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매니아인 내가 E-book reader를 사지 않는 이유 (with 여의도 더현대 매장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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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5

  • @airyfairy2396
    @airyfairy23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전자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관건이라서, 실제로 실물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굳이 이북리더기를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근데 만약 패드나 폰으로 원래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리더기도 한 번 고려해 보실만 한 것 같아요~ 왜냐면 그냥 색과 톤을 종이와 비슷하게 맞추는 문제가 아니라 화면이나 잉크 발광 원리 자체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폰 화면으로 보는 것과 이북리더기로 보는 것은, 실질적으로 시신경이 받는 무리에서 차이가 크거든요~
    그래서 시력과 눈에 관해서는 패드와 확실히 다르긴 한데, 나머지 장단점은 말씀하셨듯이 개인 취향 혹은 필요에 의한 호불호인 것 같아요 : )

    • @gigeingan
      @gigein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 제가 만일 '전자책 독서가 습관이 되어 있고, 눈에 불편감이 있었다'면 아마 구매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icyblue0525
    @icyblue0525 Месяц назад +2

    이북사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내가 진짜 필요해서가 아니라 유튜브보다 보니 사고싶더라구요ㅎㅎ 왠지 편리할 것같구..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내가 진짜 스마트폰이나 탭으로 이북을 보다 정말 눈이 아파서, 정말 나에게 필요해!"라고 생각들면 그때 사자! 라고 결심하고 안샀어요 근데 전 탭이나 폰으로 이북 안보더라구요 ㅎㅎ 셀업님과 똑같은 이유네요! 그래두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제 맘 알아주시는거 같고, 나랑 비슷한 생각 하는 사람있구나 생각하니 공감되고 좋아용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 @gigeingan
      @gigeingan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이렇게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clairelee338
    @clairelee338 12 дней назад +5

    저는 기존 종이책 들 pdf스캔업체 맡겨서 스캔떠서 보관해뒀는데 출퇴근때나 집에서 이북리더기로 보고 있는데 공간절약도 되고 괜찮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기기사양이 높은걸 사야 속도가 빠르고 볼만한건 맞아요.
    저는 탭미니c, 팔마 이런거 쓰고 있어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고 해상도도 높아서 가격은 좀 들었지만 독서량도 늘어서 올해도 전자도서관에서 책 대출해서 자주 보려고 합니다.

  • @sunzer09
    @sunzer09 6 часов назад

    종이책이라는 물성에 진심인 1인인데요.
    작년에 이북리더기를 오닉스 페이지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책이 많은 편인데 아직 자가는 아니라 이사할때 너무나 부담입니다. 게다가 4인 가족이라 공간을 개인 욕심으로 저만 쓸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북리더기를 구매했는데 현재 대만족입니다. 가볍고요. 리모콘과 거치대 눕독 세트는 이제 포기못합니다. ㅎㅎ
    과연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미니멀리즘 가능할까요. ㅋㅋ

  • @조수아-f7q
    @조수아-f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크레마 사용해보고 느낀점 이 걸 당근에서 안샀으면 정말 후회 ㅠㅠ 아직도 갈길이 너무 멀다 킨들이 한국어를 지원하기만 바랄 뿐이다!!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그럴 턱은 없고. 킨들은 걍 아마존에 특화된 특화 상품임. 범용 제품이 아니라서 제품으로 부를 수도 없음.

  • @언어는인격
    @언어는인격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내가 전자 책을 잘 안 읽게 되는 것 같다."라는 이유는 어쩌면 눈이 피곤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본능적으로 기피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호...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자 잉크 패널은 걍 연구소 시제품임. 그건 제품도 아닌데 돈주고 산거 즉 호구 ㅋㅋㅋㅋ

  • @비오는날의풀냄새
    @비오는날의풀냄새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누워서 책 보는걸 좋아하는 독서인으로써 전자책하고 종이책 병행하니까 좋드라구요~ 특히 무거운 책은.. 저는 고민하다가 오닉스 팔마 구매했는데. 진짜 대만족합니다. 누웠다 앉았다. 삼실에서 딴짓한다고 읽다가,집에서는 종이책 읽다가.. 허리아파서 누워서 리더기로 읽다가,, ㅎㅎ ADHD 같지만 활용성 좋네요~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활용하시네요~ ㅎㅎ

