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이 저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학과는 안보고 학교 간판만 보는 경향 때문인거 같음 실제로 과거에 비해 힘이 많이 빠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평가가 너무 심함 간판만 따려는 목적으로 입결이 낮은 과로 관점을 맞추면 인기, 수익성 무관하게 다양한 학과들을 운영하는 지거국이 당연히 꼬리가 길음 그 긴 꼬리 다 합쳐서 평균 입결 내면 당연히 평균은 내려가는데 이렇게 구한 평균 입결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본인이 지망하는 과에 진학에서 원하는 전공 배우려고 대학 가는건데 그럼 결국 중요한건 지망하는 과의 입결이지 대학의 평균입결은 하나도 신경쓸게 아님
@@해리정-c9j 방금 각 대학 입학처 자료 확인하고 왔습니다. 24학년도 70컷 기준, 공과 대학 소속 기계항공, 전기전자, 생물공만 봐도 80중반에서 후반으로 90 안넘는 공과는 존재합니다. 사회환경공 같은 경우는 82.5로 나오네요. 부산대가 건대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를 드리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동일한 기준으로 부산대 24학년도 70컷 백분위로 보았을때 백분위가 동일 계통의 인기 공과들은 적게는 1퍼에서 크게는 3퍼 정도 차이를 보이므로 말씀하신 부분에 비약이 있어 보입니다.
그냥 부산대는 부산대로 보면 안되나.. 왜 굳이 인서울 대학들이랑 비교해서 어디가 더 좋냐 어디가 더 안 좋냐 굳이 비교를 해야될까 싶음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 가는거고 부산대도 과거에 비해 조금은 떨어졌다고 한들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니에요!! 자기가 다니는 대학교가 어디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니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즈메의문단속-h4g 국숭세단도 나름 인정받는 라인임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이 손사탐 수업 때 숭실대를 좋은 학교라고 말했음 세종대도 좋게 말했고…그리고 유시민 같은 유명작가도 책에서 대학서열 언급하면서 sky~국숭세단까지 언급함 김영편입 같은 대형학원도 합격자 수 현수막을 서성한~국숭세단까지 붙이고 대성은 국숭세까지는 합격하면 환급해줌
부산대는 최초합격자랑 최종합격자랑 성적차이 존나 큼.....(학과마다 신입생 과탑이랑 꼴등 입결차이 어마어마함 ) 서울권 갈수있는데 금전적인 문제때문이라던지.. 그냥 부산사람이고 하니 ..집에서 가까운곳 가자 이런현상이 굉장히 많음... 그로인해 성적은 인서울 되는데 ... 부산대로 가는바람에 부산대가 신입생 평균 입결이 높게 형성되고있음... . 사실 ... 컴공이라던가 전화기 ..인기학과 몇개 제외하고 는 평균 백분위가 79 이하가 대부분 예를들어 A학과 학생들의 성적으로 3가지로만 분류했을떄.. (1,2,3등급) 1등급만 인터뷰가 있고 3등급은 인터뷰가 없네요.
200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가기 부담스러워서 가까운 부산대 경북대 가는경향이였고... 부산대 경북대 입결이면 인서울 안전정이였는데... 인서울보다 산업단지 많은 지역아라 취업문이 커서 서울에서도 오히려 지방으로 오기도 했었던 대학이였는데... 지금 부산대 경북대는 서울에서 밀린사람들이 밀려서 오는 학교... 성적 좋은친구들이 집 가까워서 오는 학교.. 이런 이미지가 되어버렸죠...
학생 몇 명 뽑아서 물어본거라 다 알수는 없지만 18학번이랑 22학번이랑도 입결이 좀 다른 듯....정도가 달라서 그렇지 최근에는 대학들 다 예전보다 입결낮아졌다고 들었는데 어쩔 수 없죠 뭐 서울대도 예전 입학점수랑 차이난다고 들었음..의대등 특정학과 이런데로 몰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98학번 지금은 사라진 법학과 출신인데 수능 2.3% 서울대 초하위권 연고대 중상위 가능했는데 imf터지고 학비싼 법대 갈려고 부산대 법대 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느낀 것은 과마다 사람이 많아서 한과에만 해도 성적 편차가 크다라는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제 성적으로도 일부 장학금 조차 못받았습니다. 문과에만 해도 저보다 더 좋은 성적의 합격자가 많다는 소리죠. 서성한 도 초 인기 일부과만 찾아보는 수준이고 고민하진 않았고, 연고대는 되어야 고민하는 수준인데 지금은 들어보지도 못한 인서울 대학이 좋다고 하니 세월 무상과 웃음만 나오네요 인서울 대학 나와서 수도권 중소기업이나 열심히 다니면 될 듯. 부산대 나오면 현대로템,효성, 엘지 등등의 대기업 공장이 창원에 잔뜩 있고, 거제가면 국내 굴지의 조선소들 즐비 하게 있는 것 아시죠? 후배님들 힘내십시요.
우리 삼촌이 80년대 학번쯤 되는데 부산대기계과 졸업해서 현대차 이사로 퇴직했음.. 그 당시는 나라가 워낙 못살아서 지방에서 서울상경하는게 힘들었음.. 여자들은 대학 가는 자체가 힘들었고.. 삼촌은 워낙 가난해서 부산대 다닐때도 우리집에 기생해서 과외로 등록금 벌어서 겨우 대학 졸업했음.. 예전에는 서울 상경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에 성적 우수자가 지방 국립대를 많이 갔음.. 그 중에 탑이 부산대고 부산대 중에서 탑이 기계과고
@@자라-s4l 만약 부산에 거주 하는 입시생이 기계과를 간다고 하면, 단국, 숭실 정도가 아니라, 서울까지 기어 올라와서 중앙대, 심지어는 한양대 간다고 해도 나라면 말리겠습니다. 그냥 다니기 편한 부산대 기계과 가라고...재학시절 부산대 기계과가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물론이고,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이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나 역시 경인쪽에서 학교를 나오고 인생을 보냈지만.....입시기관의 배치표와 사회적 시각은 정말 다릅니다.
00학번인데 그때 부산대는 꿈의 대학이었는데...그 당시 상위학과 연고대 하위~하위학과 삼국대 까지 고르게 분포함.. 전 부경대 원하는과 점수가 부족하여 서울산업대 들어갔지만 그 당시경희대 공대와 성균관 공대는 분교수준이었고 한양대는 인문대가 법대 빼고 공대와 점수차이가 나던 시절이라 한양공대로도 불리던 시절이었어으니 격세지감이네요 그 시절 제친구들도 삼국대 붙고 충남대 갔을만큼 맹목적인 수도권 러쉬 현상은 없었는데 2010년 이후로 수도권 쏠림이 급작 스럽게 늘더니 지금처럼 되었네요
부산 장전동 살았고 02학번으로 한양대 부산대 건국대 써서 한양대 떨어지고 부대 건대 붙어서 건대 감.. 집이 부대 근처에 고딩때 구도서 공부하고 넉터에서 농구하고 부대앞에서 놀아서 오히려 멀리가고 싶었음. 서울 가고 싶기도 했고.. 부산촌놈 서울 생활하니 재밌더라.. 졸업때 역차별 느끼긴 했는데 원하는 대기업 다수 합격하고. 취직해보니 부산대 동기들도 많더라.. 시야는 넓어졌고 나긋나긋 서울말 쓰는 여자랑 사귀기도 하고 많은 경험해서 건대 나온거 후회는 없다만 등록금 차이가 커서 부모님께 죄송하긴 하더라. 라이벌대학 건대라고 언급한 학생 있어 적어봄 ㅎ
지금은 반수성공해서 자퇴했지만 부산대 다녔었는데 협수용강 광명상가..?는 처음들어보고 국숭세단급도 아니라고생각해용 전 취업이나 여러 조건 비교해보고 인서울 탑10 하위권 대학 버리고 부대갔었거든요 (과마다 다를순 있습니다) 문과나 하위과들 사정은 잘 모르겠네여 쨌든 아직은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나 조건도 좋구여 충분히 자부심 가지셔도돼요 갠적으로 애정이 가는 학교라서 장문쓰네요 ㅋㅋㅋ🤣
외국계 부품회사가 대기업 공기업 금융업과 동급인가요? ㅎㅎ 부산대 아웃풋 좋아요. 인서울 어정쩡한 대학 나와봤자 취업 힘들어요. 서울 토박이들이야 지방대학에 안오겠지만 부산 토박이도 서연고 서성한 정도 아니면 구태여 인서울 안합니다. 학비+생활비+월세를 몇 백만원이나 들여서 졸업하면 얼마나 좋은데 취직해서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유학이나 결혼할때 보태주는게 낫지요~
우연히 보게되어 글을 씁니다. 부대 경영 91학번입니다. 당시 반에서 4~5등 했는데 제가 부대 경영 나머지 친구가 서강대 정외과 갔습니다. 이전 선배들 보다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제경험상 당시엔 최소 서깅대 중위과 정도는 갈수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서연고 외엔 학력컴플렉스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 큰애가 수능 치면서 입시를 좀 알게 되어 보니 예전 조롱의 대상이던 삼국대 보다 못한 입시성적 보이는 부산대 문과계열을 보니 정말로 격세지감이 들더군요....이 모든게 수도권 집중현상때문이겠지만 안타깝네요...
