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가 제일 병신같은데.... 여자인거 숨겨준다고 방청소 시켜놓고 다 까발려, 여자 밝히려고 여성스러운 옷 입고 오니까 쟤는 원래 가슴이 없나보네 드립에... 여자이면 좋은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가오는 가오대로 잡으면서 제일 생각 짧은 캐릭터. 어떻게보면 황민엽보다 더 멍청해보임.
@@Alteregorulesme 엥 일부러 그러는거죠 그건 둘이 사랑한답시고 이기적이게 한놈은 화풀이 한놈은 성별 속이고 취직해서 지 좋아서 죽어가는 남친 계속 속이는중 그 꼴이 아니꼬와서 둘한테 쿠사리 먹이는거임 사실 남이 연애 어떻게 하든 보고 두면 되는데 약간 사랑 과몰입남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사랑하는 상대한테 그럴 수 있어 ㅂㄷㅂㄷ 이러는거
남자일때가 낫다는거 정말 고심해서 가장 상처줄수있는 말 꺼낸거같음. 한마디로 자기가 받은 상처만큼 돌려주고싶어하는 한결의 미성숙함이 보이는 장면.. 한성이나 유주는 사랑앞에서 대부분 이성적이고 마음을 돌려돌려 말하는 커플인데 이 둘은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표현도 더 직설적이다. 물론 강제키스 요즘보기엔 별로지만 한결이 캐릭터가 존나 잘보이는 씬인듯.
아마 전에 공유한테 내가 여자면 어떻게냐고 했을때 공유가 여자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결혼은 엄마가 좋아하는 여자와 하겠지라고 해서 더더욱 용기가 안났던듯 자긴 그런 여자가 아니라 생각했을테니깐 게다가 24살밖에 안먹었고 한결이 화나면 어떨지 아니깐...하지만서도 은찬이가 중간에 말했었어야지 아무리 이핑계 저 핑계대더라도 앞에서 괴로워하고 게이라 생각하고 좋아할려고 마음먹은거 봤으면 말했어야지 ㅠ
원래 그게 최한결임..ㅋㅋㅋㅋㅋ 안하무인하고 남 신경 잘 안 쓰고. 은찬이 만나는 첫 대목에서부터 최한결이 어떤 캐릭터인지 확 드러납니다. 효자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감정이 앞서는 어른스럽지 못한 캐릭이라서 은찬이와의 사랑이 완전히 이루어졌을 때 한단계 성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 큰 나이에 성 정체성 흔들리는 건 생각보다 엄청 큰 일이라서 최한결이 오락가락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최한결과 은찬이의 갈등이 생길 때마다 홍사장이 툭툭 던지는 걸 보면 둘의 갈등은 사실 굉장히 사소하고 단순한 거죠. 그것을 최한결 캐릭터와 접목시켜서 풀어냈기에 이 드라마 감정선이 대박난 겁니다. 드라마가 최한결뿐만이 아니라 각 캐릭터를 굉장히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캐릭터 과거를 너무 어둡게 표현하지도 않았구요. 뭣보다 그 당시 드라마 남주들은 '나쁜 남자' 설정이 유행 클리셰였어서 시대를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아니 더 좋아한 게 그렇게 억울하냐는데, 그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의 사고방식은 연애하면 안되는 사고 방식임.. 더 좋아한 게 억울한 게 아니라, 좋아한 만큼 더 상처받고 배신감 느낀 거야.. 혼자 수천수만번 고민하면서 게이되기로 결심하고 세상이 나에게 뭐라던 너만있음 이제 상관안한다고 올인했는데, 사랑한다는 사람이 그동안 혼자 미친듯이 힘들어했던거 알면서도 저랬다는 게, 나만 솔직했고 나만 사랑했고 나만 우리사이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서.. 그만큼 상처 받은거임. 그래서 밉고 상처주고 싶고.. 남자일 때가 낫다는 건, 너도 나와 같다고 믿었던 그때가 더 좋았단 거.. 지금 우리사이엔 남은 게 없으니까..
