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y8088걍 연봉이나 워라벨이 치대 의대가 압도적ㅋㅋ 직업 안정성을 생각하셈 이 영상속 가정은 대기업에서 끝까지 버티는거임ㅋㅋ 애초에 50살까지 회사에서 버티는 사람은 100명중 한명꼴임 ㅋㅋ 버틴다 해도 그 과정이 말도안되게 정신적으로 힘들겠지 ㅋㅋ대가리가 달려있으면 치대랑 스카이공대 합격랬을때 치대가는게 정상임ㅋㅋ
헐.. 저희 아버지도 LG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하시다가 부장으로 이번에 정년퇴직 하셨는데 정말 임원달기 어려워요.. 진짜 매일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가시고... 그걸 20대때 대학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정년퇴직까지 30년 넘게 해오셨고 시험도 매번 쳐서 1등 해오셔서 버티셨죠.. 회사에서도 내보낼수있는 건수가 없으니... 정년때 까지 다니시긴했는데 암튼 저는 원래도 약대를 희망했지만서도 아버지보고 저는 정말 대기업에 취업하기보단 약대가고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도전할 생각입니다..
물질적인 충족감에서 오는 삶의 질도 무시하지 못 하겠지만 정신적인 충만감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각기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주기적으로 선진국에 출장다니면서 자극 받는 삶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닫힌 공간보다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기에...케바케지만요. 현실적으로 강남에 집 한 채 물려 받을 수 있는 집안이면 스카이 공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변리사 낭인들 처럼 회계사 낭인들도 대기업 많이 갑니다 ㅠ 매우 현실적이네요 변리사 시험이 매우 어렵다고 느낀게 당시에 군대에서 상병때부터 저녁부터 새벽 까지만 공부해서 1차 붙은 후임이 있었는데 그렇게 똑똑하던 애도 합격 못하고 대기업 가는거 보고 엄청 빡세다 느꼈습니다.
삼성금융계열사 다니고있고 현재 3년차 세후 6900정도 법니다. 요즘 삼성전자 ds나 하이닉스 정도면(설기항 연전전 급이니 입사는 무리없어보입니다) 신입 초봉이 세전으로 8500정도되는데 300으로계산한건 좀 너무 차이가있지않나싶네요. 하지만 물론 치과의사랑 비교할 급은 아니겠지만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중독님^^ㅎㅎ 중간에 변리사 애기잠깐 나와서 그냥 제이야기 조금 하자면? 부모님이 회계사신데 요즘 최고의 직업이 먼지 아냐며 제게 하신 말씀이 바로 변리사엿습니다. 그게 제가 고3때엿고 전 그때 태어나서 그직업을 처음 들어봣죠ㅋㅋ 좀 조사해보니 수입도 그렇고 하는일도 그렇고 개꿀이더라고요. 최고의 직업으로 인정합니다. 근데 머 딱히 흥미없엇고 수능 잘치고 해서 현재는 수의대 다니고잇는 수의대생입니다ㅎㅎ 이 영상의 주제가 치과의사냐 대기업이냐 인데, 이둘의 가장큰 차이점은 전 고용인 신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의사는 쉽게 생각해서 자기사업을 하는거죠 내위에 아무도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거의 모든사람의 위치가 자신보다 아래가 되는거죠(하대한다는말은 절대아닙니다) 하지만 회사는 많이 다릅니다. 밑에서 부터 올라가는 구조고 머 말안해도 다 알겟지만 임원이 되는건 정말 엄청나게 힘들고 가능성이 낮다고 할수잇죠.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애기를 많이 들어서 잘압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 부모님이 해주신 명언이 잇죠 회사로부터 500을 받으려면 넌 그 회사에 5억을 벌어다 줘야한다. 죽도록 일해서 결국 회사만 이득보게 하는게 회사원이라는 겁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이를 잘표현하는 에피소드가 하나잇죠,, 서론이 길엇는대 아무튼 인생은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거고 남의 시선, 평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걸 살다보면 다 느낄겁니다. 혼자 태어나 혼자가는게 인생이고 그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목표 꿈을 찾는것도 온전히 본인의 몫이죠. 참 인생이랑 고독하면서도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이게 왜추천동영상에떴지ㅋㅋ .. 저도 대학 2년다니다 군대갔다와서 수능보고 치대갔는데요.. 현재는 개원 5년차 ㅠ 실제로 공대 간대기업 친구들보니 삶 의질이 높진 않더라구요ㅋㅋ 물론 제삻도그닥.. 페이랑 개원은 천지차이에요 일단 정신적 스트레스가 페이때는제로임 문제 생겨도내 책임이 크지않으닌까요 요새는 경쟁도심해서 매출압박도많이 있음 ㅜㅠ 당연 대기 업친구들보단 훨벌지만 이게 50 넘어서는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졸업하고 3년까지는 몸에 무리없었는데 요새 점점 직업병같이 옴 ㅜ 드릴말씀은 ..음 진료할때 자세처음에 잘 만드시구 페이 빨리떼려치고 개원하세요 ㅋ 페이는 내몸 써서 남돈벌어주는거임 하다보면 놀어요
S전자 부장하나가 (지금은 임원) 자기 아들 설대 물리과 보냈다고 뿌듯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부장(이 사람도 나중에 임원됨)이 본인 친구가 치과의사인데 못벌때 한달에 2천번다고 왜 거길 보내냐고 쿠사리를 엄청 줌. 뭐, 아빠 돈으로 잘먹고 잘살고, 아들은 여유롭게 학문에 힘쓴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지.
