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고3때 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였던 이번 수시 마저 다 떨어져도 주님 원망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 하나만 가지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부터 정시 첫 실기가 시작되는데 모든 상황을 다 주님께 맡깁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이 주신 믿음 가지고 담대하게 시험보겠습니다. 주 없이는 단 한순간도 못산다는 가사처럼 매일매일 새롭게 제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대학 합격했습니다😭😭 재수기간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고 매일이 영적 전쟁이었지만 주님이 주신 은혜와 위로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 왔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하나 다 주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음을 참 많이 느낍니다.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 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 전까지 훈련소 안에 있었던 군인입니다. 훈련소 속에서 맘껏 예배도 드리지 못 하고 말씀도 못 보고 찬양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집에서 적어갔던 말씀들 몇 개와 엄마가 인터넷편지로 적어주는 말씀들을 보고 묵상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 속에서 정말 버티기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말씀들이 이 속에서 정말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말씀들로 주님께서는 제게 말씀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힘을 주셨습니다. 정말 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자신임을 다시금 알게하셨고 지금도 또 알게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나다. 깨닫게 하심에.
나나다 저 역시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낙심 중에 16년에 재수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제가 인생에 가장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또 반드시 필요했다고 여겨지는 시기가 바로 재수하던 시기입니다. 재수하면 다 뜻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십니다. 신자의 시련은 더 특별한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 이후의 제 삶은 더욱 단단해졌고 기쁨으로 충만하여졌습니다. 그 이후에 저에게 주신 복들은 셀 수가 없습니다. 재수는 가장 큰 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으십시오. 당신의 모든 순간을 당신보다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 앞에 울고 원망하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시 붙었지만 원하는 학교에 떨어졌다는 이유로 주님께 불평했어요. 결국 반수를 선택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무엇을 하든 주님 뜻대로 하고 계신대요. 지금은 떨어진 학교지만 내년에 붙게 하실 수도 있고, 설령 떨어진데도 주님의 계획인데. 왜 제가 원하는 쪽으로 주님이 일하시기를 기대했을까요. 주님이 삶 속에서 진짜 예수님을 보이라고, 단단히 결단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할 수 있겠죠?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힘내요 우리!!
진짜 살면 살아갈수록 "하나님의 사랑 없이 내가 살아있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드는거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뭐.. .그치 주님없이 안되지 정도로만 공감이 많이 되지 않았는데. 주님없이 살지 않게 해주신게 진짜 이세상에서 제일 감사해야되는 부분인지 요즘 많이 드네요 ㅎㅎ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네요 주님보다 앞서 쫓았던 것들은 사실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었던 것들인데 그것들을 제게 허락치 않으신다고 주님을 원망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미 제게 모두 주셨습니다 주님만 있으면 저는 됩니다 정말 주님 없으시면 저는 단 하루도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거 같아요 그저 주님만 바라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오오오 주님 내 생명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오오 주님 내게 모두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진실로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아멘....
내가 원할 때도 원치 않을 때도 내겐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결국 주님만이 곁에 계시겠지요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주님을 불러봅니다 짜증도 내보고 간구도 해보고 사랑도 토해봅니다 결국 주님만이 내게 가깝고 가까우십니다 끝까지 동행해주세요 끝까지 따라갈게요 끝까지 놓지말아주세요 아멘
단 하루도 아닌 단 한순간도 못산다는 그 가사때문에 늘 불렀던 노래에요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때까지 폰으로 찍으셨군요 그런데도 이런 고퀄로 찍으셨다니.. 가히 재능으로 커버치신거네요!! 어제 신기하게 두분이 제 꿈에 나오셨어요 생생했는데.. 제가 광고좀 넣으라고 막 뭐라고 했네요 너무 예쁜커플이라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 현실에 살기 버거워 주님을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게 모르게 항상 제 곁에 계셨을 주님 제가 주님을 잊을때마다 제가 알아차릴 수 있는 메세지로 늘 제 곁에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주님을 원망하기보다 차라리 외면하고자 했던 저인데 저는 결국 이렇게 또 주님 앞에 무릎꿇게됩니다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에게 늘 사랑 베푸시는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길을 걷다가 이찬양을 듣고 그냥 울어버렸어요...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 후 내 신앙에 대해 고민없이 살아온 날들이 필름처럼 머릿속을 스치며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ㅠㅠ 하루종일 이 찬양에 눈물 흘리며 뉘우치는 중입니다... 찬양으로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감사한 하루입니다♥︎
나 홀로 있는 이 시간. 주님의 사랑의 팔을 기다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꿈이 없고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을 만질 수 없어도. 주님만 함께하시오면 살 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의 소망 되신 주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소서. 주님만이 나의 호흡 되시오며, 주님만이 주인 되옵소서.
