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한다. 1) 꾸준히 자잘한 거 시도해보고 거기서 배우는 게 있어서 스타트업에 올인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2)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면 승진이나 이직이 쉬워진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새로운 분야를 한다고 했을 때 한 번 제품까지 내보려고 해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2. 스타트업을 하려면 몇 년 동안 봉급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고, 준비가 안된 다른 사람들을 데려오고 싶다면 봉급주고 데려올 생각을 해야한다. 3. 그래서 스타트업을 투트랙으로 시작했다. 1) 꾸준하고 돈벌고 살아남을 수 있는 캐시카우 회사 2) 100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미래가치가 있는 회사 이런 관점에서 스타트업을 보면 남들 노는 시간과 남들이 쓰는 돈을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게 첫 걸음인 것 같네요. 스타트업을 노후대책이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싶다면서 동업자 찾는 사람 많이 봤어요. 본인이 내세울게 없을때(한마디로 특기가 없는 사람) 그렇고, 우리는 좋은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거라 봅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국내 사회적기업중에 단 한군데도 성공한데가 없죠. 데모데이 참 많이 봤는데 결론은 도와주십쇼로 끝나는거 보면 지원없이 자립못하는 기업은 어떤형태든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사실 좋은 생각, 좋은 태도 플러스 시기적절한 타이밍까지 맞는 사람(동업자)는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결국엔 어느정도 스스로 혼자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어서 사람을 고용해서 진행을 해야겠더라고요. 물론 정반대의 방식으로, 언변이 좋아서 외부에서 펀딩받고 투자자 모으고 해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겉멋만 잔뜩들어서 결국에 무너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내실이 튼튼한 회사를 만든다는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생계비는 주식(배당주식)으로 벌고.. 개발은 개인적으로 하는게 목표입니다. 스타트업은 리스크도 크고 본인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힘든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서요.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1년에 3개월정도의 여유시간이 생겨서 그시간에 주로 개인 프로잭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식 배당금이 늘어날수록.. 점점 재 일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지겠죠.뭐.ㅋㅋ
저도 예전부터 노후 비슷한 개념에 생각을 해봤는데, 프로그래밍이란게 다른 분야랑 접목되서 응용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학, 수학, 물리학 등 기초 과학, 기초 분야 같은 걸 많이 배우고 각 분야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교집합이 있다면, 그런 분야로 많이 파생해서 진출(기업이 아니고 내 자신)해서 자리 잡고 반복하면 언젠가 세계 정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옵션이 없어 스타트업을 시작했었는데, 한번 망해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이제는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사이드로 계속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공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매업 종류 3가지 각1년씩 3년, 여행 IT 스타트업 3년 모두 창업해서 운영해봤습니다. 영상에서 하신 말씀들 유익한 내용들이 많네요. 비슷하게 느꼈던 것들에서 공감도 많이 됩니다. 포프님 관찰력이 뛰어나시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를 쌓아오신 과정이 다양하고, 그 경험에서 나오는 인사이트와 주변 사람을 분석하는 분석 능력도 갖추셨네요. 깊이 있는 생각을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류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포프TV 제가 나눌게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과 교육분야 사업에 뜻이 있지만, 잠시 접어두고 대만에서 유통업을 진행중입니다. 국내 제조사 대만 총판이나 대만 쪽 바이어 찾는 국내 판매사들과 주로 같이 일하고 있어요. BCIT 나오셨군요! 오래전 친척여동생 다닐때 몇번 데려다준적 있던 곳이라 반갑기도하네요.
영상에서 예전 제가 겪어보고 생각했던 포부나 마인드가 비슷해서 잠깐 이지만 젊을때에 옛 생각이 나네요. 전 전문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태요asp, nt4.0 세대네요. 네이버에서 이미지검색이 막뜨던 세대입니다. ㅎㅎ 호스팅사업한번, 홈페이지제작 사업도 해봤엇죠. c#나온후 접엇던 세대입니다. 닷넷 전향 때문에 c언어 공부에 대해 고민했지만 현실은 같이 일하는분들의 마인드나 리스크에 대해 이해를 바라기보단 생활고까지 생각하다보니 저마져도 흥미를 잃었엇죠. 지금이야 다들 용접이다 노가대다 저마져도 그렇치만 ㅎㅎ. 예전 피씨방포함해 게임 전용신문을 만들던때가 생각나네요.. ^-^
포프님 항상 학교와 일하는중에 꿈을 생각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미국에서 이제 com sci intro1 를들어야하는데 credit인정을위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나, 벌써 intro1과 intro2 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있으며 시간날때마다 hackerrank 와 leetcode 그리고 codingbat 등을 이용하며 코딩을하고있습니다. 포프님은 항상 일끝나시고 코딩을 하신다고하셨는데, 주로 어떤 코딩을 하시나요, 그리고 저로써 코딩을 꾸준히 하고싶지만 어떤쪽으로 코딩을 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어떤 방향으로가야할까요. 질문하는시간에는 제가 바빠서 그 대화방에 참여하진못했습니다...
