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kekorea7777 사용 승인 났다잖아요. 무슨 무허가 타령입니까? 꼭 님 같은 분들이 있군요. 지식 수준이 님 같은 분들이 보면 잘못된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절은 뭐 산 위에 막 허가 내준답니까? 님은 실력은 많이 높여야 할 것이고 관종심은 개나 줘버리심이 어떨까요?
추운데 찍는라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축물대장을 보니 집주인이 직접 혼자서 직영공사해서 집이 저런거 같네요. 밖에 간이 화장실 있는거봐선 집안에 화장실도 없는거 같고, 말이 좋아 새집이지 허가받은 설계도로 정확히 지었다고 보장도 못하고 부실시공했으면 답없고요, 철근콘크리트긴하지만 집주인 혼자서 정말 대강지은건물같네요. 집이 자리한 자리도 남쪽으로 더갔어야하는데... 차라리 집이없었으면 새로짓는게 좋을거 같은데.. 지하수가 기도처랑도 연결된거 봐선 땅주인이 저렇게 만든거 같기도 하네요. 아마 소유자가 무당이 아닐까요. 집주소는 부산시거주로 나오든데요. 임야 6000천평중에 급경사빼고 쓸수 있는땅도 얼마안되고...농사짓기도 힘들고 1억밑으로 한번더 유찰됨 몰라도... 휴~ 거참 무슨생각으로 집을 저렇게 지었는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임야는 급경사라서 땅으로써 가치는 없는거 같고, 단지 뷰만 좋은거 말고는 바닥에 이끼가 많이 낀거봐서는 많이 습하다는건데... 뱀은 무더기로 있을거 같네요. 바위가 많으면 해뜨면 뱀들이 몸말리기 위해서 바위위로 많이 올라오니깐요. 농사지을 땅이라도 500평정도라도 완경사면에 있으면 농사붙이면서 자연인하겠지만... 일단 1억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땅주인이 혼자 직접공사해서 지은 집이라면 주변 해놓은거 보니 믿을수도 없고요. 전기는 대원사앞에 있으니 1km는 끌어와야하는데 이것도 2~3천만원들어가고... 지하수는 수량이 풍부한지 어떤지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는지도 알아봐야하는데... 집안을 볼수도 없고... 건물자체는 똥값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임야는 쓸수 있는땅이 별로없어.... 거저 줘도 관리하기도 힘들거 같고 딱 뷰만 좋네요. 매입비용 6~7천만은 정도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경매물건 매입하더라도 전기 까는데 2~3천만원 생각하고 집주변 토목공사 다시하고 석축공사해야하고 기도처 불법건축물 철거 폐기비용하고... 그나마 집이라도 사용할 요량이면 5천만원은 추가로 그냥 들어갈거 같습니다.
물 위생상태도 그렇고 뱀소굴 추정 불나면 소방차 접근도 힘듬 도로 경계석이 없어 겨울철 미끄러지면 황천% 특히 산불 나면 생명이 위험 할듯 그리고 제일 무서운것은 짐승도 귀신도 아님 이상한 인간이 제일 무서움 철거해서 자연에 돌려줘야 할 건물 같음. 이런 물건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넖고 건축주도 다양 한것으로 생각됨
저 집 추천용도 1. 불법 목적의 시설 (마약파티, 타짜도박장 등) 2. 마약 중독자 치료 목적 3. 고시 공부 혹은 독학 공부 시설 (한 달에 한번 부모가 방문해서 음식 가져다주고 모의고사쳐서 점수 몇 점 이상 나오면 데리고 나와주는 조건) 4. 소설가가 소설 한편 완성하기 목적 (재수없으면 더 샤이닝 한국판 찍음)
산불나면 같이 활활 타겠네. 겨울에 눈이나 비가오면 고립이고, 뱀도 엄청 많을 위치이고, 근처 사찰이니 무당터 같아보이는데 기가 쎈 곳 같네요. 능선이라 풍부한 지하수는 어림도 없을듯. 경사도 급해서 임야 작물 농사도 어려울듯 하고요. 건물은 대충지은거 같아서 안전성에 우려가 좀 있어보이는데.. 오지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유투브로 이런 기괴한 매물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전부 공짜로 준다고 해도 보통 사람들은 살기 힘든 곳이네요 ㅠㅠ
인구감소로 땅도남아돈다,,,저런곳에서 죽을때까지 땅과씨름하며 살고픈사람 알마니있을까요,,,헉
그런 편견은 버려요.
