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명이 발달한 현재조차도 나라의 인구 수를 추정하는 데 전수조사를 하더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니 오차범위 내에서 수정하는데, 저 당시에 상대 진영의 병력을 일일이 손으로 세어서 병력을 추정하지는 않았고, 상대 진영의 병력 후방에 있는 군량대가 수송하는 군량을 보고 첩보원이 대략 상대 진영의 병력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겠는지를 추측하여 본대에 보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100만 병력이든 8만 병력이든, 겉으로 보기에는 둘다 겁나게 많아 보일 뿐, 보다 제대로 파악하려면 그 병력에게 제공되는 군량의 규모를 파악하여 간접적으로 추측하는 수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도 그 막장의 시대에 인간성을 유지했던 몇몇 성군이 있는데 부견은 그 중 하나였죠.. 지나치게 이상주의자라 안타까운 종말을 맞이했지만.. 부견이 중국을 통일했으면 당시 시대가 훨씬 안정화되었을 겁니다. 배신한 모용수도 차마 부견을 직접 배신할 수는 없어서 마지막 의리는 지키고 떠날 정도구요..
의학이 지금의 절반 아니 그이하 였던 시댄데 100만대군 그게 과연 가능 할까?더구나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을 해대는 고대시대에 중국 전지역도 아니고 북부일부지역 일 뿐인데 100만 🤣🤣🤣중국인들은 현재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뻥이 심하고 과대포장 하는 민족~말이 100만 이지 절대로 불가능한 숫자
가상 시나리오 : 때마침 지진이 일어나는데... (쿵쾅쾅쾅) 지진과 돌풍 우박과 번개가 치며 두 부대를 서로 뒤엉켜 뒤죽박죽 개차반이 되었다. 역시 자연재해를 막을 놈은 아무도 없었다. ' 내 땅이다. 인간 새끼들아. 썩 꺼져라 !!!!! ' 하여 양 측은 서둘러 각 나라로 도피, 그 후로 절대 싸움을 하지 않았다는 전설이 흘러 내려오고 있다.
영상 속 고 지도의 서기 4~5세기 요서 지역은 고구려의 영토 강역이 대여 있는 상태인데(19대 호태왕이 대릉하 상류지역인 염수 일대 내몽골 지역의 거란,비려등을 정벌해 복속함) 어째서 북연이 요서 지역인 대릉하 지역에 있죠, 후연의 뒤를 이은 북연의 위치는 허베이성의 북경인근에 있었는데, 도도도님 중국 쪽의 왜곡된 고대 역사 지도 퍼 오셨네 ㅋㅋㅋ
그건 거짓입니다. 당시 고구려인구는 400만명이었습니다. 후한서의 기록에 따르면 후한당시 고구려의 인구를 130만+@로 적어놓고있는데 7세기무렵 연남생이 국내성주 지역의 10만호를 이끌고 당에 투항하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후한서의 기록에 의한 국내성주지역의 가구는 3만호였으니 7세기무렵의 고구려는 후한시기보다 3배정도인구가 증가하였다고 볼수있죠. 따라서 (130만+@)×3정도를 하여 약400만이상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siwooyun6774 고구려는 당나라의 고구려 침공당시 69만 7000호 한가구당 평균 5명이었으니 350만명정도는 되었을텐데요. 조선은 500~700만에서 시작해서 1700만으로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한반도가 인구유출이 너무 잦아서 인구가 그렇게 성장하지못했습니다.
![100만 대군에 맞서 싸운 쌍검 고수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i2UW1lzR2qg/mqdefault.jpg)
![100만 대군에 맞서 싸운 쌍검 고수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일본의 주인이 결정되다 - 세키가하라 전투 [도도도]](http://i.ytimg.com/vi/-A5rt3yDMT8/mqdefault.jpg)
배경음악은 영화 소림축구의 ost입니다 ^.^ - ruclips.net/video/b7e2FxHXuJo/видео.html
도도님 앞으로도 웅장한 음악 부탁드립니다 역사공부도 되고 잘보고 있어요
가장 큰 적은 내부의 적이다.
