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방전도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창피해서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어요....... 마귀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얼마나 괴로웠으면 짐승이 되기를 선택했겠어요.......... 저도 똑같은 심정이에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 오직 주님이시라는 사실에 느껴지는 시선과 반응을 믿지않으려고요...
주님 저는 20살 초기에는 주님을 있는 그대로 부인했습니다.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입니다. 저는 저의 취업의 고민들과 스트레스로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면 주님께 회개를 했던 시기를 떠오릅니다. 그때는 있는 그대로 주님을 인정 하며 주님을 있는그대로 믿으며 사랑하였습니다.지금은 주님께 기대어 울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저는 주님을 못박은 자 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그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조차 없습니다.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을 합니다. 저는 십자가를 바라볼때 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 하며 주님의 흘리신 보혈을 바라 봅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 주소서저는 너무나도 지쳐있습니다. 저를 붙잡아 주세요지금의 저는 주님의 손길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소서저에게 주님의 길을 알려주소서저의 생각대로 저의 뜻대로 움직이는것이 아닌주님의 뜻대로 움직일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한 것은 가룟유다도 빌라도도 아닌 바로 저입니다 저는 저의 욕망과 쾌락에 못이기고 어쪄면 당신의 십자가보다 기적과 이적, 축복만 보고 싶어했습니다 악한 길을 떠나는 것이 싫었고 매일 기도해도 바뀌지 않는 저를 보며 당신을 의심했습니다 처절하고 아픈 십자가 아래에서 당신을 못 박은 죄인의 마음으로 서기 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그 은혜를 알고서도 끊임없이 음란하고 저만을 따르고 당신으로부터 돌아섭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와 질투 저의 욕망이 저를 가득 채웁니다 죄가 죄임을 알게하시고 저의 죄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당신의 말도 안되는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갈라디아서 하루에 10번씩 읽는것도 추천해요.. 2장 17절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는 제가 지은거지 주님이 내버려두신게 아니더라구요....저도 10번씩 못읽고 계속 실패하는데 2장 3장을 읽을수록 예수님의 사랑과 죄 사함에 오열을 하게되네요... 주님은 죄를 사하셨고, 사랑을 부으시며 이제는 나와 한순간 한순간을 동행하고 싶어하십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생명을 얻는 삶을 살길 기도해여 *^^*
맞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못박았습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항상 저의 욕심대로 행동하였고 주님께 나의 욕심대로 기도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의 뜻대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을 최선으로 이끄시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 앞에 고개도 들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저를 버리지 마소서 날 미워하지 말아주소서 내가 의지할수 있는분은 오직 주님 당신 한분뿐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이 가사에서부터 울컥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주님을 믿는척, 의지하는척 하며 다른 불신자와 다를게 없이 살아왔습니다. 입술로는 당신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의지했지만 마음은 타락한 마귀와 같았습니다. 매일 회개하기 위해 기도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다른생각하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이 땅에 욕심이 가득했던 저는 하나님, 당신보다 이 땅을 선택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선 이렇게 타락한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오후에 교회에서 찬양하는데 다른날보다 모든 찬양이 마음에 와닿았으며 가슴속 깊숙한 어딘가로부터 감동이 흘러넘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이란걸 느끼게 되었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는중 이 찬양이 흘러나왔고 '제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저는 울며불며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은 타락한 나를 보며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셨구나. 바라셨구나.' 이런 생각까지 마친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나를 기다리시던 하나님의 마음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조금이겠지만요. 하나님과 멀어지고있다고, 멀어졌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주변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기다리신다고 스스로, 주변분들께 전해주세요. 하나님을 당신을 포기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찬양은 중간 간주 부분에서 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찬양인 것 같아요. 내가 어릴 때부터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일해온 게 얼마인데~ 난 결백해. 난 시험기간에도 반주했잖아. 적어도 저 애보단 내가 믿음생활 잘 하지.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pk로서 고통받았던 게 내 당당함이라도 된다는 듯이. 목회자 자녀라는 게 특권이라도 된다는 듯이...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희생한 게 얼만데 내가 뭘 회개해? 등등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큐티 본문이 에스겔 말씀인데 끝내 예루살렘이 멸망하지 않을 거라 이상한 자부심을 가지며 같은 죄를 되풀이하던 성경 속 유대인들과 제 모습이 닮아있음을 발견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 은혜를 잊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많은 죄를 짓는 저를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돌아갈 용기를 주세요. 제 작은 언행에서 부터... 사용하는 단어나 사람들을 대하는 작은 태도에서부터 날 변화시켜주세요...
주님, 제가 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밝히는 것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저는 세상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갑니다. 죄를 죄인줄 인지하지 못해서 짓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지금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있음에도 죄를 범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나와 회개하는 척 합니다. 예수님께선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지어야 할 십자가를 대신 지고 목숨까지 버리셨는데, 저는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짓고, 의미없는 회개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기도하오니 다시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강하게 붙잡아주시옵소서.
