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쇼핑몰이 망하고 느꼈던 감정과 서울살이를 하면서 이사를 다니는 현실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참 고정수입이라는 게 생각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참 지금은 아랫집이랑 그냥 가끔 과일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에요! (하지만 저때는 정말 무섭고 힘들었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올렸죠ㅜㅜ (관통사면접이 2주남아서 끝나면 제 퇴사 이후의 이야기 2024년 안에 다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일상 인스타: yaji9696
역시 사람은 모든 겪어봐야 깨닫게 되는거같아요. 저도 퇴사는 아니지만 10년 일한 회사에서 마지막까지 버텼다싶을때 휴직으로 1년을 도망쳐나왔는데 첫 6개월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즐거웠지만 나머지 6개월을 집에서 멍하니 보내니 무기력해지고 우울증도 생기면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더라고요. (일주일동안 밖에 1번도 안나간적도 있었어요 ㅎㅎ) 생활패턴도 밤낮 바뀌고 그러다가 돈도 점차 줄어드니 월급날 돈이 안들어오는 통장을 보며 따박따박 월급 들어오는게 얼마나 큰 안정감을 주는지, 동시에 이런 걱정없이 살았던 지난날에 감사함없이 살아온 태도를 반성하며 지금은 복직해서 하루하루 감사히 회사생활을 하고있네요. 우울증 도 사회생활을 하니 나아지더라고요. 아마 제가 사회의일원으로 일하고있다는 자신감과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지내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아요. 모든건 겪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야지님도 어딘가에서 다시 새출발을 하게 되신다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어쩌면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직장생활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과거의 힘든 시간이 나를 더 나은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되더라고요.ㅎㅎ
맞아요 그 사회일원이 되는게 크죠!!! 이 이야기는 1년도 전인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내는 중입니다🔥 현재 저는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 프리랜서로 탄탄히 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어서 전보다 훨씬 성숙하고 안정적으로 된거같아요!(아직 멀지만 ㅜㅜ) 잘 풀리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저를 보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회사를 오래 못다니고 회사와는 안맞다고 생각해서 지금 프리랜서 준비중입니다. 이번에는 힘들어도 조금 더 견디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적성이 그렇게 중요하더라구요ㅠㅠ 이러다간 정말 죽을 것 같고 이 일을 계속하자니 제 인생의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예지님도 컨설팅 커리어라는 걸 한번 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이걸로 직무는 선택했어요.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ㅠ저랑 결이 비슷하신 분!! 저도 다시는 사무직 회사생활은 못할거같아요,, 내 연봉의 끝이보이고 안그래도 사내 정치도 못하는데 회사 내에서 미래 안보이고 정말 힘들었는데, 퇴사하고는어느정도 자리 잡는데만 정말 힘들었지 그 이후로는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이후 이야기도 열심히 만들어서 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컨설팅 커리어 응원합니다:-)
제 경험담을 얘기해보자면 전문대 -> 4년제 다시들어가고 늦은나이인 29살(만27살)에 취업했어요 심지어 자격증도 하나도 없었고여 사회복지전공이었는데 그것마저 저랑 안맞아서 어찌해야하나 나 인생 망했나 싶었어요. 그러다 이대로는 안된다 뭐라도해보자하고 중소기업에 지원했는데 저보다 자격증도 많고 어린사람도 같이 면접봤지만 제가 뽑혔어요. 다른분들이 다 절 반대했지만 본부장님이 절 뽑으셨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소개서를 다른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너무 잘썼대요. 그때 이 시대는 어필의 시대이구나 알게되었어요. 연봉 3600만원에 사원, 워라밸보장 중소기업이면 정말 운이 좋았죠. 근데 그마저도 2년1개월 다니고 이틀전 자진퇴사했어요! 그당시 본부장님은 고문으로 가셨고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제 송별회까지 해주셨어요ㅎㅎ 현재 백수인 상태이지만 전 퇴사 후회안합답니다 남들이 기준이 아닌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 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난 무얼 할때 제일 행복했나 계속 자문해보세요!! 모두 화이팅이예요~!!
