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우-l3w시스나 다크사이더가 천년간 없었다는 프리퀄 시점 언급 상 고공화국 말기의 애콜라이트 사건이 제다이 평의회에 보고되면 설정 파괴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카이미르를 알고 있고 살아있는 인물은 솔, 오샤-메이 자매, 카이미르 본인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사건이 제다이에게 보고되지 않기 위해서는 솔의 운명은 적어도 사망/타락/잠적 말고는 남은게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망은 뇌절이고 잠적보다는 타락이 제일 매력적이고 후속작을 만들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다이로서 죽고 시스로 재탄생한다는 플롯 자체가 다스베이더와도 일맥상통하고 무기 없이 사상만으로 제다이를 죽이게 된다는 목표를 실천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터 솔은 흑화되서 다스 테네브루스 또는 다스 플레이거스가 되어 시스군주로 등극할거 같습니다. 카이미르를 제압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린 제자와 여러 제다이들을 죽을나갈때 방관한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감독이 이정재를 캐스팅한 이유를 오징어게임에서 선과 악의 두케릭터가 공존하는 모습의 연기력 때문에 캐스팅한 이유에서도 시스 군주가 된다고 유추 할수 있구요.
이정재가 진짜 시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신세계에서 경찰이었던 이정재가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듯이 어콜라이트로서 무기없이 제다이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려던 본인의 계획보다 솔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기억을 잃어서 낯선 자로부터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건 그 때문일지도..낯선자가 계속해서 솔에게 어둠을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건 어쩌면 그를 원래모습으로 돌리기 위해 어둠을 받아들이라는 조언이 아닐지..
와``` 정말 그는 시스가 아녔네요;; 시스군주도 아니였어요ㅡㅡ;; 정리하자면 제다이 파다완 까지 지낸 모양이였다가 ?? 스승의 버림을 받아...[특정한 이유가 있는 모양?]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케이스같네요. 어쩌보면 회색의 제다이 라고 볼수도 있을것같아요 , 그래서 정통적인 제다이의 무기 검,무술을 알고는 있지만? 다크사이드로 전향하면서 마녀쪽의 기술이나 여러 다른 시스쪽 스킬을 연마한것같아요.
저도 카이미르가 완전한 시스인가에 대해 최신 회차이후 생각을 해봤습니다.전투씬에서 라이트닝 포스와 같이 시스들의 주요 능력을 사용하기보단 여느 제다이들 처럼 일반적인 포스를 주로사용하며 단지 검을 잘쓰는 캐릭터로 보여지는 부분 이를보며 추측하건데 혹시나 카이미르도 원래 제다이 였다가 제다이들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다크사이더로 전향한것은 아닐지 아직 완결까지는 좀 기다려 봐야 되겠지만 지금가지는 그렇게보이네요.그리고 시스 수련생을 뜻하는 저 애콜라이트가 어쩌면 오샤와 메이는 페이크이고 진짜는 ’카이미르‘이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보게됩니다.물론 메이에게는 마스터라 불려졌지만 메이에게 숨긴 카이미르의 또다른 진실.예를들면 카이미르의 스승이 존재하고 이 인물이 누가될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건 아닌지 하는 그런 예상을 해보고 있습니다.(팰퍼틴의 스승 혹은 그 전 인물들 중 한명이 언급이 되거나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냥 타고난 포스 재능 자체가 다크 사이드 쪽이라 제다이가 되고 싶어도 되지 못 하는 태생적인 이유가 있는 캐릭터로 보이더군요. 존재 자체를 제다이들에게 부정 당하고 있다는 분노와 제다이 황금기라는 시대 배경상 태어나면서 부터 가진 특이 체질 때문에 언제든 죽임을 당 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그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거라면 이해가 됩니다. 다른 암흑면의 인물들에게 접근 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을 걸로 추측 합니다. 시스 군주에게 가르침을 구한다고 쉽게 받아 주지도 않을 뿐더러, 접근 자체가 너무 힘들죠. 