자연인 이다, 출연진들 맘아픈 소리네요.
굿 공짜라도 사절
땅도 평지가없고 집모양도 옛날 구가다 평생 못팔것같다
지역부터 말해주세요
주택이라기 보다는 시설물 벙커 같은 느낌인데
건축허가가 난 게 신기하네
@@ilikekorea7777 사용승인이 2021년이라는데 다른 사용승인인가요?
@@곽택 허가 난겁니다 원래 임야인데
대지로 지목변경하고 허가받은듯하네요
보시면 주소도 나와있고 무허가 건축물이면 경매에 땅만나오고 건물은 철거명령떨어지죠
@@ilikekorea7777 사용 승인 났다잖아요. 무슨 무허가 타령입니까? 꼭 님 같은 분들이 있군요. 지식 수준이 님 같은 분들이 보면 잘못된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절은 뭐 산 위에 막 허가 내준답니까? 님은 실력은 많이 높여야 할 것이고 관종심은 개나 줘버리심이 어떨까요?
.땅지님^^^^
구독자를위하여
수고ㅡ진짜
많이하셧네요>>>
늘ㆍ땅지님에
무한한ㆍ발전있으시길ㆍ바람니다
응원하면서
고생하셧습니다 땅지님 ~~ 마이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간강하세요 🙏🏻
에궁 줘도 안하고 싶습니다
우째 어스스해서요
저녁엔 무서울듯
저런 곳에 집 지은 용기가 참 대단하네요.^^
용기 있는 자가 저런 곳에 집을 짓는다는
전설이 현실화 된 것임~
수고많으십니다~~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네. 저런 곳에서 살 생각을하고. 살려고햇던 사람이 있엇다니.. 우와..
고생많으셨습니다
자연인으로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유튜브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전국
좋은집 좋은토지 들을 이렇게
상세하게 편안하게 볼수 있다니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저곳에 집을 지은 목적이 궁금하네요
나는자연인이다.. .
@@브라이언-e8p 세트장? ? 사고십은 곳이긴허네
대인기피증 환자가 지은것같네요
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곳에서 무엇을 할까요? 가 중요하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힘든 세상 격고 자란 어르신들은 살았어도 요즘 누가 거기 살수있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추운데 찍는라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축물대장을 보니 집주인이 직접 혼자서 직영공사해서 집이 저런거 같네요. 밖에 간이 화장실 있는거봐선 집안에 화장실도 없는거 같고, 말이 좋아 새집이지 허가받은 설계도로 정확히 지었다고 보장도 못하고 부실시공했으면 답없고요, 철근콘크리트긴하지만 집주인 혼자서 정말 대강지은건물같네요. 집이 자리한 자리도 남쪽으로 더갔어야하는데... 차라리 집이없었으면 새로짓는게 좋을거 같은데.. 지하수가 기도처랑도 연결된거 봐선 땅주인이 저렇게 만든거 같기도 하네요. 아마 소유자가 무당이 아닐까요. 집주소는 부산시거주로 나오든데요. 임야 6000천평중에 급경사빼고 쓸수 있는땅도 얼마안되고...농사짓기도 힘들고 1억밑으로 한번더 유찰됨 몰라도... 휴~ 거참 무슨생각으로 집을 저렇게 지었는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임야는 급경사라서 땅으로써 가치는 없는거 같고, 단지 뷰만 좋은거 말고는 바닥에 이끼가 많이 낀거봐서는 많이 습하다는건데... 뱀은 무더기로 있을거 같네요. 바위가 많으면 해뜨면 뱀들이 몸말리기 위해서 바위위로 많이 올라오니깐요. 농사지을 땅이라도 500평정도라도 완경사면에 있으면 농사붙이면서 자연인하겠지만... 일단 1억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땅주인이 혼자 직접공사해서 지은 집이라면 주변 해놓은거 보니 믿을수도 없고요. 전기는 대원사앞에 있으니 1km는 끌어와야하는데 이것도 2~3천만원들어가고... 지하수는 수량이 풍부한지 어떤지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는지도 알아봐야하는데... 집안을 볼수도 없고... 건물자체는 똥값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임야는 쓸수 있는땅이 별로없어.... 거저 줘도 관리하기도 힘들거 같고 딱 뷰만 좋네요. 매입비용 6~7천만은 정도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경매물건 매입하더라도 전기 까는데 2~3천만원 생각하고 집주변 토목공사 다시하고 석축공사해야하고 기도처 불법건축물 철거 폐기비용하고... 그나마 집이라도 사용할 요량이면 5천만원은 추가로 그냥 들어갈거 같습니다.