저는 또 저의 욕구에 빠져 죄들을 저질렀습니다 하루하루 이런 저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똑같은 죄를 짓네요 이 찬양 가사들 그리고 댓글들 너무 맞는 말이네요 주님의 법에서 멀어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죄책감 느껴지고 한 시라도 빨리 회복되기 원하네요 오늘 금요예배가는데 꼭 하나님 경험하길 원해요 "주님 이런 저를 아직도 사랑하시나요?"
주님 오늘 제가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이번성경공부를 통해서 평생독신으로 살겠다는 과거의 저의 생각을 다시 돌이켜보개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도 과거의 상처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었는데 제가 성경공부를 하면서 과거의 상처에서 빠져나오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안에 거할 수 있게해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예요ㅎㅎ 비록 지금 제 주위에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오직 주님만이 저와 늘 함께 계시고, 주님이 없다면 나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을 돋우워 주는 찬양이네요. 주님, 사실 저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맞아요. 저는 주님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저와 늘 동행해주세요. 새벽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기까지의 시간을 잘 견디고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욱 믿음과 사랑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제 곁에는 주님밖에 없어요.
[ 주 없이 살 수 없네 가사 ]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 - 주님 내 생명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진실로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고3 수험생활동안 힘들때 골방라이브 찬양을 함께 묵상하며 힘듬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내려놓고 싶었지만도 끝까지 기도하며 버텼습니다. 저의 길이 보이지않았지만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수능을 잘 치지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수시합격의 길을 열어주셔 국립대학교를 진학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의 힘듬을 극복할 수 있는 찬양을 듣게해주시고 묵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민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담겨있어 아름다운 찬양인것 같습니다. 그 어떤 멋진 기교보다도 진실된 마음의 고백이 사람과 예수님을 감동시킨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성령 충만하시고 성령의 임재가 늘 함께하는 찬양 부르시는 지민님과 상진님의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두 분 너무 노래 잘부르시는 것같아요!! 항상 좋게 듣고 있어요. 저번에 저희 교회에 와주셨을 때 너무 감동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작년이네요. 제가 이제 40일 작정기도를 시작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라는 찬양을 불러주시면 너무나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어려워 주앞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내 마음을 어렵게 하셔서 주앞에 찾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실 걸 알기에 내가 힘을 냅니다.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없어질 것에 대한 소망보다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어 살아갈 힘을 얻게 하소서. 내일도 오늘처럼 힘들지도 모르지만 아마 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 중심에 주님이 계셔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 주님을 원망하기도하고 다 포기하고 때려치고 싶다고 투정도 많이 부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난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도 필요한 시간들이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야 주님의 뜻을 깨닫게되지만, 항상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붙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제 마음에 매일 들어와주셔서 제가 하능 행동이 매 순간 주님이 원하시는 행동인지 생각하는 삶 살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한때 제 기도제목이었던 이 기도제목을 다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없인 살수 없습니다. 제게 전부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팔로 저를 안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매일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멘
제가 올해 꿈을 포기하고 다 놓아버렸어요. 그래서 현재 낙이 없고 매일 답답한데 가끔 그런 생각때문에 답답할때면 이 찬양 가사가 떠올라서 혼자 되뇌여요. 꿈을 잃어도 수많은 별들을 만질순 없어도 난 다 잃은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되고 마음이 조금 편해져요. 꿈을 이뤄도 하나님을 잃으면 다 잃는거잖아요.
