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소설 중후반부의 대사들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부 초반, 지하철 시나리오 𝙗𝙜𝙢)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0:00 Ancient legend (1부 초반, 정희원•이지혜 각성 𝙗𝙜𝙢) 심판의 시간이 발동됩니다. 2:43 gloomy fate (✨4:035:00) (2부 후반, 유중혁 𝙗𝙜𝙢) 설화, ‘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6:05 In our hearts (1부 초반, 시나리오 클리어 후 𝙗𝙜𝙢) 어떤 소설의 에필로그를 보게 해달라고 빌었어. 9:05 eternal flame 11:59 giant battle (1부 중반, 서울돔 시나리오 𝙗𝙜𝙢) 이번 회차에는, 배신하지 않는 동료들이 있으니까. 14:49 In our hearts 17:52 kingdom battle (1부 중반, 회귀자의 회상 𝙗𝙜𝙢) 지키고 싶었던 것은 모두 지켰나 21:13 ryan choi - dellage (1부 중반, 범람의 재앙 𝙗𝙜𝙢) 내가 너의 이야기를 끝내줄게. 25:48 ryan choi - deep sleep 29:56 ryan choi - the day of our judgement (3부 후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𝙗𝙜𝙢) 우리, 다음 생에 또 만나요. 31:18 ryan choi - the last step (1••5부, 구원튀 𝙗𝙜𝙢)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33:17 counter attack mankind (sad emotional ver.) (✨36:53) (3•4•5부, 전투씬 𝙗𝙜𝙢) 기간토마키아, 수르야, 성마대전, 묵시록, 최후의 방주 전투 38:16 counter attack mankind (different ver.) (✨39:57) *📌같은 노래의 다른 편곡 버전인데 좀 더 웅장하게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uclips.net/video/6v9IwQ09WAw/видео.html (1••5부, 구원튀 𝙗𝙜𝙢ㅣ188화) 화신 김독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 것이다. 41:21 sacred play secret place (5부 후반, 가장 오래된 꿈 𝙗𝙜𝙢) 전부 다시 읽으면 돼. 45:36 별의 구원자 ruclips.net/video/GgGUwibuHfs/видео.html (에필로그, 영원과 종장 𝙗𝙜𝙢)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50:52 영원과 종장 (✨52:44) ruclips.net/video/LjBYrlgtWoA/видео.html
모든 순간이 역경이었다. 쉬운 시나리오는 하나도 없었고, 우리는 언제나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워왔다. 그 모든 비극들이, 결국엔 이야기가 되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달렸다. 실타래처럼 하염없이 풀려 나온 설화들은 이내 하나의 형상을 이루었다. 형상은 곧 백호의 모습을 띄었다. 고귀한 수염과 무늬를 가진 백호가, 내 곁을 함께 달렸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왕이 없는 세계의 왕’. 나의 탄생 설화가 나를 배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가는 길을 뚫은 백호가 우렁찬 울음을 터트리더니 어느 순간 멈춰섰다. 지금부터는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듯. 하염없는 눈으로 내가 가는 길을 좇으면서.
20대 한국인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일본에 대한 한국의 인식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옛 어르신들이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본을 우호적으로 생각합니다. 뭐,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피해받은 과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여전히 아쉽습니다. 저는 오히려 한국에 대한 요즘 일본의 인식이 궁금합니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자신의 '왕'의 귀환을 바랍니다.] [설화, '구원의 마왕'이 마왕이 구원받길 원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또 한 번의 봄을 갈구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신화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성좌, '빛과 어둠의 감시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거대 설화, '잊혀진 것들의 해방자'가 자신의 해방자를 찾습니다.] ..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가 자신의 이름을 원합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가 자신의 이름을 정합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의 이름은, '오직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거대 설화, '오직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가 '김독자'를 다시 불러들입니다.]
