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의 문제가아님 전공의,전문의가 한기수가 통으로 사라져서 현장에서 혼선이 가속화 되고 앞으로 바이탈은 미달이 확실시 되다보니 바이탈은 이대로 멸망임... 지금 현장에 뛰시는 교수님들 정년퇴직할때 되면 진짜 ㅈ돔 또 문제는 의대생수는 늘었는데 병원이 적자 못버티고 파산하면 그대로 교육 현장이.사라지면사 의대 폐쇄당함
의대생들이 올해 유급하고, 2026학년도에도 정원의 변화가 없이 계속 2천명 증원 유지되면 유급된 의대생들이 내년에는 학교에 감사합니다. 하고 다닐까요? 전공의들은 복귀할까요? 의대생들은 내년에도 휴학하고, 남자들은 현역으로 군대가고, 전공의도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을 기자님들이 자세히 다뤄줬으면 합니다.
@@user-jb3fv9jt2n 늘려.ㅋㅋㅋ 정부에서 늘리면 어쩔수없음. 하지만 그 정책이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전공의나 임상의로서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따문에 사직하고 휴학하는거임 ㅋㅋㅋ 정부는 대학에서 휴학승인하는거 방해 협박하지말고 정책 추진하면됨 ㅋㅋㅋ 이해가 안되니?
@@jjhy5022 맞는 말이죠. 정부에서 늘리면 어쩔수 없지만 의사들이 바이탈과 수련 안받는건 정부로서도 어쩔 수 없음. 이에 대한 대책 없이 일을 추진한거면-물론 그랬겠지만- 진짜 멍청한거임. 향후 몇년간 바이탈과에 수련지원율 한자리수 나와봐요. 국민들은 이게 뭔일인가 싶겠지만 그때되면 지금 일 추진하던 사람들은 다 튀었음 ㅋㅋ
a.국가정책 시행자들 -> 잘못된 결과에도 책임하나 안지고 국가가 대신 책임져준다...(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문제가 많음) b.의료정책 계획/수습에 국민의 피같은 돈(세금) 약 1조5000억원 증발/낭비... 결과에 상관없이 (책임지지 않는다.) c.세금상승분(의료보험/실손/기타) 국민에게 또 부담을 전가할 것인가?... 국민들은 모른다. 세월이 지나야 알것이다.. d.어용언론(기자) 국가안위는 없고, 대책/대안도 없고 글/뉴스하나 올려..그저 자신들 존재감 알리는데 급급.. 살아남기 위해 권력/이익카르텔쪽에 붙어 아부성 글/뉴스로 선동/분열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직업 6.사회가 번영과 팽창의 시기를 거처, 살만하면 타락한 지도자/십상시/정치가/그들의 추종세력이 나와 저급한 개인/집단/세대층과 결탁하여 나라를 쇠퇴시키고 나라를 망조의 길로...(언론: 싸움시킴 열등,시샘,질투 유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사/뉴스 현실화하여 민중 선동, 평등만 외치게 하여 나라 쇠퇴시킴)->현재의 한국의 현실..(선진/k의료붕괴 시작)ㆍㆍㆍ
매년 3000명 쏟아져서 길거리에 의원이 다닥다닥 해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제에 ~~? 매년 5000명이 길거리에 쏟아지면은 의원 개업을 할 장소도 없는 생지옥으로 되겠제에 ~~? 밥벌이도 안 되는 썩은 떵 직업으로 되야 뿐지겄제에 ~~?? 지금도 지방읍에는 의원이 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의사의 현실이제에 ~~??