짐니님 상진님 두 분을 통해 오늘도 어둠 가운데 고통 받았던 저의 하루에 하나님의 빛이 배달 되었습니다. 아파서 주님이 계신지도 모른채 웅크려 있었는데 아름다운 두분의 찬양이 제 곁에 계신 주님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네요 하나님의 귀한 통로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 난 주 없이 살 수 없어
댓글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ㅜㅜ
보니 축복합니다 정말 많이
댓글 감사합니다
eje dhdjeka 축복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고3때 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였던 이번 수시 마저 다 떨어져도 주님 원망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 하나만 가지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부터 정시 첫 실기가 시작되는데 모든 상황을 다 주님께 맡깁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이 주신 믿음 가지고 담대하게 시험보겠습니다.
주 없이는 단 한순간도 못산다는 가사처럼
매일매일 새롭게 제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대학 합격했습니다😭😭
재수기간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고 매일이 영적 전쟁이었지만 주님이 주신 은혜와 위로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 왔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하나 다 주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음을 참 많이 느낍니다.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 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믿음이에요.. 응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흘러 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이용 🥺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인도 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아멘 🙏
마음의 골방에서 외로이 은밀하게 간절히 그리스도를 찾고 두드리신다면 주께서 친히 자신의 자녀를 찾아오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아멘
아멘!
아멘 ㅎㅎ
두 분의 아름다운 찬양이
항암중인 투병생활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심을 응원합니다..
더 좋아지시길 거에요~~^^
조혜윤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MI JANG 감사합니다~
김시몬 감사합니다. 몇주전에 마가의 다락방가서 안수기도 받았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수 없음이라
[요 15:5]
비쇟ㅊ
_'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_
여러분 ㅠ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의 핸드폰 카메라가 문제가 있는지 1:54초부터 2:04초까지 잠시 멈춤화면이 되버리는 부분이 생겨버렸어요ㅠ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
달빛마을TV 괜찮아요 달빛마을이라면 뭐든 좋아요 🥰
괜찮아유~~
괜찮습니다 ^^❤
괜찮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좋으셔서 시간을 잠시 멈추고 싶으셨나봐요
이틀 전까지 훈련소 안에 있었던 군인입니다. 훈련소 속에서 맘껏 예배도 드리지 못 하고 말씀도 못 보고 찬양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집에서 적어갔던 말씀들 몇 개와 엄마가 인터넷편지로 적어주는 말씀들을 보고 묵상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 속에서 정말 버티기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말씀들이 이 속에서 정말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말씀들로 주님께서는 제게 말씀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힘을 주셨습니다. 정말 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자신임을 다시금 알게하셨고 지금도 또 알게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나다. 깨닫게 하심에.
주님 수시 광탈이 주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하고 재수를 큰맘먹고 택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고통과 우울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님 제 맘 어루만져 주셔서 주님이 주신 재수라는 길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나다 저 역시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낙심 중에 16년에 재수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제가 인생에 가장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또 반드시 필요했다고 여겨지는 시기가 바로 재수하던 시기입니다.
재수하면 다 뜻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십니다.
신자의 시련은 더 특별한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 이후의 제 삶은 더욱 단단해졌고 기쁨으로 충만하여졌습니다. 그 이후에 저에게 주신 복들은 셀 수가 없습니다.
재수는 가장 큰 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으십시오.
당신의 모든 순간을 당신보다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 앞에 울고 원망하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norohoh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주님과 항상 함께하고 의지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ㅎㅎ..
