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아픈 가족에게 어떻게 하나요? " - 샘리처드 정신 건강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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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샘리처드 교수님의 정신 건강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섯 국가 학생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
    #강의영상 #펜실베이니아 #한국 #정신건강 #샘리처드

Комментарии • 86

  • @user-cd5gr2tz5d
    @user-cd5gr2tz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얘들아. 너 옆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행동할거야..??

    • @1sebas712
      @1sebas7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니는 ? ㅋ 안배웠니 매너 ?

    • @ArkUnofficial
      @ArkUnofficial 17 дней назад

      ㅇㄹ러ㄸㄲ럻ㄷ게 ㅎ랭랴 ㅎㄹ란ㄷㄱ랃ㄱㄹㄷ고 생ㄷ갈ㄹ함ㄹ? ㄷ귿게 ㄷ갈 ㅊㅍ라병ㄹㅇ림ㅁ

  • @wanbumye4295
    @wanbumye42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1

    지금은 아닌데. 20~30년 전만해도 정신질환을 감추고 정신과 진료 받으면 기록에 남는다느니 하면서 꺼렸지만
    요즘은 주변에서 진료 받으라고 오히려 적극 권유 하는데.

    • @garunnir
      @garunni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10년전에도 들은말인데용? 부모님이 그런거가면 취업 힘들다 하셧죠

    • @miryonglee1488
      @miryonglee148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 @user-iy6wr1bz5n
    @user-iy6wr1bz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2

    사우디에선 정신질환있는 가족을 내버린다에 충격.

    • @TyoungG
      @Tyoung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정신질환 자체를 인정 안하기때문임...

    • @user-qj1sj1rc8r
      @user-qj1sj1rc8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알라의저주!

    • @jeanlee6572
      @jeanlee65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허럴... 진짜 대박이네요

    • @otpdnjso4893
      @otpdnjso48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사우디 즉 이슬람국가에서는 명예살인도 자주 일어남, 그러니 안죽이고 버린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여겨야 될지도

    • @otpdnjso4893
      @otpdnjso48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eanlee6572사우디를 포함 이슬람 국가에서는 명예살인도 벌어지니 더 대박이죠

  • @cocomandoz
    @cocomando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한국도 지금 많이 바뀌었죠... 저도 30대가 되어 공황장애가 오고서야... 그간 앓았던 ADHD와 조울증, 불면증을 같이 치료받기 시작했어요. 어릴 적에 ADHD 치료를 받고 우울감과 낮아진 자존감을 개선했다면 더 빠르게 나았을 수도 있을 텐데... 이제는 그냥 아무에게나 편하게 말해요. 그 사람이 뭐라 생각하든 상관 없이. 살면서 정신과 한 번 안 갈 정도로 강한 멘탈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변에 병원 다니는 사람이 있는 거 알아야, 본인도 아플 때 병원에 바로 가겠지 싶어 그냥 오픈해버렸어요 ㅎㅎ

    • @user-cj4tf7cv6c
      @user-cj4tf7cv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식은 많이 바뀌었는데 정신과 너무 비싸서 못감.

  • @porrelli1206
    @porrelli12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제 주위에 신경정신과 다니는 사람들 아주 많아요

  • @bblack6066
    @bblack60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15:51 한국은 그런 장애가 있는 사람은 병원과 공단의 진단을 받아 "장애활동보조"를 받을 수 있음. 그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하루 몇시간을 활동보조사라는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100% 가족의 부담은 아닐 수 있음.

  • @sinnarasinna7584
    @sinnarasinna758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한국에선 정신온전하지못하면 알리려고 하지않습니다.그것은 남들에게 피해를 줄까? 남들에게 도움받는걸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에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인은 남에게 도움주는걸 기쁨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도움받는것을 불편해 하기 따문이라는 오랫동안 자립에 뿌리를 두는 민족성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ㆍ창고로 제나이늣 60대 입니다

    • @miryonglee1488
      @miryonglee148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거 우리나라는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장애가 심한 가족이 있으면 창피해하고 숨겼죠.
      잡안의 수치라고 여겼던 것 같아요.

