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트러커도 없고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남기는데요 지난달 북가주쪽에서 트레일러 싣고 가다 차가 옆으로 누워버렸어요 전복은 아니고요 밥먹고 출발해서 얼마 안됐을때 커브길에서 그렇게 됐는데 거기가 언덕이라 바람도 많이 불었고 그날 물건 중량도 평소보다 무거워서 그랬다고 경찰이 왔을때 그렇게 말했고요 차 토잉하고 겉에 파손된거 수리비가 3만5천불 쯤 나왔어요 사장은 첨에 트레일러 안에 물건 만약 파손있으면 그것도 처리해야하니 보험으로 해야한다고 했다가 그건 이상이 없었는지 말은 없고 어제 전화와서 사장이랑 저랑 3만5천불에서 반씩 부담하자고 보험처리하면 사장도 가지고 있는 트럭들 보험료 오를테고 저도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지는건 맞는데 요즘 기사가 넘쳐나서요 당연 지금 반씩 부담할 돈은 없고 지금 낼 수 있는건 조금이다했더니 그럼 자기 밑에 계속 일하면서 갚으래요 거기 루트 길도 좀 안좋고 다시 사고날까 가고싶진 않구요 그 큰돈을 제가 부담하는것도 좀 그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운전기록이 이 일하면서 중요한데 다른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현실 문제의 봉착 밀착 상황으로 인한 그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왜냐면 저도 여러 간접, 직접적인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 입니다. 두가지의 현실적인 풀이 방법으로 나온다고 생각 됩니다, 첫번째는 코코님의 생각처럼 반반씩 분담금을 나누어 급료에서 매월 공제하는 것 입니다 언제 그것이 끝날지 몰라도 정확하게 서류화 해서 언제까지 마감을 짓고 그 이후부터는 급료를 정상화 한다는 것 입니다..서류화 해야지 말로만 하면 추후에 어떠한 그 문제로 인한 상황이 나와도 본인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질수가 있답니다 그것을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장과 본인이 그 문제 처리를 위한 서면 계약하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문제가 원활하게 처리가 가능 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회사를 그만 둔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하게 보이지만 한인 회사들간의 본인의 업무 미완결로 인한 책무 불완전성이 꼬리를 물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회사를 타 인종,백인계로 옮겨도 전 회사의 레퍼런스 또는 CVOR,Abstract 과 같은게 첨부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거예요… 트럭킹은 마라톤과도 같은 매우 장기적인 일이랍니다, 택시와 같은 그러한 운송업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미래에도 트럭킹을 계속 지속 할 수 있을런지, 여러가지의 현실,미래적인 상황을 생각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트럭킹은 항시 안전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고를 내면 드라이버의 잘못이랍니다.
👍🏻 ㅎㅎㅎ 감사 합니다~ 앤디님 저와 같은 직업을 갖고 있네요.. 좁은 트럭 안에서 우리는 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항시 답답하고 뭔가 어떤 스트레스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가끔식 트럭 안에서의 식사 보다는 바깥의 식사를 생각 하였고,그것이 영상으로까지 발전을 하였어요~ㅎㅎ 또한 아침마다 항시 트럭을 던져 버리고 근처 산책을 해요, 제 개인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언제 우리 한번 만나 밥 한끼 해요~ 저도 토론토에 사니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배고플때마다 형님 영상 봅니다 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 화이팅❤❤헤헤헤헤헤헤헤
안녕하세요
아는 트러커도 없고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남기는데요
지난달 북가주쪽에서 트레일러 싣고 가다 차가 옆으로 누워버렸어요
전복은 아니고요
밥먹고 출발해서 얼마 안됐을때 커브길에서 그렇게 됐는데
거기가 언덕이라 바람도 많이 불었고 그날 물건 중량도 평소보다 무거워서
그랬다고 경찰이 왔을때 그렇게 말했고요
차 토잉하고 겉에 파손된거 수리비가 3만5천불 쯤 나왔어요
사장은 첨에 트레일러 안에 물건 만약 파손있으면 그것도 처리해야하니
보험으로 해야한다고 했다가 그건 이상이 없었는지 말은 없고
어제 전화와서 사장이랑 저랑 3만5천불에서 반씩 부담하자고
보험처리하면 사장도 가지고 있는 트럭들 보험료 오를테고 저도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지는건 맞는데 요즘 기사가 넘쳐나서요
당연 지금 반씩 부담할 돈은 없고 지금 낼 수 있는건 조금이다했더니
그럼 자기 밑에 계속 일하면서 갚으래요
거기 루트 길도 좀 안좋고 다시 사고날까 가고싶진 않구요
그 큰돈을 제가 부담하는것도 좀 그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운전기록이 이 일하면서 중요한데
다른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현실 문제의 봉착 밀착 상황으로 인한 그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왜냐면 저도 여러 간접, 직접적인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 입니다.
