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00:01 영상시작이 아무런 설명없이 전력으로 뛰는것 부터 시작 00:02 A : 도망쳐 모든 상황이 끝났다고 생각될때까지... B : (불안한 눈빛으로) 그렇게 하면 안전한거야? A : ..... 뛰어!! 00:06 A가 주위를 둘러보며 뛰고 있다 00:07 A가 화려한 조명에 감싸진다 그때, D가 멈춰섰다 00:09 이건 아닌데?! 하며 생각을 골똘히 한다 A는 이 모든것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미 모든건 진행되고 있었다 (파워무비로고) 00:11 A가 B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00:13 라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다 00:15 갑자기 파워무비 인트로가 나온다 00:17 지나가다 눈에띄는 무언가를 바라본다 00:19 A가 길에서 usb 를 주웠다 A가 멈칫하며 마치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운명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00:21 누군가가 A를 감시한다 A가 B를 스토킹한다 딱히 이유는 없다 00:22 A는 B가 배신자임을 알아차린다 00:23 길 가다가 갑자기 재킷 안주머니에서 권총 꺼내서 다른 사람 팔 꺾으면서 벽에 몸이 부딪히게 한 뒤에 "너냐?" 하는 걸로 부탁해요~ 00:26 갑자기 웃는다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00:27 "우리 시간은 끝났어" 00:28 뭐 이런 00:29 아무나 이 대사 넣어주십쇼 대사:하하핳ㅎ하하핳ㅎ핳ㅎ 우하하핳ㅎㅎ 00:30 A가 포복절도 하는 모습을 B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장면 00:32 1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지나가는데 2가 옆으로 지나간다 1과 2는 서로를 모르지만 어디서 본것 같았다 00:33 A : 후회는 어떤 상황에서든 하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후회의 정도는 달라지겠지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후회하고 있을껄? 00:35 배우가 예쁜척하면서 머리 올려묶는게 보고싶어여 00:37 한숨을 쉬며 그리워 한다 00:39 도데체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하 ^^ㅂ 00:41 118개 주기율표 전부 외우기 ^^^ 00:42 대사 : 드디어 다 만들었어..! 00:43 "이몸, 등장" "이 몸 등장" 00:44 B가 A의 멱살을 잡는다 00:45 A가 B를 갑자기 가로막는다 X : 모든 의학계를 통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00:46 뭔가를 마시고 머리를 붙잡고 비명을 지른다 00:49 Y : 자신의 능력을 독점하겠지 00:52 A : 야 근데 이거 되게 재밌겠는데?ㅋㅋ 00:53 그런 A를 보며 B는 멀리서 썩은 미소를 짓고 있음 00:54 옆 사람을 느닷없이 때린다 00:55 배우들이 엄청 어려운용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장면 넣어주세요!!! 1이 2한테 음이온계 계면활성제의 일종인 알킬벤젠술푠산나트슘에 가장많이 들어간 성분은 도데실벤젠술푠산나트륨이라고 크게 외친다 00:56 거하게 약한번 빠시죠 00:57 배우가 뛰어간다 01:00 그러다 주인공이 심장마비로 죽는다 01:02 B : 갑자기 쓰러짐 A : 이,,,, 이건 테트로도톡신이야!!! 너 복어먹었니? 01:03 갑자기 잠에서 깨어남 컴퓨터가 스스로 켜졌으면 좋겠어요 01:05 걸어가다가 안 넘어질거 같은거에 넘어진다 01:06 젠장.. 너무 늦었어.. 늦었다고! (시계를 확인하곤 그대로 주저앉는다. 그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구 울부짖는다) 01:10 a가 b를 밀치며 " 너 지금 뭐하는짓이야?" 01:12 배우가 자신이 나오는 영화를 보다가 죽습니다 01:13 그때 깨달은 진실 이세계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인거야 01:14 제4의 벽 통과 01:15 여기서 a가 우는씬 나오면 좋을듯 01:16 사랑해 사랑해 01:17 어쩌..어쩌라구 01:18 A가 B를 유혹한다 A : "말은 그렇게 하지만 몸은 솔직한걸?" 01:20 A가 B를 보더니 01:21 A가 B의 뺨 을 갈겨 B가 A의 멱살을 잡았다 01:23 "왜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 01:24 전화가 와서 스마트폰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폭탄이었다 A가 자신의 컴퓨터를 켠다 그리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상한을 느낀다 "설마...말도안돼..안돼...안돼!!!!!!!" 01:25 화면을 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A 옆에 화면을 보고 충격받아 굳어버린 B 01:26 태양에서 유래한 고에너지 광자에 의해 인공위성 표면 금속에서 광전 효과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생성된 광전자가 아주 낮은 확률로 양자 터널링이 일어나 긴공위성 핵심부품에 있는 회로에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고 GPS 좌표에 오차가 발생한다 01:28 대사 이게 대체 뭐야아ㅏ아ㅏㅏ아아!!!!!!!!!! 01:29 앙 기모찌를 외친다 그때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가 A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옴 01:30 인기척이 들리자 화들짝 놀란 B가 무언사를 감춘다 01:31 눈을 감았다 뜬다 뭐야...? 나 왜 여깄어..? 01:33 대사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01:35 FBI OPEN UP FBI OPEN UP FBI OPEN UP!! 01:36 (대충 아무 배우가 울면서 우힝우힝우헹헹 하라는식의 댓글) 01:37 A가 걷고 있는데 넘어지며 옆에있던 폭탄 버튼을 누르면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01:40 갑자기 눈싸움을 한다 01:41 1 : 암호는..? 2 : ...한국다람쥐 01:43 Это выглядело бы великолепно. 01:46 " 한국다람쥐 " 01:48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01:57 아군이다 ( ・ω・) (っ▄︻▇〓┳═ / ) 01:58 갑자기 눈앞에서 폭탄이 터진다!!! 그냥 폭발한다 전부 남김없임 빠바방 쿠궁쿠궁 콰과고가과가쾅쾅 쩌쩌저저적쿠루루루 쾅 펑 01:59 a가 도망가다가 넘어진다 쫓던 b의 대사 "네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냐?" 02:01 손을 가방에 넣고 무언가 비장하게 꺼냄 배우대사 " 이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정말 많은데.. 굳이 시간쓰면서 그걸 하나하나 해석할 필욘 없잖아. 안그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며) 02:02 길을 가다 버려진 거울앞에 멈춰선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는다. 그리고 공책을 꺼내 공식을 적어나간다. 02:03 배우가 노트에 무언가를 쓴다 02:05 A는 무언가를 적으려 했으나 적으려는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심각한 눈으로 현 상황을 정리하며 단서를 바삐 찾는B 그 옆으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는 A가 있다 A는 이 일의 모든 실마리를 알고 있지만 헤매고있는 B에게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B가 모든것을 알게된다면, 또 다시 반복될것을 A는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다 02:06 걷는데 땅에 만원이 있고 그걸 본 A의 얼굴에 진지한 표정 모든 것을 봤지만 어떠한 것도 믿지 못한다 02:07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 02:08 A의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발신자표시제한 전화 02:09 A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고 서서히 뒤를 돌아보는 그때..! 02:10 A는 거울을 본다. 끝내 A는 말했다. "여전히 우리는 '세련된 노예' 혹은 '숭고한 노예(Sublimated Slave)'들 이다." 1이 거울에 비친 1의 내면을 본다 02:11 금속 총알을 유전금속 총알을 유전율이 극도로 작은 물질과 정전기 유도를 이용해 막아낸다. (이과의 설명: F=kQq/r^2에서 k=1/4pl epsilon이므로 epsilon값을 0으로 보내버리면 F값이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약간의 정전기 유도로도 총알의 궤적을 ㅈㄴ 꺾을 수 있다.) 02:13 A : 뭐지? 02:14 B : (스나이퍼를 재장전하며) 이걸 막아..? 02:15 (화료한 조명이 배우를 비춘다) 화려한조명이 나를 감싸네 02:16 갑자기 눈이 따가워 눈을 비비기 시작한다 갑자기 사운드플레이를 시전함 02:17 A는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02:18 근처 건물 옥상에서 보이는 의문의 시선 배우:등장 6초후 죽음. 그리고 A는 어디선가 총을 맞는다 02:19 A가 다른건물 옥상에 나타나서 저격총으로 B를 도와준다 02:21 A는 B에게 벽쿵을 시전한다 "너 저번에 죽었잖아? 