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신 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40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신 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생각은주변에서 한두명이 나에게 뭐라하면 그럴수 있지만 세사람이상이 나에게 뭐라하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 윤대통령 지지율이나 티비조선까지 윤통을 나무라고 있소 이생각님은 생각이 없으신거요 아니면 아직도 그당이라면 나라를팔아먹어도 지지하는거요? 생각 좀 합시다 생각 좀
@@kyungsookkim8190 저 감옥에 살인마도 국민이다. 저 연쇄살인마도 국민이다. 금방 태어난 아이도 국민이다. 사기꾼 . 도둑놈 조폭 다 국민이다. 나도 국민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명령한다. 님들이 잘 못 되었다. 헛소리들 하지 마라. mbc는 해제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반박해봐라?
국민의 명령이다. 나도 국민이다. 저 말도 안되는 생산적인 일이라곤 하나도 안 하는 종교집단이 정치에 간섭하는 저 신부집단들은 다 감옥에 보내라. 정교분리인 국가이다. 어디 종교인이 정치에 관여하나? 다시 한 번 말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신부 집단은 다 해체하라. 세금도 제대로 안 내는 것들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고의 시국선언문입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뽑아버릴 권리
북한천주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사제저 혹시 정의구현제단만 아니면 되는데 어디인지 혹시
사제들 고향이?
이재명은?
@@김병준-s7w 왜 시국선언 안 하는데?
천주교는 항상 멋지다 발표문도 진정 멋지네요
십자군 전쟁한 종교가 멋있진 않지
최고의 종교
저 천주교가 어디 소솟이져 님아
사제들 고향이?
개신교는 문익환 목사 빼고는 모두 사이비나 마찬가지라 따라 가질 못해요
와 명언이다.,
뽑은 권리와 뽑아버릴 권리를 갖은 국민.
국민은 뽑은 권리도 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당선된 무능한 자를 뽑아버릴 권리도 있군요.
국민은 '뽑는 권리와 뽑아버릴 권리'의 주체이다.
@@dddd7781 사제들 고향이?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볼프마르쿠스 그럼 전광훈 목사 태극기 집회하는 사람들 고향은??? ㅎㅎㅎㅎ
@@볼프마르쿠스20년만 지나도 모든 사람 고향은 서울 경기외엔 없어진다. 나라 망해가는데 언제까지 고향타령 지역차별 조장 할래?
뽑았으니 뽑아버릴 수도 있어야지!!
집이나가셔 모지리는
주여 엠비씨 개방송
윤석열 지지하였던 대형교회 목사들 정신차리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참여해라!
전광훈??
전광훈은 사기꾼. 기독교인이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교회에선 전광훈 목사라고도 안부르고 전광훈'씨' 라고 지칭함. 이런 목사들 때문에 창피하네요
먹사들
김장환 목사?
콜걸 거니 고모..
신부님들 께서도 오죽하셨으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셨을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앵커께서 낭독해주신 내용을 듣고 또 다시 듣게 되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너무나 걱정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널리 널리 공유합니다.
오죽해서가 아니라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에 관여하고싶은놈들모임임
@@juansong3605 ㅋㅋㅋ 전국에서 모인 신부1400명이라고 얘기를 해줘도 아득바득 정의구현사제단 ㅋㅋ한심하다
천주교 사제분들과 서울대 교수분들이 드디어 나서니까 다행입니다.윤석열 정부의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좀만 더 힘냅시다! 추운 겨울날 국민들 더 열받게 하지마시고 빨리 내려오고 벌 받으세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하지만 서울대생들은 눈치보고 있쥬?? 늘 그래 왔쥬??? 그 극렬하던 민주화 운동때도 그래왔쥬?? 심지어 서울대에서 민주화 운동하던 그 사람들도 변절해서 지금 한자리 차지하고 있쥬?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탄핵하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신 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40
정의구현 사제인가여 그럼 이해가 가네여 님아
@@Gamjats뉴스 좀 제대로 보던지
정의구현사제단이 1400명이 넘겠냐?
전국에서 모였다는데 왜 🦮소리를 ㅋ
너무도 내 마음이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사제들 고향이?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천주교사제님들감사합니다.
이런걸 보도하는걸 jtbc mbc뿐임이 개탄스럽다
에휴 ㅠㅠ 이래서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EAN_KR 지당 하신 말씀 입니다.
헌법에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세상 법 헌법도 안 지키는자들이 하늘의 법 인들 잘 지키겠습니까?
