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공개강좌) 명리기초 12 / 출산 택일에 대하여 [민조 역학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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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출산 택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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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 @서홍석-z3c
    @서홍석-z3c 2 года назад +7

    최고 이십니다. 우주 만물에 순응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열심히 강의듣고 있습니다. 꾸벅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2 года назад +2

    맞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뉴피디-충청지점
    @뉴피디-충청지점 Год назад +2

    아무리 명리에 능통하였다하여도, 절대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에 따라 태어나는 아이를 택일하여 태어나게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명리를 배우는 목적도 늘 거스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물흐르듯 인생을 보내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분들이 단순 길흉화복을 점치려 배우는 명리가 아닌 자신의 자신의 명식을 바로보며,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로 쓸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happyet5968
      @happyet5968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입니다~

  • @hanassi25
    @hanassi25 2 года назад +3

    나고 가는건 하늘의 권한인것을… 인간의 욕심으로 불행을 자초 한다 생각 합니다 민조 선생님 생각과 같습니다 저도 사주 공부 하는 사람의 입장 을로서…

  • @oregonaje4827
    @oregonaje4827 2 года назад +5

    아이들 사주는 안보는게 좋습니다.
    부모 사주가 좋아야 아이들도 잘크고 나중에 좋은결과가 나오죠!
    말씀듣고 마음이 씁쓸하네요.

    • @삼수가체질에맞니
      @삼수가체질에맞니 2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부모가 반듯하면 자식도 유전처럼 그렇더라구요

    • @oregonaje4827
      @oregonaje4827 2 года назад

      @@삼수가체질에맞니 아이들은 부모를 많이 따라서 카피를 하죠!👍

  • @줄리엣비노쉬
    @줄리엣비노쉬 2 года назад +2

    👍👍👍

  • @StarryPasture
    @StarryPastur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부모와 욕심 있는 부모는 택일을 하겠죠. 그렇게라도 사랑하는 아이를 조금 더 편하게 해주고 싶으니.
    다만,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고른다면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출산은 택일 하는데 왜 죽는 날은 못 고를까? ㅋㅋ
    그러니 어떻게 보면 다 부질 없다는 거죠.

  • @superstarj9599
    @superstarj9599 Год назад

    누구를 어떻게 선택하겠다고 말 할 수 있을까

  • @송암-h4e
    @송암-h4e Год назад

    출생과 사망은 신의 영역, 사후는 종교의 영역, 살아가는 평생은 역술인의 영역....능력도 안되면서 세치 혀로 신의영역에 도전하지 말라

  • @운율-n1v
    @운율-n1v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영상을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50년전
    첫딸이 태어나고 2년후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임되었다고

    어린시절부터 엄마와 애증관계였고
    남호선호사상이 강했던 때라
    엄마의 모진 말들이 결혼전까지 힘들게했지만,
    그것도 저의 운명이었나봅니다.
    결혼 후
    첫아이는 자연분만예정일 받아놓고
    뭐가 그리 급했는지 일주일
    앞당겨 진통끝에 결국
    갑자기 제왕절개 들어갔고,
    그후
    오랜세월이 지난후
    둘째를 임신했는데
    제왕절개해야된다며
    생각지도 않았는데
    병원쪽에서
    좋은날짜 받아오라고 하더군요.
    너무 의아했습니다.
    그래도 욕심에 지인통해
    철학원에서
    받아온날이
    년,월은 이미 정해져서
    한정된 범위인데
    일도 열흘안에서 택일 가능한상태
    시는 오후 6시전까지
    제한된 시간안에서
    좋은날 택일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냥 운명 입니다.
    모든것은
    자녀의 환경과
    부모의 정성으로
    아이를 성장시키는 겁니다.
    나와 닮은 하나의 생명체를
    진정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부모의 헌신과 사랑 피나는 인내속의 노력으로써의
    결과물이 자식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원장님의 말씀 깊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늘 마음에 와 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 @민조역학학당-j2j
      @민조역학학당-j2j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