개인적인 사정 설명이고 뭐고 쓰레기 처럼 살해 당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시스 군주 씩이나 되는 인물에게 직접 찾아가지는 못 한거 아닐까요? 어찌어찌 받아 줘서 암흑면에 대해 자세한 가르침을 배우고 도망 가는 건 시스 군주 상대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고요. 게다가 당시의 둘의 규칙상 자유를 빼앗기는 거라서 선택한게 마녀들의 포스 기술 같아요. 적어도 마녀들은 어두운 면을 다룰 줄 알고 본인들에게 위해를 가하지만 않는다면 포스를 다루는 방식을 배우고자 찾아온 암흑면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배척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숙련자가 되었다고 해도 주 사용자와 계승자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마녀들의 사고 방식상 억압 하거나 구속 하지도 않았을테죠. 카이미르가 말 하는 자유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마녀 집단이 있었듯이 세상도 그저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존재를 부정하거나 강압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뜻 하는 거라면 자신과 닮은 꼴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어야만 사무치는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지거든요. 악의를 가진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아무런 감정 상태의 변화 없이도 그저 타고난 힘이 암흑면일 뿐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결국 중요한 건 색깔이 아니라 그 힘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달렸다는 사고 방식이 그 당시 제다이들에게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저 시대 배경 제다이들이라면: 어? 너 타고난 포스 감응자? 선하게 행동하고 다니고 누굴 해치지도 않는 어린 아이라도, 느껴지는 니 포스 색깔 꼬라지가 다크사이드네? 유 . 다 . 희, 너 죽어. 였을거라서... 그리고 제가 볼 땐 이정재다이가 더 위험해 보여요. 절대선에도 무관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이는 애착도 너무 심한게 어떤 과거 저지른 일들에 대한 죄책감과 반동 때문이라면 솔과 카이미르의 대화는 엄청난 떡밥 일수도 있습니다. 난 그냥 타고난 포스가 암흑 쪽인 것 뿐이지만, 당신은 내가 감히 넘보기도 힘든 어둠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잖아. 당신이 나 보다 더 명확히 시스이면서 정체를 묻다니 어이가 없네 라는 표현이 둘의 대화로 던진 떡밥이라면..? 라이트 세이버를 맞대며 아주 잠깐 그것도 매우 일부만 들여다 봤을 뿐인 카이미르가 공포를 느낄만한 어둠이 이정재다이 안에 있는 걸 보고 놀란 것 처럼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시리즈 중 다른 기대감은 만달로리안들 중에 초희귀 금속임에도 대가만 지불하면 저딴 브레이슬릿을 만들어 줄 또라이로리안들이 아직 숙청 당하지 않은 채로 멀쩡히 살아 다니던 시점으로 봐야 하나 싶은데, 스쳐 지나가는 장면으로라도 강성한 녀석들의 본 모습을 보여 줄지도? 하는 기대가 약간 있는 정도랄까요.
오샤가 타락할것같고, 솔은 메이가 불을 질렀을때 방관자 혹은 솔 본인이 불을 더 크게 만든 방화자가 아니였을까함. 이유는 브렌도크 행성들에 살던 마녀들이 포스의 힘을 사용하기때문에 이를 제다이에게 위협으로 느꼇을수있다고 봄. 시스군주는 아직 설정상 나오지않은듯하고 애콜라이트라는 제목으로봣을때는 오샤가 시스군주의 애콜라이트가 될것같은 느낌임
십수년간 디즈니가 이 시리즈를 마구잡이로 굴리는 꼴을 보아하면, 카이미르-렌 연계만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구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라오스 이후로 나올 신 시리즈의 메인 빌런과 카이미르의 후예들이 연관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디즈니는 진짜 무슨 짓을 해도 이젠 그러려니 싶음 ㅋㅋㅋ
이번 논쟁을 보면서 느낀 게, 시스에 대한 명확한 정의부터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카이미르가 '베인계 시스가 아닐 것 같다'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시스가 아니다'는 의견은 좀 의문이 듭니다. 베인계 시스는 다스 베인이 창시한 둘의 규율을 따르는 분파일 뿐, 둘의 규율이 꼭 진리인 것도 아니고, 반드시 둘의 규율을 따라야만 시스라는 법칙도 없습니다. 실례로 레전드긴 하지만 다스 베인 이전 시스 제국기만 하더라도 시스 황제부터 '다스'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강하고 약한 시스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시스의 정의를 명확히 못 내리겠습니다만, 카이미르 시스 논쟁을 보면서 이런 의문점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
