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싱글입니다. 두분의 부모님 간병중. 그런데 주변 친구들 100프로가 저를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려듣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들,딸들은 모두 결혼시켰거든요. 그냥 생활스트레스 하소연을 그리 표현하는것이겠죠. 그러려니 하는거죠. 이 나이쯤되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젊은처자들이여 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남이 살아주는거아니잖아요.
이 영상에서 나온 미친 여자 친구들, 30대 노처녀들이 우글우글 한곳이 여초사이트인데 ;; 어지간하면 안했으면 좋겠지만 정 인터넷에 연애상담하고 싶으면 남여가 어느정도 섞인곳에 상담을 하던가 여초사이트에 상담하는애들 진짜 멍청해보임. 절대 좋은얘기가 안나올거라는걸 정말 모르는건가?
이 영상에서 나온 미친 여자 친구들, 30대 노처녀들이 우글우글 한곳이 여초사이트인데 ;; 어지간하면 안했으면 좋겠지만 정 인터넷에 연애상담하고 싶으면 남여가 어느정도 섞인곳에 상담을 하던가 여초사이트에 상담하는애들 진짜 멍청해보임. 절대 좋은얘기가 안나올거라는걸 정말 모르는건가?
영상 말 맞음이 ㅎㅎㅎ 직장에서 나이 어린20대 여직원이 나이 차이 좀 있는 30대 남직원 만나니까 주위 여직원들 하나같이 질투나서 그 남직원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뭐라도 안좋은 단점 이야기 하려고 없는 얘기 보태서 이야기해서 결국 헤어짐. 근데 알고보니 그남자 금수저 집안이고 이미 자기 집 몇채로 월세도 받는 사람이었음, 결국 그 커플 깨지고 그후에 남자는 결혼할때 엄청 괜찮은 여자랑 결혼했는데ㅎㅎㅎ 그 남자 놓친 어린여자는 별볼일 없는 남자랑 연애중 근데 별볼일 없으니까 또 주위 여자들이 잘 만나보라고 결혼하기 괜찮은 남자라고 훈수 ㅎㅎㅎ이거 실제 목격하니까 진짜 여자들 자기보다 잘난 남친 남편 또는 자기가 못 가질거면 망쳐버리자는 심보 미쳤음. 절대 주위에 언니 친구들 조언인지 아닌지 잘 파악해야함. 보적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어차피 결혼해도 평생사는것도 아니고 이혼율도 높은데...... 남의 얘기 절대 듣지말고 자기가 원하는 상대와 해야 합니다..... 재력이 중요하분 외모가 중요한 분 (키ㆍ얼굴ㆍ가슴ㆍ다리 등등) 직업이 중요한 분 성적인 부분이 중요한분 성격이 중요한분 문제없는 분이 중요한분 종교가 중요한분 .............. ......... 내가 중요한 부분에서는 절대 타협하지말고 남의 얘기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와 딱 저런 친구 손절했어요;; 결혼하고싶은 사람 있었는데,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옆에서 계속 혼수할 돈은 있어? 예물 예단 할 돈은 있어?? 너 결혼은 현실이야~ 결혼할려면 시부모, 시댁가족들 다 명품 둘러줘야돼~ 어떻게결혼하려고??? 그러는데 남편이면 했으면 했던 애도 그 자리에서 그친구말에 수긍하길래 결혼 안하기로 마음먹었네요. 그친구가 딱 너네 헤어질거같아~ 나중에분명 후회한다~ 하면서 헤어지라고 매번 말했었어여;; 참나... 어이가없어요
친구라면 내가 흔들리는 상황이 찾아올때 더 흔드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게 친구임 그런데 내가 흔들리는 상황인데 더 흔들고 있다면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친구라는 탈을 쓴 늑대 같은 원수 라는 것을 알아야 함 그리고 친구라고 해도 ' 공유 ' 자체를 하면 안됨 그게 뭐든 간에 ' 공유 ' 자체를 하는 순간 나중에 트러블이나 한쪽이 질투하면 개판 되고도 남음