근데 왜 살아있어?" 02:23 대사: 스포일러 02:24 배우는 이상함을 느낀다. 언젠가 느껴본 듯한 느낌. 조각난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같은 상황, 같은 공간속에서 같은 감각을 떠올린 배우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채 혼란에 빠진다. 이 기억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기억 속의 그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잠깐, 이곳엔 어떻게 오게된 것이지? 배우는 기억의 조각을 찾아 헤매다 자신이 범접해선 안 될 영역에 다다랐음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전율, 배우는 느끼지 못했던 존재의 기척을 느낀다. A가 B에게 "다시 생각해봐 그게 정말로 그런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지" 라고 말한다 02:25 멍하니 있는다 02:27 A : 거기서 보고만 있을꺼야? 02:29 A : (뒷걸음질치며) "싫어... 싫다고!" 02:30 죽은 줄 알았던 배우가 갑자기 살아난다. 02:32 바로 그 순간, 사람들은 아무도 A를 인지하지 못했다. 투명인간을 넘어서서 A는 어떤 물체에도 물리적 변화를 줄 수 없었다. '이 모든 대사 역시 창조자의 의해 우리는 움직여지고 있었다' 02:33 화려한 조명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아 씝 댓글 한계... 02:35 배우가 오열하면서 무전 치는 장면 재밌을듯 02:36 너 되게 개소리를 공들여서 하는 재주가 있다 02:38 마지막에 카메라보면서 "너희 이야기야" 02:41 '걷는다' '이제서야 뒤늦게 모든 퍼즐이 다 맞춰졌다' (눈물을 흘리고 소리를 지르며 후회한다) 02:42 그냥 a가 죽어가는b 붙잡고 우는 장면이 있었음 좋겠네요 02:43 A의 가슴이 웅장해졌다 02:44 걸어간다!!! (느낌표 중요함) 02:45 김민수씨 출현시켜주세요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배우:김민수 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그배우:"김민수 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02:47 제4의벽을 허무는 대사를 읊는다 "영화"라는 설정인걸 알고있는 A가 시청자들 보고 대사치는 장면 02:48 아무 배우나 상관없이 대사만 넣어주세요. "이거 대본 누가쓴거냐..?" 02:49 A가 B의 눈을 쳐다본다. 02:51 니가 그러니까 이지경이 된 거 아니야! 02:53 "ㄴ..내가.. 내가 한 게 아니야!" 02:54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 해치웠나 ?! "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02:56 A가 "해치웠나??" 하는순간 죽었던 B가 좀비처럼 일어난다 02:57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내가 미친건가? 아니야 이건 다 진짜잖ㅇ...(카메라를 보며) 너도 이 상황을 만든걸 후회하고 있지?" 02:58 a와 b가 이야기를 하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c를 보고 놀라 총을꺼내든다 03:00 갑자기 총을 꺼내든다 03:06 이 모든 광경이 cctv내에 녹화되고 있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가 cctv실을 나간다 03:07 그리고 지켜보던 배우가 무전으로 ???: 리셋할 준비해 03:09 배우 : (이 모든게 다 우연인가? 한 사람에 의해서 짜여진 기묘하고 치밀한 체스판위에 내가 갇혀버린건 아닌가?) 03:16 베레타 92를 쏜다 03:17 제거해. 걷다가 총을 쏜다 03:18 일단 점프함 03:19 1과 2가 액션신을 맞추며 공중을 나르는듯 한 연출 03:20 A와 B의 근접 권총 총격전 03:21 갑자기 총격전이 시작된다. 총격전이 벌어진다. M4A1을 쏜다 화려한 조명이 a를 비춘다 03:22 A가 B에게 맞고 실실 웃으며 핸드폰을 꺼내 "시리야.."라고 한다. 03:25 대사 네? 이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던 A는 이 세상은 망한것 같다며 폭발 버튼을 누르려고 한다. 03:27 A는 B를 바라보며 말한다.. "안녕" 03:29 갑자기 재난 알림이 우리나라를 휩쓸며 핵 폭탄이 떠러진다... 03:30 (수소폭탄이 터지며) 지구가 파괴된다. 끝 마지막 장면) 폭발! 일단 엔딩은 폭☆팔 03:31 그렇게 지구는 멸망한다 그렇게 우주는 멸망했다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03:33 그렇게 늘 어김없이 폭발로 마무리를 하며 아무일 없다는듯이 일상으로 돌아가다. 그리고 아무도 기억 하는 이는 없었다. 03:35 하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줄 알았으나 화면에 오류가 생긴듯 온갖 system error가 뜨며 줌아웃 배우1명이 그 컴퓨터를 조작중이고 그 주위를 다른 배우들이 둘러싸고 있음 03:37 엔딩 크레딧이 끝난후 A : (나즈막한 목소리로) 어차피 우린 꼭두각시 인형일 뿐이야... 그들한테는 03:41 화면이 어두워지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다 03:47 《한지후》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온다 각본 [유튜브] 위대한 205님 아스리 한지후 03:49 (대충 영상 마무리하는 장면)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네요.. 영상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멀리서 지켜만 봤을땐 하나의 희극에 불과한 앞뒤의 짜임새가 부족한 모양에 불과하고 결국 이를 만든건 누군가의 가벼운 상상에 비롯된 것..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그것에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낌에도 벗어나지 못하고 흐름에 휘말린채 살아가죠. 아무래도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으며 무엇이 목표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네요. 타인의 가벼운 의견이 내 인생을 흔드는 선택이 될 수도 있는거고 나의 진지함이 타인의 비웃음이 될 수도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정말 나라는 존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짜임새있는 나다운 존재가 되는지 고민해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네요. 굉장히 무거운 작품입니다..... ?
음 저와같은 생각 을 하신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일단 저는 이영화에서 한국다람쥐라는 대사가 매우인상깊었는데요 뭐랄까 제맘을 사로잡은 그런 말이랄까 특이 그다음 강장공장장은 강공 장장이고 이부분도 마찬가지로 제가2010년부터 영화를 좋아했는데 이런 대사 표정 연기 모두 2020 아카데미상 받을 자격있는거 같네요
이 이야기를 만든 것은 바로 구독자인 우리, 즉 창조자(그분)라고 가정해본다면, 어짜피 이야기는 우리 손으로 제작되고 우리가 하라는대로 진행되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음. 그저 창조주인 우리에게는 한낱 놀이일 뿐임.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지구 대멸망으로 채택하며 그 스토리의 개연성이 확립됨. 리셋하면 그만이니까. 우리는 이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던 리셋하고 과거를 바꾸고 그 바뀐 과거가 현실이 되게 하며 이러한 반복과 바뀌는 차원 속에서 결국 영상 속의 출연자들은 제 4의 벽을 넘어서 우리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맨 처음 아무런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김민수가 위험을 인식하고 뛰라는 지시를 내린 것도 이 반복을 깨달았기 떄문. 하지만 깨달았다 해서 바뀔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 그들의 정체성은 우리를 통해 만들어지니까. 잘못됨을 인식하더라고 서로 죽고 죽이다가 때로는 사랑하고 배신하고 협력하는 논리적으로는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지게 되는 것임. 허나 창조주인 우리 중 그 누구도 결말은 모른다. 그저 우리 또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흥미롭게 지켜볼 뿐. 마지막에 나온 엔딩크레딧 또한 이야기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변환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굵직굵직한 전개를 가지고 해석해보았습니다. 이야기가 워낙 난잡해서 설정 및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댓을 못써서 여한 있는사람 " = 김태현 -" = 장민욱 /" = 김광재 ㅁ" = 이랑서 " 없는것 =나래이션 ( ) = 움직임,배경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어" (창고에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인생은 대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닌 건지" (컴퓨터를 켠다) "내가 이 세상 사람인지" (컴퓨터에 10%라는 자막이 뜬다) "궁금했어" (화면이 전환되며 피가 묻은 집이다) (김태현 목소리에 나래이션이 나온다) 수고 하셨습니다. 