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원곡에 없던 가사까지 더해가며 당신이 우리에게 하고픈 말은 무엇이었을까 짧고도 길었던. 이런 말도 이제 사치인 어느새 10년이 넘었네요 본래 무언가를 진득하게 할 줄 몰랐던 내가 양요섭이라는 사람을, 당신이 속한 그룹과 그 안의 사람들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아낄 수 있었던 건 그저 그대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서야 사랑받아 마땅한 나의 어린왕자야. 지난 날을 추억이라 두고, 앞으로 올 날들을 행복이라 부르며 우리 그렇게 나아가자 어찌 할 수 없는 불안이 있다면 그마저도 우리 함께 안고 걸어가자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널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아 :) 온 마음 다해 고마워요 요섭아
이 무대로 확실히 보여준거같다 양요섭은 진짜 양요섭만의 뭔가가 있음... 대부분 아이돌 메보들 노래부르는거 들어보면 잘부른다 이정돈데 양요섭은 그 특유의 음색과 감정전달 가사전달럭이 진짜 뛰어남.. 가창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무조건 나 고음잘해 이런 무대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말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줘서 너무 좋다.
당신.. 이 무대 준비할 때 뮤지컬 그날들과 병행하느라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한 키를 올릴지 내릴지 고민하다가 작가님께 펑펑 울면서 전화해 양해를 구하고 키 내리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부르고 내려와서도 펑펑 울고 아직까지 끝까지 보지 못한 무대가 내게로 라고..? 양요섭의 노래를 향한 열정의 깊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쩌면 처음부터 가늠조차 하지 못했단 생각이 들어 이 남자야 난 아직도 당신에게 배울 점이 많구나 사랑합니데이
가요광장에서 했던말을 듣고 다시 들으러왔어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울면서 작가님과 통화를 하고 결국 키를 내리고, 그런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무대위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요섭오빠 전역하자마자 뮤지컬과 복면가왕 둘 다 병행하느라 수고많았어요💛 늘 본인을 담금질하고 발전시키려는 그 모습에 팬인 나도 같이 성장해요 감사합니다
나의 자랑아 지금까지의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같이 걸어서 넘어지지 않았어.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우리답게 천천히 눈 맞추며 걸어가자. 이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와닿아서, 우리한테 전달하려했던 말이 너무나 잘 전해져서 나는 오늘 하루도 지치지 않았어. 앞으로도 오빠의 나날들이 숨이 차지않게 ‘내가 여기 서 있을게’
본인이 들려주고픈 메세지를 실어 노래하는 울 뚜냥이의 진심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색체의 감동과 위로를선사하지..그래서 부뚜냥의 그 어떤 무대도 무성의하게 흘려 들을 수 없는 것!울 요섭이의 진중함과 다정함이 녹아난 따뜻한 음악 덕분에 유독 추울 것 같은 이 겨울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정식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ㅠㅠㅠ노래해줘서 고마워 울 가수왕!
요섭이가 라디오에서 한 말을 듣고 다시와서 듣는데 참 속상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한…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힘들었을텐데 멋지게 무대해줘서 고마워 2년이 지난 후에야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직도 이 무대를 잘 못보는 것 만큼 힘들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주는 노래였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모습의 양요섭으로도 나는 행복해 항상 나에게 긍정을 줘서 고마워. 당신의 무대는 언제나 최고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중간중간 고양이 얼굴 클로즈업으로 잡아줄때 가면이 있음에도 날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눈물난다. 이 노래를 부르는 양요섭의 마음이 어떤지,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 어떤 마음으로 팬들을 지켜봤을지를 알겠어서 더 마음이 아리다.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날 붙잡아줘서 고마워.
I truly feel bad for the people who can't appreciate the magic that Yoseob delivers each time he performs. He's such a seasoned singer, but more than skills, it's the emotion he pours into each song that really touches me. He's said that he wants to provide healing to listeners in these difficult time, and I would say he's achieved that with each stage. Just look at the panelists' reactions - there's awe, yes, but more importantly, there's comfort and enjoyment. So congrats to the king, and onto the 7th ♥️
His been my bias since 2011. Oh well, I maybe in to a different idol now but he's always my #1 vocalist. BEAST and Highlight. A lot of them don't know that beast is a pack full of vocalist.
