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h2t 장성한 자식들둔 부모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고생이 많은것 같아요 늙음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래살아야 하는 젊은사람들이 즐겁게 잘 살았음합니다 젊어서 고생을 해봤으니 그마음 알지요 도와 줄 수있는한 최대한 도움주고 싶고 내자식에게 왜 보느니 안보느니 원수처럼 선을 긋느니 그러는건 저주입니다 물흘러가듯 서로 배려하며 경제적인 부분도 많진 않지만 내 능력되는 대로 도움도 주고 싶고 한가한 우리가 바쁜 젊은 사람들에게 맞춰주며 남은인생을 잘 살고 싶습니다 물론 효도를 기대하고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내가 마음을 주면 자식들도 말한마디 라도 따뜻하게 보답을 합디다 그러면 되지요 인생 뭐 있나요
요즘은 유튜버로 해외 부모 자녀 사이 다 보며 사는데..요즘 대부분의 우리나라 부모 자식간하고 다를바 없어요. 요즘은 한국도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거나 득보며 사는 사람 없고, 오히려 한국부모들이 자식 결혼하면 며느리 손자 낳으면 병원비 대주고 손주한테 드는 돈 등등등 과하게 자식한테 더 경제적으로 주면서 산답니다. 효자는 드물더라도 학대하는 패륜 자식도 흔한건 아니죠 .
자식사랑은 짝사랑이라잖아요ㅜㅠ 쉬운일은 아니지만, 부디 자식이 없다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먼저 전화는 하지마시고^^ 혹시라도 자식에게 전화가 온다면~ 목소리 톤을 평소보다 올려서 아주 반갑게 전화 받으시고, 보고 싶었고 별 일은 없냐? 나도 없으니, 걱정하지말라는 말씀만 전하셨으면ㅜㅠ
어릴 땐 부모가 자녀를 보살펴주고 보호해 줬듯이 .. 부모님 늙고 힘없을 땐 그 자식들이 부모를 돌봐주는게 부모자식 관계인데.. 동물도 아니고 이젠 여기저기서 가족 붕괴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만 해대니 ..젊은 부모들은 본인노후도 챙기겠지만 .. 이미 영혼털어 자식 키우고 남은게 없는 부모는 거지신세 면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각박한 세상이 되다보니 젊은남녀 결혼도 자녀도 안 낳으려고 하는거 같네요.노후보장복지는 나라에서 맡아서 잘 해주면 좋겠네요.
@@쑤니에그렇죠. 공감합니다. 부모 자식도 궁합이 있는 듯 해요. 그래도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내리 사랑이 맞지 싶어요. 사랑과 희생을 다해 딸 키웠는데 그 딸은 저를 멀리합니다. 그 본질적인 이유는 엄마인 저한테 있지 싶어 반성과 고민이 깊답니다. 늘 행복하소서...고맙습니다.
@@쑤니에 맞는 말씀입니다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어릴 때부터 부모 챙기는 애가 성인되서도 부모 챙기더라구요. 부모가 똑같이 사랑주고 키워도 애 둘 성향이 다르다보니 애들 결혼후에도 어릴때부터 부모 챙기는 애가 부모 신경 쓰는걸 보면 .. 무조건 부모하기 나름도 아닌 듯..
@@이현숙-c5b5o 죄책감은 갖지 마세요 열과 성의를 다했으면 그걸로 할일을 다한 겁니다 나머지는 자녀의 몫입니다 설사 부모와 성향차이가 있더라도 열과 성의를 가지고 진심이었던걸 자녀가 안다면 그걸 극복하는건 자녀 몫입니다 부모도 사람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성인이 됐으면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가야죠 끊임없이 죄책감을 심어주어 가스라이팅 하는 자녀는 마음에서 내려놓고 앞으론 활기차게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부모는 나이든 자식에겐 있는듯 없는듯 가끔 한 번씩 보는게 낫지 자식에게 너무 의지하고 바라는게 많다 보면 나중엔 나이든 자식에겐 짐이 되는 법이라오 자식이 중년일땐 부모님이 아프면 신경을 많이 쓰지만 자식이 60이 넘어가서도 자식의 희생을 기대하면 버거울 수 밖에 없음 어떤 부모는 자식이 없을땐 밥도 잘 먹고 잘 있다가 자식이 퇴근해서 오면 밥도 조금밖에 안먹고 항상 힘이 없다며 머리가 아프네 잠이 안오네 하니까 부모한테 잘하던 그 자식이 욱해서 거 왜 맨날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면서 힘없단 소리를 하느냐고 짜증을 냅디다 자식들 힘빠지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래야 자식들이 당신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신경 써 줄거 아니냐고 해서 어이가 없었음 그 자식도 몸이 안좋아서 힘들어 하는데 나이들면서 애가 되신건지? 원래 그렇게 이기적인 분인건지? 그런걸 보면서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했음
신기한 말이네요.예전에 어렷을때 오줌똥못가리는 할머니를 엄마가 아니고 아버지가 3년정도 수발하다 돌아갔다.엄마는 비위약해서 할머니 못모셨다 이런말 동생한테 우연히 전해듣고 그때 12살？속으로 크면 나도 엄마를 모시지말아야겠다는 생각했음.왜 그런 생각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맞습니다. 울모친 구순인데 승질 드러버 맨날 자식들과 싸우는데, 워낙 별나서 모시진 못하는데 자식들이 모두 효자효녀에요. 전화도 매일하고요. 제가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워보니 선천적인 것이 50%나 된다는 유명인의 말이 맞더군요. 거기에 또 절반은 생부모를 닮은 것과 본인의 태생적 기질이 절반이구요. 나머지 후천적인 인격형성도 절반은 만 4세 이전에 형성되고 나머지 25%는 4세 이후에 형성된다네요.^^
여러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어렸을때 고생하시면서 6남매를 키워오신 어머니께서 이젠 연세가 90이라서 제가 자식된 도리로서 도시의 저희집에서 모시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서는 걸음도 못걸으시고 기어 다니시면서도 절대로 자식들 집에는 안가신다고 하시니.. 하는 수 없이 요양보호사님께 의탁드리고, 제 일을 제쳐놓고 매주 세시간 거리를 왕복 하는데요. 병원도 안가신다,모시는것도 안된다 시설도 안가신다.. 전부 안된다고 하시니... 어찌 해야 할지 답이 없습니다. 혜안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ㅠㅠ
자식도 성인되면 존중해줘야지. 언제까지나 어린 자식인냥 부모맘대로 주무를려고 하면 자식은 싫지. 자식도 자기 생각, 가치관이 있는데. 좀 덜 보고 살고 자식들한테 좋은 모습 보이고 자기 생활, 자기 일정이 있는 삶 살면 좋겠음. 맨날 전화 해서 하소연하고 남 욕이나 하고 어디 아프다고 하는 부모. 솔직히 전화 오면 받기 싫음. 기 딸려. 자식 삶도 힘들다. 부모 자식이라도 각자 자기 인생 자존심있게 살자.
