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런부분도 있어요. 부모와 트러블이 있다. 정신건강이 약하면, 부모가 무엇을 하는지 무슨일이 있다면, 그거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하다면, 중요한일이 아니면, 굳이 걱정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트러블이 생길수있는 원인하나가. 한부모가정, 케바케지만. 남편의 부재를 아들한테서 찾으려하고, 아들이기도 하고, 남편이기도 하기에. 집착처럼 하게되고, 그래서 아들과 엄마의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한방님이 말한케이스도 무시할수 없는 내용이고, 남자 입장에선 가난과 한방님이 말한내용도 맞는말 이기에. 너무 한쪽으로만 안보셨음 하네요.
부모도 부모 나름 아닐까..? 아내가 남편을 무시하고 타박하며 그걸 본 자식들 남편이 아내에게 무시하고 타박하며 그걸 본 자식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없이 지내는걸 본 자식들... 베이비부머 부모들중 지금과 같은 정상적?인 부모와 가정이 얼마나 될까... 서로들 말을 하지.않아서 그렇지 4/100쌍정도가 정말 제대로된 가정일 경우에 그 96에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맹목적으로 부모에게 잘하라는건 욕심이지 않을까 하네요
@@chancerydawkins 아유 그럼요 근거없죠. 통계학자나 기자도 아닌데 어떻게 근거가 정확하겠습니까. 뇌피셜입니다. 저한테 물으실게 아니라 주변을 보세요 4/100쌍은 너무 낮게 책정한거겠지만 그 이상이 얼마나 될지 충분히 아실거 같은데... 아님 말구요 아 그리고 결론이요?? 결론을 원하세요? 결론은 없어요.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이 때에따라선 마마보이나 마마걸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또 제가 작성한 댓글에 내용과 같은 가정도 있다 그래서 잘하는건 꼭 정답이 아닐 수 있다 라는 얘기에서 끝나네요
@@chancerydawkins 근거요? 근거 없죠. 제가 기자나 통계학자도 아닌데 근거가 있겠어요?ㅋㅋㅋ 그냥 뇌피셜입니다. 4/100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지면 10쌍이나 넘어갈지 모르겠네요 이분법적으로 꼭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본인 생각이구요.ㅋㅋㅋㅋ 제 결론은 없어요. 굳이 결론을 내자면 부모에게 잘하는건 꼭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들 중에는 마마보이 마마걸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부모에게 잘하는것도 그것 나름의 경우다 라는게 결론이지 않을까 하네요?ㅋ 원하는 답이 되셨나요?ㅋ
놀 거 다 놀아본 여우같은 여자들만 조심하면 됩니다. 젊었을때 연애할땐 쳐다도 안보더니 이제와서 나이드니까 그제서야? ㅋㅋㅋㅋ 저런 분들은 학교나 회사, 또는 친구의 소개 아니면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친구의 소개도 친구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소개받을 확률 낮아요. 젊었을때 소개팅해서 우연히 저런 사람이 나온다? 아니면 학교에서 저런 사람이 눈에 보인다? 무조건 당신의 미래를 투자하십시오. 나이들면 더 찾기 힘들어요.
연애할때는 심심 그 자체 결혼하니까 성실하고 아내 말 잘 듣고 집돌이에 내향적이어서 아내와 베프가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음주가무 즐기는걸 좋아하지 않으니 저와 퇴근하고 저녁에 맛있는 술 사와서 반주 한잔씩 하고, 서로 읽은 책 가지고 이야기 하고.. 다만 이럴때는 부부 둘다 성향이 잘 맞아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내향적이니 편하긴 해요. 한방언니 공감하고 가요.
제 남편요 23년째 사는데 아주 큰 부자 아니지만 돈 고생 안 시키고 노잼이기는 해요 ㅎㅎㅎ 옷 패션테러리스트라서 제게 맨날 물어봐요 하지만 옷은 가성비 좋게 저렴하지만 제법 좋은 옷을 스스로 사요 제가 옷 사준 건 손에 꼽아요 손이 안 가는 남자 음식도 맛없어도 해준거 좋아하고 제가 먹고 싶다는 거 입고 싶다는 건 사게 해주지만 조금 노잼 그래서 제가 먼저 집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면 박수 쳐줍니다 ㅎㅎㅎ
INFP입니다. 진짜 결혼 괜시리 한것 같습니다. 술마시고 정신줄 놓는게 싫어서 음주도 가끔 맥주1캔이고요. 담배는 옷과 몸에서 냄새나는게 너무 싫어서 안합니다. 결혼전 하던 청소, 빨래, 음식.. 살림 계속하고 있고.. 회사-집 왕복하고 쉴때 집에서 책보고 인터넷보고 음악듣고 쉬는게 좋은데.. 아이엄마는 정반대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총각때는 그냥 혼자서 루어낚시나 가곤 했는데.. 그런거 아무것도 못하고...혼자서 쉬고 싶은데 그걸 못하니 너무 힘듭니다.ㅜ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갖추고 있고.., 2세 욕심만 없으면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enfp인데도 독신주의자 입니다ㅎㅎ30대 중반인데 더 이상 여자한테 맞추기 싫더라고요. 삐지면 자기 감정도 명확하게 모르고 자존심부리고 말안하고 둘러말하고 여자어하고 거기에 맞출 이유가 없고 시달리기 싫어서 연애도 안하니 너무 마음 편하네요. 딱히 유전자도 좋은 유전자 아닌거같고 내향 외향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고마워는 몰라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못하는 사람이랑은... ㅎ.. 처음 몇 번은 행동으로 사과하는 티를 내는 것에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후로 계속 반복되면 스트레스 엄청나더라고요. 진짜 크게 잘못해서 사과를 듣고 싶은데 끝까지 안하고 유야무야해지니까... 사과받을 사람 마음도 유야무야해지고, 존중을 못받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여자고 남자고 배우자한테 미안할 때는 확실히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시다. 수줍고 부끄럽고 그런 거 다 핑계예요. 다 자존심일 뿐이죠. 사랑한다면 그러지 말아요.. 행동으로 아무리 잘해줘도 그 사람은 늘 그 일을 기억하고 아파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매듭을 지어줘야죠...
외향적인건 남녀 서로 배우자로 전부 최악에 가까움 사회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차분하면서 똑부러지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보통 배운것도 많고 생각도 깊은 경우가 많음 외향적이면 그만큼 성격이 가벼울 확률도 높다는 거임 조용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게 아니라 자꾸 밖에서 남에게서 에너지를 채우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할때 외향적일것 같은 운동선수를 보면 외향적일것 같지만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들 성격 전부 차분하고 생각이 깊고 내향적임 유명한 선수들 보면 알거임 얼마나 생각이 깊고 차분한가를 남녀모두 그런 사람을 만나면 결혼 성공할수 밖에 없음 밤낮 술이나 먹고 밖에 나도는 남녀치고 제대로된거 못봄 보통 내향적이면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클럽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도는 이성찾는데 그게 자기팔자를 꼬는 시작과 끝임
외향적인 사람은 성격 가볍고 술먹으러 나다니고 클럽다닌다? 이런말을 진지하게 적을정도면 정신적으로 뭔가 억하심정이 심각한거임 그 말을 뒤집으면 내향적인 사람은 죄다 음침한 히키코모리라는 소리랑 똑같음 내향성 외향성 따라 사람 만날게 아니라 이런 자격지심 가득한 사람부터 거르는게 제일 중요함
저런남자 많죠.. ㅎㅎ.. 다만 여자들이 못찾거나, 저런 남자들도 여자를 생각하는 기준이 진짜 확고해서 저 안에 들어가기도 힘들죠. 진짜 경제력 좋으면서 저런 관리하는 내향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눈이 높아요..ㅋㅋ 뭐 그냥 진짜 내향적인게 아니라 경제력까지 갖춘 관리하는 남자라면요..