(Han Gyoel and Eun Chan) "Everyone is on your side here. How great to have so much support." "I'm sorry. I was short-sighted. I should have said so from the start. I didn't know things would come to this. " "I don't want to hear it, so pack up and leave." "Wait, listen to me." "It must've been fun for you. A guy out of his mind asked you to act as his boyfriend, and paid you for going along, and found you a job, and said he liked you even as a man. That's how it must've been. I must've looked like such a pushover. Miss Go Eun Chan, when were you planning on telling me? You must've had plenty of opportunities. When I said we should be sworn brothers, didn't you understand what feelings drove me to say that? Couldn't you figure out how I felt toward you? Do you know how hard it was for me when we were at the beach, and why I didn't come to work for days? Did you really not know, you bastard?! Tell me. Did you really not know?" "I couldn't say the words. I didn't know how I'd act if you got this angry, and I thought I might not be able to see you ever again. I was wrong, truly wrong." "You were only thinking of yourself. You didn't care about how much you were putting me through. When I said I liked you as a man, when I said let's go as far as we can go, you knew and still didn't say anything? Was it fun?" "It wasn't fun at all! I liked you too much, so I couldn't say it. You said you were going to America in a month...We'd have to separte in the end anyway...So I tried to pretend not to know." "Here I was, even thinking of taking you with me to America, but you were already thinking about sending me away. What was I to you? "You...said you wouldn't like me as a girl. You said you were glad I was a guy. What could I do, when I wanted to see you..." (Kiss) The kiss was better when you were a guy. What's left between us? Was there ever any trust? I'd abandoned so much in my life just to have you. It feels so unfair. You calculated everything to make sure you wouldn't get hurt. Without a care for me."
헐.. 공유가 뭐가 나쁨. 난 진짜 내 모든걸 다 걸고 세상 모든걸 뒤로 넘긴체 사랑한다고 하고 짧지만 그 상태로 지냈는데,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사람이 성을 숨기고 있었음, 이름이나 나이 숨켜도 버럭하는데.. 진짜.. 화내면서 약간 비아냥거리는거도 멋잇어보인다."내가 너 의령제 맺자고 했을때 .." 너무나도 사랑하는 맘이 커서 배신감도 큰거지.
커프 최악의장면이라고까지하는데 더 멋있게느껴지는 난 비정상인가ㅋ 여자라고 밝혔을때 진짜??🙉 왜 진작얘기안했어~!!? 하면서 좋아했으면 별로 안멋있었을거같은;; 자기안에서 은찬의존재가 그만큼이나 컸고 혼자서 자기정체성의고민과 속앓이를 엄청 했다는게 저 분노에서 보여지는거니까...그 분노만큼 은찬에게는 가식1도없는 진심이었다는 지점에서 더 설레는것. 하지만 솔직히 현실로보면 여자로 알게된후 약간의혼란은있겠지만 바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훨 긍정적이고 안꼬인 성격이고 한결같이나오는 사람은 융통성1도없는 엄청 답답한사람이겠지...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인것..ㅎ
Aikhachan Claire I jusr started watching coffee prince after goblin. I heard about this drama but i wanna watch it after goblin to heal my post goblin drama syndrome😂😂 By any chance, do you know any websites that provide this drama with full eng sub? thanks~
어휴 힘들다 힘들어. 그래서 뭐. 싫고 배신감들면 상대를 하지 말고 그냥 떠나버리던가 해고를 해 자기가 사장이면서? 미련 남았으니까 상처도 주고싶은거고 계속 주절주절 떠들지. 뭐가 그렇게까지 화낼일이야 이해되는구만 떠날까봐 무서워서 못말했다는데. 그냥 빠른 시일내에 헤어져!!!!!!! 아님 빨리 용서하고 사귀던가!!!! 유난좀 떨지말고 직장에서 뭐하는거야
선기 진짜 제일 쿨하고 어른스러움.. 말을 틱틱 하는데 행동하는 거 보면 남의 연애사에 오지랖 부리는 것도 싫어하고 자기 일 묵묵히 하고 연애도 개순애보;; 개양아치처럼 스타일링 해놓고는 유치원 가서 애 보고 집에서 밥 만찬으로 차려놓고 있음ㅋㅋㅋㅋㅋ 요리개잘햌ㅋㅋㅋㅋ
선기가 제일 병신같은데.... 여자인거 숨겨준다고 방청소 시켜놓고 다 까발려, 여자 밝히려고 여성스러운 옷 입고 오니까 쟤는 원래 가슴이 없나보네 드립에... 여자이면 좋은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가오는 가오대로 잡으면서 제일 생각 짧은 캐릭터. 어떻게보면 황민엽보다 더 멍청해보임.