회사 경험도, 퇴사 경험도, 그렇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경험한 건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영상 보면 역시 퇴사는 안돼!! 퇴사 브이로그 찍는 것들! 하면서 단순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참 많죠. 야지님은 다 경험해서 다 깊이 느낀건데. 퇴사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해진 갈 곳이 없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되고 별 거 아니어도 밖에 나가서 스몰토킹 하는 건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도전에는 항상 고난이 따르는 것 같아요. 오뚜기처럼 계속 버티고 방법을 찾으면서 도전하시면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해요. 나중에 벌이가 좀 더 늘어서 여력이 되시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새 주거지를 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처음에 정규직 때려치우고, 아르바이트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정말 저에게 있어 야지님 영상을 보는 것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거 같아요 새로운 영감과 발상을 많이 주셨고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멋지셔서 제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모습도 보니 맘이 아파지네요 ㅠ 층간소음이랑 다시 취직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 극복하시려고 일어나시는 모습이 저절로 응원하게 되네요! 그래도 마음이 힘들거나 지칠때는 꼭 쉬어가시고 앞으로의 야지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bb
이렇게 영상 봐주셔 고맙습니다!!!! 이 이야기는 1년 전 일이리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ㅎㅎㅎ 재취업은 하지 않았지만 프리랜서로 자리 잡아가고 심적으로 커리어적으로 프리랜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네요!!! 12월부터 그간 이야기 본격적으로 올릴예정입니다🔥 힘든 일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대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유튜버가 되겠습니다:-)
아지님 책 하나 추천합니다. 김승호 회장님 책 돈의속성. 돈을 공부하고 인문학 , 철학 등을 공부하여 현재는 큰 자산가는 아니지만 작은 자산가가 되었어요. 늙어서 자본주의 계속 진행된다면 야지님 같은 친구들을 금융교육 해보고 싶은게 저의 마지막 꿈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지치기엔, 아직 쳐지기엔 너무너무 새싹도 아닌 씨앗단계의 나이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루를 감사하며..야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회사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내 일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안정적으로 회사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전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장기적으로 인생의 굴곡이 심해지죠. 그래서 자기 객관화를 정말 잘 해야됩니다. 아지님은 전자 같습니다. 저도 월 5~600정도 벌리는 작은 사업을 해봤는데(사실상 자영업이죠) 영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장기적으로 미래는 없을거같아서 접고 다른 공부 하고있어요. 규모있고 안정적인 사업의 오너가 되는게베스트일 것 같아요..
화장실 물소리 통제는 좀 지나치지만 각종소음 스트레스가 쌓였을꺼라 봅니다. 오래된 곳은 폰진동, 의자끄는소리가 아랫집에 큰 충격을 준다고는 잘알려져있어서 고양이 움직임이나, 집안에서 그 많은 옷 준비, 비닐포장… 이걸 집안에서 준비 하신다니;; 정말 초년생이네요 당신이 욕먹고 살금살금 한것처럼 아랫집도 모든신경이 한번 살아난이후엔 윗집 움직임을 원치않아도 마음졸이며 집안에 있었을게 보입니다.
받을 재산이 10억 이상이면 해당사항 없음. 인생은 결국 나이 60전까지 빚없는 자가소유의 집 1채 60이후에 받을 수있는 현금흐름의 (연금,배당,이자소득 등 ) 약 월 200이상을 만드는 게임이다. 이루지 못하면, 잘하면 100세이상 까지 사는 세상에 절망 뿐. 20,30,40대를 잘 살아야 하는 이유.
