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모르지만 나연이 편을 보면서 눈물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딸을 떠나보낸 나연 어머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깊이 고뇌했던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생에서는 인연이 안됐지만 다음 생에는 함께 엄마 아빠랑 밥 한번 먹고 싶습니다. 살면서 힘들 때 나연이 편을 보며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려고 노력해봅니다. 어머님을 떠나보낸 따님도 힘을 내시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나연이 편을 보면서 눈물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딸을 떠나보낸 나연 어머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깊이 고뇌했던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제 자신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생에서는 인연이 안됐지만
다음 생에는 함께 엄마 아빠랑
밥 한번 먹고 싶습니다.
살면서 힘들 때 나연이 편을 보며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려고
노력해봅니다.
어머님을 떠나보낸 따님도
힘을 내시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딸들은 항상 엄마에게 다음에는 내딸하라는데
이 말이 너무 눈물나게해요.
ㅠㅠㅠㅜㅜㅜ 예고만 봐도..ㅜㅜ
진짜 내가 다음생에 나의 엄마가 되어 내가 받았던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싶네요..
영상 업데이트좀 하자 인간들아 몇년전보다 왜 발전이 거꾸러 간것같냐
만져지는 촉감을 느낄수있다면 너무 좋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