일 운동 집 일 운동 집 가끔 답답하면 밤에 스트레스풀겸 두시간정도 드라이브하는정도 취미생활하는데 술 담배 전혀안하니까 주변 친구 여자애들이 무슨재미로 사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항상 똑같은 대답합니다. 운동하면서 땀빼면서 스트레스 풀고 밤에 차 안밀릴때 노래들으면서 드라이브한다구 ㅎㅎ 다들 노잼이라고 하는데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기를 또는 나한테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기 이전에... 나야말로 어떤 사람이고 또한 무엇을 어떻게 잘해 줄 수 있나를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고민해 봐라...제발... 한방언니... 원하는 배우자를 찾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배우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여자들이 이런 영상보면 멀배울지 본인은 싫컨 20대 놀꺼 다 놀다가 나이들어서 이제 남자는 안논사람 찾아야지 라고 ?? 서로 양방향 좋아라 하는 성향이 있어서 아무리한쪽이 좋다고 해서 억지로 결혼한들 결국 이혼하게 됩니다. 둘이서 성향이 서로 이해가 가능하고 수긍하는 사람들 끼리 끼리 결혼하는게 알반이고 남자 경험 , 여자 경험 많은 분들끼리 끼리 서로 결혼해야 그나마 상대방 있는 대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살수가 있습니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나랑 맞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문제를 같이 해결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외향적 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들에 조합은 같이 해결이 안됩니다. 한사람은 싫컨 놀다가 때가 되서 내향적인 사람 만나서 ATM ?
한방언니말은 다 맞지만 여성들이 욕심이 많음 이런점이 나랑 안맞아도 이런점은 참 좋다 이런생각으로 만남을 해보려고해야되는데 그냥 나이를 퍼서 먹어도 보는 눈은 욕심이 엄청 많음 개인적으로 결혼률이 적어지는 이유 편파적일수 있지만 남성보다 여성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여성분들이 보기에 불편한 의견이지만 주변사람 그 주변사람 등등 보면 잘사는 부부들은 확실히 아내가 사상과 마인드가 달라요 나이먹으면서 제일 부러운 친구는 아내 잘 만난 친구입니다.
2번 가정환경 만큼은 논문에 등재할 수 있을 만한 확실한 데이터가 없으면 함부로 입에 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그대로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면교사로서 악습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을거고 기가죽고 의기소침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세상 사람은 다양한데 그럴거라는 막연함으로 유튜브에 나와 가볍게 이야기를 던지지는 마세요. 유튜브 구독자로 벌어 먹고 사시는 만큼 본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 영상을 보는 구독자들이나 미래의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겜을 자제력 있게 하면 저도 좋다고 봄. 그런데 대부분 겜에 빠진 애들은 자제를 못해서 문제임. 독서랑 같은 부류라고 묶으시는데 전 예전에 게임 중독자급이었다가 정신차리고 책 읽기 시작했는데 인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집에만 있다는 기준을 잘모르시는데 집에서 겜만 해서 못나가니 좋은게 아니라 가정에 청소, 아이 케어 등 (집안일에 도움되는) 집에 있는걸 말하는 겁니다.
@@whychangenicknamerule 게임이 취미인거에도 조건이 있긴 하죠. 리니지라이크같은 류의 게임안하고 그냥 PC게임이나 플스같은거나 즐기는거 그리고 님말대로 집안에서 자제력없이 게임만 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집에서 게임을 하다보니 나같아도 와이프가 청소하건 집안일 하면 거들어 줄꺼고 아이케어도 하면서 취미로 게임을 하겠죠. 그냥 단순하게 게임하는거 독서하는거보다 안좋고 폐인처럼 말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아 보여서 적은거랍니다. 게임하는게 여자들도 본인은 안하는거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짙은데 최소한 결혼했고 서로 존중하면서 살 마음이 있다면 취미도 어느정도는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으이구 게임이나하고 ㅉㅉ 이럴껀지 ㅋㅋ
가정환경에서 오는 기준이 꼭 남자의 기준이 될순없구요 제 엄마는 아빠일을 도와서 같이 하시지만 아빠는 집에 계시면 아무것도 안하시고 엄마만 다 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자랐더니 저는 저렇게 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와이프도와서 잘살고있어요! 가정환경에서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일 집 일 집 매일 정해진 루틴대로 사는 편이고 퇴근후에 음악 틀어놓고 책 보는게 유일한 취미고요. 술,담배,도박,유흥,밤문화 게임 안하고 골프 낚시같은 활동적인 취미도 없는데다가 집안일도 가사도우미분이 다 해주시니 집 밖에 나갈일이 더더욱 없고요. 내가 생각해도 진짜 겁나 재미없게 살고 있어서 여자가 느끼기엔 얼마나 노잼인간일지 ㅋㅋㅋ 게다가 나이도 많고 키작고 못생겼으니 뭐 혼자 사는게 답이긴 한데 요즘들어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
결혼한 지 11년 됐는데 우리 남편이 이 유형이에요. 집 ㅡ 회사 ㅡ 주말 스크린 골프 1~2시간 그 패턴이에요. 저도 맞벌이라 일해서 서로 바쁘지만 애둘 낳고 으샤으샤하며 키우고 있어요. 시부모님한테 남편이 잘 하는데 가정에도 잘 해요. 시부모님이 화목하세요. 가정환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자들이 많이 참고사는것처럼 보이지만 요즘시대엔 기혼자 중 여자보다 남자가 더 이혼하고 싶은 사람이 월등히 많음. 그 증거로 남편이 하루이틀 집 비운다고 좋아하는 여자는 드물지만 아내가 며칠 친정갔다온다고 하면 남자는 대다수가 신나함. 이시대 남자들이 얼마나 여자에게 맞춰주고 참고사는지 보여주는 가장 단순한 부분.
난 intp인데.. 대인관계에서 감정소모를 너무 힘들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사람들하고 깊게 사귀는 편이 아니고 취미공유만 딱 하고 말음) 깊은 대인관계가 별로 없기때문에 술자리도 없고 취미도 혼자 잘노는 취미를 하고 혼자 사는중..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평생 내편이라는 안정감을 갖고는 싶은데... 성향이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혼 후 참거나 싸우면서 맞춰가야 하는게 너무 많다보니...감정소모 심해서 못버틸까바(=이혼) 결혼이 넘 두려움
@@jkijljbnj7165저는 선봐서 만났어요 인팁 특성상 연애에 큰 소질이 없는데 첫만남에 운명이구나 싶었나봐요 인티제와 인팁이 공통점이 많아서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이 유사해서 편안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워요. 그리고 P인 저를 J배우자가 보완해줘요 가끔 면박을 주긴 하지만요^^;; 계획적이고 철저한 배우자가 제 삶에 안정감과 포근함도 만들어주는 느낌? 인팁님들 포기하지마시길~~~
저희 남편 표현 잘 못하는것 빼곤 좋은 신랑감이네여 ㅋㅋ... 같은학과 오빠동생으로 지낼때 종종 여자사람좀 소개시켜달라해서 주변에 친구들 여기저기 소개시켜줘도 남편 노잼이라 자주 까였는데🥲 저는 집순이 내향적이라 이게좋더라구요. 이러면서 가족한테 잘하고, 회사집운동만 하는 사람이고 내향적이라 친구들이라고는 오래된친구 두세명만 자주만나고 다른친구는 별로 안만나는데, 신기하게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라 그런지 주변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아요... 예를들어 제 친구 남편들 만나면 다들 저희남편 되게 좋아하는식으로요..😮
회사 운동 집 딱 저내요 ㅎㅎㅎ 전 패턴이 항상 정해져있기때문에 패턴이 바뀌면 티납니다 ㅎㅎ 딴짓을 못해요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내요 ㅎㅎ 와이프는 놀기좋아하고 술 좋아하는데 정말 제가 너무 완벽하니까 와이프도 맞춰주고 잘합니다 와이프가 항상 말합니다 저는 완벽하다고 ^^
일단은 남녀의 가정환경이 구십프로 차지..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따스함이 있는가정의 남녀는 행복노력의 여지가 있는데 아빠가폭행적이고 남녀평등도 아니고 말도 적고 돈바라기집이고 등등의 뭔가 불편한 흐름의 가정의 남녀 를 만나면 진짜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실패가 클것같다.
