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 10년전~15년전 스펙을 20~50만원에 팔고, e-ink기술이 나왔는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책 읽다보면 글자 잔상이 생겨 리프레시해야 하고, 작으면 안읽히고 크면 무겁고, 이 얼마 없는 한줌단 유저들이 물리키 박으라고 노래를 불러도 절대 안박는게 요즘 유행이고, (특히 크레마) 비밀번호라도 입력해야 하면 부처님 염불외듯 한 자 한 자 또박 또박 써줘야 하고, 책에서 밑줄이라도 그어야 하면 섬세한 컨트롤로 인내심을 가지고 긋되 맨 마지막 마침표는 무슨짓을 해도 포함 안되니까 포기해야 하고, 설탕액정이라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좀 삐지면 터질게 하면서 고장나고, 고장나면 수리비가 새거 사는것만큼 나오고, 그리고 일단 뭐가 하나 늘어난거라 휴대폰 이어폰이랑 짐덩어리 하나 더생기는거고, 그리고 장점은 '눈이 편함' 딱 한개. 근데 이건 진짜 눈이 아파본 사람은 너무나 큰 장점이라서 이북리더의 가치가 생김.. 애초에 눈이 편한걸 느낄려면 한 서너시간은 꾸준히 읽는 사람이어야 함. 이북리더 병이 생기면 일단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밀리 뭐시깽이나 이북같은거 사서 '책을 종이가 아닌 매체로 읽을 수 있는걸 받아들일 수 있는가'부터 스스로 판단해보길 바람. 일단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고 '눈이 아프네' 단계까진 와야 이북리더의 가치가 생김. 책을 안읽는데 저거 사는건 정말로 추천하지 않음. 이북리더가 스피커로 '나 50만원인데 안쓸거야?'하지 않기 때문임. 먼저 책에 이북리더값만큼 썼다면 알아서 잘 비교하고 자기한테 맞는거 삼. +추가 집이 작다 또는 책장에 책이 너무 많다, 짐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북의 가치가 생깁니다. 책이 일단 맛들이기 시작하면 엄청 크고 무겁고 부피도 많이 나갑니다. 책장에 책 꽂혀 있으면 정신 사납구요. 특히 젊으신 분들 원룸에서 몇년 살고 이사가야 한다 싶으면 이건 의외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북은 몇천원 정도 더 저렴하고, 배송시간 없이 즉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신경 안써도 알아서 다 저장해주는 장점도 있죠. 밀리의 서재같은 구독형 서비스는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구독료가 싸면 싸서 안보다가 책값 날리구요, 최신책 위주로 들어오니 읽고 싶은 책이 은근히 없습니다. 구독해놓고 검색했는데 없으면 돈 아깝구요. 저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찾아서 읽는 사람이라 이게 잘 안맞습니다. 어차피 책 읽으면 일주일만은 커녕 한달 정도 두고 읽어야 하는데 그럴바엔 걍 이북을 한 권 사서 꼭꼭 씹어먹는게 낫습니다. 이북리더 이전에 우선 이북을 많이 사보시고, 출판사마다 이북 앱이 다 다르니 직접 써보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데스크톱은 전부 병신같습니다. 최소한 안드로이드나 ios로 쓰십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출판사가 생겼다면 그 출판사에 맞는 이북리더를 사시면 됩니다.
책을 종이가 아닌 매체로 부분 참 동감합니다 아버지가 책을 쌓아두고 보시는데 이게 참 ...집에 공간차지하는것도 그렇고 먼지가;;; 제발 좀 정리 하시라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으시길래 이북리더기 하나 놔드렸는데 그냥 종이책 읽으시더라구요 책을 종이가 아닌 디지털매체로 읽는것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아직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냥 종이책 읽는게 편하구요ㅋㅋ
이북리더는 주변이 밝을 수록 그 진가가 나옵니다. 맑은 날 야외에서 책 읽으려고 하면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든 태블릿이든 화면 밝기가 100%라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배터리가 그냥 살살녹아 없어지는데, 이북은 더 선명하게 보이죠. 반대로, 자기 전에 잠깐 볼때 프론트라이트로 밝기와 선명도의 균형을 맞춰주기에는 부족해서 스마트폰 최하밝기보다 보기 불편한 경우는 있습니다. 만화를 볼 때 이전 페이지 잔상과 말풍선의 대화가 겹쳤을 때 낮은 밝기로는 잘 안읽혀요.
