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좀 더 사셔야겠네. 그런거 하고 망하는건 별로 상관없음. 광장시장 그렇게 욕해도 망하남? 한개체가 욕먹는 경우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그 욕먹는 대상이 어느정도 힘있는 넘이면 꼭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님. 망하는건 시대의 흐름에 탑승 못할 경우임. 즉 사는사람들 취향에 좌지우지된다는 말씀.
사이클 유저 수준 자체가 한참 자전거 붐이던 14년~17년에서 발전된게 없으니 시장 자체도 망해가는거임. 어린애들이 유입이 되야하는데 이제 자전거하면 골프처럼 아재들이 즐기는 부자 스포츠 처럼 인식이 박혀버리니 스포츠로서 입문을 안하는거. 그리고 그 인식 자체도 동호회 나가서 기함급으로 부심부리는 흔한 아재들 텃세와 돈자랑으로 만들어진 문화이니 ㅋㅋ
자전거가 공도를 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이유는 1. 자전거 속도가 차보다 보행자에 가까움 2. 선진국들은 자전거가 공도를 타는게 일반적이라 하지만, 그 어떤 선진국들도 우리나라수도권 인구밀도를 발끝도 못따라옴. ㅡ위 이유들로 나는 자전거가 공도를 타는게 맞지않다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
@@차라투스트라-p8h 문제를 갖고있는 쪽은 차 쪽이지 자전거가 아님 도로에 차가 너무 많다보니 불법주차가 너무 만연하고 불법주차차량들이 다 갓길에 세우다보니 자전거들이 위험할수밖에 없음 근데 그렇다고 한국 차량 운전자들이 양보 문화가 잘되어있냐 하면..ㅋ 아마 세계 최악 수준이지 않을까 면허 따기 쉽고 1인이 차를 가지기도 쉽고 차를 세우고 몰기도 쉬우니까 자격안되는 운전자들이 무법천지를 만들고있는게 현실 당장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1차선 추월차선?ㅋㅋ 횡단보도 우회전 정지?ㅋㅋ 개뿔 아무도 안지킴 법이 재정되면 바뀌겠지했는데 법이 바껴도 바뀌는게 없는게 대단한 한국 운전자들이라 자전거를 위해서라도 도로로 나가면 안되긴함 모~~든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사건 사고는 그냥 자격 요건이 안되는 인물들만 걸러내도 90프로 해결된다고봄 제발 면허 시험 허들을 높이고 음주단속, 과속단속, 주차단속 좀 자주하고 1가구 1자동차 강제해야됨 지금 우회전법이고 1차선 법이고 만들게 아님
유권자의 대부분이 자전거를 타지 않으며 오히려 도로에서 마주치면 욕을한다. 엎친데 덮친다고 자전거 타는 동호인들의 주행매너 또한 엉망인 경우가 다반사라 당연히 시장이나 인프라가 발달할수 없음. 또한 한국의 운전자들은 느린 자전거에게 도로를 양보할 만큼 인내심이 느긋하거나 호의적이지 않음.
당연한거 아닐까 해외처럼 땅덩어리 넓어서 편하게 도로 쭉쭉 밟는 환경이 아니라서 차끼리도 부대껴서 죽을랑말란 하는데 자전거도 같이 끼면 욕하는건 당연하지. 뉴욕 한복판에서 자전거 타고 한차도 막으며 타면 그 사람들이 욕 안할까? 게다가 기존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지같은 도로점령도 한 몫하고
@@user-no119잘 모르시나본데 서양 선진국에서는 인구밀도 높은 도심 지역에서 오히려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차량은 장거리 이동수단이고요.. 그리고 외국에서 조금만 운전해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운전을 거칠게 하고 수준이하의 매너와 개념없이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물론 이건 자동차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가 해당하는 사항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가장 큰 문제이자 핵심은 자동차, 자전거 운전자들의 개념과 운전습관 수준이 밑바닥인것이 문제죠. 다만 한국에선 자전거 인프라고 밑바닥이고 자전거 운행률이 적으니 소수인 자전거가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만요. 도심이 아니라 차량 별로 없는 길에서도 자전거에게 클락션 울리고 위협운전하는게 한국현실입니다.
자전거 시장 박살난게 아니라 원래로 돌아온겁니다. 코로나 때 야외에서 혼자 할수 있는 운동이 자전거라 잠시 폭발했던 것이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온거죠. 자전거 인프라 어쩌고 해봐야 안 늘어납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자전거 많이들 타십니다. 자전거 솔직히 한번 사면 몇년 탑니다. 회전율이 안좋아요. 바꿈질 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첨에 멋모르고 한번 사고 두번째 좋은거 사는 정도? 그냥 인구수가 작어서 시장이 작은 거라고 봅니다.
저기요 코로나때 자전거 인구가 더 많이 늘어난건 맞는데요 그전의 인프라를 너무 주관적 시선으로 보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저는 코로나 전에 10년 탔었고 코로나 직전에 접었다가 코로나때부터 또 다시 지금 까지 타는 사람인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자전거 도로쪽은 포화상태입니다. 꾸역꾸역 입니다.
막장동호회들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망하는 이유는 아니지 오히려 그런 열정 과한 동호회들이 시장을 먹여살림 비동호회인들은 참 싫겠지만 그게 현실 ㅋㅋ 어느분야건 오타쿠는 회사들의 충직한 고객임 애니 오타쿠들 보기에 이미지 안좋아서 일반인은 기피하겠지만 걔들때문에 애니 관련 산업이 돈을 벌고있는게 현실이고 자전거도 다를바없음 ㅋㅋ
제일 문제가 자전거 취미 자체가 자린이들이 새로 입문하기가 힘듬 ㅋㅋ 1. 수도권 아니면 자전거 도로도 없거니와 탈곳도 없음. 적당한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에서 끝. 2. 자전거를 배우기도 힘들고 동호회도 대부분 고인물들만 받아서 혼자서 심심할때 혼자 동네 한바퀴 끝. 3. 자전거에 관심생겨 기변하려다 가격보고 흥미 팍 식어버림. 마찬가지로 적당한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끝.