  • @YSH-qp9lk
    @YSH-qp9l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장애아동 입양해서 키웁니다..
    15년동안..24시간 보호자가 보호를해줍니다..
    소중한생명..❤더잘살수있씁니다..
    더..잘할수있써요..^^♡

  • @joon6119
    @joon611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예전엔 정신과였고 지금은 정신간강의학과죠. 저도 첨에는 부끄럽고 남한테 이상하게 보일까 걱정했었는데 이게 오픈을 하고 내가 당당해지니까 쾌유에 더 좋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 스트레스 안그래도 많은데 남눈치보지말고 본인 건강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에서보니 우리나라 성인 5명중 1명은 정신과적 질환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우리모두 같이 힘내요. 😊

  • @user-lo3zi6zm3h
    @user-lo3zi6zm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그래 도 한국에선 가족을버리진않죠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정신과 환자는 혼자는 감당 못해요.

  • @hyounghawoo4596
    @hyounghawoo45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보통은 일생에서 특정 시기(가령 사춘기)가 되면 특별한 정신적 변화도 온다. 육체적 변화와 함께 오므로 모두 몸관리 잘 하면서, 건강한 날 되시길..

  • @user-hf4yp1vd6x
    @user-hf4yp1vd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사우디 ᆢ대단하다

  • @user-kp6ih4uc9b
    @user-kp6ih4uc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가족을 버리는 마음은 이해할수있다
    하지만 버리고 살아갈수있다는건 이해할수가없네......
    누구나 힘들면 그럴수있지만..... 그렇게 살수있다는게.....나에겐 충격이네.....

  • @otpdnjso4893
    @otpdnjso48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국에서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개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우울할때, 불안할때 등등 대화가필요할때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 듯
    우리가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 가듯이

  • @user-tt4xl9xl8e
    @user-tt4xl9xl8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항상 느끼지만 다양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이런 수업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user-tw9iv3jg5z
    @user-tw9iv3jg5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니 요즘은 한국도 많이 오픈되어 병원도 친한 사람에게는 문의도 하고 감기 같은 증세로 생각하더라구요

  • @YSH-qp9lk
    @YSH-qp9l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구는..건강한사람들만 사는세상이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태어남과 죽음을 맞이합니다..
    장애가생기고..죽음은..남일이 아닌..
    자연의순리 이기에..우리는 아픈사람들을돕고살아야..
    나도..도움을받을수있습니다..!😊

  • @TyoungG
    @Tyoung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정신질환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단순 상담정도 받을 정도는 우리도 감추지는 않지...

  • @romantic_tiger7
    @romantic_tiger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현재 한국에서 정신질환은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격리해야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다시말해 경증이냐 중증이냐 차이로 사회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 진다는 겁니다.
    경증인 경우 위로와 격려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약자로 생각하고
    중증인 사람은 타인에게 폭력등 여러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격리 치료를 생각 합니다.
    정신질환은 개인간의 차이는 있지만 우울증, 공황, 번아웃 등 유전적인 요소보다 사회적 즉 환경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오픈해야 합니다.
    즉 스스로 이상함을 느끼거나 가족 또는 타인이 보고 느낀정 생각과 행동의 다름을 인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상담 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진단으로도 표정과 행동이 바뀌는 경우도 많으며 생활패턴 환경적인 조언으로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정신질환은 자각이 중요하며 장기적인 상담과 심하면 약물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 @gangho09
    @gangho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픈 사람이 가족에 폐가 되기 싫어 자발적으로 집을 나가는 경우와 달리 자신의 온전한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의 가족구성원을 집밖으로 버린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 보여지는군요. 신이 돌보아주시겠지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아뭏든 정신이든 육체든 중증환자가 집에 있으면 다른 가족의 삶이 많이 침해를 받고 삶의 질이 많이 훼손되는건 확실하고 이는 그 가족이 속한 사회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테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 국가가 가능한 책임을 더 지는 부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inj9032
    @inj90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한국에서는 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거나 시설로 보내거나 혹은 집콕 또는...