여기 댓글이 선기를 다 말해주네. 그러니까 사람은 좋은면과 안좋은 면이 공존하는거고 그만큼 입체적인거지. 작가가 캐릭터를 정말 잘짯다. 모든 캐릭터가 다들 장단점을 가지고잇음..
@@Alteregorulesme 엥 일부러 그러는거죠 그건
둘이 사랑한답시고 이기적이게 한놈은 화풀이 한놈은 성별 속이고 취직해서 지 좋아서 죽어가는 남친 계속 속이는중
그 꼴이 아니꼬와서 둘한테 쿠사리 먹이는거임
사실 남이 연애 어떻게 하든 보고 두면 되는데 약간 사랑 과몰입남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사랑하는 상대한테 그럴 수 있어 ㅂㄷㅂㄷ 이러는거
@@Alteregorulesme 찐따.병신은너지.이성적이고.냉철한선기와.홍사장이제일어른스럽다는것만알아라.
아 이름 선기 였어? 성기인줄 알고 혼자 의아했었는데..
남자일때가 낫다는거 정말 고심해서 가장 상처줄수있는 말 꺼낸거같음. 한마디로 자기가 받은 상처만큼 돌려주고싶어하는 한결의 미성숙함이 보이는 장면.. 한성이나 유주는 사랑앞에서 대부분 이성적이고 마음을 돌려돌려 말하는 커플인데 이 둘은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표현도 더 직설적이다. 물론 강제키스 요즘보기엔 별로지만 한결이 캐릭터가 존나 잘보이는 씬인듯.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 것
직장에서 대체 왜이러는 거야.... 며칠째야 대체ㅋㅋㅋ
K찡콩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찡콩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공과사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공유 저러는거 이해감 ㅠㅠ
공유가 사장이자너~~~ㅋㅋㄱㅋㄱㄱㄱㄱㄱ
여기 와플토마토 따지는 댓글들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에 진심인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플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생각한거 아니였어 와플에 토마토뭐냐곸ㅋㅋㅋ
은찬이.. 여자로서 사랑받아본적도 준적도 없고 어려서부터 사회밖으로 던져져 살아오며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 상처들이 아마 그때의 은찬이를 만든게 아니었을런지.. 이성과의 사랑을 준적도 받은적도 없으니 모를 수밖에 극중나이 24? 이면..
거기다 남주가 여자면 싫다고 말했었고 서브여주때문에도 말하기 힘들었을듯
맞아요 ㅠㅠ 20대초반으로 설정되어있던데.. 산전수전 다겪은 은찬이...
은찬이캐릭터는.천진난만하고.솔직한캐릭터인데.왜고백을안했을까⁉️일부러.작가가고구마100개메겼군.
Spring Iove 아 이새끼 씨발 시크릿가든에서 지겹도록 악플달더니 여기도 있네 씨발 좀 꺼져
둘다너모이해된다구ㅠㅠㅠㅠㅠㅠ
진짜 공유 눈빛연기랑 미세한 감정연기는 알아줘야함 ㅜㅜㅜㅜ 애린 연기 세상에서 제일잘해
공유 이해감 게이인거 부정하려고 얼마나 혼자 난리였는데 갈때까지가보자키스후엔 말했어여지..인생은타이밍임
인정..ㅠ 아오 극중 말할 타이밍 오지게 많았는데도 얘기안하는거 보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 좀 질질 끈 면이 없지않아 있었던듯
아마 전에 공유한테 내가 여자면 어떻게냐고 했을때 공유가 여자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결혼은 엄마가 좋아하는 여자와 하겠지라고 해서 더더욱 용기가 안났던듯 자긴 그런 여자가 아니라 생각했을테니깐 게다가 24살밖에 안먹었고 한결이 화나면 어떨지 아니깐...하지만서도 은찬이가 중간에 말했었어야지 아무리 이핑계 저 핑계대더라도 앞에서 괴로워하고 게이라 생각하고 좋아할려고 마음먹은거 봤으면 말했어야지 ㅠ
그리고 나중에 선기 말처럼 늦었더라도 은찬이한테 말할 기회를 줬어야 됬는데, 하림이가 먼저 말해버려서 더 심각해짐..ㅠ
와플에 토마토는 왜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레알루다가루다가젤이쁨 뜬금없어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이거쓰려고 보다 내려옴 ㅅㅂ 신성한 와플에 뭐하는 짓이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댓글 웃겨뒤지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거똑같다 나도그생각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다른 생각의 댓글을 보면서 캐릭터가 참 입체적이구나라고 실감함ㅋㅋㅋㅋㅋ한결이도 은찬이도 각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됨ㅇㅇ
이때 김창완이 한결이한테 사이다 날리는 장면 개좋았는데 막 찐으로 짜증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
정신과까지 가서 약까지 먹고 맘고생이 심했는데 알고 있으면서 여자라고 고백 안한게 더 배신감일지도
다들 공유는 엄청 이해 잘해주면서 어린나이에 아버지 잃고 가장 돼야했던 은찬이는 아무도 이해 안해주네ㅋㅋㅋㅋㅋㅋ 어이X
은찬이저만생각하는못된뇬…
내말이요!!
