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이 폭발했던 춘추전국시대, 진시황의 전국 통일전쟁 춘추전국시대 몰아보기 전국 7웅 통합본 2부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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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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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역사
전국7웅 통합본 2부 최종화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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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진시황을 암살하려 갈때 옆에서 벌벌 떨기만 했던 진무양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 선생님이 큰일을 도모 할때는 양아치 같은 놈이랑 하면 안된다고 하셨죠...자기 밖에 모르고, 자신이 위험에 처하면 자기 몸부터 생각하기 때문인데..
형가라는 사람은 단순히 사람 많이 죽여본 놈이라는 거에 꼿혀서 양아치를 데려가서 일을 망쳤다고 평하셨어요...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때 형가가 성공해서 하나의 중국을 막았어야 했는데...
너무 자주들어서 밥친구 된거같아요 ㅋㅋ
작가님. 소양왕은 진무왕의 이복동생이 아닌가요?
여기는 거제시 장평동입니다~~
유골은 안보이고 외국인 근로자만 보입니다.
진소양왕은 진무왕의 이복동생이며
진혜문왕의 아들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소양왕은 혜문왕의 아들이고 선왕인 무왕의 이복동생입니다.
조나라 최후의 명장 이목의 죽음은 어느 기록으로 찾아도 너무나 비통하네요..
요가가 한비자를 죽인 설은 없나요
무왕(구정을 들다 죽음) 진소양의 관계는 부자지간이 아니라 이복형제입니다ᆢ
중국의 역사를 배울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인물 진시황제
마지막 메롱 개킹받네 ㅋㅋㅋㅋ
2:47 흰 모피를 견해버렸네
전쟁은 경제력의 싸움이라는 건 1,2차 태평양전쟁에서도 입증됨.
그것으로 수뢰를 끌다니 ㅋㅋㅋㅋㅋㅋ
제발 올바른 지도를 사용해주세요 중국이 최근에 만든지도 사용하지마세요 연나라가 지금의 요하까지왔다는건 잘못된것입니다 이때까지는 번조선이 있었고 나중에 위만정군이 있엇는데 어떻게 지금의요하까지 ...
하북성 베이징시가 번조선입니다.ㅡ 연나라는 산서성 태원에 있어습니다.ㅡ 지금도 태원 서북쪽의 분수의 발원지 되는 산의 이름이 燕京山입니다. 이는 고대 燕京이 바로 태원이며 실제 태원은 더 남쪽 하동에 가까웠다는 겁니다.
@@user-rk8nn6od5v 요하 좋아 하시네. 요하는 본래 압록수 또는 九黎河였어.ㅡ 요하 동쪽에 갈석산이 어디있노.
@@gn.l3762환빠ㅉ 무식하긴
@@삼한 니는 아직도 식민사관에 젓어 있냐 이 식빠야.ㅡ
역사왜곡.잉
춘추전국시대에 제자백가가 나온 것은 국가가 여러개로 쪼개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악의 를 초나라가 대리고있어야했는대
진시황이 6국을 병합한 진시황본기 26년(기원전 221년) 진나라의 동쪽 경계는 바다로 이어지고 조선에 닿았다.ㅡ 북쪽 경계는 황하를 요세로 하여 음산을 따라 요동에 이르렀다.ㅡ 즉 진시황 26년 진나라와 조선의 경계는 태행산맥 동쪽의 하북성이 조선이었고.ㅡ 하북성 북부가 요동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ㅡ
可怜人
저 시대 40만 말이 되나?
어양군 위치가 전국시대 연나라 위치를 결정하는 핵심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사마천사기 진섭세가에 어양군을 지키기 위해 대택향에 군사를 주둔시켰는데 대택향이 대륙택향. 한서지리지에 대륙택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고 했으니 석가장시 남쪽이니 ♥전국시대 연나라 북쪽 경계는 석가장시 지역으로 호타하입니다♥
【사마천사기 진섭세가】 2세 원년(기원전 209년) 7월, 빈민가 백성들을 징발하여 수자리를 보내 어양(군)을 지키게 하여 900명이 대택향에 주둔하게 되었다 [원문] 二世元年七月, 發閭左適戍漁陽, 九百人屯大澤鄉
【한서지리지 거록군(鉅鹿郡)】 거록현 : 우공의 대륙택(大陸澤)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 [원문] 鉅鹿 : 禹貢大陸澤在北.
1) 사마천사기 화식열전에 연나라 도성 계가 발해군과 갈석산 사이라고 했으니 발해군은 산동성 덕주시 지역이고 갈석산은 태행산맥의 산으로 석가장시 찬황현의 장석암이니 ♥전국시대 연나라 도성 계의 위치는 하북성 형태시 거록현입니다♥
【사마천사기 화식열전(貨殖列傳)】 연(燕)나라 역시 발(발해군)와 갈(갈석산) 사이에 있는 도회지이다. [원문] 夫燕亦 勃碣之閒一都會也.
※주) 거록현 서쪽의 찬황현(贊皇縣)에 있는 장석암(嶂石岩)이 고대 갈석산(碣石山)입니다 [장석(嶂石)은 병풍모양의 넓적한 돌이고, 갈석(碣石)은 비석모양의 돌이니 , 장석과 갈석은 같은 말입니다 ]
환기와 번오기를 잘못이해한것 같은데
鷄鳴, 狗盜. 起箭頗牧 用軍最精 宣威沙漠 馳譽丹靑
정말 궁금한건데 혹시 조선족이시거나 재외동포2세신가요? 추호도를 추어도라고 하지않나 이번엔 스무명이 아니고 스물명 ㅋㅋ 기본적인건 지켜주세요.. 역사 다루시는 분이 제일 중요한걸 못하시면 다들 떠나갑니다..
머햄시.우스왕.하이에나가 웃엄쪄잉.
원교근공을 근교원공이라하네요 대본만 줄줄 읽지말고 내용에 신경좀써야할듯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서 아쉽네요
뭘 제대로 알면거 태클 거세요.
원교 - 먼 나라와 교류하며 동맹을 맺고
근공 -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여 영토를 넓힘
근교원공이면 먼나라를 공격하자는 건데 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