*계속 추가 할 예정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였다. -전지적 독자 시점 6화 중 [등장인물 '정희원'이 전용 스킬 '심판의 시간'을 발동합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25화 중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그래?"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188화 중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전지적 독자 시점 282화 중
AHHHH THANK YOU SO MUCH FOR THIS PLAYLIST makes me wanna reread it again........i kinda wish orv becomes a live action or anime but i know it's not gonna be as fulfilling as the novel but i love it so much T_T
이거 들으면서 전독시 읽고 있는데, 정말 브금 없이도 전율이 흐르던 글귀와 문장이었지만 뭔가 더 북받쳐서 읽게 되네요. 전독시 내용을 몇 군데 스포 당한 적이 있었지만 내용을 알아도 예견된 미래를 알면서 읽어도 절망적인 내용은 슬프고 무겁게 외롭고 홀로 나아가는 내용은 애틋하게 정말 말로는 감히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잘 짜여진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과연 이 감정들이 그저 한 단어로 형용될 수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나도 좋은 글을 그에 알맞게 잘 짜여진 음악과 들어서 더욱 뜻 깊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스포주의⚠️ 소설 중후반부의 대사들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부 초반, 지하철 시나리오 𝙗𝙜𝙢)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0:00 Ancient legend
(1부 초반, 정희원•이지혜 각성 𝙗𝙜𝙢)
심판의 시간이 발동됩니다.
2:43 gloomy fate (✨4:03 5:00)
(2부 후반, 유중혁 𝙗𝙜𝙢)
설화, ‘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6:05 In our hearts
(1부 초반, 시나리오 클리어 후 𝙗𝙜𝙢)
어떤 소설의 에필로그를 보게 해달라고 빌었어.
9:05 eternal flame
11:59 giant battle
(1부 중반, 서울돔 시나리오 𝙗𝙜𝙢)
이번 회차에는, 배신하지 않는 동료들이 있으니까.
14:49 In our hearts
17:52 kingdom battle
(1부 중반, 회귀자의 회상 𝙗𝙜𝙢)
지키고 싶었던 것은 모두 지켰나
21:13 ryan choi - dellage
(1부 중반, 범람의 재앙 𝙗𝙜𝙢)
내가 너의 이야기를 끝내줄게.
25:48 ryan choi - deep sleep
29:56 ryan choi - the day of our judgement
(3부 후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𝙗𝙜𝙢)
우리, 다음 생에 또 만나요.
31:18 ryan choi - the last step
(1••5부, 구원튀 𝙗𝙜𝙢)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33:17 counter attack mankind (sad emotional ver.)
(✨36:53)
(3•4•5부, 전투씬 𝙗𝙜𝙢)
기간토마키아, 수르야, 성마대전, 묵시록, 최후의 방주 전투
38:16 counter attack mankind (different ver.) (✨39:57)
*📌같은 노래의 다른 편곡 버전인데 좀 더 웅장하게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uclips.net/video/6v9IwQ09WAw/видео.html
(1••5부, 구원튀 𝙗𝙜𝙢ㅣ188화)
화신 김독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 것이다.
41:21 sacred play secret place
(5부 후반, 가장 오래된 꿈 𝙗𝙜𝙢)
전부 다시 읽으면 돼.
45:36 별의 구원자
ruclips.net/video/GgGUwibuHfs/видео.html
(에필로그, 영원과 종장 𝙗𝙜𝙢)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50:52 영원과 종장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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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적에 맞서는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야기꾼을 능멸한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재앙의 왕을 사냥한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계의 신격을 살해한 자'가 당신을 배웅합니다.]
[설화,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마자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당신의 길 배웅합니다!]
[새로운 '거대 설화'를 획득하였습니다!]
[거대 설화, '최후의 벽을 부수는 자'를 획득하였습니다.]
[거대 설화, '최후의 벽을 부수는 자'가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여기서 나 진짜 온몸에 전율이 진짜 ... 하 찐짜 이거는 레전드 작품
모든 순간이 역경이었다.
쉬운 시나리오는 하나도 없었고, 우리는 언제나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워왔다.
그 모든 비극들이, 결국엔 이야기가 되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달렸다.