개비싼데 그만큼 잘 사용해서 좋긴 해요.. 책 많이 읽는데 더 이상 집에 책을 둘 수 없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안 읽는데 독서 해볼까? 해서 이북리더기 사면 당근행입니다 ㅋㅋ 도서 플랫폼에서 대충 마니아 등급에 한달 5~10만원어치 이북을 꾸준히 읽으시는 분들이 그나마 뽕뽑으실듯?
저도 아이 생기고 짐 줄인다고 종이책 눈물의 정리를 하고 전자책으로 갈아탔거든요. 휴대폰으로 보다보니 눈도 아프고 해서 이번에 이 제품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좋고, 눈 아프지 않고 종이책 읽는 느낌이라 좋아요. 가격보고 조금 고민하긴 했는데, 책 줄이면서 방도 좀 널널해지고 먼지 쌓일 일도 없고, 밑줄 이런거 맘놓고 칠 수 있어서 (종이책 애지중지했던 스타일...) 좋아요. 여행 갈 때도 책 한권씩은 꼭 챙기는데 뭐 가지고 갈지 고민 하나고 하나 덜렁 들고 가면 병렬 독서 할수도 있고요. 추천합니다. 가벼운게 최고! 암만 좋아도 무거우면 안들고 다니게 됨...
지금 가진 리더기가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보위에 라이크북 마르스, 교보 샘 7.8 이렇게 3개 있습니다. 셋 다 꽤 오래된 모델이고, 이후로 많은 신형 기기들이 나왔는데 AP성능을 비롯해 딱히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기변병(기추병) 참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에 책 몇 권 안 읽습니다. 20만원대 리더기 새제품 사느니, 그 돈으로 종이책 먼저 사서 보시거나 중고로 10만원 미만 구형 기기 사서 찍먹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북리더기 네이버 까페 회원이기도 한데, 오늘 새삼 느낀게, 까페 인기글이 영상의 크레마 페블 혹은 다른 이북리더기 기기 관련 글밖에 없더라고요. 독서 까페가 아닌 이북까페긴 한데, 책 서평의 인기글은 하나도 안보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물론, 한국 사람들이 워낙 장비병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운동 '런닝'만 해도 넷상에서 어떤 브랜드 무슨 신발이 좋다더라 하는 얘기도 많이 하겠지만요.
2013년에 나온 Kindle 6세대를 가지고 있는데 USB A타입에 방수가 안된다는 것만 빼고는 현역으로 쓸만합니다. 10년이 지나서 이정도 차이라면 이북리더는 발전에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북리더를 사용하는 건 추천하는데 이가격에 최신기기를 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이북리더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처묵처묵하는건 이북리더의 저전력을 책임지는 이잉크임. 한번 정지화면을 띄우면 전력 소모 없이 계속 유지가 되어 저전력 디스플레이의 대표적 기술이지만 바로 그 한번의 화면 리프레시가 액정 디스플레이의 수십배 전력을 소비함. 이북에서 AP는 C스테이트만 빠릿하게 잘 지원하면 공정으로 생기는 전력 차이는 사소함.
특이하게도 기본 시스템 서체로 프리텐다드가 들어갔네요. 이거 하나만으도 뭔가 엄청 보기에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안드로이드 기본 서체가 roboto라 지금은 좀 밋밋하고 구식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옛 안드11 UI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게 프리텐다드의 대단함일지 산돌고딕+샌프란시스코의 대단함일지..
이북리더기 구매해서 몇 달 째 사용중이고 밀리의 서재 1년 구독했습니다. 이노스페이스 마스7 사용중입니다. 먼저 이북리더기는 구매 전에 전자잉크 방식의 장단점에 대해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르고 사면 스마트폰에 비해 늦은 반응성 등으로 인해 실망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극대화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블루라이트가 없고 화면주사율 개념이 없다 보니 종이책을 보는 것과 거의 유사한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비교불가의 장점입니다. 두번째 요즘 종이책값 1만5천에서 2만원 이상입니다. 책 많이 읽는 사람에게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고 보관장소도 부담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밀리의 서재같은 구독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이북리더기로 읽는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요즘 저는 이북리더기를 매일 끼고 사는 중입니다. 저는 정말 강추!!!