낚시, 자전거 등 장비 부심 문화가 극심해지면서 해외 고오급 모델들 외엔 관심이 없어지며 따릉이의 존재로 서울 시민들은 일상에서 따로 개인 자전거가 필요 없어졌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배째라식 운영이 비일비재 하기에 자전거 시장은 극도로 작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나 조립 판매 서비스가 성행하면서 이제 어지간한 가격대의 자전거는 굳이 내가 사서 조립하지 않아도 완제품으로 오기 때문에 오프라인은 더더욱 죽어나가며 크든 작든 내가 고칠 수 있으면 직접하는 문화가 한국에도 서서히 정착하는 분위기라 정비에 대한 문제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
삼천리 알톤은 꾸준히 잘팔리는데 수입자전거가 더 안팔리는데 잘못 말한듯 삼천리가 자회사에서 이것저것수입해서 절대 안작음 .... 생활용이라 막타고 다녀도 되는데 비해 수입자전거는 각자도생상황이라 안사는상황 메리다 자이언트만 봐도 지금 안팔려서 할인 엄청때리는데도 안팔리면 말 다한상황
일단 국산브랜드 자체가 제품 개발과 홍보, 후원이 인색했음...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삼천리는 메이저 브랜드였고 대만은 해외브랜드의 공장역할을 했었음... 그동안 국산브랜드는 인지도만 믿으며 뒷짐 지고 있는 사이 대만은 자체 기술력을 가지고 메이저 브랜드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공장역할은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음... 이제는 중국도 이제는 유명브랜드와 평준화된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고 시장을 교란하기 시작했음... 예를 들어 중국 SAVA라는 브랜드는 로드바이크 풀카본 프레임(포크, 싯포스트, 핸들바까지)에 풀105세트 장착한게 100만원대 중후반에 나옴... 심지어 품질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가 나옴... 이게 유럽이나 저기에 있는 위아위아스 같은 곳에서 나왔으면 300만원 후반대임...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 뿐 아니라 탑메이저를 제외한 중상급 브랜드들은 이미 가격경쟁력에서 밀려서 조만간 여기저기에서 도산하기 시작할 꺼임...
22년도에 섬진강 종주를 두번 갔었는데 광양에 있는 자도 코너에 위험한 구조물 있었고 그로인해 가벼운 사고가 난뒤 시청에 연락을 했습니다. 한달뒤에 다시 갔는데 바로옆에 똑같은걸 하나더 박아놨더라구요. 이뿐만 아니라 광양쪽 자도는 위험한 구간이 꽤나 있었어요. 자도 관리좀 잘하자 .. 자전거 타라고 말로만 하고 관리는 안하는 지자체들이 너무많아요 ㅋㅋ
ㅅ사 불친절의 대표적... 교육을 일부러 그렇게하나 싶을 정도죠. 자전거도로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고 중간 중간 끊어져있고 도로로 나가면 차는 빵빵거리고 사람들도 웃긴게 인도가 있음에도 꼭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님 비키지도않고 킥라니 자라니하는데 뭐 총체적 난국 운전자나 자전거 킥보드 도보자들 하나같이 엉망임.. 걷는 사람이 킥보드 자전거 탈 수 있고 차 끌고다닐 수 있고 누가 뭐 특별히 잘못이네 뭘 그렇게 나누는지...서로 준수하는 사회가되길
한국 자전거 시장이 있긴 함? 타는 사람이 많아도 싼거만 타거나 완전비싼거만 타는거 아님? 공도나가면 차한테 욕먹고 인도로 가면 사람한테 욕먹고 자전거도로로 가면 산책하는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고 빨리 달리면 빨리간다고 지랄지랄 천천히 가면 그렇게 탈꺼면서 비싼자전거 왜사냐고 선수 할꺼냐고 지랄지랄 에휴… 어딜가나 무시받고 천대받는 자전거.. 시장이 있긴 한가 ㅎ 무시하는건 아닌데 우리나라는 따릉이 까지임.. 그냥 자전거 의식수준이 거기까지임… 대회하는데도 길막힌다고 지랄지랄 하는거 보면… 답이 안나옴…
자전거1000만원2000만원짜리 타면 뭐하노 ㅡㅡ 나는 60만짜리 타고있는데 2천만짜리랑 타면 맨날 나 못따라오는데 그냥 허벅지.심장이 엔진입니다. 것멎들이필요없습니다. 정말 쓰잘대없는짓이고 자전거는2천만짜리면서 차도 2천만짜리 ㅋㅋ어이없어 결국엔 실제로 차가 좋으면 승자돼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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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고 더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 바치겠습니다:)
대리점들 불친절하고 팔때와 다른 고객응대 또한 한표 추가
맞는 말씀!!!!!!!!!!!!!!!!!!!!
점주들 인성이 딱보이조!!!!!!!!!!!!!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대요. 코로나 특수 끝나고 안팔이니 시장이 즉은거 아닐까요. 지금은 다른 할게 많으니..
거의다 건방진 수준. 장사꾼들이 너무 거만함.
스페셜라이즈드 ㅅㅂ....
@@skypetahu ㅎㅎ 스페샬라이즈드도 무슨 명품랍시고 지들도 명품인줄알고 거만 거대하죠!! ㅋㅋㅋ
장사안되면 투잡 대리운전 뛰는 놈들이 대리점주들 실제 있다죠!!! ㅋㅋㅋ
거품좀 빠져야...기함 천만원 하던시절이 코시국 바로직전이였는데..잃어버린 3년사이 미친듯이 오름..
중고자전거 직거래 하고 첫 구매자가 구매한 대리점 가니 왜 왔냐는 식임. 매장새끼들이 지들이 판 자전거도 모른체 함. 양아치들이 자전거 장사를 하니 자전거가 망하지
슾샬은 어딜가도 꽤 친절했는데… 많이 다른가봐요
@@fsunos98 윗댓글의 답글중에 스페셜라이즈드 서비스 거지같다는 얘기 나와있네요.. 님 주변 스페셜라이즈드만 좋을 수도 있어요.
