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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관우의 마음을 못차지한 이유네 ㅋㅋ
관우한테 두씨를 줬더라면 유비가 조조를 배신할 수 있었을까 ㅋㅋ 최측근이 조조편이 된 상태에서
가장 신빙성 있어요 ㅋㅋㅋ
뚜쉬!
관우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진짜 천운을 타고 난 사람이군요.조조, 조비, 조예대까지 해먹고 적절한 시기에 면직이라니...사마씨랑 싸우게 되면 큰 사고를 당할거 아닙니까.
우연이지만 잘빠진거라고봄 결국 진랑 면직후 조상 사마의가 각각 위나라 2인자 3인자가 되지만 사마의가 조상을 죽이면서 조씨정권에서 결국 사마씨 꼭두각시 역활하다 사마염때 결국 양도하게되면서 위나라가 망하게된걸 보면..
권력싸움에서 밀려난다는건 산송장이나 다름없습니다...
@@user-rl6px9sy3f산송장이 진짜 송장보단 낫죠 ㅋㅋ
@user-rl6px9sy3f 어차피 조예의 측근이라 권력이 나온사람인데. 조예죽으면서 정치권에 소환될일도없죠
@@user-vl3mb1lt9c 조씨네 측근이면 사마의 성격상 뒤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조우가 대장군이 되었다면 또 모르지요. 하지만 사마의는 진짜 호로세끼라서피를 보는걸 주저할거 같지는 않아요. 조우와 진랑이 둘다 살아남아있으면사마의는 충신 코스프레를 할거고, 주우가 제껴 지고 진랑만 남아있다면?사마의가 99% 담굴거 같습니다. 당시대는 몰라도 1200년 후인 우리는 알지요.사마의는 진짜 개 호로세끼 라는거...
삼국시대엔 기구한 사연많은 인물들도 참 많네여...;;
혹시 손준,손침도 가능한가요??
1:27역시 미녀 킬러 조조! ㅋㅋ
두씨를 빼앗긴 관우: "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분노로 얼굴이 붉어짐)"
조비가 여기서 배운거네요 업성 함락후바로 견씨 찾은거보면 아비를 보고배우는게 맞는듯
'미녀'는 '매력'을 높여주니까요.
1:33 조조의 기묘한 취향
1:28 레알 빵터짐 ㅋㅋ 적벽에서 이겼어도 대교랑 소교 먼저 찾을 인간...
그 뚜씨뚜씨가 이 두씨 였군요
발해로 군을 이끌고 나갔던 사마의를 급하게 불렀던 게 고명대신이 바뀌어서 그런거였나보네요만약 조우, 진랑, 조조가 고명대신이었다면 조상과 사마의의 권력다툼도 없었을까요
ㄹㅇ 한반도가 평화로울땐 항상 중국은 분열된시점
덕분에 고평릉 사변때 목 안잘렸으면 오히려 다행이지뭐....
초선이의 미인계가 구라였고, 여포가 두씨를 손대지 않은 것은, 궁지에 몰려서 성욕이 사라졌던가, 아니면 원래부터 오입쟁이가 아닌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확하게 누구 부인을 어떻게 범했나 이런 기록이 없고 부하들의 부인을 범했다는 기록이기에 손 댔을거라고 봄 ㅋㅋ
진새로이 드립 실화냐 ㅋㅋ
유비의 마눌들 의문의 1패와 관우의 1패 추가관우가 유비마눌들의 보초를 설 필요가 첨부터 없었던 것.
오늘껀 재밌어서 추천 박음
근데 이 진의록이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유세객으로 활약을...ㅋㅋㅋ
진의록 진짜 별볼일 없는 인물인데... 메이저들이랑 엄청 엮임. 거기다 마누라랑 아들이 인기 더 많음.
진지하게 조조가 두씨를 관우에게 양보했더라도 유비를 배신하지 않았을듯 ㅋㅋ 그냥 가솔들 데리고 유비에게 같이 떠났지 않았을까 함.
이게맞지. 가질수없다면 그냥 두씨나 가지는게 맞지
밀프헌터 죠
진랑은 조조 양자고 조예는 손자니까 진랑이 조예 아빠뻘 아닌가요? 장수했나보네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았네😂 권력 정점에 가다가 실패해서 오히려 잘살다가 갔을듯
3분전은 못참지. 선댓후감상 간드앗!
의외로 조조가 양자들을 아낀 거 같아요.
유방과 손자 ㄷㄷ
두씨>관우
돌싱페티시 조조
그걸 관우 젔 서 야지그 니간 관우가 유비 한테 같지
뚜씨뚜씨!!!
뚜씨 뚜씨!
두씨 달라
조조는 유부녀 킬러니.....나는 좋아하는 하는데, 조조처럼은 못되어서....그게 아쉬울 뿐....
