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 없고 얼굴을 막쓰시는데도 엄청 예쁘고 매력적이세요! 중간중간 풍경 영상 들어간 것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자유롭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순례길 모습(그리고 생략된 2주의 힘들었던 순례길도) 아름답네요! 판쵸우의 버린것 새롭게 다시 받으신 이야기는 여러 생각이 들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례길을 여러번 걸으신 순례자를 또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순례길은 걸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주니 한번 경험하고나면 한번만 걷기엔 너무 아쉬운 길이라 계속 찾아가서 걷게되네요. 그만큼 매력이 대단히 넘친달까요! 저는 이미 순례길을 마무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건강해서 걸을 수 있고 걸으면서 건강해지는 그래서 건강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길 내년에 또 네번째 길을 떠나신다니 제가 다 설렙니다. 걷고싶은 소중한 사람과 떠나신다니 더욱 뜻깊은 길이라 기대됩니다. 순례길 즐겁게 걸으시고 또 소중한 경험 나눠주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부엔까미노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버킷리스트라 2015년에 제가 먼저 대신 걷게되었다가 순례길의 매력에 포옥 빠졌네요. 다시 또 걷게되는 날이 올까 싶었는데 다시 걸어도 여전히 좋은 길, 여러번 걷는 순례길의 동료들을 보니 선물 같은 길이다 싶었어요! 지금당장 순례길을 걷긴 어렵겠지만 영상으로 함께 먼저 걸어주세요🥰
든든한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역시 화이팅은 한국인의 짧지만 가장 강력한 한마디가 아닐까요! 산티아고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힘껏 걸어보겠습니다. 에세이라는 말이 프랑스 시도하다에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에세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탱탱볼에세이는 그렇게 여기저기 튀어보되, 점점 단단해져가는 제가 열심히 시도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많이 서투르지만 계속 시도하는 모습 지켜봐주셔요!🥰
어쩌다 보니 보게 되었어요. 우리 조카같구 귀염상이라 끝까지 보게 되네요. ^^ 사람은 살면서 어떤 것들은 인생에서 해야 할 총량 같은게 있다고 생각해요. 놀아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게 15살에 못했으면 그게 30살이든 65살이건 언젠가는 하게 되어있다라구요. 그래서 제 때 하는게 더 낫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 지금 안 걸으면 또 언젠가는 걸어야 할 길이었을 거예요. 그건걸 운명이라고...하죠. ^^ 다리도 좀 절둑이는거 같고..얼굴도 꼬질해져 보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알고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것에 응원합니다. 무작정 다니는 힘든 여행은 정말 어릴때..젊을 때 해야합니다요~ 건강 조심하시고...주변 환경도 조심하시고 잘 다니시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든든한 장문의 응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을 얻었네요. 저도 순례길로 다시 돌아올 줄 몰랐지만 인생에서 해야할 총량이 있는 것에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 열심히 여행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또 여행을 추억삼아 열심히 일해야지요!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임을 여행하면서 다시금 되새기고 있네요. 아직도 이십대 초반인 줄 알고 무리해서 걸으면서 아파보고나서야 건강한 신체를 홀대했던 제자신을 발견하는 걸 보면요. 부디 순례길을 안전하게 완주하고 건강하게 산티아고에서 향로미사 보는 모습을 여러분께 영상으로 나눌 수 있길 바라봅니다! 8년 전엔 산티아고 대성당이 공사중이었어서 이번 산티아고는 더더욱 산티아고 대성당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에 기대가 되네요! 또 영상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차박차박님 산티아고 순례길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떠서 봅니다 착해 보이면서도 당차신 분 같네요 저도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인데 사는게 너무 바빠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데 대단하고 멋진 인생을 사시는 거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끝까지 완주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돈에 대한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순례길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도 돈이 필요하듯 제가 하고싶은 것을 위해 최소한 얼마가 필요한 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 저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순례길처럼 걸어나가 보려합니다. 