저 시간에 자기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찾아 보야야 할것입니다
@@박영훈-t2m
나라가 기울면 종교인도 나와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렇게 이 나라를 지켜 왔다..
나라가 망하면 종교도 없다..
천주교 아니고 사이비인데 ㅋㅋㅋㅋㅋ 보도지침 안 지키나
내가보기엔 jtbc나 mbc 같은 종북 좌파들이 사이비인것같은데요 ?
글귀가 신의 언어처럼 윤석열을 가장 잘 표현했고 우리가 할일을 잘 알려주네요. 뽑아냅시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어디 사제저 혹시 님아
사제들 고향이?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신자로서 너무 자랑스럽고,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주교 신자로
사제님들과 함께 합니다
천주교 신자란게 자랑스럽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그런 거 가지고 자랑스러울거면 그만 둬라
2년전에 시국선언해야 될 일을 더럽게 늦게도 선언하네 ㅉㅉ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신 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뭐야 가지가지 히시는구만 천궁 제자인가
신자이니 저 천주교가 어디 사제져 아는것 같은데 말해보셔 님아
맞아요. 윤석열 뽑아버립시다.
우리 존경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영육간 건강과 일치를 늘 기도하고 성원합니다! 가톨릭 신자로써,이 땅의 청년으로써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아닙니다 ㅋㅋㅋ 사제 1,467명이면 교회 내 거의 모든 사제들이라고 보심 됩니다.
진짜 신부님들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만 바라볼뿐 도저히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것을 두고 보는것은 악을 보고도 못본체하는 이기심이기에 이렇게 시국선언을 하심에 진심으로 이나라의 미래가 두려울 따름입니다. 제발 이제 끝냅시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북한천주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니가 좋아하는 북한괴수는 용산에 있잖아 윤건희 탬버린 ㅋㅋ ㅋㅋ
아 콜걸이었나 ㅋㅋ
어디 사제인지 어디 소속 천주교인가여 혹시
문재인이 온나라를 파괴할때는 입처닫고있다가 문재인의 부하 윤석렬은 북한이 싫다고하니 뽑아버리자고하네 김일성주석님하고 외치는 이재명부터 뽑아버리자고 해야맞지않나. 5적: 문재인 이재명 조국 윤석렬 한동훈 의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와 마두로의 정책을 실시해서 나라가 다처망했다.
@@누가바-y7p 너 거기 경북이지 ㅋㅋㅋ
명언입니다
뽑을 힘도 뽑아버릴 힘도 국민께 있습니다!
우리 국민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한다.
우리 사회는 어째서 그를 선택했는지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아니고 친일파와 갱상도자
국민이란 단어 막 쓰지 마세요 님아
어찌 다 티나게 호도선동 하냐 님아
어찌 이런 호도선동 꾼이 많이 있는거여 누가 시켜요 님아
@@이생각은주변에서 한두명이 나에게 뭐라하면 그럴수 있지만 세사람이상이 나에게 뭐라하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 윤대통령 지지율이나 티비조선까지 윤통을 나무라고 있소 이생각님은 생각이 없으신거요 아니면 아직도 그당이라면 나라를팔아먹어도 지지하는거요? 생각 좀 합시다 생각 좀
진심어린,
확실한, 냉철한 시국선언..
감사합니다
주교까지 꼈으니 뭔 좌파신부라니 하는 헛소린 못하겠지
그쵸
여기에 자기가 천주교 신자다 뭐다 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신자가 아닐겁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교회에 순종 해야지요
신부도 국민입니다
잘못된건
누구나 바로잡아야죠
@@kyungsookkim8190 저 감옥에 살인마도 국민이다. 저 연쇄살인마도 국민이다. 금방 태어난 아이도 국민이다. 사기꾼 . 도둑놈 조폭 다 국민이다.
나도 국민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명령한다. 님들이 잘 못 되었다. 헛소리들 하지 마라. mbc는 해제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반박해봐라?
국민의 명령이다. 나도 국민이다. 저 말도 안되는 생산적인 일이라곤 하나도 안 하는 종교집단이 정치에 간섭하는 저 신부집단들은 다 감옥에 보내라.
정교분리인 국가이다. 어디 종교인이 정치에 관여하나? 다시 한 번 말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신부 집단은 다 해체하라. 세금도 제대로 안 내는 것들이..
그럼 신부가 하라면 해야되나 ㅋㅋ 신부가 공직자도 아니고 종교인이 벼슬인가
종교인들이라 시국선언말씀이
깊이가 있고 울림이 강하네요.