장민욱씨 -"빨리 풀어줘!!" 아아, 아니죠. 아직 1번째 스테이지라고요 (아까 그 창고로 화면 전환) (김태현이 없는 컴퓨터에 Reset 이란 단어가 뜨며 2초 간격으로 10%에서 점점 올라간다) (컴퓨터에 배경이 빨간색이 된다) (어느 방송실) (경고음) "젠장 뭐지?" (문이 열린다) (총을 머리에 덴다) /"김태현" /"저거 당장 멈춰" (횡단보도에서 박민욱과 김태현이 서로를 쳐다본다) (박민욱 목소리의 나래이션) 우린 만나지 말아야 했어 (트럭이 온다) (화면이 빠르게 검정색 횡단보도를 반복하다 김태현이 치인다) (다시 방송실) /"니가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무슨 소용?" (이랑서의 목소리 나래) 신은 게으르다 (농장) /" 이랑서씨 만나러 왔는데요" ㅁ"무슨 일이시죠" (서류를 보여준다) (백지인 서류다) 신은 인간에게 가끔 자신의 일을 떠 맏긴다 (방송실) (전투중) "이제 그만 포기하고 돌아가" /"널 막기 전엔 돌아가지 않아" (김태현의 배를 가격한다) "....," (김태현이 웃는다" "늦었어" (박민욱 목소리 나래) (캄캄한 방) 넌 죽었어 (횡단보도) (이번엔 트럭이 지나가지만 김태현이 없다) 수도 없이 말했어 (학교에 있는 김태현) (박민욱과 찍은 사진을 본다) (갑자기 사진에 있는 김태현이 지워진다) (방송실) (문이 열린다) (박민욱과 이랑서가 들어온다) (김태현과 박민욱의 나래이션) 신은 게으르다 -"김태현!!" (멱살을 잡는다) "아, 박민욱 이것도 대본인가?" (김태현을 제외한 사람들이 모두 쓰러진다) (창고) (%가 90이다) "당신이 원하던게 시작되고있어" (차에 치인 김태현이 벌떡 일어나 숨을 거칠게 쉰다) "뭐, 뭐지..??" (김태현 목소리 나래) 일어나자 보인건 (눈앞에 갑자기 창이 뜬다) (Again? 이라고 쓰인글자 밑에 Yes or No 가 있다) "하아...하아..." 신은 내게 짐과 기회를 주었다 (Yes에 손을 갖다 대고 눈을 감는다) Again. (밖으로 나와 하늘을 쳐다본다) "곧 보지 못하겠지" (창고) (하나둘씩 일어난다) /"김,김태현은???" ㅁ" 젠장..!!" (90이였던 숫자가 98이다) (농장) /"서류에는 원래 김태현의 정보가 써져 있었습니다" ㅁ"......Agenz" (밑에 Agenz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Agenz 신의 명을 받고 죽었다 다시 깨어난 사람) (김태현의 목소리 나래) 돌이킬수가 없었다. (어느 방) (커터칼로 다신의 손목을 그었다) (피가 났지만 감쪽같이 아물었다) "어쩔수 없는거야...?" (창고) ㅁ"말도 안돼...." (99%) -"하...." (밖으로 나온 김태현이 나온다) (차가 지나가며 김태현이 사라진다) (횡단보도에 박민욱이 서있다) (트럭이 온다) (입모양으로 ㄷ-ㅏ-ㅅ-ㅣ-) (치인다) (김태현이 일어난다) (Yes or No를 고르고 있다) (둘 사이에 벽이 있는것처럼 김태현은 박민욱를 보지 못했다) (박민욱이 일어났다) (박민욱 앞에 창이 뜬다) (Change 이란 글자밑에 Yes or NO가 있다) (박민욱은 Yes를 누르고 말한다) -"......G.O" (창고) (아까 쓰러진 상황이 나오고) (박민욱이 일어난다) (컴퓨터 화면엔 Reset Success! 이라고 써져있다) (박민욱은 그 글자를 고쳐 썻다) (Change Success!) (박민욱이 엔터를 누른다) (달칵 소리가 나며 아무것도 없는 방이 나온다) (박민욱 목소리 나래이션) 신은 재미있는걸 좋아한다 (도시로 화면 전환 되면서 박민욱 혼자 있는 도시가 나온다) (박민욱이 웃는다) "Change" (화면이 아무도 없었던 방으로 이동) (박민욱이 침대에서 일어난다) (화면이 횡단보도로 이동된다) (둘이 마주보고 있는장면 뒤에 "다른" 박민욱이 지켜보고 있다) ("다른" 박민욱 손에 녹음기를 튼다) (김태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어쩔수 없는거야....?" (Power Movie의 인트로가 뜨다 지직거린다) (화면이 컴퓨터로 이동된다) (컴퓨터에 글자가 써진다) (-C-) (-O-) (-M-) (-P-) (-L-) (-E-) (-T-) (-I-) (-O-) (-N-) (파워무비 인트로가 뜬다) 에이쒸.,,,댓글 쓸걸 그랬네...... 님들 1천 땡큐- (*˙︶˙*)☆*°
음 생각의 흐름대로 아무거나 씀 0:01 C를 피해 도망다니는 A와 B 0:11 하지만 결국 B는 C에게 걸려서 죽음 0:15 '인트로' 0:25 C는 자기가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정신줄을 놓아버림 (세계 리셋) 0:32 두번째 사이클. B는 A를 분명 본적 없지만 본적 있다고 느낌 0:38 A는 C가 뭔가를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C를 대리고와 심문함. 0:41 (과거)D가 뭔가를 만들어냄. 거기엔 B도 연관되어있음. 0:47 B가 뭔가 기억남 0:49 모든 의학계를 통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추정 0:50 하지만 위험해 사용하지는 않는다 1:08 A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통하여 D를 살리려 하지만 결국 늦어 D는 죽고만다 1:14 제 4의 벽 통과 1:28 A가 주운 usb(어떻게 전해졌는지는 모름)를 통해 B는 자신이 조종당하는 캐릭터라는것을 알게됨 1:52 usb를 통해 반 파워무비 단체를 알게되고 찾아가 도움을 요청. 2:00 A가 B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오해하고 죽이려고 함 2:03 ?번째 사이클. A는 B를 의심했었지만 결국 B에게 무슨짓을 하든 바뀌는건 없다고 판단. 그냥 옆에서 지켜본다 B는 이 세상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2:11 (또 새로운 사이클)A를 죽이려는 D 2:16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D 조력자가 있음 (파워무비 사람들 추정) 2:18 B가 A를 살림 2:23 B가 과거 를 기억해냄 2:24 '스포일러' 2:27 D는 B가 알려준(이 세계는 영화다) 사실을 믿지 않고 그 때문에 B는 혼란에 빠짐 2:26 A와 만나고 믿기싫은 진실을 마주한 B는 싫다고 외친다 하지만 A는 보고민 있지 말고 행동하라 한다 2:29 조력자이자 창조자인 파워무비에 의해 C는 살아남 2:31 C는 모든것을 깨달음 2:38 제 4의 벽 통과 2:42 드디어 B가 모든것을 알아냈다 2:56 다른 사이클과 달리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번 사이클에 A는 혼란스럽다 3:01 제작중인 파워무비 제작진의 손 3:05 파워무비는 평소 그러던대로 리셋을 하려 한다 3:10 결국 결말에 다다르고 초반이 나왔던 장면이 또다시 나옴 3:16 C는 결국 개인의 의지 없이 완전한 파워무비의 노예가 됨 3:17 하지만 B가 반격에 성공 3:21 파워무비가 모든 캐릭터를 제거하려 함 3:25 파워무비는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결국 진짜 리셋의 마지막 단계를 준비함 3:27 시리의 자폭기능 때문에 B는 무사히 삶 3:29 세계 리셋(핵폭발과 함께 지구멸망) 3:36 모든것을 리셋시킨 파워무비. 또 새로운 세상을 만들 준비를 한다 엔딩 정리:는 나중에 언젠간 할거같음
1:05 이 장면은 리셋하기 전에 뭐가 해야되는데 못한듯 1:11 이 모니터 안의 영화는 이렇게 정해져 있다는 뜻인가 1:13 이 그래픽 티저 예고면에 있는거잖아 잠만 1:26 이 컴퓨터 화면도 2:20 스포일러 -> 리셋? 린민욱이가 김민수 죽었다가 살아난거 눈치 챈건가 2:30 창조주 : 감독님? 2:38 미리 알고 있었단 표정??? 2:40 떡밥이 풀린다는 의미? 2:45 시작과 끝 김민수입니다 2:47 이 모든 세계관이 영화였다는걸 대본을 통해 나타냄..? 2:57 영화인걸 깨달음 3:05 리셋할 준비해 -> 모든건 영화였다 3:09 우연이 아니라 대본이라는 것을 알아채감, 한사람=감독 3:35 김민수와 감독님 : 새로운 리셋 준비? 이상 평범한 중딩이 시험공부하다가 삘 받아서 국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써봤습니담
Secret video 1 - ruclips.net/video/YDJbimKGrPg/видео.html
Secret video 2 - ruclips.net/video/TcmHq_37pvc/видео.html
하단에 댓글자막 없는 버전도 올립니다! - ruclips.net/video/P6dwiQ-cLeM/видео.html
이스터에그 한 번도 못 찾았는데...
이번엔 찾는다...
며칠 뒤...결국 못 찾았다
세번째댓
이스터에그 ㄱㅈㅇㅇㅇㅇㅇ
안녕하세요 참여한사람입니다
(구라)
오
이몸등장.
찐인데 왜 안올리냐
"이몸등장"
찐인데 ㅅㅂㅋㄱㅋ
아닠ㅋㅋ
찐이다
저 댓글을 쓴 사람들이나, 그걸 일일이 다 집어넣은 듯이 만든 사람이나..
사람은 아니고 휴먼
일일이
그 유튭에 그 시청자
@@astnya5612 파워무비 짱짱짱♡
그리고 그걸 보고있는 사람이나
의식의 흐름이 무엇인지를 아주 잘 알려주는 영상
의식의 흐름 기법
대표작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가있죠 ㅎ
하하핳 tmi
@@임현우-i1k 워우.. 어째 우리 수업시간에 배운거랑 똑같냐
도대체 누구의 의식인거야...
@@임현우-i1k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도 있습니다!
1:29 미쳣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오니?
399 좋아요는 못참지 ㅋ
앙/기모\찌/
999뭐냐
앙기모찌!!!!
개연성이 1도 없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모든 장면이 컷편집 떡밥처럼 느껴진다
ㄹㅇㅋㅋㅋㅋㅋㅋ
쓰읍 인정
ㅇㅋ 천만들엇다
@문병찬 ?
@문병찬 그니까 개연성을 몰라해서 그런건데...
1:04 걸어가다가 안 넘어질 거 같은 거에 넘어진다ㅋㅋㅋㅋㅋ 이거 쓴 사람 뭐하는 놈이얔ㅋㅋㅋㅋㅋ
쥬야여뮷갸야네샤죠탸
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알아두면좋은상식들 따봉!
