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 않는 하루 > 현비는 조금 생각한듯 다시 말을 잇는다/ " 엄마가 죽음에 대해서 두렵지 않은건 후회 할게 없기때문 이야 " 자작님♡♡♡ 반드시 돌아 온다는 약속은 믿으셔도 됩니다 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늘 상기 됩니다 매일의 삶이 기쁨과 평화가 기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자작님 ♡♡♡
배경화면과 음악선곡.나레이션.책선정까지 오늘따라 꼭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거같네요. 모처럼만에 단비가 와서일까요? 자작나무님이 더 반갑네요. 항상 울림을 주는 책을 읽어주셔서 그 여운을 간직하고싶음 책을 구매한답니다.자작나무님의 선한영향력을 구글에서도 좀 알아줬음 해요ㅠㅠ 또 와주실꺼죠? 언제나 그렇듯 여기에서 기다릴께요.
너무나도 기다렸던 자작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오늘 깊은 잠 잘 수 있는 자작님 찬스~^^ 마당가득 데이지꽃과 양귀비랑 작약이 있어 눈이 환해지고 향기가 코를 웃게 합니다.ㅎ 자작님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욕심이겠죠~♡ 자작님께서도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
생전 처음으로 댓글을 적게 만드셨네요.자작님. 지금은 연로한 부모님때문에 잠시 한국방문중에 듣습니다. 각자 즐거움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인간은 이 부조리한 삶에 희생자일 뿐이다 라는 문구를 각인하고 싶다고 하신 말씀에 격한공감하며 모순된 일상속에서 해석할 수 없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읍니다. 감사하구 반가웠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심 기다렸나봐요. 평온한 아틀란타에서 듣는 그목소리 웃음소리 많은 위로가 됐읍니다.
몇일 전 친구의 암진단 소식을 듣고 마음이 몹시 힘들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질병이라는 것을 간접경험 하며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이였는데... 자작님이 읽어주신 이 책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 감사드려요. 이렇게 타인에게 위로를 주시는 자작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오늘 큰맘먹고 근무 빼고 건강검진 하고 왔는데ᆢ난소땜 산부인과서 담주에 다시오라는말을 하는데 ᆢ아효~ 이런 책을 들려주시네 ㅋㅋㅋ 모지 ᆢ 다른 치료도 받고 집와서 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기분 좋아짐~~일 안해서 기분 더 좋았음요~ 나한테 일어난 일은 진작 다른 사람들도 겪었겠지 하게되네요~ 좋은 책이란 나한테 필요한 책~
자작님 어제 서울가서 다 찍어보고 놀라웠어요 너무심해 마음이 우울했어요 무릎 관절이 심해 수술해서 회복이 되면 허리를 하자해서 우선 다리수술 하려구요이렇게 심한데 어떻게 참았었냐고 그래도 이나마도수술할수있다는것이 저는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마음을 잡을수도 없고 모든게 허망함을 느꼈어요 잠이 오지않는 이밤 자작님다정한 목소리좋은 글이 저를위로해 주시내여 고맙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내미 생일인데 홀목이 부러저 아무것도 못해줫내요 ㅠㅠ 자작님 음조를 들으며 격감되 눈물만 뚝뚝 조로록 하염없이 흐르다 자작님 부드럽고 정겨운 목솔에 힘입어 다시 울움 뚝하고 내일을 준비해봅니다 항상 이 소중한 하루 주심에 감사기도하며 하루를 시적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더더욱 용기와 힘 장츠득해 출발할게요 당신 덕분에 충만한 하루 마무리 참!!@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꾸벅 알럽♥♥♥
후회할께 없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라는 말이 생각의꼬리를 물게 하네요
자작나무님
오늘은 그냥 조용히 이불속에서 있고싶습니다
하지만 읽어주신책 감사했습니다
멋진 목소리 마음에 큰위로가되었구요~ .우리의아저씨 짱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희망과 용기
긍정적인 마인드에
용기를 내 봅니다
몸 속에 들어 있는 암
인생의 길에서 만나는 암
고통스러운 삶에서의 희망
잘 듣고 갑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걱정에~~ 두려움에~~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지친 저를 토닥여주는것 같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삶과죽음
거기엔 무엇이 잇엇고 잇을까요?
