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머니 아들을 그리 귀하게 키워서 어디다 쓰려고 그리 키운 아들은 나중에 그자식 손에 버림 받는 답니다 참 한심한 부모님 이런 부모님 만나면 자식 등골 빠진 답니다 이런 부모라면 연끊어야 본인이 살수 있답니다 딸 등골 빼려고 그렇게 잘 해주겠지요 무슨 꿍꿍이 속이 있겠지요?
부모가 아들을 악마 처렴 키워놓고 왜? 딸만 못살게 들볶아 처먹나 이정신 나간 애비 에미야 이런 정신병자 부모와는 연끊고 버리세요 사람은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 입니다 부모가 아니라 악마 악귀입니다 박스라도 주워서 빛갚으라고 버리고 나가세요 그동안 천대 받고 살은것도 억울 할텐데 참나 또 마지막까지 딸을 팔아 먹으려고 하다니 짐승도 못되는 악마 입니다 하다 하다 딸을 팔아 먹다니 착한 병은 아무도 못 고친답니다 본인이 그리 태어났으니 누구를 탓하리요 그동안 어러서 부터 등골 빼더니 결국은 딸까지 팔아 먹다니 사람이기를 포기한 부모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정 어머니 그런 푸대접을 받아도 당연 하지요 착한 딸을 똥똥에 버린 친정 부모 천벌 받겠지요? 이리도 안타까운 사연자를 어찌할까요? 듣는 사람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 집니다 사연자께서 넘 가엽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죽는 날까지 친정 부모께 연락도 하시지 마세요 아들이 백혈병이라니 기도 안차는 사연자를 어이 할까요?아이때문에 다시 연결 된일 잘 하셨습니다 참선한 사연자분 건강에 축복 받으시고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선한 사연자 이제부터는 행복 하시기만 빌께요 사연자 앞날 행복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연자께서도 삶이 꽃받되시기를요
넘 답답하네요. 부모 같지도 않는 이들한테 뭘 그리 계속 희생을 해요? 그런 부모와는 연을 끊고 진즉에 독립을 했어야죠. 님 그성향 고치세요. 진짜 착한 선은 현명한 선이랍니다. 그렇게 다 퍼주고 희생만 하니 그걸 계속 그리 하게 님이 강화시킨 거랍니다.... 오호통재라... 건강하시고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어찌 이리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을까요?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만땅 받고 나갑니다 ㅠㅠ
쓰니는 가족과 결별하고 편히 사세요ㆍ 절대 상종하지 말기를 바라네요!
친정부모가 악마들이네
어떻게 희생만한 딸을 팔아 넘길수 있었을까요
와 정말 끔직한 부모네요
아이랑 남편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글쓴님의 성품이 대단히 흘룽하십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늘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멍청하기만 했는데
끝이 좋아 다행이네요
참 그 엄마~~ 자식 망치는 교육은 이런 엄마이다 자식은 그렇게 귀하게 키우는게 아닙니다 그게 귀한것 같지만 자식 망치는 겁니다
참 기구한 운명일쎼 어떻게 부모란 작자들이 자기 자식을 돈에 팔아먹을수가 있을까 ,,,, 인연 끊고 살길,,,
에고 착하디 착한 따님이시네요 부모님은 효녀를 두셔서 복이많으시네요 근데 어째 따님빼고 제대로 된분이 없는것같은데요
따님한분에 세분이 빨대꼽고 사는꼴이라니
따님이 너무안됐네요
가족이 뭔지 착한끝을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행복하세요
친정과는 죽을때까지 인연은 끊으세요
거머리도그런 거머리가없는 집구석이네
자신을위해 사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전생의 빚쟁이 빚받
으로 온 원수네요😮
이어머니 아들을 그리 귀하게 키워서 어디다 쓰려고 그리 키운 아들은 나중에 그자식 손에 버림 받는 답니다 참 한심한 부모님 이런 부모님 만나면 자식 등골 빠진 답니다 이런 부모라면 연끊어야 본인이 살수 있답니다 딸 등골 빼려고 그렇게 잘 해주겠지요 무슨 꿍꿍이 속이 있겠지요?
부모가 아들을 악마 처렴 키워놓고 왜? 딸만 못살게 들볶아 처먹나 이정신 나간 애비 에미야 이런 정신병자 부모와는 연끊고 버리세요 사람은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 입니다 부모가 아니라 악마 악귀입니다 박스라도 주워서 빛갚으라고 버리고 나가세요 그동안 천대 받고 살은것도 억울 할텐데 참나 또 마지막까지 딸을 팔아 먹으려고 하다니 짐승도 못되는 악마 입니다 하다 하다 딸을 팔아 먹다니 착한 병은 아무도 못 고친답니다 본인이 그리 태어났으니 누구를 탓하리요 그동안 어러서 부터 등골 빼더니 결국은 딸까지 팔아 먹다니 사람이기를 포기한 부모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정 어머니 그런 푸대접을 받아도 당연 하지요 착한 딸을 똥똥에 버린 친정 부모 천벌 받겠지요? 이리도 안타까운 사연자를 어찌할까요? 듣는 사람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 집니다 사연자께서 넘 가엽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죽는 날까지 친정 부모께 연락도 하시지 마세요 아들이 백혈병이라니 기도 안차는 사연자를 어이 할까요?아이때문에 다시 연결 된일 잘 하셨습니다 참선한 사연자분 건강에 축복 받으시고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선한 사연자 이제부터는 행복 하시기만 빌께요 사연자 앞날 행복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연자께서도 삶이 꽃받되시기를요
😅😮😊
ㅋㅋ 저런 인간들은 아들이 직장인이었어도 절대 귀한 고추 아드님에게는 대출의 대자도 안 꺼냄. 말년에 병들면 병원비랑 간병 문제도 고추 아드님께는 감히 얘기 못하고 딸에게만 효도 강요함.