3편 보면 마녀들 의식 진행할때 색깔 다른 후드를 완전히 눌러쓴 두 명이 보였는데,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나중에 보면 결국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가 포스를 이용하여 아이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이후 아나킨) 마녀들이 죽도록 설계한 것 아닐까요………
봅뺏님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제다이들이 포스를 사용하는데에는 상당한 체력?정신?을 소모하나요? 오비완 드라마에서도 코러산트?행성에서 레아를 찾고 탈출하는 과정중에 옥상에서 오비완이 적인줄알고 도망가던 레아가 떨어질때 오비완이 포스로 레아를 살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표정을 보면 상당히 힘들어 보이던데 그저 식겁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포스를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걸까요? 이 외에도 제다이들 혹은 포스 사용자들이 정신을 집중하는건 당연한거겠지만 그 외에 체력과 같은 포스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 조건들이 있을까요? 영상과 관련없는 내용인점에대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욥
아소카 시리즈에 나왔던 베일런 스콜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당시에도 시스라기에는 라이트세이버의 색이나 눈동자가 맞지 않았고 제자와의 관계가 제다이와 파다완의 관계라고 보기에는 어려웠던걸 생각해보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이어져오던 같은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 상 정통 시스는 솔이 될거 같은 느낌임..5화에서 솔의 타락여지를 많이 깔아둔데다가 캐논에서 플레이거스 이전은 모든 것이 불분명하다보니 누구도 베인의 규율을 익히는 시스가 될 수 있죠. 스토리 플롯이 아나킨과 아소카 서사와 보이지 않는 위험을 섞는 듯한 전개이고요.
광선총을 발견한 오비완 케노비처럼 달려왔습니다.
"So uncivilized."
ㅋㅋㅋㅋㅋ
포스가 있다믄 달릴필욘 없을것...아니그런가 영링??
빌헬름의 비명을 지르며..
그리버스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일단 누구든간에 카일로 보단 간지남 ㅋㅋㅋㅋ
@@Potion0809배우만 좋음 한우 투뿔로 짜장밥만든수준
@@nsw6062 어 잠깐... 그거 맛있을거 같은데요... ㅎㅎ
@@nsw6062 아 님 때문에 배고파졌음 책임지세욧😂😂
전 카일로보단 헉스나 파스마의 취급이 안타까웠어요
2인자 자리를 두고 시퀄 막판까지 경쟁했어야 할
엘리트 간부랑
간지나는 크롬아머를 그렇게 찌질하게 보내버리다니
성인 제다이 여러명을 순식간에 털었지만 더블소드마스터한테 털린 조트
해외 팬들도 시스 군주는 아니라는 의견이 대다수이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시스 군주는 아닌것 같습니다. 내 힘을 마음대로 쓰고 싶다라고 하는 걸 보면 더더욱...확신히 생기네요.,
@@홍승우-l3w누구 일까요🎉🎉🎉😊
이정재가 시스군주화 된다에 한 표?
저도 한펴
@@홍승우-l3w시스나 다크사이더가 천년간 없었다는 프리퀄 시점 언급 상 고공화국 말기의 애콜라이트 사건이 제다이 평의회에 보고되면 설정 파괴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카이미르를 알고 있고 살아있는 인물은 솔, 오샤-메이 자매, 카이미르 본인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사건이 제다이에게 보고되지 않기 위해서는 솔의 운명은 적어도 사망/타락/잠적 말고는 남은게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망은 뇌절이고 잠적보다는 타락이 제일 매력적이고 후속작을 만들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다이로서 죽고 시스로 재탄생한다는 플롯 자체가 다스베이더와도 일맥상통하고 무기 없이 사상만으로 제다이를 죽이게 된다는 목표를 실천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본체가 하도 캐스팅부터 선역으로 했다고 하셔서 고민됨...