김진성 어디 공무원 지원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주변 9급들은 후회하는 사람들만 태반이든데,, 강도 높은 민원에,야간에, 어후,,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던데 의치한이 그렇게 가고싶고, 돈이 그렇게 엄청나게 벌고 싶고 , 인정 받고 싶다는 생각 있다면 .. 노력하면 됄거 같음 “고생 끝에 낙이온다” 일단 하고 싶은 걸 하셈,, 9급 잘 생각해보셈
둘 다 였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괜찮다면 퇴사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는 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굳이 꼽자면 업무가 누구나 할 수있는 업무고 보람도 없는게 더 컸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모르나봐요. 지금은 진료도 재밌고 일도 일찍끝나고 저한테 과분하게 좋은 원장님만나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친구 치전원가서(난 그냥 취업) 치과의사인데 고작 3년차인테 인플란트 인센까지 해서 세후 거의 1700 가져간다는데(본인피셜) 이딴 구라 영상을... 세후 저정도면 연봉 3억이 그냥 넘는데 고작 3년차에?? 둘다 해봤다면서 경험토대로 말한척하지만 사실 본인도 알껄 개구라인거.
공보의는 1년차기준 세후250쯤받으며 1년단위로 10만원씩올라갑니다.(300이상받는 특수근무지도있지만 소수기에 예외로둡니다.) 이는 진료장려금 하한선이 90만원으로올라갔고 중위호봉이2018년 군인월급인상과함께 올라감을 반영해서그래요. 뭐 큰차이는아니지만 참고부탁해요 :)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보의는 안해봐서..ㅠㅠ
ㅎㅎ 현재공보의중입니다. 그런데 서울페이가 1년차 450이나되나요..??
공보의 마친기준입니다. 이거저거 마니 해보신분은 더받아여.
보통 페이는 어디서구하시나요?덴포..?
덴포에서 구하기두 하고 선배나 동기 소개받아서도 마니가요^^
결론 행복은 남과 비교하는게 아니다 돈 많이벌고 적게 벌고가 아니라 내가 즐거워야함.
맞습니다. 업으로 삼을 경우에는 외부나 내부적 스트레스로 인해 그 일이 쭉 재미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어느 한 시점에서 저점에 닥쳤을 때 다시 회복하는 게 빠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의 능률도 빨리 상승해서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고수익으로 연결도 되고요.
설공 카이스트 포공 출신들이 의치한 가려고 수능 다시보는 경우는 많아도 설공이나 카이스트 가려고 수능다시보는 경우는 아주 드물지 답은 나와있음
설공이 뭔가요?
@@boss-y86 서울대 공대요
공대공부가 적성이 존나타니까그런거지
카이도 수시로 뽑는거 아닌가요?
@@kgy8088걍 연봉이나 워라벨이 치대 의대가 압도적ㅋㅋ 직업 안정성을 생각하셈 이 영상속 가정은 대기업에서 끝까지 버티는거임ㅋㅋ 애초에 50살까지 회사에서 버티는 사람은 100명중 한명꼴임 ㅋㅋ 버틴다 해도 그 과정이 말도안되게 정신적으로 힘들겠지 ㅋㅋ대가리가 달려있으면 치대랑 스카이공대 합격랬을때 치대가는게 정상임ㅋㅋ
난 서울대 다니다가 현타와서 의치대 가려고 수능 다시본 사람은 정말 수도 없이 봤는데 그 반대는 ㄹㅇ로 한번도 본적이 없음. 의치대에서 더 좋은 의치대가려고 반수는 많음
실제로 동기 및 선후배중에 설공 굉장히 많았어요:)
이게 정답이네.
이게 졸라 다니기 힘들어도 튈 수 없는게 예과2년은 졸라 열심히 놀텐데 2년 버리고 아니다 싶어서 딴데 갈만한 깡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적어진 것도 있긴 한듯
ㅇㅈ 나 설대가려고 재수하는데 우리반에 설공 출신 5명 들어와서 멘탈 나갔음
@@1호선어딘가 설공은 4년 투자해서 졸업까지 하고 회사다니다 의치한다시많이가는데여.. 2년가지고뭘
이분 뭐하시는데 치대,공대를 다 졸업하신거지... 개쩐다
헐.. 저희 아버지도 LG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하시다가 부장으로 이번에 정년퇴직 하셨는데 정말 임원달기 어려워요.. 진짜 매일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가시고... 그걸 20대때 대학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정년퇴직까지 30년 넘게 해오셨고 시험도 매번 쳐서 1등 해오셔서 버티셨죠.. 회사에서도 내보낼수있는 건수가 없으니... 정년때 까지 다니시긴했는데 암튼 저는 원래도 약대를 희망했지만서도 아버지보고 저는 정말 대기업에 취업하기보단 약대가고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도전할 생각입니다..
지금 뭐하고 계세요?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원장님 39년생이신데, 이번에 은퇴하셨습니다. 한국나이 81세까지 하셨네요 손떨림 하나 없으시고, 인레이 와동 장난아닙니다. 이런 분도 있다구요 ^^
81세 오우....존경스럽네요!
어케 대기업 회사원이랑 치과의사랑 비비냐.. 진짜 눙물 ㅠㅠ ;-;
그러게요.. 우열을 가려 놓고 가릴 수 없다고 하다니...ㅜ 나름 배려인 거 같습니다.