문제는 저런 남자들이 원하는 비슷한 여자는 없음 무슨 사막에서 진주 찾기는 남자들이 하는 수준ㅋㅋㅋㅋ 괜찮은 남자가 괜찮지 않은 여자를 왜 만나요? 내가 남자면 나를 만날까? 상대가 나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 생각만 하고 객관화만 해도 사람 만날 수 있을 텐데 괜히 성실하고 건전하게 산 사람 피해 주지 말고 평생 클럽이나 다니고 술이나 마시고 놀러 다니고 비슷한 사람 만나서 살든가 말든가 그랬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자신의 기호에 적합한 사람을 고른다는것부터가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요! 남성과 여성의 생리적체계차이에 따른 성질적인 차이부터 시작해 태어난 주변환경 성장해왔던 배경등등 이빨이 정교허게 맞아떨어지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나가지 않는다는점을 직시하고 실아야 연애부터 유도리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자신만의 기호와 욕구를 넘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고려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야만 서로를 보완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저도 친구 추천으로 대기업 다니고 성실한 것 같아서 꽃다운 나이에 결혼 했는데 집에 와서 말 한마디 안하고 주말에 밖으로만 돌고 말없이 고문 하는데 자신있다고 하고 주말이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 빨래 자기가 돌리고 저 없을때는 거실 주방등에 형광등 불 하나씩 다 빼놓고. 김치 자를때 접시에 가위대고 잘라서 접시 다 조사놓고. 그렇게 결혼생활 30년 했어요. 저는 옛날사람이라 자식들 때문에 그저 참아라 참아라 하는 친정엄마 말씀 때문에 살았지만 여자분들 정말 결혼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 하나 낳으면 진짜 이혼 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특히 경제력 없는 여성분들 이라면 더더욱. 신중히 생각 하셔야 할 듯요. 제가 지금 젊다면 결혼 안하고 자기 일 하면서 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산 세월이 너무 아까와요.ㅠㅠ 제 나이 인제 60을 바라 보는 나이에. 그런 한이 많이 쌓여서 남편하고 사이도 좋을리가 없지요.
폭언 폭행을 일삼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항상 본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간에서 말하는 믿거에 해당되니까 가슴 아프네요 부모님의 행동이 심리학적으로 되물림되는 것 또한 엄연한 학술적 사실인지라 여성을 만난다는게 비양심적인 느낌이 들어 더욱 만나지 못 하겠네요
결혼 전에 봤어야 하는데 난 최고 신랑감이었네 ㅠㅠ 급여 소득 상위 x프로 안이고 집도 차도 대출 없이 장만 하고 술, 담배 안하고 가정적이고 보통 3~5시에 퇴근 해서 육아도 하고 이제는 아이들 공부도 직접 봐 주고 하는데... 집사람이 최고의 신랑감인데 몰라 주네요... ㅠㅠ 다시 결혼 한다면 처가 가족들도 화목한 사람이랑 하고 싶네요...
180이상 키 크고 짙은 눈썹에 귀티나는 아우라나 외모를 가진데다 중산층 이상 집안환경에 좋은 대학 나와 예를 들어 금융공기업이나 금융권, 4대기업 정도 다니는 남자라면 인성이나 인품도 대부분은 좋을테고 이게 곧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위 1프로 남자인데 여기에 더 다른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남자든 여자든 연애용하고 결혼용 타입으로 갈림 연애용은 예쁘고 몸매좋은여자가 1순위지만 즉 지덕체에서 체가 몰빵이지만 결혼용은 외모는 평타면되고 지 하고 덕을 많이봄 연애용은 섹스어필만되면 되는거지만 결혼용으로 자식을 잘 키울수 있는 엄마이자 좋은 아내이자 가족을 찾는거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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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귑시다
무조건 잡아야 하는 퐁퐁남으로 제목 바꾸죠
. 3:36 😊
본인이 밖에서 술마시고 남자들 끼고노는 여자라면 제발 내향적이고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폐 끼치지 맙시다... 성별 반대도 마찬가지... 엄한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끼리끼리 놀아주세요...
그렇게 끼리끼리는 안사귀고 여사친 남사친으로 두고 퐁퐁남 퐁퐁녀 만나던데
그렇게 될수 없음. 입장바꿔 당신이 놀던사람이면 걸혼을 자기하고 같은 부류랑 하겠음? 결국 결혼당사자들이 영리하고 꼼꼼하게 배우자를 체크하는 수밖에 없음. 주변친구나 부모님보면 대충 답 나옴.
어쨋든..잘 보고 결혼하거나 연애를 합시다..
엄한은 매우 심한 추위 또는 규율이나 규칙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거나 바르다, 라는 뜻으로 따라서 여기서 엄한은 애먼이나 어만으로 바꿔 써야 함
@@SsS-pl4zo공감. 주로 여자들은 착한남자 꺼려하고 꼭 나쁜남자스타일만 찾아서 재밌게 만날려고하는 습성이 있음. 그래서 일생을 망치는경우가 다반사죠.
제 남편이 대표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정말 결혼하고 아주 감사하며 존경하며 살아가고있어요. 4살 남아 키우는데 대학때 만난 모습 그대로 정말 최고입니다. 순수할 때 이런 분 꼭 만나세요. 평생이 행복합니다.
5:55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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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못하는 사람 와이프에게 못 하는 것 정확하네요. 화목한 가정도 중요하구요
이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런부분도 있어요.
부모와 트러블이 있다.
정신건강이 약하면, 부모가 무엇을 하는지 무슨일이 있다면, 그거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하다면, 중요한일이 아니면, 굳이 걱정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트러블이 생길수있는 원인하나가.
한부모가정, 케바케지만.
남편의 부재를 아들한테서 찾으려하고, 아들이기도 하고, 남편이기도 하기에.
집착처럼 하게되고, 그래서 아들과 엄마의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한방님이 말한케이스도 무시할수 없는 내용이고,
남자 입장에선 가난과 한방님이 말한내용도 맞는말 이기에. 너무 한쪽으로만 안보셨음 하네요.
부모도 부모 나름 아닐까..?
아내가 남편을 무시하고 타박하며
그걸 본 자식들
남편이 아내에게 무시하고
타박하며 그걸 본 자식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없이
지내는걸 본 자식들...
베이비부머 부모들중 지금과
같은 정상적?인 부모와 가정이
얼마나 될까...
서로들 말을 하지.않아서 그렇지
4/100쌍정도가 정말 제대로된
가정일 경우에 그 96에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맹목적으로
부모에게 잘하라는건 욕심이지
않을까 하네요
@@akimcx376 4/100 쌍 추측은 근거도 없는데요. 그래서 불효하거나 부모님을 막 대하는 사람이 배우자 감이 좋다는 결론인가요?
@@chancerydawkins 아유 그럼요 근거없죠. 통계학자나 기자도 아닌데 어떻게 근거가 정확하겠습니까. 뇌피셜입니다.
저한테 물으실게 아니라 주변을 보세요
4/100쌍은 너무 낮게 책정한거겠지만
그 이상이 얼마나 될지 충분히
아실거 같은데... 아님 말구요
아 그리고 결론이요?? 결론을 원하세요?
결론은 없어요.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이 때에따라선 마마보이나 마마걸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또 제가 작성한 댓글에 내용과 같은 가정도 있다 그래서
잘하는건 꼭 정답이 아닐 수 있다
라는 얘기에서 끝나네요
@@chancerydawkins 근거요? 근거 없죠.
제가 기자나 통계학자도 아닌데 근거가 있겠어요?ㅋㅋㅋ 그냥 뇌피셜입니다.
4/100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지면
10쌍이나 넘어갈지 모르겠네요
이분법적으로 꼭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본인 생각이구요.ㅋㅋㅋㅋ
제 결론은 없어요.
굳이 결론을 내자면 부모에게 잘하는건
꼭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들 중에는
마마보이 마마걸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부모에게 잘하는것도 그것 나름의 경우다
라는게 결론이지 않을까 하네요?ㅋ
원하는 답이 되셨나요?ㅋ
상대를 고를 때 조건을 따지기 전에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 지 알고 따져야 한다. 2사람이 함께 살 때는 두사람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해야 한다. 그런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상대만이 완벽하길 바란다.