애초에 마스터 솔 집안이 흑막 숙주일꺼고,
특히 스타워즈 스토리의 핵심인 가문, 가정사를 대입해봤을때
그런 어둠과 제다이 기사단과의 전투중에 고아로 입양된게 솔이었을듯함.
카이미르가 솔에게 과거를 아는듯한 말한건 이게 정설일 듯함
자기는 착한 역할 이여야 된다 라고 해놓고 뒤통수....
마스터 솔은 흑화되서 다스 테네브루스 또는 다스 플레이거스가 되어 시스군주로 등극할거 같습니다. 카이미르를 제압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린 제자와 여러 제다이들을 죽을나갈때 방관한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감독이 이정재를 캐스팅한 이유를 오징어게임에서 선과 악의 두케릭터가 공존하는 모습의 연기력 때문에 캐스팅한 이유에서도 시스 군주가 된다고 유추 할수 있구요.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정재는 시스군주가 될듯
대충 카이마르도 하나의 장기말이 아닐까...
...라고 하기엔 이야기가 중반부까지 와버려서 애매하긴 하군요...
이제 와서 카이미르에게까지 서사를 주기엔 시간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네요 ㅋㅋ;;
카이미르 버네스트라 제자출신? 카이미르의 몸에 흉터를 설명하기에 적당해 보임 채찍같은 흉터로 보이는데 버네스트라의 광선검이 채찍스탈... ㅋㅋ
이정재가 진짜 시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신세계에서 경찰이었던 이정재가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듯이 어콜라이트로서 무기없이 제다이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려던 본인의 계획보다 솔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기억을 잃어서 낯선 자로부터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건 그 때문일지도..낯선자가 계속해서 솔에게 어둠을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건 어쩌면 그를 원래모습으로 돌리기 위해 어둠을 받아들이라는 조언이 아닐지..
내 밑의 파다완들도 날 믿고 따르는데,니들은 왜 날 못 믿냐?
야 오샤야,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구멍이 세개...
별개로 이름값이 절대로 가볍지 않은 배우인 로렌스 피시번이 캐스팅 라인업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아 다스 테네브루스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오길 빕니다,운 좋으면 제자 플레이거스도😢
와우~~~ 정말 멋진 발차기를 다시 볼수있기를~
데이비드 헤어우드랑 헷갈리신거 같은디 😂
다들 뒤통수 맞을 준비는 해야함
와``` 정말 그는 시스가 아녔네요;; 시스군주도 아니였어요ㅡㅡ;;
정리하자면 제다이 파다완 까지 지낸 모양이였다가 ??
스승의 버림을 받아...[특정한 이유가 있는 모양?]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케이스같네요. 어쩌보면 회색의 제다이 라고
볼수도 있을것같아요 , 그래서 정통적인 제다이의 무기 검,무술을 알고는 있지만?
다크사이드로 전향하면서 마녀쪽의 기술이나 여러 다른 시스쪽 스킬을 연마한것같아요.
저도 카이미르가 완전한 시스인가에 대해 최신 회차이후 생각을 해봤습니다.전투씬에서 라이트닝 포스와 같이 시스들의 주요 능력을 사용하기보단 여느 제다이들 처럼 일반적인 포스를 주로사용하며 단지 검을 잘쓰는 캐릭터로 보여지는 부분 이를보며 추측하건데 혹시나 카이미르도 원래 제다이 였다가 제다이들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다크사이더로 전향한것은 아닐지 아직 완결까지는 좀 기다려 봐야 되겠지만 지금가지는 그렇게보이네요.그리고 시스 수련생을 뜻하는 저 애콜라이트가 어쩌면 오샤와 메이는 페이크이고 진짜는 ’카이미르‘이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보게됩니다.물론 메이에게는 마스터라 불려졌지만 메이에게 숨긴 카이미르의 또다른 진실.예를들면 카이미르의 스승이 존재하고 이 인물이 누가될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건 아닌지 하는 그런 예상을 해보고 있습니다.(팰퍼틴의 스승 혹은 그 전 인물들 중 한명이 언급이 되거나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3:06 어쩐지 저 장면 ost가 좀 귀에 익숙하던데 카일로 랜 태마곡이었네요😮
한국팬이 원하는 결말 : 솔이 카이미르를 죽이고 시스군주가 된다 ?