  • @user-sogu73jdnv
    @user-sogu73jdnv 4 месяца назад +33

    안 사려면 안 사려는 이유만 찾게 되지요. 겉으로 드러난 이유 속에 종이책이 더 좋다는 우월감이 내재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러게요. 안산다고 해놓고 언젠가 살지 모르니 하면서 이북리더기를 배회하는 위성같은 독서인입니다

    • @like아무거나
      @like아무거나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리더기 이십만원밖에 안하는데 리더기 사고 책도 사고 하면되는거지뭐.. 나도 이북으로는 도저히 머리에 잘 안 남아서 살 의향이 없음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우 이 돌대가리야. 전자 잉크 패널은 아직 제품의 수준이 아니야 연구소 시제품 수준이지 이 돌대가리야 그래서 대기업이 뛰어들지 않는 거란다. 해봐야 중견기업 혹은 중소기업만 뛰어들고.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like아무거나 연구소 시제품 수준인데 왜 사냐고 이 돌대가리야 그게 십원이던 백만원이던 나발이던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Wook12345 병신아 독서를 한다고 우월감을 느끼는 것은 너같은 지성이 낮은 자들이나 가능한거지.
      그리고 이북은 아직 연구소 시제품 수준이라고 돌대가리야 그래서 안되는거야 이 이빨 썩어 5개 임플란트 쑤셔박은 것아

  • @BNkim-km4cr
    @BNkim-km4c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이북리더기가 아니라 최신 핸드폰을 상상하신 것은 아니신지...^^

    • @BNkim-km4cr
      @BNkim-km4c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네요. 저는 오랜동안 고민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 @gigeingan
      @gigein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금 느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시연해보니 생각보다 더 느렸습니다. 하지만 '책만' 읽는 기기라는 점과 이렇게 느리기에 '배터리'가 엄청 오래 가는 점이 있어 납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북리더기가 느리거나 빠르고를 떠나서 '내가 빠릇빠릇한 전자기기에서도 전자책(밀리의 서재)를 보지 않는데 과연 이북리더기를 사더라도 잘 사용할까?'의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은 구매할 때가 아니다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밀리의 서재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이것도 꽤 볼만 합니다. 아직은 눈이 아플정도로 본 적은 없어요. 아마 눈이 시리거나 아프다를 느낄 때 '이북리더기'를 찾지 않을까 합니다.

    • @젼E
      @젼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igeingan모드를 일반 모드로 하면 느립니다 빠른 모드로 바꾸면 좀 더 빠릅니다 짧은 시간만 읽으면 안맞을 수도 있죠~장시간 읽는다면 확실히 눈도 편하고 집중도도 나중엔 상당히 올라가서 더 글이 재밌더라구요
      종이책도 장시간 안읽으신다면 확실히 리더기 구매는 낭비라고 생각해요~^^

  • @언어는인격
    @언어는인격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책 많이 읽으신다고 하니 한번 정발판으로 구매해보고 별로면 당근하세요!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시는 것 일 수도 있잖아요.
    직구만 아니면 당근하는 것이 전파법에 위배되는 것도 아니고 이북리더기는 가격방어가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상현 작가책 저도 잘 읽었고 좋았는데
    김작가가 추천해준 이미소 작가의(두사람이 친한것으로 알고 있음)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까지 읽었는데
    요즘 이미소 작가 하는 행태를 보면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의 책을 읽는 것인가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 @liquid_meme
    @liquid_meme 4 месяца назад +52

    미니멀리즘을 떠나서 책을 보관할 공간이 없음;
    사실 나도 기존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거의 안읽던 사람인데 리더기 사고 3년간 100권 넘게 읽음
    이게 스마트폰으로 안읽어왔다고 해서 리더기로도 안읽는다 이런식의 논리는 좀 안맞는듯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이런식의 논리는 안맞는다고 생각해요

    • @100613s
      @100613s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들 책좀 그만봐

    • @hermian9475
      @hermian9475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완전 공감. 스마트폰으로 이북 읽기 습관이 생기는 사람은 없음.
      단말기 사야 생기는 거지.