3년 3번이면 일단 안뽑음, 그냥 3년 3번 이직했다는거 설명 없이도 이 영상들 제목만 훑어봐도 얼마나 한우물 못파고 자기감성에만 충만해서 객관성 떨어지고 발등에 불떨어져서야 패시브하게 '취업'이라는 알 속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나약한 인간인지 잘 보여줌. 모든 이 시대 mz들이 명심해야 하는 말 "오르막길은 원래 존나 힘들고 어렵다"
똑똑한 누나들은 직장다니면서 30살전에 괜찮은 남자 물어서 결혼하고 육아휴직 하면서 자기사업 병행하더라구요 2 3년 실패하면 그냥 회사다니구 뭔가 압도적인 성과없으면 그냥 직장+ 부업사업 병행이 맞는 것 같아요 돈적 측면 뿐만아니라 둘이 만나서 아파트 사면 이웃주민 문제도 줄어들고 사회적 risk가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안정감도 든다고 하구 요즘 시대가 미쳐서 잘난사람 망하게 뒷다리 잡는 시대라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쵸 그게 리스크를 제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진짜 회사가 너무너므 안 맞아서 회사 대신 수입이 좋으면서도 시간 자유롭게 쓰는 관통사 준비중입니다 이거 하면서 사업 병행하려구요 ㅠ 그리고 진짜 부실공사 안 된 아파트가 살기에 안정적일거 같아요!! 내집마련까지 힘내서 살아봐야죠 ㅎㅎ
퇴사 후 쇼핑몰이 망하고 느꼈던 감정과
서울살이를 하면서 이사를 다니는 현실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참 고정수입이라는 게
생각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참 지금은 아랫집이랑 그냥 가끔 과일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에요!
(하지만 저때는 정말 무섭고 힘들었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올렸죠ㅜㅜ
(관통사면접이 2주남아서 끝나면
제 퇴사 이후의 이야기 2024년 안에 다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일상 인스타: yaji9696
와 슘어있다가 소리지른거 ㅈ 소름.. 잘 버티셨네요 ㅠㅠㅠㅠㅠ 고생많습니다
맞아요 ㅠㅠ 진짜 소름돋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이제는 괜찮아요!
역시 사람은 모든 겪어봐야 깨닫게 되는거같아요. 저도 퇴사는 아니지만 10년 일한 회사에서 마지막까지 버텼다싶을때 휴직으로 1년을 도망쳐나왔는데 첫 6개월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즐거웠지만 나머지 6개월을 집에서 멍하니 보내니 무기력해지고 우울증도 생기면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더라고요. (일주일동안 밖에 1번도 안나간적도 있었어요 ㅎㅎ) 생활패턴도 밤낮 바뀌고 그러다가 돈도 점차 줄어드니 월급날 돈이 안들어오는 통장을 보며 따박따박 월급 들어오는게 얼마나 큰 안정감을 주는지, 동시에 이런 걱정없이 살았던 지난날에 감사함없이 살아온 태도를 반성하며 지금은 복직해서 하루하루 감사히 회사생활을 하고있네요. 우울증 도 사회생활을 하니 나아지더라고요. 아마 제가 사회의일원으로 일하고있다는 자신감과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지내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아요. 모든건 겪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야지님도 어딘가에서 다시 새출발을 하게 되신다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어쩌면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직장생활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과거의 힘든 시간이 나를 더 나은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되더라고요.ㅎㅎ
맞아요 그 사회일원이 되는게 크죠!!! 이 이야기는 1년도 전인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내는 중입니다🔥 현재 저는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 프리랜서로 탄탄히 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어서 전보다 훨씬 성숙하고 안정적으로 된거같아요!(아직 멀지만 ㅜㅜ) 잘 풀리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결국 포기하지만 않으면 잘 될거니까! 항상응원합니당 그리고 영상보면서 응원 많이 받아요! 일기처럼 생각이나 감정 배운점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바닥에 매트 시공하면 층간소음은 어느정도 잡히던데 어려움이 많네요 용기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아!! 매트 잔뜩사서 깔고 아랫집이랑 잘 지내네요 ㅎㅎ 2년만 더 살고 2년뒤엔 더 좋은 집으로 집들이 영상 올릴게요🔥
누군가는 야지님을보며 자극받고 동기부여가 되기도해요 좌절하지마시고 다시 잘 될겁니다!!
