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되 바람처럼 살아가라" 제 인생에서 자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 ᆢ 저는 기도원으로 가서 금식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분의 품 안에서 생명의 끈을 부여잡고 삶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제 삶의 고통이 많은 청소년들의 피ㆍ눈물을 닦아주게 하셨습니다 ~~ 지금도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사랑을 흘려보내는 1인 입니다!!! 자작님ᆢ 감사드립니다 ~~~ 💐 🌷 오늘도 멋진 책 속으로 인도해주시고 삶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하시니!!❤❤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희망한다. 🐘 자작님! 토요일 밤 뜻밖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라틴어는 똘레랑스: 관용,이것 하나 밖에 모르는데 희망: 스페 자작님 덕분에 오늘 하나 더 추가합니다. 제 삶에 희망도 추가해 주심을 자작님은 알랑가 몰라요.😄 평안한 연휴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
언제 만나도 반가운 자작님, 빨리 오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 저녁 들으면서 자장가 같은 편안한 목소리에 잠이 들어 버렸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 다시 들어요.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맞지 않았다” 완전 이해와 공감 합니다. 성경 Proverbs 에 “We can make our plans, but Lord determines our steps” 정말 딱 맞는 말이지요. 그리고 자작님 생각에 저도 한표요. 죽음이 끝이 아니지요. 그리고 이건 그냥 proud 한 마음에 말 하는데요 독립가 류 관순여사님 집안 후손 입니다. 오늘도 넘 감사하고 곧 또 뵐께요!
열정적으로 고대하던 순간이 격렬하게 지나고 난 후의 일에 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고 맞게 되는 순간인 듯해요.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뿐 삶이 있는 동안, 살아있는 동안 희망은 있다. 오프닝 때 바람에 살랑 흔들리는 꽃이 정답게 보이고 화단에 내려앉은 새끼 새가 귀엽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집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구석진 곳에 비둘기가 새끼 부하 중입니다 처음에는 저 배설물을 어찌 다 치우지 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새끼들이 꼬물꼬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 어는 순간부터 제가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새끼들이 무사한가 확인을 하고 있네요 ㅎㅎ 지금이순간 저의 희망은 저 새들이 무사히 힘차게 날개짓을 하면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katiakim9549 힘들다하면 힘들고요. 저는 호텔 다녀왔다고 생각했지요. 깨끗하고 밥도 주고 밥도 셋중 선택해 먹고 산책하고 먹고 쇼핑하고 자고 책보고 인터넷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속상한 사람 이야기 들어주고 커피 군고구마 바나나 과자도 대접받고 감사드립니다. 그대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일간의 휴무로 들뜬마음에 깨방정떨며 일상 탈출하였습니다..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자작님과함께 합니다.❣️ 참새 이야기 마니 웃음.☺️☺️☺️ 챔새 가족 잘돌봐주세요... 우리에게. 언제나 희망은있다 라틴어수업 잘듣고 마음에 마니 새깁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수고하셨어요😌😌😌
극공감입니다. 저도 너무 힘들 때 자고 깨지 않기를...아니 스스로 끝을 내려고도 했었죠. 그러나 살게 되어서 그상황을 정복했고 이젠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 에 극공감 합니다. 그렇죠. 클로징에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지 않는다"..죽음 뒤엔 무로 돌아 갈것란 막연한 추측만으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아야지요.