10여년 전에 산 크레마 샤인...학생때 1~2년 정도 애용하다가 방구석에 박아놨었는데 얼마전에 방 청소하다가 발견해서 충전하고 작동시켜봤는데 거의 멀쩡함;; 진짜, 활자만 읽는다면 나쁘지 않음 10만원 안쪽이면 생각해 볼 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함. 200g도 안되는 무게에 책을 수 천, 수 만 권 들고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듯? 근데 20은 진짜 누가삼..??
최근에 해외 배송으로 오닉스 포크5를 17만원 정도에 샀는데 가격이 저렴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 반글화와 같은 추가 작업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크레마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다만 전자잉크는 확실히 책 보는 용도 이상으로는 쓰기 힘드네요. A2모드로 바꾸면 영상도 볼 수는 있지만 잔상이 매우 심할 뿐더러 그때문에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거나 스크롤조차 힘든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들이 애니메이션과 스크롤로 구성되어 있어 전자책 앱을 제외하고는 쓰기 힘들어요.
결국 이북리더의 길을 택하신 두목님의 대담한 결정을 존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以北Leader...
수령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지리네 ㅋㅋㅋㅋㅋ
이북리더
10년전~15년전 스펙을 20~50만원에 팔고,
e-ink기술이 나왔는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책 읽다보면 글자 잔상이 생겨 리프레시해야 하고,
작으면 안읽히고 크면 무겁고,
이 얼마 없는 한줌단 유저들이 물리키 박으라고 노래를 불러도 절대 안박는게 요즘 유행이고, (특히 크레마)
비밀번호라도 입력해야 하면 부처님 염불외듯 한 자 한 자 또박 또박 써줘야 하고,
책에서 밑줄이라도 그어야 하면 섬세한 컨트롤로 인내심을 가지고 긋되 맨 마지막 마침표는 무슨짓을 해도 포함 안되니까 포기해야 하고,
설탕액정이라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좀 삐지면 터질게 하면서 고장나고,
고장나면 수리비가 새거 사는것만큼 나오고,
그리고 일단 뭐가 하나 늘어난거라 휴대폰 이어폰이랑 짐덩어리 하나 더생기는거고,
그리고 장점은 '눈이 편함' 딱 한개.
근데 이건 진짜 눈이 아파본 사람은 너무나 큰 장점이라서 이북리더의 가치가 생김..
애초에 눈이 편한걸 느낄려면 한 서너시간은 꾸준히 읽는 사람이어야 함.
이북리더 병이 생기면 일단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밀리 뭐시깽이나 이북같은거 사서
'책을 종이가 아닌 매체로 읽을 수 있는걸 받아들일 수 있는가'부터 스스로 판단해보길 바람.
일단 아이패드로 이북을 읽고 '눈이 아프네' 단계까진 와야 이북리더의 가치가 생김.
책을 안읽는데 저거 사는건 정말로 추천하지 않음.
이북리더가 스피커로 '나 50만원인데 안쓸거야?'하지 않기 때문임.
먼저 책에 이북리더값만큼 썼다면 알아서 잘 비교하고 자기한테 맞는거 삼.
+추가
집이 작다 또는 책장에 책이 너무 많다, 짐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북의 가치가 생깁니다.
책이 일단 맛들이기 시작하면 엄청 크고 무겁고 부피도 많이 나갑니다. 책장에 책 꽂혀 있으면 정신 사납구요.
특히 젊으신 분들 원룸에서 몇년 살고 이사가야 한다 싶으면 이건 의외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북은 몇천원 정도 더 저렴하고, 배송시간 없이 즉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신경 안써도 알아서 다 저장해주는 장점도 있죠.