항상 최선의 노력이 최대의결과가 나오지는 않아요 인생은 수학공식이 아니니까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와… 이런 것들 내보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
정말 저를 보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회사를 오래 못다니고 회사와는 안맞다고 생각해서 지금 프리랜서 준비중입니다. 이번에는 힘들어도 조금 더 견디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적성이 그렇게 중요하더라구요ㅠㅠ
이러다간 정말 죽을 것 같고 이 일을 계속하자니 제 인생의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예지님도 컨설팅 커리어라는 걸 한번 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이걸로 직무는 선택했어요.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ㅠ저랑 결이 비슷하신 분!!
저도 다시는 사무직 회사생활은 못할거같아요,, 내 연봉의 끝이보이고 안그래도 사내 정치도 못하는데 회사 내에서 미래 안보이고 정말 힘들었는데, 퇴사하고는어느정도 자리 잡는데만 정말 힘들었지 그 이후로는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이후 이야기도 열심히 만들어서 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컨설팅 커리어 응원합니다:-)
무작정 퇴사라는 게 참 공포인 것 같습니다.
안 그랬으면 하지만 뭐 이미 결정하신거고 유튜브하며 잘 극복해나가고 계시니 응원합니다 👊🏻
저는 저 하나만 책임지면 됐기에 다행이었죠 ㅠㅠ 무작정 퇴사하고 아에 다른 도전을 많이하면서 지금은 자리잡고 회사밖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그 과정은 정말 힘이 들었네요 ㅠ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많은 일을 경험하셨네요..
쉽지 않은 상황들인데 잘 극복해내신 것 같아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그 시기에 지나왔던 고난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아지님의 미래를 더 비옥하게 만들어줄거에요.
아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영상들이라 예지님과 성향이 비슷한 제딸이랑도 같이보려고 구독했어요^^ 거침없는 솔직함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퇴사욕구 들때마다 잘보고있습니다 야지님 이상으로 잘할지가 의문이라 퇴사는 못하겠어요ㅋㅋ
ㅋㅋㅋㅋ저도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회사 밖은 정글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퇴사 후 인생에 너무 만족합니다..)
*사람이 겸손해지는 이유.*
🥲🥲세상은 넓고 잘나신 분은 많다. 퇴사하고 다양한 사업가분만나며 느꼈어요
야지님이 정말 좋은분이신가봐요.. 가장 힘드실때 주변에 일으켜줄 사람들이 든든하게 버티고있네요ㅎㅎ 아직 젊고 창창하니 금방 나아지실거에요
맞아요 ㅎㅎ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힘내고 있습니다:) ㅜㅜㅜ제가 뭐라고 혼자 프리랜서로 고군분투할때도 선뜻 손 내밀어주시는 분도 있고 ㅠㅜ저는 올 한 해 너무 감사했고, 저도 많이 베풀려고 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일 문제 때문이라도 지쳐서 꼭 쉬고 지내야 할 보금자리인데 외려 집 때문에 시달려서 밖을 찾으셨다니 참...