실타래처럼 하염없이 풀려 나온 설화들은 이내 하나의 형상을 이루었다. 형상은 곧 백호의 모습을 띄었다. 고귀한 수염과 무늬를 가진 백호가, 내 곁을 함께 달렸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왕이 없는 세계의 왕’. 나의 탄생 설화가 나를 배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가는 길을 뚫은 백호가 우렁찬 울음을 터트리더니 어느 순간 멈춰섰다. 지금부터는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듯. 하염없는 눈으로 내가 가는 길을 좇으면서.
이야기꾼을 능멸한 자 저건 혹부리한테 줬었지
않나요?
몇화에요?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수만 있다면.」
네가, 조금의 기억이라도 되찾아, 우리를 다시 한번 기억해준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전지적독자 시점 551화 -Epilogue 5. 영원과 종장 -
■■
33:17 제발 전독시 소설로 봐주세요.. 딱 여기서부터 전독시 소설 281화 보시면 진짜 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중혁이..... 별들이 너무 많아, 찾을수 없는 것인가...... 말 너무 예쁘게 하는데 마음이 아립니다ㅠㅠㅠㅠ
너는 유중혁이 아니다. 내가 유중혁이다... 잊혀지지가 않는다.
천사들이여 최후의 성마대전을 시작하자
마지막 두 곡 제가 작곡한 곡인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ㅎㅎ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 많이 일하고 많이 버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노래 진짜 전독시랑 너무 찰떡이예요.....더 많은 노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ㅠㅠ
나는 일본인입니다. 나는 이 작품을 사랑한다. 한국인이 일본에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 덕분에, 테스트로 이순신을 정답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리석은가?
心配するな。この小説は国に関係なくみんなに話を聞かせてくれるから。
20대 한국인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일본에 대한 한국의 인식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옛 어르신들이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본을 우호적으로 생각합니다. 뭐,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피해받은 과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여전히 아쉽습니다. 저는 오히려 한국에 대한 요즘 일본의 인식이 궁금합니다!
38:19 ㄹㅇ 개쩜 소설 읽으면서 들으면 진짜 미쳤어요 전독시 플리 중 탑인 듯
처음 곡을 들었을 때,나는 다시 한번 3년전 전독시를 처음 읽었을 때의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중3 화학 반응식 하면서 들으니까 뭔가 내가 세상을 종말에서 구할 화학자가 된 기분이다
ㅋㅋㅋ
이거 틀어놓고 전독시 소설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덧 1화에서 시작했던 화 수가 벌써 에피소드 88까지 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결국 이거 들으면서 전독시 일주일만에 첫 정주행하고 다시 정주행 중이네요 ㅋㅋ
@@ギムスンウォン 2회차 ㄷㄷㄷ 회귀하셨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자신의 '왕'의 귀환을 바랍니다.]
[설화, '구원의 마왕'이 마왕이 구원받길 원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또 한 번의 봄을 갈구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신화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성좌, '빛과 어둠의 감시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거대 설화, '잊혀진 것들의 해방자'가 자신의 해방자를 찾습니다.]
..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가 자신의 이름을 원합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가 자신의 이름을 정합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거대 설화'의 이름은, '오직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거대 설화, '오직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가 '김독자'를 다시 불러들입니다.]
이거다
나는 김독자다.
오레와 김 도게자다
ㅠㅠ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적에 맞서는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야기꾼을 능멸한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재앙의 왕을 사냥한 자'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설화, '이계의 신격을 살해한 자'가 당신을 배웅합니다.]
[설화,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마자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당신의 길 배웅합니다!]
[새로운 '거대 설화'를 획득하였습니다!]
[거대 설화, '최후의 벽을 부수는 자'를 획득하였습니다.]
[거대 설화, '최후의 벽을 부수는 자'가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 당신의 길을 배웅합니다.]
전독시플리를 들으며 전독시를 보니 너무 좋네요. 기말 하루 전 최고의 선택!
