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움직일때는 자식 하고 함께사는것이 편하죠 손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도더많아지면서 가족이 소중함을 알게돼죠 요즘 코로나 땜에 더욱 더 외로울뗀데 사랑 하는 부모 자식 사랑 더 소중히 생각 하게돼죠 그러나 아주 늙어지고 힘 없고 귀찮아 질때쯤 따로 살다가 아주 자리에눞게 되면 요양원으로 가야죠
@@이명희-r3i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우리나라의 역사는 미국보다 오래됐고 5000년의 찰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졌다고 배웠기 때문에 어느나라 보다도 정치 문화 경제도 왜 미국보다 머리가 뒤졌고 특히 정치는 이모양이며 예를들어 군인들의 계급장을 봐도 알수있듯, 내가 44 년생인데 짐작컨데 현재까지 4.~5번은 바뀐걸로 여겨짐, 거기에 반해 미국은 2 차대전 당시 영화를봐도 그당시 계급장 모습과 현재의 생긴 모습은 바뀌지 않은것으로 여겨집니다, 왜 일까요?
안락 할수있는 법을 만드세요. 스스로 먹을수 있는 힘이 없으면 하느님께갈수있게. 누워서 사는삶을 원하는 사람은 저를 비롯 없으리라 믿습니다. 누워있슴 돈 쓸수도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씀하시는내용 자알 알고있지요. 움직일수 없을때는 세상 떠날수있게 자유를 줬으면 합니다.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보시고 말씀 하세요.
80년대부터 듣던 말입니다. 아들만 있으면 이아들 저아들 집 다니다 길에서 죽고. 딸만 있으면 씽크대 앞에서 죽는다고 아니면 효도관광(버려짐) 60대 되어보니 혼자 놀줄 몰라 아들&딸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부모들 아들딸에게 부양하여 달라고 하는 부모들이 겪는 일이더군요. 혼자 놀줄 모르면 자식들에게 놀아달라고 괴롭히더군요. 최악의 부모들이란 생각입니다. 요즘처럼 좋은 시대에 혼자 재미있게 놀다 밥 못 챙겨 먹을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하여 지면 존엄사 나오면 존엄하게 돌아갈 것이고 안나오면 요양원가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요양원 가기 싫다고 자식 부양 받겠다고 하면 그 집 손주 손녀까지 집이 아니고 지옥되요. 집이 휴식처가 아니고 지옥같이 변해요. 친척이라는 사람들까지 와서 대접 받겠다고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해탈' 꿈꾸고 살아요. 혼자 있으면 행복감 충만감 많아 좋은데 혼자 놀줄 모르는 사람들은 혼자 있으면 심심한줄 알고 놀아준다고 하는데 징글징글 합니다. 24시간이 부족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실제 육아 지침서]](http://i.ytimg.com/vi/G0jDmgV8eX8/mqdefault.jpg)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98]](http://i.ytimg.com/vi/8VKbud_eYjM/mqdefault.jpg)
요즘부모들도 자식한테 기대고
싶은생각 추오도없다
다만 자식들이 부모한테 손좀 안벌리
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승리님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공감합니다. 미안하지만, 응원은 하지만 서로 기대하지 않는게 깨끗합니다.^^
자식과살면불편하기만하지
많은 생각이 드는 알토란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움직일때는 자식 하고 함께사는것이 편하죠 손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도더많아지면서 가족이 소중함을 알게돼죠 요즘 코로나 땜에 더욱 더 외로울뗀데 사랑 하는 부모 자식 사랑 더 소중히 생각 하게돼죠
그러나 아주 늙어지고 힘 없고 귀찮아 질때쯤 따로 살다가 아주 자리에눞게 되면 요양원으로 가야죠
손자와 살고 싶은마음 1도 없어요.
말만 들어도 끔찍합니다.
혼자 있어야 행복합니다. 60대입니다. 키워달라고 할거면 낳지 말라고 하였어요.
@@이명희-r3i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기대는 안하는게 행복 할듯 합니다
우리생각바끼게해주시는강연잘들어읍니다
자식과살면서
행복하게사는법
참견하지않고먼이웃처럼
산다~
저는그리살고있고
실제로행복합니다
먼이웃..
참고할께요
현명하십니다 저는 친정보다 시댁가는게 좋은데 늘 갈때마다 반가와하시고 기쁜 소식만 나누고 좋은 얘기만 하는 시어른들이 좋아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너무 많읍니다
심중이 생각해서 나의삶이
길을 찿을까 합니다
저희. 신랑 이랑. 시어머님이. 독립이. 안되서. 제가. 넘. 힘들었어요…아들이. 남편이자. 친구이자. 자식 인거죠…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는데..정신의학과. 다니면서. 치료한지 7년. 인데…어머님. 집착이. 저를. 많이. 힘들게. 하네요…우리나라. 결혼제도는. 부부만. 잘. 산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잘살기도. 하고. 아들도. 낳아야하고. 시부모한테도. 잘. 해야하는거라. 넘 힘들어요…그래서. 제 딸은. 결혼. 시키고. 싶지가. 않네요..
요즘시대의 젊은이들은 우리와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딸가진 부모들이 많이들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선비-y6i 맞아요. 다들. 요즘. 애들은 똑뿌러지고. 자기. 밥그릇. 잘. 챙기는. 세대죠..많이. 배워서. 또똑하고..제. 딸도. 그렇케. 키우고. 싶은데. 맘 처럼 안되네여..