저는 계속 취업회피하고있어요 대학도 재수해서 남들보다 늦었는데 하고싶은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열정도없어서 취업을 미루고있어요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이생활에 점점 적응하는거같고 지금취업해도 버틸수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고 무서워요
늦게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ㅎㅎ 마음 잘 추스리고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절대 절대 늦지 않았으니 너무 두렵고 무서워 할 필요 없답니다. 어치피 다 사람 사는 세상 아니겠어요? ㅎㅎ 천천히 하시다보면 꼭 모든 일 잘 풀릴거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구요
@ 감사해요🥹
제 경험담을 얘기해보자면 전문대 -> 4년제 다시들어가고 늦은나이인 29살(만27살)에 취업했어요 심지어 자격증도 하나도 없었고여 사회복지전공이었는데 그것마저 저랑 안맞아서 어찌해야하나 나 인생 망했나 싶었어요. 그러다 이대로는 안된다 뭐라도해보자하고 중소기업에 지원했는데 저보다 자격증도 많고 어린사람도 같이 면접봤지만 제가 뽑혔어요. 다른분들이 다 절 반대했지만 본부장님이 절 뽑으셨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소개서를 다른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너무 잘썼대요. 그때 이 시대는 어필의 시대이구나 알게되었어요. 연봉 3600만원에 사원, 워라밸보장 중소기업이면 정말 운이 좋았죠. 근데 그마저도 2년1개월 다니고 이틀전 자진퇴사했어요! 그당시 본부장님은 고문으로 가셨고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제 송별회까지 해주셨어요ㅎㅎ 현재 백수인 상태이지만 전 퇴사 후회안합답니다 남들이 기준이 아닌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 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난 무얼 할때 제일 행복했나 계속 자문해보세요!! 모두 화이팅이예요~!!
회사 경험도, 퇴사 경험도, 그렇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경험한 건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영상 보면 역시 퇴사는 안돼!! 퇴사 브이로그 찍는 것들! 하면서 단순하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참 많죠. 야지님은 다 경험해서 다 깊이 느낀건데. 퇴사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해진 갈 곳이 없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되고 별 거 아니어도 밖에 나가서 스몰토킹 하는 건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퇴사를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이런 순간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겠죠!ㅎㅎ말씀하신것처럼 경험하고 느끼고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잘 살아가면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근데 진짜 고정적으로 나가서 사람 만나는 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잘될거에요
층간소음 공감이네요..건물이 허름해서 그런걸 새벽에 설거지하는것도 티비보는것조차 시끄럽다고 항의가 들어와요 ㅎ 그정도도 힘들어서 항의할거면 본인이 안살던지 소음에 관해 인테리어를 해야지 왜 타인한테 그탓을 돌릴까요..
제 최고 힐링 유튜브 채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_
고맙습니다🔥 준비하는 면접 끝나고 곧 이후 이야기 업로드 많이 할게요>
우리 모두 힘내요. 좋은날이 올 겁니다 ㅎㅎ
야지님 파이팅이에요 !!! 관통사도 꼬옥 합격하시길바랄게요
응원합니다. 도전에는 항상 고난이 따르는 것 같아요. 오뚜기처럼 계속 버티고 방법을 찾으면서 도전하시면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해요.
나중에 벌이가 좀 더 늘어서 여력이 되시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새 주거지를 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처음에 정규직 때려치우고, 아르바이트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정말 저에게 있어 야지님 영상을 보는 것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거 같아요
새로운 영감과 발상을 많이 주셨고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멋지셔서
제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모습도 보니
맘이 아파지네요 ㅠ 층간소음이랑 다시 취직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 극복하시려고 일어나시는 모습이 저절로 응원하게 되네요!
그래도 마음이 힘들거나 지칠때는 꼭 쉬어가시고
앞으로의 야지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bb
이렇게 영상 봐주셔 고맙습니다!!!! 이 이야기는 1년 전 일이리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ㅎㅎㅎ 재취업은 하지 않았지만 프리랜서로 자리 잡아가고 심적으로 커리어적으로 프리랜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네요!!! 12월부터 그간 이야기 본격적으로 올릴예정입니다🔥 힘든 일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대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유튜버가 되겠습니다:-)
퇴사후 스토리를 정주행했는데 야지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대단하신분👍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다음 스토리도 기다릴게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 곧 올릴게요!
한참 젊은 분이시지만 씩씩하게 성장하는 모습에 야지님 팬!! 아름다워서 더 매력!!