김내부씨의 적은 가장쌔다는 통계+1
비수를 찌르고
비수에 찔리고
비수를 품고
힘들게 살아간다.
정공법을 택했던들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견의 병크는 무리하게 100만 대군을 진군시킨거... 20만 대군이면 충분히 이기고도 남았을텐데...
전진에도 전쟁을 모르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었을텐데, 아마 대왕 부견이 친정해서 군을 하나로 합쳐 움직인게 대패의 원인인가보네요.
비수전투에서 얻을수있는 교훈이라곤 통제되지 못하는 대군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정도?
음악도 너무 신납니다. 한편의 대작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아마 100만명 동원한거 펙트일듯 중요한건 100만명 동원했는데 졌다는거 ㅋㅋ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꿀잼ㅋㅋ
네 ! 응원 감사합니다 하핳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시면 좋곘네용 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ㅎㅎ
좋은 콘텐츠네요~ 구독할 가치가 있는 영상들입니다!
역시 영상 퀄리티가 항상 좋으신듯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ㅎㅎ
교훈: 가장 큰 적은 내부의 적이다
내치에 주력하라
아 여기 있는 역사 관련 영상들 너무 재밌습니다. 더 많은 영상들이 나오길 기대할게요
칭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 ㅎㅎ
부견이 어리석은 황제는 아니였고 오히려 똑똑하여 묘호만 봐도 세조 였지만 야심이 너무 컸죠
충신의 말을 안듣고 무리하게 남진한게 잘못.이겼다해도 다른이민족이 뒤통수때렸을수도있음.
그건아니죠....이민족들이 모인것은 세에합류한것이죠 완전히 단합한게 아니라는것이기때문에 근위험을 감수하는 도박보다 굳히는과정이 필요했다는거죠 한번기세가 꺽이면 이민족들이 분열될께뻔한상황이었으니 최소한 안전정인 전황유지만 되었어도 이민족들이 계속 투입되어서 더 긍정적인 역활을 했을껍니다. 내부단합을위해서 외부적을 이용한 침략한사례가 일본도그렇고 많았잔아요 병맛대패가 원인임
아무리 문명이 발달한 현재조차도 나라의 인구 수를 추정하는 데 전수조사를 하더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니 오차범위 내에서 수정하는데, 저 당시에 상대 진영의 병력을 일일이 손으로 세어서 병력을 추정하지는 않았고, 상대 진영의 병력 후방에 있는 군량대가 수송하는 군량을 보고 첩보원이 대략 상대 진영의 병력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겠는지를 추측하여 본대에 보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100만 병력이든 8만 병력이든, 겉으로 보기에는 둘다 겁나게 많아 보일 뿐, 보다 제대로 파악하려면 그 병력에게 제공되는 군량의 규모를 파악하여 간접적으로 추측하는 수를 많이 썼습니다.
재밌어요! 구독하고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bgm은 어디 영화음악인가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ㅠ_ㅠ 영상의 배경음악은 영화 소림축구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 -
ruclips.net/video/b7e2FxHXuJo/видео.html
도도도님 항상응원합니다~~~~~~~~~~~~~~ㅋㅋ
역사학자 느낌이에용
도움많이됩니당
재미있어요
배경음악이 좋네요
제목좀알수 있을까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ㅠ_ㅠ 영상의 배경음악은 영화 소림축구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 -
ruclips.net/video/b7e2FxHXuJo/видео.html
주서 한명에게 완전 놀아난거네. 이중첩자가 이래서 무서운거임. 그리고 많은수가 떼로 가서 잘 된걸 못봄. 적당히 분리해서 여러루트로 치는게 더 이득.
Chris Kim ㅇㅈ!!
Chris Kim 월남전때도 남베트남 고위 관료들중 이중첩자가 참 많았었죠... 그게 결국 미군 철수를 부르고
?? 그렇게 해서 사르후전투에서 명나라가 각개격파당하지않음?