2004년 입시때 총점 변표를 반영하는 대학이 연세대, 부산대였고 그 때 내 점수대가 연세대는 신학(적정), 부산대는 경영(약간 하향)이었음. 근데 신학과 가면 무조건 목사해야 하는 줄 알고 포기를 했고, 부산대는 부산에 딱히 연고가 없어서 포기. 어쨌든 말하고 싶은건, 이때만 해도 부산대 문과가 중경외시 평균~하위 정도였다는 것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간부로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간단히 한말씀 드리면, 어줍잖은 서울에 대학보다는 대기업에서는 부산대를 더 알아주고 인정합니다 그게 60~70년대 부산대는 연고대랑 맞먹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졌었고 그 영향으로 아직도 기업에서는 부산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서울 3국대에 갈바에야 부산대가 훨씬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지방에서 알아주는 대학은 부산대와 경북대 뿐이며 경북대보다는 부산대를 더 높게 쳐 준답니다 부산대 학생들은 자부심을 가지세요
제가 옛날에 입시 쳐서 그런데.... 213 333으로 서강대 경제 정시 진짜 가능한가요? 10년전에는 올1등급 찍어도 표점 안 좋으면 간당간당 했던거 같은데.. 아니 더 이해 안되는건 18학번 부산대 경제는 112 23 으로 들어왔다는데(중대,시립대는 떨어지고) 입시판이 혼란스럽게 변했네요;
📌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18 수시생
01:36 수시생+정시생
02:05 정시생
05:48 논술
06:39 부산대, 라이벌 학교는?
06:57 우리 과, 졸업 후 진로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강원대도 해주세요.ㅎ^_^*
청주대도 해주세요!
이젠.지잡대도 다다니네
부산대 정말 좋은 학교인데
지방 국립대들이 점점 침몰하는게 안타깝다.
졸업한지 오래 돼서 감각은 떨어지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지방 국립대들이 자리를 꽉 잡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예전만 못한 현실의 흐름이 미래를 어둡게 만들지 않길 바라며.....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포항공대, 한전공대
있으니 지거국 필요없다고 정부에서는 생각하나 봅니다.
그래봤자 지방대지 차라리 경기도 수원대 용인대 다니는게 어디 명함내밀기 부끄럽지 않겠다
@@Chojaephil수원대 용인대 출신이냐? 부산대 경북대가 더 높은데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릴ㅋㅋ
@@Chojaephil이건 뭔ㅋㅋㅋ수원대 용인대는 고딩때 공부안했구나 소리들음나도 씹하향으로 수원대 얘기꺼냈다가 선생님들이 극구반대해서 안썼는데
@@지건-z4b 니가 지방살아서 뭘모르는구나 부산대 요즘은 알아주지도 않는다 용인대 수원대가 훨낫다 부산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아니면 부산대 줘도 안간다 괜히 수도권대학인줄아냐
각 직장에서 부산대 졸업자들 평이 좋은것 같더군요.
아웃풋이 좋음
대체로 지거국 부산대 오는 학생들 성향이 그렇게 튀지않고 성실한 쪽이 많아서 사회생활 잘 하는듯
15년전엔 2등급대로는 부산대 공대 어림도 없었는데 많이 떨어지긴 떨어졌네요.
부산대 97학번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입결이 많이 낮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부산대학생이라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학교로서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97학번 반갑!!! 수능 7퍼에 특차 떨어지고 논술 치고도 예비로 가까스로 합격했습니다~ 어디가서 얘기해도 자랑스럽고~ 누구나 다 '공부 잘 하셨네요 배우신 분이라~' 이런말 듣고 살고있죠~
저도 수능 7퍼 이내였고 정시 공대 출신 97학번입니다
저희 때는 sky 아니면 굳이 다른 곳 지원 안 하던 분위기여서 공부 좀 했던 친구들 중에 부산대 지원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모교 출신 중 인정 받는 분들 많습니다
후배님들 응원하겠습니다
@@yongyongshin9214 안타깝네요... 지방소멸시대라.. 이젠 국민대에도 밀리더라고요 ;;;
@@akina1425설마
@@akina1425 그래도 아직 좀 괜찮지 않나요? 경북이랑 부산대는 좀 괜찮아 보이던데
저는 안찾아봐서 잘 모르지만 아직은 동홍이랑 국숭사이라 생각해서...
지거국이 저평가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학과는 안보고 학교 간판만 보는 경향 때문인거 같음
실제로 과거에 비해 힘이 많이 빠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평가가 너무 심함
간판만 따려는 목적으로 입결이 낮은 과로 관점을 맞추면 인기, 수익성 무관하게 다양한 학과들을 운영하는 지거국이 당연히 꼬리가 길음
그 긴 꼬리 다 합쳐서 평균 입결 내면 당연히 평균은 내려가는데 이렇게 구한 평균 입결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본인이 지망하는 과에 진학에서 원하는 전공 배우려고 대학 가는건데 그럼 결국 중요한건 지망하는 과의 입결이지 대학의 평균입결은 하나도 신경쓸게 아님
근데 부산대 경북대 가장 높은공대가 건대 가장 낮은공대보다 입결이 낮음.. 평균 뿐만 아니아 간판학과도 그래서 뭐 어쩔수없음
@@해리정-c9j 부산대 높은 공대는 아직 정시 백분위 90을 넘고 건대 낮은 공대는 80중반에서 초반이네요
@@j6kim39 ? 전혀 아닌데요 건대 가장 낮은공대가 90이고 부산대 간판이 85도안됨
@@j6kim39 23, 24학년도 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해리정-c9j 방금 각 대학 입학처 자료 확인하고 왔습니다. 24학년도 70컷 기준, 공과 대학 소속 기계항공, 전기전자, 생물공만 봐도 80중반에서 후반으로 90 안넘는 공과는 존재합니다.
사회환경공 같은 경우는 82.5로 나오네요.
부산대가 건대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를 드리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동일한 기준으로 부산대 24학년도 70컷 백분위로 보았을때 백분위가 동일 계통의 인기 공과들은 적게는 1퍼에서 크게는 3퍼 정도 차이를 보이므로 말씀하신 부분에 비약이 있어 보입니다.
