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구석에서 유투부로만 말씀만 듣다가 . 지방에서 인천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 처음 집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찬양가운데 내몸이 날아오르는듯한 느낌이들었고 찬양소리가 어느새 우뢰와 같은 천상의 소리많은 물소리같이 들리고..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네요^^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직접 말씀 들으니 더욱생생합니다^^ㅅ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천국 갈수 없다는거 때문에 50평생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려 실망감에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자율신경 실족증은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대한 섭섭한 마음이 더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로님 말씀이 좋아서 듣고 애써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몸도 가정도 가족들도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의심하지 않지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제발 어찌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이 없어서 저라도 답니다. 글 쓰신 분의 상황은 잘 모릅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토대로 댓글이라도 달자면, 그것이 '내 50평생 신앙생활' ='내 공로 또는 내 의' 였었는데 거기에 빛이 비춰서 그런 감정이 들 것입니다. 잘 가고 계십니다. 좋은 감정입니다. 그런 절망감 없이는 십자가를 진짜로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께 더 매달려야 합니다. 십자가를 체험하실 때까지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이것은 시작입니다. 지난 50년은 아까운 게 아닙니다. 기꺼이 버리고 남은 50년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사셔야 합니다. 글쓴 분의 상황은 지금 그 기회가 바로 코 앞에 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중요하고 귀한 때에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지만 특히 여기는 불같은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는것 같아요
초신자 임에도 불구하고 방언은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방언통역 은사 받기위해 열심히 방언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영으로 소통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그동안 방구석에서 유투부로만 말씀만 듣다가 .
지방에서 인천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 처음 집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찬양가운데 내몸이 날아오르는듯한 느낌이들었고 찬양소리가 어느새 우뢰와 같은 천상의 소리많은 물소리같이 들리고..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네요^^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직접 말씀 들으니 더욱생생합니다^^ㅅ
아멘 👏🌹🌹🌹🤗💓
방언의 중요성과 하나님과의 교제가ㅈ얼먀나 중요한지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귀하신 사역에 늘 감사드리며 이 날 말씀 꼭 듣고 싶습니다~꼭요~^^
이날 방언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방언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니 너무 은혜롭고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당 제경우에는 언어방언이라는데요 가짜 ㅋㅋ 러시아어같은걸 받았어요 감사합니당 집만 좀 가까우면 자주 찾아참석드릴텐데 서울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당 ㅠㅠ
이 날 따라 찬양 부르면서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왔는데 혹시 에어컨 틀었었는지요..? 성령의 바람이라고 믿고 싶네요!!ㅎ 찬양 가사처럼!!^^
여기서는 아니지만 치유되기 전
살짝 이마에 땀이 맺히고 미열처럼 더워지다가 갑자기 선풍기 미풍처럼
살짝 선선한 바람같은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느꼈어요 바람~~
말씀과 그이후 기도인도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방언에대한 많은 견해들로 방언을 안하고 있었어요 방언 은사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말씀+기도인도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저도 말씀 올려주시길 기다리고있어요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 8시에 말씀+기도인도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천국 갈수 없다는거 때문에 50평생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려 실망감에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자율신경 실족증은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대한 섭섭한 마음이 더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로님 말씀이 좋아서 듣고 애써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몸도 가정도 가족들도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의심하지 않지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제발 어찌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이 없어서 저라도 답니다. 글 쓰신 분의 상황은 잘 모릅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토대로 댓글이라도 달자면, 그것이 '내 50평생 신앙생활' ='내 공로 또는 내 의' 였었는데 거기에 빛이 비춰서 그런 감정이 들 것입니다. 잘 가고 계십니다. 좋은 감정입니다. 그런 절망감 없이는 십자가를 진짜로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께 더 매달려야 합니다. 십자가를 체험하실 때까지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이것은 시작입니다. 지난 50년은 아까운 게 아닙니다. 기꺼이 버리고 남은 50년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사셔야 합니다. 글쓴 분의 상황은 지금 그 기회가 바로 코 앞에 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중요하고 귀한 때에 계시는 것입니다.
❤
말씀은 없나요
말씀은 금요일에 올라오는 것 같아요!
올 해부터는 찬양이 하루 먼저 따로 올라오고 금요일 오후에 말씀이 올라오더라구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올려주십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말씀+기도인도 영상이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