좀 몇개월 지나서 이 댓글을 쓰지만 정말 이 노래로 얼마나 울고 감격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몰라요 전독시 소설을 보며 들으니 더 과몰입하게 되더라구요ㅠㅜ 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은 바빠서 못 올리지만.. 12월에 전독시 플리 업로드 많이 해볼게요!!
@@moonbae.c 헙!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ㅠㅜ 지금 플리도 넘 좋은데 더 만들어 주신다니 정말 최고입니다😭 바쁘시면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ㅠㅜ 힘내세용! 감사합니다.❤❤❤
미친 눈물 나올 것 같음 요즘 다시 전독시 정주행 중인데 진짜 미칠 것 같다 전독시 외전 빨리 나와라 ㅠ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볼 거임
어쩌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란,그는 이 이야기를 사랑했기에 그 이야기에게 죽음을 맞은 것 같네요
너무 잘만들어서 후유증 다시옴....아....독자......
[성좌 '독자의 독자'가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와 진짜 구라안치고 개잘만들었다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야. 죽을 때까지 읽을 수 있어…
독자의 큰 부분인 학현이의 이야기가 계속되길..
진짜.. 전독시 정주행 중 인데.. 와... 미쳤다 그저 눈물 밖에.. 전독시 다 보고 또 와서 들어야겠어요 진짜 가슴 웅장
내가 김독자다
결말 다 보고 왔다 눈물 난다
이분은 진짜 어디든지 계시네ㅋㅋㅋㅋㅋㅋ
모든 스토리가 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주마등처럼 모든 것이,
잠시 떠올린 그 순간동안 이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전독시 어떻게 잊어.... 이 여운 때문에 일상생활을 해도 시도때도 없이 전독시가 생각나.. 눈물 나올것 같다 하나하나 모든 회차가 다 생각나서 다시읽기나 하러가야지
눈물난다 진짜 전독시의 처절함과 웅장함 구원튀의 감정이 새삼 느껴짐...전독시를 처음 엔딩 볼때의 그 감정이 북돋아요 ㅠㅠㅠ이거 들으면서 전독시하면 진짜 저 혼자서도 서울 침수 가능할지도 ㅠㅠ
내가 전독시 읽은지 어연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런 노래만 들으면 내 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른다…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엔... 딱 듣는 부분마다 장면 하나하나 떠오르고, 온몸에 소름돋음 ㄷㄷ, 진짜 마지막화 bgm은 마지막화 소설로 보면서 읽으면 더 좋을듯🤍(진짜 전부다 너무 어울리네)
와 이거 보고 소름돋았다. 어떻게 이렇게 감동적인 부분만... 특히 정희원의 심판의 시간이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전독시 플리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요번에 시험 끝나고 정주행도 이 플리와 함께할 예정에요 아 물론 지금도 공부할때 항상 듣고있어요❤이런 좋은 플리 정말 감사합니다❤❤
문배씨님 플레이리스트들 다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전독시 플리들은 전독시의 웅장함이랑 그 아련함이 너무 잘 표현돼서.. 울것같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 플리는 아무리 듣고 또 듣고, 들을 때 마다 마치 내가 어느 세상의 지독하게 고독하고 쓸쓸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주인공이 된 것 같다.
오늘도 내 마음 속 덕력이 날뛰고 휘몰아친다. 참 고독하고 쓸쓸한 밤이다. 그런데 좋다.
전독시 마지막에 정말 눈물 흘리면서 결말을 읽었다.
계속 질질 짜는중 200화 달리는 증인데 독자 왤캐 슬프냐 ㅜㅜㅜㅜㅜ
전독시를 이번에 처음으로 보게되었는데 이 플리와 함께했습니다!! 너무 어울려요ㅠㅠ 2번째 정주행 할 때 다시 오겠슴당
공부할때, 전독시 정주행 할때, 웹독시 올라올때 마다마다 듣는데 정말 좋아요 ㅋㅋㅋㅋ
잘 듣고있습니다 🩵
*계속 추가 할 예정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였다.