몽골 남송 정벌때 3군나누던거 2개로 집중으로 뚫어버임. 꼭 여러 루트가 답음 아니에여
그러다가 잘못하면 각개격파 당하죠. 결론은 상황에 따라서 맞게 판단해야된다는거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결국 저 싸움에서 죽은 사람들은 진짜 1의 의미도없는 개죽음 이였군
1만의 병력이 줄마추어서 열병식때 서있던데 엄청난 병력이더군요
전쟁은 숫자가 만다고 이기는게아니다
김도근 옛날엔 많을수록좋았ㅈᒺㅡ
한국인이라고 한글 쓸 줄 아는건 아닌것 같네
지금은아님..
핵한방떨구면끝임
2차대전
옛날엔 숫자가 많으면 절대적으로 유리했지. 총이나 폭탄없이 백병전이나 활로만 죽여야 됬는데
지금의 우리실정이 이렇지 않은지 걱정됩니다.베트남의교훈
아직도 적화가 안되었다야.
틀딱아.
언제 대한민국이 적화되냐?
아직도 안됐는데... 기미도 안보입니다만...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런데 6.25때 중공군 백만이 전쟁에 참가 했다던데 맞나요?
비전투요원은 어느정도 일까요?
ycl 그중 3분의 1만 총들고 나머지는 꽹과리 피리 징 북 들고 압록강 건넘
ycl 그리고 앞사람이 죽으면 그뒷사람이 그총을 주워서 계속전진함 그러다가 총이 분실될경우 그줄은 전멸
+이현주 독소전쟁초기 소련군이랑 비슷하네요
연평균 82개사단이 전투에 참여했음
@@user-km5ei7ug5v 당시 중공군이면 국공내전에서 국민당 개박살낸 정예 중의 정예 아니었음?? 뭐땜시 물자가 그리 딸렸던거임?
대륙의 규모로 대륙에서 일어날만한 상황이 일어났네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냥 어택땅만 찍으랬어!
동원병력30만에 그것도 전투병이 십만내외입니다...상대는 전투병4만수준입니다...중국은 뭐좀만모이면100만이라느니..참...
비수대전은 믿을만한데 100만인게
그런걸떠나 전투병력이 죽으면 동원병력에서 보충됩니다 . 100만은 맞습니다
잘 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
40만의 군사를 동원하지 그러면 전세가 불리할때 60만을 끌어들이지
100만대군을 지략으로 물리칠 정도면
유능한 지휘관과 지배자가 있었을텐데
내부다툼으로 자멸하다니
허무하네
주서를 보낸게 잘못이었네 역시 이민족이 적이었어
이 시대는 정말 막장의 시대였던듯 ㅋㅋ
중국사 최악의 혼란기... 정말 막장 중의 막장시대 같아요 ㅋㅋ
그래도 그 막장의 시대에 인간성을 유지했던 몇몇 성군이 있는데 부견은 그 중 하나였죠.. 지나치게 이상주의자라 안타까운 종말을 맞이했지만.. 부견이 중국을 통일했으면 당시 시대가 훨씬 안정화되었을 겁니다. 배신한 모용수도 차마 부견을 직접 배신할 수는 없어서 마지막 의리는 지키고 떠날 정도구요..
고대전쟁은 병참이90%라 100 만대8만해볼만햇을검니다 실제 병력은 큰차이없음 방어측은 현지조달이라 병참에 투자를 많이 안해도 싸울만하니 그래서 속담에 15배 차이가나면 중과부적이니 머니 하죠
내부의적 검찰
쿠테타 일으키지 못하게
목줄을 걸어야
이 때가 5호16국시대였지만, 우리에게는 더없이 좋은 어택땅의 기회
덕분에 광개토대왕님이 후연상대로 재미좀보셨죠ㅋㅋ
돌고 도는 세상.