본인이 치과의사니까 그렇게 말하신듯 ㅋㅋ 3자가 보면 치대가 사회적 인식도 훨씬 간지고 워라밸도 더 좋아보입니다
근데 또 삼성전자 연구원이면 또 말이 다르긴 한데..
@@japangii 삼전 하이닉스는 슬슬 넘사가 되었죠... 페이가..
치대랑 한의대 비교도 아니고 치대랑 공대비교라니 ㅠㅠ 월급이고 워라밸이고 다른것도 압승이지만 공대들어가면 지방 불려다녀야되는게 진짜 최악입니다.. 난 지방인이라 괜찮은데? 이게 아니라 연고지도 없는 다른 지방지역으로 다녀야되는거임 이거못버텨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아요..
서카포 IT쪽 과 졸업하면 서울가나요
사무직도 지방 다녀요?
걍 애초에 치대가 압승ㅋㅋ 대기업에 50살까지 버티는사람이 몇이나될까 ㅋㅋㅋ버틴다해도 그 과정이 치과의사가 하는일보다 쉬울까?ㅋㅋㅋㅋ압도적으고 힘들지 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이 50살까지 못버티는데엠 이유가있는법이지 ㅋㅋ
마지막 사회적인식이 가장 인상깊네요. 내인생 내가사는건데 맞네요
치과의사는 계속 숙이고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일이 많아서 50만 넘어도 목이나 허리에 문제 생기는게 태반임
치과의사... 어릴때 그냥 자투리시간?에 잡담나눌때 의사로써 돈말고 좋은게 뭐냐 물어보니까
환자가 자신이 치료함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때 제일 일할맛 난다 하셨는데 대기업과의 차이를 말할때 이게 제일 생각이났네요
도입부부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대학을 4번 다닌 남자~ ㅋㅋ
근데 대단하긴 합니다.. 리스펙트...
나중에 또 이 영상을 보게되면
재생목록에 넣어둔 이유
5:32~6:06
병상 180석 병원도 폭삭
페이 닥터들도 갈 때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의사 면허 갖고 실지로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 수두룩
어려운 현실입니다
걍 워라밸도 있구 한무당이 젤 좋은거같은데
@@donghyun047 인터넷에서 맨날 까이잖아요ㅠㅠ
일부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도 까고요ㅠㅜㅜㅠ
치대 목표로 삼수중인 수험생입니다. 꼭 치대 붙고 오겠습니다!!!
한달가량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수능 끝나고 같이 또 고민해봐요:)
잘보셨나요?
그러게 잘봤냐잉?
지금은 뭐함?
@@youngwood7138 " 그 사람 지금 뭐함 ? " = 그사람 100% jot된 사람
과학고 카이스트 졸업생인데요
과학고 동기 기준으로
3분의 1 대학교수
4분의 1 정부출연연구원
4분의 1 삼성전자 LG전자 부사장 등.임원 다수
나머지 의대.치대.한의대 사업 등합니다
그냥 공대졸업 말고
과학고 졸업한 친구들은 생각보다 잘삽니다
유튜브라는 미디어 특성상 결론을 둘다 우열을 가릴수없다고 마무리지으셨지만 글쎄요.. 공대나와서 대기업다니는사람으로써 어떤면으로보든 치대나온 삶이 나은거같습니다 물론 적성은 배제하구요
치대 보내주면 적성은 제가 마추겠습니다 ㅎㅎ
물질적인 충족감에서 오는 삶의 질도 무시하지 못 하겠지만 정신적인 충만감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각기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주기적으로 선진국에 출장다니면서 자극 받는 삶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닫힌 공간보다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기에...케바케지만요.
현실적으로 강남에 집 한 채 물려 받을 수 있는 집안이면 스카이 공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열을 가릴수없다고 하는데 이미 영상에는 답이 나왔네여 ㅋㅋㅋ
의료업중에 치과의사가 정년이 제일짧은것 같아요 ;;;
처음에는 치과의사가 제일편할 줄알았는데
직접들어보니 매일 허리굽히고 목굽혀서 환자 입안 하루종일 보는데 목,허리 다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외과 의사도 나이 먹으면 수술힘들다하고요
그런거면 내과쪽 의사가 꿀이네요, 아 한의사도 꿀이고요
(한의사는 나이 많으면 더 신뢰간다는? 말도 있으니...;;;)
맞습니다. 목디스크는 치과의사들의 고질적인 직업병이죠. 하지만 일하는 과정이 재밌으면 감내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과의사 전공과정 때 얼마나 힘든데요...
한의사 꿀이란건 맞는말 같고요 ㅎ 무당소리는 좀 들어도
그러고 보니 의사들 보다 치과의사들이 평균적으로 젋어 보이던데 은퇴가 치과 의사가 빠르군요.
@@브트-q9q
전공과목은 안 힘든게 잇나요?ㅋㅋ
진료가 꿀이다는겁니다
내과 진료도 개원의면 모를까 대학병원 페닥은 엄청 힘들죠 중환자실에서 다 죽어가는 환자 살리는 과인데... 괜히 비인기과겠습니까
변리사 낭인들 처럼 회계사 낭인들도 대기업 많이 갑니다 ㅠ
매우 현실적이네요
변리사 시험이 매우 어렵다고 느낀게 당시에 군대에서 상병때부터 저녁부터 새벽 까지만 공부해서 1차 붙은 후임이 있었는데
그렇게 똑똑하던 애도 합격 못하고 대기업 가는거 보고 엄청 빡세다 느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게 뭔지.. 이게 핵심이다.
yw Jeong
그전에 SKY공대나 의치대를 갈수있는 성적이 나와야 한다는게 사실 핵심
에구., 그건 그냥 공대나 치대만 생각했을때겠죠...