내삶에 주어진 축복들 가운데 새삼 감사한 그 하나의 축복.. 자작님과의 만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평안을 전해주는 편안한 음성, 말투, 웃음소리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선정과 아름다운 영상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역시,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밀린 영상을 계속 듣습니다 오늘은 촉촉하게 비가 내리네요 자유로움 정말 좋습니다 키워온 바이올렛 을 옆집 이웃과 다른 식물과 교환해 예쁘게 다시 심고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고마운 분들께 점심 대접하려고 합니다 행복은 일상속에서 하며 삽니다 저희 부부는… 호수에서 kayak 도 타고 작년에 준비해둔걸 일요일에 처음 탔는데 넘조았습니다 여기 오기를 정말 잘 선택한 거 같아요 여태껏 못해보고 상상만 햤던것들을 하나씩 해보며 삶을 다시
삶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희망 나는 지금 무었을 희망하며 살까 다른 사람들은 다들 무슨희망을 품고 살아갈까 생각을 해보내요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남은 세월을 축내며 사는것같기도 하구요 ㅎ 삶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오늘은 희망을 놓고 가셨내요 감사합니다 주머니에 꼭넣고 다닐께요^^
자작님 음성을 들으면서 가늘게 꿈을꿨습니다 40년전의 연인 꿈속에서도 자작님 음성은 들리고 늘 그랬듯 꿈속에서 그 연인은 보이지않고 나는 그 사람을 찾고 다닙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1년에 한두번은 늘 이런꿈을 꿉니다 꿍속에서의 애타는 그리움은 꿈이 깬후 더 깊어집니다 꿈에서 깨어나니 자작님 음성은 여전히 들리구요 스무살 시절의 그 추억이 60이 넘었어도 나의 의식을 지배한다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왜 그런 저런 마음이 들까?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마음을 갖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의 마음을 갖는다. 그런데 누가 그 마음을 보낼까? 내가 그 마음을 선택하나? 지금 오늘 이 순간 나뭇잎 들이 자작나무위에서 펄럭거린다. 이곳 아파트에서도 새 소리는 잘 들립니다. 밥이 엄중합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 할 줄 아는 그대를 저는 존경합니다. 안젤라 돈을 안 준다. 안젤라 나 180만원 받았어. 그런데 그것도 깎아 달라는구나. 환자가 남긴 밥 한덩어리 국에 말아드시는 그 언니는 아직도 현역이다. 나는 절로 멀가 숙여집니다. 늘 그러하듯이 고생해보지 못 한 나늣 철이 없습니다. 새들이 여긴 싸우는 소리는 내지 않네요.그래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양이들도 엄청 싸워요. 다 밥 때문에. 나는 따뜻한 밥 한그릇 할겁니다. 밥은 먹었니?
언제 부턴가 수면 장애가 생겨 도움되는 음악이나 백색소음 등등 여러 방법을 경험해 봤지만 도움되는 경우가 없었는데 귀로듣는 북을 접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됐는데 한번에 듣지를 못하고 잠들기 시작하면서 다음날 되돌려 들어야 할만큼 잠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새벽 3시가 넘어가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편안하게 눈을 감아봅니다
자작님이 읊어주느 싯귀를 들으며 내안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오늘 내가 살아있음의 의미가 바로 이런것이다 하며 새끼새가 입 크게 벌려 어미가 먹여주는 그맛난 양식을 냉큼 받아먹고 느낄 그포만감 같은것이 내영혼에 채워진 기분 같은거죠 나이먹어가며 현실에서 밀리는 이 허전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시를 사랑하며 살면서 내마음을 시에 녹여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절망과 싸우는 이들에게 [ 지지않는 하루 ]](http://i.ytimg.com/vi/BPRNH4MGGcs/mqdefault.jpg)
![오늘도 절망과 싸우는 이들에게 [ 지지않는 하루 ]](/img/tr.png)
![오십부터 삶은 단순하게, 마음은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http://i.ytimg.com/vi/M7JZGu9lVY0/mqdefault.jpg)
![삶의 끝에서야 내 인생이 그래도 행복했단 걸 깨달았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던져주는 60가지 장면]](/img/1.gif)
죽을만큼
고통스러워도
견디며 열심히 살다보니
보상받듯ᆢ 좋은날도 오드라구요
모든것은ᆢ
다 지나가게 되어있구요
ㆍ
오늘ᆢ
지금ᆢ이순간ᆢ
살아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ㆍ
밤하늘 초생달이
유난히 아름다운밤입니다
ㆍ
자작님 좋은글 ᆢ
감사합니다💗
초승달의 눈섭웃음이 자꾸만 마주보고 웃자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겠죠? 그래' 웃음을 앓지않는 감사의 날들을 보내자꾸나. 비나 구름에 달빛을 가리는 날엔 함께 쉬어가면서 휘영청 달빛이 밝아오면 네가 널 올려다볼께. 밤하늘을 오려다보는게 나의 낙이기도 하단다. ㅎㅎ 죄송합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사간이 주어졌다고 넋두리가 길어져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기쁨도 절망도.
