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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6 | 🇨🇦캐나다 유학생 브이로그 | 토론토 안녕 | 나이아가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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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1
  • 학교 개강하고 쏟아지는 과제에 찌들어 있다보니 한달 전 영상을 이제야 올리네요 ㅜㅜ
    틈날 때마다 조금조금씩 편집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54명!! 정말 감사합니다
    📩 wjd200db@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qg6og2zn6y
    @user-qg6og2zn6y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더 올려주떼여

    • @yujin9709
      @yujin9709  2 года назад

      과제가 너무 많아서 힘드러여 과제 두개 끝내면 약간 해볼게여

  • @Syjooy0309
    @Syjooy0309 2 года назад

    나이아가라 컬리지 학생이신가요?

    • @yujin9709
      @yujin9709  2 года назад

      아니요! 지금은 워털루에 있는 컬리지 재학중입니다

  • @im_see_mi
    @im_see_mi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돈 막쓰던 그때가 그립다,,,,,,,,

    • @yujin9709
      @yujin9709  2 года назад

      ㅜ.ㅜ 알바..구하자..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2 года назад

      토론토, 캐나다 2021년 11월 6일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분쟁은 흔하지만 경찰까지 개입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그같은 일이 한인사회에서 발생.
      "그리고 전 여기서 태어났어요, Rotman Commerce가 뭔지나 알고 저한테 예기(sic)하는지요."
      "가족도 없이 혼자 사시는 주재애(스마일)."
      시니어 고씨("내나이 82로 아들 딸 다들 시집장가가서 분가 했음.")는 지난 9월 밴쿠버에서 토론토대학교 대학원으로 유학온 학생에게 세를 놓고 방문 열쇠를 주었다. 1개월도 안돼 이 학생은 학교 근방으로 방을 옮겼다. 고씨는 그에게 방 열쇠 반납을 요청. 학생은 열쇠를 자기 방 책상에 놓았다고 주장했으나 고씨는 열쇠가 없다고 반박. 반면 학생측에서는 고씨가 열쇠값 80달러를 요구하면서 여권을 놓고 협박했는데 요구금액을 230달러로 올렸다고 주장.
      토론토, 캐나다 2021년 11월 6일 27세 스타업 청년 차량강탈 피해.
      고등시절 캐나다 온 27세 B씨 고급자가용승용차 운전중 강탈. 8만불상당의 손실.
      "I came to Canada when I was in high school, which is 11 years ago," Bao, who founded a tech start-up in Toronto, said. "I never thought a crime would happen to me." "It really, really shocked me."
      The 27-year-old said the suspects yelled racial slurs at him before he was thrown to the ground, punched in the head, and kicked. A Toronto man says he is in shock after his $300,000 Lamborghini, along with about $80,000 of belongings, were stolen when carjackers opened the door of his car while he was driving and pulled him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