그건 전공의에게 최우선이지만 의대증원은 의대학생들의 학교존폐문제가 달린 거라 학생이나 교수들은 이게 더 급할 듯 최소 24학번이상은 평가인증결과 적용 안하고 국시볼 자격 무조건 준다는 단서 붙이고 최소 인증 적용은 25학번부터 하는 거로 해야됨 이렇게 갑자기 증원할 거면 그래서 입시는 몇년전 예고 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막 지른 교육부
의사가치하락이 유발하는 효과는 일반의가 넘쳐나게 되고 전문의의 숫자가 줄어들고 실제로 암등이나 수술의 위중성, 심장등 혹은 수술부위의 여러부위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중대질환을 겪을 경우 외국처럼 6개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OECD평균을 지향하면 외국처럼 오래 기다리는 의료서비스로 변하게 됩니다~~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 점도 다 평균을 쫒아가고 현재 한국의료의 장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http://i.ytimg.com/vi/V1AVVwjXMuY/mqdefault.jpg)
![[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img/tr.png)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PD수첩] 지금 우리 병원은 - 의대증원 2,000명과 사라진 의사들 - 2024년 3월 12일 밤 9시](/img/1.gif)
대통령이
제발정신좀 차리세요
나중에 퇴임후에라도 책임지세요
본인이 책임 안져도 되는걸 잘알아서 이렇게 막나가는거임 ㅇㅇ
3년뒤 아몰랑이거든요
꼭 책임져라
당연히 책임 안지니깐 무대포로 밀어붙이는거지
의사색기들이 지 밥줄 끊길까봐 저러는 건데 누가보면 국가가 강제로 막은 줄
출구전략도없이 밀어붙이냐?일단질러넣고보자는건지 대책없느정부다
새삼스럽게 다 아는사실인데
언론들이 현실을 제대로 보도 안했어니까 피해는 국민들만 보는거지
빈드시 이책임을 물게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정권들도
이렇게 질러놓지 않지요
너무 질러대서 너무 힘드네요
대체 의대 증원으로 뭐가 그렇게 힘드신가요? 뭐가 문제인지 뭐가 좋은지도 잘 모르면서 일단 까시는거 아닌가요?
@@fluid_pressure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석열이는 지금 그런거 관심없음...그저 의료개혁을 이룬 대통령 타이틀과 대형병원 과 보험회사의 이익만이 중요할뿐입니다~~^^
뒷구멍으로 커넥션이 잇겠지
혹시 또 거니
남은임기 채울려면 이러면 안돼
저개 대통령
의료개혁이 의대증원이 다인가? 전혀 개혁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빤스런
3000명 비행기에5000명 태우고 잘도날겠다.
서남대는왜 폐교했지?
출구전략? 그런게 있겠냐.....정상이 아닌 나라인데.....그냥 망해라...답이없고....의사 악마화한 국민들은 나중에 그 증원찬성에 대해 책임을 같이 지면 된다...그게 망조지만....그거밖에 안되는 국민수준인데 뭘 더 바라냐.....
교육과 국방, 결혼 제도까지 한꺼번에 붕괴되었으니 나라 전체가 지속가능하지 않죠. 최소한 공뭇꾼들의 최후는 지저분할거라는.
의사 악마화는 의사들이 했지
너두 문제다 꼭 사필규정
제정신이라면 이상황에 의대증원하겠다고할수있나?..의대증원과 필수패키지는 무조건폐기하고...지금부터 일어나는 의료분괴에대한책임은 윤통과보건복지부에서져라..
잘돌아가는 선진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게 개혁인가 의료개악이네요 분통이 터집니다
잘돌아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수명이 다해가는 의료체계를 철거한거라고 볼 수 있을듯. 아마 의료민영화로 갈겁니다.
지금의료는 돈많은사람 피빨아서 돈없는사람이 이득보는구조임 근데 저출산으로 청년인구가 줄고 노인인구가 늘어가는 상황이라 전 구조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임 그래서 윗댓처럼 민영화쪽으로 갈거임 돈많은사람은 전보다 좋아지고 없으면 못받음
의료개악이 어떻게 마무리되든.... 일명 필수의료는 망이다.... 공보의 군의관도 이제 씨가 마를것이다... 윤석두가 나라를 박살냈다
필수의료는 이미 망했음. 그걸 돌려놓으려면 어떻게든 뭔가는 바뀌어야 했는데 의사 쪽이든 정부 쪽이든 결국 한발도 타협하지 않으면서 더 망하게 된 것일 뿐.
@@last1second 의사가 뭘 양보하고 안하고 할 회의나 협의가 있었나?
내년부터 필수의료 지원할 전공의 거의 없을 예정
@@last1second만약에 정말로 필수과 수가 정상화하고 이후 수가 협상에서 이상한 단체들 뺀다고 합의했으면 400이나 500명 정도 늘리는건 합의했을걸?
@@noonenows-of9cp 필수과 문제에서 의사가 뭘 어떻게 양보해야함? 뭐 의사가 단체로 사명감 서약이라도 해서 돈 못벌어도 필수과 가겠다고 선서해야됨? 결국 수가 문젠데 수가를 의사가 어케 조정하냐
국정을 이렇게 아무렇게 운영하는게 분노가 치민다. 이게 뭐하자는 짓인가? 대학병원 줄도산에 국가 의료교육을 망쳐버려도 지들 똥심을 유지하면 그만인가?