친구가 내 남친 내 남편 욕하는거 기분나쁘면 애초에 친구한테 남친욕 남편욕 하지말아야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배설해놓고 욕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지랄지랄하면 정신병자죠. 관심도 없는데 들어주고 공감해줬더니 기분 나쁘다고 지랄? 싸이코죠ㅋㅋㅋ 그리고 누가 지 오징어같은 남친남편 관심있다고 지혼자 착각오져서 눈깔 세모로 뜨고 경계하냐? ㅋㅋㅋ 자기 눈에나 멋진지 남이 보면 오징어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군아 라고 느낀게 제가 2020년에 결혼했는데 가장 친하다고 느꼈던 언니가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남자랑 결혼해? 명품물건 사줘봤니? 아직때가 아니야 너 아직 젊어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어 그랬는데, 그때 제 나이 35세고 지금까지 남편이랑 살면서 싸워본건 총 3번 빼고는 잘 살고 있고, 그렇게 말했던 그 언니는 43세인데 아직도 시집안가고 주말마다 나이트가서 이런남자애 만났다고 자랑처럼 늘어놓는데, 정말 뭐랄까? 딱해 보이고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직도 절 보며, 젊어서 더 누릴수있는데 볼때마다 안타까워 하는 그 소리가 지금은 “이 언니도 안 갔는데, 흠..” 이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상보니깐 몰랐던 현실을 깨우치게 해주는거같아, 오래됐다고 꼭 좋은우정이 아니라 이제 사람도 정말 봐가면서 만나야겠다는걸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한방언니의 경우를 예시로 말씀해주시니 문득, 언니의 결혼이나 커리어 히스토리도 듣구싶네요~ 언젠가 한번 영상 찍어주세요^^ 후반부에 신랑 욕 할때 '공감'을 해줘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안된다는게 같은 여자였어도 몰랐네요ㅠㅠ 저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공감을 해줬는데ㅠ
한방언니님 말씀하신 이런 사람만 없으면 정말 결혼 못하는 사람 없을듯 자기가 결혼 할거 아니면서 남의 밭에 콩나라 고추나라 충고하고 남의 남친 비교하고 욕하고 니가 손해다 이런 사람들 친구가 직업 좋고 가진거 많고하는 남자 만난다 배아리 꼬여서 어떻게든 깨지게하는 하여튼 어느 나라이든 결혼할거면 주변사람이나 찐친 어정쩡한 친구 조심해야됨 질투심 강한 친구
30년 지기 친구가 내 남편을 유혹 하려고 꼬리 치는 모습을 면전해서 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 스와핑에 관심 있냐고 물은 적도 있구요. 자기도 남편이 있으면서...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가 내 남편이랑 살았으면 정말 잘 살았을거 같애. ㅇㅈㄹ 별 미친게 다 있죠? ㅇㅅㅈ 니 얘기야! 들으면서 니얘긴 줄 이미 알았지? 참 대단하다. 인간이 그러고 세상을 사냐? 그 벌을 꼭 받기를 바래~~~~
나는 친구 남친 만나러왔는데 친구가 또 쌩얼로 와서 친구 남친 오기전에 화장 시켜준적 있음. 나는 항상 꾸미고 다니는데 친구는 편하게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여서 남친 입장에서 괜히 비교할까봐 내 친구 예뻐보이라고 화장시켜줌. 친구 남친 만나러 가서 가슴 골보이며 잘보이려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닌거지.
월2천만원ㅋㅋㅋ 세전 연봉 4억이다 4억ㅋ 연봉 1억도 상위 10%는 아득히 넘어가는데 월 2천 버는 사람을 찾는다??? 에휴... 본인들이 다 김태희 전지현급이 되는줄 아나보다.... 계속 썩은 와인이나 되세요.... 제발ㅋㅋ 멀쩡한 남자 한명 퐁퐁 만들지 마시고들ㅋㅋㅋ
근데 이거 잘 판단 해야됨. 남자가 객관적으로봤을때 별로인데 동성인 여자친구가 남자괜찮다괜찮다하는것도 문제임ㅋㅋ 괜찮은 남자랑 결혼 못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별로인남자랑 결혼시키려고 좋다좋다 말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음. 근데 이건 뭐 본인의 안목이 그수준이라서 누굴 욕할처지는 아니긴해...
