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The Name) - The name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11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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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 2002년 11월 23일 방송
더 네임(The Name) - The name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1123 방송
#Again가요톱10 #윤도현의러브레터 #더네임 #thename
수천 번 수만 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보아도
너의 이름이 입가에 맺혀서 얼굴을 그려보아도
체온을 느끼려 해도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모두 잊은듯한데 I remember name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내 맘 속에 슬픔으로 남아있어
(the name)
먼 훗날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남은 하나의 숨쉬는 그날이 마지막 부르는
네 이름이 될 꺼야 어서 그날이 오면 좋을 것 같아
하지만 하늘이 있어 그 속에 삶이 있다면
또 다시 널 그리워 지우며 살아야 하는 걸까
I forgot your name 다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으로 날아가
이젠 모두 버려 너의 아름다웠던
모습도 미소도 향기도 이름마저 이젠 지워 버려
( I remember name I forgot your name Cause your my love)
눈감아 또 다른 삶이 있다하여도
I remember name
다시 또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기억 되지 않았으면 (the name)
이 노래 완전 좋아했었는데.,요즘은 이런 좋은 음악이 없지
희대의 씹명곡
더네임 그리고 오현란 조금만사랑했다면
요즘은 이런노래가 없네 진짜 발라드 부활하자
발라드 부활해도 그시대때 나왔던 노래들 들었을때의 감정? 절대 못 느끼고 이런 노래도 안나와
와진짜 너무추억들어요 지금도 듣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가수.
보고싶다 ㅎㅎㅎㅎ
살면서 나를 불려주는 사람들이 점점 내이름은 내이름.
형님 죄송합니다. 썸네일 보고 이선희가 이노래를 ?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뮤비 자동재생되네
어머 투명네일 바르셨네요?
썸네일 이선희인 줄 ㅋㅋㅋㅋㅋㅋ
법학과 교수님 인 줄
이 형님 되게 부티나게 생기셨네 역시..
이천년 초반엔 다 늙어보였다...
썸네일 순간 이영자인줄
저게 23살이라니..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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