If you being doubtful about his winning, just go listen to your favourite singer. Anyone who're being doubtful of his skills, Jo Sumi korean most respected opera singer invited him to sing in her concert. Twice!!!Singing not about hitting high notes all the way. If you don't want to hear ballad songs go listen to other song that serves your ears well. It is difficult for someone to sing beautifully and conveyed the messages behind the song. Just because your favourite do not win and he/she sing a 'better' song for you, you don't need to be bitter, salty, or sour bout' others. Learn to respect others.
You're right! She said that she was moved when Yoseob sang 'Mom' at Immortal song 2 and that's why she invited Yoseob to sing in her concert. By the way, her last name is not Jeon but Jo.
2:53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원곡에 없던 가사까지 더해가며 당신이 우리에게 하고픈 말은 무엇이었을까
짧고도 길었던. 이런 말도 이제 사치인 어느새 10년이 넘었네요 본래 무언가를 진득하게 할 줄 몰랐던 내가 양요섭이라는 사람을, 당신이 속한 그룹과 그 안의 사람들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아낄 수 있었던 건 그저 그대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서야
사랑받아 마땅한 나의 어린왕자야. 지난 날을 추억이라 두고, 앞으로 올 날들을 행복이라 부르며 우리 그렇게 나아가자 어찌 할 수 없는 불안이 있다면 그마저도 우리 함께 안고 걸어가자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널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아 :) 온 마음 다해 고마워요 요섭아
할 짓 없는 집사 네 저도 원곡 찾아 들어보고 알았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 번 놀라고, 그 말을 꼭 넣고 싶었을 부뚜냥에 두 번 놀랐네요 참 멋진 사람이다 싶었어요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Do0o2do 전부뚜냥이 역대가왕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고 반했어여 (남자인데도)♡♡♡♡♡♡♡
음악대장이 좋아요 부뚜막 고양이가 좋아요?
@@daesickang3545 경쟁구도를 만드시는분이 왜 이리도 많으실까...뚜냥이때문에 복가보기시작했다가 하현우님 입덕한 사람입니다 두 분 다 서로다른 매력을 뽐내면서 자기의 분야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굳이 누가 더 좋다를 따지시는건 속만 좁아보여요
아 미쳤나봐 어떡해 요섭아 사랑해 ㅠㅠㅠㅠㅠ...
이 무대로 확실히 보여준거같다 양요섭은 진짜 양요섭만의 뭔가가 있음... 대부분 아이돌 메보들 노래부르는거 들어보면 잘부른다 이정돈데 양요섭은 그 특유의 음색과 감정전달 가사전달럭이 진짜 뛰어남.. 가창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무조건 나 고음잘해 이런 무대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말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줘서 너무 좋다.
02:45 원곡에 없는 부분이 당신이 우리한테 하는 말일 거라 생각했는데
팬들이 하이라이트에게 해줄 것 같은 말이라 생각했다는 당신의 답변은 생각도 못 했던지라 감동이었고 여운이 오래갔어.
양요섭 어떻게 안 사랑해?
a tip : you can watch series at Flixzon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these days.
@Asa Johnny Yea,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months myself =)
선곡 설명 듣고 훅 치고 올라온 내게로ㅠㅠㅠ 나는 당연히 하이라이트가 들려주는거라고 생각했지ㅜㅜ 근데 반대로 우리가 자기들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선곡...하ㅜㅜ 양요섭 안사랑하는 법 없다ㅠㅠ 진짜 먼길 같이 걸어보자 천천히
처음에는 너무 힘을 빼고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왜 가왕이 이렇게 불렀는지 알겠더라고요. 요즘은 이것만 들어요! 역시 부뚜냥...
ㅇㅈ
저도 요즘 이노래가 젤조움 ㅠㅠㅠ ㅠ ㅠㅠ
진짜 자꾸 찾아듣게되요!
