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 분의 간절함이 느껴지네요^^저렇게 간절하면 자연인으로 사시는게 맞는듯요~부인은 도시의 삶이 좋으면 그렇게 살면 되고...가족이라고, 한쪽이 희생하며, 꼭 붙어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같이 살았으니, 이제 각자 원하는대로 사시는 것도 좋을듯~
난 아직 젊은데도.. 10여년 전부터 산에가서 사는게 평생의 꿈이라고.. 얼른 더 열심히 벌어놓고, 가족들한테 할도리 다해놓고.. 얼른 산에가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니.. 가족도, 처자식도, 친구들도... 다들.. 정신나간 사람 보는듯한 눈빛..;;;; 그런데 그걸 알까..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였는데.. 그런데 왜 자꾸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가마솥, 아궁이, 우물, 나무해오기.. 구들장, 아랫목.. 그모든것들이 너무 그리운데.. 그게 사치인걸까..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즐겨보는데 보면서 느낀점은 자연인들 환경보호 한다고 비누사용을 대부분 사용 안하고 특히 개를 여러마리 키우는 자연인들 많이 나오는데 개를 이쁘다고 쓰다듬으며 개 다리 만져보신 분들 아시죠? 개다리 만져보세요 진돗개나 큰 개들 말입니다 찌렁내 무지하게 납니다 그렇게 개들을 만진 손으로 비누로 씻지 않고 그냥 냇가에서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씻고 밥도 하고 야채 반찬 묻힌다고 맨손으로 손맛이다 하면서 맨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구역질 나옵니다 그 자연인들 손 냄새나 맡아봤는지 모르겠어요 성견 갸들 다리 만지고 개털 만지고 손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맹물로 씻은다고 손은 묻은 세균이나 냄새가 확 사라지나요? 문제입니다 문제 ...난테 이렇게 따지겠죠 아직까지 개 만진손으로 병 걸린적 없고 죽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이렇게 따지면은 할말 없습니다 이럴땐 환경친화적으로 만든 비누를 만들거나 아니면 시장가셔서 몇 개 사가지고 좀 손 좀 씻으세요 자연인 출연하는 윤택이나 이승윤은 분명 나 같은 생각을 한 두번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연인들에게 떠나면서 선물하고 가던데 환경친화적인 세수비누 여러 개 선물하고 가세요 ㅡ 진짜 나물이나 겉절이 묻혀먹는다고 맨손으로 비비적비비적 해서 먹는데 토 나올라고 합니다 어쩌다 자연인이 비닐 장갑 끼고 나물을 비비적 하는 점잖은 사람도 잇었지만 거의 90% 이상은 맨손으로 비비적 거립니다 ..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자연이 좋아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져가는 듯하네요
맞아요. 제가 딱 그러네요.
저두요.
집주인 최고네
저도 39세에 뇌경색의 진단을 받고 현재 60대로서, 김진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로망을 인정합니다. 저도 도시생활이 너무 힘들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도시 거주 농사꾼'이 되었고, 화이팅 하시고,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나이들어가면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의미가 더 진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삶에 지친 영혼들이 자연과함께 살아가며 바람소리.새소리 시냇물흐르는소리를 들으며
살고싶다는건 너무 당연한 그리움이지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미소로
보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예비자연인의 얼굴의 미소만봐도 이미 행복이 가득하시네요 한번뿐인인생 하고싶은거하며 사십시요
얼굴에 화색이 돌고
너무나 조으시네요
자연과 함께, 마지막 여생
누리시길 꼭~ 바랍니다!
진정 부자이십니다ㅎㅎ~멋찜♡"
가로수가 줄지어 서있는 거리, 정류장에서 그림자처럼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왁자지껄 웃음을 날리며 지나가는 아이들, 깔끔한 수필집의 삽화같은 이 거리가 나는 좋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 분의 간절함이 느껴지네요^^저렇게 간절하면 자연인으로 사시는게 맞는듯요~부인은 도시의 삶이 좋으면 그렇게 살면 되고...가족이라고, 한쪽이 희생하며, 꼭 붙어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같이 살았으니, 이제 각자 원하는대로 사시는 것도 좋을듯~
난 아직 젊은데도..
10여년 전부터 산에가서 사는게 평생의 꿈이라고.. 얼른 더 열심히 벌어놓고, 가족들한테 할도리 다해놓고.. 얼른 산에가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니.. 가족도, 처자식도, 친구들도...