    • @Hoos1805
      @Hoos180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폰이나 태블릿이랑 느낌이 전혀 달라서 자주 읽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 @sj-pd9jr
      @sj-pd9j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사실 애독가 아닌데 기계에 관심많아서 호기심에 사기 시작한 리더기를 어느새 주기적으로 샀다 팔았다 하면서 최소 5대 이상은 써보게 된것 같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조금이라도 더 하게됐어요. 초반엔 전자책 도서관을 주로 썼는데 전자책도 대여하려면 줄을 서야해서 원하는 책 그때그때 읽기 어려웠지만 최근엔 알뜰폰 요금제에 껴주는 밀리의서재 구독권 덕에 넷플릭스 보듯이 독서할수 있게 돼서 너무 좋은 기술과 기기라고 생각함ㅎㅎ

  • @종이달-d1l
    @종이달-d1l 4 месяца назад +5

    E-ink 기기는 페이지를 스와이프가 아니라 터치로 넘기는 겁니다.

  • @Strawberry_moon__
    @Strawberry_moon__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북리더기병 퇴치 완료.
    아직은 종이넘겨가며 읽는게 편하긴해요.
    ebook 장점이라하면 줄을 마음대로 긋고 다시 지우고 할 수 있다는 점. 나중에 하이라이트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태블릿이 있는데 따로 구매해야 할까?? 아직도망설여지는 부분이 있긴해요.

  • @수학다락방
    @수학다락방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북리더기는 이북을 읽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다른 기기랑 다른 면이 많아요^^ 당연히 장점도 단점도 있답니다.

    • @gigeingan
      @gigeing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mystorytime398
    @mystorytime398 Месяц назад

    종이책이 읽기 찾기 여러가지 편한데 나중에 다 읽고 나면 애물단지 또 안볼거면 처분하면 되지만 보관했다 또 보고싶은 책만도 집 한가득 이제 도이상 책꽃이 둘것도 없어 박스에 요기저기 .. 이북 리더기 사고도 종이책으로 보게 되긴 하는데 앞으론 이북 사볼 계획임

  • @marine_peng
    @marine_pe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읽기 쉬운 소설이면 괜찮은데 인문, 과학 이런 책은 무거워도 종이책이어야 되더라구요. 안 읽혀요..ㅜㅜ. 근데 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 중일 때 전자도서관에서 빌려서 미리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읽어보고 구입하거나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봅니다.

    • @gigeingan
      @gigeinga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자도서관 꿀팁 감사합니다!

  • @suroob
    @suroob Месяц назад

    이사다닐때마다 처치곤란인 책들...
    한번 중고서점 가서 다 팔아버리고 이북리더기로 정착한지 10년 다돼가는데요
    이후 천천히 사모은 전자책들이 이제는 종이책이라면 서재 하나는 충분히 채울 수준이 됐습니다
    전자책은 언제 어디서든 꺼내 읽을 수 있다는 게 편하고요
    속도부분은 사실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실사용에는 특별히 방해되지 않아요
    가벼운 6인치 리더기와 두쪽읽기가 가능한 10인치 모델 두개를 용도에 따라 쓰고 있고
    연간 독서량은 보통 300권 이상 됩니다
    이동하는 서재라 매력이 있지요 ㅎㅎ
    하지만 또 굳이 필요없는 기기를 들일 필요는 없겠죠

  • @유야-s1c
    @유야-s1c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전자기기 하나 사는 데 거의 1달 고민 하고 필요 하다 싶으면 사는 데 이북리더기 는 한 3주 고민 하고 바로 샀음 책 을 좀 많이 사다 보니 공간 차지 때 문에 원래 있던 책 중고 로 다 팔고 이북 으로 다 재구매 함 공간 차지 가 없어서 일단 개 편함 느리고 답답한거 참을 수 있는 분들 만 사세요 저도 이 유투버 분 말 개 공감 됨 첨 샀을 때 개 느려서 고장났나 했어요 전 루나 사용중 제일 저렴해서 ㅋㅋㅋ

