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만의 생태계를 경험하고 그곳 정서를 이어받았으니 다 비슷 할 수 밖에요... 저도 한국 귀화중국인 이랑 어머니랑 사고나서 경험 해봤는데 , 사고 당사자인 가해자는 아내인데 , 현장에 있지도 않은 남편이 그 아내랑 모든면에서 닮아있는거 보고 확실히 느끼게됨.. 남편이 폭력적이거나 뻔뻔한 스타일은 아닌데 , 뭐랄까... 외계인을 보는 느낌이랄까? 전세계에 통용되는 그런 사고방식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다름. 비유하자면 태어마자마자 늑대 무리에 맡겨져 성인까지 자란 사람을 구조해서 데려다놓은 느낌이랄까.. 이경우 보통의 사람이랑 행동 하는거부터 다르겠죠.. 먹을수 있는 음식도 다르겠고.. 약간 이런 느낌임. 걍 사고방식이 문명 사회랑 동떨어진 그런 느낌.. 아내라는 사람은 사고내자마자 쓰러져 있는 엄마에게 다가와 서서 하는 소리가, 내잘못 아니에요.. 나는 잘못 없어요.. 이러면서 큰소리로 말했다함. 걱정도 아니고 두려워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자기방어적인 태도로 저소리부터 함. 사고장소가 애매하여 조사관이 힘을 못써 내가 직접 조사하고 cctv 위치 수량 각도 파악해놓고 사고위치 사고 상황 대략적으로 머릿속으로 그려서 각도 나올만한 가게에 경찰 대동시 카메라 열람 부탁해놓고 목격자까지 찾아서 증언 부탁해놓음. 그렇게 차례대로 사건 해결해 나가면서 , 그래도 배려해 나중엔 결국 형사조정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해자한테 전화 한통도 없다가 가해자 남편이 어느날 뜬금 전화오더니 사과 한마디도 안한 상태로 다짜고짜 진행 절차나 처리방법등 지 궁금한거를 물어봄 ㅋㅋ 어차피 해결을 봐야 하는 부분이니 친절하게 알려줬더니 보험 얘기가 나오자 보험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지 물어볼거 다 묻더만 자기 일해야 된다고 끊는다고 함. 어이가 없었지만 걍 그러려니 했고 , 조사관 권유로 형사조정 들어와서 한다고 해줬더니 갑자기 다음날 연락 오더니 형사조정 안하겠다함. 빡쳐서 , 기껏 신경써줬더만 저세상 사고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조사관 한테 걍 검찰송치 시켜달라고 했고 경찰한테 검찰송치 되었다는 연락을 받음. 근데 이여자가 얼마후 다시 경찰을 통해 형사조정 하겠다고 연락와서, X라이인가.. 했지만 우리야 돈 더받으면 좋기에 걍 알았다고 했고 원래 검찰송치 되어서 불가능 한건데 조사관이 아는분이라던가 우리 손해사정사 아는 분이라던가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형사조정 성사됨. 형사조정 당일 난 미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여자가 안옴. 위원장인가 하는 사람이랑 같이 앉아있는데 늦게와서 한소리 듣고 형사 조정 시작했고, 이여자가 거기서도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억울하다고함. 이미 가해자 피해자 정해져서 넘어간 후인데 그소리 하면서 불량한 태도로 임하자 형사조정위원이 불같이 화냄. 그렇게 지속되는 결과 같은 스탠스를 취했고 , 당신 여기 왜왔어? 라는 소리까지 형사조정위원에게 들음. 그러다가 내가 4번이나 양보해서 마지막 150 불렀는데 돈없어요. 우리 힘들어요.. 너무 큰돈인데 저사람(나)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말함. 형사조정 위원들 x빡쳐서 사자후 내뱉고 당신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남편도 같이 데려오지 상황 인지 1도 못하는 사람이 여기 혼자 왜왔냐고 못하겠다고 집에 가라함. 그러면서 나한테 어쩔꺼냐고 물어보길래 그런사람 처음봐서 질려가지고 나도 안한다고 법대로 처리해달라고 하고 파토냈는데 나오면서 사과도 없고 그냥 지 갈길감. 이런식임 ㅋㅋㅋ 걍 사고방식이 완전 다름.. 글로 표현해서 이정도지 그여자 하는짓 하나하나마다 어이가 없어서 육성으로 피식하고 웃음이 나옴..
2012년 영화네요... 자~, 이렇게 조선족들과의 찡한 인간스토리가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불과 10년 조금 넘게 지났는데 지금 대림동은 금싸라기땅 위치인데도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땅값이 변화가 없는 땅이 되었네요.. 가리봉동은 오히려 떨어지는 추세고... 영화에선 한국 깡패라도있지... 지금은 거의 자치구 수준임... 차별?? 조선족들 이제는 한국사람도 우습게 봅니다...