그냥 부산대는 부산대로 보면 안되나.. 왜 굳이 인서울 대학들이랑 비교해서 어디가 더 좋냐 어디가 더 안 좋냐 굳이 비교를 해야될까 싶음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 가는거고 부산대도 과거에 비해 조금은 떨어졌다고 한들 무시당할 학교는 절대 아니에요!! 자기가 다니는 대학교가 어디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니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산의 서울대 🎉
ㄹㅇ 대학 까는 애들은 도대체 어디 나왔길래 저러는지 모르겠음 ㅋㅋ
1-2등급대가 가는 곳을 까면서 정작 지들은 더 낮은 곳 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
까는애들 3등급도 안되는애들 태반일듯 😂
인서울대학은 눈꼽, 티끋 하나도 재조명 하고 하는데 부산대, 경북대는 너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없더군요
인설잡대들 우르르 몰려와서 내려치기하는거 어이가없네ㅋㅋ 줘도 안간다 이러는데 애초에 느그들 성적으로 못와~ 인설로 쳐주는 홍대라인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아래 라인이 입결로 까는건 대체 뭐냐?
홍대라 해도 지거국 까면 안되지 그리고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도 괜찮은 학교들임
ㄹㅇ 최소 건동홍까진 누구나 제대로 된 인서울로 인정하는데 건동홍 미만은 인서울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긴 함
@@스즈메의문단속-h4g 국숭세단도 나름 인정받는 라인임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이 손사탐 수업 때 숭실대를 좋은 학교라고 말했음 세종대도 좋게 말했고…그리고 유시민 같은 유명작가도 책에서 대학서열 언급하면서 sky~국숭세단까지 언급함
김영편입 같은 대형학원도 합격자 수 현수막을 서성한~국숭세단까지 붙이고 대성은 국숭세까지는 합격하면 환급해줌
@@스즈메의문단속-h4g 단국대까지는 사람들도 많이 알고 기업에서도 입지가 나쁘지 않아
@@배연서-g7w국숭세단 좋은 학교이지요. 제가 말한 인설 잡대는 협수용강 한서 어쩌구 그 라인 말한겁니다
부산대가 국립대이고 상당한 수준인데 서울에 있다는 것들 중 별거 아닌 것들이 그냥 지들 자존심 세운다고 싸그리 지잡대 취급하는게 진짜 웃긴거지
서울공화국
지방 최고의 대학 입결이 이게 맞냐?
옛날 부산대 선배는 정말 어이가 없겠다.
지잡
어이없어서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입결이 많이 떨어졌군요.
조선업 흥했을땐 서울대 조선보다 부산대 조선과가 낫다는 말도 있었는데
물론 그말을 믿진 않지만 그런말이 나올만큼 부산대 조선과의 위상이 높았구나 정도로 이해하면될듯.
그런데... 지금 부산대 조선과는...
여기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중 부산대보다 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은 한명도 없을듯 ㅋㅋㅋㅋ
요즘 기말고사 기간 시작이라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겠지 이거 보고 있겠어? ㅋ
더 좋은 대학 다니는 사람들도 썼을 것 같음 저번에 중앙대생이 이 악물고 부산대, 숭실대 지잡이라 까던데…이런 사람들은 그냥 이뤄놓은 게 대학 문턱 넘은 것밖에 없는 사람들임
@@배연서-g7w 숭실대는 서울에 있는데 무슨 지잡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바로 옆 고개 하나 넘으면 숭실대가 있는데…ㅋㅋㅋㅋ
@@jm1140 4등급도 들어간다고 하도 날뛰길래 숭실대 컴공 유명하고 평균 백분위 80점대다, 그건 마치 수시로 평균 4등급인 홍대 극소수 학과 보고 홍대 까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니까 그딴 거 누가 알아주냐고 욕만 하더라고요
@@jm1140 그 사람 부산대도 미친 놈처럼 까서 어이가 없었어요…프사까지 중앙대 로고인 것을 보면 아직 새내기 같아요
@@배연서-g7w 그런 프사를 믿고 싶지 않구요 ㅋ 중앙대는 흑석동만 있는게 아니고 안성 캠퍼스도 있죠 ㅋ
수도권 빼고는(종합대중)
부산대만한 학교도 없죠..
취업 나름 좋고 부산에서 부산대
다닌다하면 과외도 잘구해짐
단 부산에서만. 서울 경기에서는 끼지도 못함
@@여름봄-d9k 어차피 서울 경기도
중경외시 밑으로는 구하기 어려운건 매한가지
@@Parisluv_7 세종대는.. 부산대 밀양캠이랑 놀아야지 머하누
@@노력하는청춘 중경외시가 뭐냐 서연고 공대 아니고는 구하기 힘듬 ㅋㅋㅋ
@@김선생-b7f 팩트 : 저 경대 다녀요 하면 전부다 경희대 인줄 암 ㅋㅋㅋ 만약 아닌데? 라고 한다면 본인이 어느 지역에 사는지 가슴속으로 생각 해보아요
대학교마다 찾아가는 이 인터뷰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려면 22, 23학번만 물어봐야 되요. 22학번 이전과는 등급이 확연히 달라요. 진학사 이걸 모르진 않을텐데 아쉽네요. 23학년도 정시 부산대 입결보니 상위 인기있는 4~5개학과 정도만 인서울 건동홍숙과 겹치고 나머지 모든 학과는 국숭세단과 겹치더군요.
인기있는 2~3개학과가
국숭세랑 조금 겹치고
스펙트럼 엄청 길어서
비교가 안되는데요?
@@mike-fb2mf 하루종일 부산대 영상에 상주하며 똥글 쓰네 애쓴다 ㅋㅋ
@@mike-fb2mf 수상할정도로 같은 댓글 도배하는 mike씨.. 숭실대생..? 세종대생이구나 ㅋㅋ
건동홍은 무슨..국숭이겠지
부산대 훌리냐?ㅋㅋㅋ 그리고 여대좀 끼워팔지마 제발
대구 부산 학생들...
서울 중위권 갈바엔
차라리 집근처 부산대 경북대 가세요
알바에 치여 학업 놓치지말고
그 시간에 실력을 갖추세요
인재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알아보는 기업에 가셔야하고요
일단 연구시설,교수진 퀄리티부터 다른데
뭔 ㅅㅂ@@matthewkim9117
@@matthewkim9117
지방이 침몰하면 그쪽은 멀쩡할까?
@@matthewkim9117 웃기는 소리 좁아터진 원룸에서 월세 내가며 비싼물가에 치이며 알바하랴 과외하랴 결국 학점은 서울애들한테 다 뺏기고 그럴빠에 편하게 부산에서 공부해서 동문,아웃풋 이용해 대기업,공기업 취업하는게 맞지
@@이서윤-l2q너무나 아름다운 팩트!!!
@@무사서세원 광운 가천이 부산보다 낮은데 어떻게 부산대 포기하고 광운 가천 가나요?
부산대는 최초합격자랑 최종합격자랑 성적차이 존나 큼.....(학과마다 신입생 과탑이랑 꼴등 입결차이 어마어마함 ) 서울권 갈수있는데 금전적인 문제때문이라던지.. 그냥 부산사람이고 하니 ..집에서 가까운곳 가자 이런현상이 굉장히 많음...
그로인해 성적은 인서울 되는데 ... 부산대로 가는바람에 부산대가 신입생 평균 입결이 높게 형성되고있음... .
사실 ... 컴공이라던가 전화기 ..인기학과 몇개 제외하고 는 평균 백분위가 79 이하가 대부분
예를들어 A학과 학생들의 성적으로 3가지로만 분류했을떄.. (1,2,3등급) 1등급만 인터뷰가 있고 3등급은 인터뷰가 없네요.