가룟 유다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함에도 행함이 없는 마음과 믿음으로 언제나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두번 세번 못박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세상 어디에도 없는 용서와 사랑과 은혜로 나를 채우시는 나를 안으시는 당신 앞에 나는 늘 범죄하며 음란하며 교만하며 악한 죄악에 물들어 살아갑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합니다 주님.. 육신이 악합니다 주님.. 영으로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영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잠시 머물다 떠날 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 내려놓고.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이땅에 오신 주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주를 더욱 바라보기를 원합니다...주님..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간구에 응답하소서..가나안 여인의 부스러기 믿음을 나에게도 더하여 주소서..악인의 장막이 아닌 오직 주의 집 성전 문지기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당신을 수십수백 차례 못 박고 죄짓습니다. 그럼에도 뻔뻔하게 용서 구하는 절 위해 차마 흠없는 예수께서 매달린 줄을 진실로 믿습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나약했고 속죄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참 믿음을 알게 하옵소서. 험한 세상이기에 더 크게 사랑하고 나누는 당힌 성품 닮아가는 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코로나19로인해 하루하루 허무하고 너무 힘든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가기싫었던 학교도 아침일찍 피곤해하며 가던 교회도 가고싶고 그렇게 힘들던 무릎기도회도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회개하고 더 열심히 기도할걸이라는 후회뿐입니다..이런 기간에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잊지말았어야했는데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 ..사랑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게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아프셨죠 너무 힘드셨죠 저희를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20살 초기에는 예수를 바라보기 보단 일을 하는데만 신경을 썼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것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20살의 저는 예수님을 부인 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20살의 제가 어둠속에 갇혀 괴로워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 빛으로 찾아 오셔서 어둠속에서 자유롭게 해주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어둠속에서 나오는 순간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다리신 주님 그런 주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져서 지금의 저도 신앙도 믿음도 끝까지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으로도 20살의 저를 다시 돌이켜 바라보는것만 같네요^^ 찬양으로도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하기도 하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찬양은 저에게 20살의 저에게 주님께서 알려 주신 찬양이라서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찬양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구절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ㅜㅠ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신 그 사랑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큼에도 불구하고 또 주님의 은혜를 갈구하고 원하고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죄송스럽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도 , 낯선 것도 많지만 다시 한번 주님의 크신 능력을 믿어볼까합니다. 주님 ... .. 하나님의 뜻이 제 뜻과 일치하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 모두 주님이 인도하신 길이라 믿으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계획 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 .. 연약한 저를 부디 불쌍히 여겨 손을 내밀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내가 예슈아, 당신을 결코 모른다 하였습니다 내가 그 귀하신 몸에 못을 박았습니다 나라도 감당못할 고통을 당신이 당하게 했습니다 제가 죽어야 하는 그 참혹한 십자가에서 어찌 저를 미워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는.. 주님 죽으신 그 십자가에서 저도 죽기를.. 죽음의 문앞에 이르렀을때에, 주님을 시인하게 하소서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의 제물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의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의 제물 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예수 참 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예수 참 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그냥 흘러 들을 때는 몰랐는데, 제대로 가사를 곱씹으며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못 박는 내 자신을 다시 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해 꺼지지 않는 사랑이 지금도 흘러오고 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나의 못난 자아가 나의 못난 생각이 나의 선택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자가 아닌 이 못난 죄인이 주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자로 다시 태어나길 원하며 주께 구하는자가 되기원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자로 나 변화되고 주님의 일하심을 위해 준비되어있는자로 살아가도록 승리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고 부를때마다 통곡하게 하는 찬양이에요.. 주님 저의 죄때문에 성탄하셔서 그 모든 핍박과 고난을 견디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저를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 영혼을 살리려고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값없는 은혜와 사랑을 친구들에게 전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용기가 부족해서, 친구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해서 당당히 전하지 못한 부족하고 못난 종을 사용해주세요. 주님안에서 살게하시고 언제든지 주님을 잊지 않게하시고 매일 주님깨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정말로 사랑합니다.
주님 한번만 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십시요. 주님의 그크신 사랑을 알고도 주께서 나를 붙드시고 돌이키셨는데도 또 무너졌던 나를 고백합니다. 주님 나는 이리도 비참하게 무너져있습니다. 주님 나를 봐라봐 주십시요. 나를 짓누르는 이죄들을 고백합니다 더러운 음란과 거짓과 교만,주님을부인했고,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반항했습니다,자만하여 주님이 아닌 내가 높아지고 세상가운데 칭송받는 박수받는사람이되는 망상에 빠졌고,어쩌면 나에게 주님이란 존재 자체가 없어진체 세상가운데 물든것 같습니다. 주님앞에 고개를 들 면목이없고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갈 자격도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없이는 주님의 말씀없이는 주님의 다시 일으키심없이는 결코 죄의늪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나임을 고백합니다..용서하소서
매일 죄를짓고 세상의 것에 빠져 주님의 곁에서 떠나 방황하던 저를 매일 잡아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이 곡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님 저는 매일 죄를 짓고 주님곁을 떠납니다. 그러곤 회개를 하고 이를 수 없이 반복합니다 특히나 주님의 곁에서 떠날때 믿음이 흔들려 주님을 잊어버릴때 저를 항상 붙들어 주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까지 붙들어 주실지 모릅니다. 언젠간 주님께서 놓으신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합니다 주님 제가, 인간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입니다. 주님 없인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없인 무엇 하나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릅니다.