너무 여자 욕먹을 얘기만 골라서 하시는 것 같은데 자극적이면 조회수 잘 올라가니까 그런 거죠? 사실 OO언니라는 호칭은 여자들만의 호칭인데 언니라는 호칭을 달고 여자를 욕먹이는 영상을 올리시는 게 참.. 뭔가 할 말을 잃게 만들어요 구독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언니 하시는 말 들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불행해 질 것 같아서 그냥 접습니다..잘 지내세요
![이성한테 관심 없을 때 하는 신호 및 행동 [모음집]](http://i.ytimg.com/vi/QH2uereW5e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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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싱글입니다. 두분의 부모님 간병중. 그런데 주변 친구들 100프로가 저를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려듣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들,딸들은 모두 결혼시켰거든요. 그냥 생활스트레스
하소연을 그리 표현하는것이겠죠. 그러려니 하는거죠. 이 나이쯤되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젊은처자들이여 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남이 살아주는거아니잖아요.
맞아요, 공감요. 그 자녀들 결혼시킨 유부남녀들이 댓글님 돌려서 흉보는 거 같네요..😭
맞어. 진짜 저말이 찐이야.
여자언어, 선비질로 남의 연애, 결혼 방해하는것들 있음.
결혼 안한애들이 결혼한애들 선비질함.🔥
이 영상에서 나온 미친 여자 친구들, 30대 노처녀들이 우글우글 한곳이 여초사이트인데 ;; 어지간하면 안했으면 좋겠지만 정 인터넷에 연애상담하고 싶으면 남여가 어느정도 섞인곳에 상담을 하던가 여초사이트에 상담하는애들 진짜 멍청해보임. 절대 좋은얘기가 안나올거라는걸 정말 모르는건가?
미국에서도 싱글 메이크 싱글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만약 결혼을 하고 싶다면 싱글 친구들 혹은 혼인 후 불만이 있는 지인들은 피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남 함부로 헐뜯는 사람은 무슨 일 있어도 가까이 하지 마라"이거네요. 연애나 결혼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하죠.
제발 친구들에게 남친/남편 욕좀 하지마세요 ㅠㅠ 내 얼굴에 침뱉기인데... 나는 욕해도 너는 안돼 이런 심리는 뭔지 답정너도 아니고..ㅋㅋㅋㅋ 진짜 사람 가벼워보임.
ㄹㅇ하질말던가...
이 영상에서 나온 미친 여자 친구들, 30대 노처녀들이 우글우글 한곳이 여초사이트인데 ;; 어지간하면 안했으면 좋겠지만 정 인터넷에 연애상담하고 싶으면 남여가 어느정도 섞인곳에 상담을 하던가 여초사이트에 상담하는애들 진짜 멍청해보임. 절대 좋은얘기가 안나올거라는걸 정말 모르는건가?
이거 진짜에요... 저 딸낳으면 한방언니 채널 보여줄거에요 이 영상 내용 전부 다 맞아요 진짜.
3:35 이런 말은 원래 하기 어려운 거 아니에요? 남인숙 작가의 채널에서도 친구와의 ‘관계’를 우선시한다면 과도한 충고는 피하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결혼하겠어?연애만하고 헤어지는거 아냐?", "시부모님들이 허락하신대?", "3키는 해가야하는거아냐?" 가스라이팅 친구들 다 절교하고 의사 남친이랑 결혼했어요. 결혼식 때 친구 없어서 텅텅거렸지만 절교 후회는 안해요.
친구가 단 한명도 안 남았능데 결혼식 괜찮을까요
쓴이는 애초에 남에게 보이고자 결혼식 하는 사람이 아니구만요 괜찮고 아니고가 어딨어요
3키가 뭔가요?
@@블러디발렌타인-t8n 이런거 대답하면 노인네 인증인데 80~90년대 유행하던 3키는 집, 병원, 차 - 입니당 ㅋ
친구가 잘 될 때 응원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해요 좋은 남편을 얻었네요 축하합니다 동성친구 없어도 돼용
내 남친을 주위에서 자꾸 안좋게 말한다?