-전지적 독자 시점 6화 중
[등장인물 '정희원'이 전용 스킬 '심판의 시간'을 발동합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25화 중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그래?"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188화 중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전지적 독자 시점 282화 중
이 채널은 진짜 더 알려져야함 퀄이 장난아냐
이거 들으면서 웹툰 범람의 재앙씬 정주행했는데 진짜 조오온내 재밌고 몰입감도 최고였어요!
이거 들으면서 전독시 소설책 보는데 왜 눈에서 물이나요죠...
진짜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인생 플리! 전독시 빼고보아도 듣기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 플리만큼 전독시에 알맞는 플리가 없는 것 같아요. 이 웅장함이랑 살아가고 있다는 긴장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공부할 때도 듣고 심기일전할 때도 들어요 ㅎㅎ 외전 플리도 나온다는 댓글 보고 너무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 ˃̶͈̀ロ˂̶͈́)੭ꠥ⁾⁾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독시 외전 기다리며 현생 살고 있는 고삼,,, 가슴 웅장해지고 갑니다
진짜 음악이 너무 다 전독시랑 잘맞네요 틀어놓고 *다시읽기* 중입니다
중혁이 생일기념으로 또 들으러 왔습니다ㅜㅜㅜㅜ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요ㅡㅜㅜ
now I'm imagining the scenarios and events of the novel with this playlist 😔👌 thanks for to do it ❤️
어제 소설 다 읽었는데 이 좋은걸 소설 다 읽고 발견했네요ㅜ 진짜 너무 좋아요 다음에 정주행할때 들어봐야겠어요!
제가 전독시를 제때 못 읽은것은 후회 하지만 책을 사서 다시 보는데 감격이 돋네요
문배씨... 전독시 외전 하나 더 만드실 생각... 없으실까요 정말 이만한 전독시플리가있을수없어전독시볼때이제문배씨플리없으면잘못봐요 맨날 두개만 주구장창돌려보고있습니다... 정말사랑해요...♡。゚(゚´Д`゚)゚。
외전 정말 재밌죠!! 저도 제 플리들 들으면서 보고 있는데.. 어울리는 브금들 더 찾아서 3편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전독시 수많은 플리가 있지만 단언컨대 이 플리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음...
별의 구원자 노래에서.. 그 문장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히 와닿네요 ...ㅠㅠ 전독시 플리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음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설 읽으면서 들으니까 집중 잘 됨
분위기 진짜 개좋다 아...... 머릿속으로 느와르 한편 다 찍었네
적은 영상들이지만 전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졌다는기 느껴져요. 전부 마음에 들어서 다 제 재생목록에 들어가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독시 플리 개많은데 돌고돌아 결국 여기로 오는구나...
45:50 외전 161화 후반 보면서 들으세요.............하..................이제부터 같이 읽는 거라고 했을 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미친 너무 좋아요..ㅠ 덕분에 그림작업에 가속도가 엄청붙네요 노래가 정말 중요한요소인데...감사드려요 ♡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음악 듣는데 전독시의 내용이 하나하나 다 생각나서 울면서 들었어요ㅠㅠㅠ
전독시를 웹툰으로 접하고 소설단행본으로 사서 다시 읽고있는데 전독시는 갓작이 확실합니다,,
두번째곡은 너무 미쳤네… 전독시 애니화 될때 이곡을 티저곡으로!!!!!!!!!
전독시는 다시 읽어도 짜릿해..
진짜 이 사람만큼 웹소설 분워기에 딱 맞는 플리 만드는 사람이 없음
아ㅏㅏㅏ 너무 좋아요 매일 들어서 하루라도 안들으면 허전합니당.....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결말이라..내눈에는 수많은 회차만보일뿐 결말은 보이지않는 삶
나는 죽지않는다.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할 때 잘 듣고있어요ㅎㅎ
아진짜 너무 슬프고 소름이 쫙 돋는다
나..왜 계속 눈물이 나지..?
멈추고 싶은데.. 멈추지가 않아....