코로나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잊고 멀어진채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11월 코로나로 인한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이후 다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라보며 미련을 남기지 않고 현 소속된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의 길로 인도해주실거라는 그 믿음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로 인해 기독교동아리 공동체에 인해 받은 상처로 예수님과의 거리를 멀리한 분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기를 다시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당신을 벗어나는 순간 제 삶이 피폐히 망가짐을 보았습니다. 절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지만 제가 손을 놓으면 와서 잡아주실 수 없음을 압니다. 저도 모르게 비참히 망가져가는 절 안타깝게 보시며 저보다 마음 아파하셨을 주님께 돌아가려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그 기적을 보여주세요... 한 번만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지독하게 말 안듣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매일 못박히는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저를 끝까지 안아주셔서 매일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 죄송합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데 조금도 아닌 자주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주님을 항상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다시는 못박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십자가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못박고 상처받게하고 다치게했습니다.저의 죄를 씻어주세요.제 친구들은 예수님을 왜 믿냐 하나님을 왜 믿냐라고 했을때 차근차근 설명해주지 못한.아니. 너무 속상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조금 더 용기를 가졌다면 말할수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용서해 주시옵소서.다음에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주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어느 날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저를 보게됬는데요 제가 참 많은 사람들을 향에서 손가락질 하고있더라고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 보다는 낫죠? 하나님 전 저런 건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전 그래도 교회에서 살았잖아요 그게 조금씩 쌓였는지 제가 어느 날 십자가를 보고있는데 나는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어 라는 아주 이상한 당당함이 제앞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우리 계속해서 다시 노래할때는 그래서 고치게 된 2절 가사로 고백할 텐데요 자신을 스스로를 사랑이시고 평화의 왕 이라고 소개하시는 분 우리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인격을 붙잡고 우리 다시 한번 그 주님을 찬송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너무좋아요ㅠㅠ
내 부모에게 내 형제에게 내 이웃에게 범한 모든 잘못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것과 같은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을... 십자가에 구속의 사랑으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으니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님을
저주 받은 나무. 사람이 빛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어두운 죄가 빛에 드러나는 게 싫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빛이신 예수님께서 어두움인 저주 받은 나무를 지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써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것을 증명해내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단은 내게 죄악을 속삭입니다. 이젠 예수님을 그만 못 박고, 이 죄악들을 못 박아버려야지요. 나를 붙잡아주세요. 다시는 그 교만에 차지 못 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인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지낸다는 것을 묵상할 때면 이 땅 즉 제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을 생각하면 과연 어떤 곳일까란 물음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영원한 천국을 더 소망하게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가 있는 이유도 우리가 천국가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신앙의 사고는 저는 십자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십자가하면 죄..저주..속죄..등의 단어가 생각나지만, 저는 십자가 그 위의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의 삶, 십자가는 부활 없이는 없는 것이며 부활이 필요한 이유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십자가란 속죄의 십자가, 공의, 화해, 화평, 전가,,, 그 넘어 부활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란 생각이 듭니다.
매년 이맘때쯤나오는 예배캠프앨범을 올해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늘 처음에는 와닿지 않던 곡들이 일년동안 들으면서 나의 상황에 맞게 와닿더라구요 한곡도빠짐없이! 2018앨범에선 일단 이 곡이 참 와닿았어요.. 하루종일 한곡반복해서 듣고있는데.. 1절과 2절의 다른 가사도 더 은혜로 와닿습니다! 늘 좋은 찬양으로 하나님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볼 준비가 되었다고, 준비를 하겠다고 생각하는것이 어쩌면 그 자체만으로 하나님앞에 교만함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짐한것처럼’ 바라보겠다고 흥얼거리는 정도를 벗어나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나도모르게 내 머릿속에 예수를 새겨주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볼 것은 예수의 십자가 뿐일테니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당신의 신앙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는 감히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실 자격도 없는 괴물같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죄를 사랑할 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을 때 주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또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죄를 끊어내지도 않고 또 못했습니다. 살인자나 이코패스를 수없이 정죄하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친구를 아주 미워하고 속으로 욕까지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저는 가룟유다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신성모독강박증과 우울증, 망상 때문에 하나님이 이 병을 고쳐주지 않아 하나님을 아주 심하게 원망했습니다ㅜㅜ 그러나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두려워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저는 이기주의적인 죄성이 제 안에 잠재하고 있음을 봅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ㅠㅠㅠ 하나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단 말과 죄송하단 말밖에 드릴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더욱더 죄송합니다 다른 형제자매님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욕했습니다 저는 용서를 빌 자격조차 없지만 이런 저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용서해주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하나님께 마음문을 엽니다 ㅠㅠ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그저 감사하단 말로도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어 감히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아빠는 최고에요 이렇게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이 죄인에게 숨쉴 수 있는 공기와 햇빛을 비춰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직 죄인인 제가 아닌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이제 죄를 이길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들 제발 저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주님만 오직 주님만 제 전부이십니다 코로나19 시리아나 북한, 아프가니스탄등 예수님을 핍박하는 국가에도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신실한 심부름꾼이 되길 원하니 절 사용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긴 것도 나고..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것도 나고.. 예수님을 조롱하던 병사들이 곧 나고... 예수님께 사형을 선고한 사람도 나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사정없이 때린것 도 나고... 예수님께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갈대를 빼앗아 예수님의 머리를 때린 것도 나고... 예수님께 십자가를 지게 한 것도 나고... 예수님의 손과 발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도 나고... 예수님이 못 박힌 십자가를 지나가면서 ''사흘 만에 성전을 헐고 다시 짓겠다는 자여'' 하며 조롱하던 것도 나고...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면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봐라'' 고 욕했던 것도 나고.. 예수님께 ''메시야라면서 왜 자기자신은 구원 못하는거야 '' 라고 욕했던 것도 나고.. 예수님께 침 뱉고 놀리고 욕했던 그 수많은 무리들이 나고... 예수님을 창으로 찔렀던 사람도 나고... '' 저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 들이었도다'' 라고 말한사람도 나입니다...