저는 수시 붙었지만 원하는 학교에 떨어졌다는 이유로 주님께 불평했어요. 결국 반수를 선택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무엇을 하든 주님 뜻대로 하고 계신대요. 지금은 떨어진 학교지만 내년에 붙게 하실 수도 있고, 설령 떨어진데도 주님의 계획인데. 왜 제가 원하는 쪽으로 주님이 일하시기를 기대했을까요. 주님이 삶 속에서 진짜 예수님을 보이라고, 단단히 결단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할 수 있겠죠?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힘내요 우리!!
응원합니다!!
주님과 함께할 영생 가운데에서 우리의 지난 1년을 돌아본다면 눈깜짝할시간보다 더 짧은 순간일 것입니다. 앞으로 힘들1년에만 집중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짧지만 남은 인생과 주님과 함께 할 영생에 집중해 행복한마음만 남길 바랍니다
진짜 살면 살아갈수록 "하나님의 사랑 없이 내가 살아있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드는거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뭐.. .그치 주님없이 안되지 정도로만 공감이 많이 되지 않았는데.
주님없이 살지 않게 해주신게 진짜 이세상에서 제일 감사해야되는 부분인지 요즘 많이 드네요 ㅎㅎ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네요 주님보다 앞서 쫓았던 것들은 사실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었던 것들인데 그것들을 제게 허락치 않으신다고 주님을 원망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미 제게 모두 주셨습니다 주님만 있으면 저는 됩니다 정말 주님 없으시면 저는 단 하루도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거 같아요 그저 주님만 바라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세상에 소망을 품으니 매일매일이 숨통이 막힙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친구를 만나보아도, 술을 먹어보아도
다 부질없네요...더 공허함만 커질뿐
결국, 주님을 찾게됩니다 ㅠㅜㅠ
세상에 소망을 품지말고 주님께 소망을 둘 수 있기를... .🙏🏻🙏🏻🥺🥺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오오오 주님 내 생명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오오 주님 내게 모두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진실로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아멘....
주님 저에게 새로운 삶을 오늘 주신 건가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오늘 태어나서 그렇게 몸떨리게 울어본 적이 처음인 거 같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새롭게 새 사람이 되어 살 것을 다짐하고 기도 드리고 감사와 말씀을 새겨 들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 힘든 건 외로워서라고, 꿈을 잃어버리고 꿈꿀수 없게 되어서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홀로 있으면, 꿈꿀 수 없으면 너무 아프긴 하지만 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없으면 정말 단 한순간도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멘
그만 넘어지고 싶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님😢
주님 제가 기댈 누군가가 필요해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주님을 벅차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다른 어떤것이 내게 주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당신의 긍휼과 사랑 없이는 내가 선할 수 없어요. 내가 참된행복 누릴 수 없어요.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참된 기쁨이시며 소망이시며 전부이심을 고백합니다.
매일의, 매순간의 은혜 부어주세요🙏🏻
주님... 올해도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여전히 주 없이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이 찬송가를 듣고나서 넘 맘이 울컥했습니다. 저는 불안증과 숨쉬는게 힘드는대 요즘 주님께 기도하며 찬양을 부르니... 주님께서 응답을 해주시는 것같아서. 지금은 전보다 많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께달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살피시는다는 걸 이제부터 주님믿고 이길을 가겠습니다. 저의 힘으론부족합니다. 기도 함께해주세요...
내가 원할 때도 원치 않을 때도
내겐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결국 주님만이 곁에 계시겠지요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주님을 불러봅니다
짜증도 내보고 간구도 해보고 사랑도 토해봅니다
결국 주님만이 내게 가깝고 가까우십니다
끝까지 동행해주세요
끝까지 따라갈게요
끝까지 놓지말아주세요
아멘
주님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믿음 하나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도록 ... 힘주세요 예수님 세상은 유혹과 시험이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말씀 믿고 굳게 서게 하소서 ..