아님 비싼걸 사셨으니 좋게 대응해줄 수 밖에 없다거나
세상 좀 더 사셔야겠네.
그런거 하고 망하는건 별로 상관없음.
광장시장 그렇게 욕해도 망하남?
한개체가 욕먹는 경우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그 욕먹는 대상이 어느정도 힘있는 넘이면 꼭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님.
망하는건 시대의 흐름에 탑승 못할 경우임.
즉 사는사람들 취향에 좌지우지된다는 말씀.
두바퀴샾은다그럼ㅋㅋㅋ
극공감
8년차 자덕이지만 자전거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이 아직...
그리고 자전거 회사들의 가격은...음...
거기에 한국인 특유의 무리? 짓기가 있어서 나처럼 혼자타는 사람들도 가끔 버거움
사이클 유저 수준 자체가 한참 자전거 붐이던 14년~17년에서 발전된게 없으니 시장 자체도 망해가는거임. 어린애들이 유입이 되야하는데 이제 자전거하면 골프처럼 아재들이 즐기는 부자 스포츠 처럼 인식이 박혀버리니 스포츠로서 입문을 안하는거. 그리고 그 인식 자체도 동호회 나가서 기함급으로 부심부리는 흔한 아재들 텃세와 돈자랑으로 만들어진 문화이니 ㅋㅋ
ㅋㅋ 온라인 여포가 극심하죠
현실에서 문제되는 경우는 아예없는 것 같아요
아 차도를 가야할때는 가끔 있는 것 같아요 서로 불편함 법이 개같아서 ㅋㅋ
현실에 불편할때 존나 많음
진짜 로드타는 사람 존경함..
3개월도 못타고 다시 mtb&bmx 복귀..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지
지방같은경우는 자전거도로도 제대로 관리안되어있고 주변 인식부터가 자전거가 도로로 나오면 관대하지가않음.
자전거가 공도를 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이유는
1. 자전거 속도가 차보다 보행자에 가까움
2. 선진국들은 자전거가 공도를 타는게 일반적이라 하지만, 그 어떤 선진국들도 우리나라수도권 인구밀도를 발끝도 못따라옴.
ㅡ위 이유들로 나는 자전거가 공도를 타는게 맞지않다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
@@차라투스트라-p8h생각은 자유인데
법이 공도로 가라네요
@@차라투스트라-p8hㅇㅇ 생각은 자윤데 법적으로는 자전거도 도로 써도 된다고 하니 그려려니
@@차라투스트라-p8h 문제를 갖고있는 쪽은 차 쪽이지 자전거가 아님
도로에 차가 너무 많다보니 불법주차가 너무 만연하고 불법주차차량들이 다 갓길에 세우다보니 자전거들이 위험할수밖에 없음
근데 그렇다고 한국 차량 운전자들이 양보 문화가 잘되어있냐 하면..ㅋ
아마 세계 최악 수준이지 않을까
면허 따기 쉽고 1인이 차를 가지기도 쉽고 차를 세우고 몰기도 쉬우니까 자격안되는 운전자들이 무법천지를 만들고있는게 현실
당장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1차선 추월차선?ㅋㅋ 횡단보도 우회전 정지?ㅋㅋ 개뿔 아무도 안지킴
법이 재정되면 바뀌겠지했는데 법이 바껴도 바뀌는게 없는게 대단한 한국 운전자들이라 자전거를 위해서라도 도로로 나가면 안되긴함
모~~든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사건 사고는 그냥 자격 요건이 안되는 인물들만 걸러내도 90프로 해결된다고봄
제발 면허 시험 허들을 높이고 음주단속, 과속단속, 주차단속 좀 자주하고 1가구 1자동차 강제해야됨
지금 우회전법이고 1차선 법이고 만들게 아님
@@차라투스트라-p8h 님이 법보다 위임?
당근에서 10만원주고산 스캇mtb 2년째 잘타고댕김 ~~ 먼 선수도아니고 몇백 몇천짜리 자전거가 먼 필요하남 ㅋㅋㅋ
가오가 정신을 지배하는 얘들 ㅋ
@pepperdr3816 돈 없는 게 자랑은 아니죠😅
@@아코 당근에서 10만원 주고샀다는게 돈이없다는 소린가???????????? 희한한 논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비싼자전거 사던 뭔상관인지 이해가안감 사람에따라 가치관이 다른거지
@@이원전-g9g 내 가치관에 니가 먼 간섭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유권자의 대부분이 자전거를 타지 않으며 오히려 도로에서 마주치면 욕을한다. 엎친데 덮친다고 자전거 타는 동호인들의 주행매너 또한 엉망인 경우가 다반사라 당연히 시장이나 인프라가 발달할수 없음.
또한 한국의 운전자들은 느린 자전거에게 도로를 양보할 만큼 인내심이 느긋하거나 호의적이지 않음.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지죠
당연한거 아닐까 해외처럼 땅덩어리 넓어서 편하게 도로 쭉쭉 밟는 환경이 아니라서 차끼리도 부대껴서 죽을랑말란 하는데 자전거도 같이 끼면 욕하는건 당연하지.
뉴욕 한복판에서 자전거 타고 한차도 막으며 타면 그 사람들이 욕 안할까?
게다가 기존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지같은 도로점령도 한 몫하고
성격이 ㅈㄴ급한게 문제인듯
추월이 일상인 나라..
@@user-no119잘 모르시나본데 서양 선진국에서는 인구밀도 높은 도심 지역에서 오히려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차량은 장거리 이동수단이고요.. 그리고 외국에서 조금만 운전해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운전을 거칠게 하고 수준이하의 매너와 개념없이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물론 이건 자동차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가 해당하는 사항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가장 큰 문제이자 핵심은 자동차, 자전거 운전자들의 개념과 운전습관 수준이 밑바닥인것이 문제죠. 다만 한국에선 자전거 인프라고 밑바닥이고 자전거 운행률이 적으니 소수인 자전거가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것이지만요. 도심이 아니라 차량 별로 없는 길에서도 자전거에게 클락션 울리고 위협운전하는게 한국현실입니다.