이 음반은 아시다시피 예배캠프 중 실황을 담은 음반입니다. 예배캠프에 오시지 못한 분들과도 캠프 예배를 함께 나누기 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것이지요. 멘트도 노래와 함께 예배의 한 부분이었고요. 순수한 감상을 위한 음반과는 조금 다른 성격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끙씩 기독교인게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공부나 돈만 원하머 항상 거만하게 게으르게 살아오면서 원하는 것만 기도했어요. 믿음을 주시고 제가 옳은 길로가도록 인도해주세요
0000
저도 노방전도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창피해서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어요.......
마귀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얼마나 괴로웠으면 짐승이 되기를 선택했겠어요..........
저도 똑같은 심정이에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 오직 주님이시라는 사실에 느껴지는 시선과 반응을 믿지않으려고요...
아멘 은혜받고갑니다 이 글을통해 제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됩니다
같이 부끄러워하면서 계속 노력해봐요..ㅎㅎ 그래도 하나님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놀랍게 변화시키시고 사용하실테니까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종교인 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저는 20살 초기에는 주님을 있는 그대로 부인했습니다.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입니다. 저는 저의 취업의 고민들과 스트레스로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면 주님께 회개를 했던 시기를 떠오릅니다. 그때는 있는 그대로 주님을 인정 하며 주님을 있는그대로 믿으며 사랑하였습니다.지금은 주님께 기대어 울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큽니다.저는 주님을 못박은 자 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그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조차 없습니다.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을 합니다. 저는 십자가를 바라볼때 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 하며 주님의 흘리신 보혈을 바라 봅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 주소서저는 너무나도 지쳐있습니다. 저를 붙잡아 주세요지금의 저는 주님의 손길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소서저에게 주님의 길을 알려주소서저의 생각대로 저의 뜻대로 움직이는것이 아닌주님의 뜻대로 움직일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죽음의.. 시한부의 고통을 느끼고 조금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고.. 이게 예 수님 사랑이고..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저의 작은 발걸음 당신의 옷자락에 닿기를 그렇게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한 것은 가룟유다도 빌라도도 아닌 바로 저입니다
저는 저의 욕망과 쾌락에 못이기고 어쪄면 당신의 십자가보다 기적과 이적, 축복만 보고 싶어했습니다
악한 길을 떠나는 것이 싫었고 매일 기도해도 바뀌지 않는 저를 보며 당신을 의심했습니다
처절하고 아픈 십자가 아래에서 당신을 못 박은 죄인의 마음으로 서기 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그 은혜를 알고서도 끊임없이 음란하고 저만을 따르고 당신으로부터 돌아섭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와 질투 저의 욕망이 저를 가득 채웁니다
죄가 죄임을 알게하시고 저의 죄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당신의 말도 안되는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주님 저와 이분에게 은혜를베푸소서 ㅠㅠ
갈라디아서 하루에 10번씩 읽는것도 추천해요.. 2장 17절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는 제가 지은거지 주님이 내버려두신게 아니더라구요....저도 10번씩 못읽고 계속 실패하는데 2장 3장을 읽을수록 예수님의 사랑과 죄 사함에 오열을 하게되네요... 주님은 죄를 사하셨고, 사랑을 부으시며 이제는 나와 한순간 한순간을 동행하고 싶어하십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생명을 얻는 삶을 살길 기도해여 *^^*
맞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못박았습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항상 저의 욕심대로 행동하였고 주님께 나의 욕심대로 기도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의 뜻대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을 최선으로 이끄시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 앞에 고개도 들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저를 버리지 마소서 날 미워하지 말아주소서 내가 의지할수 있는분은 오직 주님 당신 한분뿐입니다.
Juhee Jeon 아멘ㅠㅠ
공감이에요 ㅠㅠㅠㅠ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이 가사에서부터 울컥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주님을 믿는척, 의지하는척 하며 다른 불신자와 다를게 없이 살아왔습니다. 입술로는 당신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의지했지만 마음은 타락한 마귀와 같았습니다. 매일 회개하기 위해 기도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다른생각하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이 땅에 욕심이 가득했던 저는 하나님, 당신보다 이 땅을 선택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선 이렇게 타락한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오후에 교회에서 찬양하는데 다른날보다 모든 찬양이 마음에 와닿았으며 가슴속 깊숙한 어딘가로부터 감동이 흘러넘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이란걸 느끼게 되었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는중 이 찬양이 흘러나왔고 '제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저는 울며불며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은 타락한 나를 보며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셨구나. 바라셨구나.' 이런 생각까지 마친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나를 기다리시던 하나님의 마음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조금이겠지만요. 하나님과 멀어지고있다고, 멀어졌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주변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기다리신다고 스스로, 주변분들께 전해주세요. 하나님을 당신을 포기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흒끕브흒극끆끆흡끅브흡브끅끆 지금 저의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네요..ㅠㅠ 보면서 울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ㅠ
저의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ㅠ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찬양에 감동받고 님의 글에 또 감동받습니다 구구절절 마치 제가 쓴 줄 알았어요 ㅜ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나를 기다리시던 하나님의 마음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조금이겠지만요'
님의 글에도 은혜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이 찬양은 중간 간주 부분에서 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찬양인 것 같아요. 내가 어릴 때부터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일해온 게 얼마인데~ 난 결백해. 난 시험기간에도 반주했잖아. 적어도 저 애보단 내가 믿음생활 잘 하지.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pk로서 고통받았던 게 내 당당함이라도 된다는 듯이. 목회자 자녀라는 게 특권이라도 된다는 듯이...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희생한 게 얼만데 내가 뭘 회개해? 등등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큐티 본문이 에스겔 말씀인데 끝내 예루살렘이 멸망하지 않을 거라 이상한 자부심을 가지며 같은 죄를 되풀이하던 성경 속 유대인들과 제 모습이 닮아있음을 발견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 은혜를 잊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많은 죄를 짓는 저를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돌아갈 용기를 주세요. 제 작은 언행에서 부터... 사용하는 단어나 사람들을 대하는 작은 태도에서부터 날 변화시켜주세요...