이 짧은 문장에 많은 통찰이있네요 결혼생활 안녕하신지요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좋은배우자도 만날수 있어요
-이런남자 놓치면 후회한다
1. 내향적인 남자
2. 단순한 생활 패턴
3. 본인과 비슷한 친구
- 괜찮은 남자인지 확인하는 방법
1. 내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
2. 가정환경-끈끈한 가족애(특히,부모사이)
3. 표현을 잘 하는 남자
접니다. 비슷한여자분 연락주세용
요약 감사맨이야
먼데 딱 난데?
가족관계 끈끈하게 표현 잘하고 사니까 마마보이라고 차던데요?
놀 거 다 놀아본 여우같은 여자들만 조심하면 됩니다. 젊었을때 연애할땐 쳐다도 안보더니 이제와서 나이드니까 그제서야? ㅋㅋㅋㅋ 저런 분들은 학교나 회사, 또는 친구의 소개 아니면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친구의 소개도 친구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소개받을 확률 낮아요. 젊었을때 소개팅해서 우연히 저런 사람이 나온다? 아니면 학교에서 저런 사람이 눈에 보인다? 무조건 당신의 미래를 투자하십시오. 나이들면 더 찾기 힘들어요.
제가 회사--집--운동, 회사--집--운동만 하는 단순한남자인데 노잼이라고 맨날 까이네요 ㅎㅎㅎ 어차피 여자없어도 혼자서 집안살림까지 다할줄알아서 결혼 안해도 굳이 걱정은 안합니당 ㅎ술, 담배, 도박 이런거 아예 안하기때문에 그나마 혼자서도 살만하네요...
이런 사람이 진국인데 요새는 몸좋고 잘노는 사람 젊을 때 만났다가 뒤늦게 30대때 이런 사람 허겁지겁 찾음 노잼이어도 상관없고 그때는 돈이나 검소함만 보는걸로 바뀜ㅋㅋ
저랑 같군요 집-회사-집-회사 단순합니다 ㅋ😂
@@ewon9901그런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이제 젊을때만났던 그런부류의남자들과 바람나는경우 존나많죠
@@ewon9901 물론 저도 몸짱남입니당 ㅋㅋㅋ 그런데 제가 술먹는 자리에 아예 안가기때문에 여자를 어디서 만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그러다보니 여자 만날일도 거의 없더라는-,-;;;
다 좋은데 집안살림 다 할 줄 알아서 결혼 안해도 굳이 걱정을 안하신다니 .. 집안일 못해서 남자들이 결혼하는 걸로 오해들 하시겠네요.
연애할때는 심심 그 자체
결혼하니까 성실하고 아내 말 잘 듣고
집돌이에 내향적이어서 아내와 베프가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음주가무 즐기는걸 좋아하지 않으니 저와 퇴근하고 저녁에 맛있는 술 사와서 반주 한잔씩 하고, 서로 읽은 책 가지고 이야기 하고.. 다만 이럴때는 부부 둘다 성향이 잘 맞아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내향적이니 편하긴 해요. 한방언니 공감하고 가요.
친구가 있는 내향적인 남자는 독서가아니라 게임을 하지않을까 싶긴합니다 ㅋㅋㅋㅋㅋ
친구 없이도 겜하고 혼자놀죠 ㅎ
연애시절 ..... 남편이 나랑 반대여서 좋았음
1. 외향적에 술도 적당히 먹고
2. 친구/선후배 많고 유머있음
3. 매주 토욜 아침에는 축구모임
결혼하고 애 낳고 보니 ......
1. 술 그만 쳐먹고 집에 왔으면 하고
2. 친구/선후배 결혼식 고만 갔으면 함. 진짜 피크달은 6-7회도 감.
3. 이제 40 가까워 뛰지를 못하니 ㅋㅋㅋ 골프를 시작함 ......................
4. 골프는 ..... 시작시키면 안됨 ....... 절대 .... 네버 ....... 라운딩 나가면 주말 하루임.
명심들 하시길 바람
낚시보단 나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뭔가 빡침이 핸드폰에서도 보이는거 같다...? ㅋㅋㅋㅋ
결혼전 와이프가 반대여서 좋았음. 내향적이며 뭐든믿고 이해해주는여자였음. 결혼후 잔소리때문에 D짐.
@@정육점아저씨와이프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정육점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쇼!
술 담배 유흥 안하고 보증 안서고 평범한 직장 안그만두고 꾸준히 성실히 다니기만 해도 심리적 상위 1%다.
그런남자는 여자가 주변에없다는게..현실..
그런 남자는 이미 결혼해서 아들 딸 하나씩 예쁘게 키우고 있을 확률 3600%
술담배유흥안하고 보증없고 직장계속다니고있는데 결혼못했습니다 ㅎㅎ 물론 이런말하면 꼭 뭐 하자있다하는데, 빚없고 활동적이지않은건맞습니다.
이런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싶었네요.
제가 심리적 상위1%였군요 ㅎㅎ 결혼 11년차 초3아이 아빠입니다. 저 또한 결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다름을 고치려고하지말고 인정해줄 수 있어야하며 내가 좀 더 양보하면 돼 라는 마인드면 결혼해도 잘 살수 있을거에요.
제 남편요 23년째 사는데 아주 큰 부자 아니지만 돈 고생 안 시키고 노잼이기는 해요 ㅎㅎㅎ 옷 패션테러리스트라서 제게 맨날 물어봐요 하지만 옷은 가성비 좋게 저렴하지만 제법 좋은 옷을 스스로 사요 제가 옷 사준 건 손에 꼽아요 손이 안 가는 남자 음식도 맛없어도 해준거 좋아하고 제가 먹고 싶다는 거 입고 싶다는 건 사게 해주지만 조금 노잼 그래서 제가 먼저 집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면 박수 쳐줍니다 ㅎㅎㅎ
INFP입니다.
진짜 결혼 괜시리 한것 같습니다.
술마시고 정신줄 놓는게 싫어서 음주도 가끔 맥주1캔이고요.
담배는 옷과 몸에서 냄새나는게 너무 싫어서 안합니다. 결혼전 하던 청소, 빨래, 음식.. 살림 계속하고 있고..
회사-집 왕복하고 쉴때 집에서 책보고 인터넷보고 음악듣고 쉬는게 좋은데..
아이엄마는 정반대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총각때는 그냥 혼자서 루어낚시나 가곤 했는데..
그런거 아무것도 못하고...혼자서 쉬고 싶은데 그걸 못하니 너무 힘듭니다.ㅜ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갖추고 있고..,
2세 욕심만 없으면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 생각해서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죠 ㅠㅠ
@@아롱이다롱잇
네...그래서 아이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이 성인되면 졸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enfp인데도 독신주의자 입니다ㅎㅎ30대 중반인데 더 이상 여자한테 맞추기 싫더라고요. 삐지면 자기 감정도 명확하게 모르고 자존심부리고 말안하고
둘러말하고 여자어하고 거기에 맞출 이유가 없고 시달리기 싫어서 연애도 안하니 너무 마음 편하네요.
딱히 유전자도 좋은 유전자 아닌거같고
내향 외향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같은 인프피네요😮 취미생활이 저랑도 비슷하네요
낚시당 만세~!
.
내 아이의 아버지로 어머니로 자랑스러운가 를 가장 먼저 생각해보세요
단순하게 살면
스트레스도 없고
시간적 여유도 많아서
자유롭게 자기계발 가능해서
외로움 느낄 생각도 안나고
삶의 만족감이 매우큼
이걸 포기할만큼 만족감이 커야 결혼하지..
맞지맞지 그걸 포기할만한 사람이여야 ㅠ.ㅠ
고마워는 몰라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못하는 사람이랑은... ㅎ.. 처음 몇 번은 행동으로 사과하는 티를 내는 것에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후로 계속 반복되면 스트레스 엄청나더라고요. 진짜 크게 잘못해서 사과를 듣고 싶은데 끝까지 안하고 유야무야해지니까... 사과받을 사람 마음도 유야무야해지고, 존중을 못받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여자고 남자고 배우자한테 미안할 때는 확실히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시다. 수줍고 부끄럽고 그런 거 다 핑계예요. 다 자존심일 뿐이죠. 사랑한다면 그러지 말아요.. 행동으로 아무리 잘해줘도 그 사람은 늘 그 일을 기억하고 아파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매듭을 지어줘야죠...