  • @PLCL369
    @PLCL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는동생이 선믈로 사준다고 하면 받아서 써보면 되지 않나요?
    종이책을 좋아하시는듯

  • @lkate206
    @lkate20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루나 샀다가 너무 느려서 팔았는데 눈이 아파서 이번에 오닉스노트에어 샀는데 빨라요. 좀 비싼거 사야 괜찮은거 같ㅇ요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비싼건 이유가 있군요

  • @백리향-c8m
    @백리향-c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이노스페이스 마스7을 사서 1달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1년 구독 했고...일단 이북리더기는 일반 태블릿이 아닙니다. 태블릿의 성능을 기대하면 안 됨. 눈에 부담이 없는 전자잉크 방식이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랑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 전자책 로딩시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후에 페이지 넘기는건 전혀 딜레이 없습니다. 잔상은 리프레시로 제거하면서 볼 수 있어요. 전자책 구독으로 종이책 사는 경제적 부담이 별로 없어서 좋고, 종이책보다 휴대하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북리더기 정말 강추합니다.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한 두시간 읽다보면 바테리 앙꼬나서 충전하는데 하루 종일 걸리고 잔상 리플레시하며 ㅋㅋㅋ 독서는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데 다 집중력 까먹구요. 만화책 읽으시죠???

    • @sj-pd9jr
      @sj-pd9j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3morbid얘는 뭐에 그렇게 화가나서 댓글마다 돌아다니면서 이런 글 쓰고다님? ㅋㅋㅋㅋ 정말 조선인은 참 피곤한 민족이야 하다하다 전자책 보는 기계 가지고도 싸우네

    • @3morbid
      @3morbid 2 месяца назад

      @@sj-pd9jr 팩폭하니까 부들거리지 말고 이 돌대가리야

  • @seonyeongpark8783
    @seonyeongpark87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평소 전자책을 선호하지 않아서 아직 이북리더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ㅎㅎ😊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쵸. 전자책을 선호한 다음 이북리더기를 고민해도 늦지 않겠다봅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Месяц назад

    반전 번쩍 효과... 그거 없애거나 거의 드물게 바꿀 수 있나요?

  • @leebiker1
    @leebiker1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북 리더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터치만 해도 책넘김이 되는데 손가락으로 찌익 긋는 모션을 하네 ㅎ 그리고 종이책이라는건 일단 부피가 있기 때문에 책 권수가 늘어나도 부담이 많이 되지만 이북리더기는 그런점이 없슴 그리고 이북리더기는 단순히 책을 보는 용도라서 cpu가 스마타폰보다는 아무래도 떨어지지만 책보는 용도로는 부족하지 않음

  • @jeenycho1780
    @jeenycho178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이북리더기 20만원가까이주고사서 오류가심해 재부팅을 십수번.....결국 느림과 버벅임을 못견디고 서랍속으로....ㅜㅡㅜ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이북리더기 볼때마다 안타깝겠군요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자 잉크 패널은 아직은 (앞으로 상당기간은) 연구소 시제품 수준입니다. 대기업이 왜 이 사업에 뛰어들지 않는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와요 사는 놈이 호구 ㅋㅋㅋㅋㅋ

    • @Hoos1805
      @Hoos180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3morbid아마존이 하는데요...저는 킨들 사용중인데 만족감이 높아요! 한국에 책읽는 사람도 없으니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 @3morbid
      @3morbid 2 месяца назад

      @@Hoos1805 그건 범용이 아니잖아 이 마다퍼킹 스톤헤드!!!!

    • @Cjh1125
      @Cjh112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3morbid 전자잉크 패널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시고 기기의 범용성에 따라 다르지 않냐고 나무라면 무슨 논리인지??
      아마존 전용기든 기타 회사 범용기든 연구소 시제품 수준이라 말하시는 그 패널을 대만 업체 한 곳에서 공급받습니다.