그것이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각자의 페이스대로 가는 인생을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우리네 인생 화이팅입니다!😇🥰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결국 내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한 지 아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저도 여행을 하면서 한정된 예산을 가지니 진짜 필요한 것인지 되묻게 되더라구요. 여행을 하며 제가 진짜 원하는 데 필요한 돈의 크기를 알아가는 중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꾸밈 없고 얼굴을 막쓰시는데도 엄청 예쁘고 매력적이세요! 중간중간 풍경 영상 들어간 것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자유롭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순례길 모습(그리고 생략된 2주의 힘들었던 순례길도) 아름답네요! 판쵸우의 버린것 새롭게 다시 받으신 이야기는 여러 생각이 들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ㅜㅜ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작년에 경험한 귀한 교훈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의 여행이야기도 즐겁게 즐겨주세요😄
이번 가을 첫순례길 준비하면서 탱탱볼님 영상보는데 풍경도 예쁘고 담담히 얘기나눠주는 탱탱볼님도 넘 예뻐요🥰➡️
함께 걸어주셔서 뿌듯합니다. 저도 벌써 작년에 있었던 일이 되어서 까마득하지만 영상으로 같이 걸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운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을에 프랑스길 걷는데 부디 조금이나마 순례길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엔까미노💘
다음달 순례길을 준비하며 영상을 구독합니다. 비워나가는 것이 순례길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응원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챙겨야한다면 최대한 가벼운 무게로 챙기시구요. 짐과 몸이 가벼울수록 더 순례길의 풍경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 저도 다음 순례길을 꿈꾸고있는데 구독자님의 곧 다가올 다음 순례길을 응원하겠습니다!🙏
햇빛에 얼굴은 검게타고 콧물도 흘리며 다리도 약간 절뚝거리지만 참 아름다운 사람이에여 꾸밈없는 환한미소와 진솔한 자기성찰 스스로 고생하며 깨닫는 삶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당신의 길을 응원해여 부엔까미노
제대로 봐주시고 찐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솔하게 매일의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함께 부엔까미노 합시다! 🥾🥾🥾
좋은 영상감사해요
@user-hy9tn4jr8c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순례길을 시작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찐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여정길에서 함께 부엔 까미노해보아요🌷
느리걸음으로 많은 모습들 눈과 가슴에 가득담아 오세요~ ^^ 잘봤습니다
정말 힘이 되는 응원의 한 마디 감사드립니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 걸음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순례길 이어가겠습니다!😇 눈뿐만 아니라 가슴까지 한아름 담아갈 수 있게 더 분발해야겠네요. 화이팅🍀
저는 1946생입니다 2018년 프랑스길을 걷고 2019년 북쪽길을 걸었습니다 코로나로 몇년쉬다 작년 2022년 가을에 세번째 로 프랑스길을 걸었답니다. 걸어보지않은 사람은 느끼지를 못하는 뭔가를 공감합니다. 버려야 삶이 가벼워진다는것.한국에서 몰랐던 지나간 잘못된것들의 후회 등등............. 내년 가을에 순례길 걷고싶은 후배와같이 네번째 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순례길을 여러번 걸으신 순례자를 또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순례길은 걸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주니 한번 경험하고나면 한번만 걷기엔 너무 아쉬운 길이라 계속 찾아가서 걷게되네요. 그만큼 매력이 대단히 넘친달까요! 저는 이미 순례길을 마무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건강해서 걸을 수 있고 걸으면서 건강해지는 그래서 건강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길 내년에 또 네번째 길을 떠나신다니 제가 다 설렙니다. 걷고싶은 소중한 사람과 떠나신다니 더욱 뜻깊은 길이라 기대됩니다. 순례길 즐겁게 걸으시고 또 소중한 경험 나눠주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부엔까미노입니다🙏
부럽습니다
64년생여자인데 버켓리스트입니다.
언젠가는꼭!
이분영상진솔해서좋네요^^
저도 어머니의 버킷리스트라 2015년에 제가 먼저 대신 걷게되었다가 순례길의 매력에 포옥 빠졌네요. 다시 또 걷게되는 날이 올까 싶었는데 다시 걸어도 여전히 좋은 길, 여러번 걷는 순례길의 동료들을 보니 선물 같은 길이다 싶었어요! 지금당장 순례길을 걷긴 어렵겠지만 영상으로 함께 먼저 걸어주세요🥰
탱탱볼님! 뭔가 매력이 있어요 ~
순례길에 관심이
생겨서 포루투칼 길! 프랑스 길! 영상은 많 이 봤는데 -- 북쪽 길 ! 영상은 처음 보는 데 북쪽 길 영상 이쁘네요
탱탱볼 님! 화이팅 !! 입니다
도로시님께 순례길을 알릴 수 있어서 더욱 설렙니다. 언젠가 나중에 한번은 순례길 걸어보실 날을 응원합니다! 탱탱볼처럼 열심히 튀어보겠습니다!! 화이팅🔥🔥🔥
예쁘다.