끝까지 가보자... 니들이 다 예상 했다며?
곧 퇴직해 연금 받을 공무원과 삼년할 대통이 의료를 십년 후퇴시켜 놓고 없어져 버릴겁니다. 책임도 안지고..
국민들이 제일 큰 책임입니다.차분히 생각도 안하고 밥그릇이네 하고 떠드니...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해당 분야가 이 정도 반발을 하고 의료가 엉망이 되는 사태가 되면
차근차근 다시 점검해 봐야 옳지 않은가.
10년 후에나 벌어질 일을 뭐가 그리 급하다고 현재 의료를 붕괴시켜 버리는가.
한학교당 10명 늘리자는 문재인도 무시한 의협인데 뭘 그건잘했냐 ㅋ ㅋ ㅋ ㄱ 시바롱들아
술쳐먹다 내지른 의대증원 직구규제 65세이상 운전제한…공통점 뜬금포에 후속여파 검토 대책 전혀 없이 내질렀다는거..
미친.. 꼭 끝가지 책임 지도록 법을 바꾸자
무능의 극치 한총리, 복지부장차관, 교육부장관은 제발 국가를 더 망가뜨리지 말고 집에 좀 가세요
양심도 없습니까
전쟁난거 같다. 나라가 한순간에 아수라장판
불안해서 살수가없네 제발 이정부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14년 만의 문제가아님
전공의,전문의가 한기수가 통으로 사라져서 현장에서 혼선이 가속화 되고
앞으로 바이탈은 미달이 확실시 되다보니
바이탈은 이대로 멸망임...
지금 현장에 뛰시는 교수님들 정년퇴직할때 되면 진짜 ㅈ돔
또 문제는 의대생수는 늘었는데 병원이 적자 못버티고 파산하면 그대로 교육 현장이.사라지면사 의대 폐쇄당함
이제는 대학교수가 일 시켜도 전공의, 인턴이 당당히 거부하고 워라벨 지키려하겠죠. 이제 공공의료 퀄리티로 의료질이 하락할거에요
모든 것이 한 사람의 욕심과 오만, 무지로 빚어진 일이니... 이젠 각자 도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네요.
폐교된 서남의대 100개 나오겠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자는 윤석열과 박민수이다. 두 사람은 직권남용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향후 의료대란 피해자는 윤통과 박민수에게 피해소송을 하기 바란다.
의료농단 사태 시작부터 끝까지 빠짐없이기록해서 역사에남겨야한다.
이제 시스템 붕괴 이후를 대비해야 할 시기인듯..
앞으로 군의관 공보의 의무복무할 인원도 없다고 가정하고 대비책 마련해야 합니다
최장 14년간 의료 대란?
그게 대통령께서 바라는 바임.
임기내에 사회 각 분야를 주저 앉혀서 주변국 못 따라 잡게 하기.
윤석열 퇴임이후에도 의료폭망 책임져야한다
그냥 휴학처리해라, 어차피 학생들은 원점재검토 없인 학생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내년엔 의대생들 뽑지 못하고, 전문의 배출 0명, 모든책임은 탄핵으로 파면으로 지겠지~
아무런 근거없이 세계최고의 의료시스템을 파괴시킨 죄는 추가로 형사처벌도 받아야 하는거 같은데
EBS 뉴스가 그나마 제일 공정하고 객관적인 것 같습니다. 좋아요
윤석렬과 정책 추진자들은 반드시 죄를 물어야합니다.
똥고집 부릴게 따로 있지.
점진적으로 필수의료분야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늘리면
되는것을 참 답답한 놈들이네.
전공의를 왜하냐. 80시간씩. 개인병원이나 지인병원가서 미용배우지. 대학 병원 전문의 PRIDE가 사라젔는데.
진짜 프라이드하나로 살았던 사람들인데...
대학병원 전문의나 교수들 모두 노예신세인데, 뭐하러 고생하러 가겠냐 ?
의대생들이 올해 유급하고, 2026학년도에도 정원의 변화가 없이 계속 2천명 증원 유지되면 유급된 의대생들이 내년에는 학교에 감사합니다. 하고 다닐까요?
전공의들은 복귀할까요?
의대생들은 내년에도 휴학하고, 남자들은 현역으로 군대가고, 전공의도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을 기자님들이 자세히 다뤄줬으면 합니다.