저는 자식과 십년이 넘도록 삼대가 같이 삽니다 생활이 한푼도 안주고 지돈 아까워서 벌벌떠는 사위놈 인간 아닙니다 자식은 멀리 떨어져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보니 맘고생 무지하고있답니다 뒤늦은 후회가 막심합니다 자식에게 보살핌 받을 려고 같이 사는데 자식을 돌봐주고 있으니 원 억울해서 나쁜자식
울 시엄니가 이러셨음...딸집에 가서 죽도록 가정부 노릇하시다 빈몸으로 나오심...이젠 완전히 연로하시어 돌봄이 필요한데 아무도 안 모시려함...본인이 고생한 걸 억울하시다며 다른자식에게 보상받으려니 다들 부담스럽고 힘겨워함.. 본인 삶은 본인이 챙기세욤..자식탓 남탓해봤자 본인만 손해입니다~!
@@레이튼-p9u 창피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시엄니가 모아 놓은 돈(천~2천가량)도 다 뺏기시고 진짜 맨몸으로 나오셨어요...다른 형제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여기 형제들은 본인들끼리는 따지지 않는 성격들이라 그런지 말 안하데요...그래서 사이는 좋아요..전 이해는 안되지만^^;; 저 같음 한 소리 할 것 같은데...무려 15년간 식모살이 했는데...어찌보면 불쌍하시죠...그런데 그 뒷감당은 다른 자식들은 부담스럽고 싫다 이거죠 뭐..ㅠ
별종도 있어요.ㅠ 내후배는 사회복지사 남편은 고교교사 퇴직했는데, 참 사람들 진국이고 좋아요. 그런데 외아들 사랑도 주고 오냐오냐 키우지는 않았는데, 나이 40 넘어 여자는 잘도 바꾸고 자식은 낳아놓고 돌아보지도 않고 자식이 아니라 웬수더군요. 부모가 개차반인데도 자식이 반듯한 경우도 있고, 부모가 반듯해도 자식이 개차반도 있어요. 사랑으로 키웠어도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자식도 있구요.ㅠ 예) 박세리 부친
맞는 말씀이세요 부부가 서로 위해주고 서로 최고존중을 생활습관으로 자식이 그걸보고 부모를 존경하고 좋아 하지요 부부가 서로 소리지르고 미워하고 웬수로 지내며는 자식이 부모에게 그리 합니다 부부들이 거의 쌈닭처럼 사니ㅠㅠ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 단점말고 장점만 보고 아름답게 살아냅시다~~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식사할 때 이것도 드셔야 합니다. [염증 해방]](http://i.ytimg.com/vi/A5yvJN2sKms/mqdefault.jpg)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식사할 때 이것도 드셔야 합니다. [염증 해방]](/img/tr.png)
돈이 있어야하고
말 조심해야하고
결혼후에는 예의가 있어야하고
거리두기해야합니다.
빙고 그 반대면 왠수져요
아~~
예의...
꼭 새기겠읍니다
부모 돌보지 않아도 자식이 지앞가림 하고 열심히 살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그저 감사하다 감사하다 기도 하시오
이집 부모 만나면 꼭 당부하고싶다.
유산이니 상속이니 생각도 하지말고 있는돈 본인을 위해 다 쓰시고 돌아가시라고. 집도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역 모기지론 신청해서 1년에 두번씩 해외여행도 다니고 파춘부도 쓰고 편하게 사시라고..!!!
@@민주주의-h2t 장성한 자식들둔 부모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고생이 많은것 같아요 늙음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래살아야 하는 젊은사람들이 즐겁게 잘 살았음합니다 젊어서 고생을 해봤으니 그마음 알지요 도와 줄 수있는한 최대한 도움주고 싶고 내자식에게 왜 보느니 안보느니 원수처럼 선을 긋느니 그러는건 저주입니다 물흘러가듯 서로 배려하며 경제적인 부분도 많진 않지만 내 능력되는 대로 도움도 주고 싶고 한가한 우리가 바쁜 젊은 사람들에게 맞춰주며 남은인생을 잘 살고 싶습니다 물론 효도를 기대하고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내가 마음을 주면 자식들도 말한마디 라도 따뜻하게 보답을 합디다 그러면 되지요 인생 뭐 있나요
맞는말씀 입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민주주의-h2t
네자식한테 꼭 그렇게 해달라고 해라. 뉘집자식인지 모르겠으나 참 싸가지없어서 그 부모 이자식낳고 미역국먹은게 개탄스럽겠다
세상이 아무리변햏다고해도 도덕과윤리 상식있거늘 부모없이여기고 바드는것만 좋아하는군 네도 자식에게 서러움받겧네 꼴닥선이가
적당한 거리는 반드시 필요!