밀리의 서재같은 구독형 서비스는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구독료가 싸면 싸서 안보다가 책값 날리구요,
최신책 위주로 들어오니 읽고 싶은 책이 은근히 없습니다. 구독해놓고 검색했는데 없으면 돈 아깝구요.
저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찾아서 읽는 사람이라 이게 잘 안맞습니다.
어차피 책 읽으면 일주일만은 커녕 한달 정도 두고 읽어야 하는데 그럴바엔 걍 이북을 한 권 사서 꼭꼭 씹어먹는게 낫습니다.
이북리더 이전에 우선 이북을 많이 사보시고, 출판사마다 이북 앱이 다 다르니 직접 써보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데스크톱은 전부 병신같습니다. 최소한 안드로이드나 ios로 쓰십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출판사가 생겼다면 그 출판사에 맞는 이북리더를 사시면 됩니다.
책을 종이가 아닌 매체로 부분 참 동감합니다
아버지가 책을 쌓아두고 보시는데 이게 참 ...집에 공간차지하는것도 그렇고 먼지가;;;
제발 좀 정리 하시라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으시길래 이북리더기 하나 놔드렸는데 그냥 종이책 읽으시더라구요
책을 종이가 아닌 디지털매체로 읽는것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아직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냥 종이책 읽는게 편하구요ㅋㅋ
진짜 존나 공감가네요
원룸 책 얘기하시는데 책은 보통 전부 도서관에서 다 빌려봄
쓸데없이 돈도 안들고 그게 개인적으로 가장 좋음
그리고 책은 사지도 않겠지만 산다해도 당근하거나 중고서점에 팔아버리면 끝이라 그거 크게 걱정할일은 없음
책많이볼수록 물리키없는거 개불편함;;
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댓글이네
9:45 이북리더에서도 길건너 친구들을 하는…
아?
길건너가 그거였어?
탈북하기 빡세네
@@인성-n7q탈북 난이도 체감 쌉가능...
😮😮😮😮
길건너 민주주의들
강건너 동무들 ㅋㅋ
이북리더 사기 전까진 이거 왜 사는지 몰랐어요. 사고 나서 알았습니다. 책을 평소에도 읽던 사람이 더욱 편하게 읽으려고 사는게 이북리더지 평소에 활자라곤 유튜브 자막만 보던 사람들이 이북리더를 사면 갑자기 책벌레가 되진 않더라구요. 라면받침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
글흐름이 ㅋㅋㅋㅋㅋ
ㄷㄷ 흑백만화라도 보셈. 종이책 급으로 눈깔 안 아픔.
전 그래도 한페이지라도 더 읽게되던데. 사실 기기만 사서는 안되고 구독서비스라도 하나 같이 있어야 더 읽어요. Kt m 모바일 요금제중에 가격은 차이없는데 밀리의서재 구독권 껴주는거 있거든요 그거 쓰고있는데 매우 좋아요
않이 이 설탕액정은 라면받침도 못할터인데 어찌한겨
유튜브를 이북리더로 보는 두목을
유튜브에서 이북리더로 보고
이북리더에서 유튜브가 되는걸 알게되었다
전가기기계의 픽플러스
라기에는 두목님 유튜브 경력이 ㅋㅋ
이북리더 고문하는 당신은 대체
벤치마크 돌리는 저쪽 리더 김씨 ...
벤치마크(인민)
책읽을때 진짜 좋고 배터리가 일단 무한수준이라 개좋은데 어째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내려가질않네
책읽는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계속 신작을 내고 소프트웨어 버전이 올라가는것도 한몫하는것같구..
정확하지는 않지만 핵심 기술인 전자 잉크에 대해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서
가격이 낮아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책 관련도 없는 인플루언서들한테까지 악세서리까지 세트로 뿌려대서 한동안은 절대 안 내려갈 것 같네요
진짜 살려고 벼르고 있는데 비싸서 못사는중
2:53 다른 이북리더와는 다르게 가볍군요
벤치마크 점수가 무게인듯
우리 이북리더는 139kg입네다
이북리더는 주변이 밝을 수록 그 진가가 나옵니다. 맑은 날 야외에서 책 읽으려고 하면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든 태블릿이든 화면 밝기가 100%라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배터리가 그냥 살살녹아 없어지는데, 이북은 더 선명하게 보이죠.