@@파르페 놉
원래 이 드라마에서 최한결 캐릭터가 싸가지를 밥말아먹은 애임. 은찬이 사랑하니까 잘해주고 우쭈쭈해준거고 지금 자기 상처받았으니까 은찬이한테 상처주는말 퍼붓고 원래 성격 나오는거지.
김유미 맞아요 화나니까 본모습이 나온거죠ㅜ
상처잘받고 여리고 표현도 서툴고 되게 정없는스타일임 정주면 한껏주지만
@@gggaaaayy 미숙아 제가요^^
김석진.먼개소리⁉️
그런 캐릭터라 너무 매력있음.. 자기사람들한테는 툴툴거리면서도 츤데레로 잘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은 한없이 우쭈쭈 하면서 남들에겐 누가 뭐라던 철벽에 싸가지인.. 가끔씩 거친.. 날것의 설렘..ㅜ
한결이도 은찬이한테 상처주고 싶어서 안간힘 쓰네.. 한성이가 처음에 유주 돌아오고 그랬던것 처럼.. 사람은 다 자기만 생각하니까..
2 JB 사람은 자기보다 중요한 거 없음 보면
남도 마찬가지고 나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좋으니까 사랑하고 헌신하고..
어쩌면 당연함
저도 이장면 보고 그생각..ㅠ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배신감 느끼고 미운감정도 크고.. 근데 그게 미운만큼 너무 사랑해서 나오는 행동ㅠ
와플에 토마토땜에 새벽에 미친년처럼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파 저걸 지금 알았네ㅋㅋㅋㅋㅋ
I DIDNT EVEN SEE THAT
공유가 연기를 참 잘하네....
좋은 배우 발견
내가 너 가지려고 내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크흐 모든 대사가 미치게 한다 ㅠㅠ 이만한 드라마가 없어 엉엉엉
왐마 캐릭터 진짜 입체적이다... 두명 상황 다 이해가네...ㅜㅜ
공유는 숨소리까지 연기하네.. 진짜 빡친느낌이다 연기 진짜잘해ㅠㅠ
한결이가 성격이ㅋㅋㅋㅋㅋ좀 쎄긴하네 남자인게 더 났다니..ㅋㅋㅜㅜㅜㅜ 상처주고잇오ㅠㅠ
남자일땐 믿음은 있었만.. 지금은 제일중요한 믿음이 없으니 한결이가 많이 상처 받았나봐유ㅠ
둘다 이해됨. 근데 한결이가 은찬이한테 비꼬는 말투 자주하는데(물론 이유가 있어서지만) 한유주한테 하는거 반만해도 세상 평화로울듯. 개인적으로 커프에선 한성이가 어른스럽고 훨씬 멋있음. 공유는 건빵선생과 별사탕!!일편단심 연하남 캐릭터인데 매력쩔음ㅠ 안보신분 추천.
예전에는 몰랐는데, 윤은혜는 연기 천재일지도.. 지금보니 소름돋게 상황을 몰입하게 만드네요.