없이사니까 그럴수있다지만 부모들 넘하네 딸을 돈에팔아넘기는거고 동생은 인간쓰레기네
불상해서 못듣겟다
마지막은 해피하지만
어찌저런부모가 있을까. 😂
응원합니다
가족이 아니고 금수들이구요
부모가 자식을 망치고 있네.
딸 돈을 가져다 아들 사채를 갚아야?
부모가 아들인생 완전 망치고 자빠졌다.....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아들을 위해 온갖 투자를 다해 헌신 하다 이부모 헌신짝 된답니다 결국엔 딸까지 팔아먹는 짐승도 못되는 애비 에미입니다 이사연자 넘 안.타까워 가슴이 많이 아프답니다 어리섞은 짐승들 입니다 참 몰인정한 가족들 입니다 결국엔 딸을 팔아 먹다니 기도 안차는 사연자 입니다 애비 에미가 짐승이니 자식도 짐승일수 밖에 없겠지요 보고 배운것이 그것밖에 없으니 그깟 돈 몆푼이라고 천벌 받을 에미네요 그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왔다면 고맙다는 소리라도 듣지요 가족을 모두 버리세요 힘네세요 심청이도 울고갈 효녀입니다 애미가 제취자리로 팔아먹고 있네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참 희생만 하고 사는 사연자가 맗이 안타깝습니다
듣다보니 계속 열만 받네요.
인간들이 어찌 저럴수 있을까요.
넘 답답하네요. 부모 같지도 않는 이들한테 뭘 그리 계속 희생을 해요? 그런 부모와는 연을 끊고 진즉에 독립을 했어야죠. 님 그성향 고치세요. 진짜 착한 선은 현명한 선이랍니다. 그렇게 다 퍼주고 희생만 하니 그걸 계속 그리 하게 님이 강화시킨 거랍니다.... 오호통재라... 건강하시고요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집에서 독립해서 살아야지 답답하네 금전거래도 하지말고 요즘도 이렇게 답답한 인생이 있네
짜증난다
이정도면 가게를 접었어야지 호구노릇해주는 사연자나 자식피빨아먹는 부모나 어이가없네ㅠ
정말로 친정부모가 악마네요 이제라도 연을 끊고 지난날은 어렵겠지만 잊고서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시댁이 아니라 시가
부모가아니라원수도그런악마가따로없네
1등으로사연을듣고있어요
사연님의 팔자도 참 기가막히네요 그래도이젠행복한일만있을거예요
친정부모란 것들은 인간이 아니니
평생 연락하지 말고 ,
죽었다는 연락와도 가지를 말고,
오직 사연자만 생각하고 살아요.
친정부모는부모도아니였네요
그동안고생많았어요
남은인생행복하게사세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현대판 효녀 심청이군요. 본인은 본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인형극의 인형노릇만 하는군요. 사연자의 그러한 삶은 백프로 본인 책임입니다. 주체적인 삶을 사세요. 남이 꾸며놓은 인형극의 인형노릇은 그만하시고.
등신도아니고지부모가저팔아먹었는데왜남자를원망해 그러남자도없구만지부모한테그렀게당하고부모걱저믈하다니어디모자른건지고구마한박스먹은기분이네이런데나오지마같은여자로짜증니😅ㆍ니까
답답.......😮💨😮💨😮💨
사연자님이너무안됀네요어찌아들이뭐라고그따위로키우는지딸이무슨죄가있다고너무희생시키고팔아먹기까지하는지부모도아니네요'세상에처음본다이제자기인생살아요친정과연끝어요부모가남보다못하네요애기랑행복하게살아요
이런 왕 짜증 스토리는 아니네요
여기사연 올려서 고구마 먹이는구만
왠수같은 가족
동생놈은 한술 더 뜨네 집안 꼬라지 하고는
제발 친정 부모님은 두 번 다시 보* 마세요. 그저 세 식구가 행복하게 사세요. 저 같으면 절대 부모님을보지 않을 것입니다. 지옥이나 떨어지라고 하세요. 제발 똑똑하게 사세요 착하게 살면 밥됩니다
아들놈. 장애인이가?
이글을 쓴ㅡ사연자의 진짜요즘마음이
어떤지
친정부모를향한 마음은어떤지
동생은 어떤지
듣싶네요
솔직히 원망없나요
너무뻔뻔하지들
않나요
자식을팔아버린부모
지ㅡ금도ㅡ그댓가를받고있는부모ㅡ
참
세상ㅡ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이게조선시대. 몸종같은 천한사람. 힘없는 사람이
자식팔아 넘기는
그런일아닌가요
너무하네요 본인도모르는. 당사자몸둥이값
돈거래라니ᆞᆞᆞ
그만인연끈으세요
아들낳은줄알면
찰거리떼지어
찿아옵니다
참친정부모라지만
괘심하네요
지ㅡ금도 그아들노ㅁ돈대주겠죠
지들힘으로살라하세요
이제지원도끈으시고
제발물렁하게지내지마시고
본분을찿으세요
사위한테언젠가 큰소리듣습니다
이정도에서모든걸스톱하고
절대나타나지말고
그냥ㅡ세식구사세요ㅡㅡ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