반대로, 자기 전에 잠깐 볼때 프론트라이트로 밝기와 선명도의 균형을 맞춰주기에는 부족해서 스마트폰 최하밝기보다 보기 불편한 경우는 있습니다. 만화를 볼 때 이전 페이지 잔상과 말풍선의 대화가 겹쳤을 때 낮은 밝기로는 잘 안읽혀요.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볼수있는게 ㄹㅇ 개꿀
분명 이북리더 드립 나올 각오하고 댓글 봤더니 역시나 그 두목에 그 구독자였구만..
이북 리더를 벤치마킹 하시려는 모습.. 멋지십니다
젠장 이북 리더...난 네가 좋다!!!!! 숙청...숙청이다!!!
아 ㅋㅋㅋ이북리더는 전세계적으로 호불호가 강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 E-ink기기 구매 사유는 눈까리의 건강
그 외엔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저는 그렇게 전용기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솔직히 태블릿으로 다 되고 그쪽이 훨씬 쾌적함(특히 속도, 화면 면적 대비 가격 등)
솔직히 눈까리 건강+보는동안 알림이 귀찮게 안함 이 큰것같아요
것도 좀 웃긴게 액정이 눈까리 영향준다는건 결국 백라이트 때문인데 요즘 이북리더들 백라이트 있음 ㅡ.,ㅡ... 색바꾸는거 기존 액정도 됨 ㅡ.,ㅡ...............
@@mekopark3201 패널이 빛나는게 아니다보니 어두우면 아예 보이질않으니까요... 그냥 빛 있을때는 쓸때는 끄고쓰죠ㅋㅋ
@@mekopark3201 백라이트는 켤수있다 고 그냥 끄고쓰면돼요..
@@Par45711 ㅇ 문제는 꺼도 보일 환경이면 자연광에 블루라이트가 포함되있기 때문에 또 의미가 없음
그나마 두목님한테 간 물건은
'구글플레이 로그인이 안되면 기기 초기화를 해보세요'
'초기화 한번으로 안되면 한두번 더 해보세요'
의 복불복이 걸린 기기 말고 양품이 가서 다행입니다.
눈 편한 것도 좋은데, 배터리 미친듯이 오래가고 무게가 정말 가벼운게 개좋음
가벼워서 좋음. 일반 책보다도 가벼워서 한손으로 붙들고 보기 좋아서 잘 씀
두목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몇 년만에 가져오신 김에
근래 품절대란으로 유명한 미니미 이북인 오닉스 북스 팔마도 언박싱해주실 수 있사옵니까
제품은 빌려 드릴 수 있습니당
개비싼데 그만큼 잘 사용해서 좋긴 해요.. 책 많이 읽는데 더 이상 집에 책을 둘 수 없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안 읽는데 독서 해볼까? 해서 이북리더기 사면 당근행입니다 ㅋㅋ 도서 플랫폼에서 대충 마니아 등급에 한달 5~10만원어치 이북을 꾸준히 읽으시는 분들이 그나마 뽕뽑으실듯?
수령님이 또 이상한 행동을 하시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북리더의 경우 활용도만 놓고 보면 가격이 많이 떨어져야 구입할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북리더를 사서 이북리더가 되신 두목님
이북리더 라길래 최고존엄인줄 ㅋㅋㅋㅋ다음 부턴느 e book으로 해주세여
저도 아이 생기고 짐 줄인다고 종이책 눈물의 정리를 하고 전자책으로 갈아탔거든요. 휴대폰으로 보다보니 눈도 아프고 해서 이번에 이 제품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좋고, 눈 아프지 않고 종이책 읽는 느낌이라 좋아요. 가격보고 조금 고민하긴 했는데, 책 줄이면서 방도 좀 널널해지고 먼지 쌓일 일도 없고, 밑줄 이런거 맘놓고 칠 수 있어서 (종이책 애지중지했던 스타일...) 좋아요. 여행 갈 때도 책 한권씩은 꼭 챙기는데 뭐 가지고 갈지 고민 하나고 하나 덜렁 들고 가면 병렬 독서 할수도 있고요. 추천합니다. 가벼운게 최고! 암만 좋아도 무거우면 안들고 다니게 됨...