오늘 강자라고 까불지 말고 오늘 약자라고 기죽지 말자
아 군사가 많으면 작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할 수 있겠군 처음 앎.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 8만명 전사, 일본군은 100만명 전사
그이상 죽었는데 뭔 8만
100만 가늠이 안됨 10만대군은 들어봤어도;;;;;
흐아 꿀잼
제갈량은 명함도 못내밀것네...~
100만대군이면 우니나라 1,2,3군 다합쳐도 못따라잡네 ㄷㄷㄷ
그냥 육해공군,해병대 다합쳐도 안됨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총병력+주한미군:65만 정도
브금 신나네 에헤라
왜케 싸우냐 숫자가지고 ㅋㅋ 다들 본적도 없으면서 ㅋㅋ
중국측사료가 너무 오점이많아요 심지어 서양에서 기록한게 중국사료보다더 정확해요
중국은 옛날부터 세계인구의 20~40%까지 차지하고있었음 지금 중국인구가 많다 많다하는데 전세계인구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오히려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최저치임
100만... ㅁㅊ ㅋㅋㅋㅋ 와
재밌어요!!
부견vs사현
늘 느끼지만 지나치게 유교가신입장에서 서술되는 경우가 많음, 유교가신들은 늘 옳고 충언하지만 법가는 잔인하고 왕은 무능하며 외척과 왕비는 간사하고 무신들은 무식하고 포악함.오직 유교가신만이 절대 선
중국도 참 대단한게 춘추전국시대 초한지 삼국지
를 거치면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
현제 중국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몇십만 단위가
넘는 병력으로 전쟁을 계속 해왔는데 인구가
14억 중국인들은 생식능력이나 번식능력이 인도 다음으로 높은가?
1.중국은 과장을 많이해왔다(고대사에는)
2.중국이 세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가 역대 최소치가 맞다.
3.그리고 애초에 초한지,삼국지는 소설이다.(근데 비수대전,고구려원정 100만은 맞다)
4.수나라 이후부터는 몇십만 단위 운영정도는 사실이 맞다.(교차검증)
@@성이름-x9y3z 초한지 삼국지 정사는 사실이지 않나요?
@@카르비젤 그 정사에는 100만이니 하는 숫자는 안적혀있습니다.
삼국지 위나라 인구가 440만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조조의 100만 대군은 말이 안됩니다.
@@성이름-x9y3z 아 그쵸 전 삼국지 초한치 배경 자체가 거짓이라고 하신줄 알고 여쭤봤어요. 아시다시피 대부분 연의 내용부터 접해서 ㅋㅋ
@@성이름-x9y3z 위나라 인구까지 아시는거 보면 어느정도 역사광이시군요 화이팅 🙇♂️
의학이 지금의 절반 아니 그이하 였던 시댄데 100만대군 그게 과연 가능 할까?더구나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을 해대는 고대시대에 중국 전지역도 아니고 북부일부지역 일 뿐인데 100만 🤣🤣🤣중국인들은 현재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뻥이 심하고 과대포장 하는 민족~말이 100만 이지 절대로 불가능한 숫자
이 후에 당나라가 세워지는 건가요?ㅋㅋ
비수대전 이후 약 200년의 혼란기를 더 겪다가 589년 수나라에 의해 통일됩니다. 그리고 고구려 원정에 실패한 수나라가 곧바로 멸망하게 되고,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당나라가 세워집니다 ! ㅎㅎㅎ
중국 고대역사는 허구나 판타지인듯
비수대전은 신뢰할만한데
주서 통수 ㅆㅅㅌㅊ
중국=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뭔놈의 전쟁을 이렇게 멍청하게 하냐??? 전령전달부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게 말이되냐?? 더군다나 적군이 강건너에 있는데~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말은 100만이지만 10만 정도아닐지 중국애들이 워낙뻥을 잘쳐서 -_-
근데 비수대전은 보통 중국놈들 과장이 아닌
편제 자체를 100만으로 짰기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100만은 딱한번봣다.
광화문 광장에서
크세르크세스의 대군같았다.