우아아 고맙습니다 ! 전 화려하진 않아도 저 나름대로 비교하지 않고 어제보단 나은 저로 성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옥탑사는데도 아랫집 발소리가 다들려요 소음 많이나는 시간대는 제가 이어폰끼고 있고 반대로 내가 걸을때나 티비 틀고 있을땐 얼마나 들릴까 신경쓰다보니 모든게 정신병걸리겟더라구요 3개월치 월세주고 방빼는걸로 합의해서 그냥 이사하기로 했어요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입니다 집은 편히쉬려고 있는곳인데 돈보단 정신건강이 우선이에요 무리해서라도 이사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까지 걸리시면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화장실도 가질 말라는게 말인지...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싸다고 좋은 집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아랫집이랑 잘 해결하고 잘 살아서 연장하고 돈 더 모으고 2년뒤 이사 예정이네요:-)
@@야지 잘 해결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집이 정말 집 같지가 않겠네요ㅠㅠ 힘내세요 야지님 똑부러져서 꼭 성공해서 행복하실 겁니다! 화이팅!
아지님 책 하나 추천합니다.
김승호 회장님 책 돈의속성.
돈을 공부하고 인문학 , 철학 등을 공부하여 현재는 큰 자산가는 아니지만 작은 자산가가 되었어요.
늙어서 자본주의 계속 진행된다면 야지님 같은 친구들을 금융교육 해보고 싶은게 저의 마지막 꿈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지치기엔, 아직 쳐지기엔 너무너무 새싹도 아닌 씨앗단계의 나이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루를 감사하며..야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와.. 멋지네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할게요 🙏 고맙습니다🤍😭
회사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내 일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안정적으로 회사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전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장기적으로 인생의 굴곡이 심해지죠. 그래서 자기 객관화를 정말 잘 해야됩니다. 아지님은 전자 같습니다. 저도 월 5~600정도 벌리는 작은 사업을 해봤는데(사실상 자영업이죠) 영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장기적으로 미래는 없을거같아서 접고 다른 공부 하고있어요. 규모있고 안정적인 사업의 오너가 되는게베스트일 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한다 예지야.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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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셨군요ㅜㅜ
다 털어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ㅠㅠ/
고맙습니다😭
미인이신데다가 똑똑하시기까지 다 가지셨는데 걱정하실께 뭐있으신가요 암거나 하셔두 잘하실꺼같아요
ㅠㅠ미인도 아니구 나이도 들고 있네요 ㅎㅎ 제 밥벌이는 아주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야지님항상힘내요 저도주7일일하면서 많은힘든일이있지만 포기하지않고달리고있습니다 야지님도좋은날이꼭올꺼에유
저번에 영어관통사 같이 준비한다는 랜든입니다. 제가 서울에 있을때 사기당하고 우울증오고 이런거 진짜 비슷하네요.. ㅠㅠ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헉 ㅠㅠ기억나요.. 사기라니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저희 꼭 관통사 합격해서 열심히 일하고 성공해봅시다🔥🔥
오늘부터 여기서
3년 9개월 15일 동안
열심히 더 근무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여기서
3년 9개월 15일 동안
열심히 더 근무하고 싶습니다.
헐 저도 지금 고정수입 없어서 고생중인데.... 이 영상 보고 너무 공감되서 신기할 정도네요 ㅠㅠ
저도 딱 그 기분 알아요.. 힘든 시기 잘 극복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나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밑에 층에서 하도 뭐라고 하길래
문에다 빨간 페인트로 '문 두드리면 x여 버린다'라고 썼더니
다시는 안 올라오더라
대신 전세 나갈때 문 페인트값은 물어주고 나갔음
ㅠ고생많으셨어요
야지님 고생했어요♡♡ 응원해요
🔥🔥
서울은 역시 빡세군요. 저도 대학교도 2년은 장학금 받으면서 1년 휴학에 집에서 다녔지만 휴대폰 요금도 내기 빡셌었음.. 역시 고정수입이 중요하군요..적자가 발생하면 안되는듯..
