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죄인일까유? 팩트체크해봅시다. 해보지도안코 부정적으로 개거품무는 인간들이 죄인일가. 온갖 비난속에도 해보려고하는 인간이 죄인일까?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라. 충북대 49명에서 126명으 약과다. 예전에 비하면... 2024년도 현재, 의대증원 50% 정원 늘려서(3000명에서 1500명 늘려 4500명)수업포기, 도저히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아주많타. 그런데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의대증원 거의 100%이상 늘렸는데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의대 105% 정원늘려서 포기안하고 그냥 가르킨다. 당시 1980년도에 비해 1981년도 의대증원 예를보면 서울대의대 160명에서 260명 (62% 증원) 고려대 의대 49명에서 156명 (210% 증원) 연대의대 120명에서 195명 ((62% 증원) 경희대의대 40명에서 156명(256%증원) 중앙대의대 63명에서 117명(85%증원) 참 이상하다 1981년도에는 지금보다 2배까까이 더늘렸는데 왜 그때는 조용하고 아무말없이 잘 교육시켰지 여전히 의문이다.? 지금 논리라면 말도 안되는데? 누구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님. 누가 더 죄인일까요?
의대교육의 핵심은 병원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을 티칭하스피탈이라 부르죠...대학병원의 미션은 의료인 양성과 의학연구가 첫째입니다. 지금 충북대병원이 대략 800병상쯤되니, 의대정원이 49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나면 대략 3000병상 정도의 병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아산병원급의 병원이 청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 조원 정도 들여서 병원 짓고, 의료인 구해서 정주시킨다고 합시다. 그런데 환자는 어디서 오나요? 지금 세종 충남대병원도 환자가 없어서 수백억씩 적자를 보고 있는데ㅠㅠ...교육이 가능하다고 하는 분들 정말 무식하거나 아니면 거짓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진정한 교육자일까? 사방의 비난속에서도 해보려는자와 해보지도안코 빈난만하는자와?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라. 충북대 49명에서 126명으 약과다. 예전에 비하면... 2024년도 현재, 의대증원 50% 정원 늘려서(3000명에서 1500명 늘려 4500명)수업포기, 도저히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아주많타. 그런데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의대증원 거의 100%이상 늘렸는데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의대 105% 정원늘려서 포기안하고 그냥 가르킨다. 당시 1980년도에 비해 1981년도 의대증원 예를보면 서울대의대 160명에서 260명 (62% 증원) 고려대 의대 49명에서 156명 (210% 증원) 연대의대 120명에서 195명 ((62% 증원) 경희대의대 40명에서 156명(256%증원) 중앙대의대 63명에서 117명(85%증원) 참 이상하다 1981년도에는 지금보다 2배까까이 더늘렸는데 왜 그때는 조용하고 아무말없이 잘 교육시켰지 여전히 의문이다.? 지금 논리라면 말도 안되는데? 누구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Shinji-df9wp 님, 모든학문이 다 발전중입니다. 80년대는 50년대 비;교하면 격세지감입니다. 그런논리라면2025년은 2065년에 보면 아마 더 격차가 날걸요 내가 의문갖는 점에대해 답해보세요, 말 돌리지마시고 이왕 댓글 달았으니 1981년도에 무자비한 증원때는 왜/ 왜/ 다등 구그당시에 꿀먹은 벙어리였을까? 왜, 왜 잘 교육시켰을까?? 님, 80년대 교육받은사람들이 지금 대학의대교수들 원로일겁니다. 그리고 가건물에서 하면 안되나요 그런논리라면 지금보다 열악한 1981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멋진 건물짓고 교육시켰을까요? 님이 한번 설명해보시유?
그때는 졸업정원제로 정원이 많이 늘어난 것이고 예과 에서 본과 넘어갈 때 실제로 30%는 제적 되었습니다. 실습 위주가 되는 본과는 40-50% 늘어난 것 입니다. 그리고 경희대의대는 정원이 40명이 아니라 80명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대학 다녔는데 졸정제까지 포함해서 200% 늘어난 곳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대학 병원 규모에 비해 학생 수가 적어서 증원이 가능했던 것이지 대규모로 병원을 늘리지 않는다면 지금의 증원을 수용해서 임상 실습이나 수련의 과정을 교육할 수 없습니다.