촛불시위가 100만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전성기때도 많아봤자 20만~25만임
가상 시나리오 : 때마침 지진이 일어나는데... (쿵쾅쾅쾅) 지진과 돌풍 우박과 번개가 치며 두 부대를 서로 뒤엉켜 뒤죽박죽 개차반이 되었다. 역시 자연재해를 막을 놈은 아무도 없었다. ' 내 땅이다. 인간 새끼들아. 썩 꺼져라 !!!!! ' 하여 양 측은 서둘러 각 나라로 도피, 그 후로 절대 싸움을 하지 않았다는 전설이 흘러 내려오고 있다.
Ray 재밌는건 님의 시나리오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지진대신 운석이였구요 나머지는 같았슴 바로 전후한교체시기 왕망의 43만대군과 광무제 1만대군의 곤양대전이였슴 43만이 하늘의 도움으로 만명한테 깨진 ㅋㅋ
전쟁이 대승을 해도 내부분열로 결과적으로 명말하네..인간의욕심이란.ㅋ
100만도 군대 100만이 아니고 농사짓던 젊은 청년들이나 말도 안통하는 다른 부족들 싹다 긁어모아서 100만이겠지 막상 동원은 시켰어도 이 100만명 먹일 보급도 힘들고 명령해도 각자 따로 노니깐 전투가 안됬을듯 ㅋㅋ
100만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100만이든 아니든 고구려 백제 신라 셋 중에 하나만 가도 이겨
그리고 저때 교훈을 못얻은 중국제국은 한반도에 찝적거리다가 100만대군 말아먹고 나당전쟁에 찌발리고 gg...
설민석 보다 훨씬 낫다! 설민석이느 시장에서 장사하덩 사람같에!
160 ㅡㅡ;
영상 속 고 지도의 서기 4~5세기 요서 지역은 고구려의 영토 강역이 대여 있는 상태인데(19대 호태왕이 대릉하 상류지역인 염수 일대 내몽골 지역의 거란,비려등을 정벌해 복속함) 어째서 북연이 요서 지역인 대릉하 지역에 있죠, 후연의 뒤를 이은 북연의 위치는 허베이성의 북경인근에 있었는데, 도도도님 중국 쪽의 왜곡된 고대 역사 지도 퍼 오셨네 ㅋㅋㅋ
주서가 개객기네
백만이라고?? 뻥같은데??
백만은 맞음 중국 역사삼 백만 동원한거는 비수대전하고 수나라의 고구려 2차침공빼 밖에 없음
사실상 많아봤자 10만 vs 5천 정도 됬을듯.. 당시에 100만은 말도안되는 숫자다 ㅋㅋㅋ 수나라 고구려 전쟁만해도 사실상 30만 정도 밖에 안됬다던데... 고구려 남녀노소 인구가 100만이 안됬음 ㅋㅋㅋ
30만은 따로 뽑은 별동대의 병력입니다.
그건 거짓입니다. 당시 고구려인구는 400만명이었습니다. 후한서의 기록에 따르면 후한당시 고구려의 인구를 130만+@로 적어놓고있는데 7세기무렵 연남생이 국내성주 지역의 10만호를 이끌고 당에 투항하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후한서의 기록에 의한 국내성주지역의 가구는 3만호였으니 7세기무렵의 고구려는 후한시기보다 3배정도인구가 증가하였다고 볼수있죠. 따라서 (130만+@)×3정도를 하여 약400만이상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카스킹-n8g 조선 세종대 인구가 500만 약간 못미쳤는데 어떻게 고구려대의 인구가 400만이 될 수 있는건가요? 그것도 살기 힘든 한반도 북부와 요동 일대인데.... 그나마 요동은 평야가 있지만...
@@siwooyun6774 고구려는 당나라의 고구려 침공당시
69만 7000호 한가구당 평균 5명이었으니 350만명정도는 되었을텐데요.
조선은 500~700만에서 시작해서 1700만으로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한반도가 인구유출이 너무 잦아서 인구가 그렇게 성장하지못했습니다.
구라 개뻥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