꼭 결혼해라 ㅋㅋ 나보다 못난애라고 생각
하는데 남친이 괜찮네?? 뭐가 흠이 있을꺼야
정신승리하며 깎아내림...칭찬한다??
절대 저 둘은 질투가 안난다는거지 ㅋㅋ
ㅎㅎㅎ실제 경험하니 이말 찐임
역시 한방언니는 똑부러지네요 말이 다 맞는말임
영상 말 맞음이 ㅎㅎㅎ 직장에서 나이 어린20대 여직원이 나이 차이 좀 있는 30대 남직원 만나니까 주위 여직원들 하나같이 질투나서 그 남직원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뭐라도 안좋은 단점 이야기 하려고 없는 얘기 보태서 이야기해서 결국 헤어짐. 근데 알고보니 그남자 금수저 집안이고 이미 자기 집 몇채로 월세도 받는 사람이었음, 결국 그 커플 깨지고 그후에 남자는 결혼할때 엄청 괜찮은 여자랑 결혼했는데ㅎㅎㅎ 그 남자 놓친 어린여자는 별볼일 없는 남자랑 연애중 근데 별볼일 없으니까 또 주위 여자들이 잘 만나보라고 결혼하기 괜찮은 남자라고 훈수 ㅎㅎㅎ이거 실제 목격하니까 진짜 여자들 자기보다 잘난 남친 남편 또는 자기가 못 가질거면 망쳐버리자는 심보 미쳤음. 절대 주위에 언니 친구들 조언인지 아닌지 잘 파악해야함. 보적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한국여자"
1:40 이런친구는 결혼하고 나서도 곁에 두면 안됨, 언제나 남 헐뜯으면서 친밀도를 높이는 해괴망측한 도움은 1도 안되는 인맥.......
대표님 오늘도 좋은 영상입니다 오늘도 너무 우아하시네요
어차피 결혼해도 평생사는것도 아니고 이혼율도 높은데......
남의 얘기 절대 듣지말고 자기가 원하는 상대와 해야 합니다.....
재력이 중요하분
외모가 중요한 분
(키ㆍ얼굴ㆍ가슴ㆍ다리 등등)
직업이 중요한 분
성적인 부분이 중요한분
성격이 중요한분
문제없는 분이 중요한분
종교가 중요한분
..............
.........
내가 중요한 부분에서는 절대 타협하지말고 남의 얘기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와 딱 저런 친구 손절했어요;; 결혼하고싶은 사람 있었는데,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옆에서 계속 혼수할 돈은 있어? 예물 예단 할 돈은 있어?? 너 결혼은 현실이야~ 결혼할려면 시부모, 시댁가족들 다 명품 둘러줘야돼~ 어떻게결혼하려고??? 그러는데 남편이면 했으면 했던 애도 그 자리에서 그친구말에 수긍하길래 결혼 안하기로 마음먹었네요. 그친구가 딱 너네 헤어질거같아~ 나중에분명 후회한다~ 하면서 헤어지라고 매번 말했었어여;; 참나... 어이가없어요
저는 예전부터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았음 ㅎㅎ 그러니까 제3자로 하여금 발생되는 그 어떤 트러블도 생기지 않음. 둘만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음.
친구라면 내가 흔들리는 상황이 찾아올때 더 흔드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게 친구임
그런데 내가 흔들리는 상황인데 더 흔들고 있다면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친구라는 탈을 쓴 늑대 같은 원수 라는 것을 알아야 함
그리고 친구라고 해도 ' 공유 ' 자체를 하면 안됨 그게 뭐든 간에 ' 공유 ' 자체를 하는 순간 나중에 트러블이나 한쪽이 질투하면 개판 되고도 남음
한방 누나!!! 얼마전 결혼에 생각차이가 안맞아 이별을 하고 오늘 부산점 가입하고 왔습니다 한번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다른 것보다 결혼할 사람의 가족의 인성이 형편없다면 결혼 안하는게 맞습니다.
평생 고생이고요. 이혼할 확률이 높습니다.
부모님이 어른이라고 해서 당연히 철든 줄 아는 게 커다란 착각이죠. 일갑자 살아 보니 나이 먹고 철드는 인간들이 열에 하나가 될까 말까 임. 어릴 때, 젊을 때 별로 인 것들은 나이 들어서 더하면 더하지 절대로 나아지지 않음.