평균 백분위 28이면 전문대도 힘들어 보이는데.. 누백 28인가요? 사립대에 있지도 않은 과라 낮은게 아닌지..
팩트) 작년 부산대 이과기준 평백 79이하는 단 3개과에 불과함
하향안정 넣어서..
이게맞아요ㄹㅇ 그냥 다른학교수준임
최하위공대가 80인데,,,
5:50 인기 많겠네요
89학번 부산대 출신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내 딸아이가 대학생이 되다니 34세경 부산을 떠나 인천에서 생활하는데 한번 모교도 가보고 싶네요 부산대 앞 장전시장내 비봉돼지국밥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다닐 당시 한그릇에 8백원했는뎅 ^^
비봉 아직 잘 있습니다ㅋㅋㅋ비봉 포함해서 국밥가게 2~3개만 남고 나머지는 다 닫았습니다ㅎㅎ 물론 가격은 많이 올라서 7000원 정도 합니다ㅋㅋㅋ
@@chanychoi_choicine_film 오 !!
감사합니다 담에 꼭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맛은 그대로 일듯요 ㅋ
악? 같은 89네요 ㅎㅎㅎ 전 이름도 잊어버렸는데 그 시절 400원짜리 짜장면 팔던 지하 상호를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많이 갔었는데 혹시 기억하실런지 ㅋ . 아무튼 부대가 예전 명성 가지질 못하니 너무 너무 아쉽네요.
00학번인데 저도 가끔 갔었는데.. 역사가 정말 깊은곳이네요~
지금 한그릇 8천원 해요 ㅋㅋㅋㅋㅋ
휠체어를 탄 장애인 한명을 위해 한 학기만에 엘레베이터를 설치 해주었던 부산대!!
부산대 쵝오!!!!
부산대 본켐기준 2등급 학교 입니다 최저가 낮아 아직 그렇게 만만한 학교 아닙니다
그만하면 학교는 됐고~
이제부터 뭘 증명해 내느냐가 중요~홧팅ㅋ
과거 현재 다끌고와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인가경
전부랑 비교되는 부산 경북은 전설이다..
점점 내려가ㅋㅋ 비교대학이
@@무사서세원 그건좀
6:53 개멋있다 ㅋㅋㅋㅋ
한의대는 그냥 쓰레기아님?
@@박기석-v9b 니 인생 자기소개하노 ㅋ
20대 초중반 땐 대학이 세상의 전부인 거 같지만 취업을 해보면 그냥 모든 게 개인 능력으로만 인정받습니다.
입사해서 인사할때 스카이정도 되면 공부잘하셨나봐요 한번 말걸어주고 두번 다시 묻지도 관심가져주지도 않아요
나이들수록 출신대학 점점 안궁금해지게됨
근데 채용할 때는 학력을 중요시하지 않나요? 입사 후에는 능력을 더 중요시 하겠지만요.. 고졸이면 경력이 있어도 안 뽑아줄 것 같은 느낌이라.. 걱정이네요ㅠ
@@혜-p5b공대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어느 정도 대학 이상이면 전공 더 잘하고 면접 더 잘보는 놈이 이겨서..
@@이름-v8y5l 공대가 아니라서요.. 문과라..
요새는 특히 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물어보면 실례 같아서.. 무슨 과인지는 가끔 물어봐도, 학교는 안 물어봄. 나도 그런 질문 받은 적이 없음. 근데 입사할 때는 중요도가 있긴 하겠죠.
한의대분 안봐도 잘생기고 착하고 멋있을거 같아요 !! 😍 모자이크를 뚫고 보이는 아우라 ..
지금 수험생은 40만명대이고
지방인구가 과거에 비해 20% 넘게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지거국 입결은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진게 이해가 됩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내려왔네요
서성한라인 밑으로는 그나마 공부좀하는애들 인설할바에 돈도아끼고 집까까워서 웬만하면 부산경북대 갔었는데...
옛날에는 상위 10% 찍으면 광명상가 갔는데
요즘은 상위 10% 찍고 중경외시도 가는거 보면...
지방인구 유출이 엄청 납니다 대구가 특히 심각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침체도 느껴지는 정도라
진짜 너무 낮아짐...라떼는 중경외시랑 동급.높은과는 그 이상이었는데..부경대 성적이 부산대 성적이 되었네욥...
2000년대 중반에 재수하느라 그때 심신 건강 다 박살났었는데..지금이라면 왠지 조금은 수고가 덜 할 것 같다는 느낌은 드네요.
200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가기 부담스러워서 가까운 부산대 경북대 가는경향이였고... 부산대 경북대 입결이면 인서울 안전정이였는데... 인서울보다 산업단지 많은 지역아라 취업문이 커서 서울에서도 오히려 지방으로 오기도 했었던 대학이였는데... 지금 부산대 경북대는 서울에서 밀린사람들이 밀려서 오는 학교... 성적 좋은친구들이 집 가까워서 오는 학교.. 이런 이미지가 되어버렸죠...
2:53 저 성적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면 무조건 가서 전과해야하는거 아니냐
13년전에 수시 내신 1.8로 공대 겨우 합격했었던 것 같은데...ㅎㅎ
자퇴하고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좋은 대학교였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부대앞 지하 허수아비 돈까스 아직 있을라나...
그 약간 무도회장 느낌나는 가게 말씀하시는 거면 여전히 영업 중입니다 ㅎㅎ
이름 미가락으로 바꼈어요
맛있죠 ㅋㅋ
지하에 있던 허수아비는... 없어진지 오래됬어요 .. 미가락은 아예 다른 집입니다
제동생도 12년전에 부산대 기계공학과
수시로 붙어서 다니다 자퇴하고
지금 고졸.. 휴 ㅠ
98학번 부산대기계인데 전국수능 상위1.8% IMF라 집이 쫄딱망해서, 장학금 많이 준다해서 갔더니 진짜 많이 줌. 등록금 안내고 학교 잘 다녔습니다. 아니였으면 학업포기했을거였는데^^ 지금 결혼해서 돈 많이 벌고 잘 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저에겐 은인같은 학교입니다.
와 ~~다행이네..수고하구 행복해라..지금 부산대앞에 전신에 임대...ㅠㅠ 상권이 폭망 다 죽어 버림..서글푸요.
부산대공대는 10학번 전까지도 탑급이었습니다.
부대기계 12학번까지도 대기업 취업률 82퍼였던거같은데
@@연습용-o8p 맞아요 ㅋㅋ 저는 08인데 대기업 선배, 동기들보면 서연고, 서성한, 경희 인하 아주 공대 말고는 다른학교 잘 안보임 ㅋㅋㅋ 국숭세단, 광명상가는 이번에 첨들어봄 ㅠ
@@정의의지팡이 친구 지금 부대기계로 석사하나하는데, 기계 망했다 그래도 대기업 취업률 60은 되더라고요
기다렸습니다.. 특수대학 제외 일반 종합대학 기준으로 경상도 뿐만아니라 지방 전체 1등 대학, 부산대학교! 자랑스럽습니다
지방전체 1등은 솔직히 좀 에바지....언제적 부산대를...
@@이기상-w8q 일반종합대학 기준 아직 지방 전체 1등은 맞음 그럼 부산대 말고 뭐가 있음?
지방 전체 일등은 카이스트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이재우-j4f 카이스트가 일반 종합대학임?ㅋㅋㅋㅋ
@@이재우-j4f 국어 9등급도 문맹은 아닌데 님은..