ㄷㅐ부분이 안정적 고소득 원하죠ㅠ 성적이 안되서 못가지..
웃고갑니다
치과의사도 힘들어요 많이 버는 거 같아도 세금내고 월세내고 월급주고 공과금내면 사는 거 똑같아요 조금 더 벌거나 빚없으면 훌륭한 인생
인정합니다 벌이가 얼마든 세금은 퍼센트로 떼이니까요~
대기업가서 아무리 잘 나가봤자 오너 따까리에 불과합니다. 역시 치과의사가 좋죠. 일단은 엔도나 열심히 해야지.
20대후반에 취업하고나니까 공감합니다..당시수능볼때 연고대상위권과면 지방수의대도 가능했고 심지어 지방수의 합격한 상황이였는데 서울로망있어서 바로 고대전전왔었는데..ㅠ
@@1q2w3e4r-n-p3rㅋㅋㅋㅋㅋ지금 수의대 연고대 모든 공대보다 높아요 ㅋㅋㅋㅋㅋㅋ
@@1q2w3e4r-n-p3r그리고 수의대는 평균연봉 약사보다도 낮음 ㅋㅋ약사가 9천정돈데 수의사가 7천정도임ㅋㅋㅋ..심지어 공부량도 의대급이라 존 나 힘듦ㅋㅋ
비교가 될까,,, 회사는 사회고 의사는 개원하면 내 세상인데,,,
갓사랑 대기업이랑 어떻게 비벼,,
회사도 사장이되면 내세상 입니다. 그런분 많이 봤는데
@@jabgsuxba8w779 일단 개원하면 벌어 먹고 삽니다
큰 돈을 원하는거 아니면 삶의 질적 차이만 보더라도 무조건 의사를 합니다
@@MrMichaelKwonㅋㅋㅋㅋㅋㅋ그럼 님은 치대붙어도 치대말고 공대가셈ㅋㅋ 경쟁자 제거 나이스^^
대기업은 성과급 포함이 안되었네요 ㅎㅎ 평균내기 어려우셔서 빼셨겠지만요. 그래도 연 세후 1천씩은 더해줘야 맞을듯
대중신 삼전 하이닉스 빼고 성과급 1000씩 꼽아주는 대기업 몇이나 될까요???
김민석 수두룩 빽빽은 아니고 최근 2년간 공기기관경영평가에서 A등급 받거나 해서 1천만원 이상 성과급 받은 회사는 10개정도 뿐인것 같네요
하잉 좀 멍청하신게 삼성이라하면 다 삼성전자만큼 주는줄알고 엘지라하면 엘지전자 가전사업부만큼 주는줄아는 방구석 백수들이 너무 많군요 계열사마다 다르고 그계열사의 부서마다도 다른게 성과급이고 엘지 전자 디스플레이 화학 이노텍 등등 300프로 넘어서 성과급 받은지 이젠 기억도 안날거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반도체사업브 빼면 그성과급 받아갈 부서 없어 삼성전기가 성과급400프로받는다하면 우리가그렇게받아 라며 놀라겠지요 어디서 뇌피셜로 조지시는지
하잉 대부분 성과급은 사업부에 따라서도 너무 달라요 선배들이 성과 좋은 사업부에 계셨나본데 대부분은 성과급 1000받는 곳은 드뭅니다....
교대다니다가 반수생각하다가 이영상보고 그냥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국시때 같이 밥스터디하던 동생 난 국시하고 인턴때 급여 세후 200-220정도 그동생 삼성가서 세전 8천정도 받았음
몇년뒤 퇴사로 손가락 빨듯
치대하고 공대하고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치대 vs 한의대 이렇게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공대 하고 수능점수를 비교해 보세요~ 전교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어야 치대 한의대 갑니다. 물론 의대는 좀더 높아요
가천대 한의대면 서울대 인기과 빼고 대부분 다 갑니다.
공휴일에 치과 예약자 많아서 못가는곳이 더 많았음..ㅠㅠ
....중하위권은 마냥 신기해 합니다.
물론 노력해서 재수해서 가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더군요
앵간하면 의대가 낫지. 공대가서 대학원 나와서 사장되거나. 창업해가 초대박나는 경우라면 공대. 근데 울나라에선 상위 0.0001퍼여야함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자연대생으로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인데요
치과 막상 개원하믄 다 잘될거 같죠?
잘되는 케이스만 보여주는 환상땜에 졸업후 실망한치대생들 많습니다.
@@임성호-d6x 수의사도 자기병원있음 돈 많이 버는걸로 아는데요 동물병원보다 치과가 잘되믄 많이 벌죠 근데 잘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치과도 수입이 줄었습니다.
유튜브 ,치과 개원의 참고 하세요:)
삼성금융계열사 다니고있고 현재 3년차 세후 6900정도 법니다. 요즘 삼성전자 ds나 하이닉스 정도면(설기항 연전전 급이니 입사는 무리없어보입니다) 신입 초봉이 세전으로 8500정도되는데 300으로계산한건 좀 너무 차이가있지않나싶네요. 하지만 물론 치과의사랑 비교할 급은 아니겠지만요.
