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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견해에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옛 역사는 활의 역사입니다. 천제가 육예에 통달한 우수한 선비(인재)들을 선발하여 활을 공부 시킨후, 활을 쏘아서 많이 맞춘 사람을 제후로 선발하여 땅과 사람을 맡겨서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諸侯에는 帝제와 侯후가 속해 있는데, 帝제 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侯후 작위는 당대에 그치는 작위입니다. 侯후 작위를 받은 사람이 帝제 작위를 받으려면 엄청난 공적과 함께 수행의 정도를 보여야 했는데, 이 부분이 최선생이 말씀하신 견해와 합치합니다. 즉 엄청난 공적이란 것이 땅을 넓히거나(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개척을 하거나) 경제를 잘 운영해서 인구가 늘고 백성이 행복하게 되는 일을 말함 입니다. 가령 벽지의 가난한 땅을 맡겼더니 잘 다스려서 땅이 늘고 인구가 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이 행복해서 칭송이 자자하면 그 侯후를 帝제로 승격시킬수 있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니까 帝제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侯후 작위는 당대에 그쳐서, 侯후의 자식이 다시 봉작을 받으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활을 잘 쏘아서 지덕체가 완전함을 입증해야 다시 侯후 작위를 받을 수 있는 정치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적으로 잘 드러난 帝제가 누구냐 하면 염제 신농씨 입니다. 염제의 아버지는 소전으로 신시개천 제8대 안부련한웅천왕의 신하로 섬서성 기산현 강수로 감병(요새말로 하면 지역사령관 정도)을 가서 그 땅을 잘 다스렸고 안부련한웅천왕님으로부터 帝제 작위를 수여받았기 때문에 그의 장남 석년이 염제로 帝제 작위를 유지할 수 있었고 신농의 자손이 8대 유망제까지 帝제 작위를 유지했음을 역사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황오제의 역사에서 삼황의 첫째인 태호복희씨는 신시개천 제5대 태우의 한웅천왕의 열두번째 막내아들이었고 능력이 팔괘를 그을 정도로 출중했으므로 자동적으로 帝제 작위를 받았다고 봐서 帝제가 맞다고 보고, 두번째 염제 신농씨도 그의 아비 소전이 帝제 작위를 받은 것으로 판명되나, 삼황의 마지막인 헌원은 帝제 작위를 받은 적이 없는데 황제라고 세상이 칭하니 이것은 지나족속들이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한 사례로 분석합니다. 헌원의 아비 계곤이 帝제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헌원이 帝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헌원은 지방호족으로 명민하고 능력이 출중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자기의 큰집인 신농씨 집안을 쳐서 신농씨 집안의 재산과 군대를 탈취한 후 신시개천 제14대 자오지한웅천왕(치우천왕)께 대들고 모반을 일으켜 탁록에서 싸웠기 때문에 치우천왕이 헌원에게 帝제 작위를 제수할 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헌원이 帝제가 아닌데 그의 자손 소호금천 - 전욱고양 - 제곡고신 - 지 - 당요 - 우순까지 帝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나족속들이 말하는 삼황오제의 역사에서 태호복희 염제신농 이후 역사는 전부 조작된 역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왕이 제일 높은 직위이고 그 다음이 제와후 작위이고, 제후가 다스리는 영지에서 오등작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 단군임금님이 더 이상 세상을 교화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고조선을 접고 입산 선화해버리자 지나쪽에서 帝제작위를 최고로 치고 천제라 칭하며 세월이 흐르고, 앞선 역사를 모르게 될 시점에서 제가 천하를 좌지우지하고 제의 자식들에게 왕야를 봉하면서 제와 왕의 지위가 뒤바뀌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신시개천배달국 한웅천왕님의 역사와 고조선의 단군임금님 역사를 보면 왕이 제일 높은 지위이고 그 다음이 제와 후작위이고 제후가 다스리는 봉지내 오등작의 계급이 있었다는 것이 정확한 역사해석입니다. 기억하십시오 帝제 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帝후 작위는 당대에 그치는 작위입니다.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대혼란이 일어나고 온갖 엉터리 역사조작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원인이 활을 쏘지 않게 되므로 활이 도와 덕을 완수하고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였음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대혼란입니다.
