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ㅡㅜ 엄마한테 너무 잔인하네요. 22살인데 엄마가 희생한 인생이 결코 작은게 아님을 아셔야 해요. 혼자 돈도 없이 아들 둘을 너무 젊고 예쁜 나이에... 잘 생각하세요. 본인들 결혼하고나면 혼자 쓸쓸히 남을 엄마와 엄마가 더 아프고 나이들었을때 엄마를 평생 책임질 수 있으실지... 엄마한테만 강요하지 마세요. 본인이 아빠를 안보며 엄마한테 쟈혼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엄마한테만 희생을 더 강요하다니요. 엄마도 한번 사는 인생이예요. 외롭고 쓸쓸하게 경제적 부담까지 지고 평생을 살아야 할까요?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필요할때 엄마가 없었다? 엄마는 님들 먹여살릴려고 일하고 있었고 그이유은 양육비와 자기자식을 고아원에 보내겠다 협박한 아빠 때문이옜을 텐데... 솔직히 몇 년 고아원에 보내지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한 몸 돈버느거랑 애들 건사하며 일하는건 차원이 틀린일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엄마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ㅜ
예전 그 상황을 다시 겪는 게 싫다면서 엄마의 재혼을 막더니 그 시련을 만든, 지들을 고아원에 버리겠다는 협박으로 책임에서 혼자 도망간 인간을 만나는 아들의 속내는? 모든 생각이 이기적…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30대 초반 경제적 활동과 육아를 혼자 동시에… 지들 결혼할 나이가 되어보면 그 때 엄마가 얼마나 젊었었는지 깨닫게 될런지…ㅠㅠ
안타깝네요..엄만 전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지만 아들은 그래도 아빠가 그리웠겠죠 저에경우는 아들이 아빠를 만나다가 다시 실망해서 아예 안보더라구요 전 저 어머니께 하고싶은말은 법원에 양육비 청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못받은거 다받고 돈으로라도 보상받으셨으면 하네요 그럼 그본모습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양육비도 안주고 아들을 만나면 눈뒤집히죠 ..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본인 욕심대로 자식을 키워놓고 자식이 성인이 되서 독립체가 된걸 인정 못하는 걸까요?? 그래놓고 자식들이 결혼 후 아이맡기면 힘들다고 하는지 ㅡㅡ 나이가 들수록 부모 자식간의 거리감은 필요하고 성인인 자녀를 나와 거리두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한거같아요.
자녀가 뜻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면 대화로는 안통하는 시점, 부모의 노력으로 안되는 시점엔 기도 자녀들이 원하는데로 바뀌는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부모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 사람마다 다른방식의 기도 운동 취미. 불안한 감정으로 말한다면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 부모마음에 힘이생기게 시간이 빨리가는 일 장소 사람만난다 자녀의 사춘기를 인정하고 존중하되 최소한의예의를 지키게해야한다
아들내미.. 별로 느낀바 없으신거 같은데... 어머니ㅠㅠ 언니뻘인데..ㅠㅠㅠ 진짜 힘내시고, 언니 인생 사세요ㅠㅠ
ㅠㅡㅜ 엄마한테 너무 잔인하네요. 22살인데 엄마가 희생한 인생이 결코 작은게 아님을 아셔야 해요. 혼자 돈도 없이 아들 둘을 너무 젊고 예쁜 나이에... 잘 생각하세요. 본인들 결혼하고나면 혼자 쓸쓸히 남을 엄마와 엄마가 더 아프고 나이들었을때 엄마를 평생 책임질 수 있으실지... 엄마한테만 강요하지 마세요. 본인이 아빠를 안보며 엄마한테 쟈혼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엄마한테만 희생을 더 강요하다니요.
엄마도 한번 사는 인생이예요. 외롭고 쓸쓸하게 경제적 부담까지 지고 평생을 살아야 할까요? 요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필요할때 엄마가 없었다? 엄마는 님들 먹여살릴려고 일하고 있었고 그이유은 양육비와 자기자식을 고아원에 보내겠다 협박한 아빠 때문이옜을 텐데... 솔직히 몇 년 고아원에 보내지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한 몸 돈버느거랑 애들 건사하며 일하는건 차원이 틀린일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엄마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ㅜ
그러게요 아들이 참 어찌 저렇게 생각이 없을수가... 아빠 궁금하고 만날수 있다해도 엄마의 고충을 저렇게 모르다니 바보 등신 쪼다 끝판이네🤬🤬
내가 남자지만 홀로 키운 어머니 존경합니다.진짜 대단하신거에요
아아들에게 욕심 내어도 괜찮습니다.