이북리더기는 진짜 애매한 포지션같아요.. 그저 글만 읽기위해 저 돈을 쓰느니 저렴한 미니 태블릿이나 돈 더 보태서 아이패드 미니 사도 될거같고..
반대로 태블릿을사면 딴짓거리하니까 이북리더기가 좋아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서로 이해할수 없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책을 읽는 사람한테는 비싼데 사야하는거고, 그외에는 비싼쓰레기에요
Hisense A9처럼 핸드폰 타입의 이북리더도 있습니다 엄청 빠릿해요
저런 구닥다리를 신제품이라고 내는건 모르는 사람들이나 당하는거죠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얼마전에 사서 자주 보는 중인데 진짜 책 읽는 느낌이라 좋긴하더라고요. 빛반사도 거의 없고 진짜 소설책이나 만화책 등을 편하게 보려면 좋긴하더라고요.
역시 형님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를 들고 오셔서...
너무 좋아요❤
책읽는걸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북리더기 정말 편하긴 합니다.
가격 때문에 저도 망설이긴 했었는데 사보니까 정말 좋긴해요.
저는 루나x를 쓰고 있는데 최근에 나오는 이북리더기들 칩셋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발전이 없어 발전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비해 시장이 작다 보니 개발에 어려움이 좀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실제 책 사이즈랑 비슷해서 아이패드 13인치로 전자책 읽는 걸 좋아하다 보니…😅
개발단가가 안맞음
하이센스 기기들은 그래도 스냅드래곤이에요
설탕유리
이북에 대해 궁금해서 봤는데
속터지네요 ㅋㅋ
지금 가진 리더기가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보위에 라이크북 마르스, 교보 샘 7.8 이렇게 3개 있습니다.
셋 다 꽤 오래된 모델이고, 이후로 많은 신형 기기들이 나왔는데 AP성능을 비롯해 딱히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기변병(기추병) 참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에 책 몇 권 안 읽습니다. 20만원대 리더기 새제품 사느니, 그 돈으로 종이책 먼저 사서 보시거나 중고로 10만원 미만 구형 기기 사서 찍먹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북리더기 네이버 까페 회원이기도 한데, 오늘 새삼 느낀게, 까페 인기글이 영상의 크레마 페블 혹은 다른 이북리더기 기기 관련 글밖에 없더라고요. 독서 까페가 아닌 이북까페긴 한데, 책 서평의 인기글은 하나도 안보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물론, 한국 사람들이 워낙 장비병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운동 '런닝'만 해도 넷상에서 어떤 브랜드 무슨 신발이 좋다더라 하는 얘기도 많이 하겠지만요.
이북리더는 구기기가 최고입니다.
이북플랫폼이 없는 와중에 나와서 모든 파일을 열수 있는
구형 기기가 최고에요. ㅋ
안드로이드로 사면 다 열리는디 뭔 말이야
요즘 없어서 못산다는 이북리더기 오닉스 팔마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데나 둠 돌리는 아조씨 같아요 두목님
E ink 특성때문인지 10년째 쓰고 있는 리디북스 페이퍼보다 확연하게 빠릿빠릿하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ㅋㅋ 안되겠다 이번달 다음달 돈 쓸일도 많고 리디북스 페이퍼야 두달만 더 고생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북리더기는 고가제품은 무척 좋지만 그돈씨 가 되기때문에.. 진짜 책읽는 용도로 사이즈별로 두어개 사는게 좋습니다 저기 시장 좁아서 선택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음.
이북리더로 길건너친구들을 하면 DMZ건너동무들 아닙네까 두목!!
이북 정부수립일에 이북리더를 리뷰하시는 두목님 ㄷㄷ..
약간 혁명 느낌으로 스냅드래곤 695나 헬리오 G99 들어가는 E-book 리더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onyx가 예전에 그런걸 만들었었죠 4년전 기준으로 스냅625 들어간거 50만원대에 사서 잘 써서 좋은 이미지 였는데
최신제품은 120 넘게 받으면서 아직도 스냅662를 탑재하는...