일집일집만 반복하고 취미라 해봤자 한달에 한두번 주말 새벽에 나갔다 점심 전에 들어오는 낚시 말고는 하는게 없다보니 연애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ㅋㅋㅋㅋ 소개도 뭔가 좀 걱정이 많아서 안받다보니 이젠 그런것도 끊겼고ㅋㅋㅋㅋㅋ
낚시에서 out
잘생기면 어디가서 먼짓을 해도 여자가 생깁니다. 직장거래차 은행 몇번가니 여 과장이 밥먹자고 하던데... 꼭 연락하라고.
아무리 그런남자 남편으로 백점인거 알아도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재미없어하고 지루하다고 싫어하더라 끼리끼리 만나게됨
'바람피면되지' 마인드일껄?
성실한 남자가 진국이죠 사고도 안쳐요,,인정합니다,, 우직한 우리 고모부,, 자식도 잘키움 대기업 보냄
외향적인건 남녀 서로 배우자로 전부 최악에 가까움 사회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차분하면서 똑부러지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보통 배운것도 많고 생각도 깊은 경우가 많음 외향적이면 그만큼 성격이 가벼울 확률도 높다는 거임 조용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게 아니라 자꾸 밖에서 남에게서 에너지를 채우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할때 외향적일것 같은 운동선수를 보면 외향적일것 같지만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들 성격 전부 차분하고 생각이 깊고 내향적임 유명한 선수들 보면 알거임 얼마나 생각이 깊고 차분한가를 남녀모두 그런 사람을 만나면 결혼 성공할수 밖에 없음 밤낮 술이나 먹고 밖에 나도는 남녀치고 제대로된거 못봄 보통 내향적이면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클럽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밖에 나도는 이성찾는데 그게 자기팔자를 꼬는 시작과 끝임
자기 할 일도 안하고 놀러다니는게 가장 큰 문제지 외향적인게 문제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외향적인 사람들도 끼리끼리 논답니다. ^^;; 밤낮 술먹고 밖에 나도는 사람들만 외향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성격 가볍고 술먹으러 나다니고 클럽다닌다? 이런말을 진지하게 적을정도면 정신적으로 뭔가 억하심정이 심각한거임 그 말을 뒤집으면 내향적인 사람은 죄다 음침한 히키코모리라는 소리랑 똑같음 내향성 외향성 따라 사람 만날게 아니라 이런 자격지심 가득한 사람부터 거르는게 제일 중요함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가 내향적이라고 합니다
가정이 화목하지않은 사람들이 저희집포함 증가하고있어서 좀 힘들듯하네요. 저도 물론 결혼자격없지만 개중에는 가정환경안좋아도 성격온화하게 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집순이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결혼용 남자 고르는 방법이네요. 결혼은 결혼용 남자랑 하고, 만남은 연애용 남자 만나고
ㅇㅇ 그리고 아이는 연애용 남자거로?!
아이는 알파남 씨
애는 퐁퐁남이 키우고
기안84의 성냥론이 시대를 앞서간 현자 맞다... 연애용 남자랑 젊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결혼용 남자는 밖에서 불탈때로 불타서 꺼져버린 성냥을 가지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발버둥치고...
퐁
@@kimchiman51 ㅠㅠ
보통 내향적인 사람들보고 사회생활을 못하니 어쩌니 하는데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람들과 교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이상하거나 나쁜게 아니다
보통 소심할수록 세심하고 대범할수록 세세한 것을 보지 못한다 장단점이 있는것이지
저런남자 많죠.. ㅎㅎ.. 다만 여자들이 못찾거나, 저런 남자들도 여자를 생각하는 기준이 진짜 확고해서 저 안에 들어가기도 힘들죠.
진짜 경제력 좋으면서 저런 관리하는 내향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눈이 높아요..ㅋㅋ 뭐 그냥 진짜 내향적인게 아니라 경제력까지 갖춘 관리하는 남자라면요..
어우 공감
재밌는 건 진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더라. 술 담배 하는 여자들이 술 담배 하는 남자들과 놀고. 클럽 다니는 남자들이 클럽 다니는 여자들과 놀고. 클라스는 바뀌지 않는다😊
ㅋㅋㅋ 차라리 그냥 식물을 추천해주시는것이 나을듯요😂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저희 남편은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하나도 안꼬이고 존경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아들도 남편닮았으면 좋겠어요. 후천적으로는 습관을 보면 좋을것같아요
남편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제 남자친구 이혼가정 외아들이예요. 부디 댓글의 남편분같길 바랍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독서도 게임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누가 들으면 외향적인 사람이 게임 좋아하는 줄 알겠어요
전 집 회사 헬스 집 이고 술도 집에서 혼술만 합니다😁😁
일 운동 집 일 운동 집 가끔 답답하면 밤에 스트레스풀겸 두시간정도 드라이브하는정도 취미생활하는데 술 담배 전혀안하니까 주변 친구 여자애들이 무슨재미로 사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항상 똑같은 대답합니다. 운동하면서 땀빼면서 스트레스 풀고 밤에 차 안밀릴때 노래들으면서 드라이브한다구 ㅎㅎ 다들 노잼이라고 하는데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향적이고 성실하고
자기관리 잘해서 스팩좋고
나름 대기업 좋은부서 다니면서 인정받고
정리정돈 잘해서 엄마편하게
해주고 하루한번씩 엄마에게
전화해서 안부묻는 자상한 남자고 알뜰하지만 돈도쓸줄알고 엄마아빠 노후준비 해놨으니 자식에게
손벌일일도 없고.
그런데...
큰키를 물려주지 못했고
멋진 외모도 물려주지 못했더니 장가가기 힘드네요.
자기가족먼 끔찍히하던데ㅜ 우리아빠가 그랬었어요ㅠㅠ 결혼했으면은 우리가족이 먼저여야되는데 자기네가족 친할머니 고모 작은아빠 그 집안만 우선이던디 ㅠ
다 필요없고 서로 말잘통하고 배려심들만 있다면 만사오케이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기를 또는 나한테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기 이전에...
나야말로 어떤 사람이고 또한 무엇을 어떻게 잘해 줄 수 있나를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고민해 봐라...제발...
한방언니...
원하는 배우자를 찾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배우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자가진단 하는법 도 같이 올려야 되는데 남 평가하는 법만 올림
제남편이네요😍😍
여자들이 이런 영상보면 멀배울지 본인은 싫컨 20대 놀꺼 다 놀다가 나이들어서 이제 남자는 안논사람 찾아야지 라고 ??
서로 양방향 좋아라 하는 성향이 있어서 아무리한쪽이 좋다고 해서 억지로 결혼한들 결국 이혼하게 됩니다. 둘이서 성향이 서로 이해가 가능하고
수긍하는 사람들 끼리 끼리 결혼하는게 알반이고 남자 경험 , 여자 경험 많은 분들끼리 끼리 서로 결혼해야 그나마 상대방 있는 대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살수가 있습니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나랑 맞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문제를 같이 해결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외향적 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들에 조합은 같이 해결이 안됩니다. 한사람은 싫컨 놀다가 때가 되서 내향적인 사람 만나서 ATM ?
20대때 몸매 관리하면서 클럽에서 존나 놀다가, 나중에 순진한 공대출신 대기업 남자랑 결혼하고, 남자 일하는 낮시간에 나가서 바람 펴야지.
사실 남자도 유흥 음주가무 문란하게 즐기다가 결혼때 참한사람이랑 결혼하는 경우 많긴함ㅋㅋ 그런데 표본이 많이 적죠. 불편한 진실이었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정보화시대가 된게 가장 큰문젭니다 ㅋㅋㅋ
@@geonmin문란하다는 단어는 기집한테 적용되야하는거지 세상을 이끄는 남자에게 적용될 단어는아님
어렸을 때 좀 놀았어도, 때가 되어 철든 남자. 철든 여자를 말 하는거임.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그런거 아예 모르고 지나온 사람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단점은 있음.