아들들은 어머니가 어떻게 고생하셨는지 몰라서 그래요 ㅜㅜ
고아원 보낸다고 했던 아빠가 엄마 희생한거 알까요??
아들...22살이면 이제 엄마가 원하는거 행복하게 살수 있게 자유를 주세요.
어머니께서도 자유 찾으세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행복한 삶의 시간 가지시길~~
ㅡㅡ 고아원 보내겠다던 아빠는 만나고 엄마 재혼은 반대 ㅡㅡ
무개념 어떻게 그런 아빠의 만남을 갖는지...
한번 버린 아빠가 자기 힘들어지면 않버릴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
저는 저 엄마가 너무 맘아프네요 자기가 힘든상황 가운데 아들들 데려다가 장성하게 키웠으면 효도해야지 22살이나 먹고 엄마생각안해주고 지가 하고싶은건하고살면서 44살에 연애도 못하게하고 진짜 넘 맘아프네요 그냥 독립시키고 엄마분 혼자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몸이 아프시잖아요~ 그러고 힘들게 눈코뜰새없이 몸상해가며 살다가 이제 좀 자기를 돌아볼만한 숨을 쉴 찰나를 맞이했는데 아직 애들 아빠쪽은 애들 보낼때마다 ㅈ ㄹ기차게 매우 애들엄마를 험담하고있다는 정황이 느껴지고 지금껏도 아들들에게 그런 불안감 느껴오셨을텐대 이제 장성해서도 저러하면 이제 고생은 고생대로 억울한건 억울한대로당하고 아프고 하루할 미래가불안할때 그런 자식들이 엄마 우리 안봐주고 방치했잖아 라면서 아빠쪽에 위로를 얻겠다고한다면 원수급임에도 원수라고 할수도없고 머리검은건 자식이라도 별수없구나 싶고 그런 넘넘 무너지는 심정아닐까요
힘든시절 다 떠넘기고 키워놓으니 데려다 엄마 팽치게하려는 애아빠쪽들이 천벌받어야하는것 아니에요? 천벌도 예쁜말이겠어요 양육비도 하나없이 지낸것 같은데
지옥불로 그슬려주어 영혼부터 실질책임까지 회개에 이르러야 할 일인가 봅니다 축복이란 그런 것으로 빌어주고싶네요 하늘의 자비가 크시다
😊😊😊😊😊
ㅋ4
예전 그 상황을 다시 겪는 게 싫다면서 엄마의 재혼을 막더니 그 시련을 만든, 지들을 고아원에 버리겠다는 협박으로 책임에서 혼자 도망간 인간을 만나는 아들의 속내는? 모든 생각이 이기적…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30대 초반 경제적 활동과 육아를 혼자 동시에… 지들 결혼할 나이가 되어보면 그 때 엄마가 얼마나 젊었었는지 깨닫게 될런지…ㅠㅠ
안타깝네요..엄만 전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지만 아들은 그래도 아빠가 그리웠겠죠 저에경우는 아들이 아빠를 만나다가 다시 실망해서 아예 안보더라구요 전 저 어머니께 하고싶은말은 법원에 양육비 청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못받은거 다받고 돈으로라도 보상받으셨으면 하네요 그럼 그본모습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양육비도 안주고 아들을 만나면 눈뒤집히죠 ..
아들은 맘을 비우시고 사세요 스트레스 더쌓입니다 아들은 커갈수록 아빠행동 그대로입니다~
와 아들 ....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엄마가 널 안챙겨줬다고... 철없게
아들 잘못 키웠네 결국 ...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모자랄판에
아드님 너도 자식 낳으면
똑같은 애기 듣길 바람😊
어머니도 자식에 메여있지 마시고
본인인생 즐겁게 사세용!!