자전거 시장 박살난게 아니라 원래로 돌아온겁니다.
코로나 때 야외에서 혼자 할수 있는 운동이 자전거라 잠시 폭발했던 것이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온거죠.
자전거 인프라 어쩌고 해봐야 안 늘어납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자전거 많이들 타십니다.
자전거 솔직히 한번 사면 몇년 탑니다. 회전율이 안좋아요.
바꿈질 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첨에 멋모르고 한번 사고 두번째 좋은거 사는 정도?
그냥 인구수가 작어서 시장이 작은 거라고 봅니다.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지
저기요 코로나때 자전거 인구가 더 많이 늘어난건 맞는데요 그전의 인프라를 너무 주관적 시선으로 보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저는 코로나 전에 10년 탔었고 코로나 직전에 접었다가 코로나때부터 또 다시 지금 까지 타는 사람인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자전거 도로쪽은 포화상태입니다. 꾸역꾸역 입니다.
겨울시즌 앞뒤로 거의 6개월정도 못타고 못 파는 환경도...
이명박 때 4대강 정비하며 자전거 국토종주 떠서 유행한 거지 이후로는 뭐... 이 나라는 자전거 탈 곳이 아님
게다가 따릉이가 더 침체를 가속화시켰죠
자전거 동호회들이 이미지를 기가막히게 잡아준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라이딩 취미까지는 그려러니하는데
동호회까지 다닌다고하면..... ㅎ;
문신한애들만큼 미움받음
막장동호회들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망하는 이유는 아니지 오히려 그런 열정 과한 동호회들이 시장을 먹여살림 비동호회인들은 참 싫겠지만 그게 현실 ㅋㅋ 어느분야건 오타쿠는 회사들의 충직한 고객임 애니 오타쿠들 보기에 이미지 안좋아서 일반인은 기피하겠지만 걔들때문에 애니 관련 산업이 돈을 벌고있는게 현실이고 자전거도 다를바없음 ㅋㅋ
자전거탄다고하면 인식이 머플러튜닝한문신딸배노뚝배기충 정도랑 동급임
ㅕ
위험하고 비싸고 탈 곳도 많지 않은 자전거 타기
비싸니깐 탈곳이 없음. 싼거, 막 잃어버려도 괜찮은거, 그런거 타면 탈 곳 진짜 많음.
일단 차우선이라 횡단보도에 사람 지나가더 속도 안줄이고 그냥 사람이 뛰게 만듦
ㅋㅋ 한국 자도는 선진국 손가락안에들어요
수도권 자도는 밀도가 극상위권인데
벗어나서 지방으로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하죠
맞습니다. 지방도시는 특히 대전은 엄층 가난한 동네입니다. 탈 만한 도로가 없습니다..ㅠㅠㅠ @@yourmo_my-si5ni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과시를 하려고 하니...
갑자기 나타난 위아위스란 회사가
만든 자전거가 오랜 전통의 트렉,피나렐로,캐논데일 등이 만든
자전거 가격을 뺨친다는 사실이
놀랍다.
정말 품질이 그 회사들 제품을 능가하나?
위아위스 타고 우승했단 소리 들은
적없는데...
그럼 뭐 땅파서 장사하나 ㅋㅋ
대량생산 측면에서 그 브랜드만큼 가격을 낮추기 어려운거겠죠
자전거는 역사가 짤순이나 카본 프레임은 뺨칠듯 같은 기술로 만든 활로 올림픽 수십년 석권했으니
@@realhawky 올림픽 석권은 우리가 활의 민족
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상호-y9t 활의민족은 국궁이고 위아위스 카본활은 양궁이고
비싼거 안사고 혼자 즐기면되고 요즘은 젊은 사장님들 많으셔서 친절하고 한국 자체가 자전거 타는길이 4대강 이후로 사업을 잘 안함 그 길이 그 길뿐 특히 로드는 길이 한정적이고 엠티비는 산에 가면 등산객분 싫어하고 시민의식도 자라니로만 인식
자전거로 한강출퇴근하다보면
따릉이로도 가볍게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굳이 비싼자전거 살필요를 못느끼는거지
물로 그중에 한둘은 제대로 한번 타볼까(?)
하는 생각은 하겠지만
국산 자전거가 성능대비 가격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다들 자전거 추천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성능을 가진 유명 해외브랜드로 가는거임.
제일 문제가 자전거 취미 자체가 자린이들이 새로 입문하기가 힘듬 ㅋㅋ
1. 수도권 아니면 자전거 도로도 없거니와 탈곳도 없음. 적당한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에서 끝.
2. 자전거를 배우기도 힘들고 동호회도 대부분 고인물들만 받아서 혼자서 심심할때 혼자 동네 한바퀴 끝.
3. 자전거에 관심생겨 기변하려다 가격보고 흥미 팍 식어버림. 마찬가지로 적당한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끝.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
ㅋㅋ 그러면 동호회는 노인들만 가입되어 있는가요? ㅋㅋㅋ 님은 스타크래프트를 해도 scv 7개 뽑고 아 개재미없네 하고 끄실분이네 ㅋㅋ
수도권 아니여도 대도시 광역시급 강가 주변에는 어느정도 되있기는함..
한강처럼 길고 잘된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있지만
많은 이유중에 도로매너가 단연 탑이다.
자전거포 사장이 동호회 만들고 얼굴마담으로 회장 만들어 자기네 제품 지원해 주면서 회원 끌어들이고 자전거 및 소모품 팔아서 돈 버는 구조. 회원 아니면 불친절하고 배타적임
낚시, 자전거 등 장비 부심 문화가 극심해지면서 해외 고오급 모델들 외엔 관심이 없어지며 따릉이의 존재로 서울 시민들은 일상에서 따로 개인 자전거가 필요 없어졌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배째라식 운영이 비일비재 하기에 자전거 시장은 극도로 작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나 조립 판매 서비스가 성행하면서 이제 어지간한 가격대의 자전거는 굳이 내가 사서 조립하지 않아도 완제품으로 오기 때문에 오프라인은 더더욱 죽어나가며 크든 작든 내가 고칠 수 있으면 직접하는 문화가 한국에도 서서히 정착하는 분위기라 정비에 대한 문제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
비싼 수입자전거는 더 시장이 커지는데...