어이 브라더,너 많이 힘들어 보인다. 그러지말고 이제
그만 선택해라
스타워즈 시리즈 보면 늘 준보스가 먼저나오고 찐보스 나오던데 같은 맥락인거같네요
6, 7, 8화는 시즌 2로 넘어가야 하니 떡밥 회수는 커녕 더 큰 미스테리를 준비 중일거 같네요.
저도 카이미르가 '제다이 말로는 시스 정도로 통하지'라는 의미로 둘러댄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3편에서 카이미르를 어떻게 활용해나갈지 점점 궁금해지네요! 어쩌면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후속작 암시를 할 지...?
솔이 시스임
정재형이 시스군주라면?
와 웅장해진다
카이미르는 그냥 시스호소인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스타워즈 시리즈는 쿠키영상을 잘 만들진 않지만, 결말부근이나 혹 특별 쿠키영상에 다스 테네브루스랑 플레이거스가 밖에 왠 이상한 놈이 있는데요? 신경끄고 우리할거나 해. 이런 영상이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썸네일 그 누구도 시스는 아님... 좌측 그 퀄 유사 자칭 다크사이드 호소인 우측 아무말 대잔치 유사 시스 호소의호소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샤가 모종의 이유로 흑화해서 카이미르를 죽이고 진정한 시스 군주가 된다면?
그 비쥬얼로 시스되면 하나도 안무서울거같아요
@@rueplumet 그냥 웃겨요ㅋㅋㅋ
한 화 30분 제한에 8부작.. 뭘 넣으려고 해도 부족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3화밖에 안남았는데!!
그냥 타고난 포스 재능 자체가 다크 사이드 쪽이라 제다이가 되고 싶어도 되지 못 하는 태생적인 이유가 있는 캐릭터로 보이더군요.
존재 자체를 제다이들에게 부정 당하고 있다는 분노와 제다이 황금기라는 시대 배경상 태어나면서 부터 가진 특이 체질 때문에 언제든 죽임을 당 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그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거라면 이해가 됩니다.
다른 암흑면의 인물들에게 접근 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을 걸로 추측 합니다.
시스 군주에게 가르침을 구한다고 쉽게 받아 주지도 않을 뿐더러, 접근 자체가 너무 힘들죠.
개인적인 사정 설명이고 뭐고 쓰레기 처럼 살해 당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시스 군주 씩이나 되는 인물에게 직접 찾아가지는 못 한거 아닐까요?
어찌어찌 받아 줘서 암흑면에 대해 자세한 가르침을 배우고 도망 가는 건 시스 군주 상대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고요.
게다가 당시의 둘의 규칙상 자유를 빼앗기는 거라서 선택한게 마녀들의 포스 기술 같아요.
적어도 마녀들은 어두운 면을 다룰 줄 알고 본인들에게 위해를 가하지만 않는다면 포스를 다루는 방식을 배우고자 찾아온 암흑면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배척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숙련자가 되었다고 해도 주 사용자와 계승자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마녀들의 사고 방식상 억압 하거나 구속 하지도 않았을테죠.
카이미르가 말 하는 자유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마녀 집단이 있었듯이 세상도 그저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존재를 부정하거나 강압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뜻 하는 거라면 자신과 닮은 꼴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어야만 사무치는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지거든요.
악의를 가진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아무런 감정 상태의 변화 없이도 그저 타고난 힘이 암흑면일 뿐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결국 중요한 건 색깔이 아니라 그 힘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달렸다는 사고 방식이 그 당시 제다이들에게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저 시대 배경 제다이들이라면: 어? 너 타고난 포스 감응자? 선하게 행동하고 다니고 누굴 해치지도 않는 어린 아이라도, 느껴지는 니 포스 색깔 꼬라지가 다크사이드네?
유 . 다 . 희, 너 죽어.
였을거라서...
그리고 제가 볼 땐 이정재다이가 더 위험해 보여요.
절대선에도 무관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이는 애착도 너무 심한게 어떤 과거 저지른 일들에 대한 죄책감과 반동 때문이라면 솔과 카이미르의 대화는 엄청난 떡밥 일수도 있습니다.