..하..웹툰 구원의마왕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온 공식브금 찾다가 50분넘게 꼬박 채우고 갑니다...
큿.., 가슴이 웅장해진다...
영상 노래 글 다 너무 찰떡이에요...😭
저 정주행 이 브금 들으면서 했어요ㅠㅠ 진짜 감사해요ㅠㅜ 브금 덕분에 몰입도 짱ㅠㅜ 전독시ㅠㅜㅠㅠ
싱숑 당신들은 천재야
전독시 볼때마다 잘듣고있습니다..
첫번째 브금 너무 좋다 벌써 5번째 반복재생중
플리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세네번은 듣는 듯 고삼 되는 그 날까지 듣겠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이분이 만든 플리만큼 작품들 분위기에 잘 맞는 브금 플리 없는 듯... 레전드..
감사합니다!🥺
전독시 볼때마다 찾아오는데 진짜 개좋음......
전독시에도 어울리는데 그냥 듣기에도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외전 플리 기대할게요 🩵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전독시랑 안 어울리는 노래가 없다.. 500 초반 읽는데 눈 마키롱 되는 거ㅜ정상이죠?
이거 들으면서 전독시 정주행 했다
와… 평생들을께요 평생 남겨주세요
전독시 소설 단행본 지르려고 돈 모으는 중입니다...전독시 레전드..노래 완전 좋네요.
집중 되게 잘 돼요! 노래도 너무 좋아서 반복 재생 해 놓고 그림 그립니다!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것이다.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소설이다.
정주행해야겠다… 다시… 소설읽으러 가야지
1파트 8권... 구원의 마왕 파트를 다 읽었습니다.. 근데 어째 타이밍이 44:12초?? 사람 미치겠습니다..ㅠ
볼때 참고 할게여 ㅎㅎ
감삼돠
[별 거 아닌 비극이었다.]
[고작해야, 단 한 번의 생에서 일어난 비극.]
우리 독자… ㅠㅠ 내가 다 과몰입하게 되네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그래? 다시 만나자, 유중혁.
전독시 3회차 정주행중인데 이 음악만 들으면서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몰입잘되니까 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조만간 3회차 달려야겠네요
전독시 노래들으면 진짜 정주행하고싶은데 보면 눈물나서 엄두 못내는중...
플레로 만족하는중.........
싱숑...... 당신들 왜 나를 울려......🥺
김독자 딱기다려 내가 외전 나오면 별보고 절한다
미친 알고리즘아. 시험 8일 남은 고3에게 이 영상을 다시 보여주는 의도가 뭐요. 이러면 내가
다시 보러갈 수 밖에 없잖아………
AHHHH THANK YOU SO MUCH FOR THIS PLAYLIST makes me wanna reread it again........i kinda wish orv becomes a live action or anime but i know it's not gonna be as fulfilling as the novel but i love it so much T_T
심장을 울린다.
전독시는 내 마음속의 영원히 "웹소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소설이다
공부하려고 들으러 왔는데 BPM이 300을 넘을 것 같아서 안되겠다;; 나중에 소설 읽을때 다시 올게요 ㅋ큐ㅠㅠㅠㅜ
이거 들으면서 전독시 읽고 있는데, 정말 브금 없이도 전율이 흐르던 글귀와 문장이었지만 뭔가 더 북받쳐서 읽게 되네요. 전독시 내용을 몇 군데 스포 당한 적이 있었지만 내용을 알아도 예견된 미래를 알면서 읽어도 절망적인 내용은 슬프고 무겁게 외롭고 홀로 나아가는 내용은 애틋하게 정말 말로는 감히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잘 짜여진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과연 이 감정들이 그저 한 단어로 형용될 수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나도 좋은 글을 그에 알맞게 잘 짜여진 음악과 들어서 더욱 뜻 깊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곧 소설도 완결이라는데... 너무 슬프다... 이런 작품은 영원히 보고 싶다...ㅠㅠㅠ
다시 읽으러 갑니다...
으ㅏ아아ㅏ아아아ㅏ 너무 좋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