@@알아두면좋은상식들 악어는 악어새가 이빨을 청소해주지 않아도 계속해서 이빨이 자라나기 때문에 악어샌 걍 필요없다 그러니 전세계 악어들은 악어새 먹방을 하자
@@zzan5337 악어새가 악어 이빨 청소한다는거 구라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한국어를 몰랐을때 이해할수있는 영상*
댓글 사진에 집중하느라 화면이 안보임 ㅋㅋㅋㅋ
ㅆㅃㅋㅋㅋㅋㅋㅋㅇㅣ게 제일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산-j8o ㄹㅇㅋㅋ 뭔내용인지 확인하다
장면놓치고ㅋㅋ
좋아요는 1000인데 댓이 왤케 없노
A video that you can understand when you don't know Korean.
0:30 되게 찰지게 웃으시네ㄱㅋ
찰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등장
@@lyuseunghui ㅇ
@@lyuseunghui 닉네임 바꿨음 그 커뮤니티 보면 좋아요 64개 받은거있는뎅
0:54 찰지게 맞음
잠잘때 내 꿈이 이런 느낌으로 흘러가는데 정말 비슷하다
이래서 꿈꾸다 깨고 시간 지나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는구나
꿈꾸면 있던 장소랑 상황이 갑자기 다 봐뀜
막 정신차리고 보면 옆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있고ㅋㅋㅋ
와... 이만큼 비유 미쳤다...
거북이 납치했는데 어느새 생선 납치한거로 바뀜. 근데 아무도 눈치 못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그런데도 뭔가 너무나도 완벽한 영화 트레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뭔가 영화 예고편 같음
이 영상이 추구하는것:
*1.총격전*
*2.김민수*
*3.시리야*
*4.중2병같은 스토리*
댓없넹
복어 복어
+미네랄 다람쥐
5.지나치게 수학적이고 과학적
4.번은 개인주의야.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자꾸만 일어날리 없는 우연과 인연을 마주치는 배우가 자신이 사는 세상이 영화속이라는걸 인지하고 영화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뜬금없이 전쟁나고 지구 멸망하고 한계를 깨닫고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야기인가...?
약간 굿플레이스같은 내용이네욥
한마디로 이 세계는 누군가에 의하여 조종당한다는거잉
@@user-ju4tv2cq3v 호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떠나서 제작자가 청중과 소통하고 청중이 또한 제작자가 되면서 서로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기존에 없던 일종의 새로운 형식을 낳았다는 점에 굉장한 시사점을 갖는듯. 의미 있는 시도에 큰 박수를 보내고 바로 구독 박는다.
이거 내년 수특 갈래복합1강
얜또 왜이래
john ti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특 ㅠㅠ
와 쩐다 이걸 진짜로 이렇게 그럴듯하고 개 간지나게 만들줄은 몰랐음 댓글 엄청 많고 개연성 1도없는거 보고 대체 어떻게만들 생각이지...?? 였는데 이걸.....이걸 파워무비가 해냅니다
'파워무비'니까
존나 카리스마 있어
이걸 살리네
개연성 1도 없어서 그냥 1도 없게 만든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파워무비"이니까. 음!(끄덕끄덕)
1:45 한국다람쥐~ 리듬감있엌ㅋㅋㅋㅋㅋㅌㅋㅋ
한 한 한 구구국 다뢈 지위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1:48 아군인데 발음못하면 적군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멜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발음 끈키믄 난이제 적군이다 가 되는긴가
0:42 이몸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해치웠나가 왜케 많아ㅋㅋㅋㅋㅋㅋㅋ
"그" 대사
사망플래그
@@Im-Taehun Wls...
@@sorix_strix
tl.......
@@sorix_strix 저게 왜 찐이죠...
00:01
영상시작이 아무런 설명없이 전력으로 뛰는것 부터 시작
00:02
A : 도망쳐 모든 상황이 끝났다고 생각될때까지...
B : (불안한 눈빛으로) 그렇게 하면 안전한거야?
A : ..... 뛰어!!
00:06
A가 주위를 둘러보며 뛰고 있다
00:07
A가 화려한 조명에 감싸진다
그때, D가 멈춰섰다
00:09
이건 아닌데?! 하며 생각을 골똘히 한다
A는 이 모든것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미 모든건 진행되고 있었다
(파워무비로고)
00:11
A가 B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00:13
라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다
00:15
갑자기 파워무비 인트로가 나온다
00:17
지나가다 눈에띄는 무언가를 바라본다
00:19
A가 길에서 usb 를 주웠다
A가 멈칫하며 마치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운명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00:21
누군가가 A를 감시한다
A가 B를 스토킹한다 딱히 이유는 없다
00:22
A는 B가 배신자임을 알아차린다
00:23
길 가다가 갑자기 재킷 안주머니에서 권총 꺼내서 다른 사람 팔 꺾으면서 벽에 몸이 부딪히게 한 뒤에 "너냐?" 하는 걸로 부탁해요~
00:26
갑자기 웃는다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00:27
"우리 시간은 끝났어"
00:28
뭐 이런
00:29
아무나 이 대사 넣어주십쇼 대사:하하핳ㅎ하하핳ㅎ핳ㅎ 우하하핳ㅎㅎ
00:30
A가 포복절도 하는 모습을 B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장면
00:32
1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지나가는데 2가 옆으로 지나간다
1과 2는 서로를 모르지만 어디서 본것 같았다
00:33
A : 후회는 어떤 상황에서든 하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후회의 정도는 달라지겠지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후회하고 있을껄?
00:35
배우가 예쁜척하면서 머리 올려묶는게 보고싶어여
00:37
한숨을 쉬며 그리워 한다
00:39
도데체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하 ^^ㅂ
00:41
118개 주기율표 전부 외우기 ^^^
00:42
대사 : 드디어 다 만들었어..!
00:43
"이몸, 등장"
"이 몸 등장"
00:44
B가 A의 멱살을 잡는다
00:45
A가 B를 갑자기 가로막는다
X : 모든 의학계를 통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00:46
뭔가를 마시고 머리를 붙잡고 비명을 지른다
00:49
Y : 자신의 능력을 독점하겠지
00:52
A : 야 근데 이거 되게 재밌겠는데?ㅋㅋ
00:53
그런 A를 보며 B는 멀리서 썩은 미소를 짓고 있음
00:54
옆 사람을 느닷없이 때린다
00:55
배우들이 엄청 어려운용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장면 넣어주세요!!!
1이 2한테 음이온계 계면활성제의 일종인 알킬벤젠술푠산나트슘에 가장많이 들어간 성분은 도데실벤젠술푠산나트륨이라고 크게 외친다
00:56
거하게 약한번 빠시죠
00:57
배우가 뛰어간다
01:00
그러다 주인공이 심장마비로 죽는다
01:02
B : 갑자기 쓰러짐
A : 이,,,, 이건 테트로도톡신이야!!! 너 복어먹었니?
01:03
갑자기 잠에서 깨어남
컴퓨터가 스스로 켜졌으면 좋겠어요
01:05
걸어가다가 안 넘어질거 같은거에 넘어진다
01:06
젠장.. 너무 늦었어.. 늦었다고!
(시계를 확인하곤 그대로 주저앉는다. 그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구 울부짖는다)
01:10
a가 b를 밀치며 " 너 지금 뭐하는짓이야?"
01:12
배우가 자신이 나오는 영화를 보다가 죽습니다
01:13
그때 깨달은 진실 이세계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인거야
01:14
제4의 벽 통과
01:15
여기서 a가 우는씬 나오면 좋을듯
01:16
사랑해
사랑해
01:17
어쩌..어쩌라구
01:18
A가 B를 유혹한다
A : "말은 그렇게 하지만 몸은 솔직한걸?"
01:20
A가 B를 보더니
01:21
A가 B의 뺨 을 갈겨 B가 A의 멱살을 잡았다
01:23
"왜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
01:24
전화가 와서 스마트폰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폭탄이었다
A가 자신의 컴퓨터를 켠다 그리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상한을 느낀다 "설마...말도안돼..안돼...안돼!!!!!!!"
01:25
화면을 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A 옆에
화면을 보고 충격받아 굳어버린 B
01:26
태양에서 유래한 고에너지 광자에 의해 인공위성 표면 금속에서 광전 효과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생성된 광전자가 아주 낮은 확률로 양자 터널링이 일어나 긴공위성 핵심부품에 있는 회로에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고 GPS 좌표에 오차가 발생한다
01:28
대사
이게 대체 뭐야아ㅏ아ㅏㅏ아아!!!!!!!!!!
01:29
앙 기모찌를 외친다
그때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가 A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옴
01:30
인기척이 들리자 화들짝 놀란 B가 무언사를 감춘다
01:31
눈을 감았다 뜬다
뭐야...? 나 왜 여깄어..?
01:33
대사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01:35
FBI OPEN UP
FBI OPEN UP
FBI OPEN UP!!
01:36
(대충 아무 배우가 울면서 우힝우힝우헹헹 하라는식의 댓글)
01:37
A가 걷고 있는데 넘어지며 옆에있던 폭탄 버튼을 누르면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01:40
갑자기 눈싸움을 한다
01:41
1 : 암호는..?