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각자의 삶에 충실하면 서로가 행복할것 같아요ᆢ
이 말이 정답같아요
반드시
외국인들이 자식과 부모사이 확실히 하고 사는 마음가짐이 맞는것 같아요.
😅00😅😅😅
88😮😅.. 😮😮
요즘은 유튜버로 해외 부모 자녀 사이 다 보며 사는데..요즘 대부분의 우리나라 부모 자식간하고 다를바 없어요. 요즘은 한국도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거나 득보며 사는 사람 없고, 오히려 한국부모들이 자식 결혼하면 며느리 손자 낳으면 병원비 대주고 손주한테 드는 돈 등등등 과하게 자식한테 더 경제적으로 주면서 산답니다. 효자는 드물더라도 학대하는 패륜 자식도 흔한건 아니죠 .
자식한테 멀리 하세요
윈수 맺지 않는정도 로
거리두기 가 답이다.
맞네요
결혼상관없이 성인되어 독립한 자식은 딸 아들 구별없이 단절이 답이다 재산도 주지말고 전화 카톡 왕래 일절끊고 도움도 바라지말자 병원갈때 아플때 연락하지말고 혼자가자
네 저도요
늙었다고 대접받을 생각말고 힘든 젊은 사람들 배려하고 그저 돈되는거 잘 챙겨 주고 어른이 맘보를 잘 쓰면 화목함
돈되는거라면
뭔가요@@Hjkl-i4c
생각해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된다. 자식한테 기대려하지마세요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바라지 마라
옳소
그런가요
맞아요 그럼 실망할 게 없습니다 전 기대1도 안합니다
특히 아들은 결혼하면
냉정하게 선을 그어야 함.
내거나안댤라면다행이요
그래서 남편이나 아내가
늦도록까지 함께하는것이
행복이고 복인것이다
한쪽이 아프면 또 한쪽은 병구완에 인생 마무리허는데 뭐가복인고 내몸 아픈것도 귀찮은데 마누라 치매병수발죽을때까지20년넘게 해바라 복인가ㅋㅋ웬수두 그런웬수가없다 산송장으루 똥기저귀갈구산다
고생 많으십니다.~@@Samaknma
이분이 말하는건 님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그것도 운명이나 너무 힘 드시면 번아웃 되시기전에 자녀들과 의언해 요양병원도 생각해보셔요
지금은 자식이 아니더이다 전화한통 없더이다 안부전회라도 기다리다 지치더라도 먼저 자식한테 안부뭇기도 망서려지 더이다 모든것을 잊으려 노력하려고 있다
가깝게 계시면 마음나누고
싶은 친구되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 삽니다
자식사랑은 짝사랑이라잖아요ㅜㅠ
쉬운일은 아니지만,
부디 자식이 없다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먼저 전화는 하지마시고^^
혹시라도 자식에게 전화가 온다면~
목소리 톤을 평소보다 올려서 아주 반갑게 전화 받으시고,
보고 싶었고 별 일은 없냐? 나도 없으니, 걱정하지말라는 말씀만 전하셨으면ㅜㅠ
톡도 바쁜데 실례?가되고 더군다나 전화는 더더욱 실례랍니다 그애들은 너무나 바쁘니까요 우리가 힘들고 바쁜건 요즘이랑 비교불가라 말하니깐요 ㅋㅋㅋ
특히 아들은 결혼하면 이웃보다 먼 타인같은 존재죠. 오죽하면 아들 둘이면 길거리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을까요. 그냥 정 떼고 오면 오고 안오면 난 독거노인이다하는 마음의 자세로 살아야되는 세상이 되었답니다.
절은나 늙으나 홀로서기해서
서로 각자각자에요 같이 산다고 외로운것은 마찬가지 모든일은 혼자서 즐기고 ㅅ온자서 해결하고 사는것이 최곱니다 도움받을필요도없고
도움 줄생각도 마시고 혼자라서 돈이 필요하니 탈탈 털어 다주지 마시고 백수 데리고 사시지마시 냉정하게 그래야 서럽지도않고 꿎꿎 하게 마음먹고 살아가야합니다 즐겁게
늙어도 서글픈데
자식한테도 남과 같은 관계된다니..
참인생 서글프고 생각이 많음 ㅠ
어릴 땐 부모가 자녀를 보살펴주고 보호해 줬듯이 .. 부모님 늙고 힘없을 땐 그 자식들이 부모를 돌봐주는게 부모자식 관계인데.. 동물도 아니고 이젠 여기저기서 가족 붕괴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만 해대니 ..젊은 부모들은 본인노후도 챙기겠지만 .. 이미 영혼털어 자식 키우고 남은게 없는 부모는 거지신세 면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각박한 세상이 되다보니 젊은남녀 결혼도 자녀도 안 낳으려고 하는거 같네요.노후보장복지는 나라에서 맡아서 잘 해주면 좋겠네요.
세금을 많이내세요
요즘은 결혼식도 안한다 비혼선언문이라고 결혼식비용으로 방얻고 축의금계좌로보내면 그걸로 신혼여행간다 부모한테 도움안받고 도움안주는것 참 현명한 젊은이덜이라고 칭찬해주고싶다 시댁은 만날일도없으니 고부갈등도없고 신시대적인 서양식 결혼법인데 좋은문화다 평생 시댁은 가지도않고 오지도않는것 사랑과전쟁이란 드라마가 없어진다 내자식들도 그레산다 칭찬해주었다
부모가 자식 돌보는 건 자연의 섭리고 자식이 자기 자식 나몰라라 하고 부모만 돌보면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는 겁니다
요즘 부모들이 돌보기보단 자식들에게 투자나 했지 그러니 당연히 돌봄 못받지 사교육투자 작자 좀 해라
나라에서 해주길 바라시면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내세요.