전자잉크 패널 내구성 증가나 가격좀 내려갔으면 싶네요
전자 잉크를 대체할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그 부분이 가격을 올려 놓은 원흉이라..
만화책 읽기가 생각보다 사납다길래 고민중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전자잉크패널이 은근히 시안성이 좋음... 그런데 성능은 기대 안하시는게 나을듯.
두목님 애플 이벤트 입중계라도 안 해주시나염,,,리액션 보는 맛이 쏠쏠할 거 같은데,,,
2013년에 나온 Kindle 6세대를 가지고 있는데 USB A타입에 방수가 안된다는 것만 빼고는 현역으로 쓸만합니다. 10년이 지나서 이정도 차이라면 이북리더는 발전에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북리더를 사용하는 건 추천하는데 이가격에 최신기기를 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최근에 이북리더기 처음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진짜 삶의 질이 확 달라짐! 진작에 구매할 걸 그랬음.
이형 볼수록 재밌으시네ㅋㅋㅋ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는 두목쓰~
이북리더 성격이 안 맞아서 못 쓰지만 기술적으로는 매력적인 기기죠
이미 하이센스나 오닉스북스 기기들은 스냅드래곤 넣어주고, 잔상없애는 모드도 있어서 카트라이더랑 배그 돌리는 영상도 돌아다니는데 국산 기기들은 왜 아직도 락칩을 쓰는지..
오늘은 애플 이벤트 라이브 안해주시나요..
예전 xs,xr 나올 때 두목님 라이브 번역 들으면서 보는게 재미였는데
따흐흑..
7:58 아니 지포스나우가 있네요? 이게 잘 작동될까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두목님, 영상 후반부에 용안을 보았습니다...
13:06
이북리더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처묵처묵하는건 이북리더의 저전력을 책임지는 이잉크임.
한번 정지화면을 띄우면 전력 소모 없이 계속 유지가 되어 저전력 디스플레이의 대표적 기술이지만
바로 그 한번의 화면 리프레시가 액정 디스플레이의 수십배 전력을 소비함.
이북에서 AP는 C스테이트만 빠릿하게 잘 지원하면 공정으로 생기는 전력 차이는 사소함.
두목님께서 이상한 것 리뷰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친 이북 리더에 게임 깐 사람 처음 봐 ㅠ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웃기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북리더 리뷰하신 김에 하나 부탁드려보자면 daylight computer 1리뷰도 한 번 해주시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북리더 라길래 저쪽으로 가시는줄알았네
이거 모티프나 거기서 거기로 느린속도... 당장 해당 회사 채널들어가면 불평이엄청난대..노답 대장님 믿었는데😢
..ㅠㅠ
이북리더기는 딱 책읽는 용도로 쓰는 게 좋음
역시 그냥 y700 산 나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ㅋ 책 이것 저것 많이 읽지만 이북리더는 아직 아닌듯..
위대한 수령님이네😂😂😂
이게 최선입니까?
수령님의 디지털필기구 로동검사기
두목님 이북 리더 되신김에 추석에 길건너 친구들 클리어하는 영상을 올려주ㅅ...
이북 리더 김정은..ㄷㄷㄷㄷㄷ
이북리더가 많이 발전했네요
역시 길 건너 친구들 ㅋㅋ
일반 태블릿에는 이런 이북리더처럼 보이는 어플은 없나요?
두목님이 아니고 수령님이셨네...
이북리더에 벤치마크 ㅋㅋ 신선해서 지나칠 수 없었다
수상할 정도로 이북 리더를 좋오하는 유튜버
6:50 살만한 메리트가 눈곱만큼도 없다는거네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 엪취리취 동지께서는 주체적 이북리더 생산을 통한 전체 인민들의 지적인 함양을 이룸에로 나아가야 한다 힘있게 말씀하시었습니다.
그야...이북 리더는 전세계적으로 호불호 가장 씨게 갈리지...
이 시대에 22나노라니..
아무리 성능이 안나오더라도 전력 효율 측면에서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쪼만한 배터리 타임을 더 줄이는 셈이니..