실랄하고 영혼을 관통하는 진실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열혈사제들이십니다.불의를 보고 참는 것은 아첨하는 것입니다.
사제들 고향이?
문재인때는 사제들이 왜? 침묵했나?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볼프마르쿠스 2찍, 찍찍찍
@@볼프마르쿠스
문과 유늬 차이.. 윤은 국민 80%가 거부 한다..
드디어 서울대교수님들
천주교신자부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현명한 판단
잘내리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힘을모아 나라를 살려야
할때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제발요 부탁합니다
윤석열퇴진하라김건희특검하라나라망친다
슬픕니다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 을위해 싸워야 합니다
숨쉬는것 도 힘들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빨리 내리지 못하면 진짜 나라 망합니다
천주교 사제님들은 과거 나라가 어둠의 장막에 덮여져 있을때부터 국민의 길을 인도하는 횃불이 되어주셨습니다..김수한 추기경님과 주변의 많은 사제분들이 폭력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옆자리를 지켜주셨싑니다..존경합니다..
사제들의 판단은 맞습니다
주님의 사제들
감사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도 깨달으십시오. 세속적인 기준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이라며 이스라엘의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려는 가리옷 유다처럼 왜 정치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것이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과 영광을 되찾으러 오셨습니까? 그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영혼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민족들은 메시아에게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을 바랬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주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에게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오셨나요?.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하느님의 계명과 참 사랑을 일깨워주심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논리라면 예수님께서도 로마에게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혁명을 일으키라고 앞장서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지배당하면서 고통받는 것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은 결코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해방을 위해서 직접적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 황제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식민지화하고 괴롭히냐고 항거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지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왜 그분들은 본당과 수도원의 감실 앞을 떠나지 않으셨을까요? 그분들은 바보들이셨을까요? 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기준에서는 성비오신부님과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바보일 겁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원하실까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의 모습을 원하실까요?
전두환 시절처럼 더 이상 일반 국민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할 수 없게 될 때 최후의 보루처럼 그때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의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합니다. 동성결혼, 낙태,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 피임, 안락사, 생명경시 등 하느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랑과 정의를 파괴하는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시면서 저런 세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열성적이십니까?
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동성결혼 반대, 낙태 피임 반대 , 결혼은 안하고 즐기기만 하는 혼전섹스에 대해서 반대, 안락사, 사형 반대 등을 저렇게 피켓을 들며 외치며 행진하며 세상의 오류와 싸우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동성결혼, 낙태, 혼전섹스 풍조, 안락사. 생명경시 풍조 등 불의와 오류가 가득한 이 세상을 그런 정치적인 말들과 권리로 바꿀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십니까?
무신론자들이 아닌 신앙인들이 말입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시는 신부님들은 계속 그렇게 세속적인 방법들을 쓰십시오. 하느님께서 무엇을 성직자들에게 원하시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Gamjats 2찍, 찍찍찍
역시 배우신 분들이라 더하고 뺄것도 없이 국민의 심정을 잘 표현한듯..이건 이찍이들도 같이 반성해야 한다..
글귀 하나하나
모두 옳고 맞고 동의합니다
천주교 사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애초에 그모양인 사람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뽑은게 문제지..
펙트.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전 그래서 2찍이 더 기막히고 어리석고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왕조시대도 아니고. 본인들이 저런걸 뽑다니 ㅜㅜ
지금도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있을것임 ㅋㅋ
이 야당 대표님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혹시
범죄자를 찍을 순 없잖소..😂
동의합니다!!
뽑아버릴 권한!
감사합니다.천주교사제님들❤❤❤❤
사람이 아니니깐...그모양입니다
와~~공감!
와~~동감!
옳은 말씀!
맞는 말씀!
모든 기괴한 행태가 압축된 말!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저도 묻고 싶습니다.
조만간 절에서도 시국선언이 나올 거 같네요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절에서도 나오면 진짜 끝난건데 ㅋㅋㅋㅋㅋㅋ
이미 끝난듯 싶긴함..ㅋㅋ 전국 대학에서 시국선언ㅋㅋ 서울대까지 결국 동참 레임덕 지대로 온듯
감동입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시국선언에
더 참담하고, 비참함을 느낀다.