단 하루도 아닌 단 한순간도 못산다는 그 가사때문에
늘 불렀던 노래에요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때까지 폰으로 찍으셨군요
그런데도 이런 고퀄로 찍으셨다니..
가히 재능으로 커버치신거네요!!
어제 신기하게 두분이 제 꿈에 나오셨어요
생생했는데.. 제가 광고좀 넣으라고 막 뭐라고 했네요
너무 예쁜커플이라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 현실에 살기 버거워 주님을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게 모르게 항상 제 곁에 계셨을 주님
제가 주님을 잊을때마다 제가 알아차릴 수 있는 메세지로 늘 제 곁에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주님을 원망하기보다 차라리 외면하고자 했던 저인데
저는 결국 이렇게 또 주님 앞에 무릎꿇게됩니다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에게 늘 사랑 베푸시는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나약해져있는 현재모습 때문에 듣고있다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온전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나니.
하나님 나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길을 걷다가 이찬양을 듣고 그냥 울어버렸어요...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 후 내 신앙에 대해 고민없이 살아온 날들이 필름처럼 머릿속을 스치며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ㅠㅠ
하루종일 이 찬양에 눈물 흘리며 뉘우치는 중입니다...
찬양으로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감사한 하루입니다♥︎
나 홀로 있는 이 시간.
주님의 사랑의 팔을 기다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꿈이 없고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을 만질 수 없어도.
주님만 함께하시오면 살 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의 소망 되신 주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소서.
주님만이 나의 호흡 되시오며,
주님만이 주인 되옵소서.
이 찬양이 내 마음속 간증이 되길..
세상의사람들모두가 주없이살수없음을 공감하는그날을기대해봅니다오고있지않나여♡
노래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주님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사네. 거꾸로 말하면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상황도 괜찮다네. 주님의 존재는 제게 호흡과도 같습니다.
저는 또 저의 욕구에 빠져 죄들을 저질렀습니다 하루하루 이런 저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똑같은 죄를 짓네요 이 찬양 가사들 그리고 댓글들 너무 맞는 말이네요 주님의 법에서 멀어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죄책감 느껴지고 한 시라도 빨리 회복되기 원하네요 오늘 금요예배가는데 꼭 하나님 경험하길 원해요
"주님 이런 저를 아직도 사랑하시나요?"
주님 오늘 제가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이번성경공부를 통해서 평생독신으로 살겠다는 과거의 저의 생각을 다시 돌이켜보개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도 과거의 상처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었는데 제가 성경공부를 하면서 과거의 상처에서 빠져나오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안에 거할 수 있게해주세요
저도 평생 독신으로 살게 된 이유중의 하나가 큰 상처를 받아서인데, 그 상처가 왜 왔었는지를 정확히 알게된 후로는 더이상 상처가 상처가 아니랍니다.
상처가 극복되시길 빕니다.
저는 작고 주님은 크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은혜임을 믿습니다
마이 베스트 12 찬양 중 하나가 예배당에서 혼자 애통하며 슬피 울고 나오는데 바로 뜨는지! 어쩜 이 절묘한 타이밍에 나옵니까!?
이렇게 섬세하시고 선하신 주없이 살수가 없어요!!!!
나의 생명되시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아멘
주님 제 힘으로는 끊을 수 없어요 담배 끊어지게 해주세요 제 예비 반려자도 술을 끊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반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크십니다와 더불어 이 찬양이 마음이 콱 꽂혀서 ㅠㅠ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께!!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사람에게 의지할 수 없어 슬퍼하지 말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주를 향한 나의 소망이 단 하루라도 사그러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이찬양에 흠뻑빠져있는데 너무찬양잘부르시고 목소리가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운목소리를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한마음이들어요 들을수있는 귀를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예요ㅎㅎ
비록 지금 제 주위에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오직 주님만이 저와 늘 함께 계시고, 주님이 없다면 나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을 돋우워 주는 찬양이네요.