안산, 인천에서 벌여지는 토막살인 사건의 대부분 범죄자가 조선족과 중국인들이라는 걸 아는지... 범죄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망가고, 중국 사람 불러서 살인 청부하고 밀항하고. 아무튼 조선족을 피해자로 만들면 자국민들이 오히려 더 반감과 혐오감이 커진다는 걸 모르는지... 보는 내내 거북하네.
이번엔 대놓고 조선족과 갈라치기? 과연 조선족이 약자이고 피해자 일까? 전라도를 싫어했던 과거는 이유없는 괜한 심술이었을까? 그들(옌변족,전라도)은 왜 그렇게 갈라치기로 자신을 보호하고 싶어할까? 나눠가지고 싶은 쪽은 부족한 쪽이고 지키고 싶은 쪽은 가진자인데 판을 흔들어야 기회가 생기기 때문은 아닐까?
![73살 욕쟁이할머니가 20대 존예+실력파 아이돌연습생의 몸으로 회귀(빙의)하자, 한국 엔터계가 난리났다! [수상한그녀]](/img/1.gif)
개인사정으로 때문에 한달간 업로드 하지 못 한 점 죄송합니다..ㅠㅠ😭
기다려주신 구독자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가요!
3:39 또경영 대사 찰지노
이드라마 은근 재밌어요!
잘 보고 가요 ㅋㅋㅋ
현재는 왓챠에서 못 보죠? 서비스 중인 콘텐츠가 아니라는뎅...
전창걸이네 😮😮😮😮
어릴때 조선족이랑 같이 일해봤는데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 불리하면 같은 동포 나라 나 인종으로 차별 하면 안되지만 하는거 보면 차별 받게 행동함
ㅇㅈ
그리고 지들끼리 한국말 안하고 중국어로만 말하고 중국어로 한국인 욕함.
조선족들 중국인이라 보면됩니다
그곳만의 생태계를 경험하고 그곳 정서를 이어받았으니 다 비슷 할 수 밖에요...
저도 한국 귀화중국인 이랑 어머니랑 사고나서 경험 해봤는데 ,
사고 당사자인 가해자는 아내인데 ,
현장에 있지도 않은 남편이 그 아내랑 모든면에서 닮아있는거 보고 확실히 느끼게됨..
남편이 폭력적이거나 뻔뻔한 스타일은 아닌데 ,
뭐랄까... 외계인을 보는 느낌이랄까?
전세계에 통용되는 그런 사고방식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다름.
비유하자면 태어마자마자 늑대 무리에 맡겨져 성인까지 자란 사람을 구조해서 데려다놓은 느낌이랄까..
이경우 보통의 사람이랑 행동 하는거부터 다르겠죠.. 먹을수 있는 음식도 다르겠고.. 약간 이런 느낌임.
걍 사고방식이 문명 사회랑 동떨어진 그런 느낌..
아내라는 사람은 사고내자마자 쓰러져 있는 엄마에게 다가와 서서 하는 소리가,
내잘못 아니에요.. 나는 잘못 없어요..
이러면서 큰소리로 말했다함.
걱정도 아니고 두려워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자기방어적인 태도로 저소리부터 함.
사고장소가 애매하여 조사관이 힘을 못써 내가 직접 조사하고 cctv 위치 수량 각도 파악해놓고 사고위치 사고 상황 대략적으로 머릿속으로 그려서 각도 나올만한 가게에 경찰 대동시 카메라 열람 부탁해놓고 목격자까지 찾아서 증언 부탁해놓음.
그렇게 차례대로 사건 해결해 나가면서 , 그래도 배려해 나중엔 결국 형사조정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해자한테 전화 한통도 없다가 가해자 남편이 어느날 뜬금 전화오더니 사과 한마디도 안한 상태로 다짜고짜 진행 절차나 처리방법등 지 궁금한거를 물어봄 ㅋㅋ
어차피 해결을 봐야 하는 부분이니 친절하게 알려줬더니 보험 얘기가 나오자 보험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지 물어볼거 다 묻더만 자기 일해야 된다고 끊는다고 함.
어이가 없었지만 걍 그러려니 했고 ,
조사관 권유로 형사조정 들어와서 한다고 해줬더니 갑자기 다음날 연락 오더니 형사조정 안하겠다함.
빡쳐서 , 기껏 신경써줬더만 저세상 사고방식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조사관 한테 걍 검찰송치 시켜달라고 했고 경찰한테 검찰송치 되었다는 연락을 받음.