난 그냥 타고난 포스가 암흑 쪽인 것 뿐이지만, 당신은 내가 감히 넘보기도 힘든 어둠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잖아.
당신이 나 보다 더 명확히 시스이면서 정체를 묻다니 어이가 없네 라는 표현이 둘의 대화로 던진 떡밥이라면..?
라이트 세이버를 맞대며 아주 잠깐 그것도 매우 일부만 들여다 봤을 뿐인 카이미르가 공포를 느낄만한 어둠이 이정재다이 안에 있는 걸 보고 놀란 것 처럼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시리즈 중 다른 기대감은 만달로리안들 중에 초희귀 금속임에도 대가만 지불하면 저딴 브레이슬릿을 만들어 줄 또라이로리안들이 아직 숙청 당하지 않은 채로 멀쩡히 살아 다니던 시점으로 봐야 하나 싶은데, 스쳐 지나가는 장면으로라도 강성한 녀석들의 본 모습을 보여 줄지도? 하는 기대가 약간 있는 정도랄까요.
말로는 포스센서티브를 찾아다닌다고하지만 자신들 입맛에 안맞는 세계는 철저하게 핍박해온 제다이 평의회의 추악한면이 드러날거 같음...
그래서 제다이 평의회에 실망한 이정재가 진실을 마주한뒤 시스군주로 흑화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동시에 울려나오는 레반의 테마곡!
다크 포스 사용하고 빨간 광선검 쓰면 다 시스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알면 알수록 스타워즈 세계관도 굉장히 디테일하고 흥미롭네요 ㅋㅋ
그런데.. 한편 한편이 너무 짧은것이 문제인거 같아요..
사실 난 테스크 마스크다
본인이 제다이로 선택되지 못해서 그 한을 풀고 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재키 론 너무 빨리 소모시킨거 아니냐 디즈니야... 내 X-23 살려내라 이놈드라 ㅠㅠ
이 리뷰대로라면 저는 끔찍하게 느낄거 같은데요... 정통 시스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어디 듣보잡 근본도 없는 사짜집단 이야기 보강한답시고 이 드라마 만들었다고 개실망 할거 같아서요.
흠...낯선자는 시스라 봐도 무방함.
왜냐면 시스의 내면과 시스의 행위를 행하므로
인물이 누구이든간에 제다이에겐 시스로 보일수 밖에 없음..
고급 내용이지만 친절히 가르쳐 줌.ㅋㅋㅋㅋ
너무 포장지만보지 말고 속의 철학을 느껴야 됨.
아 제발 낯선자를 시퀄의 허약한 설정의 보강재로 허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만의 매력적인 빌런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제다이에게 제자 파다완이있듯이 시스에게는 제자 에콜라이트들이 있다 그런거 아닐까요?
뽑뺏님 근데 애콜라이트 광선검은 유독 사이즈가 큰것같은데
그냥 소품 문제일까요? 아니면 기술력이 부족해서?
헬멧이 비슷하긴 하네요. 과연 애콜라이트의 흑막은 누구일지..
이야기만 복잡해지고
스타워즈에 간결하면서 반전있던
그런 것을 잃어 버리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세계관을 너무 이완시키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듬
솔이 시스군주 아닐까?
내가 보기에 시스로드는 마스터 솔일것 같은데? 죽었는줄 알았던 마스터 솔이 다시 시스로 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것 같다.
대단하구나 역시 찾아내는군요.
렌 기사단장 메모..ㅎ
0:10 첨부터 구멍이 3개지요
스타워즈의 신세계편이 될 것 같음... 쏠이 시스가 될 떡밥들.
시스와 제다이로 분류되지 않는 포스 감응자로 보면 되는 건가?
개인적으론 그가 사용하는 코르토시스 장비의 출처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겠으니까 제키 살려달라고 😢
시스라기보다는 다크제다이 같은데요
스마일로 렌이 공식이었다니?
펠퍼틴 부활 관심없고 부활써먹으려면 재키나 부활시켜라
이정재가 다스 테네브루스같음
굉장한 영상제작속도 ㄷㄷㄷ 감사합니다 😄
오... 훨씬 그럴듯 하기도 하네요. 물론, 다스 테네브루스의 비밀 제자일것 같다를 가장 기대하는 1인이지만요.