시엄니께 불편한 마음 얘기하세요
참지마시고
안그러면 정신적 질환 걸립니다
속시원하게 털어내세요
말끼 알아들을겁니다
그런 시엄니 예전에 고약한 심보 가진분들이나 그랬죠 아들이 자신의 소유물인양 ㅎㅎ
자식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하며 노후설계 하렵니다;
ㆍ
데이터는 그래도 각자의
명은 그 누구도 모르는 일
입니다.
맞는말씀!
명강의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결혼 안한다고 하고 죽을때까지 밥해주고 살아야 될거같음, 독립 안한다 함 돈이 없어서
시아버지 친정어머니하고 살았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기쁘지 않아요
자식하고 살면서 괴롭히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에 둘이 되는게 아니라 혼자가 되지요...1인 가구....
네
죄송하지만,
그렇치않습니다.
나이많은부모는 모르겠으나,요즘 5.60대도 그리생각않해요.
자식들한테 의지안한답니다.
나는7살차이인데,.헐..
맞는 말씀!
자식들은
고교졸업후 성인이 되면
밖에서 살게끔해야 된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미국보다 오래됐고 5000년의 찰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졌다고 배웠기 때문에 어느나라 보다도 정치 문화 경제도 왜 미국보다 머리가 뒤졌고
특히 정치는 이모양이며 예를들어 군인들의 계급장을 봐도 알수있듯,
내가 44 년생인데 짐작컨데 현재까지 4.~5번은 바뀐걸로 여겨짐, 거기에 반해 미국은 2 차대전 당시 영화를봐도 그당시 계급장 모습과 현재의 생긴 모습은 바뀌지 않은것으로 여겨집니다, 왜 일까요?
타인을 가르칠 시간에
가정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잘해주세용 ㅎㅎ
타인에게 행복을 가르치는분들중에
가정 챙기시는 분 못보았네요
안락 할수있는 법을 만드세요.
스스로 먹을수 있는 힘이 없으면 하느님께갈수있게.
누워서 사는삶을 원하는 사람은 저를 비롯 없으리라 믿습니다. 누워있슴 돈 쓸수도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씀하시는내용
자알 알고있지요.
움직일수 없을때는 세상 떠날수있게 자유를 줬으면 합니다.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보시고 말씀 하세요.
안락시키는 사라은 죄아닌가요?
둘이 살때 강아지를 자식을 내새끼로 생각코 살지요 왜 자식과 같이 살지 않아요 자식과 함께 정답게 살수있게 사는 삶 둘이 살면 행복할까요 한 자식보다는 더불어 기대고살아가는 가족. 다자녀를 둔 부모가 곧 행복한 사회가 될 거다 그리해야 이사회가 건강한 나라 될거다
잘 감상했습니다
어쩔수없는 인생이지요
K장녀 K장남에 대하여 보세요. 님은 부모와 사는것 행복하였는지요.
다자녀 있는곳에 태어나 행복하였는지요.
요즘 결혼안하는 청년많네요
딸하고 살며는 일하다 꼬부라저서 골방에서죽고 아들 둘가진사람은 왔다 갔다 길에서죽는다
작식하고.같이살면.불행입니다.
80년대부터 듣던 말입니다.
아들만 있으면 이아들 저아들 집 다니다 길에서 죽고. 딸만 있으면 씽크대 앞에서 죽는다고
아니면 효도관광(버려짐)
60대 되어보니 혼자 놀줄 몰라 아들&딸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부모들 아들딸에게 부양하여 달라고 하는 부모들이 겪는 일이더군요.
혼자 놀줄 모르면 자식들에게 놀아달라고 괴롭히더군요. 최악의 부모들이란 생각입니다.
요즘처럼 좋은 시대에 혼자 재미있게 놀다 밥 못 챙겨 먹을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하여 지면 존엄사 나오면 존엄하게 돌아갈 것이고 안나오면 요양원가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요양원 가기 싫다고 자식 부양 받겠다고 하면 그 집 손주 손녀까지 집이 아니고 지옥되요. 집이 휴식처가 아니고 지옥같이 변해요.
친척이라는 사람들까지 와서 대접 받겠다고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해탈' 꿈꾸고 살아요.
혼자 있으면 행복감 충만감 많아 좋은데 혼자 놀줄 모르는 사람들은 혼자 있으면 심심한줄 알고 놀아준다고 하는데 징글징글 합니다.
24시간이 부족합니다.
내꺼 내가 먹고살고ㅋ
자식들 손이나 벌리지말기를ᆢ
죽을때까지 집이라도 챙겨살아야지
죽고난뒤 둘이 갈르던지ㅋㅋ
문화가 바뀌면 사회가 달라진다입니다
확신하지 마세용 ㅎㅎ
ㅎㅎㅎㅎㅎㅎ
60대의 현주소가 보입니다..
왜 둘이 살아야하나요 ?
ㅎㅎㅎㅎㅎㅎㅎ
입으로 확신하시니 ㅎㅎ
요즘 부모 덕보려고 하려는 자식들이 많아요?
결혼시 A 얻어주길 바라지요.
결혼할때 한푼도 지원안해주고 자식한테 용돈 달라고 하는 부모님도 있는데요
다 아는 이야기인데~~~
욱기지마쇼
부모들 거의다 자식에게 의지할생각없어
요즘은 보통 다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돈 없고 노화와 병들면 의지하게 되지요...
@@bluelake-l4x 의지하면 돈없는부모 뒷바라지할까요?
모르지 자식이 살만하고 성공한자식이면 그럴수도 있지만
자식이 사는게 어렵다면 불가할검니다
근데 기대는 부모가 있으니 이런강의 하시는거겠죠? 본인상황이 전부가 아닙니다 @@산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