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 뒷배 윤상현, 용납 안 돼" 제명안 제출에…윤상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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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야5당이 국회 의안과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윤 의원이 오늘(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것이 죄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제명하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발 의회독재의 권력과 폭거가 저를 위협한다고 해도 제 신념은 굽혀지지 않는다"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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