근데 이여자가 얼마후 다시 경찰을 통해 형사조정 하겠다고 연락와서,
X라이인가.. 했지만 우리야 돈 더받으면 좋기에 걍 알았다고 했고 원래 검찰송치 되어서 불가능 한건데 조사관이 아는분이라던가 우리 손해사정사 아는 분이라던가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형사조정 성사됨.
형사조정 당일 난 미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여자가 안옴.
위원장인가 하는 사람이랑 같이 앉아있는데 늦게와서 한소리 듣고 형사 조정 시작했고,
이여자가 거기서도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억울하다고함.
이미 가해자 피해자 정해져서 넘어간 후인데 그소리 하면서 불량한 태도로 임하자 형사조정위원이 불같이 화냄.
그렇게 지속되는 결과 같은 스탠스를 취했고 , 당신 여기 왜왔어? 라는 소리까지 형사조정위원에게 들음.
그러다가 내가 4번이나 양보해서 마지막 150 불렀는데 돈없어요. 우리 힘들어요.. 너무 큰돈인데 저사람(나)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말함.
형사조정 위원들 x빡쳐서 사자후 내뱉고 당신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남편도 같이 데려오지 상황 인지 1도 못하는 사람이 여기 혼자 왜왔냐고 못하겠다고 집에 가라함.
그러면서 나한테 어쩔꺼냐고 물어보길래 그런사람 처음봐서 질려가지고 나도 안한다고 법대로 처리해달라고 하고 파토냈는데 나오면서 사과도 없고 그냥 지 갈길감.
이런식임 ㅋㅋㅋ
걍 사고방식이 완전 다름..
글로 표현해서 이정도지 그여자 하는짓 하나하나마다 어이가 없어서 육성으로 피식하고 웃음이 나옴..
이경영님의 싸닥션은 대한민국 남바 원!
0:31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신이' 아니겠소?는....너무한데....오타라고 하기에는 글씨체도 색깔도 힘을 빡 주셨는데....
스타장 어디서 많이 봤는데..
뭔 영화가..
뭔 민족이 어쩌고 저쩌고
민족이 그래서 남의 나라와서 인육장사해놓고 떳떳한지..어휴
작가분도 참
와 창걸이형 영화진출했네 ㅋㅋㅋ
16:27 제2의 목욕탕 싸다구 신
오우... 번개형님...
조선족은 한국말 쓰는 중국인이지 무슨...
시나리오를 이딴식으로 논란을 만들라 그러지
스타 장 싸움의 기술에 양아치 아님?ㅋㅋㅋㅋ
몇년전 대림동 다녀 왔는데 이건 한국이 아니라 완전 작은 중국 이였어요 무서움 없던 저도 무섭더라구요
거기 무서운곳 맞아요 새벽에 자주 칼부림 납니다. 가게들 거의 중국인 아니면 조선족이고 심지어 피씨방 자판도 중국어로 되어있음.
지하철에서 중국기사 읽는 놈들만 봐도 오싹하던데
경영이 형 폼 무쳤다
은혁잘생깄다 많이나온거치고 아직못뜬거같으ᆢ쨋튼잘생깃다
칭칭이 이쁘다..
시대설정이 언젠거야?오만원짜리가 왜나와?아님 생각보다 오만원짜리 나온지가 오래된건가?
09년쯤인가 10년쯤인가 나왔을꺼에요
전창걸?
조선족이 같은 조상..?
그것두 모르셨나?
대사가 웃긴다. 조선족들은 자기들이 중국인이라고 선전하면서, 한복도 조선족들이 입었으니 중국꺼라고 선전에도 나오면서 .....
조선족 스스로가 중국인이라고 선전하면서 왜? 한국을 논하는지.....
조선족은 없어. 무조건 중국사람이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네네.. 인터넷에서 열심히 짓으세용.. 앞에서는 쳐다도 못본다고들 하더라고요.. 깨갱?
@@ZEROTWO-hu5gm 왜 중국에서 안살고 한국에서 삶?
@@덕꾸-r4m 네 대한국민에 살 능력이 안되어서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인종이많은 미국은 저희같은 기본으로 3-4개언어 조선족을 높게 평가해주네요.. 역쉬 아메리칸 짱
월급주면서. 느낀점은 한국말하는 중국인들입니다
중국교육이 큰몪이겠지요.
창걸이 햄...
저 영화에서 조선족 조폭 두목 배우 영화 두사부일체2 에서 체육선생님 이었나? 회식에서 어젯밤 마지막에 먹은 맥주가 지랄이네 하면서 갤포스 먹던 그 배우
마지막 스토리가 좀 슴슴하오?ㅎ
ㅋㅋ 20년 이상 봐왔는데
아직도 그들은 한국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전창걸😂
편견은 없지만 조선족은 중국국적입니다.
