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네요!!! 글쓴님의 사연보다도 경순 고모님의 인생과 예랑 집구석 얘기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희한한 인연으로 만난 경순 고모님과의 인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쌀롱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니 무슨 점수를 딴다는 건지?남친 직업이 의사라 놓기 함들어요?웬 결혼도 전에 무시리 노릇이래?부르는대로 가네?그럼에도 어리석게도 결혼을 하려고 했다니?참 답답한 처자네?ㅉㅉㅉ 그렇게 당하고도??한심하네요 그나마 해어진걸 다행 이라 여기며 화이팅 하세요 든든한 아버지와 고모 있으니 행복 하겠네요
사연 듣는 내내 참으로 답답한 마음입니다 시모년이 불러 제낄 때마다 왜 시다바리 노릇을 자처했나요? 또한 그 결혼을 하려고 상견례까지 했다는 당신이 의문스럽네요 저런 인간들과 가족이 되어 결혼까지 감행하고 싶었습니까? 파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론 제대로 된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도 의사 아들과 며느리를 둔 사람으로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사연이네요. 극소수의 무지하고 몰지각한 사람들의 얘기지 여기 사연과 같은 시모는 거의 없을겁니다. 의사 모들은 거의가 최고학부 출신이고 지각없고 사리분별력이 없지 않은데 여기 부모들은 의사 아들 한면 가지고 그 부심이 지나쳐 장사를 하는군요. 쓴이는 처음부터 끌려다니며 왜 그 요구를 다 들어줬습니까? 참 순진한건지 어리숙한건지 도통 이해불가 네요. 저 남자네의 저런 사고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결혼하기 힘들 겁니다. 잘 빠져 나왔고 앞길을 응원합니다~^^한명 오타.
참 대단하네요!!!
글쓴님의 사연보다도 경순 고모님의 인생과 예랑 집구석 얘기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희한한 인연으로 만난 경순 고모님과의 인연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쌀롱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1❤77ㅣ
쓰니 참 답답합니다
바보야 왜 계속 끌려 다님?
듣자니 짜증나네
여자분 결혼도 하기전 부터 이런대접을 받아가며 결혼을 해야되는지 의사가 뭐벌거라고 딱하내
아니 무슨 점수를 딴다는 건지?남친 직업이 의사라 놓기 함들어요?웬 결혼도 전에 무시리 노릇이래?부르는대로 가네?그럼에도 어리석게도 결혼을 하려고 했다니?참 답답한 처자네?ㅉㅉㅉ 그렇게 당하고도??한심하네요 그나마 해어진걸 다행 이라 여기며 화이팅 하세요 든든한 아버지와 고모 있으니 행복 하겠네요
😅❤
스스로 지옥행
헤어 지고 쫑내야 될것같군요 나라며 안가는게 낳을뜻 따라다니는것은 바보같은 행동 인것 같네요 ^^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언제나 큰산처럼 품어주는 분이시지요 큰산은또 큰그늘도있는법 그그늘에 가끔은 광명이비치도록 노력하며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할겁니다 힘내시고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십시요
첫 독박에서 빨리 도망가야지. 참 답답 ...
경순고모가 계셔서 어머니 부재가 그리 크지는 않았겠습니다 이예비시모 누가 의사를 귀한 직업이라고 하나요? 이정신병자를 못고치는 의사가 있는데 정신병자 어머니가 있는집엔 절데 시집가시면 안된답니다
이여자 아들이 장관이나 국회의원이었다면 자유 대한민국 전체를 달라고 하겠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자다가 무서운 악몽을 꾸셨네요? 모두 잊으세요 정신병자들에 (놀음에) 잔치에 함께했다고 모두 잊으세요 앞날은 꽂길만 걸으세요
사연자님 참 잘했어요
듣다 듣다 호구 인증해서 참 잘했어요 로 응원합니다.