학생 몇 명 뽑아서 물어본거라 다 알수는 없지만 18학번이랑 22학번이랑도 입결이 좀 다른 듯....정도가 달라서 그렇지 최근에는 대학들 다 예전보다 입결낮아졌다고 들었는데 어쩔 수 없죠 뭐 서울대도 예전 입학점수랑 차이난다고 들었음..의대등 특정학과 이런데로 몰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네다음 지잡
부산대도 경북대도 인서울에 비하면 많이 내려갔네요ㅜ
다들 말투에 사투리 묻어있어서 귀여워요 ㅋㅋ
ㄴ 지방비하 의도 인가요?
오해소지 있으니 조금 생각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j.s.k6340 저도 지방사람인데요?
@@j.s.k6340?
@@j.s.k6340?
진짜 입시 1도모르는 급식들인건지 ㅋㅋㅋ 냇상이라 그런건지 부산대가 무시당하네
무시해야지 부산대 ㅈㄴ 까거나 국숭세단 ㅈㄴ 까거나 다들 그냥 먹잇감을 찾아 물어뜯음 넷상에서라도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건지 뭔지
부산대가 무시당할정도는 아닌데 부심부릴정도도 아님
부산대 훌리들이 먼저 중경외시건동홍 내려치기하거든ㅋㅋㅋㅋㅋ
고려댄데 부산대 무시 ㄱㄴ?
@@상원-g1q 뭐 기준이 다 다르긴한데 국숭세단 이상부턴 부심가져도 된다 봄
우리 회사에 부산대 출신들 많은데 일처리는 진짜 깔끔하게 잘 합니다.
00학번으로 저희 회사다니는 우리학교 선후배들도 평균이상 회사생활 잘하고 다들 인정 받으며 다닙니다
부산대는 서울대라 생각합니다..실제 80년대 그랬어요
@@user-dr1vy9cv4p그건 좀 오버한 것같습니다.부산대 좋은건 알아요.
한 때 연고대 급이였던 건 사실임
80년대 초까지 연대포기하고 부산대오는 사람있었죠 학비 메리트도 컸을테고 그달시 부산대는 실제 그정도 위상이었죠
5:53 예쁜 여자가 똑똑하기까지 하네
내끼다 어디 질척대노
98학번 지금은 사라진 법학과 출신인데 수능 2.3% 서울대 초하위권 연고대 중상위 가능했는데 imf터지고 학비싼 법대 갈려고 부산대 법대 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느낀 것은 과마다 사람이 많아서 한과에만 해도 성적 편차가 크다라는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제 성적으로도 일부 장학금 조차 못받았습니다. 문과에만 해도 저보다 더 좋은 성적의 합격자가 많다는 소리죠. 서성한 도 초 인기 일부과만 찾아보는 수준이고 고민하진 않았고, 연고대는 되어야 고민하는 수준인데 지금은 들어보지도 못한 인서울 대학이 좋다고 하니 세월 무상과 웃음만 나오네요 인서울 대학 나와서 수도권 중소기업이나 열심히 다니면 될 듯. 부산대 나오면 현대로템,효성, 엘지 등등의 대기업 공장이 창원에 잔뜩 있고, 거제가면 국내 굴지의 조선소들 즐비 하게 있는 것 아시죠? 후배님들 힘내십시요.
ㅠ 저희 어머니도 집안 돈 문제 때문에 서울 못 가시고 부산대 갔어요
헐 합격컷 우리때에 비해 엄청 내렸네 ㄷㄷㄷ 부산대에 3, 4등급이 ㄷㄷㄷㄷㄷㄷ
통합으로 바뀐지가 언젠데 뭔..ㅋㅋ 평균 3,4 가 아니라 3,4 가 한두개씩 껴있는거지 통합은 3받기도 빡쎔 나형때랑 다름
연고대 문과에도 수학 3등급 많음
4등급도 봄
@@BigNoseKane나머지가 다 1이겠지
서강대 경제학과를 포기하고 부산대 컴공을 갔구나....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 부산대 공대붙어서 수의대 결과보지도않았다도...
본인은 문과라 공감이 안됨 ㅋㅋ
증거자료 필요할듯
본인이 경제보다 컴공이 좋으면 글로 가는거지ㅋㅋ
경제vs컴공이면 컴공 고르는게 맞지않나 SKY면 몰라도
인터뷰중에 제 조카가 보이네요 ㅎㅎㅎ 이거보고 인터뷰했지? 했더니 삼촌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더군요 ㅎㅎㅎ
05학번입니다. 입결을 겁나 많이 적었네요. 제가 등급제 첫 시행했던 학번이라 하양지원이 많았지만 제 기억으로는 221 과탐은 전부 2였던거 같네요. 전전컴입니다 근데 머 살다보니 학벌은 다 그때뿐입니다. 그냥 어딜가든 다 직장인이에요. (사업하시는분들 제외)
1:26 새(🐦⬛) 가 날아가서 두명 다 깜짝 놀람
솔직히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보내면 보통 달에 200은 보내줘야 함 아니면 알바 해야함.그리고 대부분 서성한 밑이면 굳이 갈 필요 없다 생각함. 형편상 안보내는 집이 많음.
요즘 건대만 붙어도 보낸다 ㅋㅋ
기숙사생활해도 돈이 그렇게 많이듬?
ㅋㅋㅋㅋㅋㅋ근데 현실은 부산대 포기하고 건대가는데…
광명상가 가도
국가장학금 다 나오는데 지방대가면 바보지
정답
건대 라이벌이라하기엔 요즘 건대입결 장난아니든데.. 고등학교 동창이 건대교직원인데 입결 진짜 빡세졋더군요. 근데 부산대가 또 아웃풋은 먹어주니까 ㅋㅋ
건대랑 비슷하던시절은 06학번시절이고.. 지금은.. 국=숭=부산 이렇게 봐야함... 지금 예전과 비교해서 건대 입결 어마어마해서.
@@Crico-Van 건국대 입결이 높아진것보단 부산대 입결이 박살난게 더 맞는 표현입니다...
건대는 너무 커버렸음 국민대, 숭실대, 과기대도 많이 컸고…부산대는 여전히 좋고 이 학교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보면 됨
@@ISFP2602 메디컬들은 건대이상이죠.. 부산대 간호만 건대 낮은학과 급
@@user-ky9vs2ze6y 그렇죠 간호는 건대 낮은 과~국민대 높은 과 정도인데 여기도 높은 편입니다 의대는 서성한도 부수죠
94학번인데 그때부터 지방국립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음 지금 말씀들하시는 지방국립대의 영광은 그 이전 특히 80년대 학번들 얘기입니다.
부산대는 80년대 서울대급이죠...대한민국이 선진국될려면? 미국처럼 뉴욕대 시카코대 UCLA MIT처럼 지역에 명문대학이 절실합니다! 부산대가 서울대처럼 지역명문대가! 희망합니다..
이제는 틀렸음.. 학생수는 줄고 SKY들어가기도 휠씬수월해졌음.. 답나옴 ㅋ
부산대 거점국립대 최고 학교. 근데 예전보단 수도권대학에 밀리는게 좀 아쉽네요
배재대는 서울에 있으면 연고대급이라 지방에 있어도 부산대급은 되는줄 알았는데 부산대와 비교해도 훨씬 낮음.
부산대 무시하는 애들 중 SKY 정도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없는게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 자격지심이란 얘기지.
@@user-fk4xx8oj3w 넌 이해를 못한 것 같네. 부산대에 대한 자격지심을 말하는게 아니다. 자기자신의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을 말하는거지.
@@user-fk4xx8oj3w 대학 어디노
부산대에 굳이 자격지심을? ㅋㅋ
8090년대 얘기를 하며 스카이에 비비적거리는게 웃음포인트 아닐까 ㅋㅋㅋㅋㅋ 라이벌이 건대 ㅋㅋㅋㅋㅋㅋ
@@vamossemangat8787뭐가 웃김?