울 대통령님 ᆢ정말 왜 이러십니까? 정말 안타까우시네요
윤석두 자존심땜에 밀어부치는..나중일은 알바아니고.
50년동안 모두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세계 최고의 의료가 붕괴되면 다시 쌓는건 불가능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붕괴되기 전에 빨리 원래로 돌아가라
대형병원줄도산위기 ㅡㅡ구조조정 ㅡㅡ대량실업 ㅡㅡㅡㅡㅡㅡㅠㅠ
민영화될 거임
망한 거 대기업이나 보험회사가 인수하고
복지부 님들아 제발 정신줄 놓지 마세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대학병원 한번 가봐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14년 밖에 안가요? 너무 희망회로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해 주신 EBS 기자님 관계자님의 용기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연세대, 경상대, 고려대, 부산대 의대의 결정 에 존경합니다.
한심한 정부로인해 나라가 엉망진창 이구나ㅠㅠ
2024년 윤석열의 의료붕괴 카운트다운
이리 폭압적이고 비전없게 만들면, 앞으로 어느 미친놈이 필수의료 전공의를 지원할까?
전공의 수급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너희는 글러먹음
대책을 세우고 정책을 펼쳐야 할 것 아닌가? 정부가 이럴수가 있는가? 빈대 잡다가 초가집 태운다드만...이게 뭔가?
3000+4500 해서 7500명이나 신입생 5000명이나 도찐 개찐. 어차피 개판나는것은 똑같음.
아무런 대책없이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진료경험도 없는 사람의 조언을 그대로 믿고 의대교수들이 의학교육질 저하를 초래한다는 의견도 무시하고 진행한 결과. 당신들은 그 때는 연금을 받거나 이세상에 없을 그 때 국민들은 심각한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원점 재검토가 답이다.
개인의 휴학을 정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의대생들이 정부 우려하는것까지 신경 써줘야됨? 알빠야? 쓰레빠야? 정부는 뭐 얼마나 신경을 쓰면서 의대생 이야기를 들었다고?
대학의 휴학승인을 정부가 왜 관여함?
그러면 나라에서 학생늘리는데 왜난리임
난리쳤지만 정부가 그냥 학생늘렸자나
@@user-jb3fv9jt2n 그러니까 그 논리대로 증원했으니까. 휴학승인도 관여안해야지?
@@user-jb3fv9jt2n 늘려.ㅋㅋㅋ
정부에서 늘리면 어쩔수없음.
하지만 그 정책이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전공의나 임상의로서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따문에 사직하고 휴학하는거임 ㅋㅋㅋ
정부는 대학에서 휴학승인하는거 방해 협박하지말고 정책 추진하면됨 ㅋㅋㅋ
이해가 안되니?
@@jjhy5022 맞는 말이죠. 정부에서 늘리면 어쩔수 없지만 의사들이 바이탈과 수련 안받는건 정부로서도 어쩔 수 없음. 이에 대한 대책 없이 일을 추진한거면-물론 그랬겠지만- 진짜 멍청한거임. 향후 몇년간 바이탈과에 수련지원율 한자리수 나와봐요. 국민들은 이게 뭔일인가 싶겠지만 그때되면 지금 일 추진하던 사람들은 다 튀었음 ㅋㅋ
대통령실과 복지부차관 경질 미친정부다
14년이 아니라 50년 후퇴
수입의사들 기술습득한 후 개발도상국으로 도망가지
경상대 존경합니다
이때까지 대화시도도 안했다는게 한심
예상하지 못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정부가 모든것을 책임지세요
의료농단으로 국정조사해서 책임자를 엄벌해야 합니다
니들이 저지른 똥 니들이 치워야지. 왜 자꾸 손 내미니. 이제서야 깨달은거니? 바보들.
휴학한다는데 기어이 안받아주고 유급시키면, 등록금은 대학이 꿀꺽하는 것임?
그럴 수 없으니 질질 끄는 거죠
나중에 휴학처리할 거임
안그럼 소송 당함
대학이 진짜 그 지랄하면 바로 전국 의대생 부모 수만명이 집단소송 걸텐데 대학들이 그걸 감당할 수 있겠냐 ㅋㅋ
이게 나라냐? 대통령이 모자라면 그 밑에 것들이라도 똑똑해야지
휴학을 왜 교육부가 승인하냐. 사회주의국가야?