세금을 내기 싫어하면서 나라에서 해주길
바라면 도둑놈 심보지요@@엘-g2h
본인이 자식이었을때 부모에게 잘했어야 자식이보고배우더라고요ᆢ
저는 부모님께서 할아버지할머니 잘모시는걸보고자라 지금도 엄마랑친구처럼 잘지내고 전화통화는 수시로하고 시간 날때마다 놀러가 밥먹고 산책도 하고있어요~~
웃기는 소리 하네요
혼자 난척하시네
@@솔솔-y3p왜!
이렇게 스스로 무식하다고
티를 내시나요?
공감이 가는 좋은 댓글임에도
불구하고 ㆍ악플을 ᆢ
뭔 소리 그렇게 하시오.
옳은소리 하면 보고 배울생각을 해야지요.
@@솔솔-y3p
좋네요 부럽습니다
@@솔솔-y3pㅋㅋㅋ
자식이 남이 되는건 아니더이다
결혼한 아들이 남이 되더이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전화 해서 말이길으지면 짜증을 내더이다
그런며느리가 시집에 다니러 와서도 친정 엄마와 아버지 언니동생과 바꿔가며 전화기만잡고 있더이다
그런모습을 몇번 느끼고나니
아들 며느리는 차라리 남이다 생각하고 오면 오는가하고 가면가는구나 하고살고있지만 맘 한구석은 허무 하드이다
자식이 필요없은세상 부모는 늘 외롭다
공감합니다
세윌이야속하네요
맞는말 열번 스무번 맞는 말. 조원감사 영상잘 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
70대 후반으로 살다보니 모든것은 부모하기 나름 힘 있을때 잘못 살아놓고 자식들 원망하지마소
모든게 부모하기 나름 아닌경우도 있어요
부모도 신은 아니기에 왼벽할수 없고 어떻게 해도 안맞는 자식도 있습니다
@@쑤니에그렇죠. 공감합니다. 부모 자식도 궁합이 있는 듯 해요. 그래도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내리 사랑이 맞지 싶어요. 사랑과 희생을 다해 딸 키웠는데 그 딸은 저를 멀리합니다. 그 본질적인 이유는 엄마인 저한테 있지 싶어 반성과 고민이 깊답니다.
늘 행복하소서...고맙습니다.
@@쑤니에 맞는 말씀입니다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어릴 때부터 부모 챙기는 애가 성인되서도 부모 챙기더라구요. 부모가 똑같이 사랑주고 키워도 애 둘 성향이 다르다보니 애들 결혼후에도 어릴때부터 부모 챙기는 애가 부모 신경 쓰는걸 보면 .. 무조건 부모하기 나름도 아닌 듯..
@@이현숙-c5b5o 죄책감은 갖지 마세요
열과 성의를 다했으면 그걸로 할일을 다한 겁니다
나머지는 자녀의 몫입니다
설사 부모와 성향차이가 있더라도 열과 성의를 가지고 진심이었던걸 자녀가 안다면 그걸 극복하는건 자녀 몫입니다
부모도 사람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성인이 됐으면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가야죠
끊임없이 죄책감을 심어주어 가스라이팅 하는 자녀는 마음에서 내려놓고 앞으론 활기차게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쑤니에 제 아픈 제 마음 헤아려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소서...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키운 자녀는 반드시 부모에게 효를 하고 ☆☆☆학대와 ☆☆☆ 무관심으로 키운 자녀에게는 다시 돌려 봤습니다 모든 인간 관계는 주고 받는 것입니다
웃기네 사람맘은변하는거 삷이그러케만드네
부모는 자식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게되는데 우리 아버지는 왜?자식입에 들어가는게 아까웠을까요?
사랑은 주고 받는것 같은데~~~
화와 욕만 받았다!😢
정말 이분말이 옳은말입니다 자식 차별하고 별나고 하면 늙어서 대우못받는다
사랑을 받고크면 효도하게 되있다
글쎄요.. 부모는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도, 자식은 그 마음을 모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지요 부모에게 진 빚을 자식에게 갚는 겁니다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ㅠ
사람의 속성은 타고나는것
같다
부모는 나이든 자식에겐 있는듯 없는듯 가끔 한 번씩 보는게 낫지 자식에게 너무 의지하고 바라는게 많다 보면 나중엔 나이든 자식에겐 짐이 되는 법이라오
자식이 중년일땐 부모님이 아프면 신경을 많이 쓰지만 자식이 60이 넘어가서도 자식의 희생을 기대하면 버거울 수 밖에 없음
어떤 부모는 자식이 없을땐 밥도 잘 먹고 잘 있다가 자식이 퇴근해서 오면 밥도 조금밖에 안먹고 항상 힘이 없다며 머리가 아프네 잠이 안오네 하니까 부모한테 잘하던 그 자식이 욱해서 거 왜 맨날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면서 힘없단 소리를 하느냐고 짜증을 냅디다 자식들 힘빠지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래야 자식들이 당신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신경 써 줄거 아니냐고 해서 어이가 없었음 그 자식도 몸이 안좋아서 힘들어 하는데 나이들면서 애가 되신건지? 원래 그렇게 이기적인 분인건지? 그런걸 보면서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했음
내 친정엄마와 똑 같네요
못한 부모가 저리 사악하네요
나도 노년이라 지치는데
평생 목숨장사 지긋지긋하네요
홧병과 억울함에
누가 이 심정을 알까요
자식들을 조종하는건데 그게 자신에게 불리한줄도 모름ㅜ
저도
자식한테 의지 안하고 살려고 해요
내돈 잘 갖고
내가 쓰고싶은거 쓰고
먹고싶은거 먹고
아플때 병원가고
운동하면서 살아가세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웠다면
절대 늙은 부모 학대 안합니다.