  • @yoonlee2033
    @yoonlee2033 Месяц назад +2

    태블릿 사셔서 아이패드 기준 1)색상 필터 켬 2)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켬 …이 2가지 옵션만 실행하셔도 eBook 리더기랑 비슷한 효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구매는 별로인듯… 잘 봤습니다😊

    • @오일라이스
      @오일라이스 28 дней назад +1

      아이패드로 책 읽다가 너무 눈 아파서 이북리더기 지름신 올라왔는데 댓글보고 설정해보니 극락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ㅎ

  • @착한곰-k4u
    @착한곰-k4u Месяц назад

    눈이 아직 좋고 젊으시면 필요없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30~40대) 노안오고 눈피로가 심해질때 눈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시거나 여전히 전자책독서를 하신다면 느리더라도 전자책을 왜쓰는지 이해를 하실듯합니다. 사실 폰에 비에 전자책리더기는 정말 형편없는 스펙이거든요.

  • @이맠큼윤오해
    @이맠큼윤오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이 많고 이북리더기 구매를 고민중이었는데 알고리즘 덕분에 고민이 줄었네요..!! 저도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엄청 선호하는 편이고, 밀리의 서재는 두 번이나 구독 했었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해 해지했던 경험, 영상에서 보여주신 이북리더기 화면 전환시 버벅거림이 제 이북리더기도 아닌데 많이 거슬리고 화딱지날만큼 속터져서 못쓰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 성격이 느긋해지기 전까진 이북리더기를 사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igeingan
      @gigein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 생각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 @sophiegrand7412
    @sophiegrand74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패드미니나 갤탭 작은걸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 @뭘봐-c6x
      @뭘봐-c6x Месяц назад

      ...? 미니나 탭 가격이 리더기의 네다섯배에 육박하는데 "~로도 충분한거같다" 라는 표현이 맞나요??

  • @kank5705
    @kank57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 에세이류 읽기에는 최적임

  • @yooooooooo-e6k
    @yooooooooo-e6k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번 사서 써보셔요!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안감사합니다

  • @Silverprize0123
    @Silverprize0123 4 месяца назад

    독서매니아인데 책 리뷰는 없나요?

    • @gigeingan
      @gigeingan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버림에 집중합니다.

  • @sparta_cuz
    @sparta_cuz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면 쓸 거다

    • @gigeingan
      @gigeingan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럴지도

    • @sparta_cuz
      @sparta_cuz 3 месяца назад

      @@gigeingan 그럴지도가 아니라 그렇다가 맞다

    • @gigeingan
      @gigeingan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을지도

    • @sparta_cuz
      @sparta_cuz 3 месяца назад

      @@gigeingan 라임 좋다

  • @parkjin3879
    @parkjin3879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리된거없고 계속 어버버 하시니 듣기 너무 힘드네요

    • @gigeingan
      @gigeingan  3 месяца назад

      피드백 감사합니다!

  • @3morbid
    @3morbid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뭘 이리 복잡하게 설명해요? 간단한 것
    일단 전자 잉크 패널 그 자체가 아직은 아직은 아직도 앞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은 걍 연구소 시제품 수준이니까요.
    여기서 그냥 게임 끝. 소위 현재 이북리더기 혹은 전자 잉크 모니터 제조 회사 중에 대기업 봤어요???????? 아 쭝국지점인 필립스에서 13인치 내놓긴 했네 그런데 지금은 더 이상 제조 안함 ㅋㅋㅋㅋ
    대기업이 왜 전자 잉크 패널 산업에 뛰어들지 않겠어요? 아직은 상용화에는 턱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즉 지금은 독서는 오직 종이책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이북 리더기 혹은 전자 잉크 모니터는 연구소 시제품 기술로 엉터리구요.
    그렇다고 피씨나 패드나 핸폰이나 맥으로 독서를 하면 시력 떨어지는 것을 떠나 봉사될 준비를 해야되구요.
    현재로선 (제가 보기엔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은) 종이책 독서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 @Hoos1805
      @Hoos18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존....

    • @3morbid
      @3morbid 2 месяца назад

      @@Hoos1805 그건 범용이 아니잖아 이 돌머리야

    • @3morbid
      @3morbid 2 месяца назад

      @@Hoos1805 그건 범용이 아니잖아 이 돌대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