"살아있되 바람처럼 살아가라"
제 인생에서 자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 ᆢ
저는 기도원으로 가서
금식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분의 품 안에서 생명의
끈을 부여잡고 삶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제 삶의 고통이
많은 청소년들의 피ㆍ눈물을
닦아주게 하셨습니다 ~~
지금도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사랑을 흘려보내는 1인 입니다!!!
자작님ᆢ
감사드립니다 ~~~ 💐 🌷
오늘도 멋진 책 속으로
인도해주시고 삶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하시니!!❤❤
바람처럼 살아가라....
좋은 문장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제법 내려서 반가웁고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와
함께 듣는 빗소리 또한
더 없이 행복한 아침입니다
마음에 공감을 가득채우며
새로운 생각을 배우머
감상했습니다
나의 것을 하나 챙겨보려
세번째 듣습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가끔은 현세에서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겠지만, 이렇게 나무님들께 희망찬 내일의 설계도면을 그려주시기에 뜻깊은 오늘 이순간 자작님의 거룩한 낭독에 얼마나 위안과 격려가 되는지를 깊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자유로운 혼자만의 기쁨이 넘쳐납니다. 안녕히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덕순님. 잘 주무셨어요?
우리 함께요~~~
사그락 사그락 책장 넘기는 소리
고요함속의 기대 ,
각종 조미료 흠씬 뿌린 약간의 느끼한 ㅎㅎ 우리의 자작님 목소리
기름끼 좔좔~
몸에 좋은 올리브 오일 ㅎㅎ
이렇게 감사한 일이 또 있기는 하겠죠 감사해효~🙆♀️
하하하. 느끼한데 몸에 좋은 올리브오일. 오호~ 괜찮은데요?
아기새가 이쁘게 자라서 자작님께 행운을 물어다 주었으면 좋겠네요^^ ♡ 🕊
맞아요! 하하하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어제밤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에 꿀잠들어 이렇게 늦게까지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잘 주무셨지요^^
늘 자작님과 소통하고, 목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 올립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희망한다. 🐘
자작님!
토요일 밤 뜻밖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라틴어는 똘레랑스: 관용,이것 하나 밖에 모르는데
희망: 스페
자작님 덕분에 오늘 하나 더 추가합니다.
제 삶에 희망도 추가해 주심을
자작님은 알랑가
몰라요.😄
평안한 연휴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
아시지요. 왜 모르시겠어요. 삼성이 아를다우신 분이신데. 블루로즈님 안과앞을 지나가는데 그대 생각이 나더이다. 인연은 참 귀한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자작나무님 우리에게희망과용기 많은 힘을모아 주셔서 마음속깊이 긴직하며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다큐를 봤습니다.
건물에 새 둥지 없애시면
가까이 있는 나무에 새 집 마련해
주셔야해요 자작님!~(새들 예쁘잖아유)
삶이 있는 한 희망도 있다.
또 들어도 어려워요
공부하는 맘으로 또~~
나무님들에게
들려주시고 싶은게 많은 자작님!
오늘도 화이팅!
언제 만나도 반가운 자작님, 빨리 오셔서 감사 합니다. 어제 저녁 들으면서 자장가 같은 편안한 목소리에 잠이 들어 버렸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 다시 들어요.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맞지 않았다” 완전 이해와 공감 합니다. 성경 Proverbs 에 “We can make our plans, but Lord determines our steps” 정말 딱 맞는 말이지요.
