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55:41 Prologue 00:01 1:17 Kiss Me Matt Maltese 4:13 This is The Day Matt Maltese 7:23 Complicated Matt Maltese 10:42 Mystery Matt Maltese 14:10 Oldest Trick in the Book Matt Maltese 17:27 Wedding Singer Matt Maltese 20:59 Cigarette Butt Bubble Tea and Cigarettes 24:09 Go Downstairs to the Blue Moon, Buy Some Fried Chicken Bubble Tea and Cigarettes 29:40 Leap Bubble Tea and Cigarettes 33:58 Green 12BH 37:05 Love is Waiting Me and My SandCastle 40:38 If I Say I Love You The Dinosaur’s Skin, Summer Salt 44:18 Honeymoon Peach Luffe 47:25 Honeybee Peach Luffe 50:11 Fallen Peach Luffe 52:56 I Love You So The Walters ig : offwebkr spotify : offweb [스스럼없는 사랑을 바라는 당신에게.] ruclips.net/p/PLbUOGjXFw1GpgrWH7izhd9BQvkKVFIVzE&si=bxrsz46ycxWY-UuN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가 허무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오프웹 사랑은 모순적이지만 일순간엔 명확해보이니 사람들은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모순적인 존재이기에 느낄 수 있는 복잡미묘한 사랑이 눈물겹게 아름답고 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또 눈물겹습니다.
I came here frequently since after listen your "want to be in your heart / newage piano" playlist. worth to wait. Love this one too. And thanks for making beautiful playlist.
Experiencing this with someone who turned out to be sinister has done nothing but leave my heart and chest at what seems to be like the bottom of the ocean. I love reading comments on these videos as they are almost all from south korea, a lot happy some sad, it's amazing to know we go through such the same things so far away from each other. I wish the world would know just how similar we are, at the end of the day i think everyone just wants to be loved. (불길한 것으로 밝혀진 사람과 함께 이것을 경험한 것은 내 마음과 가슴을 바다 밑바닥과 같은 곳에 남겨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의 모두 한국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많이 기쁘고 슬프기도 합니다.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이렇게 같은 일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비슷한지 세상이 알았으면 좋겠고, 결국에는 모두가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 i hope this translation is correct)
Skip 55:41
Prologue 00:01
1:17
Kiss Me
Matt Maltese
4:13
This is The Day
Matt Maltese
7:23
Complicated
Matt Maltese
10:42
Mystery
Matt Maltese
14:10
Oldest Trick in the Book
Matt Maltese
17:27
Wedding Singer
Matt Maltese
20:59
Cigarette Butt
Bubble Tea and Cigarettes
24:09
Go Downstairs to the Blue Moon, Buy Some Fried Chicken
Bubble Tea and Cigarettes
29:40
Leap
Bubble Tea and Cigarettes
33:58
Green
12BH
37:05
Love is Waiting
Me and My SandCastle
40:38
If I Say I Love You
The Dinosaur’s Skin, Summer Salt
44:18
Honeymoon
Peach Luffe
47:25
Honeybee
Peach Luffe
50:11
Fallen
Peach Luffe
52:56
I Love You So
The Walters
ig : offwebkr
spotify : offweb
[스스럼없는 사랑을 바라는 당신에게.]
ruclips.net/p/PLbUOGjXFw1GpgrWH7izhd9BQvkKVFIVzE&si=bxrsz46ycxWY-UuN
왜 항상 사랑 때문에 힘들 때마다 운좋게 찾아오시는건지...ㅜ 제가 참 운이 좋네요. 이렇게 위안도 받고...
비가 있어야 꽃도 피잖아요. 분명 예쁜 사랑 피워내실 거예요.
저두요…
꽃이 져야 열매가 맺는거래요
저도.. 진짜 타이밍이란..
그 정도면 스스로 좀 돌아봐라
90년대 영화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요 스토리 전개도 느끼한 대사도 영화음악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여름 햇살처럼 빛나는 배우들도
끓어오르는 이 마음도 언젠가 식어 사라지는 순간이 오겠죠 당장은 그 열기에 아파 우는 날이 있더라도 마음다해 사랑해보려고요 사랑이 닳고 닳아 더이상 가슴 아프지 않을 그 날까지요
맥라이언의 프렌치키스네요 젊은 시절이 생각나서 한참을 멍하니 영상을 봤어요. 오랜만에 여름날에 큰 선물플리 감사합니다
여름이 와버려서, 여름 플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찾았네요. 노이즈캔슬링을 끄고 매미 소리와 함께 이 플리를 들어요 너무 좋네요. 여름소리
또 개쩌는 플리 들고오셧군요..
글 쓰는데 곡들이 다 정신사납지도 않고 딱 잔잔한 정도로 너무 좋아요~~
아.. 좋다..🥹 매번 좋아하는 카페에 책 한 권 들고 가서 ‘사랑과 섬광’ 들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더 좋은 플리 만들어주시면,, 요걸로 이제 갈아탑니다,,🧡 친숙한 곡들이라 더 따듯하게 느껴져요..
얼른 시간이 지나, 다 괜찮아진 내가 짝사랑에 맘 아파하는 24년의 이 글에 댓글 달아주길 ,, 1년 걸릴라나
짝사랑 상대가 날 짝사랑했다네요. 11일만에 돌아와 행복한 댓글 쓸 줄 몰랐네..