주님, 제가 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밝히는 것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저는 세상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갑니다. 죄를 죄인줄 인지하지 못해서 짓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지금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있음에도 죄를 범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나와 회개하는 척 합니다. 예수님께선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지어야 할 십자가를 대신 지고 목숨까지 버리셨는데, 저는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짓고, 의미없는 회개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기도하오니 다시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강하게 붙잡아주시옵소서.
가룟 유다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함에도 행함이 없는 마음과 믿음으로 언제나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두번 세번 못박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세상 어디에도 없는 용서와 사랑과 은혜로 나를 채우시는 나를 안으시는 당신 앞에 나는 늘 범죄하며 음란하며 교만하며 악한 죄악에 물들어 살아갑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합니다 주님.. 육신이 악합니다 주님.. 영으로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영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잠시 머물다 떠날 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 내려놓고.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이땅에 오신 주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주를 더욱 바라보기를 원합니다...주님..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간구에 응답하소서..가나안 여인의 부스러기 믿음을 나에게도 더하여 주소서..악인의 장막이 아닌 오직 주의 집 성전 문지기로 살게 하소서..
✨살아계신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하철에서 듣는데 눈물이 나려하는 걸 참고있어요ㅠㅠ 면접보러가는데 불안하고 힘들어요
하나님만 의지할거예요ㅠㅠ
오늘도 당신을 수십수백 차례 못 박고 죄짓습니다. 그럼에도 뻔뻔하게 용서 구하는 절 위해 차마 흠없는 예수께서 매달린 줄을 진실로 믿습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나약했고 속죄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참 믿음을 알게 하옵소서. 험한 세상이기에 더 크게 사랑하고 나누는 당힌 성품 닮아가는 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전은주간사님 솔직한 나눔 감사합니다. 전혀 제가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결국 우리 죄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코로나19로인해 하루하루 허무하고 너무 힘든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가기싫었던 학교도 아침일찍 피곤해하며 가던 교회도 가고싶고 그렇게 힘들던 무릎기도회도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회개하고 더 열심히 기도할걸이라는 후회뿐입니다..이런 기간에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잊지말았어야했는데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 ..사랑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게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아프셨죠 너무 힘드셨죠 저희를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못박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항상 예수님을 못박고있습니다.
그런제가 한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망하더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살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를 버리지말아 주세요
디디님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님을 버리지 않으세요.
ㅠㅠ제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저는 20살 초기에는 예수를 바라보기 보단 일을 하는데만 신경을 썼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것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20살의 저는 예수님을 부인 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20살의 제가 어둠속에 갇혀 괴로워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 빛으로 찾아 오셔서 어둠속에서 자유롭게 해주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어둠속에서 나오는 순간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다리신 주님 그런 주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져서 지금의 저도 신앙도 믿음도 끝까지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으로도 20살의 저를 다시 돌이켜 바라보는것만 같네요^^
찬양으로도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하기도 하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찬양은 저에게 20살의 저에게 주님께서 알려 주신 찬양이라서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찬양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구절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ㅜㅠ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신 그 사랑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큼에도 불구하고 또 주님의 은혜를 갈구하고 원하고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죄송스럽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도 , 낯선 것도 많지만 다시 한번 주님의 크신 능력을 믿어볼까합니다. 주님 ... .. 하나님의 뜻이 제 뜻과 일치하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 모두 주님이 인도하신 길이라 믿으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계획 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 .. 연약한 저를 부디 불쌍히 여겨 손을 내밀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죄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비쁘다는 핑계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입에서는 기도가 아닌 핑계거리와 불평을 하고 있었고 당신의 십자가가 아닌 당신의 기적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나의 영적인 타락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를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내가 예슈아, 당신을 결코 모른다 하였습니다
내가 그 귀하신 몸에 못을 박았습니다
나라도 감당못할 고통을 당신이 당하게 했습니다
제가 죽어야 하는 그 참혹한 십자가에서
어찌 저를 미워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는.. 주님 죽으신 그 십자가에서 저도 죽기를..
죽음의 문앞에 이르렀을때에, 주님을 시인하게 하소서
주여 저를 대학교까지 인도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교 ccc동아리에서 주를 더욱더 높이 섬기며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아리 조심하세요. 아무리 기독 동아리라 해도 나쁜 사람들 많아요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의 제물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의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의 제물 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예수 참 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예수 참 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그냥 흘러 들을 때는 몰랐는데, 제대로 가사를 곱씹으며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못 박는 내 자신을 다시 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해 꺼지지 않는 사랑이 지금도 흘러오고 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나의 못난 자아가 나의 못난 생각이 나의 선택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자가 아닌
이 못난 죄인이 주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자로 다시 태어나길 원하며 주께 구하는자가 되기원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자로 나 변화되고 주님의 일하심을 위해 준비되어있는자로 살아가도록 승리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고 부를때마다 통곡하게 하는 찬양이에요..