1991년 서울대병원의 병상 수는 1000병상이었음.... 서울대 병원은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 오는대도, 1991년까지 적자였었음.... 윤석렬이 늘리려는 , 향후,의대증원 1만명이, 지방 의과대학 병원들을 망하게 만들텐데.... 전국의 의료원이 적자인 이유는, 의료원을 찾는 환자 수가, 의료원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해서인데..... 의대 증원 비용과 병원을 증축할 비용은 어떻게 마련할거고, 전국의 대학 병원 적자는 무슨 돈으로 해결할거지?... 2028년에 건강보험 재정은 고갈될거라면서....
의대만 나오면 필수의료과 전공의 그냥 나오나 실습할 병원에 환자가 부족 하다는데 아픈 환자를 만들어 800병상을 2000병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충북대 총장은 충청도 사람이 매일 수술 받아야 해결 되겠네 원가 73프로 주고 맨날 적자인 병원 잘도 운영되겠다. 지금 전공의 100시간 36시간 밤샘 당직하고 시급 6000원 준 상황도 항상 적자인 병원이 충북대 의대생 200명 5년동안 2000병상 늘이고 5년후 800병으로 줄이나 그시설비와 어마한 투자비는 국민세금으로 메꾸고 5년 쓰고 부수고 참 말도 안되는 몇백억을 버린다는 정부 네 단지 5년 사용을 위해서
자율 계좌후원
KEB하나 199-910245-15907 최고야 👍🏻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에 양질의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멤버십 가입 링크
ruclips.net/channel/UC2EPy7lkp3M4Rfqe68GkzdAjoin😊
저 총장 또 거짓말 하네
저런 무책임한 말을 듣고도 충북대의대를 간다?? 29년 전까진 충북대의대 지원을 하면 안됨
충북대 의대 동문들 가만히 있으면 안될듯~~~ 총장이 이렇게 엉망징창 진흙탕질을 하고 있다니...
충북대 총장 꼭 바보같다.. 시설 다 짓고.. 그이후에 정원이 원상복귀 되면 어쩔건데..?? 다시 부셔??
왜 저럴까??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지금순간만 모면할생각하지말고.. 제발 제자들과 후배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기증한 엄마 시신이 샌드위치 먹는 주차요원 옆에서 갈기갈기 해부되고, 냉장온도도 안지켜져서 부패하기 시작하면 퍽도 좋은 뜻으로 카데바 기증을 결심하겠어요 ㅋㅋㅋㅋ
아무리 좋은 뜻으로 기증 생각했어도 절대 안합니다 못합니다
교육부 현장실사도 안하고 증원배정했다는데, 국회가 정부 가만히 뒀잖아.
지방 대학병원은 지금도 환자없어서 적자인데 의대만 늘려놓으면 환자를 수입해올건가?
백만번 동의합니다 댓통령이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저 사람 급여가 아깝다고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카데바를 주차장에서 잘도 ㅋㅋㅋㅋ 충북대는 이제 기증자 받을 생각 없나보네요?
제발 기증해 주신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세요
이게 도대체 뭔가요
어른이 없다. 나쁜.놈들
뻔뻔한 총장 저런 인간이 대학 총장 이라니?
저건 총장, 교수를 떠나....인간 말종이다....
병원장님 총장님 그자리가 그리 좋소?
양심은 어디두고 왔는가?
한마디로 서울대의대보다 교수도 많아야 되고 교육 시설도 더 확보되어야 하고 병원도 서울대보다 더 커야 되고 환자도 설의대보다 많아야 가능한데 정말 할 말이 없네
여기 의대는 컵라면이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OK
충북대 학장, 총장, 도지사 집에서 하면 되겠네.
건물은 뚝딱 세운다 하자
교수도 개인병원 의사들까지 데려다 임용한다치자
인구소멸 중 환자는 어디서 데려올래? 미쳐도 단단히 미치신 총장넘과 정부와 ㄷㅌㄹ의 쓰리콤보
미친 교육자들 어디 좀 치워야 됩니다.
아버지 시신기부 신청하셨는데 취소시켜야겠다
기증 취소 합니다
최소한 저 병원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4배로 늘어난 학생을 가르칠 교수도 4배가 늘어야 하는데 교수는 어디서 구할 것인가? 교수도 돈주고 사올 계획인지 답해주기 바란다 충북대 총장~!!!