태생적으로 다크사이드에 감화된다는점은 시스기사단이 모를리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카일로 렌 생각하면 봅뺏님 의견이 맞을듯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빠ㅏㅏㅏ😊
같은 시간대에 테베브로스가 존재 할 가능성이 있어서.. 카이미르와 연관되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
진짜 시스는 모피어스 입니다. 왜냐하면 출연진에 나와있는데.. 아직 등장하지 안했기 때문이지요.
스포때문에 출연진에서도 삭제된 상태인듯.
정제다이가 파다완들을 그냥 뿌리치고 살기위해 도망가는 장면. 실망임. 만달로리안은 그러지 않는다.
???: 제자가 너무 갖고싶어서 쌍둥이를 데려다 키우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그래서 그냥 미확인지대 스쿼드를 하나 창설했어요.
제다이인데 제다이를 싫어하는 인물 같네요. 시스라고 하는건 제다이의 적이 시스이니 그렇게 비유 한듯요.
order 도 아니고 sith도 아닌 acolyte 는 공공의 선을 추구 하는것도 자기 욕망만 추구 하는것도 아닌 그냥 자신만의 정의를 추구 하는 존재 같음
오샤가 타락할것같고, 솔은 메이가 불을 질렀을때 방관자 혹은 솔 본인이 불을 더 크게 만든 방화자가 아니였을까함. 이유는 브렌도크 행성들에 살던 마녀들이 포스의 힘을 사용하기때문에 이를 제다이에게 위협으로 느꼇을수있다고 봄. 시스군주는 아직 설정상 나오지않은듯하고 애콜라이트라는 제목으로봣을때는 오샤가 시스군주의 애콜라이트가 될것같은 느낌임
뭔가 카일로렌 ost는 그냥 별 뜻이 없던거 같은데 같은 맥락으로 만달로리안에서 나온 레지스탕스 ost도 별뜻이 없던거 보면..
레이 스카이워커도 상처를 치유하던데 레이가 펠퍼틴 손녀딸인데 카이미르도 오샤 상처를 치유하는걸로 봐서는 뭔가 연관이 있을까요
만약에 시스라면 다스 플레이거스거나 다스 테네브루스 라는건데, 다스 테네브루스는 애초에 인간이 아니고, 인간으로 변신한 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암만봐도 다스 플레이거스같아 보이진 않죠.
시스는 공화국 안에서 활동하며 은밀하게 커나가려면, 솔이 시스가 되어 제다이 조직에 머물러야지.
코르토시스 강철로 방어구가 아닌 무기를 만들면 제다이는 광선검으로 막지도 못하고 끝나는거 아닌지. . . . .물론 포스로 막거나 다른걸로 막겠지만 주무기를 못쓰게 될테니 큰효과가 있을거 같은데. . . .
시퀄은 과감히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는정도가 아니라 크네요..😂
21분전은 못참지
십수년간 디즈니가 이 시리즈를 마구잡이로 굴리는 꼴을 보아하면,
카이미르-렌 연계만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구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라오스 이후로 나올 신 시리즈의 메인 빌런과 카이미르의 후예들이 연관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디즈니는 진짜 무슨 짓을 해도 이젠 그러려니 싶음 ㅋㅋㅋ
이번 논쟁을 보면서 느낀 게, 시스에 대한 명확한 정의부터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카이미르가 '베인계 시스가 아닐 것 같다'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시스가 아니다'는 의견은 좀 의문이 듭니다.
베인계 시스는 다스 베인이 창시한 둘의 규율을 따르는 분파일 뿐, 둘의 규율이 꼭 진리인 것도 아니고, 반드시 둘의 규율을 따라야만 시스라는 법칙도 없습니다.
실례로 레전드긴 하지만 다스 베인 이전 시스 제국기만 하더라도 시스 황제부터 '다스'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강하고 약한 시스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시스의 정의를 명확히 못 내리겠습니다만, 카이미르 시스 논쟁을 보면서 이런 의문점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
걍. 무제한떡밥투척아닌가?