주님 저의 죄때문에 성탄하셔서 그 모든 핍박과 고난을 견디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저를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 영혼을 살리려고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값없는 은혜와 사랑을 친구들에게 전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용기가 부족해서, 친구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해서 당당히 전하지 못한 부족하고 못난 종을 사용해주세요. 주님안에서 살게하시고 언제든지 주님을 잊지 않게하시고 매일 주님깨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정말로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 수영장에서 갑자기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난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때론 지치고 쓰러지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네요 ^^
저는 참 잘하는게 없나봐요.
주님 한번만 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십시요. 주님의 그크신 사랑을 알고도 주께서 나를 붙드시고 돌이키셨는데도 또 무너졌던 나를 고백합니다. 주님 나는 이리도 비참하게 무너져있습니다. 주님 나를 봐라봐 주십시요. 나를 짓누르는 이죄들을 고백합니다 더러운 음란과 거짓과 교만,주님을부인했고,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반항했습니다,자만하여 주님이 아닌 내가 높아지고 세상가운데 칭송받는 박수받는사람이되는 망상에 빠졌고,어쩌면 나에게 주님이란 존재 자체가 없어진체 세상가운데 물든것 같습니다. 주님앞에 고개를 들 면목이없고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갈 자격도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없이는 주님의 말씀없이는 주님의 다시 일으키심없이는 결코 죄의늪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나임을 고백합니다..용서하소서
예수님... 이 죄인 용서해주셔서 그저 감사하단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예수님 이제 홀로 영광받아주소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교회를 다녔으니까..
오래다녔으니까..
하면서도 어느순간부터 예수님을 보지않고 있던 저를 발견했던저 자신을 발견하고 그 순간순간을 알고나서 부터 기도만했습니다.. 기도하고 사죄드립니다 예수님 그리고 제가 예수님을사랑합니다
매일 죄를짓고 세상의 것에 빠져 주님의 곁에서 떠나 방황하던 저를 매일 잡아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이 곡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님 저는 매일 죄를 짓고 주님곁을 떠납니다. 그러곤 회개를 하고 이를 수 없이 반복합니다 특히나 주님의 곁에서 떠날때 믿음이 흔들려 주님을 잊어버릴때 저를 항상 붙들어 주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까지 붙들어 주실지 모릅니다. 언젠간 주님께서 놓으신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합니다 주님 제가, 인간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입니다. 주님 없인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없인 무엇 하나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항상 죄 짓고 사는 저를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시는 주님 저의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저를 붙들어 주시고 저와 함께해주세요.
와 정말 제가 찾던 찬양입니다. 마치 제 기도가 가사가 된듯 정말 저에게 필요한 곡인것 같습니다.이런 곡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잊고 멀어진채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11월 코로나로 인한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이후 다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라보며 미련을 남기지 않고 현 소속된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의 길로 인도해주실거라는 그 믿음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로 인해 기독교동아리 공동체에 인해 받은 상처로 예수님과의 거리를 멀리한 분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기를 다시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 마음을 정결하고 깨끗하게 아무것도 얽매인 것이 없게 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제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예수님 , 타락해서 지옥불에 떨어질수밖에 없었던 인간을 1986년전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하신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사람인지라 하루하루 주님 은혜 잊으며 살아갑니다. 주님 피로 매일매일 씻어지는 제가 되게 하시옵고 예수님을 끝까지, 들림받는 그순간까지 붙들게 해주세요.
십자가 앞에서 죄인된 나의 고백과 죄사함에 대한 강력한 고백이 있어 다시 찾게 됩니다.
주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당신을 벗어나는 순간 제 삶이 피폐히 망가짐을 보았습니다. 절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지만 제가 손을 놓으면 와서 잡아주실 수 없음을 압니다. 저도 모르게 비참히 망가져가는 절 안타깝게 보시며 저보다 마음 아파하셨을 주님께 돌아가려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그 기적을 보여주세요... 한 번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에 용서가 항상 필요한사람입니다. 주님 불상이 여거 주시옵서서.
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지독하게 말 안듣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매일 못박히는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저를 끝까지 안아주셔서 매일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 죄송합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데 조금도 아닌 자주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주님을 항상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다시는 못박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항상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함께 걸어가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매일마다 나의 교만으로 주님을찾지도않고
돌아섰어요
다시주님께로 돌아갈래요
주님만을 신뢰하는 제가 될게요
응원합니다 :)
예수님!!!!!!!!!사랑하고죄송하고잘못했습니다.용서하여주옵소서우리죄때문에..예수님을...
이걸 들을때마다 제가 한 행동을 생각하니까 맨날 눈물이 나네요...ㅠ
뜨거웠을때는 교만에 죄로,
잠시 주님을 떠나 세상에 죄로,
저는 항상 당신을 못 밖았습니다.