정말 의사만든 아들장사가 꼬여서 기분이 말이 아닌것 같고만 정신병자 같아서 회개하세요 아들장사해서 달마다 500만원 20년간 받지 못하고 아들 파혼시키고 자기 회사는 망하게 되고 정말 파멸의 길로 들어간 것 추카해요
9ㄷ
사연 듣는 내내
참으로 답답한 마음입니다
시모년이 불러 제낄 때마다
왜 시다바리 노릇을 자처했나요?
또한 그 결혼을 하려고 상견례까지 했다는 당신이 의문스럽네요
저런 인간들과 가족이 되어 결혼까지 감행하고 싶었습니까?
파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론 제대로 된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남자친구한테받아내고.이결혼하면안되죠
결혼전인데왜호구질하니
3등으로사연들어요 😊😊😊
인간들이아님께서 최고있네요
등신도아니고 처음보는데 뭐하러 계산해주는지.결혼도하기전에 종노릇부터 하고다니는게한심하다
남자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나름 자부있는 직업인데도 뭐가 아쉬워서 질질 끌려 다니면서 호구짓을 하는지......누구 원망할거 없어요!!!쓰니님이 문제네....
정말 바보네요 시댁은 도둑근성이 있네요
와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
아니 어떻게 그나이에 처첩들도 모자라 마지막에 자식까지 남기고
가시다니 천하에 카사노바네요
이여자 진짜 짜증나네
진짜 자증나네 여자가 바보냐
눈치 더럽게 없네요 그런 시댁에 시집을 왜 가요 의사 뭐 대단핟고
나도 의사 아들과 며느리를 둔 사람으로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사연이네요.
극소수의 무지하고 몰지각한 사람들의 얘기지 여기 사연과 같은 시모는 거의 없을겁니다.
의사 모들은 거의가 최고학부 출신이고 지각없고 사리분별력이 없지 않은데 여기 부모들은 의사 아들 한면 가지고 그 부심이 지나쳐 장사를 하는군요.
쓴이는 처음부터 끌려다니며 왜 그 요구를 다 들어줬습니까?
참 순진한건지 어리숙한건지 도통 이해불가 네요.
저 남자네의 저런 사고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결혼하기 힘들 겁니다.
잘 빠져 나왔고 앞길을 응원합니다~^^한명 오타.
의사모들이 거의 최고학부라고? 지나가던개가 웃겠다. 내친구는 아들 의대합격하니까 세상 다 얻은줄알고 부자며누리 얻을궁리하던데요. 의사도 의사나름..
동네 의원들이 전부 면허증 있는
의사들... 직업이 의사지 인간적으로는
글쎄???
18:14 😊.,, ,,
답답하네요 따님 계속 만나면서 이 사람은 아닌데 했을텐데 왜 부모님을 들어온 소리를 듣게 합니까? 참 아버지가 똑똑하십니다. 딸님 아버님한테 잘 하세요.
내딸이 이렇게 멍청하게 할말도 못하고 등신처럼 산다면 속에 천분나겠다
전부다 푼수기가
연애을 아니 잠자리을 많이 했다고 자랑하는세대 기괴하다
아마 술집에서 몸파는 그렇고 그런 걸레년 일지도...쌍판은 두껍고 윤리의식은 물말아 처먹은 머리통에 빵꾸가 빵빵난 쓰레기년일수도..
쓰니아버님현명 하시네요. 의사가 무엇이 그리 대단하다고. 장사를 하려하네 어르석은,인가간 ~~~
히히히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
고모님복받으셔요😂😂
쓰니님 예비 시에미 하는꼴을보니. 의사든 무엇인든 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 접는건. 어떨지요 마음고생 말고요 후에 쓰니님과 잘맞는 남편이. 나타 난답니다. 욕이 나올려하네 ~~~
미친집구석이구만 퍽퍽
에이구불쌍한사람 참7푼이도안덴다
히히히 😂😂😂😂
이남자두지에미하고똑같네
고모가너무고맘네요
쓰니 의사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저런 인성을 가진 시부모를 보고도'결혼을 진행하다니 참 쓰니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