당신.. 이 무대 준비할 때 뮤지컬 그날들과 병행하느라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한 키를 올릴지 내릴지 고민하다가 작가님께 펑펑 울면서 전화해 양해를 구하고 키 내리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부르고 내려와서도 펑펑 울고 아직까지 끝까지 보지 못한 무대가 내게로 라고..? 양요섭의 노래를 향한 열정의 깊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쩌면 처음부터 가늠조차 하지 못했단 생각이 들어 이 남자야 난 아직도 당신에게 배울 점이 많구나 사랑합니데이
2:06 서두르지마 목소리 너무 예쁘다
목소리가 악기라는 말이 뭔지 이해할 수 있는 무대
반주가 목소리랑 어울려서 노래가 아닌 음악을 들려주는게 뭔지 알려주는 무대😭
무대직후 라이트 감상 > 요섭이(하이라이트가) 우리(팬들)한테 하고 싶은말 같다
요섭이 무대 의도 > 팬들이 하이라이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이럴 것이다
.. 이 얼마나 아름다운 쌍방 관계리오...😭
2:53 내가 여기 서있을게 👈🏻이부분이 원곡에 없던 가사 추가한거라는걸 알고 눈물 광광... 최고의 무대였다구요 6연승 축하해요💛💛💛
등돌릴테니 업히라는 드립에 울컥하던 요섭이 마음이 어떤건지 잘알거 같은 가사여서 넘 좋네요ㅠㅜ
부뚜냥 고마워요 항상 위로 받습니다
허찬 처음 양요섭 나왔을때는 마냥 좋아하는 애같더니 몇주 지나고 성장해서 진심으로 양요섭 노래를 느끼는거 같아서 둘다 너무 멋있음....
허찬 찐팬이더라고요.. 일하러 복가 왔더니 내 본진이야... 그분이야..!
데뷔 때부터 비스트가 롤모델이라고,, 하이라이트 좋아한다고 계속 얘기했었죠..
어제 빅톤 앨범 나왔는데 요섭이가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렸더라구요 !
이제 형이라고부른다죠!!
자존감 끌어올려주는 곡 부뚜냥 선곡은 매일 탁월해💛
무슨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이곡을 선곡 했을지 오래보자 부뚜냥!!
키를 더 높여서 충분히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잔하게 마음을 위로하듯 부르는 게 오히려 더 가왕다웠고 더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항상 응원할게요 !!
비스트 하이라이트 활동하던 때 실력으로 봤을 때 몇키 올려도 충분히 소화 가능해요
3:03 부터 천상계 입성
항상 선곡과 목소리가 찰떡이다. 보통 경연곡은 ‘나 이만큼 잘해요.’라며 보여주기 식이라면 부뚜냥은 항상 말하듯 노래하는게 그냥 하나의 음악같다는 말이 딱이예요~~위로가 되고 감동을 주는 따뜻한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부뚜냥의 20대도 정말 최고였지만, 30대는 그 밟아왔던 길이 빛을 내어 반짝거리고 있는 것 같아요 ,, 꾸준히 성장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멋진 가수로 남아줄지 ,, 늘 노래와 위로로 보답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가수해줘서 최고로 고마운 사람🐱
무대에서 빛이나는분~최고네요
위로가 되는 목소리에요
요섭이 형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선곡이 라이트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하고 수험생 위로하는 곡 같기도 하고 진짜 너무 좋다 부뚜냥 최고 실력에 선곡 센스까지👏🏻
고음기교로 편곡이 가능한 노래인데 예상밖의 행보를 보여주는듯 여튼 단단하고 안정적이라 듣긴 좋음
목소리가 진짜 영롱하다 내 가수
부뚜막고양이 노래들 너무너무 음원으로 소장하고 싶다!! 영상들로 광고보며 듣기엔 아쉬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단단함 속에 섬세함과 다정함이 잔뜩 묻어나네요 함께 오래오래 같이 걸어갑시다 화이팅!