AI활용한다고 할듯하네요 ㅋㅋ
총장 자리 아깝다.기본자격박탈
역사의 죄인 길이 기억합시다
누가 죄인일까유?
팩트체크해봅시다.
해보지도안코 부정적으로 개거품무는 인간들이 죄인일가.
온갖 비난속에도 해보려고하는 인간이 죄인일까?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라.
충북대 49명에서 126명으 약과다. 예전에 비하면...
2024년도 현재, 의대증원 50% 정원 늘려서(3000명에서 1500명 늘려 4500명)수업포기, 도저히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아주많타.
그런데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의대증원 거의 100%이상 늘렸는데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의대 105% 정원늘려서 포기안하고 그냥 가르킨다.
당시 1980년도에 비해 1981년도 의대증원 예를보면
서울대의대 160명에서 260명 (62% 증원)
고려대 의대 49명에서 156명 (210% 증원)
연대의대 120명에서 195명 ((62% 증원)
경희대의대 40명에서 156명(256%증원)
중앙대의대 63명에서 117명(85%증원)
참 이상하다 1981년도에는 지금보다 2배까까이 더늘렸는데
왜 그때는 조용하고 아무말없이 잘 교육시켰지
여전히 의문이다.?
지금 논리라면 말도 안되는데?
누구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님. 누가 더 죄인일까요?
주차장에서 해부실습ㅋㅋㅋㅋㅋ
개그맨들인가
듣고있으니 한숨만 나오네요 나라 꼬라지 참~
본과에서 실습을 할려면 충분한 병상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많은 병상을 어디서 마련할 수 있을까?
임시로 주차장에서~~ㅋㅋㅋ
해부 실습도 문제지만 임상 실습하려면 충북대 병원이 2개인가 3개 더 필요하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는 어디서 데려오려고 참 나 말도 안되는 거 밀어부치느라 애쓴다 애써
서울아산병원을 능가하는 전국 최대 병원으로 발돋움 예정임
그것도 문제지만 지금도 돌파리들이 많은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뽑아서 대충 교육시키면 안봐도 뻔함. 신해철 처럼 억울한 사람들 차고 넘칠듯
대한민국 의료를 망치는 주범들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나
교육자들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것이 맞지않나
오로지 자신들 안위만 생각하는
나쁜인간들
의대교육의 핵심은 병원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을 티칭하스피탈이라 부르죠...대학병원의 미션은 의료인 양성과 의학연구가 첫째입니다. 지금 충북대병원이 대략 800병상쯤되니, 의대정원이 49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나면 대략 3000병상 정도의 병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아산병원급의 병원이 청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 조원 정도 들여서 병원 짓고, 의료인 구해서 정주시킨다고 합시다. 그런데 환자는 어디서 오나요? 지금 세종 충남대병원도 환자가 없어서 수백억씩 적자를 보고 있는데ㅠㅠ...교육이 가능하다고 하는 분들 정말 무식하거나 아니면 거짓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돼?
총장은 돈만 따내서 건물 증축하고 학생수 늘리고 싶은거지, 그다음 수련은 알아서 하라는, 수도권을 가든 일반의를 하든 나는 몰라요ㅈㅈ. 29년까지 주차장에서 실습을 한다는 기이한 학교가 되겠네
정신나간 김영환 도지사가 충북대에 압력을 행사해서 충북대 총장과 짬짜미 해서 저렇게 웃기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기가막힌다~~
결론은 시설만 만들어주면 내알바 아니라는식. 이건 처음부터 완전 잘못된 정책임
총장은 등록금장사만하면 나몰라이고 병원장은 무념무상 ㅉㅉ
충북대 의대 출신 의사는 주차장에서 해부학등 실습을 한다고 하니, 충북대 의대 출신 의사는 환자들이 거를듯
전공의 의대생 응원합니다
아니 시설과 인력을 갖춰놓고나서 학생을 뽑아야 순서아닌가
ㅁ ㅊ윤셕렬의작품 의대의자도모른인간이모지리대통됐다고내가황제다 내말이곧 법이다 외친지옥행 뚜벅이..
충북대 총장님 정녕 부끄러움을 모르십니까?
이런 짓을 벌이고도 교육자라 말할수 있어요?
누가 진정한 교육자일까?
