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영상을 보는데 왜 당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종말이란 단어를 쓰기에 우린 아직 많이 이른데 말이죠 이제 당신에겐 내가 없겠지만 난 일상의 순간순간에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나를 추억조차 하지 않을 걸 알고 있기에 감히 돌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어요 차라리 내게도 당신의 종말이 오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깨끗히 비워낼 수 있도록

파도같은 삶을 동경하는가? 나라는 파도를 타고 너라는 파도에 휩쓸리고 또다른 너라는 파도를 휩쓸고.. 그런 인생을 말인가? 나는 그런 너에게 감히 말하고 싶다. 파도로 부터는 자유로운 바람같은 삶을 살아가라고..

너라는 섬과 나라는 섬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 다르기에 이해하지못했고 우리는 완벽하게 이어지지 못했다. 헤어지고나서야 어느날 문득 깨달았다. 너와 나는 바다로 이어져있었음을.... 그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너와 나는 항상 서로의 곁에 존재했다. 지금 이 말을 한때 섬을 광 적으로 사랑 했던 우리에게 전하고 싶다.

Where?

왜일까 관심도 없었던 너에게 갑자기 빠진건 너의 복실복실한 곱슬 머리와 짙고 이쁜 너의 눈 너에게 나는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좋아졌어 처음에는 너가 그냥 학생1이였는데 이제는 내 삶에 주연이 되었어 너는 나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던데 나는 너를 좋아해 나를 좋아해줘 좋아해 나만 바라봐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 채널...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돌아와서, 그냥 자기 헛헛할 때... 플리 뒤적거리고 있으면 꼭 얻어걸리는(?) 이 채널... 이 영상, 저 영상으로 정처없이 뛰어다니던 마음이 영화 한 장면과 함께 딱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올 때... 차분하게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매번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때 그 미소. 티없이 맑던 눈. 사랑으로 가득 찬 환희의 미소. 그 때이기에, 그 순간이기에 가능했던 것들. 다시는 재현할 수도 없고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 오직 내 눈에만 담아 둔 모습들. 다시 볼 수 없기에 더욱 사무친다. 사랑에 빠지던 그 순간 그 모습 그 눈빛 그 공기 우리가 함께 한..

Movie name plzzzzz

첫 노래.. 첫 소절 나올 때..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돌고 돌아 여기다…

2024년 연말이 다가와서 들으러 왔어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또 오겠습니다

첫사랑 2년전에 수영 학원을 다니는 동안 어떤 남자애를 만났다. 걔는 장난꾸러기에다 운동도 잘하는 다른 학교 남자애였다. 처음엔 걔가 이상했다. 왜 자꾸 나를 그렇게 보면서 웃는지 몰랐다. 그냥 걔가 이상했다. 그런데 어늘 날부턴가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그 웃는 얼굴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다. 눈을 땔수가 없었다. 걔를 만나려고 탈의실안을 뛰어다녔다. 잠깐이라도, 몇초라도 그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서. 나중엔 내가 이사가서 걔를 2년전에 본게 마지막이됐다. 이제 생각해보니 정말 사랑한거같다.

나타나 주세요.....🥹

와 영화장면과 자연스럽게 첫곡과 연결되면서 도입부 시작하는 순간 입틀막...

이 플리 절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전재산 다 털어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이 플리만 진짜 한달내내 듣다 왔어요 덕분에 거지인 지금, 그 길거리와 공기를 공짜로 다시 느끼는 기분입니다🥹 너무너무 소중해요

이 플리를 들으면 마음이 따듯해져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선플달기 ??일차 덕분에 잘 잘수 있었어요. 챗베이커의 음색과 작곡 실력은 대단해요

나같은 놈 좋아하느라 고생 많았어..

빛나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저 노을처럼 점점 저물어 어두워지고 있나봐

사랑은 계절 같은걸까...

덕분에 저의 시간을 더 깊게 소중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수고로움이 헛되이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 저도 댓글을 처음 남겨보아요. 시기가 지난 글일 수 있겠지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올해도 잘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네가 좋아서 네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좋아하고싶었다 내취향이 아닌 노래와 영화를 너로인해 듣고 보고있고 어느덧 지금 너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까지 듣고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 모든게 내 취향이 되어간다 잔잔한 노래와 잔잔한 영화들을 좋아하는 너는 취향과는 다르게 잔잔한 호수에 던져지는 돌맹이같다 내 잔잔한 삶에 너라는 돌맹이가 던져져 파동을 일으킨다 바라건대 나의마음은 무너지더라도 너의 마음은 무너지지않기를 이름처럼 항상 밝고 빛나게 웃기를

마음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강해지기도 한 해였어 🤍

전부 니가 알려준 노래 뿐이네

very good.I from korea 이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이걸 얼마나 자주 듣는지몰라요 매해 겨울마다요 선물이에요 이 플리는

아 보고싶어

진짜 이 집 만큼 좋은 재즈 캐롤 맛집 없음 너무 좋다~~

😋😋😋

걔가 너무 싫은데 또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싫어서 평생 안 봤음 좋겠는데 막상 그렇다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지고

나이들수록깨닫는 바, 죽는순간까지 나를 인간으로 남겨줄 것은 가슴속 작은 낭만

완전히 잊을 수 있을때 다시 와서 답글을 달아야지

i'm not looking for lust, for someone to come and "fix" me or make my life better there's no empty void in me that i want to fill with someone's presence i just want to give all the love in me to someone, i know how much love there is in me and it hurts, it hurts to want to love but not having someone to love, all i want is to share this life with someone by always loving them, absolutely nothing else i want in my life the meaning of love is so precious to me and it hurts, really hurts that it's this hard to find someone who understands it too the thought of having love is the only thing that's keeping me going... i hope it keeps me going for enough time... and i really hope those who deserve it find their person too, because i know how suffocating it feels wanting love the way i want and feeling out of place for it where i feel that i might be the odd and different one i hope it gets better soon... please

미친……찾았다내야동

크🫠귀호강🙏👍👍👍👍👍👍👍👍👍

제 첫 연애의 이별을 라라랜드를 보며 확신했어요. 헤어지냐마냐 하고 있었거든요. 다시 한 번 이별의 기로에 서게 된 지금 힘든 마음을 달래기 위해 들으러 온 플리에서 라라랜드를 보게 되니 반갑네요. 언제나 멋진 플레이리스트 항상 감사합니다 😊

진짜미쳤다 감사합니다

너므 좋댜..

많이 좋아했어 언젠가 꼭 다시 만나길.. 난 너와 내가 다시 행복하게 만날 수 있다고 믿어 기다릴게 제발

♥

책 읽을때 제일제일 좋아하는 플리.. 절대 다시 내리지말아주세요🙏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것을 기다린다. 내 사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니....

ruclips.net/video/5B_ql9nsmuc/видео.htmlsi=NMSIr8N7hVFqboCM

힘들다…

첫곡듣자마자 마음이 왜 아리나 했더니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랑 차안에서 듣던 노래네..껄껄

좋은 음악만큼 댓글들도 아름답네요^^ 구독합니다^^

❤❤❤

이상하게 너에게 자꾸만 빠져들어

똥차가면 밴츠온다더라. 근데 난 폐차만 온다.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