처음엔 담백하게 들었는데 이 무대가 참 들으면 들을수록 좋더라고요... 양요섭 스러운 느낌이 듬뿍
결국 예술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건 기교보다도 감정 그자체라는 걸 잘 보여준 무대
한키 내렸는데도 이렇게 잘했구만 ㅠㅠ펑펑 울었다니 속상하다ㅠㅠ이제 울지마요ㅠㅠ
눈물이 찔끔 나요
뮤지컬이랑 같이 준비할때라 목소리가 안나와서 한키 내리고 노래 부르나서 무대 내려와서도 펑펑 울었다는데 소리에 또 다시 들으러 달려왔는데 너무 잘했어 요섭아💛
수험생 분들 향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여러모로 제게도 위로가 많이 되는 노래,,
저음에 더욱 빛나는 목소리... 음원 언제 내주시는 건가요 ㅠㅠ 복가에서 안 내주면 리메이크 앨범 내주세요 ㅠㅠ
역대 복면가왕 중 가장 우아하고 아름답고 멋진 가면을 쓰고 나온 부뚜냥님!
넘 멋져요. 노래도 너무 좋구요, 자꾸 빠져들 정도로..
앞으로도 계속 노래 듣고싶어요.
쭈~욱 가왕되어 위로와 감동의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그래 우리 천천히 오래 보자
지금 타이밍에, 지금의 이 기회에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 요섭씨는.
그게 무엇이라도 나는 그게 옳은 선택이었을거라 생각해
이 노래여야 할 마땅한 이유가 있었을걸 알아
힘든시기에 슬퍼하지말고 힘내라고 하는것 같아서 감동이네요 ㅠ
팬의 입장에서 들어서 그런지 팬들에게 해주는 말 같이서 더 와닿는 무대였던거 같아요 먼길이라도 천천히 오래 같이 가요 우리 부뚜막 고양이 6연승 축하해 💛
내가 가장 힘들때 이목소리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지만 온몸 구석구석 그때 느꼈던 위로들이 되살아난다... 진정한 가수
가요광장에서 했던말을 듣고 다시 들으러왔어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울면서 작가님과 통화를 하고 결국 키를 내리고,
그런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무대위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요섭오빠
전역하자마자 뮤지컬과 복면가왕 둘 다 병행하느라 수고많았어요💛
늘 본인을 담금질하고 발전시키려는 그 모습에 팬인 나도 같이 성장해요 감사합니다
Who cares about MAMA when Yoseob is defending his throne?! Thank you King for bringing happiness to second gen fans/
목소리가유리구슬같이
맑고 세련됐어요
오빠 내가 벌써 사회 초년생이야. 방송으로 처음 듣던 날 티비 앞에서 정말 엉엉 울었어. 한결같이 고마운 사람.....ㅠㅠ
잘한다 참 잘해. 뭐라고 달아야 널 표현할 수 있을까
승진누락된 내게 이 노래가 너무 위로가 되네요..눈물납니다-.-
1:39 "내가 여기있어 힘을내봐"여기 저만 빠져서 못나오고 있는건가요....들을때마다 요섭이가 라이트한테 평소 해주던말 같아서 감동이구 내가 뭘하든 기다려준다는 느낌이랄까 저 한마디에 여러가지 생각이 엮이네요..다른 곡도 그렇고 역시 선곡 짱 잘해....
진짜 너무 아름답다
진짜 최고라는 말 밖엔,, 경연에 유리한 곡을 선택하기 보다 묵묵히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나에게 말하는것 같아서 너무 따뜻하게 들었서요
경연보다는 청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선곡...양요섭은 마음 따뜻한 똑똑이다..그래서 내가 너 좋아해..
라이브 후에 복습하러 왔습니다
라이트가 하이라이트한테 하는 말 같다는 요섭오빠
맨날 라이트 생각뿐이네용ㅠㅠㅠㅠ
요섭아 너무 서두르지 않아두돼 !!! 애써 따라오려하지 않아도돼 우리가 여기서 기다릴게!!!🤠🤠
나의 자랑아 지금까지의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같이 걸어서 넘어지지 않았어.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우리답게 천천히 눈 맞추며 걸어가자. 이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와닿아서, 우리한테 전달하려했던 말이 너무나 잘 전해져서 나는 오늘 하루도 지치지 않았어. 앞으로도 오빠의 나날들이 숨이 차지않게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양요섭화이팅 울딸이 진펜인데 정말좋네요
양요섭을 좋아한 건 최고의 선택이다. 나에겐 언제나 소중한 나의 별
"내가 여기 서 있을게" 와 '우리' 나 울어요..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래보자 우리💛
노래속의 가사를 특유의 감미로움으로 고스란히 속삭여주시네염 듣는내내힐링그자체네요~진정 반햇다는~부뚜막 고양이 가왕님~7연승도 홧팅!!!
