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너 떠난 Borish, 잘가...또 만나자~Goodbye Borish...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 두번째 숙소였던 Serene teak 에서 7달 동안 옆집 주인 대신 돌봤던
    제 친구 "Borish"가 지난 토요일 밤 홀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0달 넘게 주인없이...
    제가 이사온 후론 사실상 길냥이처럼 살다간 Borish...
    제 하드에 있는 Borish를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너한테 표현한것 보다 많이 좋아했고, 고마웠어
    우리 꼭 다시 보자..."
    #고양이 #무지개다리 #친구 #치앙마이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