학대 당하는 부모들 먼저 자식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하세요
정답이지 싶어요.
그런 경우가 많지만 , 사랑으로 헌신하며 키웠어도 부모 외면하는 자식도 있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 그냥 나온말은 아닌 듯 하네요.
@@엘-g2h 정말 그럴까요?
자식 마음에 '사랑의 기억' 하나라도 있다면 절대 부모 학대 안합니다.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은 부모 뜻대로 안될때 부모 입장에서 하는 말 아닐까요?
@@룰루-t4d 케바케예요. 오히려 금쪽같이 키운자식이 부모 외면하고 여벌로 자란 자식이 부모 거두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한 배에 태어나도 천성은 다르더라구요. 그 자식의 됨됨이가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것 같아요.
우리옆집 사랑으로 키웠어도 요양원으로 보내버리던데요
자식에게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20살이 넘으면 의식주를 독립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한집에 부모자식이 살아도 부엌은 따로 쓴답니다.
각자도생이답입니다
,,에,,휴,, 제발 학대 당할때까지 살지말기를 ~
울엄마가 나 어릴적에 갖은 화풀이에 매질에 욕에... 아이낳고나니 더 이해가 안되고 자꾸 맘에 맺혀서 나어릴적에 왜그러셨냐 몇번 물었다. 내가 내자식에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란 말만 들었어도 마음이 녹았을것이다. 너도 살아보라고 소리소리지르며 악담하며... 끝까지 자기얘기만 하시는거보고 마음이 떠났다. 깊은 얘기 내얘기 안하고 행사만 챙기고산다.
저랑 비슷하네요.
우린 3남 2녀인데, 엄마가 아들들만 챙기고 딸 둘은 일만 시키고 아버지를 쥐잡듯해서 지겨워서 환갑지난 여동생과 칠순이 다가오는 저는 아직도 미혼입니다.ㅠ 어려서 우린 매도 많이 맞았어요. 화풀이 대상으로요.ㅠ 지겨워서 결혼도 안했지요. 지금 구순이신데도 자식들 꼼짝 못하고, 돌아가면서 싸우고 이젠 손주와도 싸워요. 치매도 안걸리시고 정신은 멀쩡한데, 종이호랑이 되길 애초에 글렀죠.ㅎ칠순된 오빠만 이제사 엄마한테 덤빕니다. 하하하 자식들 의리도 다 끊어놓고요. 남동생이 엄마한테 누나랑 여동생한테, 어려서도 아들만 알고 잘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라고 해도 구순에 자존심은 드럽게 세서 그런말 안해요. 그래도 자식들 매일 전화하고, 저는 해외 살아서 1주일에 한번 통화해요. 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우린 엄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지금 모두 환갑을 지났어도 못 벗어난다구요. 참 슬퍼요.ㅠ
저희엄마80 이넘어도 자존심엄청납니다
옛날얘기하면되레 쌍욕으로응대합니다
저도환갑인데 못이깁니다
아들한테 다뺏기고혼자계셔도 절대아들편이고 그래서저도 애끓어하는거안하려구요 살아보니 절대안변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자식이 어릴때는 부모가. 키우지만 부모가 늙어면 자식한테 배우면서. 살아야 시대에 맞게 살아갈수. 있죠. 자식과 시대는. 급변하고 부모는 늙어가죠
자식이부모한데 잘하고살면 복받는다고 가르처야지 부모자식간에 거리을 멀어지게 하시나요
학대는 누가학대함니까
대대로 효도하는가정도있고 대대로 불효하는 가정도있죠 심은대로 거두는것이죠 부모한데 잘햇어야 나늙어서 보고듣고배운대로 효도하고 불효하고 내가 자녀들 본받게 하면 심은데로 설움도받고효도받을수있어요 자식한데 효도받으려면 부모한데 잘하면 나늙어효도받게 되어있고 불효 햇다면 자식도 불효 하더군요 앞으로 자녀들이여 부모한데 효도하며살아요 그래야 나늙어지면 그대로 효도받습니다 늙으신부모님게 잘하고 대대로천대복받으세요
천국 가신 우리 엄마는 늘 사람은 씨가 있다했어요~ 즉, 효도하는 유전자 가 있고
불효 하는 유전자가 있다했어요.
신기한 말이네요.예전에 어렷을때 오줌똥못가리는 할머니를 엄마가 아니고 아버지가 3년정도 수발하다 돌아갔다.엄마는 비위약해서 할머니 못모셨다 이런말 동생한테 우연히 전해듣고 그때 12살？속으로 크면 나도 엄마를 모시지말아야겠다는 생각했음.왜 그런 생각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서로 오는정 가는정이 있어야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으로 감싸고 정을 주고 베풀면 자식또한 사랑과 정 과 베품을 배우겠지요
좋은말 예쁜말을 서로 주고 받다보면 잘 지낼수 있겠지요~
자식 둘 키워보니 효도하는 유전자가 다르긴 해요. 친정 오빠,언니들만 봐도 효도 유전자 타고나는 자식이 있더라구요.
맞아요😂❤🎉
맞습니다.
울모친 구순인데 승질 드러버 맨날 자식들과 싸우는데, 워낙 별나서 모시진 못하는데 자식들이 모두 효자효녀에요. 전화도 매일하고요.