주님, 사실 저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맞아요. 저는 주님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저와 늘 동행해주세요. 새벽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기까지의 시간을 잘 견디고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욱 믿음과 사랑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제 곁에는 주님밖에 없어요.
목소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끼칠 수 있다는거
정말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세상에 혼자 남겨져 주밖에 의지할 이 하나 없습니다. 주께서 함께하시어 세상 불의와 유혹에서 벗어나 환난을 면케하여 주시옵소서.
주만 의지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온전히 주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주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진짜 너무좋아요...골방라이브덕에 은혜충만한 매일을살아요
눈물이 나요
그동안 주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요즘 여러 일들을 겪으며 오만한 생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
[ 주 없이 살 수 없네 가사 ]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 - 주님 내 생명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진실로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주 없이 살 수 없네❤️ 아멘🙏
하나님 없이 살았던 내가 이제는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네
100번듣고있어요 ㅠㅠ 너무 좋아요
이 찬양을 옛날에 들어본 것 같은데
이런 느낌으로 들리는게 신기해요
감사해요👍🏻
고3 수험생활동안 힘들때 골방라이브 찬양을 함께 묵상하며 힘듬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내려놓고 싶었지만도 끝까지 기도하며 버텼습니다. 저의 길이 보이지않았지만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수능을 잘 치지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수시합격의 길을 열어주셔 국립대학교를 진학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저의 힘듬을 극복할 수 있는 찬양을 듣게해주시고 묵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않는다면 난 하루도 살수없네....이가사만부르면 왜이렇게 눈물이 줄줄흐르는걸까요.. 주님없인 단한순간도 살수없수없는 죄인은 아침에 밥하다가 혼자울면서 찬양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민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담겨있어 아름다운 찬양인것 같습니다. 그 어떤 멋진 기교보다도 진실된 마음의 고백이 사람과 예수님을 감동시킨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성령 충만하시고 성령의 임재가 늘 함께하는 찬양 부르시는 지민님과 상진님의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아멘~~!! 주없이 살수없네 !!나의힘 나의창조주나의아버지 나의가장사랑하는분 모든고백이 그분으로부터 흘러나오네 !!주님만을 찬양하며 높입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원히!!❤️❤️
두 분 너무 노래 잘부르시는 것같아요!! 항상 좋게 듣고 있어요. 저번에 저희 교회에 와주셨을 때 너무 감동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작년이네요. 제가 이제 40일 작정기도를 시작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라는 찬양을 불러주시면 너무나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요
가사도 그렇고 유난히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고마워요 골방라이브🍀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없이 살수없네
이 고백이 왜이리 목이메이는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드소서.. 늘 양 같아서 치우쳐 무익하게 되건만 한결같이 붙드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매여 사기를 원합니다
오늘에서야 이 가사를 완전히 저의 고백으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 없이는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살 수없음을 다시한번 인정합니다 나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최고로 은혜롭고 위로가 되는 노래이자 시간이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사랑해주셔서 진실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어려워 주앞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내 마음을 어렵게 하셔서 주앞에 찾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실 걸 알기에 내가 힘을 냅니다.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없어질 것에 대한 소망보다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어 살아갈 힘을 얻게 하소서. 내일도 오늘처럼 힘들지도 모르지만 아마 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 중심에 주님이 계셔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살아가는게 왜이리힘들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ㅜㅜ 넘 감사해요 은혜가 됩니다
Korean words make this song more beautiful..God bless u
와 보컬미쳤고 건반 빌드업미쳤고............하 넘나좋아요.........