사방의 비난속에서도 해보려는자와
해보지도안코 빈난만하는자와?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라.
충북대 49명에서 126명으 약과다. 예전에 비하면...
2024년도 현재, 의대증원 50% 정원 늘려서(3000명에서 1500명 늘려 4500명)수업포기, 도저히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아주많타.
그런데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의대증원 거의 100%이상 늘렸는데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의대 105% 정원늘려서 포기안하고 그냥 가르킨다.
당시 1980년도에 비해 1981년도 의대증원 예를보면
서울대의대 160명에서 260명 (62% 증원)
고려대 의대 49명에서 156명 (210% 증원)
연대의대 120명에서 195명 ((62% 증원)
경희대의대 40명에서 156명(256%증원)
중앙대의대 63명에서 117명(85%증원)
참 이상하다 1981년도에는 지금보다 2배까까이 더늘렸는데
왜 그때는 조용하고 아무말없이 잘 교육시켰지
여전히 의문이다.?
지금 논리라면 말도 안되는데?
누구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원파이-y2m 와~ 80년대 의학 교육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네? 지금 2025년에 가건물에서 의학 교육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요? 지금 내과학 기본으로 쓰는 해리슨 내과학 교과서가 80년대에 비해서 3배 이상 두꺼워졌습니다.
@@Shinji-df9wp 님, 모든학문이 다 발전중입니다.
80년대는 50년대 비;교하면 격세지감입니다.
그런논리라면2025년은 2065년에 보면 아마 더 격차가 날걸요
내가 의문갖는 점에대해 답해보세요,
말 돌리지마시고
이왕 댓글 달았으니
1981년도에 무자비한 증원때는 왜/ 왜/ 다등 구그당시에 꿀먹은 벙어리였을까?
왜, 왜 잘 교육시켰을까??
님, 80년대 교육받은사람들이 지금 대학의대교수들 원로일겁니다.
그리고 가건물에서 하면 안되나요
그런논리라면 지금보다 열악한 1981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멋진 건물짓고 교육시켰을까요?
님이 한번 설명해보시유?
@@원파이-y2m 열사 나셨네~~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는 교수들이 불가능하다고 그만두는 판에. 먼 소리를 길게도 쓰셨네.
그때는 졸업정원제로 정원이 많이 늘어난 것이고 예과 에서 본과 넘어갈 때 실제로 30%는 제적 되었습니다. 실습 위주가 되는 본과는 40-50% 늘어난 것 입니다. 그리고 경희대의대는 정원이 40명이 아니라 80명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대학 다녔는데 졸정제까지 포함해서 200% 늘어난 곳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대학 병원 규모에 비해 학생 수가 적어서 증원이 가능했던 것이지 대규모로 병원을 늘리지 않는다면 지금의 증원을 수용해서 임상 실습이나 수련의 과정을 교육할 수 없습니다.
시설은 2029년에 준비된다면서 증원은 2025년부터 늘인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2024년에 발표하는 촌극.. 그리고 증원부터 발표해놓고 예산안 준비를 뒤늦게 짜맞추는... 역사에 남을 죄인들..
헬조선을 확실하게 보여준 정권
총장.멍멍이 소리 하고 있네요...
길바닥에서 해부학실습을...와~인생 부끄럽네요...에효~
시설을 해놓고 교육해야지
의대 교육이 산으로 가네
대체교사 주차장에 천막치고
이런 코미디가 있나
30년까지 2000명씩 증원인데 29년까지 임시 실습실을 쓰면 건물은 뭐하러 새로 짓는거임?
그냥 대충 졸업시켜서 값싼 전공의만 만들어서 쓰다 버리겠다는 얘기네 ㅎ 누가? 필요한 놈들이
실습비가 부족해서 김장용 장갑끼고 실습한걸로 아는데... 기가찬다
코메디다 코메디 환자도없는데 병원병상 두배로 늘린다? 대통령이 무식하면 정부관료라도 똑똑해야하거늘 콩고물 받아먹을 생각에 나라꼴이 엉망이네
주차장에서는 자동차정비를 가르켜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하버드 의대도 의대정원 120명 인데, 병원 병상수 800명에 불과한 미니 대학병원의 충북대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하고 교육과 수련을 하겠다니 기가 막힐 뿐이다.