다들.. 정신나간 사람 보는듯한 눈빛..;;;;
그런데 그걸 알까..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였는데..
그런데 왜 자꾸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가마솥, 아궁이, 우물, 나무해오기..
구들장, 아랫목.. 그모든것들이
너무 그리운데.. 그게 사치인걸까..
이런 체험은 어디 신청하면 되나요??
김진수씨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집주인 최고네
자연인 너무 무뚝뚝하시네요 ㅋㅋ
어색함이 여기까지 뭍어나네요
얼굴에 너무 좋다는게 보이네요.
이게 참 보는건 좋은데 막상가서 살려고 하면 도시에 인프라 편의를 모두 버려야하는거라 쉽지않네요
깊어 보이지만 5분거리에 마을있고 슈퍼있고 버스 지나다님 ㅋㅋ
재미있는 아저씨!
자연을 동경한다면 직접 경험이 최고.
난 자연 숲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산 ㅡ 개울 ㅡ 바다만 보고 살다보니 지겨워서 도회지에서 살게 되었소 살다보니 벌써 60이 좀 넘었소 그런데 이 도시도 40년 넘게 살다보니 여기도 지겨워 졌소 ㅡ 다시 자연으로 가고 싶소 자연님 날 용서하시고 받아주오 😂
그래도 저기는 집이 몆채 있는거 같으네요
전기도 들어오고요
완전 오지에 들어가셔선 많이 힘들거예요
여자들은 어쩌다 며칠이지 별로 그리 좋아 하진 않지요
아파트와 마나님은 놓아두고 혼자 가시면 되지요~
무섭지 않다면 나도 자연인이 되고싶다 !!!
산자락 동네에 살다가 자주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렇게 좋으면 혼자사세요 부인은 그냥 두시고...
뭐여
하루 이틀이야 살만하지;;
졸혼하고 따로사는게 낫지
평생 고생시키고 몬 염치로 부인을 산골로 유배시킬려고 하는지 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짜피 결국 인생은 혼자다
마누라 눈치보느라 동경만 하다 죽을래?
괜히들 산에들어가서 자연헤치지말고 그냥 시골 농가에서들 사셔
미안하지만
늦었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즐겨보는데 보면서 느낀점은 자연인들 환경보호 한다고 비누사용을 대부분 사용 안하고 특히 개를 여러마리 키우는 자연인들 많이 나오는데 개를 이쁘다고 쓰다듬으며 개 다리 만져보신 분들 아시죠? 개다리 만져보세요 진돗개나 큰 개들 말입니다 찌렁내 무지하게 납니다 그렇게 개들을 만진 손으로 비누로 씻지 않고 그냥 냇가에서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씻고 밥도 하고 야채 반찬 묻힌다고 맨손으로 손맛이다 하면서 맨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구역질 나옵니다 그 자연인들 손 냄새나 맡아봤는지 모르겠어요 성견 갸들 다리 만지고 개털 만지고 손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맹물로 씻은다고 손은 묻은 세균이나 냄새가 확 사라지나요? 문제입니다 문제 ...난테 이렇게 따지겠죠 아직까지 개 만진손으로 병 걸린적 없고 죽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이렇게 따지면은 할말 없습니다 이럴땐 환경친화적으로 만든 비누를 만들거나 아니면 시장가셔서 몇 개 사가지고 좀 손 좀 씻으세요 자연인 출연하는 윤택이나 이승윤은 분명 나 같은 생각을 한 두번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연인들에게 떠나면서 선물하고 가던데 환경친화적인 세수비누 여러 개 선물하고 가세요 ㅡ 진짜 나물이나 겉절이 묻혀먹는다고 맨손으로 비비적비비적 해서 먹는데 토 나올라고 합니다 어쩌다 자연인이 비닐 장갑 끼고 나물을 비비적 하는 점잖은 사람도 잇었지만 거의 90% 이상은 맨손으로 비비적 거립니다 ..
자연인 하지마...
자연인 동경만으로 될까요?
방송에 세뇌되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못 견디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런 몇몇 안간들이 싸지르는 똥오줌은 ...? 밑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전국민 0.001%만 다 자연인 되면 전 국토가 초토화 되는거지 ... 가장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이 니들 자연인이다 그리 사는건 막을수는 없지만... 미안한 감정은 갖고 살아라
자연인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