확실히 22,23학번이랑 18이랑 입결 차이가 꽤나네
더 심해질거임
인구는 줄었고 정시 비율은 급등했는데 당연하지 ㅋㅋ 예전 정시 비율이 너무 극단적으로 작았던거임.
비단 부대뿐만아니라 서울도 난리날듯
요즘은 학생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으니.... 웬만한 4년제는 등록금만있음 다 갈껄?
사실 그 이전에 정시 비중이 말도 안되게 작았음
80년대 부산대, 경북대는 서울대 다음 정도로 성적이 매우 좋아야 갈 수 있었는데...지방 명문대였지..모두 1등급 정도는 됐어야 했음.
80년대도 성균관대 , 한양대랑 비등했음.. 어디서 구라를 ㅋㅋ
@@akina1425 부산대, 경북대를 잘 모르시는구만. .
@@강화도령-u1r 잘알죠,, 돈없어서 서울못가본사람들이나 장학금 받고 갔던 지거국 대학
@@강화도령-u1r 한가지더 지방소멸이 가속화 될수록 부산 , 경북의 입지는 더욱좁아질거임
@@akina1425 80년대전반까진 연고겹쳐고 후반엔 담급.
90년대부터 한성서겹치더니 2000년대들어 밀리기 시작했고..
2010년대부터 중시 겹침에 고전중
90년대 h 계열 그룹에서 근무할때, 울산 공장에 부산대 공대(특히 기계과) 출신 많았는 데...사실 연대 공대와 비슷했습니다. 지금 부산대 위상이 정확히 어떤지 모르겠으나, 단순히 입학성적 만으로는 그 대학이 지닌 역사와 사회적 시각을 들여다 볼수는 없을 듯 하네요.
지금은 숭실대 단국대 정도 돼요 공대는
기계과는 아주 조금 더 높고
우리 삼촌이 80년대 학번쯤 되는데 부산대기계과 졸업해서 현대차 이사로 퇴직했음.. 그 당시는 나라가 워낙 못살아서 지방에서 서울상경하는게 힘들었음.. 여자들은 대학 가는 자체가 힘들었고.. 삼촌은 워낙 가난해서 부산대 다닐때도 우리집에 기생해서 과외로 등록금 벌어서 겨우 대학 졸업했음.. 예전에는 서울 상경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에 성적 우수자가 지방 국립대를 많이 갔음.. 그 중에 탑이 부산대고 부산대 중에서 탑이 기계과고
@@자라-s4l 만약 부산에 거주 하는 입시생이 기계과를 간다고 하면, 단국, 숭실 정도가 아니라, 서울까지 기어 올라와서 중앙대, 심지어는 한양대 간다고 해도 나라면 말리겠습니다. 그냥 다니기 편한 부산대 기계과 가라고...재학시절 부산대 기계과가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물론이고,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이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나 역시 경인쪽에서 학교를 나오고 인생을 보냈지만.....입시기관의 배치표와 사회적 시각은 정말 다릅니다.
90년대 학번 기계과 들어갔는데, 그 당시 입시 점수가 한양대보다는 못했지만, 경희대/건국대/동국대보단 높았고, 중앙대/성균관대랑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의 부산대는 뭐.. 과거의 명성은 사라진지 오래죠. 공대면 그래도 윗분 말씀처럼 국숭세단 입결이랑 겹치긴 하지만 문과는 더 내려갔습니다. 현재 재학중이지만 요즘 인문대 입결보면 같은 학교라고 하기도 뭐할만큼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4:39 저 등급이 시립대가 왜 떨어짐?? 시립대 국어 수학 반영비 개높은데;;
18학번
@@ldyu1284 아항 예전엔 반영비가 달랐나보네요..
@@DDung_DDu 그게 아니라 가나형 시대라서 그런거지
자전이나 세무쓴걸지도
@@DDung_DDu 반영비 달라졌어도 대학자체 반영비는 보통은 선형적으로 유지됨
갑자기 수학 30이었다가 20 이렇게 조정안했음
서울 사는 학생이 광명상가랑 부산대 중에 고르라 했을 때의 선택이 취향차이 느낌인것처럼
경남 지방에 사는 학생이 건동홍과 부산대 중에 고르라 했을 때의 선택이 취향차이라는걸
왜 사람들은 모를까…
아무리 옛날 같지 않다해도 공부만 잘해서 대학 갈 수 있는게 아닌데…
저는 06학번인데.... 요즘은 문과가 과탐도 치나봐요? 저라면 포기했을지도 ㅋㅋㅋㅋ요즘애들은 공부할것도 많구나..라고 느낍니다 라떼는 한반에 38-40명이였고 반에서 3등안에들면 부산대 이상갔습니다..거의다 부경동아동의대였던거같아요 화이팅하십쇼
제가 학원쪽에서 일하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16~20년도까진
일반 인문계에선 반에서2~3등하는 친구들이 부산대 경영,경제등 상경계쪽으로 가더군요
21년도 이후론 퇴사한지라 모르겠네요
00학번인데 그때 부산대는 꿈의 대학이었는데...그 당시 상위학과 연고대 하위~하위학과 삼국대 까지 고르게 분포함..
전 부경대 원하는과 점수가 부족하여 서울산업대 들어갔지만 그 당시경희대 공대와 성균관 공대는 분교수준이었고 한양대는 인문대가 법대 빼고 공대와 점수차이가 나던 시절이라 한양공대로도 불리던 시절이었어으니 격세지감이네요 그 시절 제친구들도 삼국대 붙고 충남대 갔을만큼 맹목적인 수도권 러쉬 현상은 없었는데 2010년 이후로 수도권 쏠림이 급작 스럽게 늘더니 지금처럼 되었네요
스맛폰 나오고 지방대가 맛탱이 가기 시작했음요 ㅎ
부경대(서울시립대)가 서울시립대보다 높았나요?..
@@j.s.k6340 부경대가 예전 수산대와 부산공업대가 통합한 대학입니다 국립이고 수산분야 특성화 된 대학으로 당시 서울 중하위권 점 수 대로 서울시립대 보다 낮았습니다
@@fce1490
서울과기대보다는 높았겠군요
@@j.s.k6340당시 서울산업대가 성적이 중상위권은 해야 합격 가능하지만 그래도 산업대였기때문에 정규대학인 부경대 점수가 대체적으로 높았던 과가 더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부산대... 역시 최고 지거국 답네요...
고맙습니다~~~~
최고 지거국은 서울대 입니다
@@chosei1209 ㅈ같은데 맞는 말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
@@chosei1209 서울대는 넘사벽이라 생각도 못했네
@@울룰룰-m1q 지역 거점 입니다 지방이 아니라
경북대가 최고입니다~
인터뷰 가능만하다면 경찰대, 사관학교가 진짜 궁금함. 스펙트럼 진짜 넓을거 같은데
높으면 중경외시에서 광명상가 까지도 갈듯
@@이준원-i4o 경찰대는 서울대~서성한일건데
@@이이-g5o4j 사관학교요
@@이이-g5o4j 경찰대는 그정도 되죠
@@이준원-i4o중경외시~건동홍 정도
부산 장전동 살았고 02학번으로 한양대 부산대 건국대 써서 한양대 떨어지고 부대 건대 붙어서 건대 감.. 집이 부대 근처에 고딩때 구도서 공부하고 넉터에서 농구하고 부대앞에서 놀아서 오히려 멀리가고 싶었음. 서울 가고 싶기도 했고.. 부산촌놈 서울 생활하니 재밌더라.. 졸업때 역차별 느끼긴 했는데 원하는 대기업 다수 합격하고. 취직해보니 부산대 동기들도 많더라.. 시야는 넓어졌고 나긋나긋 서울말 쓰는 여자랑 사귀기도 하고 많은 경험해서 건대 나온거 후회는 없다만 등록금 차이가 커서 부모님께 죄송하긴 하더라. 라이벌대학 건대라고 언급한 학생 있어 적어봄 ㅎ
11학번 부산토박인데 부대경영 간 친구들 보면 정시 221 211에 들어갔는데 사촌동생 친구가 수시 443으로 부대경영간거 보고 좀 놀랐음..