윤석열의 원점재검토 한마디면 모든 대란이 해결된다
너무 멀리와서 필수과는 해결안되요 사명감을 잃음 굳이 할필요성을 못느끼게만듬
필수과를 해야될 이점을 만들어야지 갈이유를 없게 만들고 필수의료패키지로 진짜 필수과는 노예짓이니 필수과를 피해 미용쪽으로 가게하는 정책인듯
앞으로 필수과는 안되요.. 이미 강을 건넘.
a.국가정책 시행자들 -> 잘못된 결과에도 책임하나 안지고 국가가 대신 책임져준다...(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문제가 많음)
b.의료정책 계획/수습에 국민의 피같은 돈(세금) 약 1조5000억원 증발/낭비... 결과에 상관없이 (책임지지 않는다.)
c.세금상승분(의료보험/실손/기타) 국민에게 또 부담을 전가할 것인가?... 국민들은 모른다. 세월이 지나야 알것이다..
d.어용언론(기자) 국가안위는 없고, 대책/대안도 없고 글/뉴스하나 올려..그저 자신들 존재감 알리는데 급급..
살아남기 위해 권력/이익카르텔쪽에 붙어 아부성 글/뉴스로 선동/분열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직업
6.사회가 번영과 팽창의 시기를 거처, 살만하면 타락한 지도자/십상시/정치가/그들의 추종세력이 나와
저급한 개인/집단/세대층과 결탁하여 나라를 쇠퇴시키고 나라를 망조의 길로...(언론: 싸움시킴 열등,시샘,질투 유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사/뉴스 현실화하여 민중 선동, 평등만 외치게 하여 나라 쇠퇴시킴)->현재의 한국의 현실..(선진/k의료붕괴 시작)ㆍㆍㆍ
석열이 하고 싶은거 다해봐 어떻게 되나 결과가 궁금하다
공산당이네 37/40교육한다했는데 실제로는 98프로 이상 의대생이 수업 안함. 언론 믿음 안되겠네
정말 뻔뻔스럽다! 정부가 하고싶은대로 다해놓고 무조건 나와라 ! 따라라! 그렇치 않으면 가만두지않는다! 그래놓고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대화에 나서달라? 당신들이 먼저 사라지는 게 가장 좋은 대책이란 걸 아직도 모르나?
군의관, 공보의 빼서 윗돌 막기 미친생각
매년 3000명 쏟아져서 길거리에 의원이 다닥다닥 해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제에 ~~? 매년 5000명이 길거리에 쏟아지면은 의원 개업을 할 장소도 없는 생지옥으로 되겠제에 ~~? 밥벌이도 안 되는 썩은 떵 직업으로 되야 뿐지겄제에 ~~?? 지금도 지방읍에는 의원이 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의사의 현실이제에 ~~??
입만열면 구라치는것이 정부의 습성인가보네요
정부는 책임지고 모두 사퇴해라
그나마 잘 돌아가던 의료를
왜 개혁한다고 의사들 돈벌레니 악마화 하고 이 난리를 치는가
대화를 제안하는게 무슨 액션인지 모르겠네요...그럼 대화장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거기오는 형태인가요... 무슨 저런 소리만 계속 하는건지... 대책도 없는 정부
총장님들께 부탁합니다. 제발 대통령 눈치보지 말고 부결하십시오
밀어붙인 후 예상할 수 있는 어떠한 대비책도 없이 즉흥적인 정책이다. 정말로 단순, 무지한 정부이다. 의료파괴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빠른 탄핵 뿐이다!
전공의말은 하나도안듣고 겁박만하니 이제 누가 전공의하겠냐 면허따고 개원가 가지 앞으로 10년 20년뒤엔 가벼운병만 한국에서 치료받고 큰수술생기면 해외가서 억씩 써야하게 생김
필수의료패키지가 필수의료과 개원도 제한함ㅋㅋㅋㅋㅋㅋ
전세기 마련해 준다고... 누가 말했는데...
와~우!!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네요. 그 휴유증이 14년이 아니라 50년은 갈 듯! 돈 없으면 미국처럼 아파도 병원가는거 참아야 겠지요.
전공의가 수련을 못하면 전문의 만나기 힘들테고.
휴학을 유급으로 만드는 마술
올의대생 내년의대생 선후배가 아닌 동기생~ 혼돈의 의대교육을 교수님들은 감당못할듯~
개혁이란 국어사전에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의 의미지 결과는 묻지 않는 ㅎㅎㅎ
휴학승인안하면 어쩌겠다는거야? 사람하나 잘못뽑이 이게 뭔일이야
할 수 없는 것을 명령만 던지고 뒤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능하게 정부, 복지부가 24년에 의료 붕괴 역사를 쓰네요..