@@princ2024 “"단군"은 중국 역사의 모든 역사서와 고전 문서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한 "단군"은 "삼국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 14세기에 그의 행위와 중국에서 일어난 일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禮記 _第四十六_ 射義예기 사의에 나오는 天천자와 騶虞추우가 누군지 한 번 밝혀보시지요. 礼记_第四十六_射义义义 我们来看看四首诗中的天子和驺虞楚宇是谁 양심이 있다면 天子가 삼황오제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如果你有良心的话，你就不能说天子是三皇五皇 古者 諸侯之射也 必先行 燕禮 卿大夫士之射也 必先行 鄕飮酒之禮 故 燕禮者 所以 明君臣之義也 鄕飮酒之禮者 所以明長幼之序也 其節 天子以 騶虞爲節 諸侯以 貍首爲節 卿大夫以 采蘋爲節 士以 采繁爲節 騶虞者樂官備也 貍首者 樂會時也 采蘋者 樂循法也 采繁者 樂不失職也 是故 天子以 備官爲節 諸侯以 時會 天子爲節 卿大夫以 循法爲節 士以 不失職爲節 故 明乎其節之志 以不失其事 則功成而德行立 德行立則 無暴亂之禍矣 功成則國安
![계속 이어진 전쟁당시 임진왜란의 전황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http://i.ytimg.com/vi/E9VhIOYnpaY/mqdefault.jpg)
감탄이 안나올 수 없는 강의입니다.
응원합니다 👍
우와....대단합니다.
좋은 강의 잘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응원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딸 적(摘)의 용례에 적과(摘果)가 있습니다.
과일 농사에 필요한 작업입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학문의 자유를 실현하는 최선생님 지화자! 모지리들의 세상을 타파하자. 한자의 황제 적임자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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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임금 제자가 회의 자인가요? 상형자로 알고 있는데
선생의 견해에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옛 역사는 활의 역사입니다. 천제가 육예에 통달한 우수한 선비(인재)들을 선발하여 활을 공부 시킨후, 활을 쏘아서 많이 맞춘 사람을 제후로 선발하여 땅과 사람을 맡겨서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諸侯에는 帝제와 侯후가 속해 있는데, 帝제 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侯후 작위는 당대에 그치는 작위입니다. 侯후 작위를 받은 사람이 帝제 작위를 받으려면 엄청난 공적과 함께 수행의 정도를 보여야 했는데, 이 부분이 최선생이 말씀하신 견해와 합치합니다. 즉 엄청난 공적이란 것이 땅을 넓히거나(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개척을 하거나) 경제를 잘 운영해서 인구가 늘고 백성이 행복하게 되는 일을 말함 입니다. 가령 벽지의 가난한 땅을 맡겼더니 잘 다스려서 땅이 늘고 인구가 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이 행복해서 칭송이 자자하면 그 侯후를 帝제로 승격시킬수 있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니까 帝제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侯후 작위는 당대에 그쳐서, 侯후의 자식이 다시 봉작을 받으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활을 잘 쏘아서 지덕체가 완전함을 입증해야 다시 侯후 작위를 받을 수 있는 정치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적으로 잘 드러난 帝제가 누구냐 하면 염제 신농씨 입니다. 