얼른 돌아오시길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요즘 산골마을
꽃담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하얗게 눈내린듯 ᆢ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ㆍ
작가님의
후회하지않는 삶이
부러웠고ᆢ
담담히 쓰신 글들이
따스함으로 전해집니다
ㆍ
음악감상 ᆢ
자작나무님 추천곡도
감사했습니다
.
반듯이
좋은책 안고
돌아오실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날 되시길요~💗
꽃보기는 좋아하면서 이름은 기억 못하는 성격이라 냉큼 샤스타데이지를 검색해봤습니다.
아~ 이 꽃이였군요. 산책하면서 인사를 자주 나눴던 꽃입니다. '안녕 들꽃' 하면서요. (이름을 모르면 그냥 모든 꽃이 저에겐 들꽃입니다. 하하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 요
자작 아찌님 따라
ㅋ ㅋ ㅋ 저도 웃 었 어요
즐거움을 연주 하는 법을 배우지 않 는 다면 . .
아~감 사 해 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럼요. ㅎ
하실수 있을때 하셔야죠. 살면서 이런 위안 위로 받고 산다는건 행운이죠.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
걷기운동할때
잠자리에서 잠이안올때
때론 마음이 불안해서 우울할때
언제부터인가~
늘
함께 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에 평안을 느끼며
행복해진답니다
오늘도
따스한 자작나무님이
읽어주시는 📚 책내용을 들의면서
휠링되고 있답니다
오늘도
무~~~척
고맙습니다 🤗
자작나무님 께서도
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늘 함께해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네~맞아요
가자 같이가자 함께하자
💗💗💗👍🙆👌😇😊
단비같이오셨군요?너무반가운자작나무님!!!비천한마음으로나날을보내고있던참에자작님목소리에울컥했습니다
읽어주시는책보다사담으로들려오는지작님의음성이내맘에위로가됩니다 웃음소리에도....
부디평안한마음으로행복하시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드릴께요. 힘든 시간, 금새 지나갑니다.
자작님의위로에감사합니다 귀에익은 목소리에아주가까운지인에게힘듦을토로하듯 하고있었네요 귀담아들어주셔서고맙습니다
마음이 뭉클한. 하지만
따듯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금은 건강한 삶을 살고있지만
나의 지난일이 생각나서,
눈시울 따듯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자작샘~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다음주에나 만날수 있으려나
했는데.... 빨리 오셨네요ㅎ
무거운 주제를 담담이 써 내려간
작가님의 필력에 새삼 돌아보게
되는 나의 시간들
많이 애쓰지 않으며 지금을
살아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담담한 문체에 더 쓸쓸해진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반가운 비, 반가운 자작나무 아저씨
이 밤~감사함이 넘칩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다정한 자작님의 보이스를 들으면서 출근준비 합니다.
덕분에 심신이 평화로워지고
여유로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출근할때, 마음이 힘들때 자작나무님 책을 들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하네요
어젯밤 빗소리 들으며 잠을 청하니 좋았어요 자작님 웃음소리 들으면 지도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오늘도 귀기울여서 들으려고요 오늘도 모두모두 건행~❤❤❤
승주님도 건행건행~
잠들기 전
그 언제 부턴가 자작나무에
와서 힐링하고
좋은밤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 지지 않는 하루 >
현비는 조금 생각한듯 다시 말을
잇는다/ " 엄마가 죽음에 대해서
두렵지 않은건 후회 할게 없기때문 이야 "
자작님♡♡♡
반드시 돌아 온다는 약속은 믿으셔도
됩니다 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늘 상기 됩니다
매일의 삶이 기쁨과 평화가
기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자작님 ♡♡♡
두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2024년 9월.추석이 지났어도 여전히 폭염에, 언젠가 들었던 ㅡ다시 한번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배경화면과 음악선곡.나레이션.책선정까지 오늘따라 꼭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거같네요.
모처럼만에 단비가 와서일까요?
자작나무님이 더 반갑네요.
항상 울림을 주는 책을 읽어주셔서
그 여운을 간직하고싶음 책을 구매한답니다.자작나무님의 선한영향력을 구글에서도 좀 알아줬음
해요ㅠㅠ
또 와주실꺼죠?
언제나 그렇듯 여기에서 기다릴께요.
당분간 들쭉날쭉 하겠지만 너무 기다리지 않게 할께요. 촉촉해진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죠?
즐거움을 연주하는 법을 안다는 것~~~인생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또 기대할 만하게 만드는 듯하네요.
아침부터 많이 웃었습니다.