20대 초 중반에 친구 두세명으로 버텨온 인생이라니.. 그것도 참..
결혼전에...1년만 만나도 왠만한 성격은 다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바뀌겠지....나에게는 안 그러겠지...라는 상상속에 있어서 ...
제대로 못 보고 결혼하는 거죠.~~
사람은 안 바뀝니다.
정답입니다. 딩동댕 ^^ 사람은 안 바뀝니다
뺨을 한번 맞은적이 잇어요 술마시고 약간에 말다툼잇엇어요 그만두는게 맞겟죠..
한방언니말은 다 맞지만 여성들이 욕심이 많음 이런점이 나랑 안맞아도 이런점은 참 좋다 이런생각으로 만남을 해보려고해야되는데 그냥 나이를 퍼서 먹어도 보는 눈은 욕심이 엄청 많음
개인적으로 결혼률이 적어지는 이유 편파적일수 있지만 남성보다 여성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여성분들이 보기에 불편한 의견이지만 주변사람 그 주변사람 등등 보면 잘사는 부부들은 확실히 아내가 사상과 마인드가 달라요
나이먹으면서 제일 부러운 친구는 아내 잘 만난 친구입니다.
뭔가 여자들이 만나주기를 기다리는거 같네요. 님이 안만난다고 생각합시다
자상하고애들한테잘하는남편최고.돈걱정도안시키고. 존경할수밖에없음
내향적이라고 바람안필까..
철저하게 필 놈들은 다 핌
외향적인 사람들은 흘리고 다녀서
다 들키지만 오히려 내향적인 사람들은 완벽주의자들이 많아서 안들키게 잘함
이쇄키 천잰데?
ㅇㅈ,,,진짜 조용히 있다가 한방 맥임
11:17 가정환경은 imf때 많이 무너져서 90년대생들의 결혼율도 낮아지는거 아닐까하는 생각해 봅니다
제 남편이에요
만족하고 살아야겠네요^^
친오빠가 저런 스타일인데 결혼하고 새언니가 엄마한테 아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함 과외 안 받고 학원 안다니고 서울대 가고 부모님 속 썩인 적 없어서 어릴 때 내 이상형이 친오빠 같은 남자였음 우리 오빠는 공기업 비서로 근무하던 초등학교 동창이랑 결혼했음
슨생님 이정도면 성실한 노예를 바라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2번 가정환경 만큼은 논문에 등재할 수 있을 만한 확실한 데이터가 없으면 함부로 입에 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그대로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면교사로서 악습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을거고 기가죽고 의기소침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세상 사람은 다양한데 그럴거라는 막연함으로 유튜브에 나와 가볍게 이야기를 던지지는 마세요. 유튜브 구독자로 벌어 먹고 사시는 만큼 본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 영상을 보는 구독자들이나 미래의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 도서관에 자주 갑니다
생활 단순하고 전자잉크 단말기로 책봅니다
근데 늘 혼자죠~^^
아직도 독서 하는거랑 게임하는거랑 편견이 많은가 보네요
독서좋아하는거랑 게임좋아하는 거랑 별개이듯이
독서도 많이 해봐야 똑똑해 지는거 아닙니다 ㅋㅋ
그냥 통합적으로 안나돌고 집에서 취미활동 즐기는 남자라고 하는게 나아보여요
언제까지 게임하는거 가지고 편견을 가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게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밖에 나가서 낚시다니고 골프치고 술마시고 하는게 나을까요
그쵸. 사행성이 있는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 조금 안 한다고 죽는다 어쩐다는 소리만 안 할 정도로 자제력이 갖춰진 사람이라면 독서나 게임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겜을 자제력 있게 하면 저도 좋다고 봄. 그런데 대부분 겜에 빠진 애들은 자제를 못해서 문제임. 독서랑 같은 부류라고 묶으시는데 전 예전에 게임 중독자급이었다가 정신차리고 책 읽기 시작했는데 인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집에만 있다는 기준을 잘모르시는데 집에서 겜만 해서 못나가니 좋은게 아니라 가정에 청소, 아이 케어 등 (집안일에 도움되는) 집에 있는걸 말하는 겁니다.
@@whychangenicknamerule 게임이 취미인거에도 조건이 있긴 하죠. 리니지라이크같은 류의 게임안하고 그냥 PC게임이나 플스같은거나 즐기는거
그리고 님말대로 집안에서 자제력없이 게임만 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집에서 게임을 하다보니 나같아도 와이프가 청소하건 집안일 하면 거들어 줄꺼고 아이케어도 하면서 취미로 게임을 하겠죠.
그냥 단순하게 게임하는거 독서하는거보다 안좋고 폐인처럼 말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아 보여서 적은거랍니다.
게임하는게 여자들도 본인은 안하는거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짙은데
최소한 결혼했고 서로 존중하면서 살 마음이 있다면 취미도 어느정도는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으이구 게임이나하고 ㅉㅉ 이럴껀지 ㅋㅋ
그건 딱 ㅡ 내예기네요.
이십대 후반부터 삼십대 초반까지 게임에 빠져 살다가 지금은 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게임 안 좋아요. 절제하기 어렵고 생활 패턴도 망가집니다.
정말 어떤남자가 좋은남자인지..이혼한친구들보면 어디서 저런인간을 만나 살았는지싶을정도로..ㅜㅜ 동거도 필요없고 살아봐야만 그 본성을 알수있다는데..남자든여자든 미리알수가없으니..근데 진짜 여자랑 잘놀거나 수다스런 남자들은 거즘 외도해요..부인만 모를뿐
가정환경에서 오는 기준이 꼭 남자의 기준이 될순없구요 제 엄마는 아빠일을 도와서 같이 하시지만 아빠는 집에 계시면 아무것도 안하시고 엄마만 다 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자랐더니 저는 저렇게 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와이프도와서 잘살고있어요! 가정환경에서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을 하시네요
저는 가정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댓글 작성자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제 기준이니까 뭐라 하지 마세요. 남자입니다. 여자볼 때 가정환경 무조건 중요시합니다.
집안환경 대단히 중요합니다. 반면교사 삼아 발전하는 타입들은 훌륭하구요.
와이프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저도 일 집 일 집 매일 정해진 루틴대로 사는 편이고 퇴근후에 음악 틀어놓고 책 보는게 유일한 취미고요. 술,담배,도박,유흥,밤문화 게임 안하고 골프 낚시같은 활동적인 취미도 없는데다가 집안일도 가사도우미분이 다 해주시니 집 밖에 나갈일이 더더욱 없고요. 내가 생각해도 진짜 겁나 재미없게 살고 있어서 여자가 느끼기엔 얼마나 노잼인간일지 ㅋㅋㅋ 게다가 나이도 많고 키작고 못생겼으니 뭐 혼자 사는게 답이긴 한데 요즘들어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
? 좋은여자있을꺼예요
가끔 등산가고 낚시도가고 스노보드타고 서핑도 해보세요~365일 하눈거 아니고~~
내적인 요소가 맞는 여자가 꼭 찾으면 있더라구요
외모는 운동하면서 외모를 깔끔하게 신경쓰면 충분하실거에요
왜냐면 이미 내적으로 단단한 사람이신거 같거든요
내향적이고 외향적이고 나발이고
제일 중요한건 감정기복이 적은 사람이 최고다.
서로의 감정을 먹고 사는 부부사이에서 감정기복이 심하면 그것만큼 지옥도없다.
그렇긴 한데..
보통 그런 사람들은
감정 기복의 원인 제공이 상대에게 있다고들 하니..