한국 고유 브랜드 자전거는 시장이 작아지는 중...
삼천리 알톤은 꾸준히 잘팔리는데 수입자전거가 더 안팔리는데 잘못 말한듯 삼천리가 자회사에서 이것저것수입해서 절대 안작음 ....
생활용이라 막타고 다녀도 되는데 비해 수입자전거는 각자도생상황이라 안사는상황
메리다 자이언트만 봐도 지금 안팔려서 할인 엄청때리는데도 안팔리면 말 다한상황
@@총기튜닝기술자 삼천리 알톤은 많이 팔아봐야 남는 것도 많지 않을 거 같은데요. 메리다 자이언트 엄청 할인해도 삼천리 알톤보다 마진은 훨씬 많이 남을 듯요.
원래.. 자전거 도로나 서울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들 따릉이같은 자전거나 다니는 자전거길이지 쏘고다니라고 만든 도로아님 그 좁은곳을 지렁이처럼 동호회가 쏘고다니는데 진짜 오지게 위험해보였음
일단 국산브랜드 자체가 제품 개발과 홍보, 후원이 인색했음...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삼천리는 메이저 브랜드였고 대만은 해외브랜드의 공장역할을 했었음... 그동안 국산브랜드는 인지도만 믿으며 뒷짐 지고 있는 사이 대만은 자체 기술력을 가지고 메이저 브랜드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공장역할은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음... 이제는 중국도 이제는 유명브랜드와 평준화된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고 시장을 교란하기 시작했음...
예를 들어 중국 SAVA라는 브랜드는 로드바이크 풀카본 프레임(포크, 싯포스트, 핸들바까지)에 풀105세트 장착한게 100만원대 중후반에 나옴... 심지어 품질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가 나옴... 이게 유럽이나 저기에 있는 위아위아스 같은 곳에서 나왔으면 300만원 후반대임...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 뿐 아니라 탑메이저를 제외한 중상급 브랜드들은 이미 가격경쟁력에서 밀려서 조만간 여기저기에서 도산하기 시작할 꺼임...
지금도 비싸죠. 여기서 30~50%는 더 빠져야한다고 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하면 그점 일본이 훠씬 났다
자전거길 관리 아주 잘 돼있고
자전거 판매자들도 아주 친절함
팔면 그만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점검받으러 오라고 한다
정기점검 돈 받아요
오히려 좋음. 개나 소나 안타니...자전거 탈때 한가하고
가전 처럼. 제품판매 회사가 A/S 센터가 있어야됨.
쫄쫄이 입고 거품덩어리 자전거 타고 다니던 유행도 경기침체와 함께 꺼져버렸다.
ㅋㅋㅋ 맞아요
그렇게 경기가 안좋나요?
@@dia4816ㅈㄴ 안 좋아요 625이후 이렇게 안 좋은거 처음
ㅋ 정답
삼성 파업 줫뎀 주식시장 하락장
매장 싸가지 없어서 내가 직접 수리함... 아파트에서 신문지 깔고 직접 수리...
명바기옹 이후로 4대강 자전거 도로 제대로 관리 되는 구간이 별로 없음 도로인프라도 개판이라 자전거 타는게 쉽지 않음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
그게 시대적인 차이가 조금 있슴 ㅋㅋ 한강에 자전거 도로가 깔리기 전에 사람들은 지금 도로 정도면 충분히 행복함 이후에 접한 사람들은 한강 자전거 도로가 선수촌 트랙수준으로 닦여져 있어야 행복함 ㅋㅋ
@@사계절라이더 당연한거죠. 시간이 갈수록 인프라가 발전해야 맞는거니깐요. 그런데 요즘 4대강 투어중 보면 도로들 유실된곳이나 포장이나 관리 안된 구간들이 너무 많더군요 .
섬진강 개판이죠 특히 광양쪽
기술력을 따라 갈생각하지 않고 가격만 외국 브랜드 따라갈려니 망할수밖에..!
중국을 봐도 기술력 따라가기 전 가격을 따라갈려 하지 않는데
욕심이 너무 크다..!
우리도 쌍팔년도에는 그랬어 일본에 비해 인건비가 거저 먹는 형식이였으니까 그걸 중국이 바톤 잡고 있는거뿐 우리나라보다 마인드가 낫거나한것은 아니여 쌍팔년도 우리나라 제조업들이 일본보다 마인드가 낫던게 아니듯
두달전에 가서 막 둘러보고 헬스 기구 여러가지 있는건 만족했는데, 자전거는 별로 유명한 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한숨만 나왔습니다 진심.
부연하자면
삼천리가 안타까울 뿐이다 아주 오래전 sk가 교복 만들때 대만은 중소기업이 흥해서 잘나간다고 칭찬이 많었다. 한국은 국가적으로 통큰 비지니스에 몰빵했다
결과가 전문 정밀 분야가 약하다
정치와 재벌위주 정책의 결과
뭔 이런 멍청한 소리를 싸지르냐 ㅋㅋㅋㅋㅋ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철강 조선업 놔두고 자전거를? 등따시고 배부르니간 헛소리가 절로나오는 갑네 ㅋ
자전거가 제아무리 정밀 어쩌고 해봤자
대한민국의 반도체에 비빌 수조차 없는 허접한 산업입니다
@@zhinagou ㅋㅋ 누가 멍청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지금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삼성 하이닉스가 아니라 대만이 월등히 앞섬
@@WES-pt2ho 당신이 멍청함.... 중소기업위주로간 대만이 대기업위주로간 한국을 못앞지르는이유는 ..한프레임자체완성이라는 큰 구조를 못만듬.. 대만 반도체하나빼고 머있는데..잠수함도 못만드는데.. 중소기업 강해봤자지..연계가 안되는데..