풍경도 사람도..
응원합니다^^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 하나하나에 정말 든든해집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 힘차게 나가볼게요! 🙏🏻
정말 멋지네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ttbessay 마음 같아서는 우리 아들 짐꾼으로 딸려보내고 싶네요. ㅎ
말씀만 들어도 든든하네요💪🏻
순례길을 걷고계신 모습이, 경험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저는 40대로서 순례길 경험은 없어서 대리만족하며 영상 봅니다~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워 힐링이 많이되니 끝까지 힘내시길~♡
힘찬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걷게되실 순례길을 응원드리며 함께 걷는 기분이 들도록 더 많은 영상 담아보겠습니다! 4일 뒤면 산티아고에 도착하는데 보내주신 말씀에 기운이 나네요. 으쌰으쌰 에너지 충전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할게요. 🥰
응원합니다.
든든한 응원의 한 마디 감사드려요! 무사히 산티아고 도착할 때까지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나..화이팅 😊
든든한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역시 화이팅은 한국인의 짧지만 가장 강력한 한마디가 아닐까요! 산티아고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힘껏 걸어보겠습니다.
에세이라는 말이 프랑스 시도하다에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에세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탱탱볼에세이는 그렇게 여기저기 튀어보되, 점점 단단해져가는 제가 열심히 시도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많이 서투르지만 계속 시도하는 모습 지켜봐주셔요!🥰
민지화이팅건강해야되고끝까지하고싶은것.다.해봐.숙모가기도할깨얼굴이마이꺼머모자쓰고다녀그리고.45.키로만들어와.응.사랑한다❤😊🎉
외숙모 여기서 봬니 반갑네요💚 모자 쓰고 45kg면 뼈만 남아서 최대한 건강해져서 갈게요🫢 알라뷰🙏🏻
홧팅!!
홧팅!!! 짧지만 강렬한 한국인의 응원 대박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보게 되었어요. 우리 조카같구 귀염상이라 끝까지 보게 되네요. ^^
사람은 살면서 어떤 것들은 인생에서 해야 할 총량 같은게 있다고 생각해요.
놀아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게 15살에 못했으면 그게 30살이든 65살이건 언젠가는 하게 되어있다라구요. 그래서 제 때 하는게 더 낫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 지금 안 걸으면 또 언젠가는 걸어야 할 길이었을 거예요. 그건걸 운명이라고...하죠. ^^
다리도 좀 절둑이는거 같고..얼굴도 꼬질해져 보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알고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것에 응원합니다.
무작정 다니는 힘든 여행은 정말 어릴때..젊을 때 해야합니다요~
건강 조심하시고...주변 환경도 조심하시고
잘 다니시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든든한 장문의 응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을 얻었네요.
저도 순례길로 다시 돌아올 줄 몰랐지만 인생에서 해야할 총량이 있는 것에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 열심히 여행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또 여행을 추억삼아 열심히 일해야지요!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임을 여행하면서 다시금 되새기고 있네요. 아직도 이십대 초반인 줄 알고 무리해서 걸으면서 아파보고나서야 건강한 신체를 홀대했던 제자신을 발견하는 걸 보면요.