남편들의 하는 일에 공통점을 발견했거든요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해요
행복의 시작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기다립니다
이 밤 뚝뚝 떨어지는 빗소리와 자작님 음성이 참 어울려서 넘 좋은밤^^
늦은밤 자작님 음성이 잠들게하면 어쩌죠 ㅎㅎㅎ
내일 다시 들으면 되겠지요~😉
비오는 이 밤에 듣습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책읽는자작나무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개띠남자 입다물지 않으면 굴도 사다주지 않을거야 ㅎㅎㅎ 자작님의 낮은 웃음소리 저도 같이 ㅋㅋㅋ 자작님의 그 웃음 제게도 전달된 아침 웃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하루해가 지지 않는다는 의미같아요. 병실에서 바라보는 하늘.... 얼른 치료 끝나고 집에 가고싶은데.... 하루해가 얼마나 길겠어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작가분이 위트있게 포장을 잘 하셨지만 암환자의 고통이 묻어나는 제목을 선택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아침~해피 굿모닝 입니다^^오프닝 음악 잔잔히 넘 기분좋아 분위기에 취해 심쿵했답니다~~
언제나 좋은 책 업로드 항상 고맙구 감사해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행복은 마음 이랍니다 좋은하루 스마일 가득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처럼 너무반갑고 우아한자작나무님^^~~
언제들어도 너무나 좋아서 다시듣구싶은 ~~~
내리는 빗 소리처럼 잠도 조용히 다가옵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삶이 유한하다는걸 자꾸만 까먹어요.
변화하지 않으려할때가 제일 힘든 순간인듯 합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순간 저는 다시 예전처럼 행복과 감사의 삶으로 돌아왔거든요. 오늘은 쉬는날 입니다.
마음껏 알차게 즐기려고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이책 3번째
듣는데 들어도 들어도 재밌어요
ㅎㅎ 이책속에 부부가 재밌게
사는건 같아요.😂
인생이 다 그런것 같아요 ❤
아무리 들어도 자작나무님 목소리
랑 사랑에 빠자 내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만나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네요
이유며 사연이야 어찌되었던 이리 다시만나게되어 정말감사해요
앞으론 이런 굴곡이 없는 꽃길이길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마음이. 우울하다가도 자작님
목소리 웃음소리 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정겨운 목소리. 왠지 좋네요♡
반드시! 언제나 따뜻하게 돌아와주시는 자작님, 고맙습니다~~♡♡♡
절망이고 희망
행복함을 느끼는것은ㅊ
나의생각과마음을
스스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두번을 연달아 들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 행복을 찾아 헤메기 보다는
지금 행복함에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가기
이거면 충분하다 .......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도 넘 행복합니다
복습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큰나무라 이것까지?😁 하나더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 평안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자작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오늘 깊은 잠 잘 수 있는 자작님 찬스~^^
마당가득 데이지꽃과 양귀비랑 작약이 있어 눈이 환해지고 향기가 코를 웃게 합니다.ㅎ
자작님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욕심이겠죠~♡
자작님께서도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
맞아요. 요즘 양귀비꽃이 여기저기에서 찬란합니다. 너무나 예쁜 꽃
생전 처음으로 댓글을 적게 만드셨네요.자작님.
지금은 연로한 부모님때문에 잠시 한국방문중에 듣습니다.
각자 즐거움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인간은 이 부조리한 삶에 희생자일 뿐이다
라는 문구를 각인하고 싶다고 하신 말씀에 격한공감하며
모순된 일상속에서 해석할 수 없는 감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읍니다.
감사하구 반가웠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심 기다렸나봐요.
평온한 아틀란타에서 듣는 그목소리 웃음소리 많은 위로가 됐읍니다.
어서오세요. 제니퍼님. 부모님과의 시간이 더없이 행복하시길.
책읽는 자작나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기다릴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작나무 선생님
반갑습니다 ^^ 자작님 오늘은 비가와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네요^^모든 동식물 들이 갈증해갈 * ^ ^ * 빗소리 들으면서 우리의 자작님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목소리 &감미롭고 기분좋은 책읽어 주시는 모두의 자작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시고 듣고 또 듣고 건강해졌습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작님,
큰축복받으셨네요
이렇게우리들마음을
다독다독
고요고요하게해주시니ᆢ
감사합니다~^^
아침에 나무닝 글 들으면서 웃으실때 저도 함께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이번 비에 큰 피해가 없으셨기를...