2년 동거했던 동기가 해어지고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동기들 모두 알지만 아무말 못하죠, 뒤에서만 말 많지요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이언니 맞는말만 해요.
저도 다 경험 해본 이야기들. 공감100프로 입니다.
친구가 내 남친 내 남편 욕하는거 기분나쁘면 애초에 친구한테 남친욕 남편욕 하지말아야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배설해놓고 욕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지랄지랄하면 정신병자죠. 관심도 없는데 들어주고 공감해줬더니 기분 나쁘다고 지랄? 싸이코죠ㅋㅋㅋ 그리고 누가 지 오징어같은 남친남편 관심있다고 지혼자 착각오져서 눈깔 세모로 뜨고 경계하냐? ㅋㅋㅋ 자기 눈에나 멋진지 남이 보면 오징어
외람된 말씀이지만 귀걸이 안 무겁나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군아 라고 느낀게 제가 2020년에 결혼했는데
가장 친하다고 느꼈던 언니가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남자랑 결혼해? 명품물건 사줘봤니? 아직때가 아니야 너 아직 젊어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어 그랬는데, 그때 제 나이 35세고
지금까지 남편이랑 살면서 싸워본건 총 3번 빼고는 잘 살고 있고,
그렇게 말했던 그 언니는 43세인데 아직도 시집안가고 주말마다 나이트가서 이런남자애 만났다고 자랑처럼 늘어놓는데, 정말 뭐랄까? 딱해 보이고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직도 절 보며, 젊어서 더 누릴수있는데 볼때마다 안타까워 하는 그 소리가
지금은 “이 언니도 안 갔는데, 흠..” 이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상보니깐 몰랐던 현실을 깨우치게 해주는거같아,
오래됐다고 꼭 좋은우정이 아니라
이제 사람도 정말 봐가면서 만나야겠다는걸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현실은 거르기는 커녕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되는...
와 그렇군요~~~
친구가 아니네 ㅋㅋ
한방언니의 경우를 예시로 말씀해주시니 문득, 언니의 결혼이나 커리어 히스토리도 듣구싶네요~ 언젠가 한번 영상 찍어주세요^^
후반부에 신랑 욕 할때 '공감'을 해줘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안된다는게 같은 여자였어도 몰랐네요ㅠㅠ 저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공감을 해줬는데ㅠ
흠...
세후 월2천 버는 사람 진짜 극소수에요...
그렇게 벌려면 그 과정들이 힘든데요...
그이상 가다보면 조금 수월하게 가지만
그리고 또...
10년을 놓고 꾸준히 세후 2천이 빡세요~~
여자의 적은 여자지 암
한방언니님 말씀하신 이런 사람만 없으면 정말 결혼 못하는 사람 없을듯 자기가 결혼 할거 아니면서 남의 밭에 콩나라 고추나라 충고하고 남의 남친 비교하고 욕하고 니가 손해다 이런 사람들 친구가 직업 좋고 가진거 많고하는 남자 만난다 배아리 꼬여서 어떻게든 깨지게하는 하여튼 어느 나라이든 결혼할거면 주변사람이나 찐친 어정쩡한 친구 조심해야됨 질투심 강한 친구
여자의.질투...🔥🔥🔥
배아파서 하는 조언들... 조심할게요
근데 지금 체해서 제 배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내일 으뜨카지?! 일해야하는뎅 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직장 실장이 저런얘기 하면서 결혼 다시 생각해봐라 했었는데 진짜 소름이다
인생 몇번 산것처럼 조언을 해대는 나를 발견한다면 난 비웃을 것이다..
대박 찐영상이네
😊😊
꼬신다고 넘어가는 여자나 남자나 거를수있는 조상이주신 기회아닌가?
그런거 불안해하면서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하나?
핑크 누나❤
4번이유로 헤어짐.ㅠ
저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들끼리 서로 친구라고 하면서 뒷담이나 질투, 시기하는 이유가 뭔가요??? 친구면 서로 응원해주고 진심으로 조언해줘야 정상 아닌가요? 저런 행동을 하면 친한 사이가 아닌 것 같은데 왜 연락하고 지내는 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니까요. 뒷말 하면서 연락하는 종자들 곁에 안 둡니다만...