2 : ...한국다람쥐
01:43
Это выглядело бы великолепно.
01:46
" 한국다람쥐 "
01:48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01:57
아군이다
( ・ω・)
(っ▄︻▇〓┳═
/ )
01:58
갑자기 눈앞에서 폭탄이 터진다!!!
그냥 폭발한다 전부 남김없임 빠바방
쿠궁쿠궁 콰과고가과가쾅쾅 쩌쩌저저적쿠루루루 쾅 펑
01:59
a가 도망가다가 넘어진다 쫓던 b의 대사
"네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냐?"
02:01
손을 가방에 넣고 무언가 비장하게 꺼냄
배우대사 " 이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정말 많은데.. 굳이 시간쓰면서 그걸 하나하나 해석할 필욘 없잖아. 안그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며)
02:02
길을 가다 버려진 거울앞에 멈춰선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는다. 그리고 공책을 꺼내 공식을 적어나간다.
02:03
배우가 노트에 무언가를 쓴다
02:05
A는 무언가를 적으려 했으나 적으려는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심각한 눈으로 현 상황을 정리하며 단서를 바삐 찾는B 그 옆으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는 A가 있다
A는 이 일의 모든 실마리를 알고 있지만 헤매고있는 B에게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B가 모든것을 알게된다면, 또 다시 반복될것을 A는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다
02:06
걷는데 땅에 만원이 있고 그걸 본 A의 얼굴에 진지한 표정
모든 것을 봤지만 어떠한 것도 믿지 못한다
02:07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
02:08
A의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발신자표시제한 전화
02:09
A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고 서서히 뒤를 돌아보는 그때..!
02:10
A는 거울을 본다.
끝내 A는 말했다.
"여전히 우리는 '세련된 노예' 혹은
'숭고한 노예(Sublimated Slave)'들 이다."
1이 거울에 비친 1의 내면을 본다
02:11
금속 총알을 유전금속 총알을 유전율이 극도로 작은 물질과 정전기 유도를 이용해 막아낸다.
(이과의 설명: F=kQq/r^2에서 k=1/4pl epsilon이므로 epsilon값을 0으로 보내버리면 F값이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약간의 정전기 유도로도 총알의 궤적을 ㅈㄴ 꺾을 수 있다.)
02:13
A : 뭐지?
02:14
B : (스나이퍼를 재장전하며) 이걸 막아..?
02:15
(화료한 조명이 배우를 비춘다)
화려한조명이 나를 감싸네
02:16
갑자기 눈이 따가워 눈을 비비기 시작한다
갑자기 사운드플레이를 시전함
02:17
A는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02:18
근처 건물 옥상에서 보이는 의문의 시선
배우:등장 6초후 죽음.
그리고 A는 어디선가 총을 맞는다
02:19
A가 다른건물 옥상에 나타나서 저격총으로 B를 도와준다
02:21
A는 B에게 벽쿵을 시전한다
"너 저번에 죽었잖아? 근데 왜 살아있어?"
02:23
대사: 스포일러
02:24
배우는 이상함을 느낀다. 언젠가 느껴본 듯한 느낌. 조각난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같은 상황, 같은 공간속에서 같은 감각을 떠올린 배우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채 혼란에 빠진다. 이 기억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기억 속의 그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잠깐, 이곳엔 어떻게 오게된 것이지? 배우는 기억의 조각을 찾아 헤매다 자신이 범접해선 안 될 영역에 다다랐음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전율, 배우는 느끼지 못했던 존재의 기척을 느낀다.
A가 B에게 "다시 생각해봐 그게 정말로 그런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지" 라고 말한다
02:25
멍하니 있는다
02:27
A : 거기서 보고만 있을꺼야?
02:29
A : (뒷걸음질치며) "싫어... 싫다고!"
02:30
죽은 줄 알았던 배우가 갑자기 살아난다.
02:32
바로 그 순간, 사람들은 아무도 A를 인지하지 못했다. 투명인간을 넘어서서 A는 어떤 물체에도 물리적 변화를 줄 수 없었다.
'이 모든 대사 역시 창조자의 의해 우리는 움직여지고 있었다'
02:33
화려한 조명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아 씝 댓글 한계...
02:35
배우가 오열하면서 무전 치는 장면 재밌을듯
02:36
너 되게 개소리를 공들여서 하는 재주가 있다
02:38
마지막에 카메라보면서 "너희 이야기야"
02:41
'걷는다'
'이제서야 뒤늦게 모든 퍼즐이 다 맞춰졌다'
(눈물을 흘리고 소리를 지르며 후회한다)
02:42
그냥 a가 죽어가는b 붙잡고 우는 장면이 있었음 좋겠네요
02:43
A의 가슴이 웅장해졌다
02:44
걸어간다!!!
(느낌표 중요함)
02:45
김민수씨 출현시켜주세요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배우:김민수 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그배우:"김민수 입니다"
"김민수 입니다"
02:47
제4의벽을 허무는 대사를 읊는다
"영화"라는 설정인걸 알고있는 A가 시청자들 보고 대사치는 장면
02:48
아무 배우나 상관없이 대사만 넣어주세요.
"이거 대본 누가쓴거냐..?"
02:49
A가 B의 눈을 쳐다본다.
02:51
니가 그러니까 이지경이 된 거 아니야!
02:53
"ㄴ..내가.. 내가 한 게 아니야!"
02:54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 해치웠나 ?! "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해치웠나?"
02:56
A가 "해치웠나??" 하는순간 죽었던 B가 좀비처럼 일어난다
02:57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내가 미친건가? 아니야 이건 다 진짜잖ㅇ...(카메라를 보며) 너도 이 상황을 만든걸 후회하고 있지?"
02:58
a와 b가 이야기를 하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c를 보고 놀라 총을꺼내든다
03:00
갑자기 총을 꺼내든다
03:06
이 모든 광경이 cctv내에 녹화되고 있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가 cctv실을 나간다
03:07
그리고 지켜보던 배우가 무전으로
???: 리셋할 준비해
03:09
배우 : (이 모든게 다 우연인가? 한 사람에 의해서 짜여진 기묘하고 치밀한 체스판위에 내가 갇혀버린건 아닌가?)
03:16
베레타 92를 쏜다
03:17
제거해.
걷다가 총을 쏜다
03:18
일단 점프함
03:19
1과 2가 액션신을 맞추며 공중을 나르는듯 한 연출
03:20
A와 B의 근접 권총 총격전
03:21
갑자기 총격전이 시작된다.
총격전이 벌어진다.
M4A1을 쏜다
화려한 조명이 a를 비춘다
03:22
A가 B에게 맞고 실실 웃으며 핸드폰을 꺼내 "시리야.."라고 한다.
03:25
대사
네?
이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던 A는 이 세상은 망한것 같다며 폭발 버튼을 누르려고 한다.
03:27
A는 B를 바라보며 말한다..
"안녕"
03:29
갑자기 재난 알림이 우리나라를 휩쓸며 핵 폭탄이 떠러진다...
03:30
(수소폭탄이 터지며) 지구가 파괴된다. 끝
마지막 장면) 폭발!
일단 엔딩은 폭☆팔
03:31
그렇게 지구는 멸망한다
그렇게 우주는 멸망했다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03:33
그렇게 늘 어김없이 폭발로 마무리를 하며 아무일 없다는듯이 일상으로 돌아가다.
그리고
아무도 기억 하는 이는 없었다.
03:35
하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줄 알았으나 화면에 오류가 생긴듯 온갖 system error가 뜨며 줌아웃
배우1명이 그 컴퓨터를 조작중이고 그 주위를 다른 배우들이 둘러싸고 있음
03:37
엔딩 크레딧이 끝난후
A : (나즈막한 목소리로) 어차피 우린 꼭두각시 인형일 뿐이야... 그들한테는
03:41
화면이 어두워지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다
03:47
《한지후》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온다
각본
[유튜브]
위대한 205님
아스리
한지후
03:49
(대충 영상 마무리하는 장면)
댓이 없네
정성추
ㅇㅗㄹㄹㅏㄱㅏ
ㅎㅎ... 너가 이렇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널 기억하길 원하지.....
3:46 엔딩 크레딧이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온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 진짜 있어 씨밬ㅋㅋㅋ
흐흫흫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앜ㅋㅋㅋ
와..배우분들 대단하심
특히 간장공장공장장 하신 분. 발음 너무 좋으시네요
역시 킹민욱님..
2:24 와 ㅋㅋㅋ 이 대사 범죄 드라마나 영화에서 진짜 존나 많이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 갑자기 파워무비 인트로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Это выглядело бы великолепно.
번역기 : 좋아 보인다.
+ 좋아요 1천 감사합니다!!
그냥 크또 하라쇼 라고 하면 편함 길게 할 필요 없엉
쯔드 랏스 부이쪠 도브라예 우드라 미냐 자부트 블라디미르 반 우친 쁘리야뜨나
@@나중-인생좋아요-돈자 сука влияет
????????? 엥?
@@블루마린유튜브 어허..
분명 의식의 흐름대로 써는데 한편의 단편 영화가 만들어 졌어!!!개쩔정도로!!!