부디 순례길을 안전하게 완주하고 건강하게 산티아고에서 향로미사 보는 모습을 여러분께 영상으로 나눌 수 있길 바라봅니다! 8년 전엔 산티아고 대성당이 공사중이었어서 이번 산티아고는 더더욱 산티아고 대성당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에 기대가 되네요! 또 영상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tbessay 우리 4자매에게 영상공유해서 나랑 닮은거 같냐고 물어봤답니다..저랑 제 밑동생이랑 반반 닮은 얼굴이라고 홍보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큰 언니는 조카 둘을 닮은 얼굴이라더군요..그게 그거죠...그 조카들이 우리한테서 간 유전자 아니겠어요? ㅎㅎㅎ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외모도 유사한가봐요~ 제 외모에 애정을 담아 바라봐주셔서 기뿌네요ㅎㅎ 저희 엄마가 이 댓글을 좋아하시겠어요. 널리 홍보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발전한 좋은 생각, 바라보는 좋은 풍경 많이 담아 공유드릴게요.💚
인상..표정 너무 좋아보여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활짝 웃어보겠습니다😊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민주야 세번째 순례길이라니 대단하당ㅎㅎ 건강 챙겨가면서 마지막까지 잘 즐기다오길..!!! 🫶🏻
응원 감사해유 언냐💕 화이텡구리🙏🏻🙏🏻🙏🏻
아녀 가난해서 걷고 또 걷고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 이런 젊은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Gilbert AZ
하루하루 건강이 좋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지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린석이야. 첫 2주동안 길 적응하느라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단 포인트에 너무 공감 🤣 포르투갈 길 열흘다녀왔는데 사색하고 정리할 여유가 생길때쯤엔 이미 산티아고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더라구 ㅎㅎㅎ 영상 너무 재밌다 잘 챙겨볼게. 생고생 응원해!!
린석이 안뇽! 여기까지 찾아와줘서 넘 반갑잖아!! 안그래도 나 포르투갈길도 또 걸을 예정이야. 기대해주라 주!! 응원에 더 힘내서 즐거운 길 열심히 걸어보갔으. 영상으로 또 열심히 순례길의 현장을 전해볼게!!
@@ttbessay 나도 반가워!! 탱탱볼에세이 검색해서 오긴했지만 아마 알고리듬 타고서 금방 찾아왔지싶어. 초여름 포르투갈길도 기대된당! ¡Buen Camino!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
걸으면서 건강에 대해 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건강해지고 있기도 하고요~ 걸을수록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탱탱볼님 보면서 저도 버리는 용기를 얻고싶어요
저도 한국에선 맥시멀리스트랍니다🌷🌷🌷 버리는 게 제일 어려워요...
예전에 차박차박님 산티아고 순례길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떠서 봅니다
착해 보이면서도 당차신 분 같네요
저도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인데
사는게 너무 바빠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데
대단하고 멋진 인생을 사시는 거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끝까지 완주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진심어린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고단한 걸음이지만 든든한 말씀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저도 간지님이 인생 목표인 순례길을 꼭 걷게될 날을 응원할게요! 꼭 기운에 얻어서 산티아고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남은 순례길을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근데 사람들이 경치위주로 그도시 그지방 관광지위주로 찍어야지...본인위주는 조금씩 파트로 나와야 함
잘생긴 얼굴도 아니데...자기 호자만 보면 몰라도...왜냐하면 그런 경치 도시 풍경을 볼려는 거지...
개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저만의 개인적인 취향대로 담는 영상이라 즐겁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from 자브뤼켄
우와 평화의 도시 자브뤼켄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이라 더욱 특별한데요! 으쌰으쌰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해요....돈이 많은 사람도 하루 3끼먹고 죽을 때가 되면 죽어요..
남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요....자신의 인생에 남이 사는 것은 과감하게 없애야 해요
자신의 페이스대로 순례길을 걷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애요...
돈에 대한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순례길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도 돈이 필요하듯 제가 하고싶은 것을 위해 최소한 얼마가 필요한 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 저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순례길처럼 걸어나가 보려합니다. 그것이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각자의 페이스대로 가는 인생을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우리네 인생 화이팅입니다!😇🥰
할아버지제사때올꺼지
.5월27일.토율
저는 6월 말에 입국이라 이번엔 어려울 것 같아요! 한국 가면 봬요😇
📍브런치 [탱탱볼에세이] 순례길 정주행 바로가기
brunch.co.kr/@tangtangball/73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돈이 많고 적은 것보다는 자신에게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아무리 많아도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 있고, 적어도 충분히 많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 것들이 개인에 따라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결국 내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한 지 아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저도 여행을 하면서 한정된 예산을 가지니 진짜 필요한 것인지 되묻게 되더라구요. 여행을 하며 제가 진짜 원하는 데 필요한 돈의 크기를 알아가는 중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살은 빼야 겠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ㅎ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따뜻한 응원 한 마디 감사드립니다! 산티아고에 무사히 도착할 때까지 소식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