그런 불안한 느낌! 작가들이 얼마나 각본을 당위성있게 썼을지.
애니에서 나온 포스 관장하는 자쪽에서도 배운거 아닌가 싶은데..
정통 시스가 아닌 그냥 다크사이더였음 하네요..
시스군주는 아닌데 너무 매력적으로 나왔어...솔까 얘가 젊은 시스라 해도 믿을것 같음
3편 보면 마녀들 의식 진행할때 색깔 다른 후드를 완전히 눌러쓴 두 명이 보였는데,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나중에 보면 결국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가 포스를 이용하여 아이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이후 아나킨) 마녀들이 죽도록 설계한 것 아닐까요………
봅뺏님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제다이들이 포스를 사용하는데에는 상당한 체력?정신?을 소모하나요? 오비완 드라마에서도 코러산트?행성에서 레아를 찾고 탈출하는 과정중에 옥상에서 오비완이 적인줄알고 도망가던 레아가 떨어질때 오비완이 포스로 레아를 살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표정을 보면 상당히 힘들어 보이던데 그저 식겁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포스를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걸까요? 이 외에도 제다이들 혹은 포스 사용자들이 정신을 집중하는건 당연한거겠지만 그 외에 체력과 같은 포스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 조건들이 있을까요? 영상과 관련없는 내용인점에대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욥
다쏘미르 마녀들 밑에서(?) 자란 자브락처럼 아니세야 컬트 집단에서 살아남은 다크사이더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얕게만 봐서는 추측도 한계가 있네요😂😂😂
??? :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 : 내 제자에겐 광선검 구멍이 세 개가 있지요~~~
아소카 시리즈에 나왔던 베일런 스콜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당시에도 시스라기에는 라이트세이버의 색이나 눈동자가 맞지 않았고 제자와의 관계가 제다이와 파다완의 관계라고 보기에는 어려웠던걸 생각해보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이어져오던 같은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스터 이정제다이 죽는줄 알았네.
시스 포스 장난...
글고 여러 제다이랑 싸울때는 존나 강하더니
이정재다이에 발리는거 보곤 연출이 이건 뭐쥐?
카이미르는 제다이가 결국 시스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줄듯
그렇다고 솔이 시스가 되기에는 남은 에피소드가 짧다.
느낌 상 정통 시스는 솔이 될거 같은 느낌임..5화에서 솔의 타락여지를 많이 깔아둔데다가 캐논에서 플레이거스 이전은 모든 것이 불분명하다보니 누구도 베인의 규율을 익히는 시스가 될 수 있죠. 스토리 플롯이 아나킨과 아소카 서사와 보이지 않는 위험을 섞는 듯한 전개이고요.
장군님 우주유영하듯 날아욌습니다.
렌기사단관련된거면 너무 기대가됩니다
근데 광선검 색이 다른건 왜 그래용?!?
설마 마스터가 따로 있는 어프렌티스...?
궁극의 다크사이드 포스 찍먹충 ㄷㄷ
솔이 나중에 시스군주가 되는듯
솔이 흑화된다... 그게 시스...
이정재가 시스니, 다크해질거라니 하는애들은 그냥 스타워즈 보지마....꼭 이런애들이 싸우는 장면 안나오면 스킵해서 보는 애들 반전도 그런 무뇌, 무논리 반전은 니들 머릿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야 괜히 에피소드가 있는게 아니란다
정재햄이 시스되믄 우짤라고 구랴
정재형이 시스 되면 카리스마 어쩔? ㅎㅎ
이거 솔이 시스되는거 아녀?;;;
???: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군대에서 했던 첫키스 상대를 만난것처럼 달려왔습니다
군대에서 첫키스라니…
기말고사속 유일한 안신처
원대한 계획 ㅋㅋㅋ
스노크임 ㅋㅋㅋ
4빠다 ㄷㄷ
오호
호와!!!!!
재키 진짜 죽은건가요? ㅠ
구멍이 세개지요~~~~라고 하더군요. . . .
라이트 세이버에 관통 당해도 살아남는 말도 안되는 전개를 여기서도 좀 펼쳐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