예스 예스
정확하십니다.
산등선을 타고 오르다 보면 양지바른 곳은 모두 묘터입니다. 그중 제일 습한 곳이 이 집터입니다. 임도 끝 대운사에서 조망하는 동창천을 덮는 운해가 일품입니다. 이 집을 짓기 전.후에 임도타고 여러번 가본 곳입니다. 딱 하룻밤 노지캠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전기도없어 발전기 관정이 있어도 물탱크 설치된거보니 물도귀하네. 경사도 가팔으고 농사도 힘들어
수고하셨습니다.
귀곡산장...밤되면 너무너무무서울듯
나는자연이이다 원하시는분은 사면좋을듯하네요 내부가너무궁금해요
하루 체험하는장소로 빌려주면 장사잘될듯ㅋ
저 산을 통째로 준다고 해도 살기 힘드네요
물 위생상태도 그렇고 뱀소굴 추정 불나면 소방차 접근도 힘듬 도로 경계석이 없어 겨울철 미끄러지면 황천% 특히 산불 나면 생명이 위험 할듯 그리고 제일 무서운것은 짐승도 귀신도 아님 이상한 인간이 제일 무서움 철거해서 자연에 돌려줘야 할 건물 같음.
이런 물건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넖고 건축주도 다양 한것으로 생각됨
뱀소굴 인정
그런건 큰 문제 안되나 산적이 나 도둑들 나타나면 바로 저승간다...
총기소지 필수...
죽여서 산속에 묻어버리면 누가 알겠냐?
나도 그리생각됌.
@@시골여행-s1j 반대로 될수도 ㅎ
같은 필지내 기도움막도 있고....인근 사찰과 불가분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기도터가 있군요..,흠..!
매입할 땅에 움막이 있다면
땅 매입 후 철거해라고 해야죠.
겨울이면 얼어서 물 못 마실듯요^^
전반적으로. 손을 많이 봐야
할것같습니다! 그러고 .. 너무외지입니다! 전기없다?
기름사용.... 아니올시다입니다!
길 끝에 절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절과 관련이 없다면 정말 정체를 알 수가 없는 집 이네요.
진짜 그야말로 대박이네요
이런 진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에서 산양삼이나 임산물같은거 심고 농막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침엽수가 별로 없어서 산양삼은 생장률이 영 별로임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물이 걱정되네요.
근데 뭐할라고 저런데 집을 지었을까요????
무섭겠다.....ㅠ.ㅠ
아마도. 암이 걸리신분이. 자연인으로 살면서. 치유하려고 집을 지은건 아닐까요?
지휘봉을 하나 사지 원
등걸이 끓는걸로 해야 하나요
웃음보가 터져 계속웃었네요
찍느라 고생하셨을건데 ㅜ
잘봤습니다
개짖는 소리가 진짜 다 깨는군요
참 극한직업이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군 벙커 같아요 ㅋㅋㅋㅋㅋ 언덕위에 하얀집~~~~
어떻게 저기다 집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ㅋㅋ
산중턱도 아니고 산꼭대기에다 집을 지었네 ㅋ
저기 살려면 총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살수 있겠군...
맞아요~
밤마다 귀신들이 우글거리겠네요
기관 따발총이 필수
옥상이나 창문쪽
해가 지면 출입문 폐쇄
해 뜰때까지 잠수
괴기 영화 세트 장소로
적당 합니다
집과땅은 나쁘지않네요.!!^^
우선 집주변 토목시공으로 손좀보고 고치면 집이쁠듯하네요 전체적으로 집손봐야 될듯요
그럼 영끌해서 얼렁 사라~
산꼭대기 음침한 곳에 추택이라니,,기괴하네
저런곳에 어떻게 주택 허가를 내주지?