염제의 아버지는 소전으로 신시개천 제8대 안부련한웅천왕의 신하로 섬서성 기산현 강수로 감병(요새말로 하면 지역사령관 정도)을 가서 그 땅을 잘 다스렸고 안부련한웅천왕님으로부터 帝제 작위를 수여받았기 때문에 그의 장남 석년이 염제로 帝제 작위를 유지할 수 있었고 신농의 자손이 8대 유망제까지 帝제 작위를 유지했음을 역사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황오제의 역사에서 삼황의 첫째인 태호복희씨는 신시개천 제5대 태우의 한웅천왕의 열두번째 막내아들이었고 능력이 팔괘를 그을 정도로 출중했으므로 자동적으로 帝제 작위를 받았다고 봐서 帝제가 맞다고 보고, 두번째 염제 신농씨도 그의 아비 소전이 帝제 작위를 받은 것으로 판명되나, 삼황의 마지막인 헌원은 帝제 작위를 받은 적이 없는데 황제라고 세상이 칭하니 이것은 지나족속들이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한 사례로 분석합니다. 헌원의 아비 계곤이 帝제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헌원이 帝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헌원은 지방호족으로 명민하고 능력이 출중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자기의 큰집인 신농씨 집안을 쳐서 신농씨 집안의 재산과 군대를 탈취한 후 신시개천 제14대 자오지한웅천왕(치우천왕)께 대들고 모반을 일으켜 탁록에서 싸웠기 때문에 치우천왕이 헌원에게 帝제 작위를 제수할 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헌원이 帝제가 아닌데 그의 자손 소호금천 - 전욱고양 - 제곡고신 - 지 - 당요 - 우순까지 帝제가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나족속들이 말하는 삼황오제의 역사에서 태호복희 염제신농 이후 역사는 전부 조작된 역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왕이 제일 높은 직위이고 그 다음이 제와후 작위이고, 제후가 다스리는 영지에서 오등작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세월이 흘러 단군임금님이 더 이상 세상을 교화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고조선을 접고 입산 선화해버리자 지나쪽에서 帝제작위를 최고로 치고 천제라 칭하며 세월이 흐르고, 앞선 역사를 모르게 될 시점에서 제가 천하를 좌지우지하고 제의 자식들에게 왕야를 봉하면서 제와 왕의 지위가 뒤바뀌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신시개천배달국 한웅천왕님의 역사와 고조선의 단군임금님 역사를 보면 왕이 제일 높은 지위이고 그 다음이 제와 후작위이고 제후가 다스리는 봉지내 오등작의 계급이 있었다는 것이 정확한 역사해석입니다.
기억하십시오 帝제 작위는 자식에게 세습이 가능한 작위이고 帝후 작위는 당대에 그치는 작위입니다.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대혼란이 일어나고 온갖 엉터리 역사조작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원인이 활을 쏘지 않게 되므로 활이 도와 덕을 완수하고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였음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대혼란입니다.
中国历史上所有的史书和古典文献都没有出现“檀君”，请不要把他和中国的三皇五帝联系起来，据我所知“檀君”第一次是在14世纪《三国遗事》中出现并且关于他的事迹和中国发生的事没有任何关联
@@princ2024 “"단군"은 중국 역사의 모든 역사서와 고전 문서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한 "단군"은 "삼국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 14세기에 그의 행위와 중국에서 일어난 일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禮記 _第四十六_ 射義예기 사의에 나오는 天천자와 騶虞추우가 누군지 한 번 밝혀보시지요.
礼记_第四十六_射义义义 我们来看看四首诗中的天子和驺虞楚宇是谁
양심이 있다면 天子가 삼황오제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如果你有良心的话，你就不能说天子是三皇五皇
古者 諸侯之射也 必先行 燕禮
卿大夫士之射也 必先行 鄕飮酒之禮
故 燕禮者 所以 明君臣之義也
鄕飮酒之禮者 所以明長幼之序也
其節
天子以 騶虞爲節
諸侯以 貍首爲節
卿大夫以 采蘋爲節
士以 采繁爲節
騶虞者樂官備也
貍首者 樂會時也
采蘋者 樂循法也
采繁者 樂不失職也
是故 天子以 備官爲節
諸侯以 時會 天子爲節
卿大夫以 循法爲節
士以 不失職爲節
故 明乎其節之志
以不失其事 則功成而德行立
德行立則 無暴亂之禍矣 功成則國安
为什么韩国人会研究甲骨文，这好像完全没有必要和实用性，韩国已经放弃使用汉字，即使要研究汉字应该也是学习繁体字而不是甲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