경인교대 9등급도 있는데 그정도로 놀라면 안되죠...ㅋㅋ
수시잖아요…;;
@@sjzjahzh1 수시라도 443은 말도안됨
@@쥬쥬-s3i 수시중에 최저 없는 전형도있는데 부산대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인서울대학에도 수능성적은 저정돈데 수시는 높아서 온애들 많습니다
지나가던 부산대생입니다! 협수용강 목표로 반수 조지겠습니다! 화이팅!
@@손광현-p6u ㅋㅋㅋㅋㅋ 드립이에요 홍대 예비 2번에서 떨어지고, 국민대 버리고 왔는데 부산대는 잘 쳐봤자 광명상가고 슬슬 협수용강급이라는 댓을 봐서 웃겨가지고욬ㅋㅋㅋㅋㅋ 협수용강이 무슨 대학들인지도 댓글 보고 첨 알았네요
@@kkkkaaanng 협성대는 진짜 ㄹㅇ 선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협성대생이 배아파서 썼나
강남대는 강남에 있는 대학이니 서울대보다 더 좋지 않나요?
지금은 반수성공해서 자퇴했지만 부산대 다녔었는데 협수용강 광명상가..?는 처음들어보고 국숭세단급도 아니라고생각해용 전 취업이나 여러 조건 비교해보고 인서울 탑10 하위권 대학 버리고 부대갔었거든요 (과마다 다를순 있습니다) 문과나 하위과들 사정은 잘 모르겠네여
쨌든 아직은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나 조건도 좋구여 충분히 자부심 가지셔도돼요 갠적으로 애정이 가는 학교라서 장문쓰네요 ㅋㅋㅋ🤣
이해가 안 갑니다..
왜 부산대보다 낮은 학교를
우리때랑 정말 차이많이 나는구나;
부산대는 애매한 인서울 갈바엔 지방애들은 부대감 .
높으면 서성한급도 전액장학금받고 가고 건동홍은 엥간하면 부대감.. 집이 부산근처면.
@@무사서세원높은공대는 곂치고 더높은곳도 있습니다 부산대가 폭이넓어서 국숭세단라인이랑 곂치는 과도 있어서 그렇죠
주씨님 갈수록 점점 더 이뻐지시는듯...ㅋㅋ
부산대는 솔직히 1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었는데. 서울경기 사람들은 인서울밖에 답을 모름.
그래서 부산대 무시되는 경향도 꽤있었음. (07학번~10학번 사이)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숭실대 08 경영인데 동기들 중 부산대 법대였나 경영 붙고 우리학교 온 친구들 좀 있었습니다. 동건홍 붙으면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운거만 아니면 다들 서울 올라왔죠
요즘은 28위정도합니다
우리 부산의 자존심 부산대 영원하라 ~
모든게 영원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현재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거점대 출신 학생들도 많이 입사하긴 하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거기를 왜 갔는지 항상 설명들을 하더라구요.. 스스로 자격지심을 가지는 느낌적인 느낌..
입결계속 낮아지는데 현실부정해서 그럼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제가 외국계 부품회사 입사시 지방대는 단 한명도 없었어요.. ㅠㅠ
현대 삼성 엘지등 메인 대기업에는 부산경북 아주인하가 30퍼센트 쿼터임
죄송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시네요
외국계 부품회사가 대기업 공기업 금융업과 동급인가요? ㅎㅎ 부산대 아웃풋 좋아요. 인서울 어정쩡한 대학 나와봤자 취업 힘들어요. 서울 토박이들이야 지방대학에 안오겠지만 부산 토박이도 서연고 서성한 정도 아니면 구태여 인서울 안합니다. 학비+생활비+월세를 몇 백만원이나 들여서 졸업하면 얼마나 좋은데 취직해서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유학이나 결혼할때 보태주는게 낫지요~
안가는거 아닐까?
지방대는 서울경기 거주 안하면 잘먹고사는데 가족중에 전대나왔는데 현대자동차 연구원으로 잘근무하고있어요
? 선배들 만해도 50%가 대기업가는데 외국계 부품? 이름이 어디길래...
부모님 세대때까지만 하더라도 부산대,경북대 가면 집에서 잔치 할정도였는데 그 명성이 많이 떨어진거같아서 아쉽네..
잔치까지는 ㅜㅜ
@@great1838잔치 맞죠 ㅋㅋ
요즘으로 따지면 스카이 낮은과랑
겹치고 비벼보던게 경,부대입니다
학식먹으면서 보고있는 부붕이면 개추
진리관에서 검거
미안하다 이땐 샛벌회관이였다
대대장은 실망했다...
1:00 이 누나 이쁘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잡대 훌리들 좌표 찍고 달려오는게 좀 역겹긴하네
무시해 저번에는 중앙대 프사 내걸고 부산대 이악물고 지잡이라 까는 사람도 봤는데 이런 애들은 대학 입학이 이뤄놓은 전부 or 인서울인 척하는 지잡대 애들임
협수용강 라인도 비빌라하던데 걍 지거국 1대장이라 대표로 두들겨맞는듯
협수용강은 ㄹㅇ 처음 들어본다
@@jyoon000 협성대, 수원대, 용인대, 강남대 줄임말인데 협성대가 세 대학보다 더 낮음 여기 낄 학교가 아님
부산시는 부산대에 지원 좀 늘려주십쇼!
😢
인하대도 와주세요!!
이미 갔음 ruclips.net/video/g0YpC3Tt7qA/видео.htmlsi=Azg0FxXrWYxrPGVv
인하대도 해주세요!
인하대는 범죄자 학교라서 입결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요 ㅋㅋ
@@핸들-m7l 님 대학 어디??
@@boyhey-yt3yi 난 경희대~
@@핸들-m7l 학교 이름에 똥칠하고 다니누...
@@heattt6742 인하대 다니는게 더 똥칠이야 ㅋㅋㅋ
언어정보학과 분 이쁘시다
우연히 보게되어 글을 씁니다. 부대 경영 91학번입니다. 당시 반에서 4~5등 했는데 제가 부대 경영 나머지 친구가 서강대 정외과 갔습니다. 이전 선배들 보다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제경험상 당시엔 최소 서깅대 중위과 정도는 갈수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서연고 외엔 학력컴플렉스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 큰애가 수능 치면서 입시를 좀 알게 되어 보니 예전 조롱의 대상이던 삼국대 보다 못한 입시성적 보이는 부산대 문과계열을 보니 정말로 격세지감이 들더군요....이 모든게 수도권 집중현상때문이겠지만 안타깝네요...
이제는 대학보다는 '과'가 중요한 듯 합니다. 사회 나와보니 대학으로 분별하는게 아니라 능력으로 분별합니다. 아마도 지금의 대학생들이 사회생활 할 때부터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님 영상안보고 말하죠
서강대 붙었는데 부산대 왔대자나 과가 마음에 들어서
진짜 대학생이 왜 여기서 놀고있음 ㅋㅋㅋ에타가서 놀텐데
@@김재현-m7r7u푸하하 웃고 갑니다.
@@TV-yk4cd ....?