  • @chj950
    @chj9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에서도 정신질환은 각자의 여건에따라 가족이 돌볼수도 있고 여건이 안되거나 일부 나쁜사람들은 정신병동에 감금시키는 사람도 있죠ᆢ그래도 예전보단 정신질환을 보는 시각이 나아지고 있다 생각합니다ᆢ치매같은 경우는 요양병원에도 많이 보내집니다

  • @hyojunchon7644
    @hyojunchon76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한국학생 말고는 다른나라애들은 “이유는 모르지만 그래요” 이유를 모른다… 그냥 그렇다. 정말 이율 모르는건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 @user-pk4gw9we6i
    @user-pk4gw9we6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 @의섭송
    @의섭송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 @JB-fi2xj
    @JB-fi2x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한국에서는 몇년전부터는 공황장애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정부와 의료계 ,노동부는 각직장 상위급에 상담센터 그리고 심리삼당병원에서 전문의와 심리치료 와 필요하면 약처방등을 받을수 있죠 개인신분보장을 하며 환자가 건전하게 근무 생활할수있게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전 과거 기관사 출신으로 기관사들이 근무중 사상사고 발생시 상담을 장려하고 휴가도 3~4일 주는것으로 알고 있죠 요즘시대는 정신건강을 상당히 중요히 여기는것 같습니다

  • @그늘-t6x
    @그늘-t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도첨엔 우울증 걸린사람 얘기듣고보면 왜저래 그랬었는데 내가 우울증을 앓아보니 정말 감당이안되더라는 앓아보지않은사람은 절대 이해못할 힘듬임

  • @dmdj8588
    @dmdj8588 2 месяца назад

    2020년 코로나 대유행부터 지역 지자체들이 정신건강 관련 진료와 치료를 받을 때 일정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자체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2010년대 들어서 시청 및 군/구청에서 운영하는 시립정신건강 상담센터들이 우후죽순 늘어났습니다.한국은 현대인의 정신건강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정부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세부사항이 빠진 것이 아쉽네요.

  • @user-he5mk8ou8w
    @user-he5mk8ou8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이지리아계 프랑스 학생이 맞는 듯해요

  • @user-if2oe6pp9h
    @user-if2oe6pp9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늘의 그물이 넒다고하나 결코 거스르거나 빠트리지 않느니라 일일이 다 기록되느니라 하늘의 벌은 무섭다 무섭고도 무섭다 슬프구나 나의 후손들아 부모님게 효도하라 오직 부모님게 효도하라

  • @eddychun9601
    @eddychun960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과 전문의가 셀럽이 되는 현재 분위기를 보면 우리나라도 몇 년 간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음

  • @user-cd5gr2tz5d
    @user-cd5gr2tz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He may be Korean American.
    There's so many people like them. We don't think they are useless. U know, America counts on many countries on this world. many people..^^

  • @kyounghuijeong8453
    @kyounghuijeong84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od does not answer back !!! Thank you

  • @user-sx8sv5rm4l
    @user-sx8sv5rm4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치적 종교적 논쟁은 싫지만 인간적인 기본마저 버리는 중동분들의 기본적 종교를 묻고 싶다.

  • @peterk3863
    @peterk38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 학교에 다니는 한국계 남학생들은 왜 다 맥아리가 없이 보일까 ............물론 중국 애들보다는 훨 좋은 태도, 이미지이지만...........

  • @user-nt8cn1tt1g
    @user-nt8cn1tt1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신적인 문제의 치료의 첫 시작은 공감임. 그런데 이미 고인물?들은 그냥 사람을 상품 취급하고. 가격을 측정함. 거기서 부터가 문제임. 공감 자체가 사라지는게 문제임. 정신은 학문이 아닌, 공감에서 오고 공감에 의해 문제를 찾아 가는 학문인데... 학문에서 찾으려 하는게 문제.. 자신보다 똑똑하고 학문의 범위가 넓은 사람에게 어떤 지위를 얻을 수 있음.