@@abcchocolate-h4h 와~ 행복하시겠다~
@@abcchocolate-h4h 축하합니다:)
사랑이 있는 나이에 서 있음에
부럽고 얼른 나아지길 위로해 주고 싶어서 답글은 달려했는데, 이 뜨거운 여름날 잊혀지지않을 사랑 하세요 :)
@@yeonsupark8837 와 .. 문득 울린 알람에 댓글에 다시 초반 설렘이 떠올라서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저 결혼해요 🩷
당신을 사랑해, 내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야.
기다리고 있었어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미풍 같은 오늘 플리 들으며, 다음 플리 까지_
🌞더운 계절 잘 보낼께요.
47:23 노래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아름다워요,,
두 사람의 사랑 끝에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음악은 두 사람의 사랑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모두의 사랑을 응원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THNKS OFFWEB, IVE BEEN LISTENING TO TONS OF TONS OF GOLDS AND DIAMONDS...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가 허무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오프웹
사랑은 모순적이지만 일순간엔 명확해보이니 사람들은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모순적인 존재이기에 느낄 수 있는 복잡미묘한 사랑이 눈물겹게 아름답고 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또 눈물겹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알림이 오면 너무 두근대요!! 오늘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오프웹님의 영상은 그냥 플리가 아니라 한편의 작품 같아요
선곡 항상 너무 좋아요 행복만 가득하시길 ~~~~~~~
출근하며 듣는 중~.~ 익숙하고 친절한 음악이 정신없는 아침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ㅎㅎ
하 너무 좋아,,ㅜㅜ 완벽한 여름날이다
I came here frequently since after listen your "want to be in your heart / newage piano" playlist. worth to wait. Love this one too. And thanks for making beautiful playlist.
오랜만의 맥라이언이네요.
앞 영상 너무 설렌다...
8:04 와... 컴플리케이티드 나오는데 소름이 🥹 플리 구성이 너무 좋네요!! ㅠㅠ
아 진짜 왜케 좋지 ㅜㅜ 이 플리 진짜 최애
저 시절은 web이 없던 시기 채널명하고 영상 음악 다 좋아요 잘 만든 영상 잘 보고갑니다
주인장 가을인데 어디갔어~~가을 플레이리스트 기다리구 있어요
이전에 올려주신 거 다 닳을때쯤에 또 와주셨네요! 또 감사히 들을게요 🩷
처음 접하게 된 영화 장면들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익숙한 목소리가 접점되는 경험이 너무 색다르고 몽글해지네요 offweb 님의 영상과 음악 콜라보가 새로운 하나의 예술같이 느껴졌어요.!
종종 플리 들으러오곤 했는데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오늘 생일인데 생일 전날에 최고의 플리를 들고 오시다니…행복하네요❤
Experiencing this with someone who turned out to be sinister has done nothing but leave my heart and chest at what seems to be like the bottom of the ocean.
I love reading comments on these videos as they are almost all from south korea, a lot happy some sad, it's amazing to know we go through such the same things so far away from each other. I wish the world would know just how similar we are, at the end of the day i think everyone just wants to be loved.
(불길한 것으로 밝혀진 사람과 함께 이것을 경험한 것은 내 마음과 가슴을 바다 밑바닥과 같은 곳에 남겨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의 모두 한국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많이 기쁘고 슬프기도 합니다.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이렇게 같은 일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비슷한지 세상이 알았으면 좋겠고, 결국에는 모두가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 i hope this translation is correct)
오랜만에!! 크. 고맙습니다.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여윽시 첫곡부터 넘 좋아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에요
이 밤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 ゚ ☽ * ₊ ⋆
Your channel is different, different in a good sense
인트로 섹시마일드 샴프 생각나네요
오프웹 당신은 예술이야..
너무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어요 ~^^
가을플리로 돌아오실거죠 ~?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스스럼 없는 사랑
용기가 많이 필요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네요 아침부터
oh my goodness
I'm so gonna watch this again tonight
너무 좋은데요 첫곡부터…❤
제발 많이 올려주세요..
Wonderful intro! ❤
쩔이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Dream a little dream ost 와 케빈클라인 남주 이름때문에 까먹을수 없는 영화
프렌치키스
와…멕라이언 진짜…영원하다.
잘 듣고있습니다
가뭄에 단비는 이런 때 쓰는 거군요. 오프웹 만세!
읗흐흐흐 선곡 조으다
뛰어옴🎉
영화 속에 있는 것 같네요..😢
마법같아요❤
분위기 👍 잘 듣고 가요!
안녕하세요~! 음악이 좋아서 제 블로그포스팅내 링크를 공유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오??
얼마만의 업로드이신가요 ㅠㅠ
영화제목 모에요??❤
나는 언제 저런 사랑해보까
와..🤎🥹
꺅 ❤
고맙습니다.
헐레벌떡 달려왔어요
후.. 이거 무슨영화인가요
헤헤헤..뽀뽕..
❤
워킹데드 캐롤 아줌마 아닌가요? ㄷㄷ
♡
🤍
영화 제목이 뭔가요?
프렌치 키스(1995) 같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