감히 가사를 따라부를수 조차 없이
찬양내내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이 찬양을 부르며 주님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십자가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못박고
상처받게하고 다치게했습니다.저의 죄를 씻어주세요.제 친구들은 예수님을 왜 믿냐 하나님을 왜 믿냐라고 했을때 차근차근 설명해주지 못한.아니. 너무 속상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조금 더 용기를 가졌다면 말할수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용서해 주시옵소서.다음에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주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아~~멘! 갚을 수 없는 그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 그 어떤 것도 예수님의 그 사랑을 끊을 수 없네. 날마다 밥 먹듯 짓는 죄를 오직 예수님의 거룩하신 보혈. 그 핏값으로 우릴 속죄하셨으니 넘넘 고맙고고맙고..감사하지요~^^
어느 날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저를 보게됬는데요
제가 참 많은 사람들을 향에서 손가락질 하고있더라고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 보다는 낫죠?
하나님 전 저런 건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전 그래도 교회에서 살았잖아요
그게 조금씩 쌓였는지 제가 어느 날 십자가를 보고있는데 나는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어 라는 아주 이상한 당당함이 제앞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우리 계속해서 다시 노래할때는 그래서 고치게 된 2절 가사로
고백할 텐데요
자신을 스스로를 사랑이시고 평화의 왕 이라고 소개하시는 분
우리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인격을 붙잡고 우리 다시 한번 그 주님을 찬송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너무좋아요ㅠㅠ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돌아와 예수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이런 죄인된 나도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곡 작곡해주신 전은주 간사님 감사합니다..
밥먹다가 찬양 들으며 한참 울다 갑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예수님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찬야 감사해요...
제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용서하세요.
절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경배해요 제 생명보다 귀하신 예수님 사랑해요
내 부모에게 내 형제에게 내 이웃에게 범한 모든 잘못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것과 같은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을...
십자가에 구속의 사랑으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으니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님을
나를 위한이 아닌 당신을 위해서 믿음생활 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저주 받은 나무.
사람이 빛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어두운 죄가 빛에 드러나는 게 싫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빛이신 예수님께서 어두움인 저주 받은 나무를 지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써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것을 증명해내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단은 내게 죄악을 속삭입니다. 이젠 예수님을 그만 못 박고, 이 죄악들을 못 박아버려야지요. 나를 붙잡아주세요. 다시는 그 교만에 차지 못 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참 빨리 하나님품에 가고 싶네요 ㅠㅠ
예수님 제가 잘못했어요 내가 누군가를 정죄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내가 예수님을 못박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세상과는 구별된 사람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ㅠㅠ
형제를 비판하는 것은 죄인데
우리 힘으로는 스스로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요.
그래도 전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될테니 감사합니다 :)
수십번씩 예수님을 부인할 때도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다시한번 나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고 예수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찬양이네요
저이거너무좋아요
전예하인데주님을믿어요
내가 예수를 다시 바라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오늘도하나님의원하는데로가겠습니다그리교저희의죄를용서해주세요저의는하나님은모르고살아갈때가너무많고까먹을때가있습니다그런저희를붙잡아주세요저희는힘이없고죄인입니다그런저희를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와서 울고 갑니다. 정말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 이용기
큰힘이 됩니다
저희죄 때문에 제물되어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죄때문에 죄송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눌렀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도토리 끝까지 사랑해!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쏟아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인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지낸다는 것을 묵상할 때면 이 땅 즉 제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을 생각하면 과연 어떤 곳일까란 물음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영원한 천국을 더 소망하게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가 있는 이유도 우리가 천국가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신앙의 사고는 저는 십자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십자가하면 죄..저주..속죄..등의 단어가 생각나지만, 저는 십자가 그 위의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의 삶, 십자가는 부활 없이는 없는 것이며 부활이 필요한 이유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십자가란 속죄의 십자가, 공의, 화해, 화평, 전가,,, 그 넘어 부활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란 생각이 듭니다.
5:00 이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저도 뉴스나 주변에서 잘못하거나 실수하는 사람들을 보며 손가락질했는데... 회개합니다...
아멘 전은주간사님간증...
저도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진짜강추!
매년 이맘때쯤나오는 예배캠프앨범을 올해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늘 처음에는 와닿지 않던 곡들이 일년동안 들으면서 나의 상황에 맞게 와닿더라구요 한곡도빠짐없이!
2018앨범에선 일단 이 곡이 참 와닿았어요.. 하루종일 한곡반복해서 듣고있는데.. 1절과 2절의 다른 가사도 더 은혜로 와닿습니다! 늘 좋은 찬양으로 하나님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
저도공감이에요ㅎㅎ
예수님 죄송합니다
저도 예수님께 죄송해요ㅠㅠ
제가 이번 동계수련회를 가서 이 찬양을 불렀는데 너무 은혜입었습니다~ 아멘~
주님을 외면해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용서하소서...
어노인팅 화이팅^^
저의 죄를 씻어주소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great . sing to the Lord,praise His name.
好希望有中文翻譯或英文❤️
耶穌
沒有玷污 沒有罪的你
因著我藏起來罪
成為神的羔羊襩罪的祭物
掛在受咒詛的木頭上
我否認你耶穌
是我把你耶穌釘上.
都忘了
你所行的事你的應許
我把耶穌掛在十字架上.
我否認耶穌.
是我把你耶穌釘上.
背起我所有的罪來
引領我到天父那裡的
我把耶穌釘上
耶穌是真愛和平安的主
為了沒有盼望而遠離的我們再次能與神和好
以十字架拆毀擋住的牆
我再次的仰望你耶穌.
我愛你耶穌.
你所行的事
不動搖的愛
我要抓住不會破碎的應許.