@@송지원-v3w 네 질투하는 건 아는데 그걸 왜 친구한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왜 이렇게 복잡하고 피곤해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mham9004
@granmama3920 친구를 경쟁상대로 보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저게 뭔 친구에요 원수지 ㅋㅋㅋ
@@망나뇽-s9t 친구인 척 하는 '원수'가 있습니다. 어떠냐고요?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죠? 그럴때 도움을 요청하면 말도 없이 떠납니다.
한방언니 고맙습니다. (^^)V
친구들만 그러는게 형제가 많은집도 이러더라 특히 언니가 많은집은 이런경우 많다
1등이닷
ㅋㅋㅋ 내결남의 정수민 이네요
결혼에 최적화된 MBTI
INFJ
I 내향인 가족주의
N 상상력 획기적인 데이트
F 공감 이해,공감,리액션 말잘들어줌
J 계획 계획적인 삶
Infj단점은 겁나 착하거나 4차원이거나
친구가 별로 없음
ㅇㅈ합니디
인프제인데 단점 = 혼자 있어야지만 충전이 된다 혼자있게 냅두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요즘 느낀게 mbti 무시 못함
@@sookim7083 감정쓰레기통 마냥 다 들어주고 받아주니깐 정신력이 빨리 닳음
Infj인데 결혼생각이 별로 없어요... 그렇다고 남들 결혼에 부정적이진 않음
친구말에 결혼을 결정? 그냥 줏대없는 사람은 결혼후에도 이상한거 빠지기쉬움
남자가 월 1000은 벌어야지 하는 전여친 결혼준비 하고있습니다. 그 남자분께 명복을 빕니다..
주변사람말듣고 흔들리는사람 은근많음
"사람을 믿지 말고 흐름을 믿어."
누나 사랑해요 청담동골목길에 간판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적여는 과학이다
정확하게 다 맞는말이에요 아닌것같다구요?
여태 저런인간들 못만났다니 행운이네요
이미 결혼해서 자식도 있는 사람들 중에도 누가봐도 평생 결혼 못 할 만한 사람들많아요.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식,배우자,형제들한테는 보상심리500%
한방언니같은 여자 있으면 결혼하고싶다
5:19
한방언니 여자아이돌과 결혼할수 있는 일반인은 없을까요 유튜브 뽑아주세요
찐남사친은 결혼추천 하는데.
상대 말만 듣고 그대로 행동 하는 지능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지
30년 지기 친구가 내 남편을 유혹 하려고 꼬리 치는 모습을 면전해서 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 스와핑에 관심 있냐고 물은 적도 있구요.
자기도 남편이 있으면서...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가 내 남편이랑 살았으면 정말 잘 살았을거 같애.
ㅇㅈㄹ
별 미친게 다 있죠?
ㅇㅅㅈ 니 얘기야! 들으면서 니얘긴 줄 이미 알았지?
참 대단하다. 인간이 그러고 세상을 사냐?
그 벌을 꼭 받기를 바래~~~~
근데 친구들 앞에서 남친 욕할 때 같이 욕 안하거나 남친 좋은거 말해주면 그럼 내가 잘못한거냐고 화내는 애들이 대부분임
나는 친구 남친 만나러왔는데 친구가 또 쌩얼로 와서 친구 남친 오기전에 화장 시켜준적 있음.
나는 항상 꾸미고 다니는데 친구는 편하게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여서 남친 입장에서 괜히 비교할까봐 내 친구 예뻐보이라고 화장시켜줌.
친구 남친 만나러 가서 가슴 골보이며 잘보이려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닌거지.
흔녀 평범녀 조차 조건 엄청 따지니 흔남 평범남이 결혼하기 힘듬니다
남사친? 과연 친구가 맞을까? ㅎㅎㅎㅎㅎ 여자가 남자와 헤어지면 바로 대시하려고 기다리는 중임.
여자비율 좀 되는 직장에서 일해봐라
극강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서로 헐뜯기
왜 기업체 ceo나 임원진들이 여자들 왠만하면 안뽑으려는지 사회생활 2~3년만 해보면 답 나온다.