힘내세요 ❤
🥰🥰
하ㅠㅠ 먼가 내 얘기같기두하구...😢
다음영상 올려주십시오~~
고양이가 밤중에 우다다 하나보네요. 소음 방지 매트를 바닥에 까는 걸 추천 합니다.
네네!! 그 뒤로 집 전체에 방지 매트 깔았어요 ㅎㅎ훨씬 낫더라구요
잘올리셨어요
돈 잘버는거만 올리면 질투땜에 악플많아짐
화장실 물소리 통제는 좀 지나치지만 각종소음 스트레스가 쌓였을꺼라 봅니다.
오래된 곳은 폰진동, 의자끄는소리가 아랫집에 큰 충격을 준다고는 잘알려져있어서
고양이 움직임이나, 집안에서 그 많은 옷 준비,
비닐포장… 이걸 집안에서 준비 하신다니;; 정말 초년생이네요 당신이 욕먹고 살금살금 한것처럼 아랫집도 모든신경이
한번 살아난이후엔 윗집 움직임을 원치않아도 마음졸이며 집안에 있었을게 보입니다.
이웃복 중요함
파이팅입니다~
관통사 준비중인데 어떻게 되셨나용 궁금했어용
2주뒤에 면접입니다😭🔥 끝나면 후기 올릴게요!!
@ 화이팅!!!!!
합격했나보네요 ㅊㅋㅊㅋ
모두가 다 위대하고 확실한 계획은 다 있었다...현실 사회에서 쳐 막기 전까지...
그리고 나와서 현실 사회의 시스템화 공장사장(?)의 빅피쳐를 알게되었다. 말잘듣고 가성비좋은 직원 뽑아 먹는 것이 이점이라는 것을_린치핀(출처) 저는 나와서 훨씬 잘 삽니다
시집가요시집 서울에 돈많은집아들많고 예쁘장하니까 시집갈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저 얼굴 봐서 취집 못해요 ㅠㅠㅠ 일년반전 이야기라 지금은 프리로 돈 잘벌고 나름 잘 살고 있답니당
신축도. 층간소음 장난아니예요.
고생 많으시죠 ㅠ
어찌 보면, 이른 이러한 경험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공짜점심 없다는 거 명심하시고, 모으려면 우선은 아껴야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공짜 점심 없죠
ㅆ사 다닐때부터 검소해졌어요 ㅠ 문과 대기업 월급이 이정도면 투잡 쓰리잡 사업이 필수겠구나… 응원합니다!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제가 어제 준비하던 면접시험이 끝나서 앞으로 주1~3개씩 12월까지 쭉쭉 올릴예정입니다:-) 봐주셔 고맙습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고양이랑 같이 광합성 하세용☺️
받을 재산이 10억 이상이면 해당사항 없음.
인생은 결국 나이 60전까지 빚없는 자가소유의 집 1채
60이후에 받을 수있는 현금흐름의 (연금,배당,이자소득 등 ) 약 월 200이상을 만드는 게임이다.
이루지 못하면, 잘하면 100세이상 까지 사는 세상에 절망 뿐.
20,30,40대를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정답🔥
그리고 세상은 변하고 있죠
돈 버는 법도 변하기에 변화에 적응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한 이유.
3년 3번이면 일단 안뽑음, 그냥 3년 3번 이직했다는거 설명 없이도 이 영상들 제목만 훑어봐도 얼마나 한우물 못파고 자기감성에만 충만해서 객관성 떨어지고 발등에 불떨어져서야 패시브하게 '취업'이라는 알 속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나약한 인간인지 잘 보여줌.