1. 회사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한다.
1) 꾸준히 자잘한 거 시도해보고 거기서 배우는 게 있어서 스타트업에 올인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2)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면 승진이나 이직이 쉬워진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새로운 분야를 한다고 했을 때 한 번 제품까지 내보려고 해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2. 스타트업을 하려면 몇 년 동안 봉급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고, 준비가 안된 다른 사람들을 데려오고 싶다면 봉급주고 데려올 생각을 해야한다.
3. 그래서 스타트업을 투트랙으로 시작했다.
1) 꾸준하고 돈벌고 살아남을 수 있는 캐시카우 회사
2) 100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미래가치가 있는 회사
이런 관점에서 스타트업을 보면 남들 노는 시간과 남들이 쓰는 돈을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게 첫 걸음인 것 같네요.
스타트업을 노후대책이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싶다면서 동업자 찾는 사람 많이 봤어요. 본인이 내세울게 없을때(한마디로 특기가 없는 사람) 그렇고, 우리는 좋은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거라 봅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국내 사회적기업중에 단 한군데도 성공한데가 없죠. 데모데이 참 많이 봤는데 결론은 도와주십쇼로 끝나는거 보면 지원없이 자립못하는 기업은 어떤형태든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사실 좋은 생각, 좋은 태도 플러스 시기적절한 타이밍까지 맞는 사람(동업자)는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결국엔 어느정도 스스로 혼자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어서 사람을 고용해서 진행을 해야겠더라고요. 물론 정반대의 방식으로, 언변이 좋아서 외부에서 펀딩받고 투자자 모으고 해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겉멋만 잔뜩들어서 결국에 무너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내실이 튼튼한 회사를 만든다는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밑바닥부터 혼자 시작할 때
성공에 가까울 수록
혼자만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고독과의 싸움
띵언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것을 통해서 저도 창업을 준비하고 있네요. 이기는 싸움을 하고싶은데, 시간도 연륜도 많이 부족하네요. 진심으로 성장하고 싶고 수익을 올리고 싶네요.
전 생계비는 주식(배당주식)으로 벌고.. 개발은 개인적으로 하는게 목표입니다. 스타트업은 리스크도 크고 본인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힘든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서요.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1년에 3개월정도의 여유시간이 생겨서 그시간에 주로 개인 프로잭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식 배당금이 늘어날수록.. 점점 재 일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지겠죠.뭐.ㅋㅋ
예전에도 봤었지만 사이드 플젝 하려는 현재에 다시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16:35 테크쪽 창업은 돈이 드는게 아니에요 내 봉급 까먹는거지.. 와우, 명언.. 편안~
23:00 내가 할 수 있어 같이 도와 줄께! 라고 하는 말은 80% 믿으면 안된다. 와우;; 명언 편안~
역시 스타트업을 하려면 일 중독이 되어야하는군요
저도 예전부터 노후 비슷한 개념에 생각을 해봤는데, 프로그래밍이란게 다른 분야랑 접목되서 응용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학, 수학, 물리학 등 기초 과학, 기초 분야 같은 걸 많이 배우고 각 분야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교집합이 있다면, 그런 분야로 많이 파생해서 진출(기업이 아니고 내 자신)해서 자리 잡고 반복하면 언젠가 세계 정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계속 도전하는자세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이드 잡으로..,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옵션이 없어 스타트업을 시작했었는데, 한번 망해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이제는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사이드로 계속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공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스타트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고차관련 ERP인데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 해서
가능성을 타진 해보구
미국까지 진출을 해보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결심을 하는데 결정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소매업 종류 3가지 각1년씩 3년, 여행 IT 스타트업 3년 모두 창업해서 운영해봤습니다. 영상에서 하신 말씀들 유익한 내용들이 많네요. 비슷하게 느꼈던 것들에서 공감도 많이 됩니다.
포프님 관찰력이 뛰어나시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를 쌓아오신 과정이 다양하고, 그 경험에서 나오는 인사이트와 주변 사람을 분석하는 분석 능력도 갖추셨네요.
깊이 있는 생각을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류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DANIEL K 저보다 훨씬 실무에서 강력하게 뛰신 분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서로 잘 알고 지내죠? Daniel님에게 배울 게 꽤 많을듯 합니다.
포프TV 제가 나눌게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과 교육분야 사업에 뜻이 있지만, 잠시 접어두고 대만에서 유통업을 진행중입니다. 국내 제조사 대만 총판이나 대만 쪽 바이어 찾는 국내 판매사들과 주로 같이 일하고 있어요.