두씨 달라두씨 달라
조조가 관우의 마음을 못차지한 이유네 ㅋㅋ
관우한테 두씨를 줬더라면 유비가 조조를 배신할 수 있었을까 ㅋㅋ 최측근이 조조편이 된 상태에서
가장 신빙성 있어요 ㅋㅋㅋ
뚜쉬!
관우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진짜 천운을 타고 난 사람이군요.
조조, 조비, 조예대까지 해먹고 적절한 시기에 면직이라니...
사마씨랑 싸우게 되면 큰 사고를 당할거 아닙니까.
우연이지만 잘빠진거라고봄 결국 진랑 면직후 조상 사마의가 각각 위나라 2인자 3인자가 되지만 사마의가 조상을 죽이면서 조씨정권에서 결국 사마씨 꼭두각시 역활하다 사마염때 결국 양도하게되면서 위나라가 망하게된걸 보면..
권력싸움에서 밀려난다는건 산송장이나 다름없습니다...
@@user-rl6px9sy3f산송장이 진짜 송장보단 낫죠 ㅋㅋ
@user-rl6px9sy3f 어차피 조예의 측근이라 권력이 나온사람인데. 조예죽으면서 정치권에 소환될일도없죠
@@user-vl3mb1lt9c 조씨네 측근이면 사마의 성격상 뒤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조우가 대장군이 되었다면 또 모르지요. 하지만 사마의는 진짜 호로세끼라서
피를 보는걸 주저할거 같지는 않아요. 조우와 진랑이 둘다 살아남아있으면
사마의는 충신 코스프레를 할거고, 주우가 제껴 지고 진랑만 남아있다면?
사마의가 99% 담굴거 같습니다. 당시대는 몰라도 1200년 후인 우리는 알지요.
사마의는 진짜 개 호로세끼 라는거...
삼국시대엔 기구한 사연많은 인물들도 참 많네여...;;
혹시 손준,손침도 가능한가요??
1:27
역시 미녀 킬러 조조! ㅋㅋ
두씨를 빼앗긴 관우: "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뚜쒸...(분노로 얼굴이 붉어짐)"
조비가 여기서 배운거네요 업성 함락후바로 견씨 찾은거보면
아비를 보고배우는게 맞는듯
'미녀'는 '매력'을 높여주니까요.
1:33 조조의 기묘한 취향
1:28 레알 빵터짐 ㅋㅋ 적벽에서 이겼어도 대교랑 소교 먼저 찾을 인간...
그 뚜씨뚜씨가 이 두씨 였군요
발해로 군을 이끌고 나갔던 사마의를 급하게 불렀던 게 고명대신이 바뀌어서 그런거였나보네요
만약 조우, 진랑, 조조가 고명대신이었다면 조상과 사마의의 권력다툼도 없었을까요
ㄹㅇ 한반도가 평화로울땐 항상 중국은 분열된시점
덕분에 고평릉 사변때 목 안잘렸으면 오히려 다행이지뭐....
초선이의 미인계가 구라였고,
여포가 두씨를 손대지 않은 것은, 궁지에 몰려서 성욕이 사라졌던가,
아니면 원래부터 오입쟁이가 아닌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확하게 누구 부인을 어떻게 범했나 이런 기록이 없고 부하들의 부인을 범했다는 기록이기에 손 댔을거라고 봄 ㅋㅋ
진새로이 드립 실화냐 ㅋㅋ
유비의 마눌들 의문의 1패와 관우의 1패 추가
관우가 유비마눌들의 보초를 설 필요가 첨부터 없었던 것.
오늘껀 재밌어서 추천 박음
근데 이 진의록이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유세객으로 활약을...ㅋㅋㅋ
진의록 진짜 별볼일 없는 인물인데... 메이저들이랑 엄청 엮임. 거기다 마누라랑 아들이 인기 더 많음.
진지하게 조조가 두씨를 관우에게 양보했더라도 유비를 배신하지 않았을듯 ㅋㅋ 그냥 가솔들 데리고 유비에게 같이 떠났지 않았을까 함.
이게맞지. 가질수없다면 그냥 두씨나 가지는게 맞지
밀프헌터 죠
진랑은 조조 양자고 조예는 손자니까 진랑이 조예 아빠뻘 아닌가요? 장수했나보네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았네😂 권력 정점에 가다가 실패해서 오히려 잘살다가 갔을듯
3분전은 못참지. 선댓후감상 간드앗!
의외로 조조가 양자들을 아낀 거 같아요.
유방과 손자 ㄷㄷ
두씨>관우
돌싱페티시 조조
그걸 관우 젔 서 야지
그 니간 관우가 유비 한테 같지
뚜씨뚜씨!!!
뚜씨 뚜씨!
두씨 달라
조조는 유부녀 킬러니.....나는 좋아하는 하는데, 조조처럼은 못되어서....그게 아쉬울 뿐....
두씨 달라
두씨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