반갑게도 오늘 영상을 또올려주시네요.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봄가뭄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와 같이 오셨네요
오늘은 덕분에 꿀잠자구요. 낼다시듣고 감상평올릴께요
감사감사 👋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책읽는자작나무 굳모닝입니다ㅎㅎ
꿀잠잣으니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자작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자작님 목소리에 반해 몇달째 듣고 있습니다
좋은것은 서로 나눈다는 맘으로 자작님 공유했습니다
다들 목소리 넘 좋다고 좋아하네요ㅎㅎ
계속 오랫동안 자리 지켜 주소서~
저도 작년말 갑산성암으로 수술했어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늘 저와 함께 해주세요.
자작나무님~읽어주시는 글을 듣고 평안이 가슴으로 스며 들어요~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메마른 감성에 많은 단비를 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고독하고 쓸쓸할때 홀로 잠을 청할때마다 듣고 외로를 많이 받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봤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생각이 조금은 편안해 졌어요
다 듣고 우두커니 생각에 잠겨 지네요
순간순간이 버거울때
자작님 소리로 낭독해주시는
책속에 지혜로 에너지를 받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절망과싸움) 불교에서 3독 을 설하는데 (탐 진 치) 이것 지혜롭게 이용자 삶을 원만히 이어나간다 그런대 대부분 중생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자신 비관하며 절망한다 그런3독의 결과로 삶 파란 만장 해지는것이다 재경씨 ❤
즈~응~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즈~응말, 저도 고마워요
자작님 목소리는 마음을 다독거려줍니다. 편안하게... 감시해요. 🙋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재미가 있는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반가운자작님의 목소리 항상반갑고 고맙습니다. 편안함 을주는 자작님~^~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차분히 생각하며 듣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 님의 포근한 음색에 깔려 있는 음악과 함께 평온한 안식을 느끼며 담담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가져 봅니다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책읽는자작나무 이곳엔 비가 내리고 조금 쌀쌀합니다
흐린 월요일입니다
잘 들을께요~~^^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지않는 하루🌱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내일도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귀여운 개띠남자 올비씨~ㅋㅋㅋ
현명하신 이화열작가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절망의 맘일때 ~ 신은
사탕을주셨다^^ 듣고
이어 또 좋은말씀듣네요
상처주는 말을 생각하면 😠~그르려니로 살기로
늘 꿀맛같은 목소리로
들려줌이 힐링되어
고마움뿐이랍니다 💞
에휴...정말 왜 그러실까요. ㅎㅎ
이미 수선화님은 '그냥 그러려니~'의 만고불변의 지혜를 갖추셨으니 '그냥 봐드리고 사는걸로' 하시자고요. 헤헤
자작님 말씀에 늘 힘이
납니다 ~~고마워요 🤗
몇일 전 친구의 암진단 소식을 듣고 마음이 몹시 힘들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질병이라는 것을 간접경험 하며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이였는데...
자작님이 읽어주신 이 책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 감사드려요.
이렇게 타인에게 위로를 주시는 자작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그렇게 잘 견디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자작님 만나고 이밤에 또 만나니 날마다 오시는 같아요.
자주 오시니 좋아요.
오늘은 끝까지 다듣고 나서 잠을 자야겠어요.
그러셨습니까. 날마다 뵙게되니 저도 좋습니다. 하하하
빠른 시간에 뵙기늘 희망합니다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요즘. 무엇이 그리바쁜지ᆢ
자작님에. 좋은목소리을간만에. 들었는데요. 참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 같은 . 감사해요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 🙏 감사합니다~
어찌이리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을까요 ... 복이 많으십니다
굿모닝, 너무너무 좋은 아침이예요!
어~! 일주일은 기다려야 할줄 알앗는데요
반갑습니다 ♡
잘 듣겟습니다
당분간 들쭉 날쭉 할것 같아요.
오늘 큰맘먹고 근무 빼고 건강검진 하고 왔는데ᆢ난소땜 산부인과서 담주에 다시오라는말을 하는데 ᆢ아효~ 이런 책을 들려주시네 ㅋㅋㅋ 모지 ᆢ 다른 치료도 받고 집와서 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기분 좋아짐~~일 안해서 기분 더 좋았음요~
나한테 일어난 일은 진작 다른 사람들도 겪었겠지 하게되네요~ 좋은 책이란 나한테 필요한 책~
별일 없을겁니다. 염려마세요. 약속해요!