윤은혜 감성풍부하고 검증된 연기천재. 천상 예술인
개인적으로 도깨비도 좋지만 커프가 더 자극이 많이 되서 좋은듯
저 강제키스씬은 볼때마다 욕나온다. 자기가 받은 모욕감을 사랑했다면서 저런식으로 표현 해야되는지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고!!
은찬이가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에 볼때마다 한결이를 한대 때려주고 싶다.
ㄹㅇ분노할때마다 도를넘어서 줘패고싶음
와플에 토마토무슨조합...?
맛있는 조합
한결이이해갈라하면 이런 폭력적인장면나와서 이해안감 고은찬보고 이기적이라하는데 뻑하면 가게나오지말라 때려쳐라 자기가 힘들다고 얼굴보면흔들린다고 가게며칠씩안나오고 기껏나오면 가게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때려치라하고...ㅋㅋ 은찬이가 잘못한 것도 있고 이기적인 부분도 분명 있고 한결이 상처받은 것도 이해하지만 한결이도존나이기적임.. 자기맘정리한다고 사람갑자기선긋고 그랬다가좋으면또 예뻐하고 아오 진짜 ㅋㅋㅋ 맨날 저렇게 들쑥날쑥하는데 은찬이가 어케 여자라고 얘길 해
이게바로 갑질이죠~
이럴땐 바로 녹취해서 증거자료 들고 노동청 고소고발 해야되요~
@황정희 드라마로 봐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현실적여서 웃프네옄ㅋㅋㅋㅠㅜ
원래 그게 최한결임..ㅋㅋㅋㅋㅋ 안하무인하고 남 신경 잘 안 쓰고. 은찬이 만나는 첫 대목에서부터 최한결이 어떤 캐릭터인지 확 드러납니다.
효자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감정이 앞서는 어른스럽지 못한 캐릭이라서 은찬이와의 사랑이 완전히 이루어졌을 때 한단계 성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 큰 나이에 성 정체성 흔들리는 건 생각보다 엄청 큰 일이라서 최한결이 오락가락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최한결과 은찬이의 갈등이 생길 때마다 홍사장이 툭툭 던지는 걸 보면 둘의 갈등은 사실 굉장히 사소하고 단순한 거죠. 그것을 최한결 캐릭터와 접목시켜서 풀어냈기에 이 드라마 감정선이 대박난 겁니다.
드라마가 최한결뿐만이 아니라 각 캐릭터를 굉장히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캐릭터 과거를 너무 어둡게 표현하지도 않았구요. 뭣보다 그 당시 드라마 남주들은 '나쁜 남자' 설정이 유행 클리셰였어서 시대를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원래 지만 생각하는 캐릭터
ㅇㅈㅋㅋ
둘다 나쁜건 아는데 공유가 말이 너무 심하다 진짜 인신공격 수준임..
0:41 그나저나 노선기... 와플에 토마토도 올려먹나...??
말하는ㄴ겤ㅋㅋㅋㅋ너무웃ㄲ켴ㅋㅋㅋㅋ
토마토가 몸에 좋은 채소이긴한데 어디 화채나 요거트 와플에 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왜케 끔찍하고 시르냐ㅋㅋㅋㅋㅋ
댓글 대댓글 다 웃겨 몸에 좋은 채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이-c2t6m ㅔ
둘다 불쌍해, 둘다...
아 저 낄끼빠빠 스타일 선기 젤 좋아
커피프린스...싸이온폰에 전편 다 넣어서 중학생때 몇번이나 돌려봣는데ㅠㅜ 지금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다...명작 중에 명작 ㅠㅜ
남녀로 끌리는건 자연스러운건데 고은찬이 남자라고 알고있으니 자기가 이상한가 계속 고민했을듯.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다 버리고 고은찬 하나 선택하는게 정말 힘들었을듯. 근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그걸 숨기고 거짓말했으니...배신감이 너무 컸을듯.
은찬이는 아버지를 잃고 나서 이성이 나를 떠날거같은 버려질거에대한 두려움이 암묵적으로 있었던 것 같다.. 나도 생각해보면 누군갈 날 좋아할때 상처받지않으려고 쟤고 따지고.... 나도 남자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길 바랐던건아닐까..
최한결 진짜 왜 이렇게 좋지? 정주행 다시 해야겠다.