결혼하고 애낳고 키워봐야
10분1을 알려나요ㅠ
제가 지금 저 엄마분 입장인데
이제 시작이거든요..
사춘기아들을 어찌 키우며
갱년기를 이길지 눈물이 그냥 막 흐르네요
그냥 이제부터는 아빠한테 보내서 사이좋게 살라고하고 엄마는 엄마인생 사세요.
챙겨주느라 발버둥치며 바빴던건데 챙겨주지 않았다라니... 이건 마치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결혼하고 자식 낳으면 꼭 똑~~ 같은 말 듣길 바랍니다. 본인이 했던 말이니 억울하진 않겠죠
참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은 강하다는게 느껴지네~~
첫번째가족 아들은 평생 엄마곁에 결혼도 안하고 살껀가 44살 엄마를 평생 혼자살라고? 아들 너도 엄마한테 효도만하고 결혼도 하지말고 살아..
엄마 노후까지 책임질거라면 반대해도됩니다..
제일 힘들때 죽어라 혼자 다 키워 놓으니까 지금와서 아빠의 자격만 누리겠다는거야?고아원에 버리겠다더니?근데 그걸 몰라주는 아들이라니 너무 괘씸하겠다
아빠랑 쭉 살아봤어보슈, 지금같이 지낼 수 있나
이래서 딸이 필요한가봐요
너도 결혼하지말고 엄마 돌봐라
이제 성인이니 떠나보내세요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아들은 떠나가요
다행히 44살 어머니 젊으시네요
아들 너무 이기적이네요 떠나갈꺼면서
엄마도 여자입니다 사랑받으며 살 권리 있죠
에라이 철딱서니없는 아들같으니라고.
미지막 사연 남자분 아주 인상이 좋습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이목구비가 조화가 잘 되어 참 잘 생겼어요. 자녀분들, 오히려 아빠 닮았다고 하는것이 칭찬입니다.
엄마 엄마인생 사세요 자식말 틀린거 하나없어요 아이도양쪽부모사랑 다받으면서 살자격이 있고 그러려고태어났어요. 그런환경을 못만들어줬으면 양심껏 만나게해주고 잘다녀오라고하고 해야지 어른이되서 그게뭡니까 다큰아들을 집착하지마시고
자기인생 살아요.그리고아들도 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키웠으면 만나는티 내지 말고만나는게 현명해 너희한텐 아빠지만 엄마한텐 남이야.
저도 딸과의 관계를 내색을 하지 않지만 그러면 안 되는걸 인정하기가 힘들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
딸한테 집착하면 나도 딸도 힘들것 같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저에게 그러니깐 많이 힘들었거든요
떠나보내야 될때는 보내야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들들 결혼하면
더 외롭고 힘들텐데
어쩜좋아 많이
외롭고 슬플것같다
사람은 가까이 하는 사람을 닮게 되있었습니다
다 키워놨더니 이제와서 아빠라니~~~
22살이면 생각을 해야하는데...
5살의 꼬맹이가 아니잖아요.
아들에게 화나고
힘든 육아 다 끝내고 이제 아빠라는 사람에게도 화나네요.
그러더라구요..
조카들도 무관심하는 아빠를 더 좋아하고, 게임에 빠져있는 아빠의 모습따라가고..
결국은 엄마탓 하더라구요.. 아들이든, 딸이든..
44살이면 저보다도 어린나이예요~~자식은 엄마의 아픔 희생 이런거 몰라요 자신을위해사세요 어느날 결혼하고 자식낳으면 조금 알려나요..
알아서할께 부모님~~
조금만 참으면 애들이 잔소리를 해요.~~그때 복수아닌복수 ㅋ
내가 알아서하께~~하면 통쾌해요~
아. 아들 진짜 철이없다
나랑 비슷한 나이 이신데
엄마 인생 사세요!!
아버님 이목구비가 더 이뿐데. 눈도 사슴눈이시고 ㅎ
젊은 어머님 인생 찾기 프로젝트가 필요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본인 욕심대로 자식을 키워놓고 자식이 성인이 되서 독립체가 된걸 인정 못하는 걸까요?? 그래놓고 자식들이 결혼 후 아이맡기면 힘들다고 하는지 ㅡㅡ 나이가 들수록 부모 자식간의 거리감은 필요하고 성인인 자녀를 나와 거리두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한거같아요.