@@커피와홍차-l1q 니네 나라에서 제일 자랑하는 최첨단 산업에서 대만이 더 앞서서 심지어 미국이 가로채려고 난리인데 뭔 잔 말이 많음??
망한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브랜드만 찾음
같은 브랜드 공장에서 만들어도
꼭 그브랜드만 찾고. 해외브랜드를 선호
22년도에 섬진강 종주를 두번 갔었는데
광양에 있는 자도 코너에 위험한 구조물 있었고 그로인해 가벼운 사고가 난뒤 시청에 연락을 했습니다.
한달뒤에 다시 갔는데 바로옆에 똑같은걸 하나더 박아놨더라구요.
이뿐만 아니라 광양쪽 자도는 위험한 구간이 꽤나 있었어요.
자도 관리좀 잘하자 .. 자전거 타라고 말로만 하고 관리는 안하는 지자체들이 너무많아요 ㅋㅋ
일단 도로랑 국도, 지방국도, 자전거도로 싹 점검 좀 해야됨.... 탈 곳이 너무 없고, 도로 상태가 개판인 곳이 너무 많음.
그리고 너무 비쌈
정답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주요 브랜드 할인까지 겹치면서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한국 브랜드는 거의 안타죠
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다 유럽, 대만 수입자전거 천지죠
싼거타세요ㅋㅋ 돈도 없으면서 기함급탈려하지말고
@@Iliatherealgoat 이미 기함 타고 있는데...?
그리고 기함 아니더라도 입문용부터 중급기까지도 200만원 넘게 올라서 다 비싼거 팩트인데 뭔 쌉소리 ㅋㅋㅋㅋ
지방은 임도 잘 닦여져 있어요. 산악자전거로 go
모든 완성품는 조립산업이라 후진국 몫으로 넘겨졌고 기술선진국은 부품, 설계엔지리어링 분야로 전환한지 오래다. 시마노, 스램없이 자전거 산업이 존재할 수 없듯이. 기술이 없으면 저임금으로 조립이라도 하든지 한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어서 문제다.
ㅅ사 불친절의 대표적... 교육을 일부러 그렇게하나 싶을 정도죠.
자전거도로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고 중간 중간 끊어져있고
도로로 나가면 차는 빵빵거리고
사람들도 웃긴게 인도가 있음에도 꼭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님 비키지도않고
킥라니 자라니하는데 뭐 총체적 난국
운전자나 자전거 킥보드 도보자들 하나같이 엉망임..
걷는 사람이 킥보드 자전거 탈 수 있고 차 끌고다닐 수 있고
누가 뭐 특별히 잘못이네 뭘 그렇게 나누는지...서로 준수하는 사회가되길
자전거회사들의 욕심을
코로나때 봐버렸지...
오만정이 다떨어짐...
그리고 샾사장들의
짜증 무시 불친절.
위아위스도 솔까 말해서 자전거연맹에서 규정 자전거로 해두니까 존속이 되는거지 ㅋㅋㅋㅋ
한국 자전거 시장은 커져가는데
고급 자전거 위주로 치중되니 같이 100만원짜리 타니 라이딩하러 갈 때 위화감 생기고 자신감 내기 힘든 것 같아요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데 괜히 나만 다른 느낌?
ㄹㅇ 뇌빼고 다니는 빌런들도 같이 타게하려면 자도법을 따로 만들어줘야지
꺾거나 차선 변경할때 뒤확인안하고 걍 꺾는 새기들때문에 사고 ㅈㄴ 남 ㅋㅋ
@@polamfe-uv5hu
+ 좌우 확인안하고 뛰어드는 보행자
엄밀히 말해서 슈퍼카 동호회에 일반소형차 끌고간걸수도 있죠 뭐 슈퍼카가 그렇게 많냐 일반인들이 슈퍼카 타는게 말이되냐 따지면 할말없지만 어쨋든 비싼 자전거 동호회 말고 처음부터 끼리끼리 모임으로 나가면 되쥬 ㅎㅎ 친구들 다 비싼차 타는데 혼자만 싼거타면 친구도 안만날꺼임?
@@사계절라이더 웃기는 소리 하지마요 웨이트 쳐서 엔진 키우는 선수급도 아니면서
동호회 에서 스플린트 기록 갱신목표 삼는 것도 아닌데
잔차 동호회 나가면서 미니벨로 로 100키로 150키로 다 따라 다녔음 그럼에도 미벨이라고 꼽주는 친구들 겁네 많았구요
재미로 15만 철tv로 달릴때도 내 잔차 때문에 격 떨어진다고 꼽주는 친구들 도 조낸 많았음
위아위즈는 진짜... 가격 내려야해... 중저가 라인은 구성도 별로야...
한국 자전거 시장이 있긴 함? 타는 사람이 많아도 싼거만 타거나 완전비싼거만 타는거 아님? 공도나가면 차한테 욕먹고 인도로 가면 사람한테 욕먹고 자전거도로로 가면 산책하는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고 빨리 달리면 빨리간다고 지랄지랄 천천히 가면 그렇게 탈꺼면서 비싼자전거 왜사냐고 선수 할꺼냐고 지랄지랄 에휴… 어딜가나 무시받고 천대받는 자전거.. 시장이 있긴 한가 ㅎ 무시하는건 아닌데 우리나라는 따릉이 까지임.. 그냥 자전거 의식수준이 거기까지임… 대회하는데도 길막힌다고 지랄지랄 하는거 보면… 답이 안나옴…
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가 경기가 안좋아지니
거품이 확 빠지는 상황. 솔직히 자전거가 저리 비쌀 이유가?? 중간 상인 소매상인들이 50%이상 마진을 가지고 간거아님.
중국제품에 삼천리 붙이고 팔다..망함.
누가...ㅎㅎ
이유야 찾으면 많을것같지만..소비자가 구입해야할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일듯하네요.무게대비가격이라던지 황사미세먼지, 전지가전거유행등..