씨에씨에 리 짜오밍~~
2012년 영화네요... 자~, 이렇게 조선족들과의 찡한 인간스토리가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불과 10년 조금 넘게 지났는데 지금 대림동은 금싸라기땅 위치인데도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땅값이
변화가 없는 땅이 되었네요.. 가리봉동은 오히려 떨어지는 추세고...
영화에선 한국 깡패라도있지... 지금은 거의 자치구 수준임...
차별?? 조선족들 이제는 한국사람도 우습게 봅니다...
이거 창걸이형 감독 아냐...그렇다면.....형, 시나리오는 작가한테 좀 맡겨요.....작법은 좋아요....
안산, 인천에서 벌여지는 토막살인 사건의 대부분 범죄자가 조선족과 중국인들이라는 걸 아는지... 범죄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망가고, 중국 사람 불러서 살인 청부하고 밀항하고. 아무튼 조선족을 피해자로 만들면 자국민들이 오히려 더 반감과 혐오감이 커진다는 걸 모르는지... 보는 내내 거북하네.
또경영 싸대기 찰지네
칭칭 이쁘다 누구임
저기서 이봉걸이 왜나왘
이경영은 정말 속죄차원으로 영화찍는구나.....
감독이 천장지구
팬이였나보네
동해번쩍 서해번쩍 홍길동
이드라마 저영화 또경영
우리나라 민족중 조선족은 없습니다!!!
번개가 왜 ?
민족의비극이다...남북도 비극인데..조선족까지...근데 처음엔 우리도 저들을 동족이고 북쪽인민들 생각하며 대우해주고 인정해줬지..글고나니 나쁜짓들을 많이하는 조선족들이 생겨났지..탈북민들이 있기전에..안타까운 비극이다.
작가가 뭔가 착각한듯
조선족이 동포라며 짝사랑하는 대한민국 국 민
중국을 "우리나라"라는 조선족
재대로 알고 집필 하셔야할듯
칭칭배우 영화 스물에 나온 여자배우 아닌가..?
맞습니다!
이름이 뭐에요?칭칭?
조선족은 중국사람시다.
중국인과 싸움을 하면 중국인 편을 든다
스포츠도 한국과 중국이 붙으면 중국응원을 한다. 짜요~~~
독립영화 치고 볼만하누
조선족어 몰라서 북한말까지 다 때려 박았네. 오해하기 딱좋은 영화구만
조선족 차별전에.....조선족들 자체가 이 나라를 호구로 보고있다. 바보아닌 이상 이게 보이는데 어떻게 품어...
댓글상태가 왜이럼?
알고리즘 타고 광고 댓글이 온 것 같습니다..
칭칭 ㅋ
남주연기 어쩔....또경영형 인건비도 못챙겻겠네....
이번엔 대놓고 조선족과 갈라치기?
과연 조선족이 약자이고 피해자 일까?
전라도를 싫어했던 과거는 이유없는 괜한 심술이었을까?
그들(옌변족,전라도)은 왜 그렇게 갈라치기로 자신을 보호하고 싶어할까?
나눠가지고 싶은 쪽은 부족한 쪽이고 지키고 싶은 쪽은 가진자인데 판을 흔들어야 기회가 생기기 때문은 아닐까?
한국말 할줄아는 지나인. 그게 조선족 이죠.
@@보리문디-s9r 동감 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자부심은 있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없는게 사실이죠.
2세대 해외동포들에게 흔한 일이지만 중국에 대한 소속감은 조선족이 특별합니다.
아냐 요샌 경상도 혐오증이 심함 모든 강력사건이나 사이비.사기가 거의 다 그 동네에서 발생하거든 이유있는 혐오임
별 잣가튼 글을 새벽에 또 읽어보네
@@문좌선너 혼나고 싶어?
대림 ㅎㅎㅎ조선족들 나와바리지
나두 강서 강북쪽은 안간다 ㅎㅎ
ㅈㄹ하네
죽고싶니?
월급주면서. 느낀점은 한국말하는 중국인들입니다
중국교육이 큰몪이겠지요.😊
조선족을 왜 쓰냐 이 매국노야
암이면 한의원가라
ㅋㅋ
앵무새
조선족들은 축구시합하면 한국이 아닌 중국 응원 하던디?? 그리고 자기는 중궈살람이라고 하더라이.
조선족들 하는대로 받ㅡ는 거임
영화대영화는,,, 아 김경식이구나
어 미리내 아빠다 ㅋ
조선족추방시키시요
대림동 가리봉동 더 이상 우리땅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