짐니님 목소리 천사소리같이
너무 예뻐요~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내요~
주님 사랑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 주님을 원망하기도하고 다 포기하고 때려치고 싶다고 투정도 많이 부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난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도 필요한 시간들이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야 주님의 뜻을 깨닫게되지만, 항상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붙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이제 성인을 바라보는 고3학생입니다. 요즘따라 힘이 너무 들고 막막하기만한데 그럴때마다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제가 뭐든지 제 힘으로 하려 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걸 맡길 수 있도록 기도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찬양에는 일반 노래와는 다르게 같은 노래라도 마음을 더 울리고 공감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아는찬양이었지만 음악으로 짐니님 목소리로 찬양듣고 가사에 한글자한글자가 마음에 꾹꾹 눈물이 주루룩~ 모든 어려운마음이 내려가고 떠나가는 것같았어요~~ 하나님은혜감사합니다~~^^♥♥ 더놀라웠던건 그다음다음주에 저희울산교회에 라디오스타에나오셔서 정말반가웠고 기쁘고 감동받고 계속찬양열심히 듣고있어요~~ 넘나감사합니다♥♥ 두분 목소리너무아름답고 정말로 은혜로와요^^♥♥♥ 항상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주님 제 마음에 매일 들어와주셔서 제가 하능 행동이 매 순간 주님이 원하시는 행동인지 생각하는 삶 살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한때 제 기도제목이었던 이 기도제목을 다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없인 살수 없습니다. 제게 전부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팔로 저를 안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매일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멘
내 꿈이 아닌 주님의 꿈을 꾸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주 없이 살 수 없음을
고백할 수 있는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해 꿈을 포기하고 다 놓아버렸어요.
그래서 현재 낙이 없고 매일 답답한데
가끔 그런 생각때문에 답답할때면
이 찬양 가사가 떠올라서 혼자 되뇌여요.
꿈을 잃어도 수많은 별들을 만질순 없어도
난 다 잃은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되고 마음이 조금 편해져요.
꿈을 이뤄도 하나님을 잃으면 다 잃는거잖아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
높은 음역대에 맞춰 힘줘서 부르시는게 오히려 더 간절함으로 찬양의 가사가 더 와닿습니다
달빛마을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찾게 된 곡이 이 찬양입니다. 그런데 4년전에 부르신거였다니.. 호소력이 느껴지는 노랫소리가 마음을 절절하게 합니다. 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의 버전이에요 ㅎㅎ
아멘🙏 주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
아멘 고맙습니다. 쓰임 받아주셔서
펑펑펑 눈물이~~~~
부주이신 줄 모르고 찬양들었을 때 짐니님 학생이시고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알고 나니까 짐니님 목소리에 깊이가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요. 감동
가보지 않은 천국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아멘 할렐루야 샬롬 주님함께하샘 성령지혜샘 감사기도샘 평안기도샘 중보기도샘 플로잉샘 해피투게덜 😍 소원성취불 🔥 🙏 휠링샘 😍 🙏 더사랑샘 더즐샘 더행복샘 톡까놓고 톡샘 만인이 함께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 🏡 주님댁 주님스피커샘 🙂 🙃 역발상 언버럴러블 어메이징 그레이스
짐니님 상진님 두 분을 통해 오늘도 어둠 가운데 고통 받았던 저의 하루에
하나님의 빛이 배달 되었습니다.
아파서 주님이 계신지도 모른채 웅크려 있었는데
아름다운 두분의 찬양이
제 곁에 계신 주님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네요
하나님의 귀한 통로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어떤 고난속에서도 제발 제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마시고 붙들어주세요..
최애찬양ㅠㅠ 주님..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 다 주님 덕분입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 하였습니다. 주님 없이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모든 영들을 기도와 찬양을 들으시사 따뜻하고 그 크신팔로 안아주시옵소서 오 주여
은혜와평강이넘치는찬양입니다.
눈물나와ㅠㅠㅠㅠ 뭔가 위로된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골방라이브 팬입니다. 찬양을 넘 잘 부르세요~ , 주님의 찬양으로 영광돌리시니 그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음원 내주세요 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
음원나왔어용!
찬양 너무 좋아요 ㅎㅎ