이 키스신은 늘 보면 어지럽고, 마음이 아려옴. 한결이가 상처주려고 그랬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정말 상처 잘줬음. 보는 사람마저 주춤하게 되는데. 과연 은찬이는 어땠을까.
12년 전엔........와플에 토마토 얹어먹는게 유행....이었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든 생각인데 그냥 토마토 말고 설탕에 버무린 토마토면 맛있을것 같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ㅋㅋㅋㅋ
아니 더 좋아한 게 그렇게 억울하냐는데, 그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의 사고방식은 연애하면 안되는 사고 방식임.. 더 좋아한 게 억울한 게 아니라, 좋아한 만큼 더 상처받고 배신감 느낀 거야.. 혼자 수천수만번 고민하면서 게이되기로 결심하고 세상이 나에게 뭐라던 너만있음 이제 상관안한다고 올인했는데, 사랑한다는 사람이 그동안 혼자 미친듯이 힘들어했던거 알면서도 저랬다는 게, 나만 솔직했고 나만 사랑했고 나만 우리사이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서.. 그만큼 상처 받은거임. 그래서 밉고 상처주고 싶고.. 남자일 때가 낫다는 건, 너도 나와 같다고 믿었던 그때가 더 좋았단 거.. 지금 우리사이엔 남은 게 없으니까..
이거지..
남자일때가 더 낫다 일부러 모질게 상처주려고 한말 같기도해요!
근데 연기는 정말 잘 한다. 눈빛이 오져... 느므느므.. 촉촉+싸늘+아련 ㅠㅠㅠ
아 놔 이거 또 왜보고있냐. 십년동안 도대체 몇번째 들어오고있는지ㅡ본거 또보고 아는데ㅡ또보고 아직까지 설레는 내가 웃겨.
2020.03.27
이걸 왜 이제봤나 싶기보다 이제라도 봐서 내가 이 나이에 봐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내인생에서 레전드 드라마ㅠㅠ
(Han Gyoel and Eun Chan)
"Everyone is on your side here. How great to have so much support."
"I'm sorry. I was short-sighted. I should have said so from the start. I didn't know things
would come to this. "
"I don't want to hear it, so pack up and leave."
"Wait, listen to me."
"It must've been fun for you. A guy out of his mind asked you to act as his boyfriend,
and paid you for going along, and found you a job, and said he liked you even as a man.
That's how it must've been. I must've looked like such a pushover. Miss Go Eun Chan,
when were you planning on telling me? You must've had plenty of opportunities.
When I said we should be sworn brothers, didn't you understand what feelings drove me
to say that? Couldn't you figure out how I felt toward you? Do you know how hard
it was for me when we were at the beach, and why I didn't come to work for days?
Did you really not know, you bastard?! Tell me. Did you really not know?"
"I couldn't say the words. I didn't know how I'd act if you got this angry, and I thought
I might not be able to see you ever again. I was wrong, truly wrong."
"You were only thinking of yourself. You didn't care about how much you were putting
me through. When I said I liked you as a man, when I said let's go as far as we can go,
you knew and still didn't say anything? Was it fun?"
"It wasn't fun at all! I liked you too much, so I couldn't say it. You said you were going
to America in a month...We'd have to separte in the end anyway...So I tried to pretend
not to know."
"Here I was, even thinking of taking you with me to America, but you were already
thinking about sending me away. What was I to you?
"You...said you wouldn't like me as a girl. You said you were glad I was a guy.
What could I do, when I wanted to see you..."
(Kiss)
The kiss was better when you were a guy. What's left between us? Was there ever
any trust? I'd abandoned so much in my life just to have you. It feels so unfair.
You calculated everything to make sure you wouldn't get hurt. Without a care for me."
구름달 thankssssssss
Khamsamida😁
No sabes cuánto te amo por esto.
Enserio.
Thank you 😊
Thanks
공유.. 화내는거 이해는 간다.. 게이까지 될정도 좋아했는데 속인거니깐 ㅠ
공유 게이에요?
@@악플핑-h3q드라마부터봐바요
0:41 와플 대학에서 울고 갈 일이넼ㅋㅋㅋㅋ
공유 딕션 쩐다 화 고래고래 지르는데도 다 알아먹겠어
커프는 봐도봐도 잼있는데 볼때마다 예전 댓글 현재댓글 보는것도 잼씀ㅋㅋㅋㅋ
남자일때가 더 낫다 ㄷㄷㄷㄷ 엄청 상처주는 말이네
So am I like... the only not korean person here??