고생많이하고돈도많이들어갔겠네요
산속혼자살사람은많지않을것입니다만꼭이런집필요한사람은있을듯합니다
저기에 일반 사람이 살수가 있겠나, 대단하네,,,,,,,
정말 구석구석까지 성실하게 임장해주셔서 항상 감탄하면서 보고 또 배웁니다.
그런데, 오늘은 난데없는 효자손에서 빵 터졌지 뭡니까..ㅎㅎㅎ
효자손 넘 정감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물건에는 관심없고 어떤사연으로
저집이 생겼는지가 궁금 합니다.
의외로 주변에 뭔 국가시설같은 생기면 전기랑 상수도가 들어올 예정이라던가 그런정보알고있는사람들이 짓고는하죠
근데 그런정보가 헛것이거나 취소라면 되파는 경우들이 종종있는데 제생각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경우 아니면 별장이나 자연인 꿈꾸면서 지엇다고밖에는 안보이는데; 자연인 꿈꾸는사람이 경량철골도 아니고 공구리로 짓는건 좀 많이 이상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빈집이 급증하다 못해
미어터질 지경이라 1천만원에도 안팔리고 있음
앞으로 빈집철거비용까지 고려해서 나대지보다 가격이 더 떨어진 상태인데도 안팔림
완벽하고 전형적인 흉가터네요 급경사에다가 옆에 기도터도있고 이미 뭔가 일이벌어졌을수도 있습니다
휴대폰? 전기 없고 난방은 기름 같은데 살기어렵네 아프면 누가 병원에 데려다 주나 음식 재료는 자가용 있어야 되고 자연이 좋으면 뭐하냐 아파트가 살기 좋지
도로 끝에는 대운암 이라는 절이 있네요. 직전에전신주도 보이고, 전신주부터 해당 물건지에서는 길 따라 1Km 정도 되 보이는 군요.
전기만 들여오면 좋겠네요
전기 . 인터넷
@@유명걸-t6p 전기는 필수품이 아니자나요..
정필요하면 핸드폰 테더링하면 되구요
@@알고리즘간택 밧데리 있잔아요 ㅋㅋㅋ
@@유정기-x2u 천잰데요?
@@알고리즘간택 집을 잘못지은것같내요 저긴 나무를 땔수있게 해야 되는거 안인가요 ? 기름이 안이구요 주변에 나무가 많은데 요 발전기 고쳐야지요 뭐 참 안타깝네요 빨리 팔리기엔 어려워 보이내요 쯔쯔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서 살아야지 저런데서 살면 급사하거나 횡액을 당하기 쉽습니다
자연인이네요
집이 아니라 그냥 벙커네요...그냥 살라고해도 못살겠네요
이런곳에 집을 짓는다는 발상 자체가 놀랍습니다.
조용한곳,전망을 생각해 집을 짓다간 낭패를 봅니다.
경매 물건이라니
집 짓는데 돈만 많이 들어간것 같네요.
집이 딱 짓다 만 느낌인데...차라리 벙커스타일이면 간지라도 나지..
이런집은 그냥준다해도 누구안살거같아요
효자손
빵터짐
집이아니고 벙커 아니면 무언가를 가두어 놓기위한시설같은데요
앗ㅡ자연인이다 방송중이신가요?😝😝
뱀 엄청많겠어요.
돌이 쌓여있는곳 공간,틈, 바위구멍 뱀이 낙원처럼 사는곳이라고 할수있지요.
골치 아픈집이네요.
견적이 안나오네ᆢㆍㆍ
시골이 좋다
전원이 좋다 하여도 사람은 사람과
너무 가까이도 말고 너무 멀지도 말고
부대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을 직접 대면 안해도 눈에 보이고 사람소리가 들리는 곳에 살아야 외롭지 않습니다.