엄마는 두 자식 위해 자기인생 다 포기하고 자식들 먹여살리느라 희생했는데ᆢ아들 참 철 없네요ㆍ고아원에 버리겠다는 아빠가 좋은가봐요? 그럼 아빠랑 사세요ㆍ엄마는 새로운 인생 살게요ㆍ 좀 철없다ㆍ
아들도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성 인이 댔는데도 자식만 보고살라는 것은 너무 가혹하네요
어머니 할 몫 다 하셨으니 이제 어머니의 행복을 찾으시도록 아드님도 인정해주시길~
부부가 너무 닮았어요~~~
단도리... 구낭 딸이 심히 이뿌다
보니...
엄마 재혼 반대하는 이유가 실패한 결혼을 반복할까봐? 그럼 두 아들들도 연애결혼 하지말고 어머니랑 평생 살아야 할듯.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만 자식이라는말 진짜공감합니디.어느 부모한쪽이 없어서 상황이란게있는데 솔직히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ㅜㅜ
버리려고 한 아들 다 키워 놓으니 착하고 쿨한 아빠인 척… 어렸을 때면 몰라도… 애비나 애나 똑같이 철이 없네… 남탓에 무턱대고 새롭고 좋아 보이는 거에 끌리는 성격… 저런 종자 못고쳐요~ 걍 이제라도 쟤 내보내고 행복한 삶 사세요~
아들이 철이 없어도 너무 없고 생각도 없고.. 자식들 버리고 간 애비가 뭘 얼마나 챙겨준다고 그냥 지가 하고 편한 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지...
자녀가 뜻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면
대화로는 안통하는 시점,
부모의 노력으로 안되는 시점엔 기도
자녀들이 원하는데로 바뀌는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부모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
사람마다 다른방식의 기도 운동 취미.
불안한 감정으로 말한다면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
부모마음에 힘이생기게
시간이 빨리가는 일 장소 사람만난다
자녀의 사춘기를 인정하고 존중하되
최소한의예의를 지키게해야한다
아들들 독립해나가라!못됐다
아들도 아빠가 필요해요~
참 철없다 그 아들
아이들은 엄마와 무관하게 아빠를 만날 권리가 있음
딸이나 아들이나 같죠
착한 딸이었던거 딸도 그 성에서
답답하고 힘들었겠네요
어른과 같은데 독립된 생활하세요
어머니, 혼자만의 자식이 아니에요. 반반씩이니 아빠와의 관계는 존중해 주세요.
고아원에 버리겠다했다는데 저딴말듣고도 아빠가 필요한가.... 나중에 엄마 속상해서 돌아가시면 그제야 정신차릴듯
엄마도 엄마살길이 바빠서..???
왜 엄마가 열심히 일한건데
이기적이네
양육의 목적은 독립시키는건데 성장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게 이렇게 슬플일인가요? 엄마가 정서적 독립을 공부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잡도리😂
에이그....애를 먹여도 차라리 딸이었으면 조금 덜할텐데...결혼하면 아들들 더 멀어질텐데! 갱년기오면 머리도 빠지기 시작할텐데! 인생 혼자 즐기는 법을 더 배우세요...70댄데요 대학교 오후반 다니는 분도 있어요....
아들들 성인된거니까 독립시키고 혼자사세요
내가싫고 나랑 안맞아 헤어진거지 그사람이 아이아빠가 아닌건 아니잖아요...그리고 내가 자식 먹여살릴려고 열심히 사는건 어쩌면 당연한거구요...그거까지 간섭할 권리는 없죠..22살 아들이 저렇게 차분하기 쉽지않아요... 저 아들속도 엄청 곪아있을겁니다...제발 본인보다 어린 자식의 마음을 좀더 보살펴주시길...
엄마의 모든 말이 애한테 폭력과 같은데? 엄마랑 아들도 떨어지는게 좋겠다.
아이가 아빠가 고아원에 보내려 했다는거 듣는게 좋지 않을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