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네요!!! 글쓴님의 사연보다도 경순 고모님의 인생과 예랑 집구석 얘기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희한한 인연으로 만난 경순 고모님과의 인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쌀롱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니 무슨 점수를 딴다는 건지?남친 직업이 의사라 놓기 함들어요?웬 결혼도 전에 무시리 노릇이래?부르는대로 가네?그럼에도 어리석게도 결혼을 하려고 했다니?참 답답한 처자네?ㅉㅉㅉ 그렇게 당하고도??한심하네요 그나마 해어진걸 다행 이라 여기며 화이팅 하세요 든든한 아버지와 고모 있으니 행복 하겠네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참 대단하네요!!!
글쓴님의 사연보다도 경순 고모님의 인생과 예랑 집구석 얘기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희한한 인연으로 만난 경순 고모님과의 인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쌀롱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헤어 지고 쫑내야 될것같군요 나라며 안가는게 낳을뜻 따라다니는것은 바보같은 행동 인것 같네요 ^^
이여자 아들이 장관이나 국회의원이었다면 자유 대한민국 전체를 달라고 하겠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자다가 무서운 악몽을 꾸셨네요? 모두 잊으세요 정신병자들에 (놀음에) 잔치에 함께했다고 모두 잊으세요 앞날은 꽂길만 걸으세요
경순고모가 계셔서 어머니 부재가 그리 크지는 않았겠습니다 이예비시모 누가 의사를 귀한 직업이라고 하나요? 이정신병자를 못고치는 의사가 있는데 정신병자 어머니가 있는집엔 절데 시집가시면 안된답니다
첫 독박에서 빨리 도망가야지. 참 답답 ...
정말 의사만든 아들장사가 꼬여서 기분이 말이 아닌것 같고만 정신병자 같아서 회개하세요 아들장사해서 달마다 500만원 20년간 받지 못하고 아들 파혼시키고 자기 회사는 망하게 되고 정말 파멸의 길로 들어간 것 추카해요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언제나 큰산처럼 버티어주는 분이시지요 큰산은 언제나 큰그늘도있는법 그그늘에 빛이발하도록 노력하며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파이팅하시길...
아니 무슨 점수를 딴다는 건지?남친 직업이 의사라 놓기 함들어요?웬 결혼도 전에 무시리 노릇이래?부르는대로 가네?그럼에도 어리석게도 결혼을 하려고 했다니?참 답답한 처자네?ㅉㅉㅉ 그렇게 당하고도??한심하네요 그나마 해어진걸 다행 이라 여기며 화이팅 하세요 든든한 아버지와 고모 있으니 행복 하겠네요
😅❤
스스로 지옥행
여자분 결혼도 하기전 부터 이런대접을 받아가며 결혼을 해야되는지 의사가 뭐벌거라고 딱하내
와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
아니 어떻게 그나이에 처첩들도 모자라 마지막에 자식까지 남기고
가시다니 천하에 카사노바네요
인간들이아님께서 최고있네요
3등으로사연들어요 😊😊😊
이여자 진짜 짜증나네
진짜 자증나네 여자가 바보냐
남자친구한테받아내고.이결혼하면안되죠
18:14 😊.,, ,,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답답하네요 따님 계속 만나면서 이 사람은 아닌데 했을텐데 왜 부모님을 들어온 소리를 듣게 합니까? 참 아버지가 똑똑하십니다. 딸님 아버님한테 잘 하세요.
연애을 아니 잠자리을 많이 했다고 자랑하는세대 기괴하다
아마 술집에서 몸파는 그렇고 그런 걸레년 일지도...쌍판은 두껍고 윤리의식은 물말아 처먹은 머리통에 빵꾸가 빵빵난 쓰레기년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