현재 25살이고 21수능을 볼 계획으로 27살에 새내기 남자입니다. 취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삼전 반도체나 하이닉 반도체여도 세전 8500은 3교대 돌려도 안나올꺼같은데용??
영상 잘보고갑니다 중독님^^ㅎㅎ
중간에 변리사 애기잠깐 나와서 그냥 제이야기 조금 하자면?
부모님이 회계사신데 요즘 최고의 직업이 먼지 아냐며 제게 하신 말씀이 바로 변리사엿습니다.
그게 제가 고3때엿고 전 그때 태어나서 그직업을 처음 들어봣죠ㅋㅋ
좀 조사해보니 수입도 그렇고 하는일도 그렇고 개꿀이더라고요. 최고의 직업으로 인정합니다.
근데 머 딱히 흥미없엇고 수능 잘치고 해서 현재는 수의대 다니고잇는 수의대생입니다ㅎㅎ
이 영상의 주제가 치과의사냐 대기업이냐 인데, 이둘의 가장큰 차이점은 전 고용인 신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의사는 쉽게 생각해서 자기사업을 하는거죠 내위에 아무도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거의 모든사람의 위치가 자신보다 아래가 되는거죠(하대한다는말은 절대아닙니다)
하지만 회사는 많이 다릅니다. 밑에서 부터 올라가는 구조고 머 말안해도 다 알겟지만 임원이 되는건 정말 엄청나게 힘들고 가능성이 낮다고 할수잇죠.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애기를 많이 들어서 잘압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 부모님이 해주신 명언이 잇죠
회사로부터 500을 받으려면 넌 그 회사에 5억을 벌어다 줘야한다. 죽도록 일해서 결국 회사만 이득보게 하는게 회사원이라는 겁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이를 잘표현하는 에피소드가 하나잇죠,,
서론이 길엇는대 아무튼 인생은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거고 남의 시선, 평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걸 살다보면 다 느낄겁니다. 혼자 태어나 혼자가는게 인생이고
그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목표 꿈을 찾는것도 온전히 본인의 몫이죠. 참 인생이랑 고독하면서도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음 직장인의 장점중에 일이 좀 더 편해지는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업무 시간은 비슷하더라도 임원달면 상대적으로 미팅이나 지시하는등의 일들이 많으니깐요. 근데 의,치대는 계속 똑같은일 반복이고 노련해지는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편해지거나 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차장급(파트장급)이상은 사실 관리자죠. 임원은.....저는 달 자신이 없어서 생략합니다ㅠㅠ
@@ipsiholic 그쵸 임원은 많이 힘드니 뭐 업무강도가 점차 낮아진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이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외과의사는 자기가 아무리 높은 직급으로 승진해도 수술은 자기가 다 해야 하고 수술 잘못되 환자가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면 그것도 책임져야 합니다. 완전히 꿀만 빠는 직업은 없습니다.
꼰대 마인드로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 겪어보고 와닿는 말만 해주시니 다 새겨듣게 되네요. 다른 특히 정년, 삶의 질 부분의 이야기가 와닿습니다. 5:41 이 부분도요!
친구 아버지 삼성전자 전무신데 대단한거에요? 전무가 뭔지 몰라서..
친구말로는 부모님께서 집안에 돈이 없다 하신다는데 ㅋㅋㅋ 전혀 믿기지가않아서요
전무는 임원중에서도 굉장히 높은 직급입니다. 회사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나 회장-부회장-사장-부사장-전무-상무-이사 순입니다.
부모님들이 자식이게 돈자랑 하는 경우는 드물죠:) 돈 많은 티내면 애들이 공부하겠습니까ㅋㅋㅋ
@@ipsiholic 굉장히 높네요 ,, 감사합니다
K H 갠적으로 어설픈 국회의원보다 더 실력있고 정치잘하는분이라 봄
와 대단하시네요.......
전무면 연봉십억넘음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약대 희망하는 공대 및 석사 출신 27세 여자입니다. 공대 vs 약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대는 몇살에 입학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시간이 나면 약사출신 동기에게 조언을 구하고 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입학 서른에 했습니다^^
@@ipsiholic 치대입학이아니라 치전원가신거죠?
@@곰돌이-n5t 네 맞아요^^
@@곰돌이-n5t근데 치대랑 치전원이랑 뭐가 다름? 서울대도 치전원 밖에 없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치전원 준비 과정이나 현실적인 팁? 디트준비 과정 같은 영상도 올려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유익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구독하고 갈게요.
시간내서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구독 감사합니다.
이게 왜추천동영상에떴지ㅋㅋ ..
저도 대학 2년다니다 군대갔다와서 수능보고 치대갔는데요.. 현재는 개원 5년차 ㅠ 실제로 공대 간대기업 친구들보니 삶 의질이 높진 않더라구요ㅋㅋ 물론 제삻도그닥..