이번곡 이래저래 말많지만, 난 지금까지 경연곡 중 제일 좋음
부뚜냥님의 가장 큰 장점은 세련되고 멋있는 보컬 스킬들이 아닌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가사 전달력이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양요섭은 스킬도 장난 없음요.가진 목소리도 엄청난데 기술도 쩔어서 신인인데도 종현 태양이랑 제일 잘하는 남자 아이돌로 항상 이름이 거론됬음.
종현은 이제 이 세상에 없네요
ㅜㅜ
비스트 하이라이트 음반 들어보면 세련되고 스킬 장난아닙니다
우리 요소피 노래꾼으로 타고난 기본 사양이 넘사벽인데 이걸 뛰어넘는 보컬 톤과 보컬 스킬 및 현재 진행형 렙업인게 개 쩔어주는거 잘 알지요~ 그중에서도 이시국에 복가에서 먹힌 포인트를 하나 찝자면 선곡과 그 선곡의 노랫말, 감정 전달력인거 같아서 써봤어요 :)
선곡 계기 보고 좋아하게 된 무대
역시는 역시다!부뚜막고양이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
역시 역시.. 이프로그램은 부뚜막고양이이 것입니다 👌🏼🔥
만약에 언젠가 이 노래를 듣고싶어질 때 이 댓글을 보고 꼭 완곡 듣고 갔으면 좋겠어요
나는 정말 이 순간에 당신이 불러준 노래가 엄청 큰 약속 같아서 진심으로 행복했어요
그니까요, 오랜만에 양요섭 노래 듣는데, 음색이............. 그리고 이 때 목소리도 안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너무 잘해서 놀랐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노래도 따뜻하고 좋아요
진짜 감동적이다 하~~~
이런 잔잔한 곡으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가수
Everyone: hyping MAMA 2020
Me: celebrate YANG YOSEOB 6TH WIN
Congratulations baby👏👏👏you deserves it
Uri koyangi fighting!!! I love you♥
Me too 👏👏🤗
YESSSSS!!!
You're not alone haha
+1
노래 가삿말처럼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하니까 걱정말고 서두르지 말고 우리랑 같이 행복해요
부뚜냥님 오래보자 💛💛
지금에서야 양요섭에 대해 진지하고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미안해집니다.
그냥 무슨노래든 목소리가 힐링되네요
오히려 라이트가 하이라이트에게 하는 말로 생각했다는 우리 가수왕💛 서로를 통해 같이 위로 받고 있었다는 게 너무 든든해요☺️
라이트가 여기 서있을게 하이라이트 사랑해❤
본인이 들려주고픈 메세지를 실어 노래하는 울 뚜냥이의 진심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색체의 감동과 위로를선사하지..그래서 부뚜냥의 그 어떤 무대도 무성의하게 흘려 들을 수 없는 것!울 요섭이의 진중함과 다정함이 녹아난 따뜻한 음악 덕분에 유독 추울 것 같은 이 겨울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정식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ㅠㅠㅠ노래해줘서 고마워 울 가수왕!
들을수록 더 좋은 무대
Yang Yoseob is one of the best main vocalist in 2nd generation tho.
부뚜냥 노래 가나의 에너지 💛
노래로 위로를 주는 가왕님 사랑해요 💛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진짜 위로가 되는 그런 노래다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듣게 되네
부뚜막고양이사랑해용!