피디형 십초만에 자기모순 지렷다 ㅋ
여자나 남자나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면 문제는 매번 안생길 수가 없다ㅋ
일 집 운동 유튜브만 하고
친구 5명이 전부지만
그 이유가 말그대로 성격때문이라
애초에 여성 만나는게 좀 두려워하는편이네요
소개팅 나가도 말도 잘 못하고 ㅠㅠ
결혼한 지 11년 됐는데 우리 남편이 이 유형이에요. 집 ㅡ 회사 ㅡ 주말 스크린 골프 1~2시간 그 패턴이에요. 저도 맞벌이라 일해서 서로 바쁘지만 애둘 낳고 으샤으샤하며 키우고 있어요. 시부모님한테 남편이 잘 하는데 가정에도 잘 해요. 시부모님이 화목하세요. 가정환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술, 친구 좋아하는 여자 = 99.99% 바람남 😂😂
저희아빠가 한방언니가 말하신 그 내향적이고 성실한 노잼남이신데 자식인 제가봐도 저희엄마 결혼정말 잘하셔서..(물론 엄마도 가정에 충실하셔요) 저도 남자보는 눈이 높아졌는데
저는 외모도 화려한편이라 자존감낮은 남자들한테 많이 디였었어요.
(한방언니 다른영상에서 처럼 여자들한테 인기좋은 직업이어도 자존감 낮은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그런사람들은 말을 곧이곧대로 듣질않고 왜곡하고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리액션이 심하더라고요)
그러다가 30대중반인 지금 저희아빠랑 너무 똑닮은 남자만나서 속도위반으로 결혼준비중인데 입덧때문에 괴롭고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하네요ㅎ
아그리고 한방언니말처럼 내향적인거랑 내성적인건 다른겁니다ㅋㅋ
어디가서 쭈삣되지않고 호탕한데 그냥 집을좋아하고 혼자있는시간 즐길줄아는게 내향적인것...ㅎ
많이 데어봤다면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말투까지 떠올려 그대로 녹음하시고, 본인과 그다지 친하지 않은 불특정다수에게 청취하도록 하고 피드백을 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자들이 많이 참고사는것처럼 보이지만
요즘시대엔 기혼자 중 여자보다 남자가 더 이혼하고 싶은 사람이 월등히 많음.
그 증거로 남편이 하루이틀 집 비운다고 좋아하는 여자는 드물지만 아내가 며칠 친정갔다온다고 하면 남자는 대다수가 신나함.
이시대 남자들이 얼마나 여자에게 맞춰주고 참고사는지 보여주는 가장 단순한 부분.
그건 아내가 집에 있든 집을 비우든 애를 데려가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김정민-l4f 애없는 집도 마찬가지로 남편들이 엄청 신나하는거 보면 애는 크게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팔이 밖으로 굽던 사람은 그런 사람을 만나야 싸우더라도 이해하고
팔이 안으로 굽던 사람은 그런 사람을 만나야 서로 평온함
결론은 끼리끼리 만나자
한방님 항상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항상 잘보고 한방님 웃음소리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날라갑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1. 집돌이
2. 회사 집 회사 집 회 사 집
3. 끼리끼리
근데 위에 말한 생활패턴은 저희 친정오빠네요..세상 부인밖에모르고 하라는대로만 움직이고 외골수에 도덕적이고 성실하고 돈잘벌고..그런데 연애빵점,. 매력은없고 여자랑 대화할줄도모름..올케가 부러움
친청오빠분이랑 올케는 서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됐대요?
제가 상위 1프로의 남자를 만났네요. 딱말씀하신 그런 남자예요. 항상 감사하며 삽니다. 저도 감사함을 평소 남편에게 표현하구요. 말안해주면 아나요 ㅎㅎ아들도 그런 자상한 남자로 키울거예요.
그게 젤중요함
서로 감사한거, 소소한것이라도 직접표현해주는거
잘사시네ㅇㅇ
결혼하기 좋은남자라고 써있는데 내용은 노예구하기네요.. 남자들도 가면갈수록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
결혼하기 좋은 사람은 없어요 .. 나 나빠요 .. 하나가 득을 보면 다른 하나는 희생을 해야 하는
구조인데 .. 그 희생이란 단어는 우리 어머님..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알죠 ? ... 퐁퐁 부터 여러가지
난 intp인데.. 대인관계에서 감정소모를 너무 힘들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사람들하고 깊게 사귀는 편이 아니고 취미공유만 딱 하고 말음)
깊은 대인관계가 별로 없기때문에 술자리도 없고 취미도 혼자 잘노는 취미를 하고 혼자 사는중..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평생 내편이라는 안정감을 갖고는 싶은데...
성향이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혼 후 참거나 싸우면서 맞춰가야 하는게 너무 많다보니...감정소모 심해서 못버틸까바(=이혼) 결혼이 넘 두려움
저도 intp인데 너무너무 비슷하심 ㅠㅠ
저도인팁인데
인티제배우자만나니까 잘맞아요
@@marlea2198 으데서 어떻게 만나셨나요..
인팁 여자인데 isfj 남편과 넘 행복해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jkijljbnj7165저는 선봐서 만났어요 인팁 특성상 연애에 큰 소질이 없는데 첫만남에 운명이구나 싶었나봐요 인티제와 인팁이 공통점이 많아서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이 유사해서 편안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워요. 그리고 P인 저를 J배우자가 보완해줘요 가끔 면박을 주긴 하지만요^^;; 계획적이고 철저한 배우자가 제 삶에 안정감과 포근함도 만들어주는 느낌? 인팁님들 포기하지마시길~~~
심리학 박사들에 따르면 가족한테 즐거움을 기대하면 안된다 합니다. 가족이 안정만 주면 그 구성원들을 역할을 다한거랍니다.
저희 남편 표현 잘 못하는것 빼곤 좋은 신랑감이네여 ㅋㅋ...
같은학과 오빠동생으로 지낼때
종종 여자사람좀 소개시켜달라해서 주변에 친구들 여기저기 소개시켜줘도 남편 노잼이라 자주 까였는데🥲
저는 집순이 내향적이라 이게좋더라구요.
이러면서 가족한테 잘하고, 회사집운동만 하는 사람이고 내향적이라 친구들이라고는 오래된친구 두세명만 자주만나고 다른친구는 별로 안만나는데, 신기하게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라 그런지 주변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아요...
예를들어 제 친구 남편들 만나면 다들 저희남편 되게 좋아하는식으로요..😮
회사 운동 집 딱 저내요 ㅎㅎㅎ
전 패턴이 항상 정해져있기때문에
패턴이 바뀌면 티납니다 ㅎㅎ
딴짓을 못해요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내요 ㅎㅎ
와이프는 놀기좋아하고 술 좋아하는데
정말 제가 너무 완벽하니까
와이프도 맞춰주고 잘합니다
와이프가 항상 말합니다
저는 완벽하다고 ^^
와이프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DH-lee 지인 소개로 만났습니다
@@능력자다 누가 먼저 고백했어요?
@@DH-lee 제가 먼져했네요 ㅎㅎㅎ
회사 운동집 주말 낚시ㅎ(한달에 한번만 보내주세요)
일단은 남녀의 가정환경이 구십프로 차지..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따스함이 있는가정의 남녀는 행복노력의 여지가 있는데 아빠가폭행적이고 남녀평등도 아니고
말도 적고 돈바라기집이고 등등의 뭔가 불편한 흐름의 가정의 남녀 를 만나면
진짜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실패가 클것같다.
선생님 여러편 봤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ㅋㅋ
INFJ 집있고, 직장있고 자산은 적당함.(개인적인 기준)
술도 안먹어도 좋고, 먹으면 맥주 두캔
표현도 잘하는데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혼자사는 중
요리 할 줄 알면 굳이 결혼을 할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재미볼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하는 결혼이니까 덜 힘든 사람이 우선인게 현명하겟죠
살아남기 위한 결혼이라구요?
생존에 결혼이 필요하나요?
결혼은 삶의 유형이지, 생존 그 자체는 아닙니다.
혹시 '종족 번식' 이라는 생물학적 패턴을 생각 하시는건가요?
문제는 저런 남자들이 원하는 비슷한 여자는 없음
무슨 사막에서 진주 찾기는 남자들이 하는 수준ㅋㅋㅋㅋ 괜찮은 남자가 괜찮지 않은 여자를 왜 만나요?