도제식 수업인데 , 서로 선후배에게 인계받고 가르치고 하는 시스템인데 사다리를 끊어버렸어 ㅋㅋ
지방에 얼마나 인재가 필요한지 ㅋㅋ 모르겠지만 결국은 개판됬다. 필수라 블리는 과는 더 힘들어질거고
의료진 수는 늘어날지 모르겠다만 의료 질이 떨어지는건 확실해졌다.
본인이 당장 환자 아니니까 이 나라 국민들은 상관 없다 할 듯.
EBS가 제일 낫네요
일단 필수의료패키지 철회하고 얘기해보자 해라
그럼 얘기라도 할 듯
이게 당사자들한텐 제일 큰 문제다
그건 전공의에게 최우선이지만
의대증원은 의대학생들의 학교존폐문제가 달린 거라 학생이나 교수들은 이게 더 급할 듯
최소 24학번이상은 평가인증결과 적용 안하고 국시볼 자격 무조건 준다는 단서 붙이고
최소 인증 적용은 25학번부터 하는 거로 해야됨
이렇게 갑자기 증원할 거면
그래서 입시는 몇년전 예고 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막 지른 교육부
@@symphssymphs1286 그 말도 맞습니다
그것도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서남의대 꼴 날 거 같다고
@@symphssymphs1286 인증평가 적용 안한다면, 그건 한마디로 의학교육을 개판으로 해도 놔 두겠다는 건데..
그게 무슨 의료개혁이냐 ?? 의료개판, 완전 아사리판, 난장판 으로 되는거지
14년이면 끝날까?
이제 필수의료 수련하겠다고 할 의대생이 없을텐데??
의대생중 전공의를 하겠다는 비율이 의료개악전 80퍼센트가 넘었는데 의료개악후 20퍼센트대로 떨어졌다네요. 그런데 그 20퍼센트도 내외산소 필수과는 절대 아닐것이고 돈잘버는 피성정안일듯 싶네요. 이제 외과 수술하는 의사는 나라에서 정년퇴직 못하게 막을 수도 있을듯!
EBS가 그래두 이성적으로 잘 분석하네요. 대통령이 EBS로 공부좀 해야할듯
될랑가? ㅠ
100년대계를해도 모자란데 졸속으로 ㅠ
의사가치하락이 유발하는 효과는 일반의가 넘쳐나게 되고 전문의의 숫자가 줄어들고 실제로 암등이나 수술의 위중성, 심장등 혹은 수술부위의 여러부위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중대질환을 겪을 경우 외국처럼 6개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OECD평균을 지향하면 외국처럼 오래 기다리는 의료서비스로 변하게 됩니다~~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 점도 다 평균을 쫒아가고 현재 한국의료의 장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참
답답한정부다
더이상 질질끌지말고
원점재검토하세요
그래야지만이 더이상
정부책임자로써 그나마
부끄럽지않을것같읍니다
14년만 지장인거면 다행이게; 그냥 한국 의료는 망했음
언론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 민주당 편만들면 다냐????? 의사와 학생들 동의없이 2000명증원 했을때 어찌될지 예상을 할 수 있는데...언론은 그저 입닫고 망하길만 기다리는 짓을 저질렀다
미친 정권...
교육부가 이미 끝난 일을 뒷북 치고 있네. 의대 증원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했어야.
이천공근거 포험해서 대화하자고 해라 .
국짐이 만든 상황!
의대 증원이 말이되나!
의사 여러분 민주당은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망.. K의료는 이제 없음. 국민들이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는데 어찌 막음. 돈 마니 모으세요
필수의료 살린다고 개혁한다더니 필수의로
개박살 냈네
교육부도 이번 의료사태의 공로가 크게 있습니다.
훈장깜 입니다.
잘 기억해야 합니다.
휴학처리해줘라
그 댓가는 국민 불편 과 희생, 그리고 건보재정 파탄 가속화 와 예산 꼴아박기!!
이런 의대학생들의 집단휴업으로 학교수업이 안 되면 교육부가 복지부와 단판을 지어야 한다. 의대증원을 중지시키고 이미 벌어진 의료대란을 수습해야 교육이 정상화 된다. 그 후에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모아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윤통은 죽을때까지 이 멍에를 쓰고 갈 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오늘 하루만 무사히 넘기면 되는 애들이 십몇년후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