그리고 자작님 생각에 저도 한표요. 죽음이 끝이 아니지요. 그리고 이건 그냥 proud 한 마음에 말 하는데요 독립가 류 관순여사님 집안 후손 입니다.
오늘도 넘 감사하고 곧 또 뵐께요!
멋진 선조를 두신 JR님. 백번 자랑스러워하셔야지요.
@@책읽는자작나무 😊🥰 감사합니다!
주말~
여유러운 초여름밤이
훅~자작님 음성으로
들어오네요
안녕하십니까 자작님~^^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여긴. 먹구름 왔다갔다
비를 머금고있네요~^^.
자작님~휴일에도 혹?
책읽기?
새들에 지저귐도 기다려주시는여유~
지금 님에시간도 큰 축복으로
올것을 믿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매일 걷기하면서 들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조금전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온 은기라는 아이의 아빠를 살려 달라 기도하는 눈물 쏘옥 빼는 연기에 한참을.....
이제 자연 다큐까지 덤으로 주시네요^^
자작님의 목소리에 현실로 컴백ㅋ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곧 정주행 들어갑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노희경 작가의 섬세하고도,우리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스토리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정주행 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해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일 행복한일 좋은 밤 입니다~~
이 제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따듯한 문장이 좋아 글 내용도 어쩜 우리의 자작님 목소리 닮으신듯 즐겁게 즐청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러게요. 이제 여름입니다. 건강한 여름 되소서. 희순님.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께서 양식을 주심같이 나무님들의 마음은 마냥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풍요를 부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경청하겠습니다.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는 자작님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의향기 가득한 행복한날만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또 보니 좋으네요
또 목소리 들으니 좋으네요
자작님~~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종일 내렸어요. 비가 너무 반가워 기쁜 마음으로 친구랑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걸었습니다. 옷이랑 신발이 다 젖었지만 맘은 한없이 행복했어요. 이 비가 오랫동안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 목말랐던 풀과 나무들이 목을 축이고 초록의 싱그러움을 더할테지요. 잠들기전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하면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 진답니다. 고맙습니다. ❤🧡💛
비에 대한 약한 '트라우마'가 있는 저였지만 이번 비만큼은 저 역시도 즐거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향기님만큼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 같긴한데 내내 웃고 있어요.
항상내마음은 왜이렇게요동칠까 생각했는데 너무힘들되는 이제는 쉬고싶다는생각이 자주들었는데 많은도움이되는 아침입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주말저녁 흐린날씨에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듣기가 너무 좋아요 영상을 보면서 새들의 에피소드 이야기에 잠시 동심의 세계에 빠져 봤습니다.감사히 듣겠습니다.
세상이 촉촉해졌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서이님.
자작나무님 음성이 명품입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 은 있다 이쁜새 들이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시고 듣고 또 듣고 걷기운동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고맙습니다
엊저녁 이곳은 무척 더웠습니다. 피할 수 없는 더운 여름, 열기만큼 신나게 살아봐야겠어요!
귀한책을 선물해 주셨네요♡
회사전경과 아기새들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손
오늘은 영상도 너무나 최고였습니다~
책을 다시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르다는건
살면서 닥치는 힘든 순간마다
마음을 위로해주기에 충분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고대하던 순간이 격렬하게 지나고 난 후의 일에 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고 맞게 되는 순간인 듯해요.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뿐
삶이 있는 동안, 살아있는 동안 희망은 있다.
오프닝 때 바람에 살랑 흔들리는 꽃이 정답게 보이고 화단에 내려앉은 새끼 새가 귀엽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집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구석진 곳에
비둘기가 새끼 부하 중입니다
처음에는 저 배설물을 어찌 다 치우지
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새끼들이 꼬물꼬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 어는 순간부터 제가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새끼들이
무사한가 확인을 하고 있네요 ㅎㅎ
지금이순간 저의 희망은 저 새들이
무사히 힘차게 날개짓을 하면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절망에지쳐 힘들때 희망이라는 사탕을
주셨다~~죽지않고 버텨온 보상처럼요^^
힘들때 자작님 목소리로 들려주는말씀이
희망의 사탕이었음음
덕분에웃어도보구요♡
늘 감사드려요 🍀
희망 한 조각 다시 품고 갑니다. 바꿀 수 있는 기회ᆢ자작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꿈꾸구요 ,
자작님의 예쁜 목소리 오래오래 들을 수 있는게 소소한 희망 이지예 🥰
소소한 희망, 잃지 않을 수 있게 늘 애쓸께요.
