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0회 3부] 세상 떠나면 돌봐줄 사람 없이 홀로 남겨질 7살 지능 아들이 걱정인 86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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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0회 "어머니의 이름으로"
잘난 놈보다 못난 내 자식이 최고라는 어머니가 있다.
28살에 혼자돼 7살 지능의 아들과 6살 지능의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들까지 키운 86살 어머니. 조금은 부족한 아들, 며느리에
죽기 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다는데....
서로가 있어서 살아갈 수 있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지켜진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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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현명하고 자애로우신 인품이.
스물 여덟에 혼자 되어 유복자 아들을 낳으시고도 손주들까지 잘 키워내시고.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며느리도 그저 예뻐하시고,정말 닮고 싶은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애들이 착하다
두분사이좋으시고.자녀분들.앞가림.잘하고.할머니걱정안하셨도.되겠어요.사시는동안수고하셨네요
어머님이 선하시니 유전 현면하신 어머님 운명을 받아들이시니
멎진 손자까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그동안 수고 하셧어요
손주들도 잘크고 넘 좋아보이네요
순수한 마음이 ~~~~~
손주가 더 예뻐요
가족 모두 행복하고 잘 사셔야 해요
꼭요~손주님들~화이팅입니다
할머니와 돌아가신 할아버지 성품이 훌륭하셔서 아들 손자 대대로 선한성품 물려받은것 같아요 며느리도 착하고 법없이도 살 분들이시네요..
행복한집 행복하소서
아드님 참 착하시다
손주 손녀도 착하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할머님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할머님 고생많으셨겠어요 ^^아드님 내외도 잘 사시고 손녀손자분들도 멋지게 잘 자랐네요~ 만수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 고 할머님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아드님과며느님도 너무 착하고요 손녀도예쁘고 두손자분도 잘생겼고 똑똑한
것같습니다 고 할머님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구요 고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며느리 눈 백내장있는데 확인하셨을지ㅜ수십년지난방송이라ㅜ
뜬장에 개 묶어논거 보고 , 동정심사라졌다.. 역시 시골은
시골은 개 풀어두면 훔쳐가서 개고기 된다. 어쩔 수 없음ㅋ
맞아요.
시골은 개 바로훔쳐갑니다.
가둬놓거나 묶어야되요
뜬장에 걍 둔게 아니고 짚을 깔아 불편하지 않게 해두었구만요~
생선대가리ㆍ쌀 섞어 끓여 먹이는게 개들에겐 사료 먹이는 것 보다 최고의 밥입니다.
밖에 묶어두면 자르고 훔쳐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