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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의 진 그레이와 울버린의 싸움 같네요ㅋㅋㅋ

'토마스'는 '초인'인가요? 저 정도 피는 몸 성하기쉽지 않을 텐데요!

나홀로집에 5

그저 눈물이 흐르네요.

원작자가 참여했다던 헬레이저 코믹스도 초반엔 괜찮다가 커스티가 핀헤드가 되고 핀헤드였던 엘리엇 스팬서가 와치맨이 되고... 초능력자 배틀물이 되더니 고통의 철학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대학살극만 벌이며 영화 못지않게 똥망작이 되더라구요... 이 쯤 되면 헬레이저 자체가 지나치게 고평가 받은 작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1편까지 나왔다는게 레전드

아쉽지만 4로 끝냈어야함....

1,2편만 봤었는데.. 이게 11탄까지 있었군요.

초딩때부터 공포 고어영화 좋아해서 말도안되는 좀비영화 빌려보고 그랬는데 공포영화 비디오 빌려오면 왜 그렇게 설레이던지 헬레이저도 진짜 설레임으로 봤었습니다

1/2편의 가치:띵작, 3편의 가치:다양한 수도사가 등장, 4편의 가치:퍼즐의 기원과 핀헤드의 라이벌 머천트가문등장, 5편의 가치: 퍼즐의 지옥을 보여줌, 6편의 가치: 거래의 달인 커스티의 재등장, 7편의 가치: 머천트 가문의 저항, 8편의 가치: 헬레이져의 스핀오프 하이틴 호러, 9편의 가치: 저예산이고 여주가예쁨 10편의 가치: 그딴거 없는 쓰레기

최근 리메이크편 핀헤드 디자인, 분장은 아쉽지만 연기가 좋았어요.

1/2편만 보자면 '줄리아'랑 '프랭크'는 희생양이지만 시리즈 전체를 보자면 '1급 수도사'의 자격이 충분한데 그냥 희생양으로만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네여!

참으로 질긴 짜슥

다음 작품은 나이트메어로 부탁 드립니다...

플라이 1, 2편은 저도 봤었지요. 둘다 재미있었고 이형의 시각적 공포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인상적인 작품이었지요. 2편은 대체적으로 혹평이 자자하겠지만 2편은 2편대로 탐욕스러운 인간과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이내는 진짜 인간으로 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원작이 가장 시각적으로도 감상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요. 특히 엔딩 부분은 진짜 과거 EBS에서 영화 관련 심야 프로에서 소개주는 것을 보고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불끄고 자리에 누워 있어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은채 잠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지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말이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구해줘 프레디....

프레디 나올 날만 기다리는 즁...

5:35에서 나만 웃긴가😂😂

13일의 금요일은 생각보다 제 취향은 아니군요..

혹시 피스트 시리즈는 안돼겠죠..? 대놓고 노딱이라 ㅋㅋ;;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3, 4편은 안봐도 되겠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4편으로 오타가 났네요 ㅎㅎ 하지만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어릴때 이거보고 잠못잔기억나네ㅋㅋㅋ

와 설마 윈이 1편에 자폐인임?? 반전 지린다

12:14 여기서 빵터지넼ㅋㅋㅋ

갠적으로 4편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안 나와서 아쉽...

드뎌 3편!

잘보고 갑니닷 버트형님의 마지막이군요 ㅠㅠ 만약에 시즌8 후속작이 나오면은 아들인 트레비스가 주연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방탈출 1등 영화,의 2편이니 틀린 말은 아니군요ㅋㅋ

예산이 부족해지는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던 영화 ㅋㅋㅋㅋ

오오오오~~~올올!!! 참신한 영화죠! ^^ 명장면 말라 죽을 때까지 평생 연애씬이 화제였죠! ^^

오올!

이거 제가 어릴적에 스치듯이 본 영화인데 너무 충격적이라서 안 잊혀졌어요 결국 찾아냈네요 ㅋㅋ

영화를 3주만에 완성했다네요

와 2편보고 23년만에 4편이 나온줄 알앗네

pc 덕지덕지

다 좋은데 화면이 너무 어둡네요 설정상 어두운 밤이라도 관객은 밝게 보여야 하는데...

종의 기원 이자나?

남자만보면 흥분?!😧 여자만보면 흥분?!😡

아니, 음향이랑 요점 요약이 B급인데요?..

머징..

2편까지 끝냈어야.갈수록 못볼수준...

DC나 마블을 만났으면 히어로 또는 매력적인 빌런이였을텐데.. 그냥 괴물이 되아분..

1,2편은 볼만 합니다, 그외에는 만들지 말았어야,

지퍼스는 원투지 하악

잘봤어요

이야 11편이 끝이구나. 아쉽다 5만 8만편까지 만들어라! 핀헤드여 영원하라~

아예 1편만 나오고 끝냈거나, 2편이 무리하게 온갖 설정을 집어넣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 않았다면 시리즈가 그럭저럭 이어졌을 것 같은데.... 항상 아쉽네요 ㅠㅠ

13:33 "진짜 개빡쳤나보네" 이 드립은 좀 아니지않나? 영화안에 얘기지만 어느 세상에 부모가 자식이 괴물에 끌려가 죽었는데 안빡칠 사람이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