我再次的仰望你耶穌.
我愛你耶穌.
無法償還的愛引領我到天父那裡.
我愛耶穌.
너~무 좋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我愛你
찬양의 문제는 그거 같다..
아직 난 다시 바라볼준비가 되지않았는데
찬양의 끝으로 갈수록 ,이미 다짐한것처럼 바라보겠다고 흥얼거린다.
효강 어쩌면 하나님은 그 마음조차 그 노래조차 듣고 싶어하지 않으실까요? 어린아이들의 사랑고백이 대단한가요? 그저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한마디에 녹아버리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런 마음은 좋은 마음의 목자인 인도자가 잘 알아서 해줄 것을 믿습니다
문제인 동시에 포인트죠. 우리가 찬양을 하는 이유입니다. 찬양하고, 선포할 때 굳었던 마음이 열려지고 주님의 나라를, 그리고 십자가를 바라보게 될 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준비되기를 기다렸다가는 영원히 안될지도... 주님 의지하며 바라보는 것 역시도 주께서 원하시는 순종일 것입니다.
내가 바라볼 준비가 되었다고, 준비를 하겠다고 생각하는것이 어쩌면 그 자체만으로 하나님앞에 교만함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짐한것처럼’ 바라보겠다고 흥얼거리는 정도를 벗어나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나도모르게 내 머릿속에 예수를 새겨주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볼 것은 예수의 십자가 뿐일테니까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당신의 신앙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귀한 찬양을 통해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청년부 에배시간에 이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실시간 예배 중계로 이 영상이 그대로 송출될까봐 먼저 허락을 구해봅니다^^
예수님... 저는 감히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실 자격도 없는 괴물같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죄를 사랑할 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을 때 주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또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죄를 끊어내지도 않고 또 못했습니다. 살인자나 이코패스를 수없이 정죄하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친구를 아주 미워하고 속으로 욕까지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저는 가룟유다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신성모독강박증과 우울증, 망상 때문에 하나님이 이 병을 고쳐주지 않아 하나님을 아주 심하게 원망했습니다ㅜㅜ
그러나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두려워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저는 이기주의적인 죄성이 제 안에 잠재하고 있음을 봅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ㅠㅠㅠ 하나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단 말과 죄송하단 말밖에 드릴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더욱더 죄송합니다
다른 형제자매님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욕했습니다
저는 용서를 빌 자격조차 없지만 이런 저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용서해주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하나님께 마음문을 엽니다 ㅠㅠ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그저 감사하단 말로도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어 감히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아빠는 최고에요
이렇게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이 죄인에게 숨쉴 수 있는 공기와 햇빛을 비춰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직 죄인인 제가 아닌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이제 죄를 이길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들 제발 저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주님만 오직 주님만 제 전부이십니다
코로나19 시리아나 북한, 아프가니스탄등 예수님을 핍박하는 국가에도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신실한 심부름꾼이 되길 원하니 절 사용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00
복음 :)
F메이저 / D마이너
안녕하세요! 교회 영상을 만드는데,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근데 왜 저주받은 나무 못박은 나무를 목에 걸고 다녀요?
저희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를 기념하는겁니다. 내기 잘못 할 때 마다 그 십자가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서고 다짐하는거죠.저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다녔습니다.
Terjemahin indonesia doong😭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긴
것도 나고..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것도
나고..
예수님을 조롱하던 병사들이
곧 나고...
예수님께 사형을 선고한 사람도
나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사정없이
때린것 도 나고...
예수님께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갈대를 빼앗아 예수님의 머리를
때린 것도 나고...
예수님께 십자가를 지게 한 것도
나고...
예수님의 손과 발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도 나고...
예수님이 못 박힌 십자가를
지나가면서 ''사흘 만에 성전을
헐고 다시 짓겠다는 자여'' 하며
조롱하던 것도 나고...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면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봐라''
고 욕했던 것도 나고..
예수님께 ''메시야라면서 왜
자기자신은 구원 못하는거야
'' 라고 욕했던 것도 나고..
예수님께 침 뱉고 놀리고
욕했던 그 수많은 무리들이 나고...
예수님을 창으로 찔렀던 사람도
나고...
'' 저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
들이었도다'' 라고 말한사람도
나입니다...
아멘
ㅠㅠㅠㅠㅠㅠㅠ아멘
엠알 구할 수 없을까요
악보/MR/음반 판매 www.anointingmusic.com
영상 끝에 어노인팅 관련 사이트 안내가 있습니다.
Spotify 에는 언제 업로드 되나요?
이미 서비스 중입니다. anointing worship 으로 검색해보세요. 해외 사이트는 스포티파이. 타이달. 아마존뮤직. 구글플레이뮤직 애플뮤직에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AnointingMusic&Ministry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곡이 너무 좋지만 집중해서 듣다가 중간에 멘트가 나올때 마다 흐름이 끊여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워요~~~ㅜ ㅜ
이 음반은 아시다시피 예배캠프 중 실황을 담은 음반입니다. 예배캠프에 오시지 못한 분들과도 캠프 예배를 함께 나누기 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것이지요. 멘트도 노래와 함께 예배의 한 부분이었고요. 순수한 감상을 위한 음반과는 조금 다른 성격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중간 멘트로 더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더 깊은 찬양으로 이끌어 주는 것 같아 유익하고 은혜가 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은주간사님의 고백 멘트가 이 찬양의 가사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뭐만 했다하면 실패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