사제님들의 나라를 위한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주술과 역술로 논문까지 쓴 영부인을 만들기 위해 그토록 외쳤던 목사들이 있으니, 자신 뿐아니라 성도들을 함께 우상숭배자편에 서게한건데, 정신나간 일부 목사들이 주님 앞에서 어떻게 변명하실까? 부끄럽고 슬픕니다.
급기야 그가 바라는, 놀라지 않는 마음이 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 한마디한마디 뼈아픈 말씀에 구구절절 정신이 번쩍 듭니다. 눈 감지 않고 깨어있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여기저기 진정한 리더, 지도자들이 위에서 깃발을 흔드시니 우리는 그냥 따르면 될 듯 합니다!!! 모입시다~~우리 모두
탄핵가자 윤뚱 탄핵
사람이 어째서 이 모양인가! 라니... 그 어떤 쌍욕보다 더 아프게, 세게 뼈를 때리시네요.
용산의 저질들이 알아들을 귀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사제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꽂힙니다. 한 놈만 제대로 이해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ㅠㅠ
아멘 맞는말씀입니다. 선포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역시 천주교 사제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독교는 본받아라..
개신교는 공산주의를 반대합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종교를 말합니다.
구교=천주교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이렇게 모두 기독교라 통칭합니다.
한자에서 음차해서 생겨난 말이지요ㅎ
때문에,
천주교와 개신교 이렇게 부른답니다^^
개신교
기독교는 개인 사업이죠 사이비가 많은 이유
개신교겠지
맘이아프네요...우리나라
스님들 어찌실려나???
무속인들 어쩌실려나???
2찍들 어쩌실려나???
어쩌실려나 어쩌실려나 ?
감사합니다 !
진짜 어째서 인간이 그 모양인지....
존경하는 사제님들.
감사합니다
천주교 하이팅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한민국 어려울 때마다 두려움 없이 나서주시는,
천주교 사제분들 감사합니다...!!!
친한 친윤 집안싸움
전화기 바꾸는게 개혁
이런 나라에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어찌하여 사람이 그 모양인가..... 파면을 선고합니다!!!
여윽시 천주교는 근본이있다
사제님들 말씀하나하나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도
윤석열지지자들
능지가 몇이냐
아래 댓글들
달았네
뽑아버릴 권리 아니 나라 지킬 의무를 행사합시다
천주교사제님들이 글 제일 잘쓴거 같음.
전 무불교.
맞습니다~
윤석열 탄핵 김건희 감빵
지금 나라 전체가 너무 불행하다.
어떻게 하면 국민을 이렇게도 고통 서럽게 만들 수 있는지...
나라 구석 구석에서 우울한 탄식 과 신음 소리가 펴지고 있다.
제발 희망을 좀 달라
그만해. 아니 왜 찍어놓고 그래?
이쯤되면 스스로 내려 와야지요.저 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 택도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꼭두각시
하루빨리 끝나야 될텐데...
오직 기독교만 조용하구나
교회(개신교)라 해야 맞을 거 같아요~^^
개신교는 간첩들 물러가라고 하고 있잖아요 훠훠
탄핵만이 답이다
ㅋㅋㅋ
첫마디가 가슴에 확 꽂힌다~ㅎㅎㅎ
사람이 어째서 그모양입니까
불교신자지만 스님들 요즘 뭐하세요 특히 조계종. 호국이라는 소리는 천주교에 넘겨야 될듯
명문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딴걸 뽑는 국민의 수준이 과연 교육열 높은 한국의 교육수준인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사람도 나라도 거덜나겠기에
더 이상 안된다는것입니다.
.
.
어째서 사람이 저모양인가?
참으로 옳은 말씀
올해안에 해결되길
모두 일어나서 응원합시다.
때가 되었습니다.
우와~~신부님들 역시 멋지십니다.참 목자이십니다.
교황도 윤석열의 하는 일을 보면 분노할 것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뽑아버립시다 시원하게
아멘
캬,,,,,울림이 크네요^^
기독교인들 목사님들 정신차려 주세요~ 차별금지법 만으로 대놓고 여당 교육감밀고 거짓선동이 판치는 나라위해 기도하자고 하고 정말 너무화가나요. 한국 교회 제발 천주교처럼 반성해주세요
구구절절, 옳소!
대한예수교장로회 교인으로서 매우.. 매우 부끄럽다.
천주교가 앞장서서 밝음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사람이 왜 그모양일까요~~ㅠㅠ
이글을 읽자니 모자란제가 꼭 표현하고 싶은 글 그자체네요 그야말로 좋은글 좋은표현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나라 제자리로 돌아갈겁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