늘 안정감주는 좋은글+좋은목소리 고맙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 라틴어 수업 >
좋은책으로 토요일 자작님의
정겨운 음성을 듣게 됩니다
♡죽지 않고 사는것 입니다
그게 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오늘 곡성 장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힘드실때는 자연의
품에 안겨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작님 ♡♡♡ 응원합니다
힘을 내십시요 !!!
곡성 장미축제! 왠지 엄청 멋졌을 것 같아요
엇
자장가 들려주시러 오셨네요 흐흠
감사한 마음, 행복한 마음 전하며
경청모드 액션!
토요일 밤
밝은 음성으로
선물 🎁처럼 찾아 오셨네요
온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우리 모두에 자작님 비 갠후 이른아침 창문을 열고 새소리들의며 오늘도 자작님 감동과 울림을 느끼고 갑니다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비로 전국이 촉촉합니다. 잘 주무셨지요?
오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네요 분명히 전 일하러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은영님
자작님 사설은 들을수록 맞깔나서 히죽히죽 웃다 소리내서 웃으면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오프닝 짧은 멘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개인적인 얘기도 좋고.
중간중간 웃는 소리도 좋고~~
너무 속삭이지도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목소리~~
오늘 하루도 잘 들을게요.
모든것이 더 바랄것 없을만큼
좋은 오늘의 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새들과의 에피소드 재미 있었구요.
음악도 좋았고요.자작도사님의 삶과 희망에 대한
애틋한 조언이 가슴에 깊~히 와 닿습니다. 그리도 간절히
온 마음 다하여 ...
덕분에 용기 백배 !!!❤❤❤❤❤❤❤
훌륭하십니다. 시골에 살면 새는 가족입니다. 들 고양이들도 영역싸움이 대단합니다. 산 비둘기들은 사과를 특히 좋아합니다. 온갖 새들이 저마다 삶을 살아가는걸 보면서 우리도 그리 산다고 생각합니다.
@@euooheedschi2830
다들 그렇게 각자의 생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 내는데
하물며 인간이야 더 말 해 무엇 하리오. 끝자락의 삶이라도 흐지부지 살아선 안되겠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자작도사' 하하하
제가 이 좋은 일요일아침에 또 하나의 별명을 가졌네요!
@@katiakim9549 힘들다하면 힘들고요. 저는 호텔 다녀왔다고 생각했지요. 깨끗하고 밥도 주고 밥도 셋중 선택해 먹고 산책하고 먹고 쇼핑하고 자고 책보고 인터넷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속상한 사람 이야기 들어주고 커피 군고구마 바나나 과자도 대접받고 감사드립니다. 그대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자작님!
호호호님!
안젤라님!
카치아님!
자작나무숲 모든 나무님들!
비 개인 거리와
더 초록 초록 가깝게 다가온 나무들이 싱그러운 날이네요.
모두 좋은 날 되소세!
🙏🌿☘🌿🌹🌳📚🍀
목소리가 너무좋고 귀에쏙들어와요
광팬입니다
사랑합니다♥️♥️♥️♥️♥️♥️♥️♥️♥️♥️
3일간의 휴무로 들뜬마음에
깨방정떨며 일상 탈출하였습니다..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자작님과함께 합니다.❣️
참새 이야기 마니 웃음.☺️☺️☺️
챔새 가족 잘돌봐주세요...