병원장 보소 ㅎㅎ
시신을 기증한 분들에게 너무 못 할 짓이다..ㅠ
5년간 2000명씩 증원한다는데, 2031엔 증원이 없을텐데 29년에 건물이 완공되면 .2년 쓰고 부수는가?
엉망진창.! 어이없네!
나라가 🐕 판이구나
얘기를 듣다보니 휴학생들이 한꺼번에 복ㄱ귀하기를 바라지 않는것같네. 수업허기 어려우니까..
촐잘은 현재 학샹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가보다 학교의 덩치를 키우는데 관심이 있어 보인다
충북대 총장은 직권남용으로 파면해야할듯
정부 미친거아녀
이젠 무서워진다
와.....
도대체 어떤 사고체계를 가져야 주차장에서 해부실습을 한다는 망언을 하는걸까… 기증해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1도 없네
총장 얘는 의대생들 등록금 뽑아먹고싶어서 아주 혈안이네ㅋㅋㅋㅋ
오늘 5시 대한문광장(시청앞3번 출구)에서 집회 있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총장
참 기가찬다... ㅠㅠ
교육자란 자가 정부의 멍멍이 노릇이나 하고 있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교육정책을 해서 그나마 절돌아가건 새계 최고 의료를 망치는 악마짓을 하는거네요.
1991년 서울대병원의 병상 수는 1000병상이었음.... 서울대 병원은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 오는대도, 1991년까지 적자였었음.... 윤석렬이 늘리려는 , 향후,의대증원 1만명이, 지방 의과대학 병원들을 망하게 만들텐데.... 전국의 의료원이 적자인 이유는, 의료원을 찾는 환자 수가, 의료원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해서인데..... 의대 증원 비용과 병원을 증축할 비용은 어떻게 마련할거고, 전국의 대학 병원 적자는 무슨 돈으로 해결할거지?... 2028년에 건강보험 재정은 고갈될거라면서....
충북재총장이 제정신이 아니다.말이 되냐?
병원장도 양심이 없는 인간
제일 비겁한듯.
총장이야 의대생 늘렸다고 자기공적이라고 저런다지만
의사로서 부끄럽지않을까 싶은데 안 ㅂ 끄러유니 하겠지
답답하네요.
참 나쁜것들.
총장과 병원장은 정부의 따까리밖에 안되는군.
딱 보니 교수들 의사들 다 떠나겠네.
노딱들이 다 물러나야 제대로 돌아갈꺼같다ㅜ
지금 전쟁났습니까! 갑자기 주먹구구식으로 의대교육이 됩니까!!
필요도 없는 의대증원에 국민혈세만 쏟아부으며 뭐하는 짓인지...
저런인간이 대학교육을 책임지고있다니..부끄러움을 모르나
충북대 총장 진짜 제 정신 아닌 듯
충북대학생들 교수들 지금 저런말을 듣고 용납이됨?????
주차장용지????
나라가엉망이군요 의료를이렇게 망가트리다니 한심하다못해 창피합니다 충북대문닫어라
기가 멕힌다~~~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카데바가 주차장에서 나뒹구는거 보면 앞으로 더 많은 카데바기증이 들어오겠네요!
의대만 나오면 필수의료과 전공의 그냥 나오나 실습할 병원에 환자가 부족 하다는데 아픈 환자를 만들어 800병상을 2000병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충북대 총장은 충청도 사람이 매일 수술 받아야 해결 되겠네 원가 73프로 주고 맨날 적자인 병원 잘도 운영되겠다. 지금 전공의 100시간 36시간 밤샘 당직하고 시급 6000원 준 상황도 항상 적자인 병원이 충북대 의대생 200명 5년동안 2000병상 늘이고 5년후 800병으로 줄이나 그시설비와 어마한 투자비는 국민세금으로 메꾸고 5년 쓰고 부수고 참 말도 안되는 몇백억을 버린다는 정부 네 단지 5년 사용을 위해서
충북대 병원장도 거짓말 하고있네. 무슨 눈치를 보는가?
충북대총장은 참 비굴하게 저렇게
윤정권의 딸랑이 짓을 하고 싶을까?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막무가내식 잘못된 증원인데 어떻게 저리 비굴하게
말도 안되는 짓에 맞추려고 할까?
수치스럽지도 않나벼....