수입자전거 점유율이 상당하다 국내자전거는 동호회에서 뿐만아니라 애들도 거들떠도 안보고 죄다 수입기함만 탐ㅋㅋㅋㅋ
우리나라 인식이나 시민의식 허세 부왕기 급나누는 문화 인프라 자저거 팔면 끝 내 점포서 안산거면 돈내고 수리받는데도 무슨 죄인되고 종합 후진국이라 그럼
건강을 위해 탄다고 하지만, 남들보다 빠르길 바라고, 남들보다 비싼 자전거 타길 원하는 아이러니..비싸야 빠르다는 논리로 합리화 시키는데, 빠르길 원하면 자동차를 타..저전거가 아무리 빨라도 100만원짜리 아반떼보다 느리니까..
안장 하나에 50만원이면 이재용도 안 살텐데... 그걸 사고 돈이 있어 샀다지 않나. 역시 비싼 안장은 다르군! 하지 않나. 이런 글을 쓰는 내게는 니는 돈이 없어 50만원짜리 안장을 못 사봐서 그러는거다.ㅉㅉ.. 이러지 않나..
님이 돈이 없어서 화가 난 건 맞는듯. 나도 50만원짜리 안장 살 일이 없지만, 남이 사면 사는 거지. 솔까 우리가 가치를 모르는 거지, 그 돈 값하니까 팔리겠지
너? 바보지? 넌 정말 돈이 없어 50만원짜리 안장을 못 산거냐?
@@WES-pt2ho돈을 지배할줄 모르는자 ㅋ
자기가 사고 싶어서 사는건데 굳이 뭐라 할 필요가 있나🤔
@@ii-em7bj 사는것 까진 좋은데 몹시 귀찮게 주변에 자랑질.
거품빠져야지 가격은 점점 올리면서 안팔린다
하면 안되져 ㅎ
자전거업계가 너무 좁아서 변화가 느리고 불친절이 나타나는게 가장 큰 문제일 듯 하네요
다른 나라의 자전거는 대부분 생활 자전거, 국내 자전거는 대부분 폼생폼사 취미용.
다른데서 구입한 자전거 수리하러 왔다고 불친절 응대하는 그런샵들이 많죠
망하는게 당연함
언노운이 어때서.....ㅜㅜ
한국 자전거시장이 망한게 아니라 자전거회사가 망한거겠지 외국브랜드는 여전히 잘팔림
낙차하면 중상이라 너무 위험합니다
쇄골분쇄골절로 아직도 고생중인 1인
쇠골다치면 걷기도힘든가요
@쿤뎀 걷는거는 상관없지만 등산은 삼가하는게 좋아요 중심잡기가 힘들죠
자전거는 대학생 때 수업 들으러 강의실 이동할 때 마니 탔죠 ㅋ
그립네요 ㅋㅋㅋ
위아위스는 양궁시장에서 윈앤윈 고가제품 판매방식을 따라했나본데 활은 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한건데 자전거를 시작부터 거품으로 시작했으니 가성비 꽝이란 소리를 듣는거다.
일단 대리점관리나 잘해야지. 도대체 이것들은 팔고나면 끝이야 ㅎ 다시는 근처도 가기싫게 만들어
기본적으로 교통환경이 자전거애 우호적이지 않으니 저변인구 확대사 안되는 거지
입문이 돈 200이라 (것두 최소) 사치 운동 중의 한 종류라 금리가 오르니 소비심리가 위축되서 좀더 보편적인 러닝 등산 같은 취미로 돌아가는 경향인 것 같네요
입문이 200이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
@@박상훈-w4x동호회 입문은 실제로 저 지롤 함
15만 철tv로 가입하려니 조낸 비웃으면서 따라나 와보라고 ㅅㅂ 이악물고 따라가니 가입 시켜 줌
그럼에도 매번 모일때마다 격떨어진다고 꼽을 얼마나 주는지
인식의 문제도있지만 디자인 잘뽑으면 그래도 판매량 꾀 나오죠 구형 첼로케인 무광블랙같은경우는 엄청많이 팔렸을텐데
자전거1000만원2000만원짜리 타면 뭐하노 ㅡㅡ
나는 60만짜리 타고있는데 2천만짜리랑 타면 맨날 나 못따라오는데
그냥 허벅지.심장이 엔진입니다. 것멎들이필요없습니다. 정말 쓰잘대없는짓이고
자전거는2천만짜리면서 차도 2천만짜리 ㅋㅋ어이없어 결국엔 실제로 차가 좋으면 승자돼는거임 ㅋ
ㅋㅋ 인정 ㆍㆍㅋㅋ
ㅇㅈ 시마노 클라리스 입문급 알루미늄 삼천리 로드 60만원짜리로 다 따고다녔음.
그래도 풀인터널 전동구동계 디자인때문에 하나 더 기추함 ㅠㅠ
이글쓰신분 비싼자전거
속으론 엄청 부러웠나봄 ^^
티가 심하게 나네요 ㅋ
마지막에 자동차로
정신승리까지.......omg
보기 안쓰럽네요..
자전거 가게가 너무 불친절함..
국내 자전거사들은 여성용 프레임도 만들어달라
XS, XXS 사이즈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첼로S타다가 자이언트리브XS타는데 세상 편함
자이언트 사셈
자이언트 리브요
자전거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세금을 내지 않는이상 발전할수 없음 자전거 타지않능 사람들이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자전거도로 만드느냐 관리 하느냐 하지마라 하면 할말 없는게 현실임
결론은 계속 탈 사람들은 장점도 있다는거….공급이 넘쳐나고 수요가 딸리면 모다?
자전거사장들
너무불친철함
나쁜시키들
이글 보면 좀
돌아보시길
고급자전거 프레임만 만들고 구동계랑 휠 사다가 꽂아서 파는데 단가는 자동차 가격 후려칠려고 함
탈때가 많이없음
궁금하군요
자전거 일정금액이상대 사면 A/S 몇 년 or 몇천키로 보증.... 이런거 있음???
몇몇 부품 몇회 무상 교환 등.