모든 이 시대 mz들이 명심해야 하는 말 "오르막길은 원래 존나 힘들고 어렵다"
영상하나로 어떻게 제 인생을 판단하시나요 ㅎㅎ 일년전이야기이고 지금은 회사 안 다녀도 더 잘 벌고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층간 소음 정말스트레스죠 소음충은 퇴거조치 법쫌 만들어라
GRACIASSSSS
Graciasssssssss
헐ㅠㅠ 매일 술이야
ㅠㅠㅠ줄였습니다아
지금도 쇼핑몰 잘되십니까? ㅋㅋ
접고 다른길 진작 찾았죠~~
아니 아무리 오래된집이라도 ㅋㅋㅋㅋ 10시 이후에 화장실도 이용하지 말고 음식도 시키지 말라니 무슨 거지같은 논리야......
ㅠ지금은 배려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참 방음잘되는 아파트 살고 싶다는 꿈이 생긴 계기였어요
돈보다도 결혼이 시급한듯
결혼은 33살 전에만 하려고 합니당 지금은 수입도 커리어도 괜찮아요ㅋㅋ(1년전 이야기입니다)
행복하세요~^^
입이진짜크세요
아랫집에 정신병자가사네요
ㅠㅠ나름 사정이 있으신 분이더라구요
똑똑한 누나들은 직장다니면서 30살전에 괜찮은 남자 물어서 결혼하고 육아휴직 하면서 자기사업 병행하더라구요 2 3년 실패하면 그냥 회사다니구
뭔가 압도적인 성과없으면 그냥 직장+ 부업사업 병행이 맞는 것 같아요
돈적 측면 뿐만아니라 둘이 만나서 아파트 사면 이웃주민 문제도 줄어들고 사회적 risk가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안정감도 든다고 하구
요즘 시대가 미쳐서 잘난사람 망하게 뒷다리 잡는 시대라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쵸 그게 리스크를 제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진짜 회사가 너무너므 안 맞아서 회사 대신 수입이 좋으면서도 시간 자유롭게 쓰는 관통사 준비중입니다 이거 하면서 사업 병행하려구요 ㅠ
그리고 진짜 부실공사 안 된 아파트가 살기에 안정적일거 같아요!! 내집마련까지 힘내서 살아봐야죠 ㅎㅎ
@야지 좋은 방향같아요 !! 관통사 붙고 사업병행하면서 사업하는 사람모임에서 남자 딱 만나서 잘살면 좋을 것 같아요 👍
요즘은 금수저 아니면 결혼 못하는 시대라 😢
남자 잘문다는 말은 옛날임
🐷🐷🐷
👍
월 백만원에 술이랑 고양이는 사치에요...
ㅠㅠ맞죠.. 그래도 고양이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내서 다시 일어나고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ㅠㅠ
알아서 하시겠죠 오지랖은 진짜..
@@사성-f6n 너도 지금 이거 오지랖이에요 ㅋㅋ
억지 부리지말고 너가 어떤 사람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요 ㅋㅋ
@@사성-f6n ? ㅋㅋ
당신 기준, 옳은 소리하면 못된 사람이에요?
당신은 그럼 지금 훈수두는 이유가 오지랖 아니냐고ㅠ
마지막 필살기는 서른되기전에 남자 잘만나는거밖엔 없네요.
자사고에 대기업 출신이면 취업을 못해서 안하는거겠음??
현실은 ㅋㅋ백수되고 거의 2년동안 연애 못 했습니당..할 여유도 없었구요 ㅠㅠ
일년반전 이야기를 지금 풀고 있는거라 지금은 회사 안 다녀도 돈 잘 벌면서 잘 살고 있어용
세상 좁게 보시네 야지님 영상 쭉 보신 분이라면 이 모든 게 어떤 과정임을 다 알텐데 ㅋㅋ.. 인생의 필살기를 고작 남자 잘만나기로 보는 좁은 시야의 사람의 훈수는 진짜 필요 없을 듯하네요.
쫌생이같은게 주제넘게 훈수질이노 ㅋㅋㅋㅋㅋ
적어도 너같은남자 안만나면 된다는건 알겠음
고양이부터 버려라 껄껄껄😊
가족을 어떻게 버립니까.. 일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회사 안 다녀도 잘 벌고 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