페이랑 개원은 천지차이에요
일단 정신적 스트레스가 페이때는제로임 문제 생겨도내 책임이 크지않으닌까요
요새는 경쟁도심해서 매출압박도많이 있음 ㅜㅠ
당연 대기 업친구들보단 훨벌지만 이게 50 넘어서는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졸업하고 3년까지는 몸에 무리없었는데 요새 점점 직업병같이 옴 ㅜ
드릴말씀은 ..음 진료할때 자세처음에 잘 만드시구 페이 빨리떼려치고 개원하세요 ㅋ
페이는 내몸 써서 남돈벌어주는거임
하다보면 놀어요
선배님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빠른 개원을 염두해두고 쉴때 부동산도 보러다니고 하고있습니다! 채널 자주들려주셔서 잘하면 칭찬해주시고 못하면 질타해주세요:)
그래서 치과대학
보다 생명을 치료하는 의대가 들어가기가
점수가 높아도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인기가
더 높습니다 ^^:)
지방하위권 치대랑 좋은 약대룰 하나 붙었습니다 .. 어디갈지 너무 고민하고 있는데,집단지성이 필요한거ㅛ 같아서(?) 댓글 올립니다 치대약대 분들 아니더라도 주변인 경험담으로 안거여도 괜찮아요
결국 어디 가셨나요?
보통 지방어디 치대 갔다 그러면 인식이 어때요??익명이니까 솔직하게…연고대 안쓰고 여기쓴건데..
@@Got-xi6ok 애초에 치대갔다는거 자체가 개씹최상위권인데 뭘 그런걸 따져요 솔직히 지방치갔다고 무시하는사람들은 진짜 무뇌죠
무시하는사람이 있을수 없지 그정도로 공부하려면 상위 1프로 안인데
@@sW-tz4wi치대 갔어용ㅎㅎㅠㅠㅠㅠㅠ
교정과 외에 다른 과들은 어떤가요? 남자 기준으로 수련기간+군의관 고려했을때 gp에 유의미한 수준으로 받는 편인가요?
교정과, 소아치과 빼고는 전문의1년차랑 gp 5년차랑 임금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어요. 나머지과는 해당과 진료에 좀 더 자신있다는 자기만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ipsiholic 구강악안면외과는 차이가 좀 크지않나요?
보존과까지도 페이만 할꺼면 의미가 있어요
대기업의 복지또한 무시할 수 없죠
자녀 학자금
식비
의료비
교통비
휴가 시 할인혜택
사내 물품 구매시.할인
대기업 복지 줘도 안받아요. 받는 만큼 개처럼 일시킴.
저거받으려고 공대가는 흑우없제
자녀없으면 무용지물
형님 공대다니다가 현타와서 의대목표로 공부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실 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나이드신 부모님의 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니 함부로 도전하기가 싶지는 않네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학년,학교,나이 등 말씀해주시면 현실적인 상담해드릴게요.
지금 2학년이고 수능백분위 10퍼정도 되는 학교에 기계공학과를 재학중이고 재수했습니다. 나이는 22입니다.
늦은건 절대 아니죠. 되기만 한다면요. 본인도 재수까지했으면 자신의 한계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수능으로 의대는 정말 어렵기때문에...정 미련이 남으시면 미필같으신데 군대에서 쳐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군대를 가서 볼려고 생각중 입니다. 또, 수능으로 의대가는게 의대가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기에 끝까지 발목잡았던 국어에 목숨걸고 해볼려고 합니다.
베이스가 없는 분도 아니시고 그 초심 잊지않으시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컴공이 요즘 저렇게 높아졌어요??
저재수때 연대컴공과 누나 반수하려고 와썼는데 과싫어서..
네. 설컴은 고대의대보다 입결이 높은 현상까지 발생했더라구요. 뭐 좋은 현상이죠. 우수인재가 공대로 가는게^^
@@ipsiholic 와 요즘은 다른가보네요
고대의대보다 높다니 ㅋㅋ
ㅎ (인공지능학과)
@@오즈만디아스 설컴공만 지방의랑 비슷하거나 높아요
@@오즈만디아스 올해는 인설의랑 비볐더라구요ㄷㄷ
공대로 창업테크 타면 의사 앞지를 수도 있는 그렇지 않고서야.. 의사가..훨
아파요 맞아요 괜히 의치한수 가려는게 아니죠
저 사랑니 뽑아준 치과 의사분은 70대였음ㅋㅋ 대학병원 구강외과 교수 출신임
S전자 부장하나가 (지금은 임원) 자기 아들 설대 물리과 보냈다고 뿌듯해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부장(이 사람도 나중에 임원됨)이 본인 친구가 치과의사인데 못벌때 한달에 2천번다고
왜 거길 보내냐고 쿠사리를 엄청 줌.
뭐, 아빠 돈으로 잘먹고 잘살고, 아들은 여유롭게 학문에 힘쓴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지.
그 치과의사 아들놈 사기 존나 친 새기입니다. 구속되야 할 놈입니다.
연봉도 중요하지만 연봉으로 자신의 학과와 학교를 정해야한다는게 참...
약사는 그래도 70되신분들도 본거같아요
약사는 인정합니다ㅋㅋㅋ
약사는 80도봄 ㅋㅋㅋ 약국가서 면허증에있는 생년보고 눈을 의심함
@오스오억 붓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치과의사 선생님들 웬만하면 다 젊으시더라.. 오랫동안 일 못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혹시 의대 가기위해 어떤과목을 추천해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과2와 기벡 미적 선택에서요! 기벡선택해도 상관없는지 저도 사연 보내고 싶네요. 방법이 뭔지알려주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됐는데 자영업이 안 맞아서 평생 페이닥터로 일하는 분들도 많으신가요?
제 경험상 평생은 찾아보기 힘들구요. 자영업이 맞아서 개원하시는 분들은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연차가 높아질수록 자신만의 진료철학이 생기는데 페이닥터를 하면 대표원장의 스타일에 맞춰줘야하는데 거기서 의견충돌이 잦아집니다. 보통 이 때문에 개원을 많이합니다.
