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1, 2편은 저도 봤었지요. 둘다 재미있었고 이형의 시각적 공포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인상적인 작품이었지요. 2편은 대체적으로 혹평이 자자하겠지만 2편은 2편대로 탐욕스러운 인간과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이내는 진짜 인간으로 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원작이 가장 시각적으로도 감상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요. 특히 엔딩 부분은 진짜 과거 EBS에서 영화 관련 심야 프로에서 소개주는 것을 보고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불끄고 자리에 누워 있어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은채 잠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지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말이지요.
플라이 1, 2편은 저도 봤었지요. 둘다 재미있었고 이형의 시각적 공포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인상적인 작품이었지요. 2편은 대체적으로 혹평이 자자하겠지만 2편은 2편대로 탐욕스러운 인간과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이내는 진짜 인간으로 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원작이 가장 시각적으로도 감상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요. 특히 엔딩 부분은 진짜 과거 EBS에서 영화 관련 심야 프로에서 소개주는 것을 보고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불끄고 자리에 누워 있어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은채 잠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지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말이지요.
DC나 마블을 만났으면 히어로 또는 매력적인 빌런이였을텐데.. 그냥 괴물이 되아분..
개그를 한 3분의1로 줄이고 상황설명을 좀더 넣으면 좋을꺼 같아요
이게 첨엔 잼있다가 스토리가 머리에 안들어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