후렴부 목소리랑 창법이 이전과는 다르게 들리는데 둘다 매력적이네용
요섭이가 라디오에서 한 말을 듣고 다시와서 듣는데 참 속상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한…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힘들었을텐데 멋지게 무대해줘서 고마워 2년이 지난 후에야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직도 이 무대를 잘 못보는 것 만큼 힘들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주는 노래였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모습의 양요섭으로도 나는 행복해 항상 나에게 긍정을 줘서 고마워. 당신의 무대는 언제나 최고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뭔가 팬들한테 하는 얘기 같아서 더 감동이였던 무대
지금의 제 마음이라 위로받고 너무 감동적으로 불렀어요.😭
중간중간 고양이 얼굴 클로즈업으로 잡아줄때 가면이 있음에도 날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눈물난다.
이 노래를 부르는 양요섭의 마음이 어떤지,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 어떤 마음으로 팬들을 지켜봤을지를 알겠어서 더 마음이 아리다.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날 붙잡아줘서 고마워.
고3인 저에게 이 노래가 얼마나 큰 위로 되었을지 오빠가 알까 모르겠지만 꼭 이 영상에서 수험생을 위로해주는 거 같아서 들을때마다 눈물이ㅠㅠㅠ 오빠 목소리는 내 마음의 안식처
이 노래를 준비하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말한 뒤로 다시 듣게 되니 얼마나 맘고생 했을거 생각하니 더 울컥하게 된다 요섭아 노래 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요섭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홀리는느낌.. 가사 하나하나 꾹꾹 감정담아서 불러서 진짜 너무 감동적임
양요섭 라이브 공연 보러 가고 싶다 ㅠ
노래가 넘나좋음
양요섭 너무 좋아하는 가수~
7연승가자 뚜막이ㅠ
He's my fave Masked King so far. His voice is so damn good.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선곡에서처럼 참 마음도 이쁘실것 같네요.
I truly feel bad for the people who can't appreciate the magic that Yoseob delivers each time he performs. He's such a seasoned singer, but more than skills, it's the emotion he pours into each song that really touches me. He's said that he wants to provide healing to listeners in these difficult time, and I would say he's achieved that with each stage. Just look at the panelists' reactions - there's awe, yes, but more importantly, there's comfort and enjoyment. So congrats to the king, and onto the 7th ♥️
부뚜냥!!! 2021년때까지도 가왕가즈아ㅏ아ㅏㅏ아!!!!!💛
가즈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랑해 천천히 함께 걸어가자
yoseob voice is Insane and congratulations for yoseob who achieve 6 wins. But I'm so proud became his fans and Highlight since 2014 until now.
Since highlight
Just a fan since 2009
@@thunderjak444 since it's still beast :"
@@naomioktarina3981 thats right
His been my bias since 2011. Oh well, I maybe in to a different idol now but he's always my #1 vocalist. BEAST and Highlight. A lot of them don't know that beast is a pack full of vocalist.
2020년 최고 위로의 아이콘~~부뚜냥 💛
노래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 ㅜㅜㅜ 이걸로 음원내면 좋겠다
If you being doubtful about his winning, just go listen to your favourite singer. Anyone who're being doubtful of his skills, Jo Sumi korean most respected opera singer invited him to sing in her concert. Twice!!!Singing not about hitting high notes all the way. If you don't want to hear ballad songs go listen to other song that serves your ears well. It is difficult for someone to sing beautifully and conveyed the messages behind the song. Just because your favourite do not win and he/she sing a 'better' song for you, you don't need to be bitter, salty, or sour bout' others. Learn to respect others.
My fave song of beast/highlight would be their ballads..will you be alright is my #1
@@emream9112 My fave always be on rainy days and clenching a tight fist.
@@HH-sb8vg and yoseob's ost will always be the best..especially"no".
@@emream9112 thats a beautiful song!!!!
You're right! She said that she was moved when Yoseob sang 'Mom' at Immortal song 2 and that's why she invited Yoseob to sing in her concert. By the way, her last name is not Jeon but Jo.
부뚜냥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부뚜냥이 최고야~! 굿이야~! 항상 눈물 나는 노래 고마워요 부뚜냥도 노래 가사처럼 숨이 찰 때, 힘들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요 팬들이 항상 함께 걸어줄게요
부뚜냥!!!!최고야!!!!
잔잔하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