산불감시초소로 사용하면 좋을듯
신기방기한 집이네요ㆍ도닦을분이나 세상 등지고 살사람 딱입니다
와..전원주택보단 절ㅇㅣ있어야할자리 같네요
좀 어려운 곳이네요 . 인근 분들 하세요
일반인들은 공짜로줘도 안살겠지만
또 저런곳을 필요로하는 사람이
있을듯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자란 사람아니면
적응하기힘들지
한 .. 칠천 정도가 적당한 가격 경매가격으로 ...
귀곡산장 ㄷㄷㄷ
산속이라 여름에는 벌래 장난아닐거같고 산짐승도 무섭고 겨울은 물도 얼어서 못쓸거같고...단열이 얼마나 잘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난방한다면 비용이 ㄷㄷㄷ 참 독특한 집이구만
저 집 추천용도
1. 불법 목적의 시설 (마약파티, 타짜도박장 등)
2. 마약 중독자 치료 목적
3. 고시 공부 혹은 독학 공부 시설
(한 달에 한번 부모가 방문해서 음식 가져다주고 모의고사쳐서 점수 몇 점 이상 나오면 데리고 나와주는 조건)
4. 소설가가 소설 한편 완성하기 목적
(재수없으면 더 샤이닝 한국판 찍음)
조용한곳에가살고싶어도땅값이너무비싸서
ㅋㅋㅋ 바위가 멋있습니다. ㅋㅋㅋㅋ땅지통 님이 사면되겠네요. 바위도 덤으로 좋네요 ㅎㅎㅎ
아이고야 무서브라
나는 그냥쥐도 못살겠네요. 무서워요
음기가 강하게 느껴지는곳이네요
기도 도량이 있고
보통 사람이 살곳은 노우
전기도 없고
생명이 짧아지는
주택 개념은 아닌것같아요
감옥 같은~~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가까우면 생각해 볼만한듯 ㅎㅎ
자연인이 살아야 할것 같네요
4500정도가 적정가 입니다
산불나면 같이 활활 타겠네. 겨울에 눈이나 비가오면 고립이고, 뱀도 엄청 많을 위치이고, 근처 사찰이니 무당터 같아보이는데 기가 쎈 곳 같네요. 능선이라 풍부한 지하수는 어림도 없을듯. 경사도 급해서 임야 작물 농사도 어려울듯 하고요. 건물은 대충지은거 같아서 안전성에 우려가 좀 있어보이는데..
오지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유투브로 이런 기괴한 매물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폭설오면??? 읍쪽에서 민박해야하나여?? ㅠㅠ
눈오면... 아찔할거같은데요?
눈오면 집안에서 갇혀살아야지요 ㅋㅋㅋ
계곡이 없네요
산이 노 하겟다 저런곳에 집을 짖다말앗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저런곳에 집을 건축 한다는게 무리이지
산등성이보니 남한산성 돌성이 생각납니다. 산성터가 떠오르는 ?ㅠㅠ
재활용 차 오나요 ??
묘도 못쓰고 주택으로도 못쓰는곳이니 진퇴유곡이로세
보면 저런데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병원 가까운 LH 임대아파트에서 월세 내면서 사는게 꿈
문도없는창고같은데서뭐하는목적일카?궁금하네요
동호인끼리 집단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골빈 사람들이 많으네요 저런곳에다
집을지을 생각을 했다는것이
참 답답 하네
꿈에 그리던 멋진 집이네요.
노후에는 꼭 저런 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최고의 집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집이 뷰는 좋은대 수리하고 머하면 1억이상 들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은 좋겟네요
겨울엔 쥐약이죠 ㅋㅋ
여기서 어떻게살아 왜 무엇때문에 이런곳에 집을 지었쓸까 궁금하네요
전쟁나면 북괴군 전투기가 벙커인줄 알고 미사일 쏠듯
설마 저쪽 기도하는곳 집안에 살다 돌아가신분의 유골이 있지는 않을까요
조건 좋으면 유투브 올라오기전에 주인 생기고 땅넓고 싸다면 문제가 있는곳이고 그문제를 해결 감수할 능력이 있다면 사느거고 아니먼 못사는것임 불평 불만은 별 의미가 없음
뷰가 멋지네요
전기없이..인터넷없이.. 택배안됨 크...
과연..재대로 된삶이 가능할까..?
세상에 미×분들 많아요
2~3억 얻어줘야 살사람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