0:24 여기보고 개쳐 웃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왠지 웃김
ㅋㅎㅋㅎㅋㅎㅎㅎㅎㅋ
히.히.히.히.히.히.히
2:13 리얼로 등장 6초만에 죽음
ㅅㅂ그러네ㅋㅋㅋ
ㄴㄴ5초만에
@@one_line.o 시발 그게 그거지;
미친 ;; 중간중간 대사가 왤케 그럴듯하냐.. 잘지었엌ㅋㅋㅋㅋㅋ
개연성 따윈 1도 없는데 연기랑 편집을 너무 잘해서 너무 멋져보이는 착각
그냥 안 멋짐
@@asdfghjkl-e6i 엥 멋진뎅
1:46 어떤 영화에서 이러냐곸ㅋㅋㅋㅋㅋ
진짜 이 영화가 최초인듯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느 영화에서도 저러지는 않을듯ㅋㅋㅋㅋ
@뚜르 알아봐주셨당
@뚜르 Wls 말하는건가
@@Moonjimin__ 근데 보통 찐은 유명한사람한테 쓰는말 아닌가요?
@@Moonjimin__ 이서현 이라는 사람이 유명한가..
2:45 김민수입니다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
타채널에선 별 잼민이들이 글 개못쓰면서 뇌절 끝까지하는데
여기 댓글들 나열된건 파워무비 세계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필력마저 뛰어난 사람들뿐이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시리야 하고 안녕 한다음 지구 멸망한거에서 소름돋음...;;
왜요??
@@최쌍필 그 안녕 이 전 세계 아이폰 쓰는 사람들 의 아이폰 을 조종해서 세상을 폭파 시킨다는 거를 안녕 이라고 표현 해서 소름 돋는다고 한거 같은데요?
아 스포
아 스포 금지요 ㅡㅡ ㅋㅋㅋㅋㅋㅋ
재난문자 소리가 제일 소름끼침
3:27 에 잘 보면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뀜........
아이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보셨는데...
ㅋㅋㅋㅋ 나도 이 댓글 쓰려고 왔는데 이미 있네
1:30 뭐야;;;;; 찐당황
빨리 지나가는 댓글에 맞춰서 진짜 댓글 하나하나대로 영화가 흘러가는지 확인하느라 일시정지 재생을 반복하며 실제로 보는 데에 3분 50초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 사람 손
대략 15분정도
안멈추고보다 별을본1ㅅ
@@D2_pista 음 야너두?
아 이걸 들키네
쳇....들.켰.나? 후후후 과연...대단하군
2:18 이거 너무 티나잖아ㅋㅋㅋㅋㅋ
/
\
진짜 기대되긴 한다. 솔직히 천재들이 유튜브 댓글에서 서로 맞춰가며 시나리오 써가는 것 보는거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게 없지.
ㄹㅇㅋㅋ
ㅇㅈ
우린 천재인가봐♡♡
우리가왜천재임
0:07 아 화려한 조명보고 개웃었다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네요.. 영상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멀리서 지켜만 봤을땐 하나의 희극에 불과한 앞뒤의 짜임새가 부족한 모양에 불과하고 결국 이를 만든건 누군가의 가벼운 상상에 비롯된 것..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그것에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낌에도 벗어나지 못하고 흐름에 휘말린채 살아가죠. 아무래도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으며 무엇이 목표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네요. 타인의 가벼운 의견이 내 인생을 흔드는 선택이 될 수도 있는거고 나의 진지함이 타인의 비웃음이 될 수도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정말 나라는 존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짜임새있는 나다운 존재가 되는지 고민해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네요. 굉장히 무거운 작품입니다.....
?
3:05 이부분 소름..
영상을 볼지 댓글을 볼지 고민하여 와리가리 치다 뭔지 모르게 아무것도 남지않고 끝났다
3:24 "시리야"
3:26 "자폭해"
나도 그거 기대했는데ㅋㅋㅋ
인정
@@나님-l6j 저도요 ㅋㅋㅋㅋㅋ
1. 왜 여기서 나는 개연성을 찾는가?
2. 왜 개연성을 찾은 것 같은가?
아니 그걸 찾았어요....?
어떻게....
도데체 어떻게하면 여기서 개연성을 찾을수있는가..
아니 뭔가 스토리가 억지로 짜면 그럴듯 하지 않나? 일단 우기고 보면 다 맞음
4. 우린 굳이 왜 그것을 따지고 있는가?̊̈
@@CRYBABY-nc4qn ㅇㄱㄹㅇ
3:47 한지후 이 사람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름 올라갔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할걸 한거임
아 ㅅㅂㅋㅋㅌㅌㅌㅌㅌ
이몸등장.
@@imhanamu OH, ma segnior
2:47 이거 대본 누가 쓴거냐?
와웅
오호 태현쓰
엌ㅋㅋㅋㅋㅋㅋㅋ
찐인가???
스포일러.
3:47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생각은 어떻게 한거야
진짜 개연성 1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야를 했는데 왜 갤럭시가 나왘ㅋㅋㅋ
3:24
영화가 아니라 예고편같은데 나중에 영화도 만들어줄거죠...?
좋아요가 125개길래 눌러줬다! ㅋㅋㅋㅋ
영화 생기면 진짜 대박날 듯
자신이 생각하는것조차 모든걸 만든 창조주의 허락하에 가능하니 그 속의 인물은 미칠지도 모르겠죠.
아주 좋은 의미를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음 저와같은 생각 을 하신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일단 저는 이영화에서 한국다람쥐라는 대사가 매우인상깊었는데요
뭐랄까 제맘을 사로잡은 그런 말이랄까 특이 그다음 강장공장장은 강공 장장이고 이부분도 마찬가지로 제가2010년부터 영화를 좋아했는데 이런 대사 표정 연기 모두 2020 아카데미상 받을 자격있는거 같네요
@@펩시지역시콜라는 저도 한국다람쥐가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뭐야 이사람들 ㅋㅋㅋㅋ
근데 왜 호두를 넣고 또 다른 버젼이네요 진짜 중단되면 다시 가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기분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걍 둘다 사야지 진짜 진심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동완성이 적은 이 영상 소감문입니다
아닠 여기 댓글이ㅋㅋㄲ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사실 누군가가 짜여진 대본이나 영화처럼 정해져있는 것이고 의도치 않게 그 사실을 알게됨으로서 진실을 밝히려하지만 그 누군가 대본을 초기화하고 새로운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내용이네요. 마치 트루먼 쇼의 액션 버전 같은 느낌의 영화네요.
부분감점
주제가 뭔지 모르겠는데 완성은 된거같은데 내용을 알꺼같은데 영화같기도하고 액션도 있는거 같은데 무슨 내용은 오가고 있고 박력도 느껴지는데 어디서 나오는 박력인지는 모르겠고 누군가 계속 부르는데 누가부른지는 모르겠고 분명 한국인데 총이 오가고 전부 군필자출신인지도 모르는데다가 군사훈련 쌉열심히 받은 티는나는데 티만나고 스포일러를 하고있는데 뭘 스포일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2편이 기대된다 ㅋ
ㅋㅋ
@@P1u5miNuS ㅁ말투가 왜ㅐ그래ㅔ요ㅛ ??
@@P1u5miNuS ㅁ..미안
@@Taifish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여기 댓글 기여워ㅋㄱㅋㅋ
우연 ㅈㅅ중이 뭔데
이 이야기를 만든 것은 바로 구독자인 우리, 즉 창조자(그분)라고 가정해본다면,
어짜피 이야기는 우리 손으로 제작되고 우리가 하라는대로 진행되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음.
그저 창조주인 우리에게는 한낱 놀이일 뿐임.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지구 대멸망으로 채택하며 그 스토리의 개연성이 확립됨. 리셋하면 그만이니까.
우리는 이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던 리셋하고 과거를 바꾸고 그 바뀐 과거가 현실이 되게 하며 이러한 반복과 바뀌는 차원 속에서 결국 영상 속의 출연자들은 제 4의 벽을 넘어서 우리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맨 처음 아무런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김민수가 위험을 인식하고 뛰라는 지시를 내린 것도 이 반복을 깨달았기 떄문. 하지만 깨달았다 해서 바뀔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 그들의 정체성은 우리를 통해 만들어지니까. 잘못됨을 인식하더라고 서로 죽고 죽이다가 때로는 사랑하고 배신하고 협력하는 논리적으로는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지게 되는 것임.
허나 창조주인 우리 중 그 누구도 결말은 모른다. 그저 우리 또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흥미롭게 지켜볼 뿐.
마지막에 나온 엔딩크레딧 또한 이야기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변환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굵직굵직한 전개를 가지고 해석해보았습니다. 이야기가 워낙 난잡해서 설정 및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 개천재
0:20 감사합니다..! 깜박하고 내일 안가져갈뻔한 과제USB를 덕분에 챙겼습니다!😭
아무리봐도 이건 다음작품 예고편이다....
0:39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원소주기율표 외우기"
???
ㅋ
하... 곧 과학시험ㅠㅠ
저거 월페이퍼 아닌가?