우리에게. 언제나 희망은있다
라틴어수업 잘듣고 마음에
마니 새깁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수고하셨어요😌😌😌
네, 사랑하는 라떼님, 친구해주셔서 고마워요~
자작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최고입니다. 버터바른 웃음소리 ㅋ 지극히 인간적인 일상 ㅋㅋ 자작님을 만나게 되어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예요.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버터바른 느끼한 목소리 ㅠㅜ ㅎㅎ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적인 일상에서 ㅡ 스며나오는
부스럭거림 웃음소리 ㅡ ㅡ
마주하고있는 오늘을 더욱 살맛?나게하는군요
자작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새의 모습을 구독자에게 전하고픈 ~사랑입니다
6월도서로 구입하겠습니다
그동안 일이 많았네요 다른영상을 본후 자작님 목소리가 바로 들려왔어요 광고가 없어서 였겠죠
뭉클한 반가움이 느껴지네요 제게 자작님 목소리는 평화입니다 💕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금방금방 오셨네요~ㅎ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삶에 다가온 힘든 순간 순간들을 견디어 내고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니 또 다른 길이 열리고 감사할 일들이 주어지더라구요.
하루 하루가 참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밤되세요~~~^^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네~~비내리는 아침 풍경이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극공감입니다.
저도 너무 힘들 때 자고 깨지 않기를...아니 스스로 끝을 내려고도 했었죠. 그러나 살게 되어서 그상황을 정복했고 이젠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 에 극공감 합니다.
그렇죠. 클로징에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지 않는다"..죽음 뒤엔 무로 돌아 갈것란 막연한 추측만으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아야지요.
죽음으로 선택하지 않기를 참 잘하셨습니다. 서진님.
제가 걷기를 하는 호수에
마징가제트가 그려져있고 '살아있는한 희망이 있다ㅡ키케로'
라는 대형그림을 보고 그날 느꼈던 감정과 오늘 자작나무님의 말씀들으며 다시한번 희망을 품고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자작나무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한동안 뜸했어요 제가~반가운 음성~잘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내삶에 주어진
축복들 가운데 새삼 감사한
그 하나의 축복..
자작님과의 만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평안을 전해주는
편안한 음성, 말투, 웃음소리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선정과 아름다운 영상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역시,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고통 누구에게나. 오고
가겠지요 자작나무님
눈물나도록 고마운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귀여워요,,😍새도... 자작나무님도.. 참 궁금하네요...감수성 넘 풍부하세요. 화이팅 👍👍👍❤
늘 잘 듣고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저희집에도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어 새끼 네마리와 거의 두달째 동거생활을 하고있는데...
매일매일 새끼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곁을 떠날꺼같아요. 잘 보내줘야겠죠~~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자작님의 책장 넘기는 소리가 평화롭고 차분해집니다 거기에 목소리까지 들을스록 행복합니다
자자님 신나서 동영상 찍은거
운 좋아서 실감나게 감상했네요
큰나무님들 보여주겠다는 달뜬 마음으로 찍으시는 모습이 잼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자작나무 님
너무나도 좋은하루 롤 사작하게해주시니감사를드립니다
자작나무 님의따뜻한 음성 메시지 는삶을 풍성함으로 인도해주십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이 책 있어요. 읽었고 좋았는데 다 잊은듯 새롭네요.
지금 살아있어서 기뻐요.
인간의 인내가 신의 기다림 만 할까요?
고난이 저에게 오는것이 지금도 두렵기는 하지만 고여있던 생각에서 벗어나 주어진 상황 앞에 할 수 있는 만큼 행동합니다.
중앙의 삶 말고, 변두리의 삶을 사랑합니다.
멋진책 소개 감사합니다.
지금 살아있어 기뻐요. 네 성옥님. 저도요.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
넘* 좋다.