별일은 이런 예기치 않은 위로가 별일~~ 친구한테 이야기했는데 귓등으로 듣던데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좋은목소리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는지인분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되었는데요..
자작님의 덕분에 요몇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하루종일 근무하고
피로감과 함께 어둠침대에
같이 누워
문득 생각나 폰을 열고보니
자작님이 와계시는걸 모르고
문간에 세워두었으니
어서 오세요~
나의 친구 ㅎㅎ
문간에 오래 서있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하하하
기다리던 빗소리도 반갑고
자작님 목소리도 반갑고
책 내용도 반갑구요~~^^
촉촉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자작님~
빗소리와함께오셨군요^^
퇴근후 한숨돌리고 반가히
모두에 아찌~♡
좋습니다~
네, 모두의 아찌~ 왔어요. 하하하
책읽기 싫어하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
아침에 또 아껴서 자작님 목소리에 행복해하는 나무 🌳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지금 시간이 소중해집니다.
개띠 남자의 충성심~~담백한 글 🙏 고맙습니다~^^♡♡
책읽기 싫어하는 자작 맞습니다. ㅋㅋ
@@책읽는자작나무 😂 😂 😂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 세상이 주어진다해도
내 스스로 지혜롭게 쓰질못한다면 돼지목의진주겠지요 없던
지혜를 찾아가게 해주시는 길라잡이 자작님 언제나 감사해요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
주룩주룩 비가오는데 새들이지제귀는 아침이에요 비가몹시내리는데도요
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모두를 받아들이는인생 쉽지않을텐데..노력해볼레용
오늘도 인생공부 잘했습니다
🙏🌳🌳💗💐
저는 자작님이 대화체 연기하시는 것 보면 재미있어서 얼마나 웃는지 몰라요 ~
재치만점 하루꼬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mulbora8788
네~~보라씨두요💜
재치만점 !!ㅋㅋㅋ
웃음주셔서 탱큐요
자작나무 아르마니상😉💗
@user-by9ze8bo6c 보라씨라 불러주시니 좋아요 ~ 하루꼬님♡
@@mulbora8788
그래요?
저도 하루꼬씨 라고
불러 주세요 보라씨😊
자두아저씨 정말 반가워요 코로나로 힘든 내내 자두씨 목소리 들으며 견뎌 왔어요 ㅋㅋㅋ ㅋㅋ 고맙습니다
병애님께 기대어 저도 견뎌가고 있습니다.
다정한 음성들으며 잠이 들어 아침에 다시듣기 했어요
모든것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즐거운 나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렵겠지만 노력 해야겠죠
늘 고맙고 또 기다릴게요 ㅎㅎ
이화열님의 에세이,
링크 올리신
말러의 교향곡도 잘 들었습니다.
가끔씩 다른 세상의 음악도 듣게해 주시네요
감사하지요~~
음악, 정말 좋지 않던가요? 뭐든 다 함께 해주시는 이숙님. 만세
자작님 어제 서울가서 다 찍어보고 놀라웠어요 너무심해 마음이 우울했어요 무릎 관절이 심해 수술해서 회복이 되면 허리를 하자해서 우선 다리수술 하려구요이렇게 심한데 어떻게 참았었냐고 그래도 이나마도수술할수있다는것이 저는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마음을 잡을수도 없고 모든게 허망함을 느꼈어요 잠이 오지않는 이밤 자작님다정한 목소리좋은 글이 저를위로해 주시내여 고맙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내미 생일인데
홀목이 부러저 아무것도 못해줫내요 ㅠㅠ 자작님 음조를 들으며 격감되 눈물만 뚝뚝 조로록 하염없이 흐르다
자작님 부드럽고 정겨운 목솔에 힘입어 다시 울움 뚝하고
내일을 준비해봅니다
항상 이 소중한 하루 주심에 감사기도하며 하루를 시적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더더욱 용기와 힘 장츠득해 출발할게요
당신 덕분에 충만한 하루 마무리
참!!@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꾸벅 알럽♥♥♥
훕후훗[~정겹습니다~♡
늘 좋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수미님
참 조은 글 감사드립니다♥️♥️♥️
얼른 돌아오세요~~ㅎㅎ
여전히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는 자작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으며
오늘도 무탈한 하루 기원하며 시작 합니다
6월에는 꼭 자작님의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