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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겁다기 보다는 더워서 그래요~ 남양주쪽에 텃밭하는데 저희도 그늘이 약간 있는 나무쪽은 멀쩡한데 하루종일 햇빛 들어오는 자리는 ㅋㅋㅋ
지금은 잘자라고있어요 자리잡고
다행이죠. 쭉쭉 자라길 바랍니다. ㅎㅎ
종묘장에서 바로 가져온 배추를 노지에 적응 안시키고 바로 심어서 그런듯올해는 특히 고온이라 며칠 늦게 심어야
너무 더웠죠. 점점 날씨가 이상해지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닐멀칭 안함이~표면이나 그속이 얼마나 뜨겁겠어요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어요. 비닐 안 씌우면 쉽게 건조해 지거든요.
모기장으로 씌웠어요점점갈수록 폭염땜 키울수가 없내요당근도 차광막으로 씌우니 3읿만 나왔어요
비닐 벗기고 밭을 한 번 더 갈아서 심었더니 잘 크네요 30도 넘기 때문에 비닐 씌워 놓으면 지온이 너무 높을것 같아요
비가 이틀정도오는날심는게 제일좋음
그러면 최고죠. ㅎㅎ
물을 듬뿍 부어 놓고 배추를 심었어야 살아요.
남부 지방은 9월11일이후 30도 밑으로 떨어지네요. ㅜㅜ
@@거시기-z3z 그러게요. 큰일입니다. 여기 경기북부도 다음주까지도 30도가 넘네요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데 기후가 변해서 걱정이네요
정말 너무 심각합니다.
초기에 물을 자주주세요
심으실때비닐을 넓게해서심으셔야해요그비닐이뜨거워서화상으로죽은듯요넓게찢어서 심어보세요괘안아요저도 그렇게심었는데한포기도 안죽었어요그런데옆집은바짝심어서2/3가죽어서 속상해하더라구요
큰 플라스틱 컵을 4방으로 칼로 가르고 모종심을때바로 씌우고 5일후 벗기고모종주변에 복토해 보세요!
올해 처음으로 텃밭농사짓는데 제가 심은배추가 저래서 다시 심었는데 이번에도 저런식. 비실거리는걸 살려본다는 마음에 물을 자주 열심히 줬더니 살기는 살았는데 진녹색 잎이 잘게 오글오글한 상태로 잎이 두텁고 약간 크다가 성장이 멈춘상태. 원인파악결론: 비료과다. 다른 이웃밭은 우리 배추 3~4배 크기임.
올해 모종 장사 대박났습니다. 심으면 타 죽어서 시장가서 다시 사서 심기 반복입니다.
맞아용...당근.상추 계속심어도 죽네요.ㅠㅠ
ㅎㅎ 그렇긴 해요.
맞아요 세번심었어요
올해는 너무더우니 9월초아니면 중순에심어도 잘자라는데
이러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별 탈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해마다 9월10일 정도 심어도 병충해도 없고 맛도 좋아요
너무 더워서 일까요?
너무 더워서인건 맞는데 원리를 알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원인은 더워서 인듯 합니다 봄에 강낭콩 심었던밭 비닐 그대로 배추 심었어요 가스피해도 없어요 그래도 3분의1 죽었어요 날씨가 30도 밑으로 내려와야 안전할거 같네요 해마다 심었던 양배추도 죽어서 포기 했어요 ㅎ
비닐 벗기고 심으셔요. 타 죽었습니다.
이건 더워서가아니라까스 피해같은데...날이 덥다고 이정도까지는...
말라죽는 이유는없네제목이 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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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겁다기 보다는 더워서 그래요~ 남양주쪽에 텃밭하는데 저희도 그늘이 약간 있는 나무쪽은 멀쩡한데 하루종일 햇빛 들어오는 자리는 ㅋㅋㅋ
지금은 잘자라고있어요 자리잡고
다행이죠. 쭉쭉 자라길 바랍니다. ㅎㅎ
종묘장에서 바로 가져온 배추를
노지에 적응 안시키고 바로 심어서 그런듯
올해는 특히 고온이라 며칠 늦게 심어야
너무 더웠죠. 점점 날씨가 이상해지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닐멀칭 안함이~표면이나 그속이 얼마나 뜨겁겠어요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어요. 비닐 안 씌우면 쉽게 건조해 지거든요.
모기장으로 씌웠어요
점점갈수록 폭염땜 키울수가 없내요
당근도 차광막으로 씌우니 3읿만 나왔어요
비닐 벗기고 밭을 한 번 더 갈아서 심었더니 잘 크네요 30도 넘기 때문에 비닐 씌워 놓으면 지온이 너무 높을것 같아요
비가 이틀정도오는날심는게 제일좋음
그러면 최고죠. ㅎㅎ
물을 듬뿍 부어 놓고 배추를 심었어야 살아요.
남부 지방은 9월11일이후 30도 밑으로 떨어지네요. ㅜㅜ
@@거시기-z3z 그러게요. 큰일입니다. 여기 경기북부도 다음주까지도 30도가 넘네요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데 기후가 변해서 걱정이네요
정말 너무 심각합니다.
초기에 물을 자주주세요
심으실때
비닐을 넓게해서
심으셔야해요
그비닐이뜨거워서
화상으로죽은듯요
넓게찢어서 심어보세요
괘안아요
저도 그렇게심었는데
한포기도 안죽었어요
그런데
옆집은바짝심어서
2/3가
죽어서 속상해하더라구요
큰 플라스틱 컵을 4방으로
칼로 가르고 모종심을때
바로 씌우고 5일후 벗기고
모종주변에 복토해 보세요!
올해 처음으로 텃밭농사짓는데
제가 심은배추가 저래서 다시 심었는데 이번에도 저런식. 비실거리는걸 살려본다는 마음에 물을 자주 열심히 줬더니 살기는 살았는데 진녹색 잎이 잘게 오글오글한 상태로 잎이 두텁고 약간 크다가 성장이 멈춘상태.
원인파악결론: 비료과다.
다른 이웃밭은 우리 배추 3~4배 크기임.
올해 모종 장사 대박났습니다. 심으면 타 죽어서 시장가서 다시 사서 심기 반복입니다.
맞아용...
당근.
상추 계속심어도 죽네요.ㅠㅠ
ㅎㅎ 그렇긴 해요.
맞아요 세번심었어요
올해는 너무더우니 9월초아니면 중순에심어도 잘자라는데
이러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별 탈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해마다 9월10일 정도 심어도 병충해도 없고 맛도 좋아요
너무 더워서 일까요?
너무 더워서인건 맞는데 원리를 알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원인은 더워서 인듯 합니다 봄에 강낭콩 심었던밭 비닐 그대로 배추 심었어요 가스피해도 없어요 그래도 3분의1 죽었어요 날씨가 30도 밑으로 내려와야 안전할거 같네요 해마다 심었던 양배추도 죽어서 포기 했어요 ㅎ
비닐 벗기고 심으셔요. 타 죽었습니다.
이건 더워서가아니라
까스 피해같은데...
날이 덥다고 이정도까지는...
말라죽는 이유는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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