내가 남자면 나를 만날까? 상대가 나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 생각만 하고 객관화만 해도 사람 만날 수 있을 텐데
괜히 성실하고 건전하게 산 사람 피해 주지 말고 평생 클럽이나 다니고 술이나 마시고 놀러 다니고 비슷한 사람 만나서 살든가 말든가 그랬으면 좋겠네요
키크고 재밌는 남자들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어서 여성들 많이 만남. 똑똑하고 몸좋은 남자도 어장관리 일쑤더라. 내눈에 잘생기고 재밌고 성실한 남자가 최고.결혼 전보다 지금이 더 멋짐😊
선생님 회사 ->운동 ->집 십수년째 입니다. 이 패턴의 사람들은 운동 간다하고 다른곳으로 세지 않습니다! 운동 빼먹으면 그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심지어 홈트중 입니다. 단 한두달에 한번씩은 토욜에만 한잔 하러 갑니다. 지인들한테 미안해서 . .
딱 울신랑이네요
젊었을때 숨막혓는데 내나이 58살이 진짜 맞는말 입니다
지금은 진짜좋아요
늘 말해요 딸에게 아빠같은 사람 만니야 한다고
합니다
결혼하기좋은남자=단순한남자=노잼남
의 패턴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결혼하기좋은남자=단순남=노매력남(노관리,노능력)은 아니라는점!
남자도 기본적인 그루밍은 필수에요~~!!
애초에 자신의 기호에 적합한 사람을 고른다는것부터가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요!
남성과 여성의 생리적체계차이에 따른 성질적인 차이부터 시작해
태어난 주변환경
성장해왔던 배경등등
이빨이 정교허게 맞아떨어지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나가지 않는다는점을 직시하고 실아야
연애부터 유도리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자신만의 기호와 욕구를 넘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고려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야만 서로를 보완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일 집 일 집 = 돈만 벌어다주고 다른 곳에 쓰지 않는 남자, 집안일 육아 해주는 남자
연애는 재미있는 남자랑 결혼은 호구랑.. 슬프다
대화가 제일중요합니다. 가정 생활은.
신랑이 부지런하고 깔끔한 집돌인데 함께 넘 살기좋아요. 집안일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잘해줍니다ㅎㅎ
갈곳이 집밖에 없거든요...ㅋㅋㅋ할일도 집안일하면 쀼듯하고
신랑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어디서 만나요 그런남자...
저도 친구 추천으로 대기업 다니고 성실한 것 같아서 꽃다운 나이에 결혼 했는데 집에 와서 말 한마디 안하고 주말에 밖으로만 돌고 말없이 고문 하는데 자신있다고 하고 주말이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 빨래 자기가 돌리고 저 없을때는 거실 주방등에 형광등 불 하나씩 다 빼놓고. 김치 자를때 접시에 가위대고 잘라서 접시 다 조사놓고. 그렇게 결혼생활 30년 했어요. 저는 옛날사람이라 자식들 때문에 그저 참아라 참아라 하는 친정엄마 말씀 때문에 살았지만 여자분들 정말 결혼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 하나 낳으면 진짜 이혼 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특히 경제력 없는 여성분들 이라면 더더욱. 신중히 생각 하셔야 할 듯요. 제가 지금 젊다면 결혼 안하고 자기 일 하면서 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산 세월이 너무 아까와요.ㅠㅠ 제 나이 인제 60을 바라 보는 나이에. 그런 한이 많이 쌓여서 남편하고 사이도 좋을리가 없지요.
한마디로 풍풍남을찾는거네. ㅋㅋ 여자들이 바람피워도 모르는 남자. ㅋㅋ 기가찬다.
ㅂㅅ 퐁퐁하고 가정적인거하고 구분이안되니
풍풍이 아니고 퐁퐁
나름 다소나마 그런 남편입니다만, 남자들도 결혼은 저런 여자를 만나세요.
이유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에 이끌려 후다닥 결혼해보니 불꽃이 꺼지지 전까지가 너무 좋았어서 그이후의 시간은 활활 타올랐던 그전과 비교하여 현재는 뭔가 아쉬움이 느껴짐 ㅋㅋ
복습 영상인가요ㅎㅎㅎ
헉 저네요...음 한번 결혼정보회사 들리겠습니다!:)
폭언 폭행을 일삼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항상 본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간에서 말하는 믿거에 해당되니까 가슴 아프네요
부모님의 행동이 심리학적으로 되물림되는 것 또한 엄연한 학술적 사실인지라 여성을 만난다는게 비양심적인 느낌이 들어 더욱 만나지 못 하겠네요
폭력적인 아빠 닮지 않기위해서 피나게 노력하세요. 성동일씨가 어려서 아버지한테 가정폭력으로 하도 맞아서 나중에 성장해서 인연 끊고, 장례식에도 안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성동일씨 자신의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다른 사람들을 보고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런환경이면 나르시스트거나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인지행동검사 받으시고 자각하는게 필요
가족으로부터 악영향을 받는다는 걸 알면 빨리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집 나와서 살고 15년 지나니까 이제 가족들과 분리된 느낌이 들어요. 오랜만에 한번씩 부모님을 만나면 견디기가 정말 힘듭니다.
진짜 울아빠 일집일집 내향인 가정적임 집안일도 잘도와줌 우리엄마 결혼잘했다 얘기들음 저도 아빠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결혼 전에 봤어야 하는데
난 최고 신랑감이었네 ㅠㅠ
급여 소득 상위 x프로 안이고 집도 차도 대출 없이 장만 하고 술, 담배 안하고 가정적이고 보통 3~5시에 퇴근 해서 육아도 하고 이제는 아이들 공부도 직접 봐 주고 하는데...
집사람이 최고의 신랑감인데 몰라 주네요... ㅠㅠ
다시 결혼 한다면 처가 가족들도 화목한 사람이랑 하고 싶네요...
이영상 아내분 보여주셨나요? ㅋㅋ
이건 먼저 직업괜찮고 연봉높고 키도 크고 인물도 수수한정도인 기초에서 하는 얘기죠.
ㅋㅋ
이기초를 만족시키면서 또 내성적으로 외도없고 가정에 충실한
ㅎㅎ 완전히 당연히 1%겠죠.
ISFP 우리 남편 최고♡
남편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DH-lee저 듀* 결정사요 ^^
정말 이런 남자 만나면 행복해요, 그리고 부부가 성격이 비슷하면 더 좋구요. 둘 다 집돌이 에 집순이 스타일 이라 너무 잘 맞는데 만약에 여자분이 음주가무 즐기는 스타일이면 또 이런 남자들 지루해할수도.. 난 음주가무 랑 거리가 먼 스타일이라 너무 좋음 ㅠㅠ
딱 난데 술담배도안하고요, 거의 안만나는데
왜 28년 모쏠일까요...
운동을 하셔요
얼굴~ ㅋㅋ
180이상 키 크고 짙은 눈썹에 귀티나는 아우라나 외모를 가진데다 중산층 이상 집안환경에 좋은 대학 나와 예를 들어 금융공기업이나 금융권, 4대기업 정도 다니는 남자라면 인성이나 인품도 대부분은 좋을테고 이게 곧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위 1프로 남자인데 여기에 더 다른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남자든 여자든 연애용하고 결혼용 타입으로 갈림
연애용은 예쁘고 몸매좋은여자가 1순위지만
즉 지덕체에서 체가 몰빵이지만
결혼용은 외모는 평타면되고 지 하고 덕을 많이봄
연애용은 섹스어필만되면 되는거지만
결혼용으로 자식을 잘 키울수 있는 엄마이자 좋은 아내이자 가족을 찾는거기때문
내향적인 성격의 남자는 금요일 저녁에 헬스장가면 널려있습니다.
와 내애기 하는거 같아서 소름 돋네요...열심히 일해서 건물주 됬습니다 ^^
밥해주기 싫어서
집에 잠만자러 들어오는 남자가 최고라던데
내가 집돌인데 와이프가 답답해 하더라구요… 저도 50대 인데 지금도 공부하는 것 좋아하고 3개국어 정도 어느정도 능통하게 합니다. 반면 마누라는 외향적이라….
한방언니가 신혼5년차라 반만 아는것 같습니다.
젊었을때 : 내향적인남자
늙었을때 : 외향적인남자 (좀 나가 잉간아..)
나가서 돈쓰고 돌아다니는게 눈에 보이는거보다 나은가보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