  • @user-cj4tf7cv6c
    @user-cj4tf7cv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에서 정신병 숨긴다는 것도 다 옛말임. 연예인들도 너나 나나 다 우울증. 공황장애 인데다 일반인들도 언제부턴가 우울증 공황을 자랑처럼 이야기 하는 마당에 ㅋㅋㅋ 숨기긴 뭘 숨겨. 진짜 심각한 정신병은 숨기고 싶어도 티가 나서 못숨긴다.

  • @kim209306
    @kim2093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치료를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민을 지배하는 나라겠지
    정신이 올바르게 돌아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달을 확률이 높으니...

  • @sbs3664
    @sbs36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우디 가족이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 버린다고요??? 가족인데?? 사우디 잘사는 나라아닌가요?

    • @otpdnjso4893
      @otpdnjso48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우디는 이슬람 국가입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가족을 죽이는 명예살인도 자주 일어납니다

  • @user-if2oe6pp9h
    @user-if2oe6pp9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주삼라 만상 이승셰계의 절대적인 신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없다

  • @kkstock4102
    @kkstock41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파티가서 마약했구만 ㅋㅋㅋ

  • @user-nf4gd3de8e
    @user-nf4gd3de8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 애도시절 노인을 산에다 버리는 영상 있던데 애도시절

  • @chltjr83
    @chltjr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청이 들린다고해 그게 신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그걸 정신병이라고 하는거지. 보통 사람은 이명이 들려 그걸 말이 들린다고 하지않아.

  • @1haru1122
    @1haru11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닌지 십년이좀넘은 병원이있음 난어차피 외래만보니 대기시간이 젤중요한대 10년전이랑 2~3년전까진 기간에비해서 확 체감할정도로 환자가 늘진않았음 늘 늘고있는건 알았으니까., 그건 사화현상이고 뭐 코로나이후 주변에 안좋은선택한사람도 몇명이나되는데 서서히느는것까진좋아.... 아 좋은건 아니고 그렇다쳐.... ..근대 1년사이 6개월 3개월.,ㅋㅋㅋㅋ 갈때마다늘어 이거뭐야 미친넘이늘어난건아는데 동네미친놈아 다여기병원만오는게아닌데 왜이래 ??? 대기가 기본 두세시간이야 처음엔 2~30분이고 1년전엔 1시간이나 길어야 30분정도초관대 대기실의자만석이야
    의사분은 더 늘지않고 ㅜㅜ 예약도안되고진짜 환자가 약을먹어야되는데 병원한번가는데 왕복하면 다섯시간이걸리네요 그러니 약을거르게돠고
    진짜 텍사스였음 샷건이야!!!😠
    쏴리
    사살 걍 불면증애 엠패스성향때문에 쉽게기빨려서 우울한일반인임
    좋은영향을 주고싶은데 할 여력이없어 주변인들한테 맞춤축복주는걸 혼자함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할일 4세조카 축복하기♡

  • @user-fp7np1or3g
    @user-fp7np1or3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충격;;;

  • @vaoulitanya5668
    @vaoulitanya566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족을길에버린다고? 그럼 왜가족이야
    나중똑같이 당하지

  • @chrishudson217
    @chrishudson2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에서의 학교에서는 선생이 학생을 때리는 장면을 많이 봤다. 그 장면을 보고 선생도 학생도 잘못한 점이 있다고 본다.
    특히 성적이 떨어져도 때린다. 학생도 선생도 불량스럽게 생각한다. 지금은 달라졌을거라 생각한다.
    그러한 교육방식이 한국의 조선시대 사고방식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선생은 무조건 학생들을 자유롭게 다룰수있다고 생각하고 학생 폭행을 당해도 그것에 순응한다.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모르면서 한국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군요.
      첫째, 한국 학교의 폭력성은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에 의해서 길러진 겁니다.
      한국도 전통적으로 체벌이 있었지만 기독교 문화권의 체벌보다는 훨씬 강도가 약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식민 지배한 1910년 이후로 학교의 체벌이 엄격해졌으며 지금도 일본인들은 부모가 길거리나 가정에서 아이들을 심하게 체벌하죠.
      반면 현재 한국은 학교에서 어떤 경우에도 체벌이 완전히 불법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몇몇 주나 프랑스 학교에서도 교사에 의한 학생 체벌이 합법이지만 한국은 불법입니다.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특히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한 것 같지도 않은데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으로 도출한 결론을 정론인 듯 주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user-dvnara
      @user-dvnar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언제적 얘긴지?
      지금은 그러면 부모가 야구 방망이 들고
      찿아가요.
      학생이 경찰을 부르던지.