두가지의 현실적인 풀이 방법으로 나온다고 생각 됩니다,
첫번째는 코코님의 생각처럼 반반씩 분담금을 나누어 급료에서 매월 공제하는 것 입니다
언제 그것이 끝날지 몰라도 정확하게 서류화 해서 언제까지 마감을 짓고 그 이후부터는 급료를 정상화 한다는 것 입니다..서류화 해야지 말로만 하면 추후에 어떠한 그 문제로 인한 상황이 나와도 본인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질수가 있답니다
그것을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장과 본인이 그 문제 처리를 위한 서면 계약하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문제가 원활하게 처리가 가능 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회사를 그만 둔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하게 보이지만
한인 회사들간의 본인의 업무 미완결로 인한 책무 불완전성이 꼬리를 물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회사를 타 인종,백인계로 옮겨도 전 회사의 레퍼런스 또는 CVOR,Abstract 과 같은게 첨부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거예요…
트럭킹은 마라톤과도 같은 매우 장기적인 일이랍니다, 택시와 같은 그러한 운송업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미래에도 트럭킹을 계속 지속 할 수 있을런지,
여러가지의 현실,미래적인 상황을 생각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트럭킹은 항시 안전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고를 내면 드라이버의 잘못이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ㅎ
지금 뒤를 돌아보면
트럭커라는 직업을 가지는 그 순간부터가 고생길로 접어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요
단지 타 직업보다 쬐께 많은 급료에 직업의 특성이 적용 되지만, 그 반면에 가족과 매번 해어지고 어린애들이 크는 그 순간들을 잃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나까요🫡
영상 재밌게 보고 가요
감사 합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
봉봉님
ㅎㅎ
🙋♂️👍🏻🤙❤️
건강이최고입니다
맞아요
돈 보다 더 중요한 건강 ~
라면 최고 입니다 ~
근데 운전직은 운동부족에 탄수화물이
혈관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건강 챙기시면서 운전하세유~
코만도님 오랜만이예요
그리고
충고의 말씀 고마워요
ㅇㅇㅇ 밥먹을때 보면서 같이 먹으면 되는 최고의 영상을 찾았다!!!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더욱 재미나게 만들어 볼께요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하실지 생각하니
짠합니다.
조만간 먹방광고 들어올듯요ㅋ
🤣ㅋㅋㅋ
라면 영상은 언제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그리고 낭만있는 분위기까지 완벽해서 더 맛있어보여요!!
ㅎㅎ 🤗
고마워요~
담에는 그늘에서 드셔요
넵
🤙
❤️
한국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인데, 미국의 낯선 들판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몹시 부럽게 느껴져요😋
🥰
ㅎㅎㅎ
일구 아재는 라면이 주식이십니까??
아닙니다
저는 김치찌게에 밥을 엄청 좋아 합니다
야외에서 밥과 찌게를 만들기에는 ㅎㅎ~
그리해서 밥대신 라면이다로..
라면 땡기네요 ㅜㅜ
감사 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사진찍고 라면먹고
바쁘네 돈만이버소
ㅋㅋㅋ
감사 합니다 제태님
안전이 우선입니다
라면 참 맛깔나게 드십니다. 트럭과 야외 분위기도 좋구요. 트럭 스탑을 주로 안 가시고 이렇게 한적한 곳을 많이 가시나봐요?
저도 잘 먹는편인데, 달구지님과 토론토 고급 스시부페나 올유캔잇 gyubee bbq 같은 곳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ㅎㅎㅎ
감사 합니다~ 앤디님
저와 같은 직업을 갖고 있네요..
좁은 트럭 안에서 우리는 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항시 답답하고 뭔가 어떤 스트레스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가끔식 트럭 안에서의 식사 보다는 바깥의 식사를 생각 하였고,그것이 영상으로까지 발전을 하였어요~ㅎㅎ 또한 아침마다 항시 트럭을 던져 버리고 근처 산책을 해요, 제 개인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언제 우리 한번 만나 밥 한끼 해요~
저도 토론토에 사니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 그래요 편안 해 지시면 연락 해 주세요..
연락 기다릴께요~
옥빌이면 거의 한 동네 식구네요😊
먹방사진 보기실네
머니 보다 안전이 먼저 입니다
차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