BCIT 나오셨군요! 오래전 친척여동생 다닐때 몇번 데려다준적 있던 곳이라 반갑기도하네요.
영상에서 예전 제가 겪어보고 생각했던 포부나 마인드가 비슷해서 잠깐 이지만 젊을때에 옛 생각이 나네요. 전 전문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태요asp, nt4.0 세대네요. 네이버에서 이미지검색이 막뜨던 세대입니다. ㅎㅎ
호스팅사업한번, 홈페이지제작 사업도 해봤엇죠. c#나온후 접엇던 세대입니다. 닷넷 전향 때문에 c언어 공부에 대해 고민했지만 현실은 같이 일하는분들의 마인드나 리스크에 대해 이해를 바라기보단 생활고까지 생각하다보니 저마져도 흥미를 잃었엇죠. 지금이야 다들 용접이다 노가대다 저마져도 그렇치만 ㅎㅎ. 예전 피씨방포함해 게임 전용신문을 만들던때가 생각나네요.. ^-^
같은 꿈을 꾸는 반려자를 만나신다면, 포프님은 몇 배 더 성장 하실 수 있을지도 :) ...빨리 찾으셧으면 ㅠ
+seunghun lee 이미 확률적으로 힘들다 판단을 내리고.. 그쪽을 기대하는 대신 그런 일이 없을때 최선책을 준비하고 있지요
@@포프티비 대리모 같은 것인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정말 힘이 되어주십니다.
매번 흥미있는 이야기에 공감하게됩니다.
포프님 항상 학교와 일하는중에 꿈을 생각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미국에서 이제 com sci intro1 를들어야하는데 credit인정을위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나, 벌써 intro1과 intro2 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있으며 시간날때마다 hackerrank 와 leetcode 그리고 codingbat 등을 이용하며 코딩을하고있습니다. 포프님은 항상 일끝나시고 코딩을 하신다고하셨는데, 주로 어떤 코딩을 하시나요, 그리고 저로써 코딩을 꾸준히 하고싶지만 어떤쪽으로 코딩을 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어떤 방향으로가야할까요. 질문하는시간에는 제가 바빠서 그 대화방에 참여하진못했습니다...
포프님 그래픽스 프로그래머는 영화계 그래픽팀에서도 일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모바일 게임계에서도 적용 가능한가요?
국내에는 모바일게임을 많이 만들어서.. 모바일게임 그래픽 프로그래밍과 pc나 콘솔 그래픽 프로그래밍이 차이가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은 결국 총대를 매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군요. 잼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스타트업 창업을 계획중인데요! 함께 좋은 이야기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accounting & finance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을 하고 싶은데 기술이 없어서 꼭 스타트업은 기술자들의 것인가 좀 낙담하고 있습니다. 문과로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존경 합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하고 사는군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글루와 응원합니다!
포프님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눈동자에 핏줄하나 없으신게 건강상태가 매우 좋으신 것 같아서요 ㅎㅎ 저는 잠을 잘 못자는 편이라 늘 눈건강이 걱정입니다 ㅠ
8시간을 언제나 좋아하죠. 근데 6시간 일때도 있습니다. 커피 마신다면 한번 끊어보세요 잠의 질이 달라지더군요 전..
다 준비된 사람이 있을까요...
이거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옥션 보고 있었는데 포프님 샤오미밴드2 손목시계? 차고 계시네요 2만4천원인데..살까 고민되네욬ㅋㅋㅋㅋ
+조유승 전 대만족 중입니다 싸요 ㅋㅋㅋ
주제와 논외로 미밴드2를 사요하시네요. 저도 착용 중이라 눈여겨봐지네요 ㅋㅋㅋ
+최요한 비싼거 살 인간은 안되서 그냥 젤 싸고 잠자는거 트래킹 가능한거 샀어요 ㅎㅎ
저도 미밴드2 사용자라서 그게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ㅎㅎ
프로그래머로서 어떻게 passive income을 만들 수 있을까?
살이 계속 빠지시는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여 !
포프님 과거영상부터 다 보고 있는데 시간지날 수록 잘생겨지심 ㅋㅋㅋㅋ 살빠지니 잘 생겻구먼
포프님은 지금까지 이직 몇번 하신건가요?
+힘내요 한 9번이요
잘봤습니다!
혹시 프로그래머로 몆년째 일하고 계신가요? ㅎ
+김부길 캐나다와서만 따지면 13년 정도요. 한국에서 한 것도 몇년 있지만 그건 창업에 가까웠어요.
애들이 많이 등장하내요 ㅎㅎ 애들이 누구일지 궁금
포프님 벤자민설
+Rubypops Official 이건 무슨 의미일까.. 끄응..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을 말하는거 같네요. 점점 젊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