1. 우열을 가릴순없지만 30대중후반이넘으면 연봉은 두배세배는 난다.
의사가 더 높나요?
이게 비교가 되나요?? 밸런스 붕괴 아닌가요,,,ㅡㅡ
물론 로또 확률로 공대가서 스티브 잡스처럼 되는경우 제외하면 닥 치대 아인가요??
요즘 의사도 개업해도 망하는 현실입니다
전문직도 힘듭니다
@KILLIAN MBAPPE
현실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한의원 치과 현재 포화 상태
@KILLIAN MBAPPE 자신 있으시면 꼭 개업하셔서 후기 부탁드립니다
잘되는 곳이 더 많다고 믿으면 정신 승리하는 그런 것이 사회는 아닙니다
그야말로 개업은 개인 사업자일 뿐
@KILLIAN MBAPPE
ruclips.net/video/M9o7r6KQRfY/видео.html
@KILLIAN MBAPPE
ruclips.net/video/v0MNi0yJF_w/видео.html
@KILLIAN MBAPPE
ruclips.net/video/ic6tZzVja4M/видео.html
그럼 문과케이스로
대기업회사원vs행정고시vs판검사변호사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나가시던 분들도 댓글 남겨줘용,,
빅펌변
변리사 되기 많이 힘든가요? 제 꿈이 변리사인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혹자는 변리사가 이과과목 포함된 전공시험 때문에 사법고시보다 어렵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봤는데 대부분 그건 아니라는 평이고 고시나 행시 바로 다음 급은 충분히 될 정도 난이도로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한건 8대전문직중에 젤 붙기 힘들죠
성푸름 8대 전문직이 뭐가있나요?
변리사(특허),변호사(소송),회계사(회계),감정평가사(부동산),세무사(세금),법무사(등기),노무사(노동),관세사(무역) 입니다.
그냥 키크고 잘생기고 부모님이 돈많은애가 1등인듯. 고졸이라도
Melts Lee 딱 난데?
학력있어야 볼품있지
@@성이름-f8f2z ㅋㅋㅋㅋㅋㅋ학력은 별로 볼일없음
@@jaehaklee7233 전혀 인맥부터가 달라짐
금수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돈 펑펑쓸건데 중졸이어도 의사보다 나은삶임
8+2년을 대학+군대로 태웠다니 ㄷㄷ
공부잘하는친구들은 의대가 그냥 ㅠ
5:35 팩트...
사실상 제일 지분이 크죠ㅋㅋㅋ
치과의사해서 강남 아파트 구매 가능합니까?, 치과의사 개업했는데 그 상가 구입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제 생각엔 비교도안됩니다 제아무리 서울공대전자과나와도 최하위치대보다못함 저 삼성전자직원입니다
애초에 내가다먹는거랑. 회사에 주고 일부받는거랑 차이가 심할수밖에
치과개원..거액의 투자비용은 어케요??
여기 댓글보면 잘 모르는시는 분은 치과의사 의사 차이 그렇게 없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지만 의사의 경우 기회비용 및 수련기관과 시간을 고려하면 치과의사보다 수입이 적은편입니다.
치과의사님 제발 사기 좀 치지 마세요. 저 별로 안 아픈 충치를 씌운다고 50만원 들었습니다. 씌울정도면 엄청 아파야 정상 아닌가요?
정말 힘들게 사셨네요... 공부하는게 즐거우신 분같네요
노는것도 좋지만 공부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30대 후반부터 격차가 수십배로 커짐 ㅋㅋㅋㅋㅋ 비교 불가
영상 좋네욤
갑자기 치대 가신 이유가 대기업 직장에 대한 처우가 별로여서인가요?
아 저의 행복의 기준은 돈(찢어지게 가난함)과 인정받고싶은 욕구 해외근무(로망)가 가장 큰데요 현재. 군필 25살에 9급(저소득)과 수능 중에 어느 것을 올인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김진성 돈만 보고 갈거면 수능 추천 ,,
@@우기탱탱 ㅠㅠ 수능에서 치한 못가면 노답이지 않을까요
김진성 어디 공무원 지원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주변 9급들은 후회하는 사람들만 태반이든데,, 강도 높은 민원에,야간에, 어후,,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던데
의치한이 그렇게 가고싶고, 돈이 그렇게 엄청나게 벌고 싶고 , 인정 받고 싶다는 생각 있다면 .. 노력하면 됄거 같음 “고생 끝에 낙이온다” 일단 하고 싶은 걸 하셈,, 9급 잘 생각해보셈
@@우기탱탱 아직도 흔들리네요 ㅠㅠㅠ 과연 할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기업들이 직원을 자식처럼 생각하지 않는 이상 한국에선 사업, 의사가 짱.
대기업은 퇴직금이 있고 치과의사는 퇴직금이 없어요
맞습니다! 그 부분을 간과해서 치과의사의 단점편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부장정도까지 하고 퇴직하면 퇴직금이 생각보다 묵직하죠^^
@@ipsiholic 대신 연금..? 같은게 있죠 ㅋㅋ;;; 면허 대ㅇㅕ 읍읍.....
@@mcs4239 월급쟁이도 연금 있습니다 ㅎ
저희 아빠 56년생 검사인데 정년퇴직 내년에 합니다 몸 인상하신가 대단쓰 덜덜
검사면 정말 노력많이 하셨겠네...
@@parksu3080 퇴직하고 변호사 개업했숨다
잘봤습니다!!