"책을 충전한다" 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흠.. 이북리더 생각하고 있었는데.. 걸러야 겠군요 ㄷ
언더케이지 리더님이 리뷰하는 이북리더
재미있고 아쉬운 제품이네요 ㅎㅎ
와 이북리더 언제나 사고 싶지만 가격도 이용도도 애매한 도구
"이북"리더라뇨..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특이하게도 기본 시스템 서체로 프리텐다드가 들어갔네요. 이거 하나만으도 뭔가 엄청 보기에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안드로이드 기본 서체가 roboto라 지금은 좀 밋밋하고 구식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옛 안드11 UI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게 프리텐다드의 대단함일지 산돌고딕+샌프란시스코의 대단함일지..
본인이 폰이나 태블릿으로 책을 자주 읽는데 요즘들어 책을 볼때마다 눈이 조금 침침하거나 피로해진것 같다
하시는 분들만 구입하시라는거
책 안 읽는데 사면 창고행이라는거
공부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PDF를 쓰다보니 좀 큰 이북 리더가 필요합니다. 큰 이북 리더 중에서 좋은 제품 찾아 리뷰해주세요~
He is e-book Leader
아니 책을 읽으라고 만든 이북리더가 가독성이 떨어지면 너무 치명적인 단점같은데
위대한 령도자 엪취리치 수령님...
잘봤습니다
예전에 러시아 폰중에 후면에 이잉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본적이있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좋을꺼같네요
제가 14년전에 샀던 Barnes and Noble의 Nook이라는 ebook가 성능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스피커에 음악 플레이어도 있어서 마이크로 sd에 mp3파일 넣어서 노래 들으면서 읽을 수도 있었는데...
두목님에서 수령님으로 진화 ㄷㄷㄷ
이북리더기 구매해서 몇 달 째 사용중이고 밀리의 서재 1년 구독했습니다. 이노스페이스 마스7 사용중입니다. 먼저 이북리더기는 구매 전에 전자잉크 방식의 장단점에 대해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르고 사면 스마트폰에 비해 늦은 반응성 등으로 인해 실망할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극대화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블루라이트가 없고 화면주사율 개념이 없다 보니 종이책을 보는 것과 거의 유사한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비교불가의 장점입니다. 두번째 요즘 종이책값 1만5천에서 2만원 이상입니다. 책 많이 읽는 사람에게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고 보관장소도 부담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밀리의 서재같은 구독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이북리더기로 읽는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요즘 저는 이북리더기를 매일 끼고 사는 중입니다. 저는 정말 강추!!!
10여년 전에 산 크레마 샤인...학생때 1~2년 정도 애용하다가 방구석에 박아놨었는데 얼마전에 방 청소하다가 발견해서 충전하고 작동시켜봤는데 거의 멀쩡함;; 진짜, 활자만 읽는다면 나쁘지 않음 10만원 안쪽이면 생각해 볼 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함. 200g도 안되는 무게에 책을 수 천, 수 만 권 들고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듯? 근데 20은 진짜 누가삼..??
최근에 해외 배송으로 오닉스 포크5를 17만원 정도에 샀는데 가격이 저렴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 반글화와 같은 추가 작업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크레마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다만 전자잉크는 확실히 책 보는 용도 이상으로는 쓰기 힘드네요. A2모드로 바꾸면 영상도 볼 수는 있지만 잔상이 매우 심할 뿐더러 그때문에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거나 스크롤조차 힘든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들이 애니메이션과 스크롤로 구성되어 있어 전자책 앱을 제외하고는 쓰기 힘들어요.
두목님의 게임성능 테스트 길건너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북에서 저게왜....?ㅋㅋㅋㅋ
이북리더처럼 풍선날리고 왔습니다
좀 좋아보이긴하는데 만화책 읽을때 어케되는지가 젤 궁금한디 ㅇㅅㅇ 찾아봐야지
앱취리칠 행님 꼭 이북리더 할 때 마다 왜 이북의 리더를 부르는 느낌이 드는지...ㅋㅋㅋ
사실 이북만의 장점이 있어야하는데 가격도 그렇고 큰 메리트가 없다는게 문제겠죠
고모고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