Me ✋
I'm here hahaa
you thought you were the only one hah well i am not korean
Hello from Greece!!!!😁
Hello from Egypt 🙈❤️
0:42 와플만들다가 가버리면… 저 와플은 누가만들어…? 개웃기네
공유진짜..와...
그냥 최한결은 자기가 더 좋아한 게 억울한가봄
ㅋㅋㄹㅇ
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근데 화내는데 공유 목소리 너무 좋음......
와 강제로 고압적으로 키스해놓고 "남자일 때가 더 낫다" 대사 실화?? ㅎ ㅏ 커프에 빻은 장면 개 많았지만 이 장면이 최고 빻았다
드라마 참 보기 힘들다
박은진 그럴 수도 있지 왜 지랄..? ㅋㅋ
j an 이 찌질한인간아
j an 와 개 찌질..그러니 니가 모솔이지
ㅇㅈ ㅅㅂ......
공유 눈이 너무 예쁘다...
2020년... 제목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
헐.. 공유가 뭐가 나쁨. 난 진짜 내 모든걸 다 걸고 세상 모든걸 뒤로 넘긴체 사랑한다고 하고 짧지만 그 상태로 지냈는데,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사람이 성을 숨기고 있었음, 이름이나 나이 숨켜도 버럭하는데.. 진짜.. 화내면서 약간 비아냥거리는거도 멋잇어보인다."내가 너 의령제 맺자고 했을때 .." 너무나도 사랑하는 맘이 커서 배신감도 큰거지.
4년만에 죄송한데 의형제를 의령제 잘못쓰신거죠? 초중학생들이 보고 잘못 배워갈까봐...
Kang Sujeong 의령젴ㅋㅋㅋㅋㅋㅋㅋ
선우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오세요 오타수정하러...ㅠㅠㅋㅋㅋㅋㅋ
공유가 나빴다기보다는.... 넌지시 던졌던 말들이 쌓여서 돌아온 것... 지가 여자였으면 싫고 남자라서 다행이라고.... 얘기했기때문에...
의령제ㅋㅋㅋㅋ영혼결혼식느낌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일 때가 더 낫다
우리 사이에 남은게 뭐야..
정인호 너무 진심같아서 시청자로서 몰입도 에바인 장면 ㅋㅋㅋㅋㅋㅋㅋ 눈빛이 진짜.. 진짜 한결이로밖엔 안보이는 갓연기....
커프 최악의장면이라고까지하는데 더 멋있게느껴지는 난 비정상인가ㅋ 여자라고 밝혔을때 진짜??🙉 왜 진작얘기안했어~!!? 하면서 좋아했으면 별로 안멋있었을거같은;;
자기안에서 은찬의존재가 그만큼이나 컸고 혼자서 자기정체성의고민과 속앓이를 엄청 했다는게 저 분노에서 보여지는거니까...그 분노만큼 은찬에게는 가식1도없는 진심이었다는 지점에서 더 설레는것.
하지만 솔직히 현실로보면 여자로 알게된후 약간의혼란은있겠지만 바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훨 긍정적이고 안꼬인 성격이고 한결같이나오는 사람은 융통성1도없는 엄청 답답한사람이겠지...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인것..ㅎ
둘 다 너무 힘들어보여 8ㅅ8
이제 그만 싸우고 얼른 밤이나 주워 이놈들아…
ㅎㅋㅎㅋㅎ 😂😂😂
와플에 토마토 아니,, 끔찍한 혼종 그 자체자너,,
재밌었겠냐.. 한결아..;;
와플에 토마토... 귀여워 ㅋㅋ
저 강제 키스는 볼 때 마다 내 숨이 다 막혀
한결이 저러는것도 이해가는데 진짜 겁나 싸가지 없어서 한대 치고싶다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다음화가 또 기다려짐
썸네일 겁나 매운거먹고 못참아서 얼음빨고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고 썸네일 보고옴ㅋㅋㅋㅋ
아 이제 커프 너무 많이봐서 댓글 구경하는게 더 잼나ㅋㅋ
공유넘멋짐ㅜㅜㅜ
둘 다 입장이 너무나 이해간다
아 근데 너무 잘생겨서 집중이 안돼.. 맘추고 자꾸 감상하게 되잖슴....