저런 습성이 어디 남자한테는 안그러겠나..
정말 적은확률로 괜찮은 여자만나는게 참 힘든세상이다
으잉...ㅋㅋ 내 주변 유부녀들이 다들 결혼하지 말라던데용ㅋㅋㅋ
부모님은 하라고 해요?
저도 딱이랫어요.. 부모님들은 다 좋다고 핫는데 주변 유부녀들이 다 결혼하지말래요...
그럼 나 가족들이랑 손절해야하는데...다 모아뒀네...흠..
월2천만원ㅋㅋㅋ 세전 연봉 4억이다 4억ㅋ 연봉 1억도 상위 10%는 아득히 넘어가는데 월 2천 버는 사람을 찾는다??? 에휴... 본인들이 다 김태희 전지현급이 되는줄 아나보다.... 계속 썩은 와인이나 되세요.... 제발ㅋㅋ 멀쩡한 남자 한명 퐁퐁 만들지 마시고들ㅋㅋㅋ
"커뮤하지 말아라" 하지만 현실은 남성혐오 커뮤니티 여성시대 가입자수 88만명..
근데 그런 커뮤들 다 노후화돼서 20대여자는 그런데 안갈듯...
ㄹㅇ결혼한친구들까지도 지네못사니 방해함ㅋㅋㅋ그건 지네고... 그리고 누가 한데? 니네보단 잘살것다ㅋㅋ
남자들은 솔로는 결혼 하라고하고 유부는 하지말라고 한다...허허
내가 아는애 중에 단비라고 있는데 걔가 딱 2번임 그리고 지는 퐁퐁남이랑 살고있음 ㅋ
간단합니다.
그냥 내 예비 배우자가
귀 얇고 줏대없는사람이다?
거르면 됩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많죠.. 간혹 귀인도 있구요
근데 그걸 본인이 필터링 못하고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땠다던데~
하는 사람?
거르면 됩니다 ㅋ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근데 이거 잘 판단 해야됨. 남자가 객관적으로봤을때 별로인데 동성인 여자친구가 남자괜찮다괜찮다하는것도 문제임ㅋㅋ 괜찮은 남자랑 결혼 못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별로인남자랑 결혼시키려고 좋다좋다 말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음. 근데 이건 뭐 본인의 안목이 그수준이라서 누굴 욕할처지는 아니긴해...
여자 부랄친구 공감. 나한테 결혼 빨리 하라고 하고 내 주위 여자 다 쳐냄. 본인은 시집가고.
82년생 책 보고 결혼 포기한 사람도 많겠지...
도끼병이 좀 있으시네요 ㅎ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 머가리면 인생 망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여자들이 한방언니 결정사 후기를 좋게 쓸 수가 있을까.
결정사 후기를 너무 믿지를 맙시다.
여자들 정신 차리게 하는 계몽사상가.
여자들의 우정은 무섭다.....
한방오빠 한방 날려줄~~~~~까~~~~~
너무 여자 욕먹을 얘기만 골라서 하시는 것 같은데 자극적이면 조회수 잘 올라가니까 그런 거죠? 사실 OO언니라는 호칭은 여자들만의 호칭인데 언니라는 호칭을 달고 여자를 욕먹이는 영상을 올리시는 게 참.. 뭔가 할 말을 잃게 만들어요 구독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언니 하시는 말 들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불행해 질 것 같아서 그냥 접습니다..잘 지내세요
팩트폭행에 머리가 아프신듯
걍 마케팅 일환이라구 생각하세여 ㅋㅋ
어차피 유튭 영상 재밌을라고 보는 건데 흥미롭네~ 하고 넘겨야지
월 2천만원은 도대체 누구 생각일까요? ㅋㅋ
중국은 신부비라고 있던데 저 집안은 조선족인가요?
차이리라고 있죠. 요즘에는 너무 과하게 요구해서 결혼률이 바닥을 친다고 합니다.
연봉 1억이하는 걍 거르면 됨
이기적이고 못되먹은 여성들 많아요
어떤인생들을 살아오신건지...ㅠ 저는 주변에 저런 사람 없었는데......
여적여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