충북대 병원장도 참 비겁하십니다.
그래서 5년후에는?
교수, 간호사&행정요원 해고.
시설철거?
뭔 말이되는 얘기를 해라.
총장정도면 대단한 인격을 가진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이번 사태로 소위 고위공직자라는 자 들의 민낯이 다 들어난 좋은 효과도 있긴 있구만 ㅋ
카데바실험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단체 장 들이란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이제는 이 나라의 미래는 없는건가. 답답하네. 의대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병원장은 유체이탈화법인가요??? 아님 테슬라 로봇처럼 블루투스로 뒤에서 밍수밍수방밍수가 대신 대답하는건가??
와.... 정말 문제가 크다.
고인들이 한국 의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데, 그걸 주차장에서??
그리고 의학 교육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있어야하냐?
200명졸업시키고 대부분 모교병원에서 트레이닝 시켜야할거 아닌가? 졸업만 시키면 다가 아니잖냐. 그렇다면 최소2~3천병상 규모의 의대부속병원이 있어야지않나? 충북대병원수준으로 2~3천크기의 초대형병원 가능하냐? 운영은되겠나? 저 총장은 대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는사람인가?
진짜 어이가 없네요
신축 건물 예정지는 지반이 약해 건물을 올릴수있는지도 의문이네요
교육위도 아무리 늦어도 수시 접수전에 증원된 의대들 방문해서 실상을 파악했어야지ㅜ
충북대. 경북대 총장 다 정신이 나갔다. 이정도로 한심한줄 몰랐다.
충북대를 어디 경북대와 바교하냐. 비교 불가. 경북대 의대 병원이 인설의대 병원 걍 발라버림..
그러니까
어찌어찌 증원된 인원을 졸업시킨다해도 수련할 여건이 안된다는 거잖아요!
800병상으로 200명 인턴 수용이 되냐고요?
병원 증축해서 병상만 늘이면 또 뭐하냐고요, 800병상도 적자인데 환자가 없단 말이잖아요?
환자가 있어야 전공의 수련을 하죠!
서울대의대 정원 135명이고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총 병상이 3076입니다
그러니 충북대병원은 5000병상은 돼야하고 환자도 아산병원급으로 와야 수련이 가능하겠네요
총장님 돈 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교육이 되도록 하세요!
29년에 완성??? 그땐 감원인데?
충북대 총장 욕심에 미쳐 돌아가는꼴 이 화를 부르네~ 어이없다! 윤통이나 충북대 총장이나 참으로 한심하다~
나라 돌아가는꼴 하고는 기막혀 말도 안나온다
짖지도 않고 인원부터 뽑나?돈은 누가?
충북대 경북대 총장들이 문제다
개개인의 사리사욕으로 판은 키워놓고, 나중에 그 똥을 누가 치우려나?? 참다운 어른이 없구나.. 복싱시합에 다운되면 열까지 안 카운트하고 중간에 상황보고 게임끝을 외친다. 2025-26-27-28-29…끝까지 카운트하다가 선수 죽음에 이른다…바보들아!!
총장이 완전히 장사꾼이네요
건물, 교수는 그렇다 치고 그 많은 환자는 다 어디에서 데려올 거야? 그리고 5년 후에는 교수 다 짜르고 건물 다 무너뜨릴 거야?
에라이! 나쁜넘아...그런게 하루 아침에 준비되냐 ? 다 준비해놓고 뽑아도 뽑아야지
김영환 충북 도지사도 한패거리다
있는교수도 나가는데 열악한 충북의대에 어느교수가 가겠냐 총장아 창피한줄 알아라
이렇게 문제투성인데 개선치않는 국힘의원들
건물은 5년뒤에 증원다 끝나면 지어지겠네.그리고 학생수 줄이면 또 부수니?
카데바 실습하려면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을 해결할수 있는 특수테이불이 있어야하고. 각종 도구와 기자재가 팔요하고 무엇보다 카데바 적정 온도에 보관해야 1년간 실습하는데 사용할수 있는대 주차장 간이시설에서 뭘하겠다는 건지. 한심하네요. 의사가 배출되더라도 충북대 의대 졸업생들은 피해야 하는거 아닌지
충대 곧망하겠다...
참 안심이네요.주차장에서 의학교육을 하니 oecd 국가도 그렇게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