내가이거첨볼때중딩이었는데 이제 은찬이보다 나이가 많아졌네ㅠㅠ
키스장인공유 키스왕공지철
진짜 한결이는 재고 따지는거 다 재끼고 은찬이 좋아한다고 했는데 은찬이는 재고 따지느라 자기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만 줬네...에고...그래도 둘다 맘고생 많았겠다
은찬이가 미국을 어떻게가 가장인데 ㅇㅅ유
갔는데
내가 다 불안초조하네
we need english subtitles
고은찬 정말 이기적이다.... 은찬이도 이해가지만 한결이 너무 불쌍해ㅠㅠ 창피하고...믿음도 다 깨지고...동성애 인정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
"Me gustabas más como hombre" wow... eso hasta me dolio a mi
a mi igual!
datni x2
a mi tambien
hubiera sido mejor el Dorama si de verdad hubiera sido hombre
no creen?
Lo mismo digo, dio fuerte ese comentario
Ami tambien
여기서 공유 이해못하는사람은 드라마를 전체내용을 안봤거나 아님 아직 그 감정을 이해못하는 급식인건가... 그냥 이 짤막한 장면만 보고 최한결 싫다는 느낌이네..;; 그리고 나중에 둘이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한결이가 은찬이한테 그때 미안했다고 사과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Am i the only one that like the short hair better than long hair on her
배신감에 좀 화나긴 하겠네..
저 와중에 웬 키스래. 그럴 맘이 생기냐... 한결이 좀 나빴다...
글게요 ㅠ
그러게용
KO Eun Chan on coffee Prince's, and then ji eun tak on goblin...I rewatch again this drama because I like it so much, any miss gong too acting 😊😊😊
Aikhachan Claire I jusr started watching coffee prince after goblin. I heard about this drama but i wanna watch it after goblin to heal my post goblin drama syndrome😂😂 By any chance, do you know any websites that provide this drama with full eng sub? thanks~
Aikhachan Claire you can try dramafire ;)
어휴 힘들다 힘들어. 그래서 뭐. 싫고 배신감들면 상대를 하지 말고 그냥 떠나버리던가 해고를 해 자기가 사장이면서? 미련 남았으니까 상처도 주고싶은거고 계속 주절주절 떠들지. 뭐가 그렇게까지 화낼일이야 이해되는구만 떠날까봐 무서워서 못말했다는데. 그냥 빠른 시일내에 헤어져!!!!!!! 아님 빨리 용서하고 사귀던가!!!! 유난좀 떨지말고 직장에서 뭐하는거야
아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와플하고 캔맥주 사먹어야지
尹恩惠,太爱她了 而且越来越爱 唯一真实、美与可爱并存的女明星
나 젊어지고싶어 ㅋㅋ
둘다 상처투성이..
This scene is the best!!
He said he felt nothing from the kiss also it was better when he thought she was a guy.... and it hit harder😣
아고 냉장고에 은찬이 머리 깨지겠다 ........
한결이 나쁜눔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메이킹 에서 윤은혜 머리 냉장고.에 심하게 부딧쳐서 공유 미안 하다고 안아 줬서요
0:01 토마토 자르는 선기.. 근데 선기야 그거 와플에는 올리지 말자..^^
에고~우리사이에믿음이란게있긴했냐
단단히~화났어
우리씩씩한은찬이~♡
어쩌
2007 the first time i saw this kdrama in philippine tv..after 12 years im still enjoying watching this...
Where the heck are the English subtitles 😠😠😠
ياجماعة انا زعلانة جدا نفسى اشوف المسلسل بس هو غير مترجم بالعربية
Im addicted to this before 😭😭 i miss coffee prince 2007😭😭 watching 2021
Всё заканчивается хорошо,а если всё плохо,то это ещё не конец
yoon eun hye es una de mis actrices favoritas, debo decir que aqui se lucio!! este es sin duda su mejor papel.
3:30
잘생긴 개구리. 윤은혜 귀아프겠다.
그와중에 토마토와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