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심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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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유복순-n1v
    @유복순-n1v Год назад +2

    너무멋지십니다~

  • @hyunsook3775
    @hyunsook3775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가 잔잔하게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 @lavita6565
      @lavita6565  Год назад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쥬네스-v4h
    @쥬네스-v4h Год назад +1

    내몸에서 흘러나간 맹세들도 불속에서는 휘어진다 ᆢ
    생각에 잠기다~~

    • @lavita6565
      @lavita6565  Год назад

      여운이 깊게 남는 시입니다......^^

  • @인수송-w4q
    @인수송-w4q Год назад +1

    계절은 봄인데 시의 분위기는 가을이군여~😮

    • @lavita6565
      @lavita6565  Год назад

      그런가요.....
      그럴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