제가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워보니 선천적인 것이 50%나 된다는 유명인의 말이 맞더군요. 거기에 또 절반은 생부모를 닮은 것과 본인의 태생적 기질이 절반이구요. 나머지 후천적인 인격형성도 절반은 만 4세 이전에 형성되고 나머지 25%는 4세 이후에 형성된다네요.^^
그렇게 냉정한 답은 마음이 씁쓸해지는 부모 자식 간에 좋은 천륜이 해요 그래도 부모가 아프거나 어려울 때 자식이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삶은 아름다운 삶이라고 봅니다
자식한테 방치 무관심 ~
막말~
전화 문자 .안받고~
현실 그렇게 지냅니다
처음은 서럽고 화나고 비참 했는데 ?
이제는 나자신 위해 자식 같은것 없다 하고 사니
조금씩 잊혀지니 마음은 편해지네요
아무리 부모를 위해 애쓰고 베풀고 해도 미운털 박힌 자식에게 눈길 한번 안주고 1원 한장안쓰며 잘못하지않은 자식욕과 악담으로 사는 부모는 자식이 살려면 절연 해야 합니다 효를 바라는것은 본인의 뻔뻔한 욕망이겠지요
씨앗을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이 되네요
내가 어릴 땐 부모가 책임지고, 부모가 늙고 힘들면 자식이 책임지는게 가족인데.. 종교지도자들까지 동물까지 빗대면서 부모 탓하며 멀어지라고 하니... 세상 참 흉흉합니다.기댈 마음은 없지만 ... 부모자식간도 각박한 세상 이네요. 부모도 해외처럼 자식들 고등학교졸업하면 본인 알아서 등록금도 해결하리고 해야되는데...
나이먹어서 알게되니 너무늦었다싶어요 진즉에 알았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늙어도 손에 돈이 있어야 난 돈업시 아프니 인간이 아니어요
어머니..마음 짠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용기를 내시고 마음으로 일어 나시면
곧 물질적 으로나 건강적 으로도 회복됩니다
자식을 그러니까 제대로 잘 길러 써야지요 확대 받지 않으려면
어느 누가 잘키우고 싶지 못키우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소! 최고의 브랜드 옷에 최고의 학용품에 과외도 학원도 보내고 싶지만 환경이 그럴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자식이 불쌍해서 뭐든지 다 주고 싶지요ㅠㅠ
확대 >학대
최고브랜드 물질이 아니라
말이 아니라
바른 인성을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부모 모습 보고
배우는듯 합니다
돈많은 부자도 자식 돈주다 굶어죽고 돈 안주면 맞아 죽는담니다
자식 결혼하면 남이고 부모도 알아서 잘살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어렸을때 고생하시면서 6남매를 키워오신 어머니께서 이젠 연세가
90이라서 제가 자식된 도리로서
도시의 저희집에서 모시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서는 걸음도 못걸으시고
기어 다니시면서도 절대로 자식들 집에는 안가신다고 하시니..
하는 수 없이 요양보호사님께 의탁드리고, 제 일을 제쳐놓고
매주 세시간 거리를 왕복 하는데요.
병원도 안가신다,모시는것도 안된다
시설도 안가신다..
전부 안된다고 하시니...
어찌 해야 할지 답이 없습니다.
혜안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ㅠㅠ
시설로 가셔야 합니다 걷지도 못한다는건 누구의 도움없인 나머지 인생 스스로 못사는겁니다 자식위한 마음이없네요 그럴땐 결단있게 자식이 결정해야합니다 집에선 누구한사람이24시간 봐줄수없다면 시설로모시는게 옳습니다 요즘은 요양원도 음식 잘나오고 친절하며 상주의사도있는곳도많답니다 무조건 부모님 말씀대로하는게 효도아닙니다 혼자계시다 큰일납니다 그러면 방치했다는 죄책감으로 후회합니다
@@Samaknma 네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요즘 이런생각을하시는분들이 계시다는게 이나라가 아직은 효 사상이 남아있는것 부모입장에서 흐믓합니다!
그냥 어머니 하고싶은대로 하시게 놔두세요
요양원이 감옥이지
몇일 더살겠다고 감옥에 살고 싶겠소?
요양병원은 돈이좀 많이 들어서 그러지 너무 좋아요.
우리엄마 3개월 밖에못살것 같아서 요양병원에 보냈는데 6년살다가 천국 갔습니다.
당신 전세방 다 쓰고 가셨어요❤❤❤❤
정말 자~알들었소 감사하오😊😊😊
자식 키울 때 본인이 한만큼 그대로 돌려받는 겁니다. 사랑으로 인격적으로 키웠다면 그런 일 거의 없습니다.
아참웃기지 마세요
세상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군요
맞는말씀…
자식한테 진한 사랑주며 자립을 가르치고
차별을 적게 하면 최소한
부모에게 패륜짓은 안할거같다. 왜냐하면 나이들어도 부모의 사랑은 늘 그립고 안식처니까~♡
난 요양 보호사 입니다 노인학대 1. 배우자 2.자식
슬프네요.
본인인생은 본인이 챙기는게 답이군요.
자식도 성인되면 존중해줘야지.
언제까지나 어린 자식인냥 부모맘대로 주무를려고 하면 자식은 싫지.
자식도 자기 생각, 가치관이 있는데.
좀 덜 보고 살고
자식들한테 좋은 모습 보이고
자기 생활, 자기 일정이 있는 삶 살면 좋겠음.
맨날 전화 해서 하소연하고 남 욕이나 하고 어디 아프다고 하는 부모.
솔직히 전화 오면 받기 싫음.
기 딸려.
자식 삶도 힘들다.
부모 자식이라도
각자 자기 인생 자존심있게 살자.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지요 자식이 성장해서 결혼을 하면 그때부터는 거리감을 두고 살아가야 한답니다. 자식을 힘들게 너무 기대지 말고 그들도 바쁜 생활을 하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며느리에 의한 폭행.