영상에서 하는말인데 이해가 잘안되네 이사람 ㅋㅋㅋ
지방대 지거국들이 확실히 어그로 많이 끌리긴 하네 ㅋㅋㅋ 다른 수도권 학교들에 비해 댓글 수가 확 오르는 거 보니 열폭하는 거 구경잼 ㅋㅋ
2004년 입시때 총점 변표를 반영하는 대학이 연세대, 부산대였고 그 때 내 점수대가 연세대는 신학(적정), 부산대는 경영(약간 하향)이었음. 근데 신학과 가면 무조건 목사해야 하는 줄 알고 포기를 했고, 부산대는 부산에 딱히 연고가 없어서 포기. 어쨌든 말하고 싶은건, 이때만 해도 부산대 문과가 중경외시 평균~하위 정도였다는 것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학교, 후배님들 반갑네요^^
우와 풀내음이다☺️
저 풀내음이었는데 ㅋㅋ
여기서 보니까 완전 반갑네용
오우~ 언어정보학과 누나 개이쁘네😊
근데 진행하시는분 너무 귀여우세요
80년대는 국립지방대 우수학과가 서울대 빼고는 서울소재대학과 비슷하거나 성적이 높았다. 그런데, 90년대 초반부터 벌어지기 시작했지. 이제는 법대 의대 빼고는 직장에서 선배의 연줄로 끌어주니 어쩔 수 없이 서울소재로 가는 듯하다.
선배의 연줄로 끌어주는 일 따윈 없습니다. 요즘은 다 공채고 블라인더채용입니다. 다만 서울에 우수학생들이 많으니 그들이 채용되는 것 뿐.
시계탑 위치 바뀌고 쇼핑몰 들어서고 나서 부터 ? 김 ㅇㅅ 총장때부터 ? 하향길 아니었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
정시 등급대 예전에 비해서 진짜 많이 내려가긴 했다
영상에 나온사람들 다 학과 상위권으로 입한한 사람들 같은데요?
@@mike-fb2mf 이사람은 10년전 말하나보지
@@mike-fb2mf 예전에는 저 성적으로 부산대 못갔으니깐요...ㅠ_ㅠ
21 경영인데 저기 문과생들은 경제 빼고 낮은 학과 사람들이라 세종대 성적임 21때 평균 누백이 4.5고 누백만 따지면(영어 빼고) 외대 하위 동국 중상위 홍대 경영 이렇게 겹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이랑만 비교해도 수시 정시 입결 떡락함
전대도 해주세요!!
저번에 보니까 전남대 쏙빼고 부산대 경북대 들렀다가 ㅋㅋㅋ 다시 위로 올라갔더라구요
지거국 하락 원인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포항공대, 한전공대
같은 특수목적대의 출현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스트 포공빼고..! 디지스트.. 박그통령! 유니스트.. 이명통령! 지스트.. 김대동령! 적당히들 하시요
@@hyungkeunjin7578원래 디지스트 유니스트 지스트 다 대학원 과정으로 시작했어요. 학부를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한의대 형님들 멋있다 화1 100은 탈인간인가…ㄷㄷ
@@성민-y7v 백분위 100 말하는건데
@@성민-y7v 고아임?
부경대도..궁금합니다 제발..
6등급
@@롯데리아빨대도둑이준 그래서 준영이는 어디??
부경대 다니니
부경대는 내신은3등급대 정도 아님?
@@지오너 그런셈
부산대에도 한의학과가 있다는 걸 이제 처음 알았네!
정확히는 한의전이죠.. .국립대는 한의대(학사) 설립 못하게 되있음...대학원 코스로 만들어져있고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7년제 입니다..부산대(양산)에 있고.
@@Crico-Van?? 2025년부턴가 한의전 한의대로 전환됩니당 ㅎ ㅎ
@@Crico-Van 지금은 7년제 정원 75% / 8년제 정원 25% 인데 / 6년제 정원 100% 로 완전 전환 합니다
@@Crico-Van한의학과 맞음
우리 시대 때는 부산대 높은과는 연대 고대 갈 성적도 됐었는데...정말 많이 내려갔네요 ㅜ
경북대나 부산대 상위과는 서성한은 걸칩니다
@@outheraw 경북대 기준 메디컬 모공 제외하고 전자 수교 = 건동, 나머지 = 국숭이 맞음
국민대랑 입결 비슷함
부산경북대가 많이죽긴죽었지 그리고 지방거점 국립대나와도 취업은 거의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가서 인구가...
차라리 부산대 전자였으면 어떻게 어떻게 이해라도 가능한데...코테에서 설컴이 부산컴에 비해 전혀 메리트 없는 컴공을 무한 복전 벅벅 서강 경제를 버리고 간다..서강 경제에서 cpa만 붙으면 바로 4대 법인 준 확정인데...진짜 뭐 저런 손해를 보냐 반수해 존나 아깝다
경제 가기 싫고 컴공 가고 싫어서 갔겠죠
뭐 근데 서강 경제간다고 cpa가 붙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지잡에서도 cpa붙으면 4대법인 준 확정임
서강 경제에서 cpa 떨어지는 사람 많은데요
요즘 빅4 티오 많아서 꼭 서강대 아니어도 가는건 상관없어요 cpa 하고 싶으면 그냥 학원 인강 들으세요ㅋㅋ 그리고 cpa에서 경제는 딱1과목 차지 하는거라 경제학과는 그닥 메리트 없어요 겉핡기로 주워들으셧네
이정돈데 부산대 지잡이라 하는애들 뭔 대학 나왔길레 지랄인지 모르겠다ㅋㅋ
남의 대학 처 까지 말고 조용히 보고 넘겨라 ㅋㅋ 왤케 다들 열등감에 찌들어있냐
지거국은 정원이 많아서 1등이랑 중간이랑 문닫고 오는 학생이랑 성적이 천차만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업에서도 별로 나쁘게 안보는거. 어차피 우수한 학생들도 지방에 산다면 지거국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부산대 👍👍👍
0:58 식품영양학과 21학번
5:48 언어정보학과 22학번
식품영양 개존예 연예인들보다 이쁘네
식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뜬금없이 웃기네
@@김신일-j7i 키랑 몸매, 비율이 ㅎㄷㄷ하네요. 인기 많을듯
@user-gr2xy9ud6k고개 끄덕일때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간부로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간단히 한말씀 드리면,
어줍잖은 서울에 대학보다는 대기업에서는 부산대를 더 알아주고 인정합니다
그게 60~70년대 부산대는 연고대랑 맞먹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졌었고 그 영향으로 아직도 기업에서는 부산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서울 3국대에 갈바에야 부산대가 훨씬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지방에서 알아주는 대학은 부산대와 경북대 뿐이며 경북대보다는 부산대를 더 높게 쳐 준답니다
부산대 학생들은 자부심을 가지세요
마 부싼아이가~ 제발 마이마이 뽑아주이소
60~70년대 얘기를 왜.. 필리핀이 한국보다 잘 살았다는 얘기도 할려구요??
언제적 3국이노ㅋ ㅋ 단국은 이제 건동단이 아니라 국숭세단인데
제가 옛날에 입시 쳐서 그런데.... 213 333으로 서강대 경제 정시 진짜 가능한가요? 10년전에는 올1등급 찍어도 표점 안 좋으면 간당간당 했던거 같은데.. 아니 더 이해 안되는건 18학번 부산대 경제는 112 23 으로 들어왔다는데(중대,시립대는 떨어지고) 입시판이 혼란스럽게 변했네요;
미적100언매95정도몀 ㄱㄴ 문돌이들은 저 성적으로 절대 못들어감 교차지원때매 가능한거
지금 수학문,이과통합이라 나형1=통합3 정도에요 서강이 수학비율이많이높고 영어,탐구비율이 적으니깐 들어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