이렇게~ 살아야지
방금 영상 올라와서 * 댓글로
인사 드리고 ㅎ
감사합니다 😊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비가 오는 아침이라 어제보단 차분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이른잠에서 깨어 자작님의 낭독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늘 간택되는듯한 도서들이 참 좋으세요. 라틴어수업은 제가 몇년전에 접했던 도서인데 다시 들어도 훌륭한 구절들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밀린 영상을 계속 듣습니다
오늘은 촉촉하게 비가 내리네요
자유로움 정말 좋습니다
키워온 바이올렛 을 옆집 이웃과 다른 식물과 교환해 예쁘게 다시 심고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고마운 분들께 점심 대접하려고 합니다
행복은 일상속에서 하며 삽니다 저희 부부는…
호수에서 kayak 도 타고 작년에 준비해둔걸 일요일에 처음 탔는데 넘조았습니다
여기 오기를 정말 잘 선택한 거 같아요 여태껏 못해보고 상상만 햤던것들을 하나씩 해보며 삶을 다시
자작나무님의 하루하루가 동화 속 이야기 같아요. 새들이 좋은 이웃을 만났음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삶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희망
나는 지금 무었을 희망하며 살까
다른 사람들은 다들 무슨희망을 품고 살아갈까
생각을 해보내요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남은 세월을 축내며 사는것같기도 하구요 ㅎ
삶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오늘은 희망을 놓고 가셨내요
감사합니다
주머니에 꼭넣고 다닐께요^^
미숙님의 주머니속에 있는 희망. 잘 지니고 다니셔요
오프닝이 최고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음성을 들으면서 가늘게 꿈을꿨습니다 40년전의 연인 꿈속에서도 자작님 음성은 들리고 늘 그랬듯 꿈속에서 그 연인은 보이지않고 나는 그 사람을 찾고 다닙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1년에 한두번은 늘 이런꿈을 꿉니다 꿍속에서의 애타는 그리움은 꿈이 깬후 더 깊어집니다 꿈에서 깨어나니 자작님 음성은 여전히 들리구요
스무살 시절의 그 추억이 60이 넘었어도 나의 의식을 지배한다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어쩌다 서너번, 네다섯번 마주쳤던 사람을 연모하였으나 말 한번 건네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았던 것이 벌써 3년이 넘었나 싶은데 일년에 두어번씩 꿈에서는 보고 있답니다.
미나님이랑 자작이랑 닮은 꼴.
치열하게 뭔가에 빠져서 힘들어도 끝까지 해본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삶이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좋아하는 사진찍기에 집중하며 저의 열정을 쏟아낼래요^^
자작님 오늘도 감사해요~❤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자작나무님..감사감사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목소리가 넘~좋아서 편하해집니다~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걸음 가벼운 듯 경쾌한 음성으로 책 삶 시작해 봅니다아~ ^^♡
자작나무님은 지치고 힘들 때 무엇으로부터 위안을 얻습니까요?
나옙삐님의 댓글로 위안을 받겠습니다. 하하하
너무 귀엽습니다
살아있다면 바꿀수 있다~
살아있는한 희망은 있다.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인간의 허무함...살고있는 오늘이 희망! 오늘 나의 사탕은 자작아찌께서 주셨어용 ㅎ~ 뒷북 또 쳐줍숑~
뒷북이라면 제가 아주 잘하는 일중 하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고해성사 같은 마무리가 오~~~래 생각에 머무르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
새들의 싸움 완전공감 해요~
편안한 목소리 들어가며 푸욱잠들려 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새벽에 창가를 빗소리가 투닥투닥 하는 소리에 깨어 자작님의 낭송을 들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어려움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견디면서 사는것이 의무라는 생각 또한 듭니다
너무 감명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하늘하늘 사선으로 흔들리는 금계국이 한가로이 아름답네요
새들의 삶의 터전도 시끄러운가 봐요
점프 점프 이소 이소 ㅎㅎ
자작님이 더~ 귀여우신데...ㅎㅎ
좋은 아침이에요~
이곳은 오랜만에 맑은 해가 뜬 아침을 맞았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웰컴입니다 😁 우리의 자작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생각지도 않았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덕분에 늘 마음에 설레임이 그리고 기대로 마음이 벅찹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엄지 척입니다
재미난 주말 보내셨나요?