치대 전문의는 딸 필요가 별로 없을까요?
전문의 3년 동안 고생해서 따면 월급 3배로 오른다고 한 것 같아서요
설공과 지방대 의치대를 비교해보았을때는 페이, 사회적인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걍 무조건 의치대가 나은듯 ㄹㅇ
재학중에 인식은 설대긴함 나머진 무조건 의치
공학에 뜻이 있다면 설공도 진짜 괜찮아요.
근데 적성 모르겠고 그냥 둘중에 하나 선택이면 의치대가 더 좋지요.
공학에는 뜻이 없으면 돈을 벌기가 어렵습니다...
형님 실례지만 문과쪽도 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문과여서 문과쪽도 궁금합니다. ㅠㅠ
인문 의치한
멋지세요
설공이나 설자연가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어떻게되나요? 이건 너무 케바케일려나요
실리콘벨리의 FAANG중 하나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인데요, 제 친구 의사들 다 제 삶 부러워 합니다. 근데 제가 돈은 덜벌어요.
Dongseong님의 성공뒤에 부단한 노력이 있으셨겠네요.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고 더 돈많이 버셔서 좋은데 써주셔요:)
안녕하세요 전 MAGA 입니다#ㅎㅎ
그렇죠
의사는 그냥 기술직이니까요
매일 아픈사람들 쳐다보고
실례지만 연봉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피떡인데 궁금해서요.
대학 4번다녔으면 졸업 몇살에 하셨음?
1학년만 마치고 수능보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렇게 4번해서 대학을 4번다녔으면 말되는뎁
현재 ky공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워라밸이랑 수입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지방치라도 가는게 옪은건가요?
공대를 더 선호한다건가 치대에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대학을 16년을 다녔다구요?????
그동안 생계랑 학비는 어떻게 충당했어요??
수련남아서 보철이나 치주과전문의하는거나 수련안남고 공보의하고 치과하는거랑 큰차이 나나요?
인서울 상위권치대와 지거국 의대라면 어딜 선택하시겠습니까?
저...죄송한데 제 삼촌 치과의산데 이제 거의 70.. 건강하네요 하하
역시 인터넷 뭘 질문하든 수준 개떨어지는걸 질문하는구나
안녕하세요ㅎㅎ 영상제작프로그램이 어떻게되시나요? 저도 유투브를 시작하고싶은데 편집프로그램에대해서 무지합니다ㅜㅠ
편집재주도 없고 비용도 부담스러워서 무료인 곰믹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실력이 매우 뛰어나면 쾌속승진이라는것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교정과는 서울에서도 군의관마친 초임이 세후1000이상 찍는다고 하던데 맞나요?
훨씬 더 많이 찍습니다..대신 교정과 가긴 정말 힘들어요ㅋㅋ
@@ipsiholic 네...가기 힘든건 알고 있습니다. 각 치대 별로 수석 찍을 생각은 해야한다고...많이 받는건 알았지만 정말...교정과 전문의분들은 노력의 보상을 제대로 받네요. 답글도 감사합니다...
교정과는 성적이 된다면 꼭 도전해보는게 좋죠ㅋㅋ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재 보철과 전공의입니다
교정과는 전문의 딴 직후 수도권 기준
일당 세후 70~100으로 알고있습니다
"일주일에 주 3일만 일해도
세후 한달에 840~1200만원"이죠
보철과나 치주과는 일당 대략 50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장원웅 치주과가 뭔가요??
시험중독님은 대기업 다니실 때 업무시간이 길고 보람이 없어서 힘드신 게 컸나요? 아니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게 더 컸나요?
둘 다 였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괜찮다면 퇴사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는 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굳이 꼽자면 업무가 누구나 할 수있는 업무고 보람도 없는게 더 컸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모르나봐요. 지금은 진료도 재밌고 일도 일찍끝나고 저한테 과분하게 좋은 원장님만나서 일하고 있습니다:)
@@ipsiholic 답변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시험중독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답변 주신 줄 몰랐네요 알람이 안 와서요… 이번에 오랜만에 새로 올리신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킹고킹고 에스카라킹고
훌라훌라 에스케이케이
오 엘리트 집안이셨구나
연구원들... 성과급 포함 시켜야죠
저는 보존과 가고 싶은데 교정과랑 페이 차이가 심하게 나나요? 과들끼리 페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대학교 친구 치전원가서(난 그냥 취업) 치과의사인데 고작 3년차인테 인플란트 인센까지 해서 세후 거의 1700 가져간다는데(본인피셜) 이딴 구라 영상을... 세후 저정도면 연봉 3억이 그냥 넘는데 고작 3년차에?? 둘다 해봤다면서 경험토대로 말한척하지만 사실 본인도 알껄 개구라인거.
인터넷에선 너도나도 의사고 서울대죠
서울에있는 치대나 지방치대나 차이가 있나요 나중에 개업한다든지 페닥할때요?
분명 학교이름이 환자들에게 주는 신뢰감은 있습니다만 개인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학해서 학벌 세탁하기도 합니다. 거긴 의료인(간호사 포함)은 무시험 전형이라 돈만 있으면 입학 가능. 행정대학원 비슷한 거라 보면 될 듯. 대학원 학위나 수료증 걸어놓으면 서울치대 나온 줄 아니까요.
@@ruvoluble 그거 사기아님?
@@전철홍-p7e 왜사기얌
@@전철홍-p7e
의료 분쟁에 걸리면
Fraud(사기)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