도대체 무슨 짓거리를 하고 살았길래 댓글이 죄다 비난이지ㅋ
자전거 초딩이후로 타본적 없지만 이미 국내시장 분위기가 파악이 되네ㅋ
자전거대리점들 자전거팔때는 간.쓸개 다 내놓고,자전거팔고,팔고나서,다음에 찾아가면~뉘신지~왜오셨죠.동네 샵에가서 정비하려가면,저희한테서 구매한 자전거가 아니네요.정비못본다고,돌려보냄.그리고 미케닉들이 고급자전거 정비기술도없음.오히려 자전거를 더 망가트림.서비스정신,정비기술도없는 개나소나 자전거샵입니다.그러니 공부해서, 자가정비가 정신건강에 좋아요.ㅎ
제가 변속기 없는 자전거를 선호하는 바로 그 이유!
배달 바이크보다 잔차타는 사람들 더 짜증내는 이유
4대강 자전거도로 있는데 굳이 제방위에 줄줄이 달리며 잘 비켜주지도 않음 확 욕하고 싶음
자전거를 레져 스포츠용으로만 타지말고 중국, 일본처럼 생활용으로 많이들 타주었으면 합니다.
죄다 자동차 타고 다니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 마인드도 중요하고 자전거 유튜버들의 마인드도 중요하지요 물론 각시탈은 꽤 괜찮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갑자기 위아**광고가 봇물이네요. 광고 없는 자튜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염주 체육관 건너에 수입 자전거 매장 쬐만한 점원 같 던데 성질 참으로 더럽더군 친절은 약에 쓰려해도 없음 두번다시 안가기로 다른 사람들 에게도 선전
전 삼천리 가지고 있는데 잘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보니 브랜드보다 as 문제가 더 큰듯 합니다
자전거시장이 망하는 이유 : 슾샬 트렉 피나렐로 비앙키등등..이런 브랜드만 선호해서 그렇지... 있어보이니까
어떤 브랜드인지조차 몰랐는데 한국였군요^^ 그리 특별한 소재와 공법으로 생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지게 비싸기는 하죠. 삼천리에서 발전한 기업이 기아자동차이니 위아위스란 브랜드가 얼마나 더 커지련지 기대는 해 봅니다.
GDP 4만불 대한민국에서, 2~3천만원 짜아리 자전거는 타야지 ~ 바퀴 한개값이 포르쉐 타이어 정도는 되어야 ~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거품 가득 문 기함급 로드를 1500 주고 사겠나,, 꼭 기함이 아니더라도 거품이 매우심하죠 ㅋㅋㅋ
제가 오토바이 타지만 한국에서 두바퀴로 가는거 만드는 회사들은 다 망함 이 나라민족는 4바퀴만 가는거만 인정해줌 법도 그러함 ㅎ 그냥 수입품이나 쭈욱 ~~
동호회는 진짜 문제 많더라 ㅋㅋㅋ
쫄쫄이 부대들 극혐…
자전거 대리점 주인들 불친절한거보면...황당함..누가 갑인지 모르고 저러니... 그러니 자전거고장나면 그냥 내버려둠....자기만 망하면 그만이지만..문제는 열정적으로 친절한 가게 주인까지 망하게 하는짓이라는게 더문제지...ㅋㅋㅋㅋ
솔직히 운동이 목적이면 자전거보단 런닝이 답이라고 생각함.
자전거는 운동도 하면서 속도를 즐기려고 타는건데 정작 탈곳도 없고, 탈만한 코스는 이미 자전거로 꽉 차서 속도를 못냄.
빠르게 못달리면 운동이 안돼서 그냥 산책하는 수준으로 바람만 즐김.
옆에 섬나라만 가도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다름
인프라도 잘되어있고 이나라는 동호회부터 인식을
더럽게 심어놓음 운동하는건 좋은데 피해줘가면서 운동하지맙시다
자전거대회가 활성화 되어서 자전거 내구성 손상을 줘야 하는 대회 나가면 오래전 상금 그대로고 운동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대회상금도 적고 없는데도 있고 나가다 보면 상금을 내가 탈게 아니지만 김 빠지는 느낌이 있어 강한 목표 의식이 생기게 상금 좀 올려라
잘 타는 사람 보거나 같은 대회서 새발의피같은 수준으로 경쟁 하는 맛도 있는데 대회 포상이 늘 그대로 여서 재미가 없어
다 자기만족
몇일전 아들 녀석 자전거 2대중 한대 얻어타고 같이
라이딩 했는데 모든게 너무 좋았음
수천만원대 제품이어도 내 만족도가 더 클거 같진 않았네요
미친 자덕놈들... 저 여자분 미모 칭찬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전거기종만보임…
0:05 이거 옛날에 고문도구 였다던데ㅋㅋㅋ
겅춘선 기차 타면 자전거 칸이 널널함.... 예전엔 자전거 켜켜히 쌓였었는데...
확실히 로드는 더 망한듯 픽시는 그나마 중고딩 수요가 있는데
그냥 컴퓨터처럼 부품별로 선택해서 살 수 있음 좋겠네요. 낡아서 이것저것 부품 갈다보니 구지 자전거포 가지 않아도 되던데...ㅎㅎㅎ
자재비에 비해 졸라게 비싸니까 살사람 사고나면 망하는게 수순.
위아위스 가격이 쎄다던데.. 문제는 그가격이 최선이란것
사실 수입브랜드가 독식하는 시장에서, 굳이 이도저도아닌 한국 박람회 나갈이유가 거기 부스할 비용이면 차라리 sns바이럴하거나, 자체적으로 장소하나빌려서, 은플루언서 불러서 컨텐츠 뽑는게 훨씬낫죠..망했다기 보다는 저런 엑스포식 행사에 수입브랜드 디스트리뷰터나 수입사가 나갈이유가 없는게 맞죠 ㅋㅋㅋ
항상 미녀를 썸네일에 등장시켜 클릭을 유도하는 각시탈...이럴거면 너무 좋아
전주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느낀점
도로에서 타면 나는 일주일내에 사망하겠구나
자전거 도로는 깨져있어서 좀만 빨리타면 굴러서 식물인간 순식간이겠구나.
지방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