@@나다-g1p5b ㅋㅋㅋㅋㅋ
저도....
아 06이시구나
ㅅㅂ
2158년 서울대 영화과 입학 문제 : 이 영화의 스토리 및 개연성,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설명하시오.
정답: 자국민의 댓글로 만들어진 이 영상을 보면 이해알 수 있듯 우리나라의 문화 수준이 매우 높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또한 뛰어나 국가의 위상을 높이며 더욱 넓은 곳으로 나아 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성이름-w7n2n ???: 저...정다ㅂ....뭐 이딴놈이 다있어??(욕아님)
라크 여깄다 출제자야^^
인류에겐 아직 이른 영화이므로 설명 할 수 없다.
정답:좋은의미
진짜 감독이랑 편집자랑 배우들이랑 다 천채인거 같음
3:28
위급재난문자
[행정안전부]공습경보 발령
적의 항공기,유도탄 또는
지,해상전력에 의한 공격이 진행 중/지하 대피소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질서있게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모라노 그러게요 ㅋㅋ
저거 어케한건지 아시나요??... ㄷㄷ
아앗...
@@CATSAEKKI_18 편집 아닐까요...?
근데 위급 재난 문자가 아니라 공습경보 발령이라 뜨지않나?
와중에 저 댓글 단 모든 사람들이 ㄹㅇ 대단한게 지금 이 내용이 한 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 같이 개연성이 미쳤음 ㅋㅋㅋㅋ 다들 짜고 쓴 거임?
개연성은 개뿔
@@zettt_ 중간중간에 네다섯개는 댓글에 대댓으로 단것처럼 개연성 있었던것같음 ㅋㅋ
@@zettt_ Oh 파워무비 재밌어서 한국어가 다 나오네
김주접 인정합니다. 저렇게 뒤죽박죽인 상황을 어떻게든 연출, 편집으로 살리는 모습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대충 아무말 대잔치 보고 개연성 지리다고 하는 댓글
3:28 문자 뭔데 소름돋지
저런건 어캐하누 ㅎㄷㄷ
70번째 좋아요임
댓글만 모아서 연기해도 이 정도 퀄리티라니..
아 근데 이 영상 멤버들로 사극만들면 어떨지 궁금해짐
왠지 감독님은 사극도 요즘꺼처럼 만들듯
ㄹㅇ
뒹굴면서 편전 쏘겠네
3:18 일단 점프함 ㅇㅈㄹ ㅋㅋㅋㅋㅋㅋ아 개우ㅛ기에
2:18 3:08 두개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혼자 10초차지
저도 3:31에 나왔습니다
저보다 5배 더 많이 차지하셨군요
0:42 이몸등장 나만 웃겨? ㅋㄱㄱ ㅋㄱ뜸근없잖앜ㄱㄱㅋㅋㅋ
"오레, 산죠!"
@@giheoni 오레와 사이쇼카라 사이노마데 클라이맥스 다제!
@@Dropthewan ? 뭔 소리야
1:35 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개웃기네 우힝우힝우헹ㅋㅋ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의 유언 top3
1. 걱정마, 안전해.
2. 갔다올게&금방 올게
3. 해치웠나..?
에이 안죽어 안죽어 ㅋㅋ
@@정율-j2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가면모두와함께**할거야 하면죽음
이 전쟁이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하겠어!
거기 아무도 없죠?
해치웠나..?
4.먼저가!이곳은 내가 처리할께!!
개연성 1도없는 짜집기한 한국 영화 예고편을 풍자한건가요 ?
개연성 없는 한국영화는 많지만 개연성 없는 예고편이 특별히 부각되었던 적이 있나요?
개연성 없는 한국영화는 많지만 개연성 없는 예고편이 특별히 부각되었던 적이 있나요?
혐한이신듯
짜깁기
개연성 없는 한국영화는 많지만 개연성 없는
예고편이 특별히 김부각
막쓰여진 대사로 진짜진짜 잘만드산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어쩔수 없이 정신없는 부분이있어 개연성없다 느껴질순있는데 저는 굉장히 짜임새있개 만든 한편이라생각해요!!!
2:35 이건 ㄹㅇ 영화 대사 같다
진짜...이 부분 보면서 소름? 같은게 돋았음...ㅋㅋㅋㅋ
0:09 불좀 꺼줄래? 내 램좀 보게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구독전도사신자피캣 ?
@구독전도사신자피캣 닉 그냥 ?!?!인디 그전 닉이 웃겼나
예고편보니 재밌어보이네요 개봉언제하죠
이거 볼때 자기 댓글 나왔는지 확인하려고 댓글만 보다가 결국 안나와서 실망하며 재대로 보려고 다시 본 사람 있다에 파워무비 채널 건다
...?
???: 파워무비가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
@Fu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x ㅋㅋㅋㅋ
3:19 왜 총박자가 딱딱 맛냐고 ㅋㅋㅋㅋ
댓을 못써서 여한 있는사람
" = 김태현
-" = 장민욱
/" = 김광재
ㅁ" = 이랑서
" 없는것 =나래이션
( ) = 움직임,배경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어"
(창고에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인생은 대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닌 건지"
(컴퓨터를 켠다)
"내가 이 세상 사람인지"
(컴퓨터에 10%라는 자막이 뜬다)
"궁금했어"
(화면이 전환되며 피가 묻은 집이다)
(김태현 목소리에 나래이션이 나온다)
수고 하셨습니다.
장민욱씨
-"빨리 풀어줘!!"
아아, 아니죠. 아직 1번째 스테이지라고요
(아까 그 창고로 화면 전환)
(김태현이 없는 컴퓨터에 Reset 이란 단어가 뜨며 2초 간격으로 10%에서 점점 올라간다)
(컴퓨터에 배경이 빨간색이 된다)
(어느 방송실)
(경고음)
"젠장 뭐지?"
(문이 열린다)
(총을 머리에 덴다)
/"김태현"
/"저거 당장 멈춰"
(횡단보도에서 박민욱과 김태현이 서로를 쳐다본다)
(박민욱 목소리의 나래이션)
우린 만나지 말아야 했어
(트럭이 온다)
(화면이 빠르게 검정색 횡단보도를 반복하다 김태현이 치인다)
(다시 방송실)
/"니가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무슨 소용?"
(이랑서의 목소리 나래)
신은 게으르다
(농장)
/" 이랑서씨 만나러 왔는데요"
ㅁ"무슨 일이시죠"
(서류를 보여준다)
(백지인 서류다)
신은 인간에게 가끔 자신의 일을 떠 맏긴다
(방송실)
(전투중)
"이제 그만 포기하고 돌아가"
/"널 막기 전엔 돌아가지 않아"
(김태현의 배를 가격한다)
"....,"
(김태현이 웃는다"
"늦었어"
(박민욱 목소리 나래)
(캄캄한 방)
넌 죽었어
(횡단보도)
(이번엔 트럭이 지나가지만 김태현이 없다)
수도 없이 말했어
(학교에 있는 김태현)
(박민욱과 찍은 사진을 본다)
(갑자기 사진에 있는 김태현이 지워진다)
(방송실)
(문이 열린다)
(박민욱과 이랑서가 들어온다)
(김태현과 박민욱의 나래이션)
신은 게으르다
-"김태현!!"
(멱살을 잡는다)
"아, 박민욱 이것도 대본인가?"
(김태현을 제외한 사람들이 모두 쓰러진다)
(창고)
(%가 90이다)
"당신이 원하던게 시작되고있어"
(차에 치인 김태현이 벌떡 일어나 숨을 거칠게 쉰다)
"뭐, 뭐지..??"
(김태현 목소리 나래)
일어나자 보인건
(눈앞에 갑자기 창이 뜬다)
(Again? 이라고 쓰인글자 밑에 Yes or No 가 있다)
"하아...하아..."
신은 내게 짐과 기회를 주었다
(Yes에 손을 갖다 대고 눈을 감는다)
Again.
(밖으로 나와 하늘을 쳐다본다)
"곧 보지 못하겠지"
(창고)
(하나둘씩 일어난다)
/"김,김태현은???"
ㅁ" 젠장..!!"
(90이였던 숫자가 98이다)
(농장)
/"서류에는 원래 김태현의 정보가 써져 있었습니다"
ㅁ"......Agenz"
(밑에 Agenz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Agenz
신의 명을 받고 죽었다 다시 깨어난 사람)
(김태현의 목소리 나래)
돌이킬수가 없었다.
(어느 방)
(커터칼로 다신의 손목을 그었다)
(피가 났지만 감쪽같이 아물었다)
"어쩔수 없는거야...?"
(창고)
ㅁ"말도 안돼...."
(99%)
-"하...."
(밖으로 나온 김태현이 나온다)
(차가 지나가며 김태현이 사라진다)
(횡단보도에 박민욱이 서있다)
(트럭이 온다)
(입모양으로 ㄷ-ㅏ-ㅅ-ㅣ-)
(치인다)
(김태현이 일어난다)
(Yes or No를 고르고 있다)
(둘 사이에 벽이 있는것처럼 김태현은 박민욱를 보지 못했다)
(박민욱이 일어났다)
(박민욱 앞에 창이 뜬다)
(Change 이란 글자밑에 Yes or NO가 있다)
(박민욱은 Yes를 누르고 말한다)
-"......G.O"
(창고)
(아까 쓰러진 상황이 나오고)
(박민욱이 일어난다)
(컴퓨터 화면엔 Reset Success! 이라고 써져있다)
(박민욱은 그 글자를 고쳐 썻다)
(Change Success!)