몇해전 독서토론에서 이책으로 토론을 했어요. 지금 다시 자작님 음성으로 들으니 넘 좋네요. 저도 그걸 알았어요. 인생이 희노애락을 다 느끼고 음미하고 꼭꼭씹듯이 경험하며 가는게 삶이라는 걸요. 자작님도 그걸 들려주고 싶은거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왜 그런 저런 마음이 들까?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마음을 갖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의 마음을 갖는다. 그런데 누가 그 마음을 보낼까? 내가 그 마음을 선택하나? 지금 오늘 이 순간 나뭇잎 들이 자작나무위에서 펄럭거린다. 이곳 아파트에서도 새 소리는 잘 들립니다. 밥이 엄중합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 할 줄 아는 그대를 저는 존경합니다. 안젤라 돈을 안 준다. 안젤라 나 180만원 받았어. 그런데 그것도 깎아 달라는구나. 환자가 남긴 밥 한덩어리 국에 말아드시는 그 언니는 아직도 현역이다. 나는 절로 멀가 숙여집니다. 늘 그러하듯이 고생해보지 못 한 나늣 철이 없습니다. 새들이 여긴 싸우는 소리는 내지 않네요.그래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양이들도 엄청 싸워요. 다 밥 때문에. 나는 따뜻한 밥 한그릇 할겁니다. 밥은 먹었니?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전 곧 출근합니다.
안과를 지나며
저가 생각 났군요.
저도 빨간머리앤이 상상을 잘하듯 자주 안젤라님 계신 곳 떠올리곤 한답니다.
늘 카치아님과 더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새도, 양이도, 사람도 모두 '밥'때문에 싸우고 삽니다. 그게 사는 이치다 생각하면 별로 서글프지 않아요.
일요일인데도 근무를 하시는군요. 예쁜 하루 보내시기를.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살짝 보이는 회사 전경과
작은새이야기.
너무 고왔습니다.
회사에서 댓글 잠깐 씁니다.
스페로 스페라가 떠올라 행복읬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자!작님!
🙏🕊📚🌳🍀♥️
강의 없는날 여유로운 오늘 시작해 봅니다
훨 여유롭게 들을거 같아요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희망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언제
부턴가 수면 장애가 생겨 도움되는 음악이나 백색소음 등등 여러 방법을 경험해 봤지만 도움되는 경우가 없었는데 귀로듣는 북을 접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됐는데 한번에 듣지를 못하고 잠들기 시작하면서 다음날 되돌려 들어야 할만큼 잠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새벽 3시가 넘어가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편안하게 눈을 감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의 생각 :
그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달랐을 뿐이다.
모든 동물은 성교 후에 우울하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희망한다.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지 않는다.
자작님이 읊어주느 싯귀를 들으며 내안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오늘 내가 살아있음의 의미가 바로 이런것이다 하며 새끼새가 입 크게 벌려 어미가 먹여주는 그맛난 양식을 냉큼 받아먹고 느낄 그포만감 같은것이 내영혼에 채워진 기분 같은거죠 나이먹어가며 현실에서 밀리는 이 허전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시를 사랑하며 살면서 내마음을 시에 녹여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두를 몇 번을 더 듣습니다
신은 나를 배반하지 않았어. 그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뿐..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너무 편안한 음성인데 들을땐 종종 아니 여러번 눈물 찔끔거리게 만드시넹ᆢㄷ요
긍데 감사합니다~눈물나게 감동주셔서~~
다정한 댓글 고마워요.
희열을 넘어선 그 이후에
허전함 , 고독감
이해가 되는듯도 합니다
자작님은 통찰력있는 철학가 같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과찬입니다. 더 정진하도록 할게요
오늘이 있음에 희망도 있다
헤헤 내 생각 입니당
자작님 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소리 포근해요~
빨리듣고싶어요
잘 주무셨습니까. 비가 와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감사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