우리 집 경우에는. 굶기고코 가두고 약만 먹이고,하루 종일 촞아내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도 되는데
너무 상대방을 괴롭히지는 말아야
아멘할렐루야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는게
너무 슬프다, 너무 슬프다.
자식도 성인되고 자기 가정있으면 먼이웃처럼 정서적으로 독립해야됨
저는 자식과 십년이 넘도록 삼대가 같이 삽니다 생활이 한푼도 안주고 지돈 아까워서 벌벌떠는 사위놈 인간 아닙니다 자식은 멀리 떨어져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보니 맘고생 무지하고있답니다 뒤늦은 후회가 막심합니다 자식에게 보살핌 받을 려고 같이 사는데 자식을 돌봐주고 있으니 원 억울해서 나쁜자식
따로 사세요
분가시키세요ㆍ단물다 빨아먹고 병들면 버립니다ㆍ딸이 나빠요ㆍ
울 시엄니가 이러셨음...딸집에 가서 죽도록 가정부 노릇하시다 빈몸으로 나오심...이젠 완전히 연로하시어 돌봄이 필요한데 아무도 안 모시려함...본인이 고생한 걸 억울하시다며 다른자식에게 보상받으려니 다들 부담스럽고 힘겨워함.. 본인 삶은 본인이 챙기세욤..자식탓 남탓해봤자 본인만 손해입니다~!
@@ME-rb4zb 그래도 엄마한테 월급을 주지 않았을까요 설마 조금도 안줬을까요 시어머니가 괜히 거짓말하는거 아닐까요 시누이한테 물어 보세요 제 친정엄마가 딸한테 받은돈은 아들며느리 한테 얘기를 안하고 숨겨요 안줄줄 알아요 내가 다 얘기해니까 몰랐다고 하더군요 돈있음 아들들이 안줄가바 그래요
@@레이튼-p9u 창피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시엄니가 모아 놓은 돈(천~2천가량)도 다 뺏기시고 진짜 맨몸으로 나오셨어요...다른 형제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여기 형제들은 본인들끼리는 따지지 않는 성격들이라 그런지 말 안하데요...그래서 사이는 좋아요..전 이해는 안되지만^^;; 저 같음 한 소리 할 것 같은데...무려 15년간 식모살이 했는데...어찌보면 불쌍하시죠...그런데 그 뒷감당은 다른 자식들은 부담스럽고 싫다 이거죠 뭐..ㅠ
효자도 불효자도 부모가 만든다 했어요 자식들 한테 섭섭하다고만 하지말구 자신은 부모한테 잘 했는지 되돌아들 보시면 좋겠네요
부모 자식간에도 존중이 필요해요.자식이라고 함부로하고, 소리치고 명령복종만 강요하면, 시늉은해도 진정한 사랑은 안생겨요.
자식 필요없어 요즘세대엔..주위를 보면 자식없는 사람들이 제일 걱정없이 노년을 즐기더라구요
맞는 말입니다
자식이 나이 먹으면
부모곁에서 기대고 있는게 문제
며느리는 전화 한통없고 자식은 아쉬운일 있을 때만 전화옵니다
자식은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참 씁쓸하지요
며느리한태는 기대도 마세요 다그러네요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에요
그러게요. 내딸은 또 다른집 며느리구요. 아들은 별 힘이 없드라구요.
며늘을 낳으셨나요?
왜 남자식한테 전화를 바라나요
댁의 자식도 안하는 전화를?
웃기는 분이네
사랑을 받은 자식이 사랑을 나눠주는법 무식한 우리부모처럼 자식 차별대우나하고 입함부로 처놀리면 대우 못받는다
네 자식한테 똑같이당해라
@@소국-f3e 내자식한테 똑같이 당하라니 이봐라 부모가 자식 밥도안주고 학대하고 살아왓다 댓글 함부로 처놀리지마라 남의 사정알지도 못하면서 지랄이로
인간인지라 차별하는 부모 언어로 다 큰성인한테 폭언하는부모 정나미 떨어져요
아무리 부모자식 이라도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한 자식 이라면 각자도생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성인 자녀에게 주지도 말고 기대도 말아야지. 근데 안주면 자식이 더 난리일걸
60넘으면 신중 진중해져야 한다 어떡하닝😮😮😮😮😮😮😮😮😮😮😮😮😮😮
사랑을 주지 않고 키워서 학대 당하는거 아닐까요?
아닙니다
각자살고픈데 노후대책이 안되어 있어서 자식한테 의지해야함 어터카죠?
두아들들 결혼시키기까지 내빚도 있었는데도 그저 새끼들 결혼시켜 자리잡게하려고 아픈몸으로 장살하면서 뒷바라지했는데나이 육십넘어하던일 접으니 당장 생활비도 없고 몸은아파 취직도 못하고 두아들은 착하고 성실하니 지들 앞가림은 하고 사는데 우리부부가 문제네요 아들한테 빌려준돈도 지들 돈인양하고 어떻게 살아가긴 하겠지만 걱정은 좀된답니다
기본적으로 나혼자 지낼수있을 경제력을 가지려 젊을때 노력하고 살아야합니다.
Excellent
적당한 거리에서 마주 보기
가지고 있는것을 미리 다 줘버리면 안됩니다.
주변에 그런분들 종종 봅니다.
부모를 봉으로, 보더라구요.
아들아들 하고 딸과 차별하는 이유가, '내가 너에게 이렇게 특별히 잘해줬으니 나중에 나 부양해, 응??' 하는 무언의 압박인데... 그래놓고 결혼하면 합가하려고 발버둥치고, 합가하면 며느리 등골 빼고, 아들만 챙기다가 결국 이혼한다 난리치면 팽 당하는 게 요즘이지.