    • @dannyson2799
      @dannyson279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요즘은 선생이 오히려 맞고, 고소당하고, 하인처럼 부림을 당합니다. 너무 빨리 바뀌어서 한국학교에서는 교사가 아이를 때릴 수 없고, 오히려 학생들이 선생을 폭행하거나 위협을 가는 상황에 이르렇습니다.

    • @-Y-B-
      @-Y-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폭력으로 학생을 대한건 일제와 군사문화 잔재입니다. 물론 서당에서도 회초리는 있었지만 폭력으로 보일 정도의 기합문화는 그 결이 다릅니다.

  • @user-kp2ff8fk5q
    @user-kp2ff8fk5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제정신 아닌것들이 많이 돌아다님..

  • @user-co9oe6eq9o
    @user-co9oe6eq9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도 버립니다. 물론 병원이나 시설에 버리지만요.

    • @comeonSun
      @comeonS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건 버리는게 아니고 그런 상태에 이르면 병원신세를 져야해요.

    • @user-co9oe6eq9o
      @user-co9oe6eq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comeonSun 네 님도 그렇게 되겠죠 이성과 감정이 살아있는체로.. 격어보면 알게될꺼예요.

    • @goThinking44
      @goThinking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젊은이의 사고가 유연해야지. 이분법적인 논리에 지배당해서 살아가는군.
      어린친구, 이건 내부 속사정을 살펴봐야 하는 문제라네. 자네가 늙었다면 그냥 죽게. 이런것도 깨우치지도 못한 생이니 말일세.
      시집을 와서 시댁에서 갖은 설움만 당하다, 그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치매가 왔네. 이 며느리는 사랑을 받지 못했다네. 그래서 정도 없지, 해서 병원이나 시설에 보냈다네
      이것이 버린 건가?
      어렸을때 부모가 이혼을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네. 부모의 사랑 따윈 받아 본 적도 없었지, 허구헛날 돈만 요구하다. 부모가 아프게 되었네.
      그래서 애정도 없기에, 병원이나 시설에 보냈네. 이것이 버린 건가?
      어려서 부터, 폭력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왔네. 사소한 일에도 맞고 살아오던 아이가, 어린 나이에 스스로 독립해서 나와 살다.
      부모가 늙고 병들었다고, 자식에게 모시라고 하네. 그래서 거절하고, 병원이나 시설에 모셨네. 이것이 버린 건가?
      세상에 모든 건, 다 모두다 상대성 이라네. 부모가 셀 수 없이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었다면 그 자식 또한, 끝까지 살뜰이 챙길것이네.
      그중에 오냐 오냐로만 키운 부모는 자식에게 버림 받겠지. 부모가 미련해서 이렇게 키웠으니 자신이 받아들여야지.
      사랑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반드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마련이네. 자식은 부모 만큼 사랑을 줄 수 없는게 정상이네.
      남은 생을 살더라도, 눈 앞에것만 보며 돼지처럼 살지 마시게, 통찰력도 키우고, 사고도 넓혀서 저너머의 진실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게.

  • @kangyomm8637
    @kangyomm863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이 좋은게 아니다

  • @user-es9gk9gg2f
    @user-es9gk9gg2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병원

  • @user-y771
    @user-y771 4 месяца назад

    독한 인간들ㅂ

  • @user-ke3gd7pm9w
    @user-ke3gd7pm9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놀기위해 생긴 병이네

    • @user-fw6vi4rt5q
      @user-fw6vi4rt5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님 정신 건강 상담 좀 받아 보세요.
      그게 마치 신께 찾아가라는 말처럼 들림.

  • @baekj.e
    @baekj.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중국애는 정말 심각해 보이네~저런걸 유학보낸 부모가 불쌍~사우디는 방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