(박민욱이 엔터를 누른다)
(달칵 소리가 나며 아무것도 없는 방이 나온다)
(박민욱 목소리 나래이션)
신은 재미있는걸 좋아한다
(도시로 화면 전환 되면서 박민욱 혼자 있는 도시가 나온다)
(박민욱이 웃는다)
"Change"
(화면이 아무도 없었던 방으로 이동)
(박민욱이 침대에서 일어난다)
(화면이 횡단보도로 이동된다)
(둘이 마주보고 있는장면 뒤에 "다른" 박민욱이 지켜보고 있다)
("다른" 박민욱 손에 녹음기를 튼다)
(김태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어쩔수 없는거야....?"
(Power Movie의 인트로가 뜨다 지직거린다)
(화면이 컴퓨터로 이동된다)
(컴퓨터에 글자가 써진다)
(-C-)
(-O-)
(-M-)
(-P-)
(-L-)
(-E-)
(-T-)
(-I-)
(-O-)
(-N-)
(파워무비 인트로가 뜬다)
에이쒸.,,,댓글 쓸걸 그랬네......
님들 1천 땡큐- (*˙︶˙*)☆*°
360도 로 비행하라
ㅋㅋ ㄱㅋ ㄱ뭐꼬?ㅋ
???:음 제가 이걸로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그런 댓글을 쓰는것 자체가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네요
자세히 보기를 하지 말았어야했어.... (후욱후욱)
도대체 이 영상이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걸까요???
정말 모르겠쒀요우
댓글마저도 영화 광고로만드는 그들의 이름은
힘 영상
“POWER MOVIE”
1:29 앙 기모띠
0:42 이 몸 등장 시부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보면 진짜 진지한데 전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앜ㅋㅋㅋㅋㅋ
스토리 이어지는데? 니가 이해력 딸려서 그런거임
@@시청자-u2o 내 생각임 ㅋㅋ 그리고 할짓없으면 괜한사람한테 시비걸지 마셈ㅋ
@@시청자-u2o 뭐가 이어지누 아예 대놓고 댓중에 '갑자기 새로운 스토리 시작'이딴거도 있는데
@@NO992 응 댓글에 새로운 시작 없었음
@@시청자-u2o 1:38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있죠
역대파위무비 영상중 가장 쓸데없이 소름돋은 영상이다 옛날 그 레전드 대사를 다시 들을 줄 이야 ㄷㄷ
'시리야'
안녕?
자폭해!
나 갤럭시 쓴다 이 개새꺄
헤이 빅스비~
첨엔 정독했다가 소리를 끄고 화면만 쳐다 봤어요.
되게 박진감이 있으며 지구의 멸망을 막을려고 사투를 하다가 차원을 뛰어넘은 어떠한 존재와는 범접할 수 조차 없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끝나는 영화로군요.
음 생각의 흐름대로 아무거나 씀
0:01 C를 피해 도망다니는 A와 B
0:11 하지만 결국 B는 C에게 걸려서 죽음
0:15 '인트로'
0:25 C는 자기가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정신줄을 놓아버림
(세계 리셋)
0:32 두번째 사이클. B는 A를 분명 본적 없지만 본적 있다고 느낌
0:38 A는 C가 뭔가를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C를 대리고와 심문함.
0:41 (과거)D가 뭔가를 만들어냄. 거기엔 B도 연관되어있음.
0:47 B가 뭔가 기억남
0:49 모든 의학계를 통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추정
0:50 하지만 위험해 사용하지는 않는다
1:08 A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통하여 D를 살리려 하지만 결국 늦어 D는 죽고만다
1:14 제 4의 벽 통과
1:28 A가 주운 usb(어떻게 전해졌는지는 모름)를 통해 B는 자신이 조종당하는 캐릭터라는것을 알게됨
1:52 usb를 통해 반 파워무비 단체를 알게되고 찾아가 도움을 요청.
2:00 A가 B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오해하고 죽이려고 함
2:03 ?번째 사이클. A는 B를 의심했었지만
결국 B에게 무슨짓을 하든 바뀌는건 없다고 판단. 그냥 옆에서 지켜본다
B는 이 세상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2:11 (또 새로운 사이클)A를 죽이려는 D
2:16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D
조력자가 있음 (파워무비 사람들 추정)
2:18 B가 A를 살림
2:23 B가 과거 를 기억해냄
2:24 '스포일러'
2:27 D는 B가 알려준(이 세계는 영화다)
사실을 믿지 않고 그 때문에 B는 혼란에 빠짐
2:26 A와 만나고 믿기싫은 진실을 마주한 B는 싫다고 외친다 하지만 A는 보고민 있지 말고 행동하라 한다
2:29 조력자이자 창조자인 파워무비에 의해 C는 살아남
2:31 C는 모든것을 깨달음
2:38 제 4의 벽 통과
2:42 드디어 B가 모든것을 알아냈다
2:56 다른 사이클과 달리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번 사이클에 A는 혼란스럽다
3:01 제작중인 파워무비 제작진의 손
3:05 파워무비는 평소 그러던대로 리셋을 하려 한다
3:10 결국 결말에 다다르고 초반이 나왔던 장면이 또다시 나옴
3:16 C는 결국 개인의 의지 없이 완전한 파워무비의 노예가 됨
3:17 하지만 B가 반격에 성공
3:21 파워무비가 모든 캐릭터를 제거하려 함
3:25 파워무비는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결국 진짜 리셋의 마지막 단계를 준비함
3:27 시리의 자폭기능 때문에 B는 무사히 삶
3:29 세계 리셋(핵폭발과 함께 지구멸망)
3:36 모든것을 리셋시킨 파워무비. 또 새로운 세상을 만들 준비를 한다
엔딩
정리:는 나중에 언젠간 할거같음
프사땜에 마지막에한말 못믿겠음
앙 기모찌는 왜 없엉
0:38 주기율표는 선넘는데
이과는 승리한다
3:28초에서 ㄹㅇ로 알림문자 왔네 ㅋㅋㄹㅋㅋ
저거만든거임
[행정안전부] 공습경보 발령 / 적의 항공기, 유도탄 또는 지·해상전력에 의한 공격이 진행 중 / 지하대피소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질서 았게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진짜면 이미 난리남;
@@AST-seojung ㄴㄴ 코로나 문자 말하는거인듯
구라가 아니라 우유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다 뿜었다 근데 치울때 희뭇한 표정으로 치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0:32 후회는 어떤상황에서든 하지만 (but) 이게아니고 후회는 어떤상황에서든 하지만(do) 인거같은데욬ㅋㅋㅋㅋㅋ
아 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이상하더랖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자연스러워서 몰랐노
약간 진행이 중구난방이긴 한데 엄청 진지하고 시리어스하고 설정 많은 장편 영화 예고편이라 생각하면 한번 보고싶네욬ㅋㅋㅋㅋ
이런 막장대사들을 또 몰입해서 웃지않고 연기해낸
배우역분들도 박수를.. 나라면 하다가 웃겨서 연기포기할거 같은데.ㅋㅋ
오늘 올라온 영상에 내용이 정말 자잘하게 이 영상에 다들어있음 다시보니까 유승엽감독님이 “리셋할준비해”에서 소름돋음 제4의벽이랑
"지금 이순간도 나중엔 후회 하고 있을껄?"
레알 시험보기전, 다이어트 할때 듣거나
기억 해보삼. 효과가 좋을듯(운동을 마저 하러
가볼까?)
1:46 아 이부분때문에 매일 한번씩 보러옴...개웃기네 진짜
나두
정말 잘 짜여진 스토리네요 빨리 개봉하길 기다립니다
3:47 한지후 ㅋㅋ
"이몸 등장"에서 진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
연기, .연출...그래픽.. 모든게 완벽해...
대사는 사랑스러워
1:05 이 장면은 리셋하기 전에 뭐가 해야되는데 못한듯
1:11 이 모니터 안의 영화는 이렇게 정해져 있다는 뜻인가
1:13 이 그래픽 티저 예고면에 있는거잖아 잠만
1:26 이 컴퓨터 화면도
2:20 스포일러 -> 리셋? 린민욱이가 김민수 죽었다가 살아난거 눈치 챈건가
2:30 창조주 : 감독님?
2:38 미리 알고 있었단 표정???
2:40 떡밥이 풀린다는 의미?
2:45 시작과 끝 김민수입니다
2:47 이 모든 세계관이 영화였다는걸 대본을 통해 나타냄..?
2:57 영화인걸 깨달음
3:05 리셋할 준비해 -> 모든건 영화였다
3:09 우연이 아니라 대본이라는 것을 알아채감, 한사람=감독
3:35 김민수와 감독님 : 새로운 리셋 준비?
이상 평범한 중딩이 시험공부하다가 삘 받아서 국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써봤습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