나도80할머니 건강하지못함 딸이나에게잘한다고열심히하는데 그래도 노엽고 야속할때많코
다 큰 자식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절대 묻지 마시오 이미 그들의 개인적 일이니
묻는 것조차 간섭이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미워하니까 귀찮아 하니까
황혼인생❤
"더도말고 이대로~
덜도말고 이대로~"
~~~
노래ㅡ이종득
자식탓할수도없어요.
나도 부모님 100가까이되시지만
맘만큼 못하니 ㅠ
늙는다는것은 비극이다
낳은 죄는 평생이지~
사랑받지 못 하고 큰 자식도
허다함 자식복 있는 사람
드믈다
잘지내는 집도 많으오
어찌 되잖은 집구석
이야기를 보펀적인 경우처럼 얘기하시오
그런집안에서
보고 자랐소?
이아줌마는 잊을만하면
이런쓸데없는 이야기만하오
할머니멍든팔을보니 눈물나네요
관계는 상대적인 것임
사랑인지...월권인지...분별을 잘 해야죠. 자식이 불효하면 어릴때 잘 못 키워진 진리임. 학대받은 아이들이 학대를 고대로 갚아 주기때문임
별종도 있어요.ㅠ
내후배는 사회복지사 남편은 고교교사 퇴직했는데, 참 사람들 진국이고 좋아요. 그런데 외아들 사랑도 주고 오냐오냐 키우지는 않았는데, 나이 40 넘어
여자는 잘도 바꾸고 자식은 낳아놓고 돌아보지도 않고 자식이 아니라 웬수더군요. 부모가 개차반인데도 자식이 반듯한 경우도 있고, 부모가 반듯해도 자식이 개차반도 있어요. 사랑으로 키웠어도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자식도 있구요.ㅠ
예) 박세리 부친
자식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말조심하고 키울때 이쁜모습 보여준것으로 효도 다 했다여기고 바라지 말것
효도받고 싶으세요? 딱 자신들이 자기부모님한테 한만큼만 받길 욕심내시길
꼭 자기들은 부모없는것처럼 사신분들이 자기가 늙으니 효도타령을 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요즘분들이 효도를 더많이합니다 65~80대분들 형제많을때 살아서 서로미루다 부모없는것처럼 사신분들 많음
자식를 낳을 이유가 없다.둘이살다 죽는게 모든이에게 이롭다.
자식에게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그걸 젊었을때 알았어야 하는데ㅜㅜ
어릴땐 부모가 보살피고 거동이 불편하면 자식에게...
아님 어릴때 보육원에 보내버리지
뭐가달러
글쎄....
맞아요
정답
자기짝에게는 천대시 하면서특히 여성분들 자식에게 간.쓸개 다 빼 내놓았으니~
천대받아야지요
주변70%는 이렇게 사는것으로 보이는데~
맞는 말씀이세요
부부가 서로 위해주고
서로 최고존중을 생활습관으로 자식이 그걸보고 부모를 존경하고 좋아 하지요
부부가 서로 소리지르고 미워하고
웬수로 지내며는 자식이 부모에게 그리 합니다
부부들이 거의 쌈닭처럼 사니ㅠㅠ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 단점말고
장점만 보고 아름답게 살아냅시다~~
다큰 성인되어 독립한 자식한테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자식들에게 섭섭하다 마시고
입은 닫고 지갑을 열면 되세요
@@한민경-d3u 지갑은 도대체 왜 열어야 하는데?? ㅎㅎ 참나~~~
너는 지갑 안 열면 되잖아ㅋ
생각이 다 틀리니
오지랖은 노 ㅋ
@@한민경-d3u 한민경씨 나 니 에미뻘이야 너가 뭐니 너가
그리고 한글부터 제대로 익히고 댓글 달아
이런경우엔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라고 하는거야~ 에휴 딱도하지.. ㅎㅎ
당신이 먼저ㅈ반말에다 시비 걸었잖아
대접 받을려면 나이값이나 해라 한글 같은 소리하네
국어국문 나왔다 왜
심심하면 잠이나 자던가
남의 이름부르지마
부정적인 너의 그삐딱선이
싫으니까 ㅋ
본인이 지맘대로 엉망으로 키워놓으니 자식이 부모 학대하지.
그렇게말하는사람들이학대당합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방치야?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건데
자식이 없으면
우리 영감은 공무원연금 받고 주택연금까지 받아요
나는 집은 애들 물려주고 싶은데 정말 미워요😢😢
''''''''''''
모든 부모가 학대당하는게 아니다.
부모가 지가 뿌린대로 자식한테 받는거다.
인간은 본질이 이기적이다.고로 서로 예의를 지키기에
알맞은 거리를 두는건 지혜고 방법이다.
한심한사람이네요
아들이변하는게아니라
며느리가시키는대로하는겁니다,한번겪어보세요
돈도 줘야지ㅡ 받으면 ㅡ서럽다
늙이도 내돈이 있어야ㅡ ㅡ?.
옳아요내돈이있어야돼요
그래서 노후 준비 젊고능력 있을때 부동산 동산 연금~~~
늙으면 몸 고장나기 시작해요 나 자신이 서럽지요 자식이 설움 안줘도
지금세대는 자식에게 퍼주기만하고 받지는 못 하고도 자식들은 의무는 모르고 받는것만 좋아해요~~~
@@바다-u3x 그러게요
돈 꽉 쥐고 있음되요 !!
자식뿐이여 마눌도 개떨이요 나 혼자 잘해야 합네다
부부인연이주묘한거같습니다결혼을하면 시부모 친정부모 같은생각으로생각해야지정이있는사람이라야해요
헛소리 드럽게 듣기싫네 누가 새끼한테 설움을 받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